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래862★춤추는 꽃의 밀담★시인 김사람]새 시노래를 발표합니다★허공을 마주하고 얘기하면 나의 말들이 이빨없는 입술을 만들곤 했다 음악이 그녀를 만졌다 눈에서 음악이 글썽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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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

  • @김지현-c2j8q
    @김지현-c2j8q Місяць тому

    시노래 부르시면서 살짝 미소 지으시는 아저씨 표정이 너무 뵐때마다 좋아요. 경쾌한 기타소리 마음을 울립니다. 내일도 들를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