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래848★곁에 누워본다★시인 문동만]새 시노래를 발표합니다★달빛이 곤히 잠든 엄마 등을 적실 때 엄마하고 부르고 싶을 때가 있다 강아지를 바라보다 너에게도 엄마가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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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

  • @맹문재
    @맹문재 Місяць тому

    곁에 누워본다... 엄마 곁에 누워보는 행복이 떠오르네요.~~

  • @김지현-c2j8q
    @김지현-c2j8q Місяць тому

    모든 생명체들의 수한은 어머니에게서 물려받는대요. 강아지가 15년밖에 못사는건 엄마강아지가 15년밖에 못살아서이고 거북이가 200년 사는건 엄마거북이가 200년 살기 때문이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