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Epi-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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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이 맛 처음이지] EP.1-2 전주에서 술을 진탕 마신 이유
Переглядів 20 тис.4 години тому
[이 맛 처음이지] EP.1-2 전주에서 술을 진탕 마신 이유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 이태리 할머니 파스타
Переглядів 53 тис.16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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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 처음이지] EP1. 전주, 맛을 즐기는 사람들
Переглядів 97 тис.21 годину тому
새 코너를 열었습니다. 먹고 마시고 노는 영상입니다. 맛을 좇아 전국 방방곡곡을 다닌 지가 30년입니다. 지루할 만도 한데, 제게 음식 세상은 늘 새롭고 또 즐겁습니다. 골치 아픈 이야기는 다른 데에서 하고, 여기서는 마음껏 즐기려고 합니다. 저와 함께 전국을 돌아다녀보시지요. 고맙습니다.
김어준 사진을 걸라고 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55 тис.День тому
농산물은 공산품이 아닙니다. 오늘 다르고 또 내일 다릅니다. 때에 맞추어 맛을 즐기는 것이 미식입니다.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 새벽 찰옥수수가 맛있는 까닭
Переглядів 77 тис.14 днів тому
촬영에 도움을 주신 옥수수가게 주소는 강원도 춘천시 동면 순환대로 1057 입니다. 고맙습니다.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 세상 모든 요리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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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 육식주의자와 순수서정시인에게 순결한 족발이란?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14 днів тому
조리법은 근육병아리 채널에서 확인하세요. ^^ ua-cam.com/video/P5IXs_nvRjM/v-deo.htmlsi=yOJh5UNhhrEL1XYT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 류근 시인에게 새가족이 생겼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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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 깻잎처럼 바닥에 붙은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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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 개와 돼지를 묶어서 말하는 까닭
Переглядів 4,7 тис.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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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 순결한 족발
Переглядів 108 тис.21 день тому
자세한 레서피는 근육병아리 채널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김어준 뉴스공장 금요미식회] 설탕 없는 우리맛닭 초계국수
Переглядів 53 тис.28 днів тому
요리법은 영상 말미에 있습니다.
[김어준 뉴스공장 금요미식회] 초간단 전통 평양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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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뉴스공장 금요미식회] 신장식을 위한 오이탕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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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뉴스공장 금요미식회] 날로 먹는 초당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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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냉면여행 최종판 / 부산여행자가 알아야 할 냉면집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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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굴에 들어갔던 김영삼을 구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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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냉면여행 2박3일 2부 / 우암동 내호냉면, 남포동 원산면옥, 해운대 고메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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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 오직 김어준 공장장을 위한 대파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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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냉면여행 2박3일 1부 / 초량동 삼산면옥, 해운대 부다면옥, 남천동 백일평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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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 소꼬리된장굴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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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 햄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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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현대옥] 등짝 스매싱이 그리운 그대에게 "밥먹고 잘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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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 잠봉감자가 잠봉밥을 이기다(짬뽕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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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가수 경제평론가 박시동 히트곡 제조 작사가-작곡가 투입 "트로트는 내게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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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 겉과 속이 같은 흰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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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 조선의 참돔 리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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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 조선의 닭갈비 (2킬로 7400원 브라질산 닭다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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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 막걸리 식초 숭어회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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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Jeanjeanbary
    @Jeanjeanbary 2 години тому

    😊😊😊 주말 행복!! 우리 겸공팀 모두 건강한 여름 보내 쎄요~

  • @user-we9zf3hu4r
    @user-we9zf3hu4r 6 годин тому

    전주 주소만 봐도 기분이 좋다. 완산구 덕진구…

  • @honcord
    @honcord 6 годин тому

    25:51 어준이형 그렇게 고기만 먹다가는 죽을수도 있어! 풀도 좀 먹고 그르자. 걱정돼서 그래 굥산당 끌어낸다고 끝 날것 같지가 않아. 저기는 계속 나와. 어맹뿌박그네 겪었으면 이제 다들 알았겠지 라고 생각했지 다들 나이브하게.... 이게 뭐야! 점점 더 한 것들이 나와 이게 뭐야!!! 더 오래 살아야 한다!

  • @honcord
    @honcord 7 годин тому

    2:39 류근 형님 ㅋㅋㅋ 탄핵 완료까지 금주 합시다 2012년 12월 19일 이후로 금주 및 다이어트로 20kg 감량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ㅠㅠ

  • @user-by4kf3tm6b
    @user-by4kf3tm6b 8 годин тому

    본점 현대옥은 최고죠

  • @skwnsl11
    @skwnsl11 9 годин тому

    대부분의 유투브는 개인들이 나와서 그냥 자기 개똥철학 보이는 난장판일 뿐입니다. 옥석을 가릴 줄 알아야 도움이 됩니다.

  • @Anna.0415
    @Anna.0415 9 годин тому

    한준호 의원님. 정말 훤칠 하시네요. 멋져요!!!! 고양시 화이팅!!!

  • @scarlet5373
    @scarlet5373 9 годин тому

    류근시인님 반가운 소리네요 훌륭하고 귀하신 분 건강하게 오래 대한민국에 남아 주세요😊

  • @user-de2ct7jd9r
    @user-de2ct7jd9r 9 годин тому

    좋은사람들을 만나는 힐링의 방송💙 황교익 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user-og2dd5wl4o
    @user-og2dd5wl4o 9 годин тому

    한준호 의원도 참 젠틀한분…. 조국대표를 잇는 ❤

  • @user-xy8hd8fm5t
    @user-xy8hd8fm5t 9 годин тому

    한준호 의원ㅡ잘 생겨서 좋은데ㅡ생각도 바르고, 행동도 바르고ㅡ국회의원으로서 나쁜 악인들과 싸워줘서 좋아요ㆍ계속 사악한 윤&김&한 및 사악한 국힘ㅡ사라지도록 계속 싸워주세요ㆍ화이팅ㆍ

  • @sungukhan4037
    @sungukhan4037 9 годин тому

    한준호 요한보스코 형제님..의원님이 가시는 길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최고의원 홧팅..기도드릴게요..

  • @user-kf6bc5yg1p
    @user-kf6bc5yg1p 10 годин тому

    한준호 의원님 저도 천주교신자인데 반갑네요 늘 응원합니다!

  • @user-mh5ru3mc6q
    @user-mh5ru3mc6q 10 годин тому

    보고나면 행복해져요. 😊 감사합니다!

  • @mogwai3able
    @mogwai3able 10 годин тому

    황교익님 웃음 소리는 왜케 듣기 좋나요. 이상해요.

  • @shul8615
    @shul8615 10 годин тому

    와 한준호 의원님 덕에 눈이 몹시 호강했네요 😍😍😍 홍콩 배우이신줄 하하핳

  • @user-of4ow3oj6m
    @user-of4ow3oj6m 11 годин тому

    옥수수 먹고 싶네요 ㅎ

  • @user-ln4uk5mz9g
    @user-ln4uk5mz9g 11 годин тому

    황쌤 편집 솜씨가 날로 예술적으로 발전중입니다~ 이번 도입부는 어느 여름날에 일어난 스토리의 영화 시작하는 느낌이었어요 ㅎㅎ

  • @user-ln4uk5mz9g
    @user-ln4uk5mz9g 11 годин тому

    공감포인트가 많았던 영상이었습니다~ 남원 출신이라 소싯적에 전주를 남원 시내처럼 누볐었는데 아는 집이 하나도 없네요 ㅋㅋ

  • @Great-Korean
    @Great-Korean 12 годин тому

    황선생님. 영상을 볼 때 마다 아이러니 한 기분을 감출 수 없습니다. 다른 일을 해야 해서 빨리 보고 싶은데, 점점 줄어드는 재생 시간을 보면 안타깝고.... 많은 분들이 비슷한 생각하실 겁니다. 인간이 바르게 살아 간다는 것은 죽는 것 만큼 또는 그보다 더 힘들구나 하고 얼마 전 권익위 관계자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건을 보며 생각했습니다. 인간들의 관계는 주고 받음으로 만들어 질 겁니다. 그것이 물리적 재물 또는 이익일 수도 있고 정신적 도움이나 지지 일 수도 있을 겁니다. 사실 둘 모두겠지요. 그래야 할 거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쪽으로 치우친 관계 특히 이익 만을 주고 받는 관계들이 세상을 어둡게 만들고 있는 듯 느껴집니다. 그 와중에 따뜻한 사람들을 보게 되는 영상에 항상 마음을 덥히고 일상으로 돌아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무더위의 한 가운데에서 기운 잃지 마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