6년전에 엄마가 피아노 치지말라고 잔소리할때마다 이어폰으로 미경선생님 강의듣고 엄마 들리라고 일부로 크게 틀어놓고 반항했어요.. 저는 서울4년제 음대 피아노과 졸업학기가 되었고 교회반주하며 9명을 개인레슨하고 있어요^^ 엊그제 영어책도 샀어요. 미국에 가고싶은 대학교가 생겼습니다. 가난한 저에게 제2의 엄마같은 분이세요🙏🏻 안본 사이에 더 멋잇어 지셔서 역시 저의 선택이 옳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MK♥️
살다 보면 늘 두 순간이 교차 된다. . 해 낼수 없을 거라는 두려움의 순간. . 그리고 결국은 해내고 나서는 두려움이 자신감으로 변화되는 순간. . 못 할거라고 아직은 때가 아니다. 영어가 그정도는 아니다 라고 말했다. . NO!!!!! . . 끝나고 저녁자리에서 말했다. . 거보라고!! Sam 교수가 말했다. . 그의 아내인 Lori 는 내 강의에 크게 감명받아 당장 스페인어를 더 공부해서 강의를 시작하겠다고 했다. . 내가 더 놀라고 얼떨떨했다. . 두려움의 세상과 그것을 깨고 나온 세상은 밤과 낮 처럼 같은 공간이지만 다른 세상이다. . 지금도 생생하다. . “This is my first speech in English”. . 라고 말했을때 터진 800명 미국 학생들. Penn state university!!! . 영원히 잊지 못할거다. . 그리고 . Thank you so much Sam!!! . . . . .이 모든 영상이 편집되어 유투브 ‘김미경tv’에 올라 갔다 1시간전에 . . 이 영상이 모두에게 두려움을 깨는 선물이 되길.... . . 김미경 드림. Mkkim
방구석에 쳐박혀서 시간을 낭비하다 이 영상을 보고, 온몸에 소름이 돋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나는 내 한계를 정해놓고 살고있었구나 하는 생각들과 함께 생각만 하고있던 나의 꿈들을 다시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도전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경 선생님
우리 모든 인류는 산귀신으로 살다가 죽으면 귀신이되어 귀신짓을 하다가 무저갱으로 들어가서 밤낮 시달리고 다시 영벌의 부활에 참예하고 그렇게 지옥불못에 들어가는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반드시 예수쟁이가 되셔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죽어서 귀신이 되지 않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아 마귀로부터 양육받은 옛사람을 장사지내고 주 예수와 연합하여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 사망권세 잡은 세상임금 마귀를 대적하며 더럽고 저주받은 귀신이 되지 않도록 신앙생활을 해야만 합니다... 이것이 동기부여가 될수 있기를...
주변 사람들이 넌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기에는 너무 나이가 많아, 라고 해도 꿋꿋하게 공부하시고 결국 영어로 대화하고 강의를 하실 정도까지 되시고 아직도 계속 하시고 계신다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전 중학교때쯤부터 해서 계속 소설이나 동화를 쓰는, 이야기를 만드는 것과 만화 그리는 걸 너무 좋아하고 그쪽으로 어떻게든 가고 싶었거든요. 거기에 완전히 시간을 쏟아낼수도 없었고 집에서 뒷받침해주기엔 동생들이 더 재능이 많고 공부를 잘해서 저는 미술학원도 가보지 못했지만 혼자서 계속 그림 기초공부나 채색 구도 잡는 법에 대한 책들을 구입하고 어떻게든 독학해보고 글을 쓰고.... 지금은 글을 쓰기는 좀 어려운 상황이지만 여전히 그림은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어요... 이미 결혼도 했고 어린 아이가 셋이나 있어요.(10살, 7살, 3살) 그런데도 저는 배우고 싶은것도 많고 계속 하고 싶은것도 많고 여전히 그림이든 소설이나 동화든 뭔가를 제대로 하고 싶어요. 근데도 주변에서 뭔가 새로 배우기엔 너도 이제 나이가 있다든가 애가 셋이나 있는데 그림이나 소설같은 쓸데없는거 하지 말고 애들이나 잘 봐라 같은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던지곤 하거든요. 그럼에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으면서도 이게 미련한 짓인가 싶었는데...조금은 ...저도 용기가 생긴것 같아요. ^^
중요한건 하고 싶은 열망,마음인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키우며 결혼생활 20년차이지만 어느샌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 따위는 현실에 타협하며 퇴색된지 오래입니다. 이젠 그런게 있었는지도 희미합니다. 그러니 내 삶에 대한 기쁨이나 희망 또한 일시적이고 희미합니다. 중요한건 아직 열망이 있다는것과 꺽이지 않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삶을 100으로 봤을때 중간도 오지 않았잖아요. 늦은게 아닙니다. 열망 꺽지 마시고 작든 크든 끈 놓치 마시고 하루하루 이어나가시다 보면 아이들도 다 크고 한숨 돌릴 수 있을때 맘껏 하실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올꺼예요. 전 하고 싶은게 있는 당신이 참 부럽습니다.
저는 직원을 300명 정도 두고있는 중소기업 대표입니다. 미경강사님. 제 나이 마흔한살에, 생활에만 쩌든 내 인생을 돌아보게 해주는 어마어마한 영상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배우고싶은 것들 경험하고 싶은 것들을 그저, 이제 나이가 많아서, 여건이 안되서, 일이 바빠서 라고 포기하고 살았는데. 어떻게 저런 용기를 낸단 말입니까. 오늘부터라도 용기내어, 하고싶은거 배우고싶은거 해나가보고 싶네요. 저도 내가 완벽하지 않아도 자신있게 도전해보고싶습니다.
감동적인 영상 잘 봤습니다! 역시 미경쌤입니다!! 가슴이 벅차 눈물도 났어요 ㅠ 제가 내딛어야 할 첫발은 '글쓰기 클래스 오픈'입니다. 글 쓰는 게 좋아 지금껏 세 권의 책을 냈지만, 막상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에는 부담이 있었어요. 2년 동안 망설였지만,,, 이제 시작하려 합니다. 선생님의 영상을 보고 더욱 힘을 얻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제 안에 숨어있던 진심이 올라와서 목구멍이 뜨거워졌어요... 고맙습니다. 미경쌤. 누군가의 숨겨진 진심을 꺼내주기 위해, 스스로에게 끊없이 담금질을 하시는 미경쌤께 존경을 보내드립니다. 미경쌤의 한 걸음이 새로운 우주를 만나는 시간이셨을 거 같아요~ 더 넓은 우주탐험을 위한 시작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뒤늦게 구독후 하나하나 보고 있는데 이 영상은 너무 제 스스로 뭔가 모를 감정이 차올라 늦은 시각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수 많은 학생들 앞에서 강의야 전문가 이시지만 그걸 영어로 도전하심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고, 저 또한 영어에 대한 의지를 더 불태울 수 있는 그런 영상이었습니다. 진심으로 대단하세요. 좋은 기운 얻고 갑니다!
@@appleapple1763 아니 대한민국 학생들 초딩부터 기본으로 12년하지 않나요?? 저도 학생인데 아무리 주입식교육을 10년이상 받아도 회화 교육이 없어서 대다수의 학생들은 저렇게 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기본적으로 외국인 앞에 서서 직접 영어를 사용하는 것도 다들 떨려하고요...저분은 가장 외국어 공부하기 어려운 나이대에 시작하셨고 단기간에 저정도면 대단한거 아니신가요? 제 눈에도 당연히 답답하고 느리고 아쉽지만 저 분의 상황 속에서 봤을 때는 누가봐도 훌륭하신것 같네요. 님은 저기 서서 저렇게 하실 수 있나보네요 (물론 그럴 기회가 없겠지만 ㅎ)
안녕하세요 김미경 선생님. 저는 22살에 미국으로 유학을와 지금은 페이스북 본사에서 디자인 팀장으로 일하는 여아란 이라고 합니다. 미국에서 산지 10년이 넘었고, 항상 청중들 앞에서 팀을 대표 하는 역할을 하지만 아직도 모국어가 아닌 언어로 퍼블릭 스피치를 하는일은 제게 너무도 무섭고 힘이드는 일입니다. 그런 제게 이 영상이 얼마나 큰 용기를 줬는지, 또 얼마나 많은 희망을 심어 줬는지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선생님처럼 열정적으로 삶을 대하다 보면 제가 가진 많은 꿈들과 만날 날이 생각보다 멀지 않을꺼란 기분좋은 상상도 해 보았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세상 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더욱 존경하는 분들을 꼽으라면 오프라 윈프리, 미쉘 오바마, 저희 엄마, 그리고 김미경 선생님 이세요 ❤️매일 아침 샌프란시스코에서 Menlo Park로 출근 하는 1시간동안 저는 김미경 선생님과 함께 합니다. You've inspired me to go to the place that I never thought I would reach. Now I believe with dedication and hard work, everything is possible! Thank you so much for being my mentor, MK! 🙏 ps. 샌프란시스코에서 뵙게 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선생님 페이스북 캠퍼스 투어 시켜드릴게요!
Aran Yeo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아침 84 Dumbarton Bridge 타고 페이스북을 지나 SSF로 출근 하는 사람이에요. 이렇게 만나니 반가워서 댓글합니다. 페북 디자인 팀장이시라니 너무 멋지세요. 그것도 22살에 유학을 오셔서요. 참 열심히 사시는분인거 같네요.. 👍👍👍👍👍
저는 얼마전 미국에 이민을 와서 취업을 준비하다가 덜컥 병원에 간호사로 취직을 하게 되었어요. 한국에서라면 영어에 꽤 자신이 있었지만 당장 몇 주 뒤 일을 시작할 걸 생각하니 아직도 두려움이 많은데 미경언니가 이렇게 처음 강연을 성공적으로 하시는 모습을 보고 자신감을 얻어갑니다. 미경언니 딱 강단에 섰을 때 표정이 지금 제 표정과 같은데 조금씩 표정이 풀리고 강연이 끝난 뒤 자신감 넘치는 얼굴을 보니 저도 희망이 생기고 앞으로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76년생인 나름 늙은 나이 가정이 꿈이었지만 개인사정으로 포기했고 부모님의 은혜라도 갚아야겠다 생각했을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꼬여버린 개인사 꿈도 사라진 현실에서 그래도 무언갈 바라며 오늘을 살아가야하는 발걸음 우울증에 알콜중독인데 혼자살지만 나 스스로 모든걸 이기며 한발을 내 딛길 바라는게 바람입니다
와... 저 솔직히 동기부여하고 자기계발 하는 것들 별로 인정하지 않고 제 소신대로 사는 사람인데 이 영상은 정말 박수가 나옵니다! 특별히 먼 미국까지 어렵게 공부하러 간 한국인들이 미경님을 보고 힘을 많이 얻었을 것 같아요.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이나 아이덴티티도 더 굳어질 거 같고요 한국 학생들과 같이 사진찍는 장면에서 울컥합니다. 끝없는 도전과 성취 정말 멋집니다! 분명 더 나아가시겠죠 ^^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와 진짜 존멋이다... 저도 갑자기 용기가 생기네요^^ 정말 제일 어려운게 제 자신을 설득시키는 일인거같아요. 나름대로 열심히 사는데도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될까? 어려울거야.. 라며 포기하고 싶은 마음과 싸우네요ㅜㅜ 제 자신에 대한 평가가 제일 박한 제 자신을.. 믿는게 왜이리 어려울까요.. 도전이 되는 영상이네요.. 용기를 얻고 갑니다. 감사해요^^
![[FULL영상] 14년째 영어 공부한다는 할아버지의 프리토킹 실력은](http://i.ytimg.com/vi/NEar4P0lawI/mqdefault.jpg)
🟠 매일 나를 성장시키는 습관 【MKYU】
👉🏻 bit.ly/3JUEt7D
🟠 함께 읽고 따라 쓰는 90일 【영어챌린지】
👉🏻 bit.ly/3QJ4dWH
당신은 매일 모두에게 감동을 주시네요.
눈물이 납니다.
저도 오늘 부터 영어공부 시작!!!
ㅖp
L
대단하시다~~저도 영어 공부시작~
😊
😅😅 7:51
영어 공부 2년에 미국 대학생들 앞에서 강연이라... 대단하십니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그 용기라면 세상에 못할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맞음.
정말 대단하세요
2년 하셨는데 실력이 엄청나시네요...
정말 대단 하네요
정말.. 2년 공부하고 강연한다는게 말도 안돼요
이건 너무 충격적입니다. 단 2년 공부 하시고 영어를 이정도 하신다는게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영어 전공을 하고 미국계 기관에서 일하고 있는데 영어를 하는 저에게도 엄청난 동기부여를 시켜주시네요. 존경합니다!
하~~~
천재다
@@걸오 대부분의사람들이 정규과정으로 6년 이상을 영어를 배우죠
그렇지만 발전은 각기 다르죠 저분은 대단합니다 또한 성공한자리에서 고작 2년공부한 영어를 저런자리에서 강연을 하고 대화른한다는건 기적입니다
존경합니다
멋지십니다
힘내서 배우겠습니다
그건 아니죠 초등학생도 영어 잘해요
영어를 처음한것처럼 얘기하면 안되요
유치원 애들도 잘하는얘는해요
처음 했다고 하면 안되요
이년 배워서 한게 아니구요 영어로 강의한게 처음이겠죠
6년전에 엄마가 피아노 치지말라고 잔소리할때마다 이어폰으로 미경선생님 강의듣고 엄마 들리라고 일부로 크게 틀어놓고 반항했어요..
저는 서울4년제 음대 피아노과 졸업학기가 되었고 교회반주하며 9명을 개인레슨하고 있어요^^ 엊그제 영어책도 샀어요. 미국에 가고싶은 대학교가 생겼습니다. 가난한 저에게 제2의 엄마같은 분이세요🙏🏻 안본 사이에 더 멋잇어 지셔서 역시 저의 선택이 옳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MK♥️
와... 정말 영어로 강의 하시는 게 꿈이라고 하시더니!!! 생각 보다 그날이 빨리 다가온듯하네여!!!! 멋있어요 미경쌤 쌤이 정말 롤 모델이에요 ㅠㅠㅠ
미국에서 대학 졸업 후 미국에서 살고 있지만 저 미국 대학교수 정말 대단하다. 아직도 인종 차별이 만연하게 존재하는 이 곳에서 깨인 마인드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모습 존경스럽다.
살다 보면 늘 두 순간이 교차 된다.
.
해 낼수 없을 거라는 두려움의 순간.
.
그리고 결국은 해내고 나서는 두려움이 자신감으로 변화되는 순간.
.
못 할거라고 아직은 때가 아니다.
영어가 그정도는 아니다 라고 말했다.
.
NO!!!!! .
.
끝나고 저녁자리에서 말했다.
.
거보라고!! Sam 교수가 말했다.
.
그의 아내인 Lori 는 내 강의에 크게 감명받아 당장 스페인어를 더 공부해서 강의를 시작하겠다고 했다.
.
내가 더 놀라고 얼떨떨했다.
.
두려움의 세상과 그것을 깨고 나온 세상은 밤과 낮 처럼 같은 공간이지만 다른 세상이다.
.
지금도 생생하다.
.
“This is my first speech in English”.
.
라고 말했을때 터진 800명 미국 학생들. Penn state university!!!
.
영원히 잊지 못할거다.
.
그리고
.
Thank you so much Sam!!!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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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영상이 편집되어 유투브 ‘김미경tv’에 올라 갔다 1시간전에 .
.
이 영상이 모두에게 두려움을 깨는 선물이 되길....
.
.
김미경 드림. Mkkim
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
두려움을 하나 하나 딛고
자신감으로 멋지게 앞으로 나가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늘~ 긍정적인 자극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얼마전 제안받은 강의를 고민끝에 오늘 12시간 준비하고 내일 출격합니다!! 오늘 김미경님의 영상이 저에겐 운명같습니다!! 용기가 샘솟습니다!!고맙습니다🤗🤗
김미경 강사님 정말 멋지세요! 끝없는 도전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됩니다^^
영어 좀 더 공부하셔서 미국 진출하셔도 되겠어요^^
김미경 선생님이 너무 좋다
이시대에 김미경 선생님처럼
치우침없이 그리고 도전하기를
멈추질 않는 훌륭한 여성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2년 공부하셨는데 영어를 너무 잘하시네요ㅠㅠ 많은 학생분들 앞에서 강의하시는 것도 너무 대단합니다
영어가 뭐라구?
바로 김MK가 보여주잖아.
저거야 배워서 만만하게 하는 거!!
쫄지 않는 강단!
긴 강의가 뭔 필요가 있을까요.. 단지 유명한 강사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 영상보고 깨달았습니다. 미경누님 행보 자체가 동기부여네요. 뒷통수 오지게 얻어 맞고 갑니다.....
감동 또 감동 ~
이제 동영상을 봤네요
너무~~~멋지십니다^^*
언어능력이 원체 뛰어나시니까 영어도 정말 활용 잘하시네요 100% 가져다 쓴 느낌 미경언니 자랑스러워요💕
방구석에 쳐박혀서 시간을 낭비하다 이 영상을 보고, 온몸에 소름이 돋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나는 내 한계를 정해놓고 살고있었구나 하는 생각들과 함께 생각만 하고있던 나의 꿈들을 다시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도전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경 선생님
나와똑같네요 30년미국생활에 어영부영..
답글이 늦었지만 포기하지마시길 화이팅!
MK쌤~👍
화이팅
우리 모든 인류는 산귀신으로 살다가 죽으면 귀신이되어 귀신짓을 하다가 무저갱으로 들어가서 밤낮 시달리고 다시 영벌의 부활에 참예하고 그렇게 지옥불못에 들어가는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반드시 예수쟁이가 되셔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죽어서 귀신이 되지 않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아 마귀로부터 양육받은 옛사람을 장사지내고 주 예수와 연합하여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 사망권세 잡은 세상임금 마귀를 대적하며 더럽고 저주받은 귀신이 되지 않도록 신앙생활을 해야만 합니다...
이것이 동기부여가 될수 있기를...
한국에서 큰 박수 받고 인정받는 강사가 "저 사람 뭐라는 거지?"라는 눈빛이 눈에 들어와도 견뎌 내면서 본인이 준비 한 말을 해낸다는 거. 멋지다... ^^ 멋져요 언니!
와 진짜 저는 영어를 어릴때 배워서 유창하고 직업도 미국에서 세일즈, 강의 등등을 해서 강의에 익숙한데도 진짜 이 영상보고 울뻔했어요ㅠㅠ 2년 배워서 이렇게 감동적인 강의를 하다니요…저도 앞으로 계속 도전하며 살아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어요!
와 2년만에 저 정도 실력으로 영어를 하시다니 진짜 대단하다. 절대 쉬운일이 아닌데... 존경스럽네요. 그냥 이 강연 자체가 동기부여가 되고 자극이 되네요.
와 진짜 대단하세요. 영어 공부 2년하고 너무 유창하시고 저기서 원어민들 상대로 영어로 강연하신다는게 그 용기와 도전정신을 배우고 갑니다!
외국어라면 지레 겁부터 먹었는데 반성합니다 ㅠㅠ
얼마나 노력 했을까요.?얼마나 힘들고 좌절 했을까요?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영어까지 정복 하시다니?당신은 우리나라의 보물 입니다.
!!!!!!!!
확실히 강의를 주도하는 능력이 뛰어나시네요. 처음 보는 사람들과 심지어 말도 틀린 사람들을 상대로 재미있는 강의를 주도하셨다니 정말이지 엄청난 분 같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굳이 안하셔도 이미 성공하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도전을 책이나 강연으로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몸으로 삶으로 직접 보여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스럽습니다. 영어로 강의하실꺼라고 하시더니 정말 해내셨네요.
멋있죠 또다른도전 성취감 나이들어 남의 나라 말을 할수있다는건 정말 멋진일입니다 ㅎ
무엇보다 자신감에 홀딱 반했습니다. 한국을 알리시고 학생들에게 주셨던 동기부여와 스피치 너무 감동입니다 🙏🏻
역시 한국어를(자국어를) 잘 하는 사람이 영어도 잘 한다는 게 여기서도 입증이 되네요 용기가 정말 쩌는 분이세요🤟
@양지호-u4l단지 영어 실력뿐 아니라 말 자체를 조리있게 잘 한다는 거잖아요 아이참 말귀를 못알아들어~!
정말 멋지십니다. 미국에서 대학원을 졸업했지만 많은 학생들 앞에서 저렇게 영어로 강의를 한다는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는걸 압니다. 영상을 보며 많은 도전을 받게 됩니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 응원합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영상에 저 또한 다음을 꿈꿔봅니다.
주변 사람들이 넌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기에는 너무 나이가 많아, 라고 해도 꿋꿋하게 공부하시고 결국 영어로 대화하고 강의를 하실 정도까지 되시고 아직도 계속 하시고 계신다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전 중학교때쯤부터 해서 계속 소설이나 동화를 쓰는, 이야기를 만드는 것과 만화 그리는 걸 너무 좋아하고 그쪽으로 어떻게든 가고 싶었거든요. 거기에 완전히 시간을 쏟아낼수도 없었고 집에서 뒷받침해주기엔 동생들이 더 재능이 많고 공부를 잘해서 저는 미술학원도 가보지 못했지만 혼자서 계속 그림 기초공부나 채색 구도 잡는 법에 대한 책들을 구입하고 어떻게든 독학해보고 글을 쓰고.... 지금은 글을 쓰기는 좀 어려운 상황이지만 여전히 그림은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어요... 이미 결혼도 했고 어린 아이가 셋이나 있어요.(10살, 7살, 3살) 그런데도 저는 배우고 싶은것도 많고 계속 하고 싶은것도 많고 여전히 그림이든 소설이나 동화든 뭔가를 제대로 하고 싶어요. 근데도 주변에서 뭔가 새로 배우기엔 너도 이제 나이가 있다든가 애가 셋이나 있는데 그림이나 소설같은 쓸데없는거 하지 말고 애들이나 잘 봐라 같은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던지곤 하거든요. 그럼에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으면서도 이게 미련한 짓인가 싶었는데...조금은 ...저도 용기가 생긴것 같아요. ^^
중요한건 하고 싶은 열망,마음인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키우며 결혼생활 20년차이지만 어느샌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 따위는 현실에 타협하며 퇴색된지 오래입니다.
이젠 그런게 있었는지도 희미합니다.
그러니 내 삶에 대한 기쁨이나 희망 또한 일시적이고 희미합니다.
중요한건 아직 열망이 있다는것과 꺽이지 않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삶을 100으로 봤을때 중간도 오지 않았잖아요. 늦은게 아닙니다. 열망 꺽지 마시고 작든 크든 끈 놓치 마시고 하루하루 이어나가시다 보면 아이들도 다 크고 한숨 돌릴 수 있을때 맘껏 하실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올꺼예요.
전 하고 싶은게 있는 당신이 참 부럽습니다.
와.......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뭐라고 형용할 수 없을만큼 놀랐습니다. 행동함으로써 내 세상이 넓어지는구나를 또한번 느꼈습니다.
행동함으로써 내 세상이 넓어진다니... 너무 멋진 말 이네요
"행동함으로써 내 세상이 넓어지는구나" 멋진 표현입니다. 동굴에서 잠자고 있던 꿈이 깨어날려고 합니다 !!!
엄청난 감동입니다. 미경쌤이 영어공부하신다는 글을 본지가 엊그제 같아요 ㅜㅜ
우와 김미경 선생님 대단하시네요 제나이 70 인데 용기내서 영어공부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경숙님 화이팅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멋지십니다.~~~
또 한번 놀랍니다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강사가 되시길..
저는 직원을 300명 정도 두고있는 중소기업 대표입니다. 미경강사님. 제 나이 마흔한살에, 생활에만 쩌든 내 인생을 돌아보게 해주는 어마어마한 영상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배우고싶은 것들 경험하고 싶은 것들을 그저, 이제 나이가 많아서, 여건이 안되서, 일이 바빠서 라고 포기하고 살았는데. 어떻게 저런 용기를 낸단 말입니까. 오늘부터라도 용기내어, 하고싶은거 배우고싶은거 해나가보고 싶네요. 저도 내가 완벽하지 않아도 자신있게 도전해보고싶습니다.
대박입니다..너무 멋지세요. 티비에서 강연들을때 마다 어쩜 저렇게 말씀을 잘하실까 생각했는데 진짜 너무 멋지십니다. 👍
나 눈물나 ㅜㅜㅜ 쌤 패션디자인 전문적으로 배운다고 이태리가더니 이젠 .... 국제동기부야 강사까지 ㅠㅠㅠㅠ 진짜 꿈을쫒는자 ㅜㅜ 감동받아요 쌤 ㅜㅜㅜㅜ
미경 선생님은 원어민과 영어 공부하신것 같은 영어 말하기 실력이시네요..
대단하십니다.
대강사시네요.
선생님 강연 보고 느낀것도 많고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저도 얼마전부터 중국어로 강의를 하고 있는데 선생님 말씀처럼 중국학생들도 한국학생들이다 라고 편안하게 생각해 보아야 겠네요!! 좋은 강연 너무 감사합니다~~
존경스럽다 대단하다 자신의 꿈을 위해서 저렇게 열정적으로 사는 당신이 참 멋집니다!
감동적인 영상 잘 봤습니다!
역시 미경쌤입니다!! 가슴이 벅차 눈물도 났어요 ㅠ
제가 내딛어야 할 첫발은
'글쓰기 클래스 오픈'입니다.
글 쓰는 게 좋아 지금껏 세 권의 책을 냈지만, 막상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에는 부담이 있었어요. 2년 동안 망설였지만,,, 이제 시작하려 합니다. 선생님의 영상을 보고 더욱 힘을 얻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감동에 눈물이 났어요ㆍ저도 시작해요ㆍ그게 무엇이든 ㆍ
@@정솜결 솜결님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
유투브로 하시는 건가요? 노년에 글 쓰며 나는게 꿈입니다. 구독하고 글쓰기 배우고 싶어요. 응원합니다~
김미경 강사님 존경합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왠지 눈물이 나면서 뭉클해집니다. 나도 용기내서 다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이건 진짜..이렇게 또 전설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제 안에 숨어있던 진심이 올라와서 목구멍이 뜨거워졌어요...
고맙습니다. 미경쌤. 누군가의 숨겨진 진심을 꺼내주기 위해, 스스로에게 끊없이 담금질을 하시는 미경쌤께 존경을 보내드립니다.
미경쌤의 한 걸음이 새로운 우주를 만나는 시간이셨을 거 같아요~ 더 넓은 우주탐험을 위한 시작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20살에 미경언니의 언니의 독설을 읽고 와 이렇게나 나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 인생선배가 있구나 하고 그때부터 팬이었는데 벌써 이렇게 영어로 강의도 하시구.. 늘 멋져요 짱짱👍🏼
미경선생님 축하드리고
대단하신것 벌써알았지만
말씀속에 정곡을 !
제가 캐나다 30십년째 살고있는데요
언어는 달라도요 내면의사람은 다똑같다였어요
선생님은 금방 캐치하셨네요
더멋진 세계적인 강사가 되실거에요
뒤늦게 구독후 하나하나 보고 있는데 이 영상은 너무 제 스스로 뭔가 모를 감정이 차올라 늦은 시각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수 많은 학생들 앞에서 강의야 전문가 이시지만 그걸 영어로 도전하심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고, 저 또한 영어에 대한 의지를 더 불태울 수 있는 그런 영상이었습니다. 진심으로 대단하세요. 좋은 기운 얻고 갑니다!
저와 비슷한 나이신데
저 자신에게도 동기부여가 되기에 충분한 강의였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인의 혼이 담긴 열정 보여주시고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미경샘의 도전정신은 BTS급입니다~~~~!!!!^^
와~~ 미경쌤 영어 유창하신데요??? 대박 잘하신다^^
와우~2년 공부하셨는데 원어민들 앞에서 강연에 농담하며 웃기기까지~정말 대단하시네용~👍 뭐든 맘먹으면 되는것인데 나이탓만 하고 있는 제가 참 ..반성하게 되네용;; 자극 받고 갑니당💪
와우 대단 하십니다 영어로 연설을 저리 많은 청중 앞에서 ..... 엄청 긴장 되셨을텐데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저도 50이 넘은 나이에 미국대학교에서 자식뻘 되는 애들과 열공중이랍니다. 한국 가게되면 뵙고싶어요~ 화이팅!
Soo 멋있으십니다! 응원할게요!
@@Anonymous-fu6xf 감사합니다~^^
멋지세요. 저도 응원합니다!!
@@May-ps4zt 네 감사합니다~^^
와우~ Soo 제 심장에 또 불을 지피시는군요ㅎㅎ 용기와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응원합니다^^
말 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직접 용기 내어 도전하시는 모습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김미경 선생님, 저는 미국에서 ESL강사를 하고 있어요. 2년 공부하시고 이렇게 잘하시다니 놀랍습니다. 외워서 하시는게 아니라, 정말 말을 하고 계세요. 와~ He was so attractive to me, only his brains,Ok? 재미있었어요.
ㄷㄷ 하다 진짜 ... 12년을 영어공부한 학생인데... 난 저렇게 못할 것 같은데... 정말 열심히하셨나보다.. 그리고 확실히 강연이라는데 몸에 베신 분이라서 그런지 잘하시네 영어로도....
Apple Apple 와우ㅋㅋ 그러는 너는??
12년동안 니부모는 등골이 휘어
좀 남 칭찬하는글에 굳이 비난을 끼얹지 말자.
못배운티 내지말고 교양좀 있게 살자고
@@appleapple1763 아니 대한민국 학생들 초딩부터 기본으로 12년하지 않나요?? 저도 학생인데 아무리 주입식교육을 10년이상 받아도 회화 교육이 없어서 대다수의 학생들은 저렇게 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기본적으로 외국인 앞에 서서 직접 영어를 사용하는 것도 다들 떨려하고요...저분은 가장 외국어 공부하기 어려운 나이대에 시작하셨고 단기간에 저정도면 대단한거 아니신가요?
제 눈에도 당연히 답답하고 느리고 아쉽지만 저 분의 상황 속에서 봤을 때는
누가봐도 훌륭하신것 같네요.
님은 저기 서서 저렇게 하실 수 있나보네요 (물론 그럴 기회가 없겠지만 ㅎ)
@@appleapple1763 아하.인즈엉~
단순히 영어를 잘하는 사람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서 영어로 무언가 전달하는건 절대 쉽지 않죠. 대단하세요^^ 그리고 저도 좋은 기운얻어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분이시라 앞으로도 더 승승장구 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미경 선생님. 저는 22살에 미국으로 유학을와 지금은 페이스북 본사에서 디자인 팀장으로 일하는 여아란 이라고 합니다. 미국에서 산지 10년이 넘었고, 항상 청중들 앞에서 팀을 대표 하는 역할을 하지만 아직도 모국어가 아닌 언어로 퍼블릭 스피치를 하는일은 제게 너무도 무섭고 힘이드는 일입니다. 그런 제게 이 영상이 얼마나 큰 용기를 줬는지, 또 얼마나 많은 희망을 심어 줬는지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선생님처럼 열정적으로 삶을 대하다 보면 제가 가진 많은 꿈들과 만날 날이 생각보다 멀지 않을꺼란 기분좋은 상상도 해 보았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세상 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더욱 존경하는 분들을 꼽으라면 오프라 윈프리, 미쉘 오바마, 저희 엄마, 그리고 김미경 선생님 이세요 ❤️매일 아침 샌프란시스코에서 Menlo Park로 출근 하는 1시간동안 저는 김미경 선생님과 함께 합니다. You've inspired me to go to the place that I never thought I would reach. Now I believe with dedication and hard work, everything is possible! Thank you so much for being my mentor, MK! 🙏
ps. 샌프란시스코에서 뵙게 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선생님 페이스북 캠퍼스 투어 시켜드릴게요!
아란씨도 대단하시네요. 그런곳에서 디자인팀장이라니요.^^
Aran Yeo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아침 84 Dumbarton Bridge 타고 페이스북을 지나 SSF로 출근 하는 사람이에요. 이렇게 만나니 반가워서 댓글합니다. 페북 디자인 팀장이시라니 너무 멋지세요. 그것도 22살에 유학을 오셔서요. 참 열심히 사시는분인거 같네요.. 👍👍👍👍👍
여아란팀장님 대단하세요. 응원합니다~^,^
너무 감동적이예요. 존경하는 분 중에 어머니라는 점도 확~제 마음에 들어왔구요. 저도 꿈을 찾아 독립한 제 아이에게 그런 어머니가 되고 싶어요.
반가워요 아란씨! 힘이 나는 댓글 남겨줘서 고맙고 저도 언젠가 샌프란시스코로 가게 되면 꼭 만나고 싶네요!
miraewomen@naver.com 으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제가 한번 연락드릴게요.
아직 시작일뿐이지만 당신은 말한바를 진짜 실천에 옮길수 있는 대단한분이군요
응원합니다
그나이에 대학생들 앞에서 완벽하진 않지만 영어로 speech 를 하다니 용기가 대단 합니다.
영어 개잘하시네....ㄷㄷㄷ영어공부 2년인데 저정도면 영어 진짜 개잘하시는거에요....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미경선생님께선 생각하는대로 이루시는것같아요
멋찌십니다^^ 멋진모습 한수 배우고 갑니다
캬~ 멋지다 우리미경언니~~~~♡
캠플리 수강비 어떻게 되나요
김미경 대표님 슈퍼우먼, 최강의 도전2ㅏ, 실행자, 대단합니다. 영어 2년 배우고, 미국 800명 대학생 앞에 가의, 놀랍습니다. 영문학 대학원 나온 저보다 낳습니다. 와, 용기, 도전, 실력, 시행이 브러도자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She moves like the professor.
12:07
백번의 말 보다 한번의 보여 주심이 크네여.감동 입니다♡
한국의 자랑이십니다!
이제는 세계를 품고 나아가시길~~♥
진짜 저 용기가 너무 대단해...
우와....진짜 너무 멋집니다! 현실에 안주하지않고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에너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12:18
두손으로 폰 건네는거보고
한국인이구나 생각함 ㅋㅋㅋㅋ
이건 국룰 이지~!!ㅎㅎㅎ^^
가식이 없이 있는 그대로 진심이 느껴집니다. 나날이 발전되길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첫 마음 잊지 마시고 변하지 말기를...........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와.... 역대급이네요. 선생님 그 도전적인과 실행력과 그 열정에 존경을 표합니다!!! 그런 긍정의 마인드 꼭 따라할 거에요!!
역시 미경샘입니다
미국학생들 앞에서도 이렇게 자연스럽게 강의하시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도전" 참 아름답습니다
저는 얼마전 미국에 이민을 와서 취업을 준비하다가 덜컥 병원에 간호사로 취직을 하게 되었어요. 한국에서라면 영어에 꽤 자신이 있었지만 당장 몇 주 뒤 일을 시작할 걸 생각하니 아직도 두려움이 많은데 미경언니가 이렇게 처음 강연을 성공적으로 하시는 모습을 보고 자신감을 얻어갑니다. 미경언니 딱 강단에 섰을 때 표정이 지금 제 표정과 같은데 조금씩 표정이 풀리고 강연이 끝난 뒤 자신감 넘치는 얼굴을 보니 저도 희망이 생기고 앞으로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꺄앗 제 모교에 미경샘이 오시다니! 넘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성장을 멈추지않고 존재자체로 동기부여 되어주시는 미경샘되시도록 응원할게요👏
76년생인 나름 늙은 나이 가정이 꿈이었지만 개인사정으로 포기했고 부모님의 은혜라도 갚아야겠다 생각했을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꼬여버린 개인사 꿈도 사라진 현실에서 그래도 무언갈 바라며 오늘을 살아가야하는 발걸음 우울증에 알콜중독인데 혼자살지만 나 스스로 모든걸 이기며 한발을 내 딛길 바라는게 바람입니다
76년 생이면 젊으신데요:) 화이팅
맞아요!결코 늦지 않은 나이세요!작년에 저희 교회 초혼 58세 넘으신 남자분도 귀한 배우자 맞이하셔서 행복한 결혼하셨어요. 우선 익명으로라도 건전한 교회나가시고,활기찬 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축복합니다.잘 되실겁니다!
저도 76인데 ㅜ우울증.심하게 있어요 인플루언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있지만 현실과 밖으로 보여지는모습의 괴리감에 스트레스도받아 술을 달고살아요 ㅜ여자분이였다면 말동무 하고싶은데
암튼 같이 힘내요 76년생이 젊다고 말해준 인생선배님들 감사합니다 노력할께요
@@luvrina113 감사합니다 저도 많다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futureinsight7852 감사합니다 서로를 사람대 사람으로 보며 기댈수있는 그런만남이 생긴다면 가능하기도하겠네요 다만 나이가 늘어갈수록 사람대 사람으로만 보기가 어려워지는것이니
이 누님의 남녀 불공정거래 강의는 몇년이 지나도 기억이 나네요...조카에게 연예상담 해줄때도 가끔 써먹기도 하구요...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부탁드려요^.^
교수님~~~미국 교수 님과 한국을 알려주셔서 넘 감동적이고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와... 저 솔직히 동기부여하고 자기계발 하는 것들 별로 인정하지 않고 제 소신대로 사는 사람인데 이 영상은 정말 박수가 나옵니다!
특별히 먼 미국까지 어렵게 공부하러 간 한국인들이 미경님을 보고 힘을 많이 얻었을 것 같아요.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이나 아이덴티티도 더 굳어질 거 같고요 한국 학생들과 같이 사진찍는 장면에서 울컥합니다. 끝없는 도전과 성취 정말 멋집니다! 분명 더 나아가시겠죠 ^^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정말 멋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연령과 관계 없이 많은 사람들이 큰 용기를 얻었다고 생각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진짜 멋진 인생 살고계세요. 존경합니다.
이제서야 구독하게 됨을 사죄합니다.ㅎ
Just do it!!
정말 대단하십니다 5년전에 부산에서 강의를 들을때 큰일 하실줄알았는데 2년만에 영어강의를 하실줄이야 그것도 미국에서 ~~~ 존경합니다
전에 영어 하실거라고 하신뒤로 이렇게 유창하게 영어를 하시네요 .
훌륭하십니다~~~
사실 잘 몰랐습니다. 아니... 27년이나 하실 동안에도 그게 뭐 대단한 일이야 했는데... 영어 배우신지 2년만에 대학 강의라니... 놀랍고 정말 존경스럽네요..
와 진짜 존멋이다... 저도 갑자기 용기가 생기네요^^ 정말 제일 어려운게 제 자신을 설득시키는 일인거같아요. 나름대로 열심히 사는데도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될까? 어려울거야.. 라며 포기하고 싶은 마음과 싸우네요ㅜㅜ 제 자신에 대한 평가가 제일 박한 제 자신을.. 믿는게 왜이리 어려울까요.. 도전이 되는 영상이네요.. 용기를 얻고 갑니다. 감사해요^^
대단하십니다 2년간 영어배우셔서 미국에서 소개를 저렇게 유창하게 하시다니요! 앞으로도 할류! 많이 홍보하시는 업적을 이루시길 기대하면서 같은 한국인으로써 자랑스럽습니다. MK KIM 작가님 화이팅!!!!
미경님 위해서 배려영어로, 상냥하게 인터뷰 하시는 교수님 보니까 마음이 좋아요 :)
타인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의 말 한마디엔 따뜻함이 느껴짐
언닝~~ㅠ나 지금 울고있음요ㅠ뭐지ㅠㅠ미경언니 넘 멋지고 부럽고 감사하고...저를 울게하고ㅠ도전받게하시고 사랑합니다~
대단하시네요 ! 영어가 아니라 여유가 더 놀라워요. 당당하게 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그 정도 강의 하시면 세계 어느나라든 안통할수가 없죠 최고입니다 강의만큼은 얼굴도 ᆢㅋㅋ 귀에 쏙쏙 박히거든요 정말 잘하세요
역시 한국말 소통을 잘 하는 분들은 영어 소통에도 엄청난 잠재력이 있으시죠. 역시 김미경선생님 ~ !!
저 솔직히 미경샘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50넘어 매일 영어공부해서,펜실베니아대학 강연보고 넘 감동,,정말 대단하세요
한국어 잘하는분이 영어잘하는게 맞군요
굿,럭미경샘 멋진 여성입니다
영상을 보는데 눈물이 나네요.
미경선생님의 용기와 노력에 감동입니다.
두려움 없이 저도 도전해 보렵니다.
한국의 mk 이가 전 세계의 mk 이가 될때까지
응원하며 함께 성장할께요!
와 영어공부는 언제 또 이렇게 하셨데요.. 진짜 대단하십니다!! 풀버전 강의도 보고싶어요
저 울었어요 ㅠㅠ 저도 이제 영어공부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하고 있는데 엄청 큰 자극 받았어요. 존경합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정말 보통 사람이 아니다... another level...
단 2년이라니 ...전 6년째 열심히 영어를 공부하고 있지만 저런모습은 상상도 할수 없었죠 그저 존경스럽습니다
보면서 울었어요. 본인의 가르침대로 본인의 인생을 살고있는 분... 감사합니다
오 축하드립니다 세계적인 동기부여 강사로
손색이 없으실듯요. 다시 한번 무궁한 발전을
과 성공을 기원하는 바입니다
우와~~!!!
샘 리처드교수님이랑 같이 강의까지!!!!!
넘 멋지세요~!!
안그래도 회사워크숍에서 미경강사님 직접 강의 듣고 너무나 가슴벅찼던
1인이였습니다~^^
도전하시는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전 39살때 호주로 유학와서 그때부터 영어공부하고 지금은 호주 유치원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영어로 하려니 참 답답하지만 한걸음씩 가고 있어요. 김미경샘의 멋진 도전에 박수을 보내드립니다~~👏👏👏
저는 육십중반의 여성인데 십년전부터 팝송가사 외우기를 해서 백곡정도 암기하다 보니 대충 완전하지 않지만 쓸줄은 알아도 회화는 못합니다 책이라도 내셨으면 구독 하겠어요 파이팅!!
외우셨다면 회화는 금방늘어요 .. 언어는 습관이라서 나도 모르게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 화이팅!!대단하십니다 .. 한번만 발걸음을 내시면 금방 하실거 같은데요 . you win
정말..... 하루하루 삶을 반성하게되는 글이네요ㅜ
항상 꾸준히 열심히 노력하는 김미경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선생님 도전과 열정에 존경을 표합니다. 2년의 영어 공부로 정말 감동적인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강의내용보다 그동안 영어강의를 위해 노력하신 모습들이 눈에 선하고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네요.. 무언가 느끼며 보고갑니다
두려움을 이겨내시고 도전하는 모습 자체가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이에요 정말 멋진 삶 그 자체^^
이 영상을 보는데 왜이리 울컥해지는지요. 저도 한발 힘차게 내딛겠습니다. 늘 동기부여를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ㅠ 저요ㅠ저요ㅠ 해외에서 오늘 제전공을 살린 직업얻고 첫출근했어요!! 너무 두렵고떨리지만 하루하루 화이팅하렵니다! 미경언니보고 또 힘얻었어요!!
와 멋져요~~:)!!힘내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