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두분 다 좋아 합니다 그래도 고 임상하 설게가의 코스를 더 좋아하는 편 입니다😢

@@user-le6lb5wj4x 제가 파인크리크를 가보지 못했습니다... 관리가 잘되는 것 같진 않아서 늘 망설여지더라구요. 코스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파인크리크는 회원제 시절5억이상 하던 럭셔리구장 이엇습니다. 회사 법인이 있어 30번 이상라운드 했습니다. 모기업인 동양이 무너지면서 팔아 퍼블릭 전환 했는데 코로나 전 부터 관리가 너무 떨어져서 안타까웠습니다. 특히 매트 티박스는 회원제 시절에는 상상하지 못햇던 일 입니다. 그러나 레이아웃은 매우 조으니 저렴한 그린피라면 임상하 선생의 코스를 경험 한번 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user-le6lb5wj4x 아 동양 소유의 구장이었으면 꺾인지 10년 가까이 됐겠네요. 퍼블릭 전환한지도 몰랐네요 ㅎㅎ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진짜 쓰레기 구장이지요 9홀 후 백 내리는 사랍도 봤습니다. 그래도 10만원 미만 구장으로 포지셔닝 되어 잇어서 영업은 하나 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주일 안쪽 급 조인이며뉴10만원 초반에 칠 슈 잇는 360도 입니다 좀 멀죠 한번 경험삼아 가보실만 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좋은 말씁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티잉 그라운드도 절반은 잔디로 열려 있고 그린은 봐 줄만 합니다 주중 10만원 초반에 이 정도 컨디션 구장은 많지 않아 보입니다 부담없이 연습 라운드 할 만한 옵션입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처음이 어렵지 한번 해보시면 안 가본 구장도 가보고 멘탈이 강해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스실 겁니다.

기본적으로는 남녀 혼성팀일 경우 티잉 그라운드도 다르고 IP 도 달라서 즉 한번 멈출 것을 두번 세번 멈추게 되므로 이동 시간이나 기다리는 시간을 최소화 하자는 취지 입니다. 홀마다 레이디 티가 레귤러 전방에 바로 있는 경우는 물론 가 있으면 안되 겠지요 하지만 오른쪽 45도 지점 20미터 앞이라면 미리 나가지는 않더라고 드라이버를 들고 준비하고 계시면 좋다는 뜻입니다. 잘 치셔도 매홀 마다 핸디가 비슷한 남성팀에 비해혼성팀은 30초라도 늦기 쉽습니다. 즉 18홀 이면 9분 거의 한 홀 차이가 날 수도 있지요 한국 골프장 현실에서 내가 늦어져서 뒤팀이나 캐디의 압박이 들어오면 평정심을 잃기 쉬우므로 조금씩 당겨서 라운드 하시는 것이 즐란 하시는 길이라고 봅니다.,

1. 우선 서울 기준 올데이 와 로얄 포레는 많이 멃니다 2. 올데이 와 로얄 포레는 퍼팅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린이 너무 개판이지요 3. 파주와 서원 밸리는 근거리긴 하지만 원래 서울 북서부는 구장이 별로 없어 가성비 구장이 아닙니다 4. 차라리 컨디션이 좀 쩔어지지만 플레이어스 나 남춘천 남쪽의 컨디션도 괞챤은 마이다스 이천 10만원 초반이 가성비 있습니다

클럽 모우 27홀은 얼핏 보면 관리도 잘 되 있고 아기 자기 합니다만 레귤러티 기준 180 미터 넘으면 IP가 좁은 곳이 많아 잘 치고도 막장이 나거나 무리한 홀들이 보입니다 오너스는 급 도그렉 홀과 250미터 짧은 두 홀을 제외하면 나름 칠 만 합니다 여자분이라면 클럽 모우 남자분이면 오너스를 그나마 추천 드립니다 주중 급번개로10만원 내외가 적당 합니다

24년 올해도 클래식과 레이크는 아직 회복이 안됬네요 ㅠㅠ

저도 그린보고 넘 열 받았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거의 그런 셈이지요 거리에 비해 너무 멀고 오후가 되면 해풍이 너무 셉니다. 가격도 싼편이 아니구요. 대안이 있으시면 다른 골프장 추천합니다.

올데이 계열 구장 4개 는 모두 그냥 쌈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노력 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그동안 부상이 있어서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라운드 하던 날은 바람이 없고 따뜻해 좋았습니다

@@user-le6lb5wj4x 좋은 날 치셨네요 전 바람에 엄청 고생한 기억이 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라운드 할 때 오비가 나서 그런 기억이 있나 봅니다. 새벽에 라운드 할 때 바람에 따라 가끔 뭐랄까 방귀 냄새 같기도 한 냄새가 낫던 기억이 있는데 어떠셧는지요?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린이 너무 빨라 놀랐습니다 안개는 여전하고 그린피는 점점 올라가고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모회사가 관리 못하는 곳은 아닌데 클럽 72 레이크와 클래식은 정말 5만원 짜리 올데이 수준이라 실망스럽습니다

좋은 구장입니다만 최근 관리가 살짝 아쉽슨니다

하늘과 레이크는 경가를 했으니 관리가 좋지만 무슨일인지 레이크와 클래식은 그린이 다 썩고 모래밭. 젋반은 새로운 잔디로 보식해서 사용 못하는 그린입니다 7월 라운드 후 두달만에 그린이 이렇개 망가지는 갓은. 처음 봅니다

요새 타이거도 그런가요 하여간 클럽 72 넘 실망입니다

관리도 좋고 레이아웃도 훌륭한 구장입니다 회원제 라 시즌 중에는 조인 이 거의 나오지 않지요

아직 혹서기 할인에 주중 오후는 좋은 구장도 공티가 있습니다 이번주 까지는 할인이 꽤 될 듯 한데 9월에 얼마나 오를지요 ㅠㅠㅠ

회뤈제 18홀이 좀 나은 듯 했지만 둘 다 관리가 잘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회원제 레이아웃이 더 좋았습니다

공이 정타를 때리면 쫘악하고 코어에 맞는 매서운 소리가 납니다 보통 남자 프로 티샷에서 들을 수 있는데 방신실 선수도 그 소리가 나네요

방신실 선수는 다른 선수보다 도그렉에서는 50미터 우드 티셧을 해도 동반자 드라이버와 비슷하거나 더 나가더라구요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