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느끼하지 않고 매콤한 매운잡채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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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3
- ⟪재료⟫
부추, 배추, 양파, 당근, 청양고추, 돼지고기채, 표고버섯, 목이버섯, 당면, 간장, 고춧가루, 굴소스, 식용유
⟪만드는 법⟫
1. 당면은 30~40분 전에 물에 미리 담가 불려주세요.
2. 배추 1장, 양파 1/6개, 표고버섯, 당근은 채썰어 준비하세요.
3. 청양고추는 반으로 가른 후 되도록 잘게 썰어주세요(1개 분량).
4. 팬에 식용유 3스푼을 두르고 채썬 양파를 먼저 넣고 고기를 넣어 볶으세요. 그래야 고기가 양파와 섞이면서 팬 바닥에 달라붙지 않아요. 여기에 간장 1/2스푼을 넣고 볶아주세요.
5. 고기에 간이 배면 잘게 썬 청양고추를 넣어 볶다가 채썬 양파, 당근, 배추를 넣어 주세요. 매운 맛이 고루 스며들면 고춧가루 1스푼을 넣어주세요.
6. 고춧가루가 기름에 스며들면 불린 당면을 넣고 물 50ml를 부은 후 굴소스 1스푼을 넣고 볶다가 부추를 넣어주세요.
7. 잡채밥은 약간 촉촉해야 맛있기 때문에 물 50ml를 한 번 더 붓고 양념이 고루 섞이도록 볶아주세요
8. 그냥 먹을 때는 간을 더하지 않아도 되고 잡채밥으로 비벼 먹을 때는 굴소스 1/2스푼을 추가로 넣어주세요.
9. 접시에 밥을 놓고 볶은 재료를 담아내면 매콤한 잡채밥 완성~
TIP 당면은 미리 물에 담갔다가 불려서 사용하면 따로 삶는 과정 없이 쉽고 간단하게 조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Lee Yeon Bok official] Beef Noodle Soup](http://i.ytimg.com/vi/VGpl_a1sx5E/mqdefault.jpg)
![[Lee Yeon Bok official] Beef Noodle Soup](/img/tr.png)
![[이연복의 복사부일체] 겉바속촉 칠리두부!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는 레시피!](http://i.ytimg.com/vi/UXKJZ_D72Gk/mqdefault.jpg)
이런 요리 영상 하나하나가 이연복님의 평생이 담긴 유산(후대에 남긴 물건의 뜻)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희는 심지어 공짜로 배우고요.
연뽕에 취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을 쳐한다 ㅋㅋㅋㅋㅋㅋㅋ
@@BBAKSSI 가정교육 유급한 주제에 말이 많으시네요
매콤 잡채밥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연복 샘 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잡채밥, 꼭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간단해서 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해봐야겠네요!
정말 맛있어보여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있겠어요. 이번주에 꼭 해보겠습니다.
이거 해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심지어 쉽기까지!!!!!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믿고 먹을수 있는 간단히 설명 해주시니 맛나게 해서 먹을수있어요
이번 주말에 해 먹으려구요! 낼 장보러 가야겠어요! 늘 감사합니다 연복셰프님 !!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24년도도 셰프님의 해가 되시길 🤍
쉐프님 덕분에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별거 안넣고 굴소스만 넣어도 맛있게 되는게 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잡채밥 너무 좋아하는데..
조만간 영상 보고 꼭 만들어 볼께요..
오늘도 매운잡채밥 너무 좋았어~~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좋은 요리 컨텐츠 많이 보여주세요😊
보들보들 맛나 보여요.ㅋ
매콤하니 비벼 먹으면 끝장나는 맛이겠네요.❤
맛있어요 요거 또 해먹어야지
방금 해먹었는데 너무맛있어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간단한데 어찌 이런맛이 나는지요 허겁지겁 게눈감추듯 해치웠습니다~좋은 레시피 너무 감사드려요🤤
간단한 레시피 알려주셔셔 감사합니다. 스트래스 받으날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릴거 같네요
진짜 간단 하내요 ㅎㅎ
매콤잡채밥 레시피 공유 감사합니다!!!
저희동네 잡채밥은 느끼하기만 했는데 영상으로만 봐도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고추잡재밥 같은게 무지 떙겼는데 이연복 쉐프님덕에
맛있는 잡채밥 먹을수 있게 됐네요ㅎㅎ
항상 좋은 레시피 알려주시는거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쉐프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남편이 잡채밥을 좋아하는데 한번 해줘야겠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셰프님
주말에 꼭 해봐야겠네요^^
너무간편하니 꼭해먹을게요
모두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소고기도 괜찮아요?
넓적당면 사놓고 묵혀두고 있는데.... 밥은 따로 빼고 당면만 먹을 생각으로 한번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헉.. 이렇개 간단하다니요.. 내일 장보러 가겠어요.
매운 잡채밥 오늘 꼭 만들어 봐야지 요즘 밥맛을 잃어서 걱정인데 인성 최고의 쉐프님 영탁님도 잘 챙겨주셔서 감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지금 따라해봤는데 진짜 개맛있음
저는 매운걸 잘 못먹어서 고추가루양만 반으로 줄여서 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청양고추는 1개 다 넣었는데 별로 맵지도 않고 설탕도 안넣었는데 달달하면서 감칠맛이 폭발합니다. 쉬우면서도 맛있는 레시피 올려 주시는 쉐프 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려요 ~
가지도 구워서 양념장넣어 맛나게 먹었습니다
만두튀김도 가르쳐준대로 해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오늘은 잡채밥 해볼거예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
장염 나으면 바로 갑니다.. 눈호강으로 만족하고 있어요..
노로바이러스 조심하세요 셰프님
ㅜ ㅜ
이연복 쉐프님 유투브에 댓글 처음 써보는거 같은데.. 진심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갑니다
이연복 선생님~
좋은 영상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혼밥이라 큰 도움이 되요
너무 감사합니다 ^^~ 꾸벅
맨보샤 자주 사먹는데..잡채밥이랑
먹으면 더 맛있겠어요ㅋㅋ
내일은 매운 잡채밥 해먹어야겠어요~
많이 존경하고 많이 응원하고
많이 좋아합니다~ 생일이도 사랑해요~^^
입 안에 침이 확 돕니다.
영상잘보았습니다.
와. 잡채밥이 정말 이렇게 쉽다고?? 이렇게 빨리 된다고?? 정말 요리사의 손은 다른가 보네요. 잡채 한번 만들려고 하면 2시간은 그냥 가던데. 정말 대단 하십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재료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번 도전해볼께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냥 보면 진짜 쉽고 잡채밥 별거 없네 하는 느낌인데 역시 연복쉐프님의 잡채밥은 다르겠죠? 잘 배워서 한 번 해보겠습니다
항상 인상이 좋아요
1:56 그냥 이 상태에서도 밥에 올려 먹으면 맛있을거 같네요 ㅎㅎㅎ 신선한 재료에 예리한 칼질 들어가서 재료가 살아 있으면 맛이 없을수가 없죠~
꼭 해먹어봐야겟어용!!!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리를 그렇게 많이하셨지만 매운냄새에는 즉각 반응이...😄
어느덧 칠십만 유튜버가 돼 가시네요~~ 따라해 보겠습니다! 😊
양념으로 향을 내기위한 약간의 간장을 빼면 굴소스로만 맛을 낸다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단맛이나 다른게 없이도 원하는 맛을 낸다는게 굉장합니다.
아마 배추를 넣는게 신의 한수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ㅎㅎ
조금전따라해먹어는데전혀느끼하지않고아주맛있게잘먹어읍니다감사합니다항상건행하세요
누룽지탕도 해주실 수 있나요?????
만들어먹고 싶은데 너무 어렵게만 느껴져요 ㅠㅠ
방금 2번째 해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목이 없어서 표고버섯이랑 칵테일 새우 넣어먹었는데 표고버섯은 식감 좋지만 향이 너무 쌔서 안어울리고
새우는 존맛탱이네요!
처음은 고춧가루 태워먹어서 망했는데
오늘 갑자기 땡겨서 해먹으니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ㅏ
갠 적으로 청양고추 2개가 딱 신라면 정도? 였습니다
좋아요!! 담엔 불 세기 좀 알려주세용 ㅎ
고수는 모든걸 쉽고 간결하게 하는 사람이다라는걸 보여주네요. 매운잡채밥=맛없없!!
마지막에 물 자작하게 붓고 치킨스톡 첨가해 끓이면 짬뽕밥에 나오는 짬뽕 국물 되겠어요
중식은 재료 준비가 반이라서 야채 준비만 다 해놓고 조미료들 셋팅돼있으면 금방하긴할거같아요ㅋㅋ
가장 부러운게 뭐든 쉬워보이게 한다는거
축구도 그렇고 요리도 그렇고 고수가 하면 어려운것도 쉬워보이게 하잖아요
연복님은 뭐 먹고싶을때 오히려 재료준비하는시간이 더 길겠어요
건두부볶음도 해주세여~~!!
그래도 이건 열심히 따라하면 비슷하게 만들수 있을듯
하지만 만들어 먹기로한이상 당면을 불릴 시간은 없다앗!
셰프님 80년대~90년대 초반 동네에서 특별한날 먹었던 탕수육의 소스는 달콤했었는데 언젠가 부터 동네 탕수육 소스가 죄다 시커멓고 신맛만 강렬합니다..
비주얼도 별로고요... (파인애플, 양파, 당근 조금 썰어넣은게 전부)
요즘 옛날의 달콤했던 소스를 맛보기 힘든 이유가 뭘까요?
(작가님 옛날 추억의 탕수육 소스 만들기... 같은 컨텐츠 한번 기획해주심 안될까요?)
2:26 떨어진 당근 한게 자연스럽게 다시 넣죠? ㅋㅋㅋ 알뜰하심 ㅎㅎㅎ 이거 안좋게 보는 사람들은 문제 있다
편집자님ㅋ 언젠가 부터 요리중에 음악이 안나와서 심심한 느낌이 드는데, 다시 넣는건 어떨까요ㅋ
저 칼 설마 다마스커스 인가 ㄷㄷ
요리감각은 물론 경영능력까지 겸비, 국내에나 머물기엔 크신분이라고 해야 할까,, 중화요리에 한국식 칼칼함을 가미한 짬짜면, 탕수육은 미대륙의 입맛을 제대로 가격한 대박상품
굴소스 대신 넣는게 있을까요?
적어주신 레시피로 25인분 만든하고하면 주의할게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참기름 후추 설탕이 안들어가는게 신기하네요.
조금 복잡하지만 고기를 따로 전분에 뭍혀 기름에 자박하게 튀긴 후 넣으면 맛있고 고추기름 좀 넣으면 베스트 일 것 같네요😊
저 후라이팬 웍이랑
인덕션?전기렌지? 정보 알수 있을까요?
후라이팬 은 클래딘 입니다^^
잡탕밥이 중식인가요?
웍은 어떤 제품인지 궁금하네요
클래딘이래요
목란 예약쉽게 하는 법 좀 알려주십쇼 쉐프님
목란 지금 예약하기 쉬워요 공휴일은 조금 힘들지만 평일은 쉬워요 감사합니다
후라이팬 뭐쓰시나요?
클래딘이라네요.
볼 때는 3분 카레
내가 하면 양장피
자막에 50ml 가 계속 50mm로 나오네요. 수정 하셔야 할 듯 해요~
이 레시피는 1인분 인가요?
재료의 양을 좀더 정확하게 표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당면 몇그램, 고기채 몇그램, 이런식으로요
잡채밥은 중국집에서 시켜 먹어요
ㅎㅎ 빵터짐
그나저나 요즘은 왜 볶음밥종류에 잡채밥도 그렇고 짜장을 같이주는걸까요?
어릴땐 그자체로 맛이 정말 좋았는데 요즘은 재료도 줄이고 맛은별로고 그냥 짜장에 비벼먹는 짜장밥이되고마니ㅎㅎ
여기에다 가정용 미원을 아주 약간만 넣으면 좋아요
참고로 미원은 크게 3가지로 업소용, 가정용, 중화요리용이 있는데 가정용 미원이 가장 좋고 이름은 감칠맛 미원이에요
굴소스 자체에도 MSG가 들어있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좀 약하게 느껴질수도 있거든요
식당에서는 굴소스는 굴소스대로 넣고 보통 아이미라는 조미료를 소량 추가로 넣더라구요
가정에서는 아이미를 따로 구매 할 필요 없이 미원은 다들 있잖아요
가정용 미원이나(감칠맛 미원) 아이미나 둘다 MSG가 주를 이루고 2가지의 핵산이 약간 첨가된 조미료인데 핵산의 함량 차이만 있을뿐 들어가는 3가지의 성분은 동일 하거든요
대상 청정원 가정용 미원과 CJ제일제당 백설의 핵산2.5가 거의 동일하고 백설 아이미는 핵산이 좀 적게 들어있는 거에요
그래서 중화요리 주방장들도 흔히들 착각하는게 아이미는 미원보다 연한 조미료라고 생각하는데 글루탐산나트륨(MSG)과 핵산이 만나면 감칠맛이 수십배로 폭발을 하는데 아이미는 미원 보다는 핵산이 적게 들어가 있어 통상 미원보다는 연한 조미료라 착각하는 거에요
그렇다고 핵산이 많이 함유됬다고 무조건 좋은것도 아니고 음식에 따라 사용 목적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중화요리에는 아이미가 더 어울리는 조미료 일수도 있고 이미 아이미로 간 잡는게 익숙하다면 그냥 아이미를 계속 쓰는게 낫습니다
아무튼 그러니깐 가정집에서는 미원을 사용해도 되고 쓸때 양만 잘 조절해 아주 조금 써주면 됩니다
참기름 안들어가네요
잡채가 얼마나 손이 많이가고 귀찮은 음식인데
이건 솔직히 괴리감이 너무 크다
전문가의 손길과 일반인의 손길의 차이가 정말 너무나도 큰 음식
왠지 실패인 듯...
영상에 효과음이나 베경음이 없어서 약간 심심해 보이는거 같아요.
아악 벽에 끝까지 붙어있는것들 개불편😂
여기가 그 유명한 백종원 방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