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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오른말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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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사람들과 씨름합니다
이 남자 우주 최고 코미디언이 분명해 이렇게 웃긴 표정은 처음이야 처음!
정렬, 가지런함, 일관성, 조율,,, 결국 철학적 인생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말하고 나면 후회될때가 있음 아마 그때가 정렬을 벗어나는 때 인듯
메타인지가 발동하는 거 이야기 하시는 거죠?
좌파랑 대화해보면 이말이 무슨말인지 몸으로 느낄수있음
민주당과 공산주의는 같다
지능이 높은 사람의 특징은 정보를 고속으로 생각하고 몰입하고 끊임없이 집중하는거죠.. 창의성하고는 좀 다릅니다. 어쨋든 저런 분들은 생각의 배터리 자체가 일반 사람들보다 강력해서 단기간에 좋은 결과를 얻어내죠. 쉽게 말하면.. 일반 사람들이 하루에 생각할 때 쓰는 에너지가 100미터 달리기 정도라면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100미터 달리기를 하는 시간에 1킬로를 뛰는 거에요. 그래서 주변에서 보면 뭐든 쉽고 간단하게 파악하고 움직이는 걸로 보입니다. 부럽죠.. 인생의 난이도가 내려가니까요. 남들은 10일 동안 꾸준히 생각해야 알고 선택하고 행동하는 것을 하루,이틀 안에 끝내고 움직이는 거니까요. 그만큼 시간이라는 자원을 더 넉넉하게 가지는 겁니다. 그런데 단점도 있어요. 이들은 항상 바쁩니다. 작은 호기심, 자극에도 불이 붙거든요. 그래서 주변을 돌아보지 못합니다. 스스로의 머릿속 생각을 처리하고 만들어가는 것에 휩쓸려요. 왜냐? 사람은 스스로 떠오르는 생각을 컨트롤 하는 게 어렵거든요. 그래도.. 전 지능 높은 사람이 부럽습니다..ㅎㅎ;;
저는 이 내용이 혼돈과 질서에 관한 이야기 같습니다. 교수님이 말하는 '평소대로 말하는 나' 와 '비판하는 나'는 각각 질서와 혼돈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평소대로 말하는 나'는 설득력 있고, 굳건합니다. 지금까지 옳다고 믿어온 것들이 '평소대로 말하는 나'에 담겨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삶의 결정체 같은 것입니다. '비판하는 나'는 변화의 씨앗입니다. 지금까지 옳다고 믿어온 것이, 앞으로도 영원히 옳은 것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옳다고 믿어온 것' 이라는 말에 '현재 나의 생각과 믿음' 을 또 한 번 더할 때가 된 것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사람은 의식적으로 새로워지지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바로 이 교훈이 저 성경 구절과 연결됩니다. 사람은 관성대로 살기를 좋아하지만, 그렇게 하면 악으로 향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근대 저런 사람들은 왜 항상 화가 나 있을까...?
타노스는 공산주의자임. 유토피아를 위해 인류를 파괴함.
그녀는 혼란스러운게 아니다 그냥 정신이 나갔을뿐. 정신나간 사람은 상대하지마라
한국엔 정장안입고 출근한다던데 모랄이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하고 있구나 느꼈슴,
미국 백인 니네가 저지른 과거의 역사를 지금에서야 치르는 중 부메랑 효과 지금 니네가 하는 짓들은 미래에 다 돌아온다 백인들이 한 짓들에 비해 피해가 적은 이유는 한국을 도와줘서 😂
백인, 흑인들아 한국이랑 친하게 지내쟈
남성과 여성의 생물학적 정의는 각각 XY염색체나 XX염색체를 가지고 있느냐 인데 이러한 당연한 사실을 왜 부정하려 하는거지 내가 호랑이가 되고 싶다고 호랑이 흉내 내면 호랑이가 되는건가?
Alignment. 나를 분열시키는 게 아닌 가지런하게 통합해주는 말을 하라.
심심해, 배고파 입에 달고 사는 인간들은 거르고 봅니다
기생생물은 숙주의 의사와 무관하게 침략행위를 통해 육체에 들어온 생물이고 태아는 성숙한 남녀가 임신가능성을 알면서 피임없이 성관계를 해서 생긴건데 어떻게 같은게 된다는거지??? 강간을 당해서 임신을 한게 아니라면 책임지는게 당연한건데 책임을 지는게 문제라고 생각하는게 무섭다
다들 정말 수준 높고 배려 깊은 대화네요. 잘 봤습니다!!
옛날 BBC에서 일했던 제임스 롱맨인가? 지금은 ABC 방송에서 일하고?
Wouldn't almighty God know what path a person will choose before thst person chooses it? People don't determine births, deaths, families, environments, culture, etc. People don't have alot of freedom as American constitution suggests. It is an ideal philosophy written down by forefathers of immigrant nation who come from all over the world. I think Americans fight for their right for freedom of expression and yet many native Americans are busy working and not reflecting or study intellectually to think through what they believe in (it is a belief not facts)
너무 뼈때리는 말이네요 ㅋㅋㅋㅋㅋ
지금 풀어야하는 영상 탄핵반대 민주당은 자유를 억압하고 평등을 주장한다 근거는 그들이 입법하는 법의 내용을 보면되구 법만 민든다 … 민주당= 입법당 = 평등만 추구하며 퍼주다가 경제는 폭망하게 만드는 당이다
마지막에 영상이 비네요.
하나님의것은 하나님에게 가이사의것은 가이사에게 둘중 하나만 선택하라
그래서 최전방보다 후방에 부조리가 더 많음ㅋㅋ 회사도 안바쁜데가 밑에 애들 갈구고ㅋㅋ
오맞네요..!
완전 반댄데 둘다
흥미로운 점은 약자를 보호하라고 누구보다 격렬하게 외치는 페미니스트들 중 대다수가 낙태 찬성론자들과 교집합이라는 것. 여성보다 약자인 태아에게는 한없이 잔인한 인간 군상이라는 것이 그들의 특징.
거짓 자아 이야기..?🤔
저의 일상을 관찰 당한 기분이라 오묘하고 신기하네요. '표현하는 나'와 '관찰하는 나', 그리고 '두 객체를 다시 관찰하는 나' 모두 통합되게 행동하는 상태가 가장 정직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댓글을 쓰는 와중에도 나 자신을 검열하고, 스스로 비판하여 정직에 가까워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나 자신이 가지런해지며 견고해지는 하루를 살아야겠습니다.
막시즘을 알아야 자유민주의 귀중함을 알게됨. 모르면 당함.
낙ㅌㅐ는 토막살이ㄴ입니다. 애니매이션 쳐보면 부정할 수 없습니다. 나의 안락을 위해 아이를 몰렉에게 공양하는 악습은 없어지고 처벌해야 합니다. 잉태된 순간부타 각 개인은 하나의 영혼입니다.
한국오면 깜짝 놀라겠노 ㅋㅋ
배우자가 좋은 반려자로서의 요건을 갖췄다면 이상적이지만 결혼이란 제도는 여성의 희생과 헌신이 있어야 오래 유지가 됨 요즘 여성들은 애도 낳고 육아도 하면서 맞벌이까지 해야하니 정말 지치지 않을수가 없음 남자들은 가정에서 주체적으로 가사노동이나 육아에 참여하는 비율이 적기 때문에 그걸 감당하려면 여성 자체 멘탈도 강해야 함
영국은 낙태 해결됐다고 생각함?
현행 낙태법에서 더이상 논쟁이 없으므로?
@aclcoy 우리나라도 낙태 논쟁 거의 없지 않나
@@백인줄어든다 그럼 해결된거라능
그러고보면 미국은 우리가 아는 강대국, 선진국 중에서는 제일 보수적인 나라긴 한거같음.. 21세기에 아직도 낙태논쟁이 한창이라는거 자체가 생각해보면 신기한 일임
@@Jin-q8i 괜히 초강대국이자 드림컨트리가 아님... 현대 좌파사상은 곧 퇴보를 의미함 표현의 자유 억압. 남성억압. 가족해체 등등 무차별적 낙태허용이 재앙이란걸 모르는 우매한 젊은 여자들이 많지
그래... 강요 좀 하지마라 나도 종교 믿고 싶은데 저런식으로 유일한 머시기 하는 순간 믿고 싶은 마음이 사라짐. 그렇게 피 흘리고도 정신 못 차렸나 싶다. 얼마나 더 죽여야 만족할까? 차라리 힌두교나 불교처럼 열린 종교를 믿음.
캔디스 남편 조지 파머
개소리하노 ㅋㅋ 잘나가는 it 기업들은 다 편하게 입고다님
감정을 구분할 줄 알고 솔직하고 정직하게 말해줄 신뢰가는 동반자야말로 든든한 내편이라고 느끼겠어요.
목소리가 많이 바뀌셨네요. 감기 걸리신 건가;
이건 앞얘기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맥락상, 논바이너리의 성정체성의 혼란에 대한 얘기가 있었으니, 내가 논바이너이인데 난 성정체성 혼란이 없으니 나한텐 뭐라고 할거냐 물은거 아님? 그런데 그건 질문이 아니라고 대응한건 정치꾼이 그럴듯하게 회피한걸로 보이고
그걸 더이상 뭐라고 할까요, 회피겠습니까?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혼란이 없군요 훌륭합니다.
우리 동네에 한 아이가 살고 있음 부자동네이기에 상대적으로 가난하게 느껴졌는지 움츠러들어보였고 청소년기가 되자 이간질과 다른사람 험담 상욕을 입에 달고 삼. 당연히 아는 사람들은 피했고 그 아이는 그게 그 아이가 사람을 사귀는 유일한 방법인지 점점 어린아이들에게 접근하고 욕과 이간질, 동정표를 시전…학부모들 사이에 문제가 되자 그아이 부모는 알고 있었다며 그래서 정신과 도움을 받고 있다며 뭐 어쩌라는거냐 애들끼리 수다떨며 쌍방 그러는거다 시전. 이런건 누구의 잘못인지 갑자기 궁금해지네 이걸 보니.
요새는 마르크스빠 ‘경제학 부수기’라는 유튜버도 있던데요 ㅋㅋㅋ 심지어 주무대는 유튜브랑 X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제목도 무슨 -에 대한 고찰 ㅇㅈㄹ하던데 그냥 수학을 못하는건가?
와.. DEI에 맞서 교수직을 그만두실 때 그 용기에 놀랬는데, 더 멋진 곳에서의 강의가 기다리고 있었네요.. 강의 내용은 역시 진짜 깊네요.........
진짜 간섭하는 건가?
미국의 흑인 = 한국의 전라도 = 무지성 민주당 지지. 현실은? 민주당이 지들한테 뭐 해준것도 없음
저는 무신론자입니다 신을 믿는다는 거 존중해요 신이 없단걸 증명하라 한다면 못합니다 근데 신을 믿는 사람들, 본인이 하는 선택에 따른것들을 신의 선택이라며 신의 것으로 돌리는건 반박 가능한 것 같습니다 본인 선택에 의해 행동하는걸 신에따른것이란걸 증명해보라 하면 못하지 않나요..? 적어도 뇌과학에서 선택이란 것은 내 뇌, 생각에서 나온다고 증명 가능하잖아요
정말 궁금해서 답글 남긴거예요 신 믿는 사람들 존중하지만 저로서는 이해 안돼서...
남자쪽 주장에 동의는 못하겠는데 반대쪽보단 일관성있긴하네ㅋ
1찍들은 이영상 안보니 문제여
아멘🙏🏼
피터슨 팩트로 맞으니까 울려고 하네 ㅋㅋ 애써 논점 돌려가면서 피하려고 하는 모습ㅠ 그리고 피터슨은 항상 그렇지만 왜 이렇게 횡성수설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요약해서 간결히 얘기해도 될 내용인데 뭘 그리 길고 지루하게 얘기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