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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시 미쿡이다
United States
Приєднався 28 лис 2023
안녕하세요 핫한 미국의 이슈들을 흥미로운 시각으로 알려 드리는 '이거시 미쿡이다' 입니다.
팩트에 기초한 미국의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영상을 전달해 드리는 채널입니다.
미국에 관한 궁금 사항이나 제가 다루어 드렸으면 하는 이야기가 있으시면 댓글이나 커뮤니티 섹션에 글로 남겨주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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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록19과 함께 밤손님 맞이하기 - 웨폰 라이트와 야간 조준 시스템 장착하기
미국에서 야간에 침입하는 무장 강도를 저지하기 위한 무기로는 권총만 한 것이 없습니다. 오늘은 글록 19를 가지고 무장강도에 맞설 수 있도록 웨폰 라이트, 야간 조준 시스템에 대해 설명해 드리고 실제로 장착하는 것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보여드릴 세팅은 실총과 1:1 스펙에 에어소프트 총기라면 장착이 가능합니다.
#글록 #야간사격장비 #총기액세서리
00:00 인트로
01:00 웨폰 라이트란?
02:21 웨폰 라이트 장착하는 법
03:28 나이트 사이트란?
05:12 글록 나이트 사이트 장착하는 법
11:37 글록 나이트 사이트 테스트
#글록 #야간사격장비 #총기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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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 웨폰 라이트란?
02:21 웨폰 라이트 장착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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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범들은 도대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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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미국 조지아주에서 14세의 소년에 의한 총격 사건이 있었는데요. 이로 인해 4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다쳤는데요. 매우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미국에선 이렇게 4명 이상이 연루된 총격 사건을 Mass shooting (총기 난사 사건)이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 총기난사범은 과연 어떤 사람들인지 흥미로운 통계들과 연구결과를 알아보고 과연 이를 방지할 수 있는 대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총기난사 #총기난사범 #총기난사분석 00:00 인트로 00:51 총기난사범의 인종과 성비 01:57 주별 총기난사 사건 현황 02:47 총기난사 사건 장소 03:18 총기난사범의 말로 03:43 총기난사범이 주로 사용하는 총기 04:54 총기난사범들에 관한 연구에서 발견된 진실 05:3...
미국의 위험한 결함 총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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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관리 미숙이나 노후된 총기에 의한 사고가 날 수도 있지만 총기 자체의 결함에 의해서 사고가 나기도 하죠. 그래서 오늘은 미국에서 있었던 유명 총기들의 위험한 결함 사례들에 대해서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스미스앤웨슨 #글록 #레밍턴
미국에선 총기를 프린트한다고? - 3D 프린티드 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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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미국의 총기 권리 운동가이자 용자인 코디 윌슨(Cody Wilson)이 비영리 기관인 Defense Distributed 만들고 2013년 첫 번째 3D 프린팅용 권총 프린트 오픈소스인 Liberator를 무료로 배포하자 미국은 발칵 뒤집혔고 곧 미 국무부는 법적 제재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국무부와의 소송에서 법원은 ‘국무부의 제재는 수정헌법 2조의 위헌’ 판결 내고 코디 윌슨 측에 손을 들어주게 됩니다. 이 사건이 3D 프린티드 총기(3D printed gun)가 널리 세상에 알려지게 된 계기입니다. 자 여기서 우리는 미국에서 개인의 총기 제작은 합법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3D 프린티드 총기(3D printed gun)도 이 범주에 들어감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의 3D 프...
캘리포니아 총기 안전 인증서 (FSC) - 자주 나오는 20문제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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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어떤 권총이 맞을까? 폴리머 프레임 아니면 스틸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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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일에 싸인 미국연방 기관 U.S. 시크릿 서비스에 재미있는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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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이 없는 사람은 있어도, 한 자루만 있는 사람은 없다" 라는 말이 새삼 생각 납니다. ㅎㅎ
맞습니다. 한번 사격에 맛을 들리면 여러 정 구매하게 되지요. ㅋㅋㅋ
펙트한접시:저거 느리다고는 해도 초당 7발은 나감 Ar이 초당 10발이니까 느려도 못써막을건 아님 그리고 저거 9미리 모델도 있습니다
그렇군요.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
이사카 만한 샷건이 없죠. 올드하지만 신뢰도도 높고 배트남 정글에서도 잘 작동한 명기죠. 이사카 37 슬램 파이어가 간지죠.
그렇습니다. 이사카 저도 매우 좋아하는 총기이죠. 😊
한국에서 통로개척용으론...쓸모가 없... 죄다 금속제 방화문인지라 ㅜㅜ
그래도 샷건으로 문고리나 힌지는 딸 수 있을거 같네요. 😅
저런거 탄 다쏘기도전에 장난삼아 던지면 큰일나요…
그러게 말입니다. ㅋㅋㅋ
지금또 치장 물짜로 있나 그리스건 ...ㅎㅎㅎ
M1 카빈까진 봤는데 그리스건도 어딘가 있지 않을까요? ㅋ
농담안치고 MHS 사업 당시 외부 안전 장치 넣으라고 요구한 미군이 진짜 신의 한수인듯 캐나다같이 군경에서 사간 나라도 오발사고 일어나서 난리도 아니던데 괜히 MHS 사업 당시 로비네 시그가 결함 숨겼네 소리 잡음 엄청나온게 아닌...
그러게요. 시그의 미군납이 성사되었다고 캐나다나 군경이나 미국 경찰들은 안심하고 도입했다가 오발사고를 경험하게 되죠. 캐나다 군에서도 오발사고가 보고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짜 거진말 아니고 탄피손으로 잡을수도있습니다
오. 직접 사용해 보셨군요? 발사가 느리긴 느린가 봅니다. 배출되는 탄피를 손으로 잡으실 수 있다니. 조금 뜨겁긴 하겠네요. ㅋㅋㅋ
전 관형탄창 산탄총도 좋아하지만 차이나레이크 유탄발사기 같은게 제일 좋아합니다.
그러시군요. 유탄발사기 참 재미있는 물건이죠. ㅋ
저도 베레타a300을 가지고 있지요~~~
좋은 반자동 샷건을 가지고 계시네요. ㅋ
오히려 전 정신이상자가 화기접근이 쉬운 현상황이 더 낫다고 봅니다. 냉병기처럼 은밀하고 고통스럽게 피해자 처리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화생방 무기급으로 가성비가 넘쳐나는 물건도 아니고 폭발물처럼 광범위 피해 유발+화력대비 휴대성도 안되니까요. 무엇보다 무기+무력 관련 규제 주장하는 부류들은 무기+무력보다 훨씬 무서운 제조&훈련 관련 물품+지식과 징병제는 너무나 가볍게 생각하고 풀어도 된다고 망상질 합니다. 제조&훈련 관련 물품+지식과 징병제는 변수 공략이 너무나 쉬워지는데도 말이죠. 역사적으로 패악질+부조리의 약은 맞불작전이 정설입니다.
많은 생각이 들게 해주시는 말씀입니다. 사실 총기 규제를 부르짓는 민주당에 문제점은 총기 구매 신원조사시 인권을 보호한다는 명목아래 정신이상자 기록 열람을 제한하는데 동의하고 있다는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국가가 나서서 정신이상자에대한 관리와 추적을 제대로하고 사회로 부터 책임지고 격리시키고 치료하는것도 또한 미연에 총기난사 사태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목숨은 소중하니까요. 😅
@@this.is.ohmerica 현재까지 NRA가 유일하게 규제안에 소폭 동의하는 안건은, 정서 질환 병력에 대한 의료기록 확인에 대한 것인데요. 그나마도 대부분 회의적인 이유는 진단의 기준이나 판단 기준을 정확히 잡지 못한다는 데 있습니다. "정신질환자에게 총기 소지를 금지하겠습니다" 라는 개념도 총기난사와 전혀 관련 없을 정서질환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어디서 어디까지 규제하겠다는 마땅한 정의가 없고, 철저히 보호되어야 할 개인의 의료정보만 연방기관에 넘기는 꼴이 되니 반연방주의자들은 열 받을 만합니다. 만일 색정증이 있는 사람의 경우, 이 사람은 총기 구입이나 소유 등에서는 별 제재를 받지 않겠지만, 이것이 DSM(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상에 있는 정서질환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연방기관에 이 사람 이름이 등록되고 검열 대상이 된다고 생각하면, 당하는 쪽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쾌한 이야기입니다. 게다가 보통 정신질환 치료는 최소 40~80회를 정기반복 시켜야 그나마 완화라도 되는데 횟수 하나당 20-40만 정도 듭니다. 왠만한 개인들은 국가지원이 필수인데 국가가 국가의 의무를 제대로 하지 않습니다.
@@this.is.ohmerica 하물며 무기소지+소유 규제는 악질 범죄자조차 어느정도 제한기간만 존재하는데 정신질환자에게는 영구금지만 존재합니다. 누가 그걸 받아들이겠습니까??
@@riverred101 일리있는 말씀이십니다. 현재 미국에선 고스트건에 의한 범죄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죠. 일반적으로 범죄자들은 본인의 이름으로 등록되어 본인이 추적이 되는 무기들 범죄에 사용하지는 않는성향이 있다고 합니다. (사실상 등록하더라도 범행총기를 찾지 않는한 추적하긴 쉽지 않긴합니다.) 말씀하신데로 총기구매에서 범죄자 식별은 힘들 수 있지만 적어도 의료기록으로 위험성이 판단되는 사람들부터라도 총기 접근을 막아보면 어떨까해서 드려본 말씀입니다. 😅
@@this.is.ohmerica 오히려 무기 등록번호과 정신과 관련기록을 남기는 부류가 우호적+안전한 부류입니다. 적어도 자가 교정할 의지+의사 둘 다 있으니까요. 높으신분들+상류층들+사법기관 관계자들의 편법수단인 무기 등록정보+의료정보 추적 덕분에 더욱 범죄자들의 음지화+ 협력자들의 체제 저항&흑화 현상만 폭증하고 있습니다. 상호견제와 권력&사법 권한의 사건사고 현장 청소만 허용 제도만이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제도입니다.
뭔 듣도보도 못하고 이름도 첨들어보네ㅋㅋㅋㅋㅋㅋㅋ게임에 자주등장하지 않아서 그런가봐요 신기한총들 소개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즐겁게 보고 계신다니 다행입니다. 열심히 영상 만들겠습니다. 😃
누구든 살 수 있지만, 누구든 살 수 없게 엄격한 심리적 자격제한이 필요하다고 봐요. 가능한 한 정신 건전한 적격자 만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안타깝게도 미국은 정계는 역사적으로 국민건강이나 의료보험 따위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힘 있고 돈 있는 자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거든요. 그래서 경제적으로 힘든 정신질환자가 병원에 가기 힘들고 국가가 책임져주지도 않지요. 또한 일부 주들이 채택하고 있는 레드 플레그법(총기구매 시 정신질환 기록 열람)은 인권을 문제 삼고 부서간에 협이가 되지않아 정확한 필터링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죠. 😥
아 버그만이라고 하니까 버그난 총같잖아요 ㅋㅋ
ㅋㅋㅋ 🤣
우리나라의 무기가 이렇게까지 사랑받고 있어서 기뻐요.
그렇습니다. 😃
하지만 저는 44매그넘과 m1911a1외길인생
멋진 총기들을 좋아하시는군요. 😊
@@this.is.ohmerica 클래식 한거요.2차세계대전때 쓰던 톰슨기관단총이나 독일mg42하고 월남전때 쓰던 m60 m14반자동소총 등등 역사가 꾀 깊은총기들을 많이 좋아하죠
@@정현우-w1q 저도 그렇습니다. M1 개런드를 무척 좋아하죠. ㅋ
44라니... 옛날 어느 경찰이 생각나네요
@@this.is.ohmerica 저는 개런드 탄창형식의 소총을 더 좋아하죠
Shadow 2 compact 정말 좋아하는데 빨리 에어솦으로 출시했으면 좋겠네요
그러게말입니다. 쉐도우 2가 경기용이다보니 에어소프트로 찾는 수요가 적나보네요. 😅
이거 우리나라에 들어온다면 00대학병원의 ㅇㅎㄱ, ㅇㅅㅎ 그 ㅆㄴ들은 제거대상 1순위일듯
스팅어??
M3 기관단총입니다. 😊
딘자린이 쓰던 IB-94 블라스터 만들때 쓴 베르그만 권총은 심지어 초기 생산 모델이죠 베르그만 권총도 후기형을 보면 마우저 C96 권총과 상당히 디자인이 유사한 모양이 됩니다 ㅋㅋㅋ 이 총도 미군 제식 권총 사업에 도전 했다가 불후의 명작인 M1911의 등장으로 까이게 된 권총이지요(IB-94 블라스터 도 보면 굉장히 잘 뽑힌 블라스터이지만 아무래도 한솔로가 쓰던 DL-44앞에선 인지도가 밀리는것 같습니다 ㅎㅎ)
근데 만달로리안에서 주인공 총기로 등장 시킨걸 보면 아무래도 멀리서 실루엣만 본다면 서부 시대 때 쓰던 리볼버의 실루엣과 닮아서 채택한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만달로리안 드라마가 서부극 요소가 워낙 짙은 드라마다 보니...
그렇습니다. 서부개척시대 느낌이 나지요. 스타워즈의 아부지 조지 루카스가 독일 무기 덕후여서 디즈니가 일단 독일 무기부터 뒤졌다는 군요. 한 솔로의 블래스터도 독일 권총 마우저 C96을 닮았지요. 😊 베르그만은 현실에서도 마우저에게 지고 영화상 인지도에서도 한번더 졌군요. 🤣ㅋㅋㅋ
@@this.is.ohmerica 그게 실제로 pawn shop 프로그램에서 제작자분이 나와서 밝힌 정보인데 진짜로 Mauser C96을 사용해서 만들었고 당시 총구 부분이 망가져 있는 상태라 망가진 총구 부분을 짜르고 거기다가 독일군이 쓰던 MG34 기관총의 소염기를 가져다 붙인뒤 스코프를 따로 붙여서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ㅎㅎㅎㅎ
아. 그랬군요. 스타워즈 소품담당이 대단한 일을 했네요. 한 솔로의 블라스터 정말 간지 나지요. ㅋㅋㅋ
너무 미래지향적이면 그냥 미래 배경에 출연시켜도 무방하겠군요.. 어디 G11을 꺼내볼ㄲ..
네. 총기 자체도 매우 신기방기한 구조였죠. 당연히 G11과 대적할만합니다. ㅋㅋ 🤣
헌트쇼다운에 나오는 그 녀석이 이 총 이였군요
네. Bornheim No.3가 이 총기의 영향을 받았죠. ☺️
못생겼지만 당시 가성비 끝판왕을 보여주는 물건이라고 하여 장전손잡이도 없고 그냥 약실 실린더 홈파서 손가락으로 댕겨 장전 ㅋㅋ 덮개 닫으면 안전모드, 열면 사격가능모드
잘 알고 계시네요. 😊
스웨덴식 발음은 베리만.
오.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
드론 출몰시 최후의 도박으로야 최고의 선택이겠죠 밑져야 본전
그렇습니다. 분대에 1정 정도 배치하는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진짜 독일은 총기 명국임 유명한 총이란 총은 거의 독일에서 나옴
그러게 말입니다. 😊
게임 쪽으로 가면 이런 과도기적인 자동권총들을 어렵잖게 볼 수 있지요.
그렇습니다. 이것도 모두 스타워즈의 영향이라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
저건 1911도 아니도 뭣도 아니네
네. 맞게 보셨습니다. 구조상에 차이도 있습니다. 스타카토사의 일종의 마케팅 전략이였던것 같습니다. 1911의 계승자 코스프레를 했던것이죠. 하지만 총기 자체는 매우 훌륭합니다. z
저녀석은 미국 제네럴 모터스 자동차회사에서 만든 녀석입니다 의외지만요.
그렇습니다. 세계대전이 한창일 땐 자동차 회사에서 비행기 프로펠러나 총기도 생산하곤 했지요.
그리스 (구리스) 이말은 주유기를뜻합니다 M3 그리스건도 모양이 주유기 닮았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죠
그렇습니다. 잘 알고 계시네요. ㅋ
'10mm? 그런 애매한 규격이 왜 나오지?' 랬는데 유행하고 있긴 하네요 ㄷㄷㄷ
10mm는 FBI가 대인저지력을 위해 사용했지만 관통력과 반동이 너무 강해서 버림받게 됩니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10mm가 거대 맹수 퇴치용으로 재조명을 받기 시작해서 아웃도어 시장에서 인기를 좀 끄는 편인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도 동네에 작은 건스토어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탄환은 아닙니다. 주문을 해야 하죠. ㅋ
다수를 실내에서 상대하기는 샷건이 최고죠 ㅎㅎ
물론입니다. 샷건은 산포도 덕분에 정밀 사격도 필요 없고 관통력도 9mm 권총 보다 낮아서 2차 피해의 확률을 줄일 수 있지요. 샷건만한 홈디팬스 무기는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버텅 좀 길죠. 그래서 작은 공간에서는 권총도 좋은 선택라고 생각 됩니다. 😄
군용 Tommy gun 이 발사속도가 너무 빨라 일부러 느리게 나가도록 설계 한걸로 알고있는데 정확한가요?
아 그랬군요. 거기까진 알지 못했습니다. 😅
톰슨이 너무 비싸 대체용 기관단총을 도입하기로 했을때 조건 중 발사속도 분당 500발 이하일것이 있던 걸 봐서는 그말도 맞는거 같네요
@@totumas M3는 톰슨 보다도 사격 속도가 느렸다네요. 😊
@@this.is.ohmerica 톰슨이 당시 기관단총들 중에 유난히 속도가 빠른거였지요 심지어 다른 총들보다 대구경인 45구경을 사용한 점도 있어 그탓에 연사시 명중율도 낮았구요 오죽하면 별명이 시카고 타자기 외에도 참호 빗자루였겠습니까마는
@@totumas 그렇군요. 톰슨을 군인들은 사랑했지만 사용시 무게가 너무 무거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스텐과 MP40를 보고 M3를 개발하게 됐다더군요.
CZ 85 combat 조정 가능한 Rear Sight 이 있어서 한동안 소유 했었습니다. 잘 맞기는해도 무게와 Double Action 사용시 첫 방아쇠 위치가 너무 멀어 불편해 처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호불호가 강한 권총이죠. 요즘 총기들 처럼 인체공학적이지도 않고 직관적이지도 않지요. 하지만 명중률은 꽤 좋은편에 속합니다. CZ Shadow 시리즈가 75의 파생형들이니까요. 재미있는 사격장용 장난감입니다. ㅋ
Olight 진짜 좋은데.. 홀스터 맞는거 찾기가 좀 옵션이 적어서 아쉬운 라이트..특히나 듀티용 홀스터는 거진 없다고 봐야하는..아쉬운 회사..그치만 좋은 라이트
네 맞습니다. 오라이트가 유니버셜 홀스터에는 맞습니다만 유니버셜 홀스터를 허리에 차고 다니기엔 너무 크죠. 그래서 오라이트는 휴대용 보단 집에서 보관하는 홈디팬스용에 장착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라이트 자체는 괜찮아 보입니다. 비주류 제품의 확장성에 한계죠. ㅋ
플로리다는 치안도 안좋고, 사람들도 너무 감정적이고, 공격적이고, 법도 엄격해서 싫어요. 그냥 범죄율 낮고, 치안 좋고, 법도 적당한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그렇군요. 은퇴자들의 천국으러 알고 있었는데… 😅
@@this.is.ohmerica 은퇴자들이 사는 곳은 관광지역입니다. 거기서 조금만 나가면 개판이에요. 저 사람도 플로리다 경찰인데 저 사람의 발언만 봐도 플로리다 전체 수준이 바닥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경찰도 품위를 안지키고 막말하는 사람들 많아요
@@JayS-y4t 그렇군요. 아시다시피 보안관 브레디 저드는 주민무장 옹호론자로 미국에서 매우 유명하지요. 그의 발언이 해괴망칙해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얼마나 경찰이 치안유지가 힘들면 주민들에게 집집마다 무장을 권유하는지 이해가 가가도 합니다. 개인의 안전은 경찰이 오기전까진 개인이 일단 지켜라.... 저도 미국에서 20여년을 살다보니 어느정도 공감이 간다고 느껴지네요. 😅
@@this.is.ohmerica 보기는 불편하지만 플로리다 꼬라지를 보면 조금 이해가 가죠. 저는 북버지니아 사는데 저런 곳이 아니라서 좋네요
@@JayS-y4t 그러시군요. 😅
공짜로 줘도 갖고 싶지 않음.
정말 탄걸림이 심하죠. 😅
의식하고 산 건 아닌데 저도 스미스웨슨 3정 있어요 ㅋㅋ ar이랑 권총2정
적절한 총기들을 소유하고 계시는군요. 😊
저거 장전손잡이 자체가 없어서 초창기엔 손가락 집어 넣어서 볼트 당겼다 하죠ㅋㅋ
오! 그랬군요. 😊
초기형인 m3에는 장전손잡이가 있었는데 너무 약해서 툭하면 부러져 개량형인 m3a1에서 장전손잡이를 없애고 볼트에 홈을 파서 직접 당기게끔 했다고 하네요
@@totumas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
적당하니 좋네 총알도 아끼고
그러게요. ‘그리스 건’ 이전에 나온 ‘톰슨 기관단총’보다도 속도가 느렸다네요.😅
저게 탄두가 껍질 없는 납탄이라서 쏘고 나면 찌꺼기가 많이 나오는 것 같더군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관통이 않되고 몸안에서 조각이 나게되지요. 실제로 수술시간이 좀 걸린답니다. 😓
좀비용 탄이라고,,,,
저구경이며 생산이 쉽고 저가이기 때문에 사격술만 좋다면 대 좀비용으로 제격입니다. 다만 탄피가 좀 무르고 불발탄이 좀 있다는게 흠이겠군요. ☺
루거 22lr을 곰에게 쏘는걸 인간으로 비유하자면 비비탄이겠죠ㅋㅋㅋ
그렇습니다. 곰이 화를 많이 낼것 같습니다. 미국 성인 곰들을 상대로 권총탄으로는 10mm나 44매그넘 정도는 꼭 준비해주세요. 😅
저게 총이라 다행이지 포로 바뀌는 순간 공이 쳤는데 발사가 안되면 바로 뛰쳐 나와야함 ㅋㅋ
대폭발이 일어나겠죠. ㅋㅋㅋ😅
괴뢰군의 따발총에 대적한 총이었지요. 소대장급에서나 사용하던
그렇습니다. 소대장이나 분대장이 사용하던 화기이지요. ☺
@@this.is.ohmerica 일반 보병 분대장까지는 보급이 안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량이 딸려서...
@@bruce722 그렇군요. 생산단가가 엄청 쌌다고 하던데 아마도 근거리용 기관단총이라 많이 사용하진 않았던것 같네요. 😁
@@this.is.ohmerica 일단 뿌리면 저지력이 있으니까요. 명중률 떨어지는 따발총이 위협적이었던 것 처럼요. M1 쏘다가 카빈 받은지도 꽤 한참 뒤였죠
@@bruce722 그렇습니다. 45ACP는 저지력만을 고려해서 만들어진 탄환이죠. 더군다나 기관단총은 근거리에서 매우 강력하죠. 😃
딴건 모르겠고 먹고살기 힘들어 지니까 생짜증을 내는거임 정말 게으르고 힘든일 싫어하면서 그저 만만한 사람한테만 지랄하는거임.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미국의 주류인종들은 소수인종들이 강해지는걸 원하지 않겠죠.
스미슨 웨슨 그리고 나
‘더티해리 2’에서 나온 대사죠. ㅋㅋㅋ
발사속도 빼고는 장점이 다 모였네요 ㅋㅋㅋㅋ
그렇습니다. ㅋ 사실 디자인도 독일의 병품 기관단총 MP40에 비해 좀 단순 무식하긴하죠. 😊
다만 명중율이 형편 없어서 그닥 좋은 평가는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저는 사실 스라이커 파이어 권총에 옛날 방식의 Thumb safety lever 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만일 권총을 휴대 한다면 약실에 한발 들어가 있는 상태면 많이 불안할것 같습니다. 저는 가끔씩 왜 요즘 유행하는 권총에는 그 레버와 Fully adjustable rear sight 를 채택하지 않는지 정말 아쉽게 생각 합니다. 제 아무리 휴대성과 민첩함이 중요시 되어도 오발로 다치거나 고정 사이트로 인해 정중앙이 아닌 오조준 으로 타겟을 맞춰야 한다면 정말 말이 안되는 상황 이라고 여겨집니다. 저는 80년대에 논산에서 훈련을 받은 탓인지 사격시 왼쪽 눈을 자동으로 감게되고 결과는 거의모든 총에서(아닌것도 있더군요) 좌하탄이 나기에 여러 권총에 억지로 조정 가능한 사이트를 장착 했었네요. 양눈 뜨고 사격 하라는데 저는 그렇게 하면 타겟이 잘 안보여 불가능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근 수동 안전장치가 총기에서 없어진 이유가 스트라이커 파이어 권총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해머 파이어에 비해 스트라이커 파이어 메카니즘은 총기가 충격을 받을 경우 수동 안전장치가 공이를 안전하게 잡아주기 힘든 부분이 있어서 요즘은 생략하고 방아쇠 안전장치가 주를 이루게 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배웠던 사격교관에 말에 의하면 실제 전투가 아닌 상황에서는 구지 양쪽눈을 사용해서 조준하지 말고 본인이 편한 방법을 사용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만일 좌하탄이 나신다면 조준을 약간 조절하시는 방법을 쓰셔도 될것 같고 혹시 방아쇠를 당기실때 얼마에 힘이 들어가는지도 체크해 보시면 좋으실것 같습니다. 총기 사용 경험이 저보다 많으신것 같은데, 제가 감히 조언을 드리는것 같습니다. 😃
미국 가서 쏴봤는데 겁나 묵직하더라
와! .500 S&W을 사용해 보셨군요. 흔치 않은 경험을 하셨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