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6대 대통령 선거때 직장때문에 부산 있었는데, 인천시민으로 볼때 정말 가관 이었습니다. 퇴근 후 노조에서 단체로 이회창 연설들으러 가고, 노무현은 완전히 외면당하던 곳이였습니다.. 당시 선거에서 후보자가 고향에서 외면당한 것은 지구상에서 부울경이 유일했다고 했었지요.지난 총선을 보면 지금도 크게 바뀌지 않았다고 생각 합니다.
저희는 부모님께서 황해도분이셔서 냉면을 수시로 먹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냉면 먹을때는 식초와 겨자가 항상 상 위에 있었죠… 지금도 냉면 먹을 땐 식초와 겨자를 꼭 찾지요.. 그런데 유투브에서 냉면 드시는 분들 보면 식초도 겨자도 안넣고 드시더라구요… 입맛이야 사람따라 다르고 시대에 따라 변하는거니 뭐랄 수는 없겠죠… 격조 높은 먹방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_________^**
안녕하세요 선생님 유튜브를 보며 댓글을 다는 일이 거의없는 사람입니다^^; 제가 고등학생때 저는 수요미식회의 애청자였어요 여러 식당들을 보며 가보지못한 지역의 특색을 보는 신선함도 좋았지만 가장 흥미로웠던건 선생님의 식재료와 관련된 역사와 개인적인 견해가 듣고싶어 방송시간이 되기만을 기다렸던것같네요(+알쓸신잡도요^^) 시간이 흘러 저도 사회생활을 하며 잊고지내왔는데 우연히 유튜브를 찾아 한동안 반가운마음이었습니다 ㅎㅎㅎ 저는 여전히 냉면에 가위를 대지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느끼려 노력합니다 ㅋㅋㅋ그저 배를 채우려고 먹는것이 아닌 재료 하나하나의 맛과 역사, 음식의 유래까지 음미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식사하는 버릇을 만들어주셨어요 선생님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어린 저에게 맛의 멘토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황쌤의 유익한 영상에는 조회수가 안나와서 속상하네요. 낚시 아카데미도 어느 다큐 예능 못지 않게 강피디님의 뛰어난 촬영과 편집 능력으로 매번 힐링중인데 말이죠.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리즘을 통해 황쌤의 음식을 통한 세상만사 알아가기를 경험했으면 좋겠네요. 이번 부산냉면편에서는 2부 마지막의 자막을 통해 전통에 관한 황쌤의 시각을 배웠고, 냉면 하나만으로 한국전쟁의 아픔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정치사 대충 알고 있는 제게 김영삼에 대한 간단한 대화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저도 부산 사람인데 주위에 있는 사람들 모두 진보당을 지지합니다.. 부산의 거의 절반은 진보당을 지지하는데 부울경은 무조건 보수의 텃밭이라고 할때 정말 부끄럽습니다.. ㅠ 윤썩을 이름만 거론되어도 치가 떨립니다.. 택시 기사분은 나머지 절반에 해당하는 분인듯합니다.. ㅠ
ㅋ 내호냉면… 부산살때 꽤 먹었습니다 ㅎㅎ 반갑네요 저희 아버지(여든 남자노인분) 문통 이무이유 없이 그냥 싫어하시길래.. 가만히 뜯어보니.. 할배들의 청춘을 함께한 박정희의 딸.. 닭근혜가 당신께는 약간 아이돌이었는데… 감방에 넣었다… 이런 분노더리구요… 그렇게까지 할일이냐.. 그래서 제가 아버지… 닭 수사해서 넣은 사람은 윤석열이라고…. 참 이상한 논리다.. 글고 감방 갈 일 맞다고…. ㅎㅎ 절대 안비뀝니다. ㅠㅠ
★ 부산 mbc- 박형준의 시정에 따지는 방송해서 고발 당하고 24년에는 국힘당 의원과 싸우고 하는데 무슨 논조가 엄청 꼴통이고 편파적이라는것인지 ? 그리고 영감들이 저 택기기사 같은 분들이라는것인지 ? 그저 나이든 분들이 택시를 많이 하시니 뭉퉁거려 말하시는건가요 ! 부산 총선45% 민주당표 나왔던 민주당지지자들의 노력은 저 멀리 던져 버리고 부산에 국회의원이 안나왔다는 결과론으로 부산 전체를 싸잡아 말하고 싶은건가요 ? 정신 챙기세요 나 민주당 권리당원 58세 아저씨입니다 님처름 그렇게 근거 없이 일방적으로 몰아가는건 나쁜겁니다 .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 순결한 족발](http://i.ytimg.com/vi/M6IgwKgVzvE/mqdefault.jpg)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 순결한 족발](/img/tr.png)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우리 입맛엔 붕장어](/img/n.gif)
멎짐니다 싧다고 등은 돌리지 맙시다 넘 미워맙시다 평생 가지고온 자신의 생각을 하루아침에 바꾸라하는건 더 반발만 살뿐이조 민주 시민 분들은 몸으로 솔선수범 해야 아 민주 신분들은 남다르구나 뒤모습으로 보여줘야 하조 진심으로 ㅎㅎ
황교익 선생님 오신줄 알았슴 해운대 금수 복국 모시고
가고픈대 아쉽당 부산에서 좋은 음식 좋은시간 보내셨길
'전통은 고착이 아니다'라는 말씀 배우고 갑니다. 오늘 점심 메뉴는 냉면입니다. 줄 서겠지요~ㅎ
중앙동이네요~~우와 방갑긴한데.원산면옥 맛있죠.육수두요.고향이 대신동이라 홍성방 사해방 원산면옥 자주갔는데.외가친가 다들 2찍이라 부산에 가기가 싫더라구요...에휴
고향이 대신동이면 굉장히 부유한 가정이었겠네요
황샘 응원 합니다 힘내세요 ❤❤❤🎉🎉
내가 16대 대통령 선거때 직장때문에 부산 있었는데, 인천시민으로 볼때 정말 가관 이었습니다. 퇴근 후 노조에서 단체로 이회창 연설들으러 가고, 노무현은 완전히 외면당하던 곳이였습니다.. 당시 선거에서 후보자가 고향에서 외면당한 것은 지구상에서 부울경이 유일했다고 했었지요.지난 총선을 보면 지금도 크게 바뀌지 않았다고 생각 합니다.
저희는 부모님께서 황해도분이셔서 냉면을 수시로 먹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냉면 먹을때는 식초와 겨자가 항상 상 위에 있었죠… 지금도 냉면 먹을 땐 식초와 겨자를 꼭 찾지요..
그런데 유투브에서 냉면 드시는 분들 보면 식초도 겨자도 안넣고 드시더라구요… 입맛이야 사람따라 다르고 시대에 따라 변하는거니 뭐랄 수는 없겠죠…
격조 높은 먹방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_________^**
남포동에서 데모하다 백골단에 쫓기자 자갈치 인근에서 상인이 숨겨주고 셔터 바로 내렸던 기억이 나네요. 근처 맛있는 냉면집이 있었는데, 가물가물하네요 ^^ 벌써 30년 전이라니.... 내호냉면도 좋아합니다 ^^
교익선생님.
부산오셨었네요---
와----
좋은곳.많이보고
맛난거도 마니드시고..
가세요------
원산면옥.
이젠.맛이 평범하지요--
저는 괴정의 해주냉면 자주갑니다-
평양이고향이셨던 아버지덕에
냉면을 좋아하게됐지요----^^
아침부터 입안에 군침을 돌게하는 아침이네요~~ ㅋㅋㅋ
저도 부산 진보입니다.
저도 부산 택시 탔는데 택시 기사가 "손님은 좌파요?" 이러길래 좌파든 대파든 조용히 목적지나 갑시다. 이랬던 적이 있네요.
많이 바꼈다고 생각 하지만 아직 멀었음.
부산택시 멀었죠. 의식수준이 고이다 못해 썩은물 수준. 그게 정치적 식견이든 운전실력이든 파이다 못해 꼴불견입니다.
ㅎㅎㅎㅎㅎ 그 기사 아재는 돈을 가려받는갑네요. 대파나 한단 주고 내리면 좋아했을라나..
좌파든 대파든 ㅋㅋㅋ
요번 총선에 보면 20%쯤 진보진영
이 때 현명한 대답은....김영삼의 대의를 잇는 좌파입니다....
피난민 사셨던 골목을 보자니 파친코가 생각나네요.
치열하게 살아내신 분들의 삶이 존경스럽습니다.
와 딱 1주일 전에 내호냉면 딱 저자리에서 먹었는데 ㅎㅎ 괜히 더 반갑네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유튜브를 보며 댓글을 다는 일이 거의없는 사람입니다^^; 제가 고등학생때 저는 수요미식회의 애청자였어요 여러 식당들을 보며 가보지못한 지역의 특색을 보는 신선함도 좋았지만 가장 흥미로웠던건 선생님의 식재료와 관련된 역사와 개인적인 견해가 듣고싶어 방송시간이 되기만을 기다렸던것같네요(+알쓸신잡도요^^) 시간이 흘러 저도 사회생활을 하며 잊고지내왔는데 우연히 유튜브를 찾아 한동안 반가운마음이었습니다 ㅎㅎㅎ 저는 여전히 냉면에 가위를 대지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느끼려 노력합니다 ㅋㅋㅋ그저 배를 채우려고 먹는것이 아닌 재료 하나하나의 맛과 역사, 음식의 유래까지 음미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식사하는 버릇을 만들어주셨어요 선생님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어린 저에게 맛의 멘토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군침 꼴깍 입니다~~^^😅
남포동 원산면옥을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요.. 어릴때 모친이 참 좋아하시던 곳이었는데, 영상으로나마 볼 수 있어서 옛 생각에 잠겨봅니다..
냉면놋쇠?그릇, 엽차잔😮
사야할 아이템이 생겼네 너무 가지고 싶어짐😅
대신 여행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황쌤^^
우와 맛있겠어요
표지 때문에 동영상 봐야 하나 싶었는데, 바꾸셨네요 ㅎㅎ 음소거 준비하며 보려고요… 마음이 편협해 지는 건지, 힘든 말들은 아예 거르고 싶어지더라고요.
원산면옥
아닙니다.
직원도 불친절하고 앉자말자 곱배기 할건가 물어봐요.ㅇ보통 주문했는데 양 정말 작고 만두 시켰는데 가운데가 설익었는데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다시 익혀 드릴께요.ㅠㅠ
다시는 안갑니다.
경상도는 우리가 남이가 버리지 못하면 절대 바뀌지 않는다
맛을 즐기는 법과 태도를
또 하나씩 익혀갑니다.
이 기억도 꼭꼭 씹었다가 제대로
소화가 됐을 때 밀면 먹으러
찾아가고 싶네요.
황쌤의 유익한 영상에는 조회수가 안나와서 속상하네요. 낚시 아카데미도 어느 다큐 예능 못지 않게 강피디님의
뛰어난 촬영과 편집 능력으로 매번 힐링중인데 말이죠.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리즘을 통해 황쌤의 음식을 통한 세상만사 알아가기를 경험했으면 좋겠네요. 이번 부산냉면편에서는 2부 마지막의 자막을 통해 전통에 관한 황쌤의 시각을 배웠고, 냉면 하나만으로 한국전쟁의 아픔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정치사 대충 알고 있는 제게 김영삼에 대한 간단한 대화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좁은 골목길로 시멘트도 바르고 했지만 옛날에는 판자촌이었고 비바람이 불면 지붕 날아가지 말라고 잡고 밤을 세셨다고 합니다.
❤❤❤벌써❤배고프네요❤❤❤
황교익님 소개로 지난 주말 남천동 백일평냉에 가서 오랫만에 슴슴한 육수의 평냉 먹고왔습니다
15분 즈음에 나오는 배경 음악이 참 좋습니다. 화면 분위기랑 잘 맞아서 더 좋았습니다.
저도 부산 사람인데 주위에 있는 사람들 모두 진보당을 지지합니다.. 부산의 거의 절반은 진보당을 지지하는데 부울경은 무조건 보수의 텃밭이라고 할때 정말 부끄럽습니다.. ㅠ 윤썩을 이름만 거론되어도 치가 떨립니다.. 택시 기사분은 나머지 절반에 해당하는 분인듯합니다.. ㅠ
민주화 운동을 이끌던 그 시대의 정의롭던 아재들은 다 어데로 갔습니꺼!!! 올여름 밀면 시원하게 한그릇하고 국짐당에게 달라진 세상을 요구합시다!!!
과거 ys를 필두로 야당 성향이 강했던 지역이 왜 이렇게...
ys가 삼당합당 하고 난후 바뀌었죠 부산이 기득권이라고
김영삼에 대한 재평가...하나회 척결, 금융실명제...지금 상황에서 볼때 혁명이라 볼 수도 있는 사건임
IMF는.누구땜에!
ㅇ ㅏ 당장 먹으러 가고 싶 ㄷㄷㄷ 아기고양이 특히 귀여움 ㄷㄷㄷ
💯💯💯💯💯💯💯💯
냉면 먹으며 영상을 켰습니다 제 밥반찬인 황샘의 에피로그.. 맛있고 시원한 냉면 먹으며 다들 사랑하며 살면 좋겠습니다…
난 부산사람! 문재인대통령님 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냉면은 나온대로 먹어보고 식초나 겨자 넣습니다 ㅋㅋㅋ 웬만하면 안 필요하더라고요.
전 부산 살지만 쭉 진보예요~보기 싫은 사람 빨리 내려와서 술 먹방이나 하기를..
감빵보내야지 술 먹방하게 냅두면 되겠습니까
무슨술먹빵이요!!
깜빵가서.알츠하이머에.ㄸ전검사하겟죠!!
ㅋ 내호냉면… 부산살때 꽤 먹었습니다 ㅎㅎ 반갑네요
저희 아버지(여든 남자노인분) 문통 이무이유 없이 그냥 싫어하시길래.. 가만히 뜯어보니.. 할배들의 청춘을 함께한 박정희의 딸.. 닭근혜가 당신께는 약간 아이돌이었는데… 감방에 넣었다… 이런 분노더리구요… 그렇게까지 할일이냐..
그래서 제가
아버지… 닭 수사해서 넣은 사람은 윤석열이라고…. 참 이상한 논리다.. 글고 감방 갈 일 맞다고…. ㅎㅎ
절대 안비뀝니다. ㅠㅠ
뭘 잘못했는지 몰라? 무지한건가 아님 뭘까요? 어처구니없는 ㅠㅠ
맞습니다.김영삼 대통령은 영웅 이지요.대를 이을 이는 조국 입니다.이재명 담은 차기로 조국을 추천합니다.
전통은 계승하고 발전시켜야 한다에 공감합니다
백일평냉은 단골인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바다는 다대포가 최고
작년 이맘 때 우암동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새록 나네요, 그리고 내호밀면에서 냉면 한 그릇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밀면집 하나 추천해요~ 연제구 물만골역 옆 북청밀면 맛 있습니다. 면이 냉면과 밀면 중간 정도인데 맛있습니다.
어렸을 때 김영삼이 동네에 왔었는데 당시에는 종교였습니다 ㅋㅋ 부산은 고령화가 심해서 아직 보수의 텃밭은 맞습니다. 젊은 인구가 수도권으로 다 빠져나가서 기업들 유치 좀 했으면 좋겠네요....엑스포나 국제적 행사가 답이 아닙니다. 성과주의 행정은 사라져야 합니다.
부산사람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40-50%는 진보를 지지하는 것 같습니다. 참 다행입니다.
아직은?크크,총선에서 봐쟎아요,20%정도
@@user-nq6cj6lq9t 45% 이상 나왔어요 민주당표 .
인재가 참 많은 멋진 부산
@@user-nq6cj6lq9t 의석수가 안나왔을 뿐이지 득표율보면 많이 붙었습니다
근데 전라도는 왜그래요?
부산이민주화도신데,어느날갑자기
희안한도시가됐습니다.아직벗어나질못하고있어요.
부산사람들 특성이 이건 아이다아이가..하는 순간이 있을겁니다.
부산에 오셨다니 더 반갑습니다
부산은 아직도...
부산여행 계획했는데
총선결과보고 접었다는..
사람이 대도시를 이루고 모여살다보면 돈에미친 자본주의 그 부작용에서 인간의 존엄을 지키려 저항하는 힘이 강하게 작용한다
전세계에 몇백만이상 모여사는 동네중에 진보아닌 동네는 도쿄 부산 대구뿐인가 하노라 ㅋ ~
심심한데 부산 여행이나 가 봐야 겠습니다.ㅎㅎㅎㅎㅎ
3당야합 바람에 부울겸 조져놨다.
하나회 해체,금융 실명제 잘했다
하지만, 국가부도 기업해체
국민거지 만든 원흉이다.
전 세월호 겪으면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쭉 진보이며 울아버지 울어머니 다 진보로 전향시켰습니다.
43년생 45년생이십니다. 어릴 때는 부모님께서 찍으라고 하는 보수당 찍었습니다. 그게 부산의 정서였습니다.
오 부산이네요~ 주제는 다르지만 수변 최고 돼지국밥집 추천 드립니다. 줄을 아마 3시간은 서셔야 되겠지만^^ 부산 많이 즐기고 돌아 가셨길 바랍니다.
황쌤❤
3년전 여름에 부산 밀면 투어했는데 고메밀면이 가장 제 입에 맞았습니다.😊
부산 원도심에서만 60년 이상 살았는데
원산면옥은 옛날 맛을 생각하면 요새는 못 먹을 정도이고 우암동 내호는 음식점 환경이 엉망이니 맛도 비례하더라구요.
전통적인 맛을 유지??하는 식당을 모르겠네요.
주말에 을밀대 줄서야 하나 잠시 고민중😢
6:03 아 부산분들한테는 이렇게 밭을 갈아야 하는 거였군요
부산 원산면옥도 옛말이에요
안간지 십년😂
수도권 사는분들은 잘모르겠지만 지방방송 뉴스가 있는데 예를들면 부산mbc같은거 시간되면 본방뉴스 짜르고 부산mbc뉴스로 넘어감. 논조가 엄청 꼴통이고 편파적이라 그런 뉴스에 길들여진 영감들이 저 택시기사같은 분들임.
의외로 지방방송이 서울에서 짚어내지 않은 현안을 정확히 보도 하는 경우가 많던데요?특히 원전 관련 해선 자비 없이 까대던데요??
★
부산 mbc- 박형준의 시정에 따지는 방송해서 고발 당하고 24년에는 국힘당 의원과 싸우고 하는데 무슨 논조가 엄청 꼴통이고 편파적이라는것인지 ?
그리고 영감들이 저 택기기사 같은 분들이라는것인지 ?
그저 나이든 분들이 택시를 많이 하시니 뭉퉁거려 말하시는건가요 !
부산 총선45% 민주당표 나왔던 민주당지지자들의 노력은 저 멀리 던져 버리고 부산에 국회의원이 안나왔다는 결과론으로 부산 전체를 싸잡아 말하고 싶은건가요 ?
정신 챙기세요
나 민주당 권리당원 58세 아저씨입니다
님처름 그렇게 근거 없이 일방적으로 몰아가는건 나쁜겁니다 .
@@kmin1016원전 때문에 지들 집값 땅값 떨어질까봐 그런거고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지지해서 그런게 아님. 원전 다른 지역에 건설한다고 하면 입꾹하고 보도도 안함. 지방 방송 기자들 그 지역에서는 유력인사이자 유지들임.
부산 개금밀면 추천합니다
가짜뉴스를 하도 많이 봐서,,어르신들 말 안통함
부산이 더욱더 망해야된다고 생각은 하는데 긍데 제가 살고있는 고향이라 ㅜㅜㅜ 고민이 많히되네요
이것저것그것 못만드는 음식이없지만 맛은 하나도없고 맛도 모르는 백종원 진짜 음식의 맛을 알고계신 황교익
정말 어르신들은 왜 국힘당을 좋아할까요? 이해가 아니 가옵니다.ㅎ
원산냉면 ... 저게 14,000원? 미쳤구나
제 가스라이팅에 엄마가 변했고 엄마 등살에 아빠가 총선때 변성완을 찍었어요. 지금은 윤석렬 빵에 안 갈까봐 걱정하십니다. 하지만 여전히 보수십니다ㅋ̐̈ㅋ̊̈ㅋ̄̈ㅋ꙼̈
부산 다시 민주화의 성지로 돌아오길...
저도 부산 사람~
문제인 대통령!
응원합니다~~
부산은 원래야도였다.
지금부산은
야도로 조금씩 변하고있음
나도 부산출생인데
부산 정떨어져서 그쪽보고 오줌도 안 갈길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