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건 . 라이플 . 저격총 등등은 벽에 장식대를 설치하여 비치해두고 권총 . 리볼버는 책상이나 탁자 밑 . 책으로 위장한 케이스에 넣고 서재에 넣으면 되지 않을까도 싶지만 자신과 가족에게 위험이 되는 타인의 침입에 맞서려고 하나 무기가 멀리있다면 맨몸무술이나 둔기 휘두르는 기술을 익히면 될 것 같네요.
캘리포니아는 외벽에 CDX라는 것을 댔죠 외벽에 시멘트를 뿌리고요 워싱턴주의 경우는 집과 집 사이는 2X6가 두 겹으로 되어 인슐레이션이 들어 있어서 방음이 꽤 좋은 편인데요?? LA 살 때에 가끔 걸어다닐 때도, 집에 있을 때에도 총 소리 들리고 잠시 후에 비명소리 나고 안 나고에 따라서 다른 상황임을 짐작했었습니다
예스 앤 노우 입니다. 거주하실 동네가 치안이 잘 되어 있고 맹수로부터 안전하다면 절대로 총기는 필요 없습니다. 만일 사격을 취미로 삼고 싶다라고 생각하시면 하나 장만하십시요. ㅋ 만일 거주하실 동네의 치안에 걱정이되시거나 맹수가 집근처를 배회하는 곳이라면 총기를 사십시요. 총기를 구매하시되 전문가에게 훈련받으시고 배우신 후 사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총기는 위험합니다. 정말이에요. ㅋ
벽이 저리 얇으니 홈 디펜스용으론 22LR이면 충분하다고 하는 거구나. 근데 허리케인도 매년 발생하는 나라인데 철근 콘크리트 주택이 아닌 목조 주택인게 참;;; 물론 똑같은 돈으로 짓는다면 목조 주택이 싸다 보니 더 넓고 다양하게 지을 수 있으니 목조를 선택하는 거겠지만
그놈의 Green Card땜에 그 잘난 광화문의 US EMBASSY에 전화 수십통을 걸어도 안받고 이메일을 보내도 반송되어오고... 아니 미리 appointment를 잡고가야 되는건지 그 정도는 알려줘야 되는건데 그냥 무작정 강남에서 광화문으로 오라는건지... 혹시 그냥 가도 되는겁니까? 광화문 미국대사관 다녀오신분들 관련지식에 대해서 알고계신분 있으신지요? 이건 뭐 대사관 운영이 이 모양인건지.....?? 전 한번도 안가봐서 잘 모르는데 출입이 억수로 까다롭다고는 들었습니다. 엘에이 한국 영사관은 가봤습니다. 아버지의 명령으로 그린카드 홀더는 한국대선투표권이 있더군요. 박근혜 아줌마에게 한표를 찍고 안오면 죽이겠다고 하셔서 총영사관 그때 첨 구경한번 가봤습니다.
듣기로는 대사관 직원들 교포애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무슨 미국 그린카드나 CITIZENSHIP이 벼슬이라도 되는줄 아나 봅니다. 솔직히 저야 아버지가 뭣좀 하신다고 투자하시면서 얼떨결에 받은거지만.... US CITIZENSHIP은 아직 제가 어디서 터를 잡을지 결정을 못해서..... 일부러 보류중인데 그것도 포기하고 한국에 도로가시는분들도 있던데
@@this.is.ohmerica 그러고 보니 저희 아버지의 절친이 내과의사인데 예전 미국에 여행비자를 받아야했던 시절 미국에서 심장관련 학회가 있어서 가야되는데 어눌한 한국어를 하는 재미교포로 보이는 딸뻘(?)되보이는 20대 새파란 애한테 왜 내가 내 재산얼마 있고 하는걸 입증하는 서류따위를 들고가서 보여줘야 되는게 너무 기가 막혀서 그 이후로는 미국에서 아무리 날고기는 세계적인 심장의 권위자가 뭘하든말든 미국은 더러워서 절대 안가신다고 매우 기분이 안좋으신채 말씀하셨는데 그 아저씨가 명색이 의과대학교수였는데 미국에서 불법체류를 할것도 아닌고 그저 Albert Einstein Medical School에서 열신 심장관련 학회였는데 본인명의의 재산 예를들면 부동산소유와 유동성자산 이런걸 증명하는것들을 왜 자기가 그 새파란 20대로 보이는어린애한테 보여줘야했는지 어이가 없었다고 하시더군요. 어눌하게 한국어 씨부리는게 교포같던데 무슨 미국시민권이나 영사직이 뭔 영의정이나 좌의정같은 벼슬이냐고 막 어이가 없어 하시더군요. 백인애들은 거의 없었다고 하던데 영사가 그날 기분 안좋으면 줘도 될 비자를 안주고 그런 스토리들은 여러번 들어는 봤습니다. 지금 전 세계에서 사람살기가 좋은 나라가 어디인건지 눈을 씻고봐도 전 모르겠습니다. 스위스? 뉴질랜드? 호주도 개판 캐나다는 더 개판 살기좋다던 나라들이 죄다 망가져서.... 여동생 얘기들어보니 금융권도 없으면 진급심사때 아쉽고 있어도 별볼일 없는게 그놈의 MBA라고합니다. 제 여동생도 NYU STERN SCHOOL에서 파트타임으로 다녀서 학위를 받긴했는데 회사 그만두고 하버드나 MIT SLOAN 가는걸 이젠 미쳤다고 한다네요. 지금 LAW SCHOOL도 졸업생이 과잉공급이라...BAR EXAM PASS하고도 취업이 안되는 애들이 많다고들 하던데 진짜인지요? 시애틀은 비가 많이온다하고... 그래도 워싱턴이나 오레건이 나을라나 싶기도 합니다. 전 가보진 않았는데 와이오밍, 몬타나 이런데는 사람이 안사는건지... 그냥 광활한 대자연만 보이더군요.
그래도 엄청나게 총기사고로 다치거나 사망하는 일은 분명히 있다는거죠. 총기자살 이란것도 흥분하거나 분노하거나 우울했을때 내 옆에 총이 있었으니 가능했던거고 만약 다른 방법을 써서 자살을 해야겠다 싶으면 총기자살보다 많은 시간과 준비가 필요해서 그 사이에 심리적으로 다시 안정을 찾을 수 도 있는거잖아요. 교통사고와는 비교할 수 도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피해가 생겼다면 피해금액을 지불하면 되겠지만 발포로 인해 이웃에 사람이 상했다면 상황은 좀 달라집니다. 일단 사람이 죽었다면 의도치 않은 살인으로 3급 살인을 받을것이고 부상이라면 총기 폭력을 받겠죠. 하지만 오발 사고와 달리 총기발사가 정당방위 상황으로 법적으로 정당했다면 상당부분 정상참작이 됩니다. 즉 형량이 좀 줄겠죠.
아....저의 마님이자 와이프가 아메리칸 머슬과 SUV도 다뤄달라고 하십니다. 와이프는 닷지 챌린저 R/T (연두색) 그러다 HUMMER H3(노란색)으로 바꿨고 전 듀랑고 SRT 392 였는데...한국올때 여동생 주고 왔는데 막 울었는데 제 여동생은 첨엔 제가 자기와 헤어지는줄 알고 제가 우는줄 알았다고 "오빠 울지마 내년에 내가 휴가때 한국갈께" 하는데 얼어죽을.... 제가 정말 애지중지 하던 저의 듀랑고를 이 기집애한테 주는데 헤어지기 싫어서 얘는 맨하탄 월스트리트 사는데 자기 집에서 걸어서 commute이 되서 차를 팔았는데 사는 아파트 바로 앞에 Ralph's Market도 있더군요. "California에서 NY CITY까지 TRANSPORTATION은 네가 내라" 하고 주긴 줬는데 너 조금이라도 scratch 내면 죽을줄 알라고 경고도하고.....마누라는 HUMMER H3를 막 한국에 가져가겠다고 한걸 네 저거 폭 넓어서 주차할때도 없고 부품은 어떻게 구할거며 고장나면 어떻게 할거냐니 자기도 수긍하더군요. 보통 여자애들은 HONDA CIVIC HATCH BACK RED COLOR 아니면 VOLKSWAGEN SIROCO 연두색 이쁘다고 그걸 사던데 주로 시빅이 싸니까 시빅 햇치백 빨간색들을 많이 사는편인데 이 마누라쟁이는... 제가 대학교때 인도에 여행을 갔다가 인도의 점성술이 유명하다면서 일행들이 막 보자고 해서 질문의 갯수당 비용이 올라가는데 점성술사에게 전 언제 어떤 여자애랑 결혼합니까? 하니 한 30분을 제 HOROSCOPE CHART를 풀더군요 그러면서 "Your future spouse is very beautiful woman thanks to your Venus. Your Venus is in the best house and position. and Her social status is higher than you are. She will wokr for Entertainment Industry and will have fair skin, slim body.Her teeth are white and even. You are lucky man. 여기까지는 덕담이었는데 이제부터 본격적인 악담이 시작됐습니다. She has very strong personality alike warrior. You will be henpecked husband.Don' t even think about sweet marrige life. 이런는데 Henpencked에 제가 열이 받으니까 갑자기 말이 I mean you will be a devoted husband. 로 바뀌더군요. 그런데 진짜 결혼을 해보니... 결혼시기는 빗나갔는데.... 나머지는 맞는거 같습니다. 손목시계도 면세점에서 산 TAG heuer 남성용 메탈시계를 간혹 차기도 하고 킥복싱 개인레슨 받으러 다니고.....UFC, NFL,NHL 좋아하는게... (NHL Enforcer 이름을 죄다 외우고 UFC Fighter들 이름까지 다 외웁니다. NHL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골잡이가 아닌 밀란 루치치, 니콜라스 들로리에, 탐윌슨, 맷 마틴, 마커스 폴리노, 마크 보로위츠키, 잘생겼으면서 싸움을 잘 한다고 Garnet Hathaway ua-cam.com/video/Cd1axsDefq8/v-deo.html 또 골은 횟수는 많지 않지만 잘생기고 싸움잘한다는 스웨덴 미남 안드레아스 잉글런드 ua-cam.com/video/Zo7_5w4doTI/v-deo.html ua-cam.com/video/HhYra0RAKKY/v-deo.html ua-cam.com/video/1Jkd7Ew5pGE/v-deo.html 안드레아스 잉글런드에게 스틱도 받아서 정신이 반 나가기도 했습니다. LA Kings 시합가는데 쪽팔리게 큰 A1 두꺼운 종이에 꼴에 Media Art가 전공이라 I love you Andreas 까지폼나게 써놓고 몇일간 밤세서 그린 그의 일러스트도 그려놓고 Can I get your stick? 을 아주 스타일리쉬하게 아트식으로 써놓니까 골잡이가 아닌 인포서라 잘생겼지만 그닥 인기가 없는 선수인 안드레아스 잉글런드가 감동을 받은건지 진짜 스틱을 줬습니다. 예언이 적중을 한거같기도 합니다. 오히려 여성들이 잘생기고 골도 잘넣는 시드니 크로즈비, 맷휴즈, 타일러 시귄, 알렉스 웬버그를 싫어합니다.
미국엔 비살상용 탄환이나 바살상용 총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이 총기를 든 범죄자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재압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 이지요. 비비탄도 치명적인 부위를 맞춘다면 잠시 공격자를 멈추게 할 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단 완전 제압이 가능할것 같진 않군요. 😅
현재 미국 연방 총기법은 자동화기의 구매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것은 이 법이 1968년도에 제정되었고 그 전에 생산된 자동화기는 정부에 허락하에 구매가 가능하다는것이죠. 결론적으로 1968년 이전에 생산된 자동화기는 돈과 시간이 있다면 구매가 가능합니다. 😅
@@this.is.ohmerica 내구성과 두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인 아파트 외벽 안뚤릴것 같습니다. ua-cam.com/video/PWWE_QiFQv8/v-deo.html 이 영상은 노후된 일반 콘크리트 인데도 뚫기가 힘든데 강화콘크리트에 안에 철근까지 있고 그외 다른 벽 구조물 까지 있는 상황에서 50 bmg로도 안뚤릴것 같네요. ua-cam.com/video/KGiZERDH4oI/v-deo.html 마찬가지로 노후화된 콘크리트 쏘는 영상도 찾았는데 이건 대신 철근이 들어가 있는데 50bmg가 일반탄은 깊이 들어가지도 못하네요.
![[배그🐰뉴진스 전량환불사태] "민희진 뿔났다!" 그쪽이... 왜? (진짜 모름)](http://i.ytimg.com/vi/JRNjLvpb6Qs/mqdefault.jpg)
에어소프트:아 벽지에 기스났네
실총:집안에서 난리남,경찰방문
군대:뒤집어짐
제 영상을 완벽하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ㅋㅋㅋ
와.... 오도기합 짜세 넘치는 정리입니다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옆집 형이 말아주는 미국 현지 총기 이야기 항상 잘 보고있어요. 친근한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즐겁게 보고 계시다니 참 다행입니다. ㅋ
일단 옆집에서 신고를 할겁니다. 친구가 와이프한테 맞고다녔는데 자기집 마당에서 와이프에게 뚜드려 맞는걸 이웃이 아이폰으로 촬영을 해서 신고해서... 이혼을 했습니다. 미국인들 그 신고정신은 참....
와이프가 남편을 폭행하다니… 가정폭력이네요. 😖
@@this.is.ohmerica흑흑 바이오 샌드백
@@paulkim7348 저도 눈물이...
미국에서 13프로 정도의 남편들이 아내의 폭력적인 행동으로 고생한다고 합니다 특히 중국계에서 심하데요
이런이런...
절대 아끼지 말아야 할 비용들.
보험료. 세금. 변호사비용. 총알값 ㅋㅋㅋㅋㅋㅋ
안전한 총기 사용 하시길 바랍니다~^^
세금은 아껴야죠
@@동글이저장소불필요한, 내지 않아도 되는 건 아끼는게 좋지만 내야할건 아까워하지 말라는 뜻같아요
일단은 신뢰성 좋은 총기, 좋은 탄환, 그리고 총기 안전 훈련이 중요하겠죠. 그 다음으로 변호사 선임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
홈디펜스용으로 22구경 싱글엑션리볼버도 꽤나 인기있다던데 이런 이유들이 한몫 했겠네요
리볼버의 특성상 회전식 약실이기때문에 첫탄을 비워둘수 있고 싱글엑션은 해머가 코킹되지 않은상태에선 아무리 방아쇠를 눌러도 격발이 안되는데다 22구경은 다른탄들에비해 위력이 약해서 2차피해를 최소화할수 있으니까요
정확하십니다. ㅋ
샷건 . 라이플 . 저격총 등등은 벽에 장식대를 설치하여 비치해두고 권총 . 리볼버는 책상이나 탁자 밑 . 책으로 위장한 케이스에 넣고 서재에 넣으면 되지 않을까도 싶지만 자신과 가족에게 위험이 되는 타인의 침입에 맞서려고 하나 무기가 멀리있다면 맨몸무술이나 둔기 휘두르는 기술을 익히면 될 것 같네요.
좋은 세팅이십니다. 미국인들은 종종 급하면 야구 방망이를 들기도 하더군요.
홈디펜스 총들은 안전한 케이스? 에 넣어둔게 이니면 약실을 무조건 비워야 마음이 편할거같네요 😅
그렇습니다. 꼭 안전한 총기 케이스에 넣어 놓고 탄환을 교채하기 전까진 손을 대지 않는게 좋습니다.
일단 저희 삼촌의 경우 부엌에 손질하고 세워둔 샷건 방아쇠를 키우던 리트리버가 밟아 천장으로 발사되어
경찰이 출동했고 처음 있는 일이라 경고만 받았다고 해요 지역은 LA인데 자세한 위치는 모르겠어요
그러셨군요. 사람이나 강아지가 다치지 않아 다행입니다. 미국엔 이런일이 종종 있지요. 😅
@@this.is.ohmerica 정말 다행인게 삼촌집이 2층 집인데 당시에 1층은 삼촌이 쓰시고 2층을 유학생들 세를 줬는데 3명다 학교에 있을 시간이라
1층 천장에 구멍만 나고 인명피해는 없었데요
그랬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
민망하지만 좋은소리가 뭐죵? 😂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요
님께서 상상하시는 그 소리가 맞습니다. 🤣
@@this.is.ohmerica 민망한 오발사고의 위험성도 청소년들을 위한 컨텐츠로 업로드 해주시죠 ㅋㅋㅋ
고무 헬멧 착용 필수
@@paulkim7348 하하하 정말 중요하죠. 고무 헬맷은 남성의 오발 사고를 막아주는 고마운 장치이죠. ㅋㅋㅋ
@@this.is.ohmerica 표현이 두분다 젠틀 하시네요
@@한상진-x2d ㅋㅋ
캘리포니아는 외벽에 CDX라는 것을 댔죠 외벽에 시멘트를 뿌리고요
워싱턴주의 경우는 집과 집 사이는 2X6가 두 겹으로 되어 인슐레이션이 들어 있어서 방음이 꽤 좋은 편인데요??
LA 살 때에 가끔 걸어다닐 때도, 집에 있을 때에도 총 소리 들리고 잠시 후에 비명소리 나고 안 나고에 따라서 다른 상황임을 짐작했었습니다
네. 지역에 따라 벽처리 방식은 조금씩 다르지요. 하지만 중요한건 9mm탄환으로 다 관통이 가능하며 방음능력이 한국집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라는 점이겠지요. LA는 동네에 따라 총소리를 자주 듣게 되지요. 😅
@@this.is.ohmerica 한국보다 방음은 좋은 것 같아요. 한국은 콘크리트 진동이 심하더라고요.
CDX인가는 지진때문에 달지만 바우스가 강해서 꽤나 방탄능력이 좋아요. 위력이 많이 떨어지기도 하고
아! CA는 내진 설비를 해야하는군요. ㅋㅋㅋ
다먹은 캔커피 뚜껑 다시 닫고 불속에 넣었다가 총소리 나면서 폭발해서 곤욕을 치른적이 있네요
다쓴줄 알았던 브루스터 가스통이나 헤어스프레이도 불속에서는 비슷한 효과가 있죠. ㅋ 만일 한국에 계신다면 가깝고도 먼 나라의 이야기로 영상을 보시면서 걱정을 내려 놓으시고 재미있게 즐기시면 됩니다. ㅋ
총소리 들리면 바로 이웃집에서 911 신고...
저런 상황 때문에라도 절대 약실에 장전된 상태로 보관하기 주저하게 되네요.
홈 디펜스 샷건의 경우, 장전은 안 하되 탄창에 장탄하고 캐비닛에 넣어도 되겠지요?
그렇습니다. 위험하기 그지 없지요. 총기사고는 총기를 오래다룬 사람이라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죠.
문 앞에서 "철컥...." 소리를 내기 딱 좋은 세팅입니다. 현관에 "We don't call 911" 붙여 놓으면 금상첨화!
그렇습니다. 정말 장전된 총기는 여러모로 위험하죠. 보통 훈련받은 미해병대원이라면 안전장치를 체우고 이동했을텐데... 자만이나 착각이 적이네요..
미국 이민생각중인데 이민가면 꼭총 같은 무기를 소지하는게 좋을까요?
예스 앤 노우 입니다. 거주하실 동네가 치안이 잘 되어 있고 맹수로부터 안전하다면 절대로 총기는 필요 없습니다. 만일 사격을 취미로 삼고 싶다라고 생각하시면 하나 장만하십시요. ㅋ 만일 거주하실 동네의 치안에 걱정이되시거나 맹수가 집근처를 배회하는 곳이라면 총기를 사십시요. 총기를 구매하시되 전문가에게 훈련받으시고 배우신 후 사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총기는 위험합니다. 정말이에요. ㅋ
전에 듣기로는 9mm이런거는 침입자 잡을려다 벽 다 뚫고 마당에 개까지 잡는다고 22면 충분하다는게 그래서 그런거였군 ㄷㄷ
22 도 합판 여러장 뚫리는 건 마찬가지라서 대인 저지력 좋은 뚱뚱하고 머리까진 탄 (45 할로) 쓰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paulkim7348할로 포인트 그거 불법아닌가요...
일부주에서 휴대용 총기에 할로우 포인트를 장전하는걸 불법으로 지정하고 있으나 미국 50개 주에선 홈디팬스용으로 할로우 포인트탄을 사용하는것은 100% 합법입니다. 😊
@@this.is.ohmerica 할로우포인트탄 장전하고 집에 보관만 하면 합법인데 들고 나가면 불법 이런 느낌인가요?
@@lwndnjs93 네. 미국에서 유일하게 뉴저지주만 할로우 포인트의 휴대가 불법입니다. (홈디팬스용은 합법입니다.) 나머지 주는 휴대와 이동이 모두 가능하죠.
우리 모두 탄창과 총을 분리한 채 보관하거나 아예 탄창에서도 탄을 빼 놓는 안전집착 총기 소유주가 되도록 해요~
(한국 거주)
좋은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미국의 일부 총기 소유주들은 장전된 총기를 꼭 휴대하거나 보관해야 할 분들도 계실겁니다. 😅
애기들 있는집은 조심하셔야 해요
맞습니다. 미국에선 총기 오발사고로 아이가 죽고 감옥가고 이혼당한 경우도 있습니다. 인생 훅 가죠. 😖
세이프티 안하고 있다가 오발사고나서 허벅지에 맞은 썰이 생각나네요
네 그렇습니다. 허벅지에는 대동맥이 있고 만일 그곳이 맞는다면 매우 위험해지죠. 미국인들이 좋아라하는 맹장 은닉 휴대는 허벅지 뿐만아니고 남성의 중요부위까지 위험해 질 수 있답니다. 😓
탄창도 스프링힘으로 탄을 올려주는건데 장전된 탄창은 몇년정도 되면 스프링 탄성이 죽나요? 궁금한데 물어볼 곳이 없어여
현대식 총기의 탄창 스프링은 변형이 적습니다. 하지만 오랜기간동안 탄을 장전을 해놓는다면 변형의 위험은 충분히있기 때문에 일정기간이 지나면 교체를 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
혹시 미국 아침 막장드라마 같은건 뭐라고 하나요? 어제 친구의 막장 연애스토리를 듣고 순간 너무 놀라서 thats so Saturday night special story. 라고 했거든요ㅋㅋㅋ
미국에선 이런 쇼를 Trashy Show. 즉 쓰래기 같은 쇼나 드라마로 부릅니다. 😅
ㅋㅋㅋ 🤣
벽이 저리 얇으니 홈 디펜스용으론 22LR이면 충분하다고 하는 거구나. 근데 허리케인도 매년 발생하는 나라인데 철근 콘크리트 주택이 아닌 목조 주택인게 참;;; 물론 똑같은 돈으로 짓는다면 목조 주택이 싸다 보니 더 넓고 다양하게 지을 수 있으니 목조를 선택하는 거겠지만
미국에는 나무가 많고 건설자제로서 다루기 매우 쉽지요. 아마 그래서 그런것 같습니다. 전봇대도 나무로 만드는 나라죠. 미국은… 😊
@order1773 비싼 인건비도 한몫을 하는것 같습니다. 사실 시멘트나 콩크리트를 이용 철골 구조로 건물을 올리는 방식 자체가 시공기간이나 비용이 많이 들지요.
오래된 의문인데요~ 미국은 왜 집을 지을 때 콘크리트를 안쓰나요? 그럼 관통할 일도 없고 허리케인이 와도 집이 날아가지는 않을텐데 말이죠?
콘크리트는 다루기가 어렵고 시공 시간이 오래 걸리죠. 그리고 미국은 목재가 풍부하고 다루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목재가옥을 선호하는것이지요.
@@this.is.ohmerica미국은 한국처럼 콘크리트로 된 집이 아예 없는건가요? 빌딩 같은거 말고요
@@Hi_there_1226 네. 대부분의 미국 주거용 집들은 나무로 지어지는데요. 캘리포니아처럼 지진이 자주 나는 지역은 거주지에 내진 시공을 해야 하므로 콘크리트를 사용해서 주거용 건물을 짓는다고 합니다.
@@fxkimc 미국은 땅이 넓어서 프리믹스 콩크리트 배송이 불가능합니다 보통 공장에서 레미콘에 실어 한시간내 배송을 해야하는데 미국은 그게 불가능하죠 대규모 건설의 경우는 현장에 믹서를 설치해서 콩크리트를 쓰는데 일반 가정집 건설에는 건설비용 측면에서 불가능합니다
@Haru08816 아......그걸 간과 했네요. 그러고보니까 한국은 동네마다 콘크리트 공장이 있었네요.(지금은 도심지의 경우 민원땜에 없어지고 있거든요.)
주마다 법이 달라서 만일 저게 캘리포니아나 텍사스 같은데서 일어났다면 처벌의 강도가 달랐을까요?
글쎄요. 주마다 물론 법이 다르긴 합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이 상하지 않는다면 대부분 벌금형이겠죠. 하지만 사람이 상했다면 아마도 총기에 우호적인 텍사스의 형량이 캘리포니아에 비해 조금 낮을지도 모르겠네요. 😊
그놈의 Green Card땜에 그 잘난 광화문의 US EMBASSY에 전화 수십통을 걸어도 안받고 이메일을 보내도 반송되어오고... 아니 미리 appointment를 잡고가야 되는건지 그 정도는 알려줘야 되는건데 그냥 무작정 강남에서 광화문으로 오라는건지... 혹시 그냥 가도 되는겁니까? 광화문 미국대사관 다녀오신분들 관련지식에 대해서 알고계신분 있으신지요? 이건 뭐 대사관 운영이 이 모양인건지.....?? 전 한번도 안가봐서 잘 모르는데 출입이 억수로 까다롭다고는 들었습니다. 엘에이 한국 영사관은 가봤습니다. 아버지의 명령으로 그린카드 홀더는 한국대선투표권이 있더군요. 박근혜 아줌마에게 한표를 찍고 안오면 죽이겠다고 하셔서 총영사관 그때 첨 구경한번 가봤습니다.
영주권이나 시민권이나 다 마찬가지죠. 재미있는건 한국 미대사관 직원들은 모든 동양인을 무시한다는 점이죠.
@@this.is.ohmerica 전 미국대사관을 가보질 않았는데 거기 일하는 영사애들 젊은애들 대부분이 똥양인이라고들 하던데 같은 똥양인이 똥양인을 무시하는겁니까?
듣기로는 대사관 직원들 교포애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무슨 미국 그린카드나 CITIZENSHIP이 벼슬이라도 되는줄 아나 봅니다. 솔직히 저야 아버지가 뭣좀 하신다고 투자하시면서 얼떨결에 받은거지만.... US CITIZENSHIP은 아직 제가 어디서 터를 잡을지 결정을 못해서..... 일부러 보류중인데 그것도 포기하고 한국에 도로가시는분들도 있던데
@@this.is.ohmerica 그러고 보니 저희 아버지의 절친이 내과의사인데 예전 미국에 여행비자를 받아야했던 시절 미국에서 심장관련 학회가 있어서 가야되는데 어눌한 한국어를 하는 재미교포로 보이는 딸뻘(?)되보이는 20대 새파란 애한테 왜 내가 내 재산얼마 있고 하는걸 입증하는 서류따위를 들고가서 보여줘야 되는게 너무 기가 막혀서 그 이후로는 미국에서 아무리 날고기는 세계적인 심장의 권위자가 뭘하든말든 미국은 더러워서 절대 안가신다고 매우 기분이 안좋으신채 말씀하셨는데 그 아저씨가 명색이 의과대학교수였는데 미국에서 불법체류를 할것도 아닌고 그저 Albert Einstein Medical School에서 열신 심장관련 학회였는데 본인명의의 재산 예를들면 부동산소유와 유동성자산 이런걸 증명하는것들을 왜 자기가 그 새파란 20대로 보이는어린애한테 보여줘야했는지 어이가 없었다고 하시더군요. 어눌하게 한국어 씨부리는게 교포같던데 무슨 미국시민권이나 영사직이 뭔 영의정이나 좌의정같은 벼슬이냐고 막 어이가 없어 하시더군요. 백인애들은 거의 없었다고 하던데 영사가 그날 기분 안좋으면 줘도 될 비자를 안주고 그런 스토리들은 여러번 들어는 봤습니다. 지금 전 세계에서 사람살기가 좋은 나라가 어디인건지 눈을 씻고봐도 전 모르겠습니다. 스위스? 뉴질랜드? 호주도 개판 캐나다는 더 개판 살기좋다던 나라들이 죄다 망가져서.... 여동생 얘기들어보니 금융권도 없으면 진급심사때 아쉽고 있어도 별볼일 없는게 그놈의 MBA라고합니다. 제 여동생도 NYU STERN SCHOOL에서 파트타임으로 다녀서 학위를 받긴했는데 회사 그만두고 하버드나 MIT SLOAN 가는걸 이젠 미쳤다고 한다네요. 지금 LAW SCHOOL도 졸업생이 과잉공급이라...BAR EXAM PASS하고도 취업이 안되는 애들이 많다고들 하던데 진짜인지요? 시애틀은 비가 많이온다하고... 그래도 워싱턴이나 오레건이 나을라나 싶기도 합니다. 전 가보진 않았는데 와이오밍, 몬타나 이런데는 사람이 안사는건지... 그냥 광활한 대자연만 보이더군요.
누구 머리 날라갈 총이 없어서 ㅋㅋ 하지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7:12 거부하고 기분 나쁘게 하면 뭉둥이로 두들겨 맞겠죠??
요즘은 몽둥이보단 테이져가 대세입니다. ㅋ 맞으면 온몸에 힘이 빠지고 손이 오그라들죠. ㅋㅋㅋ
엿같네...정말. 타운하우스 살다보니 옆집 소음은 안 들리지만
총기오발은 정말 불가항력...
미국의 대부분의 집들은 벽이 얇아 총기 2차 피해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요. 😓
일단 트리거 세이프티를 빡세게 지켜야 할듯
물론입니다. 무조건 집에선 함부로 방아쇠 걸이에 손가락을 넣어서는 않되죠.
월마트 에어소프트건으로 사격연습하다가 집 벽 뚤렸던게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쎄죠. 비비건 ㅋㅋㅋ
미국 총기사고 대부분은 자살인데, 미국은 맨날 총질하고 우발적 사고나고 그러는줄아는데 ㅋㅋㅋ 평생 살면서 주위에서 총기범죄 구경도 못함 ㅋㅋㅋㅋ오히려 교통사고가 더무서움
실상 총기사망자수가 교통사고 사망자 수보다 많음
맞습니다. 비슷한 수준이죠. 😅
@KimRainbow-k4o 미국은 한국에 비해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훨씬 많죠. 2022년 10만명당 5.3명으로 미국 대비 2배이상..
그래도 엄청나게 총기사고로 다치거나 사망하는 일은 분명히 있다는거죠. 총기자살 이란것도 흥분하거나 분노하거나 우울했을때 내 옆에 총이 있었으니 가능했던거고 만약 다른 방법을 써서 자살을 해야겠다 싶으면 총기자살보다 많은 시간과 준비가 필요해서 그 사이에 심리적으로 다시 안정을 찾을 수 도 있는거잖아요.
교통사고와는 비교할 수 도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stern121 총기 자살 매우 무섭습니다. 말씀하신데로 미국은 접근성도 매우 쉽죠. 우울증이 있다거나 심리적으로 불안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미국은 의료비가 비싸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도움을 받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죠...
첫 시작부터 저 섹시한 CZ-75 크으...
저랑 총기 선호도가 비슷하시네요. 😊
솔직히 오발사고 낸 사람은 총 소지하면 안된다 생각함.
그래서 총기를 사면 탄환 구매 전에 전문가에게 교육을 받는것이 중요하죠. 하지만 총기관리에 자신이 없다면 소지하지 않는것이 나을것 같습니다. 사실 미국에는 비살상용 총기도 좀 있습니다. 그걸로 총기를 든 사람을 완전히 제압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ㅋ
맞습니다. 미국 경찰이나 군인들도 오발 사고 많이 내지요.
총기강도가 침입했는데 강도 총기가 오발해서 강도가 다치거나 사망한 경우도 있겠죠? ㅋㅋㅋㅋ
물론 입니다. ㅋㅋㅋ
홈디펜스 상황에서 옆집에 피해가 발생하면 어찌되나요?
피해가 생겼다면 피해금액을 지불하면 되겠지만 발포로 인해 이웃에 사람이 상했다면 상황은 좀 달라집니다. 일단 사람이 죽었다면 의도치 않은 살인으로 3급 살인을 받을것이고 부상이라면 총기 폭력을 받겠죠. 하지만 오발 사고와 달리 총기발사가 정당방위 상황으로 법적으로 정당했다면 상당부분 정상참작이 됩니다. 즉 형량이 좀 줄겠죠.
@@this.is.ohmerica 역시나 만만치 않네요...
괜히 22탄 이야기가 나오는게 아니네요.
22LR이 관통력이 약해 안전하긴 하지요. 😊
허리캐인이 불어오는 그런 동네에서 왜 목조주택을…
아무래도 목재가 가장 저렴하고 다루기 쉽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ㅋ
money
시멘트 조달이 어려움
값이 싸고, 인권비가 쌘데 목제건물은 셀프 유지 보수가 쉬움
@@urbcisjfvsno
세이프티 걸어둡시다
맞습니다. 요즘 폴리머 총기들은 매뉴얼 세이프티가 없어서 말그대로 '손가락'이 세이프티란 말이 나올정도로 위험하죠. ㅋ
아....저의 마님이자 와이프가 아메리칸 머슬과 SUV도 다뤄달라고 하십니다. 와이프는 닷지 챌린저 R/T (연두색) 그러다 HUMMER H3(노란색)으로 바꿨고 전 듀랑고 SRT 392 였는데...한국올때 여동생 주고 왔는데 막 울었는데 제 여동생은 첨엔 제가 자기와 헤어지는줄 알고 제가 우는줄 알았다고 "오빠 울지마 내년에 내가 휴가때 한국갈께" 하는데 얼어죽을.... 제가 정말 애지중지 하던 저의 듀랑고를 이 기집애한테 주는데 헤어지기 싫어서 얘는 맨하탄 월스트리트 사는데 자기 집에서 걸어서 commute이 되서 차를 팔았는데 사는 아파트 바로 앞에 Ralph's Market도 있더군요. "California에서 NY CITY까지 TRANSPORTATION은 네가 내라" 하고 주긴 줬는데 너 조금이라도 scratch 내면 죽을줄 알라고 경고도하고.....마누라는 HUMMER H3를 막 한국에 가져가겠다고 한걸 네 저거 폭 넓어서 주차할때도 없고 부품은 어떻게 구할거며 고장나면 어떻게 할거냐니 자기도 수긍하더군요. 보통 여자애들은 HONDA CIVIC HATCH BACK RED COLOR 아니면 VOLKSWAGEN SIROCO 연두색 이쁘다고 그걸 사던데 주로 시빅이 싸니까 시빅 햇치백 빨간색들을 많이 사는편인데 이 마누라쟁이는... 제가 대학교때 인도에 여행을 갔다가 인도의 점성술이 유명하다면서 일행들이 막 보자고 해서 질문의 갯수당 비용이 올라가는데 점성술사에게 전 언제 어떤 여자애랑 결혼합니까? 하니 한 30분을 제 HOROSCOPE CHART를 풀더군요 그러면서 "Your future spouse is very beautiful woman thanks to your Venus. Your Venus is in the best house and position. and Her social status is higher than you are. She will wokr for Entertainment Industry and will have fair skin, slim body.Her teeth are white and even. You are lucky man. 여기까지는 덕담이었는데 이제부터 본격적인 악담이 시작됐습니다. She has very strong personality alike warrior. You will be henpecked husband.Don' t even think about sweet marrige life. 이런는데 Henpencked에 제가 열이 받으니까 갑자기 말이 I mean you will be a devoted husband. 로 바뀌더군요. 그런데 진짜 결혼을 해보니... 결혼시기는 빗나갔는데.... 나머지는 맞는거 같습니다. 손목시계도 면세점에서 산 TAG heuer 남성용 메탈시계를 간혹 차기도 하고 킥복싱 개인레슨 받으러 다니고.....UFC, NFL,NHL 좋아하는게... (NHL Enforcer 이름을 죄다 외우고 UFC Fighter들 이름까지 다 외웁니다. NHL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골잡이가 아닌 밀란 루치치, 니콜라스 들로리에, 탐윌슨, 맷 마틴, 마커스 폴리노, 마크 보로위츠키, 잘생겼으면서 싸움을 잘 한다고 Garnet Hathaway ua-cam.com/video/Cd1axsDefq8/v-deo.html 또 골은 횟수는 많지 않지만 잘생기고 싸움잘한다는 스웨덴 미남 안드레아스 잉글런드 ua-cam.com/video/Zo7_5w4doTI/v-deo.html ua-cam.com/video/HhYra0RAKKY/v-deo.html ua-cam.com/video/1Jkd7Ew5pGE/v-deo.html 안드레아스 잉글런드에게 스틱도 받아서 정신이 반 나가기도 했습니다. LA Kings 시합가는데 쪽팔리게 큰 A1 두꺼운 종이에 꼴에 Media Art가 전공이라 I love you Andreas 까지폼나게 써놓고 몇일간 밤세서 그린 그의 일러스트도 그려놓고 Can I get your stick? 을 아주 스타일리쉬하게 아트식으로 써놓니까 골잡이가 아닌 인포서라 잘생겼지만 그닥 인기가 없는 선수인 안드레아스 잉글런드가 감동을 받은건지 진짜 스틱을 줬습니다. 예언이 적중을 한거같기도 합니다. 오히려 여성들이 잘생기고 골도 잘넣는 시드니 크로즈비, 맷휴즈, 타일러 시귄, 알렉스 웬버그를 싫어합니다.
ㅋㅋㅋ 네 알겠습니다. 조사에 착수하겠습니다. ㅋ
공화당 친구들은 treat every single gun as if it was loaded 를 성경 구절처럼 인용하죠. 반공화당이지만 그들도 지성인이란점은 인정. 무턱대고 사고 일으키는건 총기 옹호자들과는 다른 사람들이죠
맞습니다. 정치를 떠나서 모든 총기는 조심히 다루어야 하죠.
2:24 오 맙소사
미국 다세대 주택들의 벽이 좀 얇습니다. 저도 예전에 아파트나 콘도에 오래 살았었는데 이웃집에 소음에 힘이 많이 들었었죠... ㅋ
미국은 모듈러 주택 같은거 안 쓰나요?
미국은 이동식 모듈러 주택을 오래전부터 사용중이지요. 😊
@@this.is.ohmerica트레일러카 ㅋㅋ
@@김재민-l6g 맞습니다. 미국은 트레일러 파크라고 트레일러카들이 정착해서 살수 있는곳도 있답니다. ㅋ
총 한순간에 인생이 바뀔수있지
홈디펜스는 에어소프트 소총 쓰는게 나을듯 외국에서 서바이벌 하는거 보니까 비비탄이 살속으로 파고들어가 박히던데 500fps 이상일듯 이거면 대응 가능할까요? ㅋㅋ 비비탄은 1그람 저는 가능하다고 보는데 어떻게들 보시나요?
확실히 비무장 상대는 위협이 가능하겠으나 미국은 강도들이 글록을 들고온다고 하던데 ㄷㄷ
미국엔 비살상용 탄환이나 바살상용 총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이 총기를 든 범죄자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재압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 이지요. 비비탄도 치명적인 부위를 맞춘다면 잠시 공격자를 멈추게 할 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단 완전 제압이 가능할것 같진 않군요. 😅
그렇군요. ㅋ
외국에선 법에 따라 에어소프트가 일정 위력 이상이면 실총으로 취급하며 에어소프트건으로 사람 쏘는것도 실총으로 사람을 쏘는것과 준하게 처발하는 경우도 많음
@@usopera 그렇습니다. 다행이도 미국에선 합법입니다. 하지만 총구에 오랜지팁을 꼭 달아야하죠. ㅋ
다친 사람 없으면 괜찮지
그렇습니다. 사람이 다치면 골치 아파지지요...
총기 모델 뭔가요? 0911 인가요?
네. CZ75 입니다.
세이프티 플러그의 생활화
맞습니다. 꼭 꽂아두어야 하죠.
제임쓰님 제가 glock19 gen4 를 홈디팬스로 소지하고 있는데 몇발정도 메거진에 채워넣는게 좋을까요?
개인 취향입니다만 탄창 스프링 변형을 걱정하신다면 15발들이 탄창에 10발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만일을 대비해서 여분의 탄창에도 10발을 넣어 같이 보관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
크 역시 미국인 수준
그러게요… 😅
미국에서는 집에 자기보호용으로 총을살때 기관총같은것도 둘수있나요? 영상몇개보면 자기농지 들어온 맷돼지때 잡을때 쓰던데
현재 미국 연방 총기법은 자동화기의 구매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것은 이 법이 1968년도에 제정되었고 그 전에 생산된 자동화기는 정부에 허락하에 구매가 가능하다는것이죠. 결론적으로 1968년 이전에 생산된 자동화기는 돈과 시간이 있다면 구매가 가능합니다. 😅
시골 촌구석이라 우리집에서 총기 오발사고 나면 아무일도 안일어남.ㅎㅎㅎ
넓고 평화로운 곳에 사시는군요. ㅋ
혹시 채널 보시는 분들중 North California Bay Area 사시는 분 없나요. ㅎ 여기 gun club 끼기는 싫고 (무지 싸워댐) 같이 총쏠 사람은 있었음 싶고 그러네요
좋은 아이디어십니다. 지역별로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사격을 하면 정말 재미있겠네요. ㅋ
이사람 가로세로연구소는 그만둔건가
누굴 말씀하시는지… 😊
ㅋㅋㅋ좋은소리랑 싸바싸바 뭔데옄ㅋㅋㅋㅋ잘봤습니당
ㅋㅋㅋ 싸바싸바는 일종의 아부고 좋은소리는 상상하시는 그 소리가 맞습니다. 🤣
한국집벽은 소총은 물론 50구경으로 쏴도 안뚤림.
그럴것 같네요. 그런데 .50구경이면 시멘트나 철골도 뚤릴것 같습니다. 😅
@@this.is.ohmerica 내구성과 두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인 아파트 외벽 안뚤릴것 같습니다. ua-cam.com/video/PWWE_QiFQv8/v-deo.html 이 영상은 노후된 일반 콘크리트 인데도 뚫기가 힘든데 강화콘크리트에 안에 철근까지 있고 그외 다른 벽 구조물 까지 있는 상황에서 50 bmg로도 안뚤릴것 같네요.
ua-cam.com/video/KGiZERDH4oI/v-deo.html
마찬가지로 노후화된 콘크리트 쏘는 영상도 찾았는데 이건 대신 철근이 들어가 있는데 50bmg가 일반탄은 깊이 들어가지도 못하네요.
그렇군요. 😅
전쟁국가라 유사시 방공호나 벙커로 쓰기 위해서 그래요
@@jemumg222 언제쯤 한반도에 평화가 올지... 이노무 자칭 백두산 혈통 독재자 김씨들이 문제네요...
한국에는 비비총으로 뉴스에 ㄸㅁ
ㅋㅋㅋ
이렇게 알게된 미국 건물의 허약함(!!!!!!)을 알게되니까 웬만한 미국 시가지 전투는 한국의 그것에 비하면 헤븐 오브 천국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렇습니다. 한국의 단단한 벽과 쇠문으로 인해 데브그루나 델타 포스가 와도 시가지 작전이 힘들거 같습니다. ㅋㅋ
@@this.is.ohmerica 괜히 경기도 북부 지역, 특히 일산의 아파트 단지들을 일산그라드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죠.
서울을 적의 포격으로 부터 막는 역할도 있다고 해서 예전에 일산 시민들에게 군이 욕을 바가지로 먹은적이 있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