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똑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여초직장에서도 있었고 단지에 엄마들무리에서도 있었어요. 매력적이지만 착취하고 통제하려는 모습에 넌더리 나더라고요ㅎㅎ 본인이 부르면 나와야하고 안나오면 심기불편한 티 내면서 무시하고 따돌리고..상대가 고민거리얘기하면 공감하지않고 네탓이다 시전에 네 과거얘기 비밀얘기 해보라고 하는 것까지 똑같네요. 그리고 그 옆에 시녀들까지ㅋㅋ 그 사람 눈치보면서 비위맞추고 저를 같이 바보만들더라고요~ 웃긴게 여왕벌은 본인이 이상한걸 알긴하는지 집에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는 법 책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본인입으로 나 원래 또라이야, 내 가족이 나보고 또라이래 라는 얘길 하는 사람은 거릅니다. 진짜 그럴 확률이 높기도하고 알면서도 고칠생각없으니 네가 조심해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태반이에요
처음부터 과하게 친한척..누가보면 한 10년만난 친군 줄 알정도로..몇 번 만나고 받아주다보면 슬슬 본색드러냄. 전화해서 하소연은 기본 자기말만하고 끊음. 부탁이 너무 잦고 심지어 내가 한 번 본 사람 부탁까지 함. 오지라퍼, 피해망상, 동정심 유발,남탓,매사 부정적임. 진짜 정상이라고 보기 힘든데 본인은 모름. 같이 있으면 기빨림.
아무리 친해도 자기 얘기 하고 다니지 마세요 좋은 얘기는 질투 시기, 나쁜 얘기는 뒷담화 대상이 됩니다.. 친한 친구들도 사는 형편이 다르면 엄청 질투하고 뒷담화 엄청 심하게 해요.. 남들은 자기가 가지지 못 한걸 남이 가지고 있을때 불안감을 느끼는거 같아요.. 그래서 자기 얘기도 걸러서 하는게 좋아요..
진짜 똑같아요 ㅋㅋ 첨 학교보내고 여왕벌에 찍혔는지 엄청 살갑게 웃으면서 챙겨주고 그 다음에는 주말에 뭐했는지 스몰토크인척 수준살피더니 살살 친정, 시댁, 신랑회사등 신상털려고 그러고 그 다음에 본인이 아프거나 가족이 아픈 이야기로 동정심불러일으키고는 같이 학원넣자그러더니 라이딩을 같이하자며 자꾸 아프더라고요? 보모쓰듯 그 집 애 떠맡기고? 여름방학 지나고 점점 선넘고 갑질하길래 겨울방학전에 엄마들 앞에서 대놓고 지랄할때 잘 걸렸다하고 대판하고 헤어졌어요 ㅋㅋㅋ 아니 연애도 나쁜남자랑은 안하는데 밀당하는 줄요. 저는 뭐 물어보면 꼭 웃으면서 언니는요?하고 되물어보거든요. 그러니 친정시댁이야기는 딥하게 안파더라고요. 그뒤로는 학년바뀌고 어쩌다 반대표했는데 제 주변에 사람모이니까 방긋웃으며 인사하길래 저도 똑같이 막 손흔들며 아주 반갑게 인사만 하고 지나갔네요.ㅋㅋㅋㅋㅋ 아이 저학년땐 왜이리 유치한 엄마들이 많던지... 그래도 엄마가 중심잘잡으면 아이는 잘 자라요. 넘 휘둘리지 마세요. 중딩되니까 세상편합니다.
여왕벌은 둘만 만나도 하려고 하는 인간의 특징. 이거 안하려고 하는 분들이 성찰이 많이된 분. 드물어요
아이 키우면서 자존감 높아진 케이스입니다. 자존감 높은데 옆집엄마 쫓아다니며 만날 이유 없죠. 어쩌다 알게 된 사이도 나르 기운이나 질투, 욕심 많다 싶으면 조용히 멀리합니다. 피곤해요.
엄청 친절하게 좋게 다가오는 사람을 피하세요. 무뚝뚝한엄마들이 진국이 많아요
너무 똑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여초직장에서도 있었고 단지에 엄마들무리에서도 있었어요. 매력적이지만 착취하고 통제하려는 모습에 넌더리 나더라고요ㅎㅎ 본인이 부르면 나와야하고 안나오면 심기불편한 티 내면서 무시하고 따돌리고..상대가 고민거리얘기하면 공감하지않고 네탓이다 시전에 네 과거얘기 비밀얘기 해보라고 하는 것까지 똑같네요. 그리고 그 옆에 시녀들까지ㅋㅋ 그 사람 눈치보면서 비위맞추고 저를 같이 바보만들더라고요~ 웃긴게 여왕벌은 본인이 이상한걸 알긴하는지 집에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는 법 책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본인입으로 나 원래 또라이야, 내 가족이 나보고 또라이래 라는 얘길 하는 사람은 거릅니다. 진짜 그럴 확률이 높기도하고 알면서도 고칠생각없으니 네가 조심해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태반이에요
자존감이 낮으니깐 인정욕구가 강해짐 사랑받고 여유있는 사람들은 배려함
처음부터 과하게 친한척..누가보면 한 10년만난 친군 줄 알정도로..몇 번 만나고 받아주다보면 슬슬 본색드러냄. 전화해서 하소연은 기본 자기말만하고 끊음. 부탁이 너무 잦고 심지어 내가 한 번 본 사람 부탁까지 함. 오지라퍼, 피해망상, 동정심 유발,남탓,매사 부정적임. 진짜 정상이라고 보기 힘든데 본인은 모름. 같이 있으면 기빨림.
같은 아파트 위아래층에 같은 반을 3년동안 겪으면서 여왕벌 노릇을 했던 아래층여자...진짜 비슷하네요 우리애만 빼놓고 반애덜 전체 집으로 초대해서 놀리고 자기애 친구만들어 준다는데 뭔 상관이냐~그집 자식은 애덜있음 울엄마가 너는 갈수없데라며 왕따시키더니 결국 견디다 이사한 이유가 공동현관이나 길에서 만나면 쌩까고 학교엄마 무리들과 지나가다봄 ...오랜만에 보단 연락 좀 해라...그 두얼굴에 결국 스트레스로 입이 안벌려져 치료받고 이사가게 되었음...피하는게 상책이더라ㅠ
인간에 대해 많이 알면 알수록 반려동물이 더 사랑스럽게 느껴진다는 말이 있죠
동네에 있더라구요... 특히 딴데서는 잘 얘기 안해주던 특징인데 정말 여왕벌은 온 동네소식 자기가 알고있어야 하더라구요ㅋㅋㅋ자기얘기는 비밀로 해도 되지만 자기는 모르는얘기 있으면 안됨ㅋㅋ
무리 안끼고 지내는 분들이 진국이었음 대부분
아무리 친해도 자기 얘기 하고 다니지 마세요 좋은 얘기는 질투 시기, 나쁜 얘기는 뒷담화 대상이 됩니다.. 친한 친구들도 사는 형편이 다르면 엄청 질투하고 뒷담화 엄청 심하게 해요.. 남들은 자기가 가지지 못 한걸 남이 가지고 있을때 불안감을 느끼는거 같아요.. 그래서 자기 얘기도 걸러서 하는게 좋아요..
중학부턴 엄마들 모임 자연스럽게 없어져요. 그리고 아이성적이 권력이 된다는 ㅋㅋ. 특히 질투심 많은 엄마들 피하고 만나지 마세요.. 외로운게 나아요. 남의 자식 좋은 점 칭찬해주고,격려해주는 엄마들 만나세요.
여왕벌 같은 인간들에게 왜 당하냐면..
살아 오면서 여왕벌 여성들 봐왔는데
어디나 늘 있어요. 내 내면을 강하게 하고 사무적으로 대하면 됩니다.
인성 좋지 못한 사람과 함께 해서 근묵자흑 되느니
진짜 똑같아요 ㅋㅋ 첨 학교보내고 여왕벌에 찍혔는지 엄청 살갑게 웃으면서 챙겨주고 그 다음에는 주말에 뭐했는지 스몰토크인척 수준살피더니 살살 친정, 시댁, 신랑회사등 신상털려고 그러고 그 다음에 본인이 아프거나 가족이 아픈 이야기로 동정심불러일으키고는 같이 학원넣자그러더니 라이딩을 같이하자며 자꾸 아프더라고요? 보모쓰듯 그 집 애 떠맡기고? 여름방학 지나고 점점 선넘고 갑질하길래 겨울방학전에 엄마들 앞에서 대놓고 지랄할때 잘 걸렸다하고 대판하고 헤어졌어요 ㅋㅋㅋ 아니 연애도 나쁜남자랑은 안하는데 밀당하는 줄요. 저는 뭐 물어보면 꼭 웃으면서 언니는요?하고 되물어보거든요. 그러니 친정시댁이야기는 딥하게 안파더라고요. 그뒤로는 학년바뀌고 어쩌다 반대표했는데 제 주변에 사람모이니까 방긋웃으며 인사하길래 저도 똑같이 막 손흔들며 아주 반갑게 인사만 하고 지나갔네요.ㅋㅋㅋㅋㅋ 아이 저학년땐 왜이리 유치한 엄마들이 많던지... 그래도 엄마가 중심잘잡으면 아이는 잘 자라요. 넘 휘둘리지 마세요. 중딩되니까 세상편합니다.
아닌건 안맞취주면 접근 안합니다. 사람 봐가면서 접근하거든요. 제 경험상 바쁜척 힘든척 접촉횟수 줄이는게 벗어나기 가장 쉬운방법입니다.
지나친 통제와 친밀감에 대한 부담으로 과감하게 이사하고 주변을 다시 리셋 ~ 아이도 가족도 상당히 만족합니다
글구 여왕벌놀이하는 남녀들은 주로 끼지않는저같은 사람에대한 악성 거짓구설을 진실인양 퍼뜨리고다니고 그 집단에안낀죄로 괴롭힙니다 악랄하더라구요 경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