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4 영어 유치원, 어떤 곳인가요? 02:52 입학 테스트가 있다고?! 05:13 보낸다면 적기는 언제? 06:12 학습식, 놀이식의 차이 07:14 영어 유치원,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거죠? 다음 2부에서는 학원비, 홈스쿨링식 영어(엄마표) 등 더 자세한 이야기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람 설정까지! 잊지 마세요~~
아이때는 놀아야 하는데 부모의 욕심으로 인해 아이들이 놀지도 못하고 공부만 하다니... 안그래도 요즘 자연환경이 나빠서 뛰어 놀기도 힘든데 지금이라도 노력해야지 지금 아이들한테 소나무,은행나무 구분 하라고 하면 못함... 내가 유아교육 전공 했는데 실습나가서 물어보니까 모르더라
저희 아이는 5세때부터 폴ㅇ다녔는데 너무 즐겁게 재밌어하며 다녔어요~~책도 다양한 분야의 많은 책들을 볼수 있어 배경지식도 많이 쌓이고~단지 영어로 생활하고 학습할 뿐이지 과학 미술 음악. 체육등 다양하게 다하니까 좋던데요~~지금은 중1인데 지금까지 영어는 크게 신경 않써도 되고 다른 부분만 챙기면 되니까 수월하고 좋더라고요~~
참,,,,,,,,가지가지 하는군요... 다섯살 여섯살 이런 아이들 좋은 동화책 읽고 뛰어놀고 부모님 사랑받고 애교부리고 .. 이게 정상 아닌가? 대한민국 이런 거에 신물이 나는군요... 그나저나 유치원 비용이 궁금하군요... 과연 서민층에 진짜 영어에 호기심많고 잘할려는 아이 도 걱정없이 다닐런지
도대체 왜 영유 못보내서 안달이지?궁금하네.근데 영유 보내봤자 별로 안좋을텐데 왜 고민을 하는거죠?돈 많으세요?돈많으면 그냥 어려운 가정에 기부를 하세요.원장 배만 부르게 하지말고.영어유치원 취지는 좋습니다.근데 한글도 잘 모르는 애들을 대리고 외국어를 가르친다는게 말이됩니까?외국권 아이들은 저얼때 외국어 먼저 안배우고 자기나라어부터 확실히 배우고 외국어 배웁니다.제일 웃긴게 저희나라만 유독 이러는거 아시나요?진짜 감히 말하지만 멍청한 짓하는겁니다.제가 아는 형 딸 지금 초등학생인데 영어유치원 보낸다길래 형 돈많으면 저줘요.돈지랄이에요.돈지랄 하실거면 그냥 저 줘요.과자사먹게.이랬습니다.제가 설득해서 제가 하라는데로 했더니 그애 지금 왠만한 애들보다 영어 잘합니다.이게 현실이에요.잘하는애?물론 있겠죠.허나 그건 지또래애들이랑이지 실제 외국인 만나면 버벅거립니다.중학교 고등학교가죠?영어 포기합니다.이게 우리나라 영어교육에 현실이에요.영어회화학원도보내던데 근데 그것도 돈지랄입니다.외국인이 영어회화학원에서 가르쳐준대로 말할거 같습니까?대답은 아닙니다.예로들어 처음만나 인사할때 hi how are you?이럼 학원에선 I'm fine thank you and you? 그럼 me too이런다는데 실제로 이런다?ㅋㅋㅋ 지나가던 개가 웃습니다.우리언어로 말하면 안녕,잘지냈니?그럼 응 잘지냈어 넌? 그럼 나두 이럽니까?안그러잖아요.외국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저얼때 영어회화학원에서 가르쳐준대로 말 안합니다.아주 좋은 사례가 있죠.일본에 한 국회의원이 오바마 정권시절 미국으로 가게 되었는데 그래도 인사정돈 해야될거같아 영어회화학원을 다녔는데 거기서 강사가 의원님은 이것만 외우십시오.나머진 저희가 알아서 하겠습니다.이래서 위에 적힌대로 외워갔습니다.근데 막상 얘기 할려니 긴장이되 Hi how are you라 해야되는데 긴장해서 Hi who are you라고 해서 상황이 싸해질뻔했는데 오바마 대통령이 조크로 I'm just michelle's husband.라 하자 이 국회의원이 me too라해 정말 분위기가 안좋아졌다 합니다.이게 현실이에요.전 세계 에서 영어를 제일 안좋게 배우고 있는나라가 딱 두나라가 있습니다.바로 한국이랑 일본입니다.우리나라 영어 어렵기로 소문낳죠.이것도 아주 좋은 예시가 있습니다.ebs에서 각 나라에 명문대생(하버드,mit,프리스턴등)을 모아 우리나라 수능 영어문제를 풀어보게 했습니다.아주 놀라운 결과가 나왔죠.듣기 시험 빼고 독해문제에서 거의다 틀렸습니다.그들도 엘리트 코스를 밟고 전세계에서 알아주는 명문대생인데 말이죠.그사람들이 멍청합니까?아니죠?엄청 똑똑한 사람들입니다.우리나라로 따지면 서연고 흔히 sky라고 하죠.여기 들어갈려면 엄청 공부잘해야 합니다.외국도 마찬가지죠.이런 사람들도 못마추는게 우리나라입니다.제발 부탁이니 이런 영어유치원 보내지 마세요.정 영어를 가르치고 싶으시면 제발 한국어부터 이 아이가 지이름 엄마이름 사물명칭등 이렇게 쓸수있음 그때 부터 그냥 자연스럽게 책으로 접하게 해주세요.미국 어린이들이 읽는책을 구입해 읽어주고 자연스럽게 가르쳐야지 왜?굳이 돈을 써가며 그럽니까?재벌이세요?애키우는데 빡세다고 하지 마시고 영어 유치원 보내지 마세요.제발 부탁입니다.
영어유치원을 보내지말라면서 한국의 공교육에 대해서 얘기하다니.. 한국의 영어 공교육 참 문제가 많은건 다 아는 사실이죠. 그걸 모르는 부모들이 있을까요? 영어유치원은 사교육이고 말씀하신 문제와는 거리가 멀어요. 한국 공교육에 부정적이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게하고싶어 사교육 영유가 생겨났고 부모들이 보내죠. 부모가 열심히 일해서 번돈 소중한 우리아이 교육에 투자하겠다는데 왠 쌩뚱맞게 기부를 얘기하나요ㅋㅋ 님은 님보다 어려운 가정에 기부 하고있나봐요? 영유에서 how are you? I'm fine thank you. 이렇게 가르치지 않아요ㅋㅋ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죠. 영어유치원에 대해서 아예 모르시는것 같은데 먼저 알아보고 영유 보내지마라고 댓글을 달던지 얘기를 하세요. 외국생활을 하는게 자연스러운 영어습득에 제일 좋고 효과적이지만 한국에 살면서 영유아때 그렇게 배울수 있는곳이 영유에요. 그리고 영유보낸다고 모국어가 서툴까요? 오히려 모국어 더 잘하고 다채롭게 말하는 아이가 많아요. 모국어 재쳐두고 영어만 시키는 사람 없어요. 곧 외국으로 이민 계획있는 아이면 모를까? 한국책도 놓지않아요. 집에서 부모가 영어를 가르친다고 다를까요? Cd dvd 흘려듣기 집중듣기하며 워크북으로 파닉스 가르치고 영어책 읽히고 다 그래요. 외국 자국민 아이들 배우는건 다를거같아요? 외국아이들도 그나라 학교에서 책보고 파닉스 배우고 그다음 사이트워드 배우고 리딩레벨 테스트해요. 모자란아이들 보충받으며 레벨 상승시키고요. 이런 커리큘럼을 들고와서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가르치는곳이 영어유치원이에요. 알고 말씀하세요. 우리나라 공교육 문제점과 영어유치원은 별개라구요. 나중에 아이가 커서 나는 왜 영어유치원 안보내줬었냐하는 아이도 있어요. 이유는 말안해도 아시겠죠?
01:04 영어 유치원, 어떤 곳인가요?
02:52 입학 테스트가 있다고?!
05:13 보낸다면 적기는 언제?
06:12 학습식, 놀이식의 차이
07:14 영어 유치원,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거죠?
다음 2부에서는 학원비, 홈스쿨링식 영어(엄마표) 등 더 자세한 이야기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람 설정까지! 잊지 마세요~~
8:40 스트레스를 주는건 교육기관이 아니고 부모라는 말에 공감못합니다. 아이 혼자 수행하기 힘든 과도한 양의 숙제를 내주고 주기적 레벨테스트에 따라 반이 바뀌는데 어떻게 부모가 푸쉬를 안해요 ㅎ 학원 시스템이 그런데 말이죠 ㅎ
영어 유치부 프로그램 선생님들이 외국에서 유아교육 내지 아동학 전공자들로 구성되어 있다면 내아이도 보낸다 타채널에서 본 내용인데 전 이게 가장 공감이 되네요. 어학원 본부장님의 의견 보다는요.
아이때는 놀아야 하는데 부모의 욕심으로 인해
아이들이 놀지도 못하고 공부만 하다니...
안그래도 요즘 자연환경이 나빠서 뛰어 놀기도 힘든데
지금이라도 노력해야지
지금 아이들한테 소나무,은행나무 구분 하라고 하면 못함...
내가 유아교육 전공 했는데 실습나가서 물어보니까 모르더라
그러게요.
영어 유치원에 보내는 것보다 그냥 아이들이 관심 있어하는 거 하게 나두는 것이 더 좋지 않나 합니다.
부모들의 욕심이 불행한 아이를 만드는 거죠.
그러고 싶어도 다른애들보다 뒤쳐질거같아서 근심걱정 심해지는게 함정
@@heymylifeiscool 유치원 언제 졸업 하셨나요??
저는 6개월 전 까지 유치원 실습 하다 왔는데
@@heymylifeiscool 뭐 지역마다 원장마다 다 교육 철학이 다르니 그럴수 있죠
보낼 수 있음 보내세요..
첫째 못보냈고
둘째 보냈는데
못보냈던 첫째 너무 아쉽습니다.
부모탓을 하다니..안그래도 엄마들은 항상 죄책감에 시달리는데
폴땡 부모한테 엄청 푸쉬해서 점수 올리면서 이율배반적 발언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어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말씀 기대할게요 ~~
저희 아이는 5세때부터 폴ㅇ다녔는데 너무 즐겁게 재밌어하며 다녔어요~~책도 다양한 분야의 많은 책들을 볼수 있어 배경지식도 많이 쌓이고~단지 영어로 생활하고 학습할 뿐이지 과학 미술 음악. 체육등 다양하게 다하니까 좋던데요~~지금은 중1인데 지금까지 영어는 크게 신경 않써도 되고 다른 부분만 챙기면 되니까 수월하고 좋더라고요~~
부럽네여 ㅜ
파닉스만 떼면 된다고햇는데 라이팅도 리딩도 해야하는 것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네요
보낼수있음 보내야쥬 아들들 중딩인데 영유나온친구들은 수능도 수월하게 시작해요. 😂😂 돈이 있음 보내야죠
5:04 에서 are 아닌가요 그냥 궁금해서요
are 맞아요 and으로 Bem과 Jerry가 묶여있기 때문에 are 이 되야하는데, 아무래도 오타 같네요
되가 아니라 돼아닌가요 그냥 궁금해서요
@@_goodmorning ㅋㅋㅋ 네 저도 오타로 쳤네요.
@@_goodmorning 내 영어이름k.j인데 같네
현행법상 영어 유치원이라고 쓰면 안된다면서 왜 제목도 영상도 영어유치원이라고 쓰고 있나요?
그니까요 엄연히 사설영어학원인데
저도 그게 궁금해요 바로 영유라고 쓰심
그니까요... 불법용어 쓰는 것 부터 신뢰가 안감
우리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좋은추억만 쌓았고 폴○ 초등가서도 너무 잘 다니고 있어요^^ 재밌게 영어를 익히며 사용하고 영어를 즐기며 자부심 있어하는 모습에 저도 매우 만족해요~ 선입견을 없애고 바라보면 폴○를 웃으면서 다니는 예쁜 아이들의 미소가 보입니다^^
광고네
영어유치원 꼭 보내야할까요? 정말 뭐가 좋을 지 모르겠는데... 조금이나마 판단에 도움이 됐네요~
영유와 초등영어 교육에 대한 이런 견해도 있습니다^^
ua-cam.com/video/MqEmsnU2kfQ/v-deo.html
보내는게 좋죠 영유
능력만 되면 보내는게 좋은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홈스쿨링으로만 딸에게 영어를 가르치는데, 영유를 보내야하나 정말 많은 고민들이 생기는 요즘입니다. 영유를 다니는 아이의 아웃풋이 궁금하여 영상 찾아 보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ㅎㅎ
어른들이 아이들을 너무 힘들게 만드는 거 같다...
폴리...
우리아이는 폴리가 마음의 고향이예요
너무 반갑네요 학교 입학하고도 다녔는데 학교에서 스트레스 받은 거 폴리가서 힐링하고 왔었어요
광고를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내용감사합니다
궁금했는데정보가도움됐어요
참,,,,,,,,가지가지 하는군요... 다섯살 여섯살 이런 아이들 좋은 동화책 읽고 뛰어놀고 부모님 사랑받고 애교부리고 .. 이게 정상 아닌가?
대한민국 이런 거에 신물이 나는군요... 그나저나 유치원 비용이 궁금하군요... 과연 서민층에 진짜 영어에 호기심많고 잘할려는 아이 도 걱정없이 다닐런지
본인 5,6살 때 생각해보세요
저는 지금 30대고 그시절 그냥 일반유치원 다녔었는데 거기서 한글,수학,한자,서예,주판,컴퓨터 다 배웠었어요;; 그 시기 애들은 배워야 해요. 배우는 즐거움이 넘쳐나고 지식을 스펀지처럼 쫙쫙 빨아들이는 시기예요.
교재값 점심값이랑 이것저것하면 월200정도?
영어 유치원 진짜 제발 보내지마라... 대학가는데 도움 1도 안된다. 제발..ㅠㅠㅠ
살아가는데 대학이 다인가요? 대학 때문에 영유 보내려는 부모도 있겠지만 아닌 부모도 많아요.
공감해요~ 어떤직업을 가지던지 영어 잘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전민경-z7s
벤과 제리 문법부터 제대로 작성하시는게,, ㅋㅋ
보내기 시름 안보내면그만이지 몬 말들이 많냐
Lmao u don’t rlly need English kindergarten. Sure it’ll help but I didn’t even speak English till grade 6 and now it’s better than my korean so...
돈있음 보내고싶죠...
업자 말투가...ㅎㅎ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하자 우리 대학교가서 한달에 책 한권 안읽은 사람이 대다수인데 자식에게 교육이라....
서울 잘 사는 집들은 많이 영어유치원 보내는 거 같던디...
그돈으로 영어학원. 초등학교때 보내세요
한글도 모르는데 영어파닉스부터 배우는게 잘못ㅋㅋ
채널명처럼 이 영상 모지? 싶네요
인터뷰어는 질문에 전문성이나 성의가 없고
폴땡 직원은 외모 반듯한 것만 보고 뽑았는지 말에 앞뒤도 안맞고 지성은 전혀 안느껴져요
8:26 망언
이 채널 뭡니까... 장난하나.... 그래서 월 80만원 100만원 내고 보내라고???
@@heymylifeiscool 나 저기 다녔는데 놀기만하
요즘 그렇게 싼 영유 없어요
아이를 사랑한다면, 보내지마세요. 선행학습 지나치게 시키면 아이 뇌 다 망가집니다.
영어유치원은 비전문적인 인력이 아이를 보는 '학원'입니다. 유아교육을 전공한 사람이 아닙니다.
폴이어학원
5세? 6세? 사기치지마세요. 초등학교때 다 잊어버려요. 참 먹고살기 힘든 세상이네.
영유와 초등영어에 대한 저의 견해는 이렇습니다^^
ua-cam.com/video/MqEmsnU2kfQ/v-deo.html
절대보내지마세요. 돈만버리는거에요. 저희아이들 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교포에요. 한국말을들은게 먼저죠. 셋째아들 2학년입니다 킨더가든 1학년전에 다니는것부터 지금까지 3년다녀요. 영어 못해요 하루에 6시간학교에 있는데도말이죠. 이유는? 한국말잘하고 영어잘하는 지 형 누나랑 같이다니니까.애들끼리있늘때 과연 한국말안쓸까요? 그것도 유치원있는시간고작 8시간미만일텐데 첫째가딸인데 걔도역시 3학년까지 영어못해서 친구도 못사귈수준이였어요. 적어도 5년은 학교다녀야 말문트입니다. 집에서 거의안쓰거든요.우린애들이 한국말까먹어서 교포티내면서 어눌하게 한국말하게 하지않으려고 영어로 말안시켜요. 그런데 영어유치원 1,2년보내서 애가 영어할까요?절대못합니다. 장담합니다. 보내지마시고 1년보내서 애가말문트일꺼라는 착각도하지마세요. 절대못해요 하게하려면 한국말포기하고 집에서도 영어로대화하세요 그러면됩니다.
혹시 초1부터 학원 보내면 되나여
허세라고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이어서 초등때 안해주면 도로묵입니다
도대체 왜 영유 못보내서 안달이지?궁금하네.근데 영유 보내봤자 별로 안좋을텐데 왜 고민을 하는거죠?돈 많으세요?돈많으면 그냥 어려운 가정에 기부를 하세요.원장 배만 부르게 하지말고.영어유치원 취지는 좋습니다.근데 한글도 잘 모르는 애들을 대리고 외국어를 가르친다는게 말이됩니까?외국권 아이들은 저얼때 외국어 먼저 안배우고 자기나라어부터 확실히 배우고 외국어 배웁니다.제일 웃긴게 저희나라만 유독 이러는거 아시나요?진짜 감히 말하지만 멍청한 짓하는겁니다.제가 아는 형 딸 지금 초등학생인데 영어유치원 보낸다길래 형 돈많으면 저줘요.돈지랄이에요.돈지랄 하실거면 그냥 저 줘요.과자사먹게.이랬습니다.제가 설득해서 제가 하라는데로 했더니 그애 지금 왠만한 애들보다 영어 잘합니다.이게 현실이에요.잘하는애?물론 있겠죠.허나 그건 지또래애들이랑이지 실제 외국인 만나면 버벅거립니다.중학교 고등학교가죠?영어 포기합니다.이게 우리나라 영어교육에 현실이에요.영어회화학원도보내던데 근데 그것도 돈지랄입니다.외국인이 영어회화학원에서 가르쳐준대로 말할거 같습니까?대답은 아닙니다.예로들어 처음만나 인사할때 hi how are you?이럼 학원에선 I'm fine thank you and you? 그럼 me too이런다는데 실제로 이런다?ㅋㅋㅋ 지나가던 개가 웃습니다.우리언어로 말하면 안녕,잘지냈니?그럼 응 잘지냈어 넌? 그럼 나두 이럽니까?안그러잖아요.외국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저얼때 영어회화학원에서 가르쳐준대로 말 안합니다.아주 좋은 사례가 있죠.일본에 한 국회의원이 오바마 정권시절 미국으로 가게 되었는데 그래도 인사정돈 해야될거같아 영어회화학원을 다녔는데 거기서 강사가 의원님은 이것만 외우십시오.나머진 저희가 알아서 하겠습니다.이래서 위에 적힌대로 외워갔습니다.근데 막상 얘기 할려니 긴장이되 Hi how are you라 해야되는데 긴장해서 Hi who are you라고 해서 상황이 싸해질뻔했는데 오바마 대통령이 조크로 I'm just michelle's husband.라 하자 이 국회의원이 me too라해 정말 분위기가 안좋아졌다 합니다.이게 현실이에요.전 세계 에서 영어를 제일 안좋게 배우고 있는나라가 딱 두나라가 있습니다.바로 한국이랑 일본입니다.우리나라 영어 어렵기로 소문낳죠.이것도 아주 좋은 예시가 있습니다.ebs에서 각 나라에 명문대생(하버드,mit,프리스턴등)을 모아 우리나라 수능 영어문제를 풀어보게 했습니다.아주 놀라운 결과가 나왔죠.듣기 시험 빼고 독해문제에서 거의다 틀렸습니다.그들도 엘리트 코스를 밟고 전세계에서 알아주는 명문대생인데 말이죠.그사람들이 멍청합니까?아니죠?엄청 똑똑한 사람들입니다.우리나라로 따지면 서연고 흔히 sky라고 하죠.여기 들어갈려면 엄청 공부잘해야 합니다.외국도 마찬가지죠.이런 사람들도 못마추는게 우리나라입니다.제발 부탁이니 이런 영어유치원 보내지 마세요.정 영어를 가르치고 싶으시면 제발 한국어부터 이 아이가 지이름 엄마이름 사물명칭등 이렇게 쓸수있음 그때 부터 그냥 자연스럽게 책으로 접하게 해주세요.미국 어린이들이 읽는책을 구입해 읽어주고 자연스럽게 가르쳐야지 왜?굳이 돈을 써가며 그럽니까?재벌이세요?애키우는데 빡세다고 하지 마시고 영어 유치원 보내지 마세요.제발 부탁입니다.
말의 취지는 알겠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왜 남의 돈 갖고 본인이 기부를해라 이래라 저래라 하나.. 재밌는 사람이네.. 본인 과자 사먹을돈으로 기부하세요
ㅋㅋ왜이렇게 흥분하세요 ㅡㅡ 돈많은 사람들이 더 자연스럽게 언어가르치고싶다는데 ㅋㅋㅋㅋ
저희나라x 우리나라O
아니 돈이 있는데 뭣하러 한반에 30명 있는 일반 유치원 보내서 아까운 시간 그냥 보내게 합니까? ㅎㅎ
그리고 요즘 영유나온애들 걱정하시는 그런영어 안합니다 ㅋㅋ 강조하신 책도 기본으로 다 깔고 갑니다.. 요즘엄마들 어떤 엄마들인데 ㅎㅎ
뭐좀 알고 말하시지..
영어유치원을 보내지말라면서 한국의 공교육에 대해서 얘기하다니..
한국의 영어 공교육 참 문제가 많은건 다 아는 사실이죠. 그걸 모르는 부모들이 있을까요? 영어유치원은 사교육이고 말씀하신 문제와는 거리가 멀어요. 한국 공교육에 부정적이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게하고싶어 사교육 영유가 생겨났고 부모들이 보내죠. 부모가 열심히 일해서 번돈 소중한 우리아이 교육에 투자하겠다는데 왠 쌩뚱맞게 기부를 얘기하나요ㅋㅋ 님은 님보다 어려운 가정에 기부 하고있나봐요?
영유에서 how are you? I'm fine thank you. 이렇게 가르치지 않아요ㅋㅋ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죠. 영어유치원에 대해서 아예 모르시는것 같은데 먼저 알아보고 영유 보내지마라고 댓글을 달던지 얘기를 하세요. 외국생활을 하는게 자연스러운 영어습득에 제일 좋고 효과적이지만 한국에 살면서 영유아때 그렇게 배울수 있는곳이 영유에요. 그리고 영유보낸다고 모국어가 서툴까요? 오히려 모국어 더 잘하고 다채롭게 말하는 아이가 많아요. 모국어 재쳐두고 영어만 시키는 사람 없어요. 곧 외국으로 이민 계획있는 아이면 모를까? 한국책도 놓지않아요.
집에서 부모가 영어를 가르친다고 다를까요? Cd dvd 흘려듣기 집중듣기하며 워크북으로 파닉스 가르치고 영어책 읽히고 다 그래요.
외국 자국민 아이들 배우는건 다를거같아요? 외국아이들도 그나라 학교에서 책보고 파닉스 배우고 그다음 사이트워드 배우고 리딩레벨 테스트해요. 모자란아이들 보충받으며 레벨 상승시키고요. 이런 커리큘럼을 들고와서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가르치는곳이 영어유치원이에요. 알고 말씀하세요.
우리나라 공교육 문제점과 영어유치원은 별개라구요.
나중에 아이가 커서 나는 왜 영어유치원 안보내줬었냐하는 아이도 있어요. 이유는 말안해도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