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 떠난게 후회될때 언제라도 돌아와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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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5

  • @endand3
    @endand3  Рік тому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하루..
    선물같은 시간이 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endand3
    @endand3  Рік тому +1

    지나간 생각 하지 말고, 그냥 즐겁게 살자
    또한 다 잊고 재미있게 살란다

  • @endand3
    @endand3  Рік тому

    내가 다르다는 것을
    바꾸려는 사람과
    이해하려는 사람으로
    이미 많은 것이 결정 난다.

  • @endand3
    @endand3  Рік тому

    타인은 정말 지옥일까?
    분명 그런 시간이 있었다.
    관계의 틈 사이로 지옥의 문이 열리고,
    귀한 인연이라 생각했던 관계가
    악연으로 돌변하는 순간들.
    사람이 저주가 되고, 서로에게 비수를 날리며,
    삶이 나락으로 곤두박칠쳤던.
    살기위해, 살려면 반드시 잊어야 했던 사람들.
    형언할 수 없는 긴 시간의 무덤을 지나서야
    삶을 다시 일으킬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타인이 낙원이 되는 방법을 찾지는 못했다.
    다만, 그 어려움이 나에게만 있지 않음을 발견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