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효창공원역 1번출구에서 공덕역 방향으로 가면 아파트 상가에 국수집이라는 곳에서 운영하고 계십니다. 영상 본 김에 생각나서 오랜만에 다녀왔는데 할머님 계시더라고요. 양은 여전히 많습니다 ㅋ 가격은 조금 올라서 잔치 5천, 비빔 6천인데 여전히 곱배기는 추가비용 없습니다.
와 진짜 복받으셔야 하는 분임. 가족끼리 사랑하는 사람끼리 애환이 있는 사람끼리 분노가 차오르는 사람끼리 모든 사람들...집단들을 긍정적 방항으로 위로, 공감, 사랑으로 대해주시는 분이니...이 얼마나 사회에 필요하신 분입니까... 항상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사장님^^
국수집 사장님, 베푸시는 마음 정말 넓고 따뜻하시네요. 보고만 있어도 구수한 잔치국수 한그릇 뚝딱 먹은 것 마냥 배가 불러옵니다. 단골 손님인 성환이를 비롯해 씨름단 꼬맹이들, 회사원들, 까르르 웃는 여학생들... 찾아오는 손님들 마저 다들 순하고 선한 인상입니다. 사장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푸근한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와 저렇게 청결하게 유지하기도 쉽지않으실텐데.... 그것만봐도 정말 놀랍네요 저도 꼭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할머니라고 말씀드리기에 너무 젊어보이시고 어머님 인상이 너무 좋아보여서 너무 푸근해요 미슐랭스타며 오마카세며 많은 음식들도 너무 좋지만, 정말 한국을 대표하는 이런 정, 포근함에 너무 가보고싶습니다.
폐지를 모아둬주시고 국수 대접하시는 장면이 너무 눈물났어요 십수년간을 누군가를 위해 무언가를 해주기가 참 힘들던데 그 따뜻한 마음으로 할머님께서도 살아갈 힘을 많이 얻으셨겠죠 아주머님의 따뜻한 마음씨가 타인의 마음을 울리고 공명시키네요 앞으로 걸어가실 길이 꽃 가득한 화창하고 새가 청량히 지저귀는 길이길 바랍니다
3:02 마찬가지.. 필요하면 더 드시라니까 괜찮다고 하시며 간단히 끼니만 떼우려 드시는데, 드시는 할머니의 지친 표정에서 얼마나 고되게 삶을 살아가셨을까 싶은.. 계산하는 부분에서도 서로 삼백원이니 오백원이니.. 요즘 사람들에게 돈도 아닌 부분일텐데. 마음 한구석 안타까우면서도 따뜻함을 가져 갑니다. 사회에 꼭 필요한 감사한 분들..
세상이 힘들어도 이렇게 존경스러운 어르신이 있어 세상이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행복할머니 감사합니다 행복을 주셔서
🇧🇷🇧🇷🇧🇷🇧🇷
힘들다고 생각하니 힘든겁니다 찡찡대지마세요
행복은 상대적인거에요 대한민국이 전세계적으로 얼마나 살기좋은나라고 지금이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살기좋은 시긴데 뭔소릴 하는건지....
싸게 팔면 존경스러운건가
적어도 위에 나이만처먹은 인간들보단 저 할머니가 진짜 어른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시는듯
@@30billion-bx1wm혹시 문해력이 부족하신지
씨름부 애기들 노래부르면서 국수 먹는 모습에서 눈물나왔어요.
증말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광경이네요.
국수할머님은 국수뿐 아니라 저아이들에게 추억도 선물해주신분입니다.
ㅂ
저도 왜 저 천진난만한 아이들 보며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bonnie_unni 늙어서그래요 아줌마
오바하지마라.. 연출이다..
@@술과계집을다오이자식아ㅡㅋ
회사가 근처여서 가끔 갔었는데 방송 몇번 나오시고 너무 힘들다고 말씀하셨던게 기억나네요. 차끌고와서 주차장 없다고 욕을하고, 한그릇 시켜놓고 사진만 찍고 국수는 다 남기고 가는 진상손님들이요 ㅠㅠ 매번 갈때마다 넉넉히 챙겨주시고 참 좋았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참 별에별 인간 같지도 않은것들이 많네요. 저도 최근에 가끔 갔는데 국수맛은 서울시내에서 최고라고 자신 합니다.
인스타 사진충들 진짜 진상이네요
3천원짜리 처먹으면서 주차장 타령ㅋㅋㅋㅋ
@@asdfghjkl-l8j 그러니까요 이상한 사람.많았어요
여기 어딘가요?
꼭 한번 가보고 싶은데요.
문 닫으려는데 찾아온 손님에게도 바로 국수를 삶아주시는 주인 할머니... 정말 천사가 따로 없구나
70세 할머니의 형편과 체면을 배려하며 받아준 500원. 소중한 국수 한그릇의 온정. 어린 아이들에게도 존대하며 배고프면 오라는 따뜻한 말 한마디.. 정말 감동입니다.
요즘은 70세는 한창때잔아
나도90넘엇는데 한창때인데
@@암행어사출두여 관이나들가라
@@암행어사출두여 90이라 머가리가 깨진듯
13년도 영상인데 요즘 드립치고있네
@@암행어사출두여 와 이 컨셉 뭐냐 ㅋㅋㅋㅋㅋㅋ 난감하네
@@암행어사출두여 정신좀 차리고 살아라
6:05 이장면 너무 보기좋다
국수 맛나게 먹는 애들과 그걸 흐뭇하게 지켜보는 어른들
저 아이들도 현재는 30대 직장인이 되어있겠죠ㅎㅎ
@@rndnsrlaclaksen10년전 영상이니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쯤아닐까요ㅎ.ㅎ
정말 귀엽네요 ㅋㅋㅋㅋ
저두요. 흐믓해서 여러번 돌려보다가 캡쳐까지 했음❤
저걸 캡 할정도냐?ㅋㅋ 에휴 갬성..@@SMNam-gg3mc
현재는 효창공원역 1번출구에서 공덕역 방향으로 가면 아파트 상가에 국수집이라는 곳에서 운영하고 계십니다. 영상 본 김에 생각나서 오랜만에 다녀왔는데 할머님 계시더라고요. 양은 여전히 많습니다 ㅋ 가격은 조금 올라서 잔치 5천, 비빔 6천인데 여전히 곱배기는 추가비용 없습니다.
대박 나중에 꼭 가볼래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톨욜에 광주에서 서울 잠시 올라가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 감사합니다 없어져서 아예 그만두신줄 알앗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너무나 따뜻해서 코끝이 시큰해요..아이들에게도 다정한 높임말을 쓰시고 다른 할머니께 베푸시고 다른이가 맛있게 먹는 모습에 행복해하시는 할머니는 진심 좋으신 분이시네요..❤
❤
3:40 참 착한 사람이에요.. 맛잇게잘해요. 이한마디와. 식사 마치시고 돌아가시는 뒷모습을 보시면서. 사장님은 부모님생각과. 찾아주시는거에대한 감사함으로 힘을 내시는게아니신지. 천사가 따로있나.. 남을생각하시는분들이 천사가 아니신지..
요즘 세상에 귀한 어른이시네요 존경합니다 복 많으시길 바랍니다
10년전임
학교근처에 국수 천원집있음ㅋㅋㅋㅋ
@@준천지신도 양 퀄리티가 다름
보는 내내 흐믓하고 미소가 번지네요.
국숫집 할매도.
개구쟁이 아이들도.
오가는 손님들도...
모두가 행복해 보이고 따뜻함이 느껴져요.
멀리서 아니 방구석 휴대폰으로 보면 희극 직접가까이서 보면 비극~
@@seokpacheon11 ㅋㅋㅋㅋ 느그 습근평 수발이나 들러가라 어디서 중국인이 유튜브를 처 하고 앉아있노
🇧🇷🇧🇷🇧🇷🇧🇷
옛날느낌나서 뭔가 뭔가임ㅋㅋ
진짜 어릴때 생각나서 부럽기도하고 씁
이집 단골인데 가끔 5천원이 비싸다고 하시는 분! 그냥....집에서 국수사다 쳐! 끓여 드세요. 요즘 물가 5천원으로 무얼 먹을 수 있는지 찾아보시면 알아요.
니가 뭔데? 니가 뭐 되나??
@@모시두개요 아따 거지왔능가??
보는내내 사장님의 호탕한 웃음과 따뜻한 마음씨, 단골 꼬마 손님들 보고 입가에 웃음이 가시지 않네요...행복한 15분이였습니다. 사장님 100살까지 만수무강 하세요!!!!
저 가게 없어졌어요 ;
@@spikeyun3117
헐~ 진짜요?
@@spikeyun3117 근처에 재오픈 하셨다고 해요
장사를 참덕있게 하시네요 복받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박스할머니 챙겨주시는 모습에 눈물이났어요 감사합니다.... 두분 모두 건강잘챙기시고 행복하세요 ❤
저도 눈물이 계속 흐릅니다.
흐뭇하고 안타깝고 따뜻하고
복합적인 마음으로 그런 것 같아요.
사장님과 할머니 건강하시길..
박스할머니 챙겨주시는 모습 왠지 울컥하네요.
건강하세요.
@@myeongseonjang9727😊😊😊😊😊😊😊
흘릴만하면 흘리는거지 우는거도 기준이 있어야하남?
오버좀 ㅋㅋ.. 감성의나라 답네
6:06 이 장면 너무 좋네요 😢
애들이 맛있게 즐겁게 먹는 모습도 이쁘고
어른들이 흐뭇하게 보는게 보는 사람도 행복하네요
저 당시가 참 정도 많고 분위기도 좋고
요즘은 개인주의가 많아져서 박해진게 참 아쉬워요
저도 이 장면 너무 좋네요 ㅎㅎㅎ
잘 먹는 아이들, 아이들 보고 흐뭇하게 웃는 어른들 ㅎㅎㅎ
에휴ㅋㅋㅋ
이놈의추억보정ㅎㅎ 십년전2014년도가 뭔 정이 많던시절임 지금하고 별반다르지않던사회인데ㅎㅎ 또 십년지나면 2024년이 정많던 시절이라하겠지
공감합니다👍❤️
어릴적에나 느낄수있었던 감성이 현대에서도 살아있음에 너무 흐뭇합니다. 그냥 국수한그릇이아니라 저게바로 '정' 이지요.
이봐 이거 10년 전이야
@@aan681 아직 3천원에 팔고 계시네요. 서민갑부에도 출연하셨었네요. 당신보다 복받으신 분이니 댓글 다신 분이나 할머니나 까내리지마세요.
정 없어도 되니까 위생에나 좀 신경써 주세요 비말 다 튀기고.. 추즈브 죽겠어요
와, 먹고 싶다. 잔치국수, 비빔국수, 서민적 음식이고 가격부담 없고...
@@Rose__e 요즘 프렌차이즈 정도인데. 밖에서 사 먹는 건 거의 다 더러워요. 그래도 국수 그릇은 스테인레스네. 고무 다라도 안쓰고 양호한 편인데~~
암튼 전 외식은 거의 안함. 1달에 한 두 번 정도. 저 정도면 무난한 편, 안 보여서 그렇지 거의 다 더러움
초등학생 성환이가 먹던 자리에 40살 이기정 씨가 국수를 먹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왜 이렇게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자꾸 보게 되네요. 건강하시길 국수할매
이기이기이기!
세상에 저렇게 마음 따뜻하시고 인심도 푸짐한 어머님이 계신다는거에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마감 하고있는데 찾아온 손님에게 웃으며 국수를 내어주시는모습은 그냥 어머니가 자식들 먹이는 모습이네요 ㅎㅎ
그러네요.. 엄마 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말도 넘 예쁘게하심.. 든든해야 사회나가서 일도 잘하도 가정에도 충실하지
존경합니다 어르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셔요 ❤❤❤❤
왜케싼가했더니 10년전이네 10년전이면 서울시에서 노상들 제대로 세금 부과할때도아니고 물가도 거의 뭐 거저급인데 ㅋㅋㅋㅋㅋㅋ 저당시 노량진 컵밥집도 3천원내면 배터지게먹었음 그냥 세금 안내는 노상 그 이상도 이하도아님 . 편집으로 뭔 위인을 만들어놨노 돈벌려고하는 장사인데 ㅉ
@@user-ip1ny5dy7q 뭐이리 불편한게 많아 불편충아
@@user-ip1ny5dy7q 뭐 일케 비비 꼬였냐...꽈배기냐
@@문라이온 어디 지금도 3000원 입니까? 거짓 정보 퍼트리지 마세요... 5000원 이구만 비싸다는게 아니고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하지 맙시다...
자리도 지금 자리가 아니고 건너편입니다.
@@fierce-Berseik 옮기고 초반에 3천원 이었는데 올랐나 보네요. 아는 척 해서 죄송요
할머니가 얼굴에 행복이 가득하시네요
저국수한그릇에 사랑과정이 가득하네요
삼천원이면 많이 남는것도 없을것같은데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면좋겠습니다
와 진짜 복받으셔야 하는 분임.
가족끼리 사랑하는 사람끼리 애환이 있는 사람끼리 분노가 차오르는 사람끼리 모든 사람들...집단들을 긍정적 방항으로 위로, 공감, 사랑으로 대해주시는 분이니...이 얼마나 사회에 필요하신 분입니까...
항상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사장님^^
제가 사람사는 모습 보는 다큐, 좋아하는데.....그 중에서 단연코 감동적이네요.
사장님 마음씨도 매무새도 참 아름다우세요.
건강하게 오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승환이가 4, 50이 되면 얼마나
이 국수 할매가 보고싶을까?
아름다운 추억과 입안에 맛이 영원히
잊을수가 없이 아른 하겠지..
국수 할매의 아픈 기억이 있었군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벌써 성인이겠네요!
솥이뺀질넘깨끗하네요
승환이 벌써 21살이겠네..군대 갔으려나
성환이는 어쩜 국수보다 맞벌이에 바쁜 부모님대신 잠깐이라도 자길 반겨주는 할미를 보러간걸지도😊
ㅜㅜ 그러게요 따뜻한 할머니 보러간것 같으네요.
또 얼마나 추억이 되었을까요...
ㅠㅠㅠㅠ
아 왤케 뭉클하죠ㅠㅠㅍ
아니 왜 댓글로 사람을 울려요😢😢😢
예의도 바름 ㅠㅠㅠㅠ넘 귀엽다
사람 사는 느낌 물씬 풍기네요 줄서서 먹는 맛집 이런것보다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도하고 눈치볼것없이 한그릇 하고 갈 수 있는 음식점이 계속 남아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참 후덕하고 좋은 분이네요. 영상을 보면서 기분이 좋으면서도 한편으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영상보는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선한영향력이 이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이런분들이 잘사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박스할머니 500원에 자존심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저 500원을 받으셔야 국수랑 할머니의 자존심 모두 챙겨 드리는 것이겠죠...
정말 좋은분 입니다.
할머님 진짜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길바랍니다
지금은 빨간 컨네이너에서 안 하시고, 건물로 옮기셨어요. 여전히 효창공원역 근처에서 하고 계십니다. 가게 이름은 ‘국수집’이에요. 효창공원역 1번 출구 근처입니다! 지금은 국수 가격이 5천원이 되었습니다! 맛은 여전하시고요 ㅎㅎ
아 건강하신거네요 다행입니다
옆으로 옮기셨다가 건너로 이전 하셨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그 맛은 여전합니다. 비빔 국수 맛납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주는힘~
부디...건강하세요 😊
항상 웃으시며 손님 대하시는 사장님을 뵈니 부처가 따로 없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경상도 고향 할
카스 할매였노 ㄷ
행복국가 가르다라 반드시 건국! 대한민족을 행복하게 할 새로운 나라, 희망이 넘치는 위대한 민족국가 가르다라로 오세요 !!
3천원짜리 국수 한그릇으로 3천만원짜리 감동을 주시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5:29 내 아들들도 아닌데, 씨름부 아가들 먹는 거 보면서 입이 귀에 걸려 내려가질 않네.. ㅎㅎ 아유 이쁜 것들..!!!! ^^
울 신랑은 83년생 이였는데
하늘로 홀로 여행간지 5년 되었습니다
할머니의 넉넉한 미소 보면서 많은 생각에 잠기네요ᆢ 살아보니 욕심없는 삶이 참으로 행복한 ㅎㅎ
감사합니다 ᆢ오늘 저도 국수 한 그릇 해서 딸님이랑 먹을게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낸 마음은 시간이 지나도 참 아프지요. 언젠가 우리 모두 저 하늘로 여행을 떠나겠지요? 제 마음이 다 먹먹하네요...
힘내세요 🍀
맘이 아픕니다. 늘 행복하세요
힘내세요ㅡㅡ😊😊😊😊😊
😢 😂힘내세요
대한민국이 움직이는 힘이네요
작은 국민.시민이 큰마음나누는
좋은세상!자신의 삶에서 긍지를
느끼시는 할머니 늘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경상도 고향 할
카스 할매였노 ㄷ
행복국가 가르다라 반드시 건국! 대한민족을 행복하게 할 새로운 나라, 희망이 넘치는 위대한 민족국가 가르다라로 오세요 !!
새벽4시에 이 영상을 보면서 세상엔 참 고마운분들이 더 많이 계시다는것을 새삼 또느끼네요 할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장사하셔서 서민들의 든든한 요깃거리 계속만들어 주세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어머님😊
어르신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사장님❤
부디 건강 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여기 한 3년?4년 전 쯤 건물로 가게 옮기심 여전히 존마탱임
@@dck4612 거기가 어디쯤이죠
10년전 영상이네요.... 지금도 저렇게 정겨운 이웃이었으면 좋겠네요
@@dck4612피자집옆 국수집인가?
참 좋은일 하셨네요 배고픈 사람에게 정성껏 맛있는 음식을 해주는 일은 정말 복 받는 일이죠. 아이도 할머니도 보고 따뜻한 국수도 먹을 수 있으니 매일 갔나 봅니다. 할머니 건강하세요!
국수집 사장님, 베푸시는 마음 정말 넓고 따뜻하시네요. 보고만 있어도 구수한 잔치국수 한그릇 뚝딱 먹은 것 마냥 배가 불러옵니다. 단골 손님인 성환이를 비롯해 씨름단 꼬맹이들, 회사원들, 까르르 웃는 여학생들... 찾아오는 손님들 마저 다들 순하고 선한 인상입니다. 사장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푸근한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대한민국은 인민공화국 그이상도이하도아님
@@머토 네다 조선족
한국인의 쏘울푸드 party noodle
🇧🇷🇧🇷🇧🇷🇧🇷
삼천원짜리 국수지만 할머님의 마음은 3만원짜리 같이 넉넉하시네요.
아이들 아이스크림 먹으라고 오천원을 다시 내워주시는 할머님 인심에
세상 따뜻해지고 갑니다
그냥 카메라 들이미니까 평소에 안하던짓 하는거지 ㅋㅋ 속냐?
@@cheesekiller이런 애들 보면 나라 미래가 걱정됨
이젠 5천원으로 인상되었어요 글 수정해주세요 😊
윗댓은 저런 정을 못받아본 사람인가보다 안타깝네..
십년전3천원임 그때는 아주저렴한거는 아님
이렇게 천사같은 마음씨를
가지신 분이 계시다니~~
보는동안 저도 모를 감정때문에 눈물이 끊이지 않는군요~~
어르신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지금은 옮겼습니다..
상호도 '국수집'으로 바뀌었구요
이건 2013년동 영상입니다..
효창공원역1번 출구에서 좀더 가면 앞에 있고...4000원으로 올랐다고 지금은5000원입니다.
양은 엄청나니 남길것 같은분은 미리 양조절해달라고 하세요..
방송보고 찾아가서 미슐랭빙의해서 맛으로 트집잡는 분들도 계신것 같고
이것 저것 일들이 많았나 봅니다...
할머님은 안나오시는건지 가게를 넘기신건지 모르겠지만 안보이십니다...
애들 먹는모습은 세상에서 큰 힐링이네요.할머니께서 아이들을 잘챙겨주시네요.할머니를 기억해줄 아이들이 자라고 있어요.건강하세요~
가게분위기.구조가손님을부르게
되어잇네요.거기다사장님인성좋으시고
맛잇는것도한몫
으아 잔치랑 비빔 진짜 흡입하고 싶다
사장님 인상이 너무 인자하시네요
한그릇 3천원에 든든하게 배 채우는걸 보시고 흐뭇해 하시는 모습...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폐지줍는 할머니에게 500원을 받는건 서로 존중해 주는 의미라고 느껴 지네요.
자존심도 세워주고 ~
눈물이 자꾸 나네요.
고맙습니다.😢
저두요!!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
영상보다가 감동받고 뭉클해져서 눈물나네요..ㅠ 요즘 세상 인심 각박한데 이런분들이있어서 참 다행입니다.❤사장님 만수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박스, 국수 챙겨주시는 사장님 모습과 500원만이라도 내고 싶어하시는 그 할머니 모습 보고 가슴이 찡하며 눈물이 나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캐나다에서 기도할게요!! ❤❤
인상도 푸근하고 마음도 넉넉해 우리엄마 생각나게 합니다 세상이 각박해도 이런 할머니 때문에 살맛 났니다 할머니 건강 잘 챙기시며 오래오래 그곳에서 수고해 주세요
사람사는것 같네요. 할머니 늘 건강하세요
정겨운 국수집 이네요
사람을 이롭게하는 사장님~❤
보는것만으로도 힐링된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천국티켓 따놓으셨어요 건강하세요 할머니^^♡
와 저렇게 청결하게 유지하기도 쉽지않으실텐데.... 그것만봐도 정말 놀랍네요
저도 꼭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할머니라고 말씀드리기에 너무 젊어보이시고 어머님 인상이 너무 좋아보여서 너무 푸근해요
미슐랭스타며 오마카세며 많은 음식들도 너무 좋지만, 정말 한국을 대표하는 이런 정, 포근함에 너무 가보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
찐 맛있는 국수식당 입니다.
어르신 솜씨 짱!입니다.
그리운 추억 식당
자주 방문 했습니다.
지금은 그자리에 국수식당이
없지만
어르신 맛있는 국수맛의
추억은 오래오래 간직하고
살아갈것입니다.
어르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모두를 형제자매, 자식, 손주처럼 대해주시는 모습에 뭉클하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님 고향이??
나라는 책임지고 폐지줍는 노인들 대접해드려라
@@yov-ns1xt 나라가 도대체 왜?
용돈모아 일주일에 한번씩 국수먹는 아이들 너무 귀엽다. 지금은 많이 컸겠네요.
성인 됫겠네요
@@짱아라-z8w 됫x 됐o
사장님 건강하세요❤
국수 내어주며 온화하게 미소짓는게 어머니 생각나 눈시울이 붉어지네요..거실에 드라마보고계시는 엄마한테 오늘저녁 잔치국수 먹고싶다 해야겠습니다..
이집 맛있고 정말 정성스러운집이에요 요즘 물가에 잔치가5천원 비빔이 6천원 흙팔어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천사같은 집입니다 맛도 최고의 집이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하고 계시나요?
남는건 고사하고 힘드시겟어요ㅜㅜ 가까우면 가서 맛잇게 한그릇 먹고 넉넉히 돈드리고 오고싶어여ㅠㅠ 피로회복제도 한박스 사다드리고싶네요ㅜㅜ
@@excuseme6148 어떤 블로거가 2017년에 쓴 글을 보니 가게를 이전하셨다고 하는데... 6년이 지난 지금도 하시는지 저도 궁굼하네요.
효창운동장역사거리서 용마루고개 방향으로 20미터 정도 가면 국수집이라고 있어요 아파트 상가 1층여
손맛도 있고.. 덕이 많으신분이죠.. 지금도 엄청 쌈 양도많고..
폐지를 모아둬주시고 국수 대접하시는 장면이 너무 눈물났어요 십수년간을 누군가를 위해 무언가를 해주기가 참 힘들던데 그 따뜻한 마음으로 할머님께서도 살아갈 힘을 많이 얻으셨겠죠 아주머님의 따뜻한 마음씨가 타인의 마음을 울리고 공명시키네요 앞으로 걸어가실 길이 꽃 가득한 화창하고 새가 청량히 지저귀는 길이길 바랍니다
저도 그장면에서 저도 모르게 뭉클해져서 눈물이 났습니다..ㅜ
저도 울었어요 건강들 하셔요
3:02 마찬가지.. 필요하면 더 드시라니까 괜찮다고 하시며 간단히 끼니만 떼우려 드시는데, 드시는 할머니의 지친 표정에서 얼마나 고되게 삶을 살아가셨을까 싶은.. 계산하는 부분에서도 서로 삼백원이니 오백원이니.. 요즘 사람들에게 돈도 아닌 부분일텐데. 마음 한구석 안타까우면서도 따뜻함을 가져 갑니다.
사회에 꼭 필요한 감사한 분들..
눈물같은 소리하네 ㅋㅋㅋ 아줌마들아~ 그거 갱년기다
댓글이 참 따뜻하네요~
학생들한테도 추억이되겠네요😊
정말 말그대로 행복을파는 가게이네요!! 아!너무 먹고 싶다 ㅎㅎ 아이들 아스크림사먹으라 고 용돈도 주시고 어르신덕 분에 행복해 지네요 감사드려요~~
국수집 할머니 눈물나게 고맙네요. 오래오래 건강 건강하세요 그리고 장사 대박 나세요
이런모습으로 이런마음으로 살아가는 국민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부터실천하공
행복국가 가르다라 반드시 건국! 대한민족을 행복하게 할 새로운 나라, 희망이 넘치는 위대한 민족국가 가르다라로 오세요 !!
@@머토 네다 조선족 시진핑핑!!
국수집 할머니 영상을 보니 저도 어렸을적 돌아가신 친할머니가 생각나네요 30년도 더되었지만
참 아련한 어렸을적 기억이 그땐 마냥 할머니가 맛있는거 사주고 해주고 하면 참 좋았는데 돌아가시 마음이 안좋았네요 국수집 할머니 영상 보니 덕분에 저의 친할머니가 생각나서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저도 친할머니 돌아가신지 31년이넘었네요...ㅠㅠ
세월이 흐를수록 친할머니의 사랑과정이그립습니다
어르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홀리덤펍com 1시간 30장 가능! 봣는데 근데사진누구임
너무 인상도좋으시고 솥도오래쓰셧지만 너무 깨끗하네요. 홀도 아이들웃는소리가 많이나서 너무 행복한가게같아요.할머니건강하세요. 이런인생이 다라면 살만하겟어요
남편 분 일찍 여의고 자식들 키우느라 힘들게 사셨을텐데 밝으시고 덕을 많이 쌓으시네요 건강하세요~~
여의신게 아니고 그냥 사라지셨대요
40년전 cctv 가로등 없을때라 교통사고 납치 폭행 등등 사람하나 죽이고 은폐 하는게 아무것도 아닐거임. 만약에 여자가 생겨 떠난거면 본인 부모나
가족에게 연락해서 이분도 알게되죠.결론은 어떤 식으로든 죽었다가 맞죠.
80년도면 그럴지도 ㅋㅋㅋ 무법
고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분이십니다
사람 냄새가 물씬납니다.
건강하세요.
우리 서민들의 모습이네요. 눈물이 납니다. 건강하세요~
서민들-서울시민
@@anangcuaa 중2병!
@@anangcuaa 시진핑핑!!
너 이러냐?
효창동 국수집 으로
가게 이전하셨다고 합니다~
서울 용산구 백범로 275 용산kcc스위첸 상가동 지2층 B105호
3천원인데 정성스런 고명에 맛깔난 국물까지.. 사장님 정말 큰 복 받으셔요! 동네 분들은 마음이 참 따수우실 것 같아요😍
@@tsukiyama-akihiro 요즘 물가 생각하면 5천원이어도 착한 가격이네요🥰
@@tsukiyama-akihiro 가스비에 난방비에 식재료들 다올랐는데 오천원..
동네 국수집들 기본 7500원인데 비교되네ㅋㅋ
@@hamseongchunha 동네 국수집도 사장 혼자 컨테이너로 옮기면 7500원까진 안나올걸요
@@user_yangsajang요즘국수누가5천원주고사먹나요
@@hamseongchunha어디동네가국수7500원?ㅋㅋㅋ
선한영향력을 가지신분 훌륭하신분이셔요 건강하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행복 전파해주세요
맛도 좋을 것 같지만 솥이며 식기며 주방이 반짝반짝하네요 얼마나 닦으셨으면 마음이 정말 넉넉하신 분이네요 애들 하나같이 표정 밝은 것 봐
행복국가 가르다라 반드시 건국! 대한민족을 행복하게 할 새로운 나라, 희망이 넘치는 위대한 민족국가 가르다라로 오세요 !°
진짜로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존경과 감동의 눈물이 나는 영상입니다! 할머니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성환이가 국수 먹는 모습니 너무 기여워요 참 착해보이구요. 씨름부 아이들도 참 이쁘네요
🇧🇷🇧🇷🇧🇷🇧🇷
성환이 대학생이겠네요 ㅎㅎ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흐르고
가슴이 따뜻해 지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땅위의 천사♡ 국수 사장님♡오래오래 건강하세요~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지금 4천원
@@강동식이 아직 하고 계신가요?
위치도 궁금해요
아주머니 미소가 울 엄마 웃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ㅋㅋㅋ 요즘 시대에 이런 감성이 남아있는게 참 놀랍네요~ 가서 마음 한그릇 채우고 싶네요!!
10년전 방송이네요 사모님도 나이가 많이드셔서 건강이 걱정이네요 시원시원하시고 의리도 있으신분 같다
아..,
10년전 방송 이군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어르신
영상을 보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어르신 덕분에 수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살아있는 천사시네요. 어쩜 그렇게 덕이 많은신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시는 국수가게네요.
선업 쌓으신대로 자손까지 복을 받으실것 같네요.
그나저나 먹음직스러운게 이 밤에 국수 땡기네.
초등학생이던 저 아이도 이젠 청년이 되겠네 ㅎ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사장님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다. 정밀 맛깔나게 보이네요.
지금은 도로 맞은편 아파트 상가에서 영업중입니다. 지금도 진짜 맛있습니다.
여기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네비 틀고 가야겠는데..
@@captin11 주소좀알려주세요 가고싶어요
정말로 귀히 여사님이라는 칭호를 받으셔야 할 우아한 왕비님같은 어머님이시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복은 감히 빌어드리지도 못하겠습니다 천국이 이미 계신곳이고 모시려 준비하고 있을 곳이니요..
10년전에 옆에서 피씨방했던 사람인데 그때 정말 자주 갔었는데ㅎㅎ
영상보면서 그때가 문득 생각나네요ㅋ
정말 양 엄청 많이 주시고 맛도 좋아요ㅋㅋ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시간날때 놀러가야겠네요.
맞은 편에 국수집이라는 가게를 차리셨다고 합니다.
할머니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복받으세요 많이 배웁니다
애기가 혼자 국수 먹으러 오는게 너무 귀엽네요
다 섭외된 거임
@@맨큐나는한큐에끝그런 심보로 세상 우째사니?
섭외됐다는 증거는있고 씨부려쌋니? 관종이니?
국수는 먹고다니니? 한심하다..쟈슥아
@@맨큐나는한큐에끝 또또또 사회 부적합자 나왔네
@@맨큐나는한큐에끝또라이임 ??
대한민국 법에서 9세부터 24세를 청소년이라고 합니다@@user-tc2nf2ix4m
한사람 한사람 소중한 맛 있는 추억을 주는 사장님..존경 스럽고 존경 스럽습니다..맛있는 국수를 먹은 손님들은 일평생 소중한 추억을 선물받고 가네요...
저기는 배를 채우러 가기도 하지만 마음도 든든히 채워서 나올거 같은 행복한 식당같네요 웃음에 서린 세월들과 흘러넘치는 온정에 깊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같은세상이 이런 다큐 보면 마음이 뭉클해진다..
10년전 방송이니 저 학생들도 지금은 어른이고 이모님도 연세가드셨겟지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사장님 환한 웃음에 찾아오신 손님들도 예쁜추억 쌓아가는중이네요
건강하세요 ❤
추천영상으로 뜨길래 봤는데 마음이 따뜻하다는걸 여기서 느낍니다 가게는 좁을 수 있어도 마음이 제일 넓으신 분이네요 지금도 행복하게 사시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얼굴에 복이 많으시잖아요 ㅎㅎ 베풀며 사시는 좋은 마음이 얼굴을 더 곱게 만드신 것 같아요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존경합니다어르신 건강하시고 진정한 베품이네요 박한세상 에 국수한그릇에 행복한마음이드네요 늘건강하시길 ...
임진강씨도 누굴위해 베푸는삶을살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