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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AND
Приєднався 17 жов 2019
어쩌면 끝나지 않은 이야기 그리고 붙이지 못하는 편지들
오왠 - 무지개는 있다 (나의 아저씨 ost) / 내가 다가선 사람에게 제일 편한 사람이고 싶은나의 이기심..
오왠 - 무지개는 있다 (나의 아저씨 ost) / 내가 다가선 사람에게 제일 편한 사람이고 싶은나의 이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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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 - 서랍(그 해 우리는ost) / 강해지고 싶다면 비우고 행복하고 싶다면 지우고 완성하고 싶다면 바꾼다.
Переглядів 8128 місяців тому
10cm - 서랍(그 해 우리는ost) / 강해지고 싶다면 비우고 행복하고 싶다면 지우고 완성하고 싶다면 바꾼다.
이수현 - 아직 너의 시간에 살아 / 인생은 분명 후회로 가득하지만 가득한 후회만큼 남는 것도 가득하다.
Переглядів 298 місяців тому
이수현 - 아직 너의 시간에 살아 / 인생은 분명 후회로 가득하지만 가득한 후회만큼 남는 것도 가득하다.
위너 YOON X MINO - BIGBANG 봄여름가을겨울 / 백번 이해하며 넘겼던 것들이 결국, 마음을 닫게 되는 이유로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위너 YOON X MINO - BIGBANG 봄여름가을겨울 / 백번 이해하며 넘겼던 것들이 결국, 마음을 닫게 되는 이유로
비비[BIBI] - 우리가 헤어져야 했던 이유 / 수고 했어 오늘도
Переглядів 438 місяців тому
비비[BIBI] - 우리가 헤어져야 했던 이유 / 수고 했어 오늘도
데이먼스이어 - josee! / 시간이 나서 내게 오는 사람과 시간을 내서 내게 오는 사람을 구분하라
Переглядів 4,5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데이먼스이어 - josee! / 시간이 나서 내게 오는 사람과 시간을 내서 내게 오는 사람을 구분하라
매드소울 차일드 - dear (영화 “아저씨” ost) / 그런 행복 속에서 또 다른 행복을 꿈 꾸며 반겨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해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매드소울 차일드 - dear (영화 “아저씨” ost) / 그런 행복 속에서 또 다른 행복을 꿈 꾸며 반겨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해
스트레이 - 달 / 내가 그리워하는 모든 날들엔 늘 네가 있었더라
Переглядів 3011 місяців тому
스트레이 - 달 / 내가 그리워하는 모든 날들엔 늘 네가 있었더라
박효신 - Beautiful Tomorrow / 나 때문에 내가 아파 그걸 이제야 알겠어
Переглядів 183Рік тому
박효신 - Beautiful Tomorrow / 나 때문에 내가 아파 그걸 이제야 알겠어
god -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 떠난게 후회될때 언제라도 돌아와도돼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Рік тому
god -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 떠난게 후회될때 언제라도 돌아와도돼
최정훈,CODE KUNST, Simon Dominic -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 돌아갈수 없다한대도 이밤 또 너를 그리워 해야지
Переглядів 31Рік тому
최정훈,CODE KUNST, Simon Dominic -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 돌아갈수 없다한대도 이밤 또 너를 그리워 해야지
이문세 - 빗속에서 / 얼마나 더 이런 시간을 보내야 언제쯤 당신을 보낼수 있을까
Переглядів 48Рік тому
이문세 - 빗속에서 / 얼마나 더 이런 시간을 보내야 언제쯤 당신을 보낼수 있을까
에일리 X 박혜원 - Heaven / 시간은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한다 사람은 사람이 잊게 해주는 것이다
Переглядів 38Рік тому
에일리 X 박혜원 - Heaven / 시간은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한다 사람은 사람이 잊게 해주는 것이다
버즈 & 테이 - Monologue / 눈을 감아도 네 얼굴이 보이지 않으면 그때는 너를 그만둘께
Переглядів 25Рік тому
버즈 & 테이 - Monologue / 눈을 감아도 네 얼굴이 보이지 않으면 그때는 너를 그만둘께
밤마루 - 사랑이란 누구에게 상처받을지 정하는 거지 / 그것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선택의 문제
Переглядів 533Рік тому
밤마루 - 사랑이란 누구에게 상처받을지 정하는 거지 / 그것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선택의 문제
포스트 - 기억속의 기억 / 나는 미련하게 널 사랑했고 너는 미련없이 날 떠났다
Переглядів 152Рік тому
포스트 - 기억속의 기억 / 나는 미련하게 널 사랑했고 너는 미련없이 날 떠났다
오왠 - call me now /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도돼 이 말을 제일 해주고 싶었어
Переглядів 36Рік тому
오왠 - call me now /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도돼 이 말을 제일 해주고 싶었어
매일의 새벽 - 말을건다 / 행복했었던 우리에게.. 너희는 지금 행복하니? 잘지내니?
Переглядів 34Рік тому
매일의 새벽 - 말을건다 / 행복했었던 우리에게.. 너희는 지금 행복하니? 잘지내니?
내청춘은 이렇게 끝나는건가 ᆢ가슴이 아푸다 ᆢ추억으로 남았구나 ᆢ
이 노래 듣고 그애한테 연락했었지 고마워 받아줘서
^^
이사람... 배기성은 최고다 진짜..
난 예전부터 술 마시면 울면서 마니 불렀다 ㅠ
명곡 기성이형 화이팅
강민욱
1:32 이부분 좋아요
❤❤
이기찬씨의 목소리가 너무 너무 매력적입니다. 이노래 목소리가 더 애잔하게, 그립게, 생각나게 합니다. 미국의 단조로운 생활에서 몇번이고 듣고 또 들으며 감정이입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스며 들어 눈물이 되어 버리게 하는 곡ᆢ
운명은 자기가 개척하는거지... 타이밍은 중요하긴 하지만.. 그것도 그닥... 그냥 나 자신을 믿고 사는게 최고인듯...
어떤 영상인가요? 궁금하네요
굿
이 명곡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게 너무 좋다 나만 알아야지 ㅋㅋ
나도 안다
나도 안다.
나도 안다
나도 안다
나도 오늘 알았다
너무 아름다운 것을 사랑하여 사랑에 끝이 없다 보고싶다..
네가 웃던 날에는 나도 종일 웃었다 네가 울던 날에는 나도 밤새 울었다 우리가 느끼는 마음이 같기를 바랐다
나의 이야기는 관객이 없다..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 목소리가 낯설어진 이유는 그 사람이 변한게 아니라 내가 변한 이유에서이지 처음엔 소풍처럼 시작됬던 우리의 만남은 가끔씩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시간이 되어버리고 그때마다 마음속으로 서로에 대한 사랑을 가둬버렸지 우리는 마침내 타인이 되어 헤어져가고 새로운 사람과 소풍을 다시 시작할 때마다 그대가 그리워지는 이유는 버려진 그대와의 작은 꿈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 이지요
참 나이 먹을수록 내 시간 쪼개가면서 좋아하는 친구들 만나러 가는게 힘들어 지더라.
무슨 버전인가요?
지금 행복할 만큼 행복해 과거가 되기 전에 미래가 오기 전에
어쩌면… 후회가 많을수록 남는 것도 많은 것이 인생
다정한 말 한마디가 그리워지는 새벽
위태로운 오늘이었어도 불투명한 내일이 올 거라 해도 의심뿐인 걱정이 주변을 맴돌고 있다 해도 지금은 그냥 이거 하나만 생각하자 "오늘의 난 참 수고 많았다" "오늘도 난 참 잘했다" "오늘 또 난 해냈다"
👏🏻👏🏻👏🏻👏🏻
❤❤❤❤
부서질 것 같은 마음을 다잡은 건지, 이미 부서진 마음의 조각을 다시 맞춘 건지. 어떤 마음은 끝에서부터 시작한다. 이 마음의 시작을 모르겠다.
아픈 이유가 있다면 괜찮아지지 않을 이유도 없고 힘든 이유가 있다면 나아지지 않을 이유도 없고 슬픈 이유가 있다면 그치지 않을 이유도 없어 "안 그래?"
행복해지고 싶다 수많은 걱정 앞에서도 "잘하고 있다는 생각은 흔들리지 않을 만큼" 지나가는 의미 없는 말들에 "내가 소중하다는 걸 잊지 않을 만큼" 돌이킬 수 없는 시간 속에서도 "잘 될 거라 믿어줄 수 있을 만큼" 지나간 후회 한두개쯤은 아무렇지 않게 지나칠 수 있는 만큼" 쓸데없는 일들로 "지금껏 지나온 시간을 의심하지 않을만큼" 어떤 상황에서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는 확신이들만큼" 가끔 무너질 것 같을 때 그런 행복들이 날 잡아 다시 일으켜 줄수 있도록
이노래 듣고 아주 오래전 그사람 때문에 엄청 울었지 이젠 그립지는 않다 근데 아주 아주 보고 싶긴하다 내나이 50 30대 중반 가슴앓이ㅜㅜ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그러면서 어른이 되어가는게 아닐까싶네요
오늘도 그날 그때의 자리네요..
❤
그리운 사람, 보고 싶은 사람, 생각나는 사람
100번 들어도 질리지 않아요 너무좋음 ❤
나의 계절이 그랬듯이 당신의 계절에도 용기를 주기를
견디기 힘든 것일 수록 아름다운 추억이 된다.
당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수 없다고 생각하든, 당신이 옳다.
타인의 기준에 사는 그런 바보는 되지말자
텅빈 마음의 문을 다시 굳게 닫는다 또 너일까봐. 또 네가 될까봐
행복을 비우니 행복이 보이고 사람을 비우니 사람이 보인다
보고 싶은 그 사람의 이름 언제쯤한번적어볼수나있을까
Love is sad so much becomes love is so much sad that’ll why we are love again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 실망과 상처는 그 사람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에 대한 나의 헛된 기대 때문이었다는 걸. 너는 아무 잘못이 없다. 다 내 욕심 때문이었을 뿐
진심은 아무런 힘이 없어요. 내가 아무리 마음을 주고 노력을 해봐도 상대방이 마음 닫고 등 돌리면 모든게 끝.
하루는 너무 길고 나는 너무 지쳤고 내일은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쳤다..이미 너무
지금껏 지나온 시간보다 앞으로 함께 지나갈 시간이 더 많길 바라며 내일을 그려주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
안부는 묻지 말아요 거짓말하기 싫어요 날이흐리다..
사과하는 나도 용서하는 너도 속이 속이었을까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 순간들의 마음이 잊히지 않아 나는 너무 괴롭다 오래 괴롭다
한 번 그랬던 사람은 두 번 그럴 수 있다 두 번 그랬던 사람은 못 고친다 평생 그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