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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색 빨간색 그리고 대금 소리 덕수궁 참 곱습니다 건강하신 선생님 뵈오니 기쁨니다 덕수궁 풍경과 대금이 참 잘 어울립니다 아름다운 곡 감사합니다 더욱 건강하세요

아주 옛날 노래 이네요 지금은 요양병원에 계신 둘째 형님이 아주 좋아하셔서 자주 들었던 노래라서 부르지는 못하지만 참으로 정겹습니다 대금의 흥과 고향 생각이 절로 납니다 대금 낮은 음이 마음을 설레게합니다 좋은 곡 아름다운 대금 선율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정두수 작사. 한산도 작곡. 노래 진송남. 대금연주:최성남:. 1966년 지구레코드사에서 컴필레이션 음반으로 발매된 :덕수궁 돌담길: 가을이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1호인 덕수궁 돌담길은 약 900m에 이르는 길로 주변에 서울역사박물관과 국립미술관이 있어 산책 코스로도 좋은 곳이며 또한 덕수궁은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되기도 합니다. 이 곡은 작사자 정두수가 1961년 퇴근을 하는 길에 덕수궁 돌담에 기대어서 울고 있는 한 제대 군인을 보고 노랫말을 만들었다고 하며 이 곡은 작사자 정두수와 작사자 한산도의 작곡 데뷔곡이 됩니다. 가수 진송남은 1943년 일본 구마모토에서 태어났으며 광복을 맞아 부친과 함께 부산 동구 범일동에 정착을 해 1962년 부산 MBC 3기 전속가수로 가요계에 데뷔를 합니다. 한때 진송남은 남진, 태원과 함께 해병대 소속으로 베트남 전쟁에 참여하기도 했지요. 훗날 1964년 가수 진송남은 작곡가 백영호의 제의로 부산을 떠나 서울에서 활동을 합니다. 이후 지구레코드로 전속을 옮긴 뒤 덕수궁 돌담길, 바보처럼 울었다, 잘 있거라 공항이여 등 히트곡을 발표 인가수 반열에 오르게 되며 이 곡은 1995년 최고로 품위 있고 격조 높은 서정가요로 선정되기도 합니다. 지난날 가수 진송남님이 발표한 품위있고 격조 높은 서정가요 덕수궁 돌담길을 갑진년 11월 만추를 시샘하듯 늦 가을비가 내리는날 최성남 선생님의 품격 높은 대금연주로 듣고갑니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사용 금지

덕수궁 단풍과 대금의소리가 함께하니 너무나좋네 내가 이도령이되어 춘향이데리고 데ㅣ트하누기분이네

덕수궁 돌담길 단풍ㄷㄴ 절정이고 대금소리와 어우러져 아련하함이 떠오르네요 최고의 영상 최고의 연주 이니다~ 응원합니다 👍👍👏👏🍁🍁💯💯

가을은 참 아름답습니다 가슴이 시리도록요... 덕수궁내 가을도 형형색상으로 예쁩니다... ...대금처럼 흘러간 우리나라 노래의 맛을 내는 악기는 없지요.. 구슬프고 한이 서린 소리! 우리내 삶의 희노애락을 가장 잘 표현 하는 것은 바로, 최성남 대금가요!! 이지요! 👍👍👍👍👍 사랑하는 선생님! 낼부터 눈비가 내린다니,, 덕수궁 돌담길 단풍들도 떨어지고 지겠지요........ .........., 추운날씨에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요! 언제나 홧팅!! 감사합니다 🙏 🙏 ❤❤❤

정말 멋있어요. 대금소리 청아하고, 편집을 잘하셨어요. 최고입니다. 우리 밴드로 링크합니다.

안녕하세요 풍경이좋아요 연주잘들었어요 🎉🎉🎉🎉좋은밤되세요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단풍에 어울려 넘 멋진 연주입니다. ❤❤❤❤💕

추억이 서린 돌담길을 노래한 것 같은데 단풍든 낙엽이 딩구는 길을 혼자 걷는 쓸쓸함을 선생님의 대금소리가 배가 하는 것 같습니다⚘️👍🩷

"덕수궁 돌담길" 영상속의 사진도 노래 제목도 노랫말도 모두가 정겹네요. 지난 날 언젠가 형님께서 이 노래를 연주 하실거라 하시더니 드디어 연주 하셨네요. 덕수궁~~ 아직 한번도 가보지는 못 하였는데, 이렇게 단풍이 예쁜줄 몰랐네요. 울굿불긋 너무 아름 답고 멋지네요. 노래말에도 있듯이 이곳 돌담길에서 하염없이 혼자 비를 맞으며 거닐고 싶네요. 형님의 구슬픈 대금연주를 들으면서 거닐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고 멋찐 우리 형님 오늘도 대금가요와 함께 ~~~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고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73년도 첫 직장생활 하던곳이 태평로 mbc 부근이라 하루에 한 두번은 지나던 곳인데 또 이렇게 울긋불긋 단풍든 풍경에 선생님의 아름다운 연주.옛추억을 떠올리며 감상 잘 했습니다. 쌀쌀한 날씨 건강에 유념하세요 힘찬 박수로 응원합니다 .짝짝짝 ❤🎉.

감미롭고 아름다운 멋진 대금 멜로디에 잠시 귀 기울여 흠뻑 빠져 봅니다.잘듣고 힘찬 왕박수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 👍 💛

선생님~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친정엄마가 얼마전 하늘나라로가셨어요ㅜ제가6년을모셨는데 너무허전하고 아직도슬퍼요 선생님연주들으니까 또울컥대네요 자주올께요선생님ㅎ❤

덕수궁 돌담길 대금연주 우리 소리 최고 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많은 사랑 듬뿍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

구슬프네요.ㅠㅠ

왜 돌아보오😅 애절한 대금가락에 저절로 돌아보게 될것 같습니다😊😊

좋아요 구독버튼을 눌렀는데 음악에 취해 눈물이 납니다^^😅😊

대금소리심금을울리내요

대금소리가. 이렇게. 좋은줄. 깊은감동이. 맘을 울령이게 합니다

가수 최성남님. 왜 돌아 보오. 대금 연주자 울려 퍼지는 연주 멋집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큰 박수로 응원 합니다.

최성남 대금 연주자님 왜돌아보오 (윤복희 원곡)노래 화려하고 훌륭한 영상과 함께 대금 명연주로 멋지게 들려주셔서 행복한 마음으로 즐감했습니다. 구독과 3종세트 선물과 함께 왕박수로 대신합니다 ~^^~❤

청명한 가을 하늘과 선생님의 곰삭은 연주가 잘 어우려집니다 ᆢ

처음인사합니다 왜돌아보오 감미로운대금연주잘들었어요🎉🎉🎉🎉좋은밤되세요 응원합니다

문경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셨네요. 돌고개 성황당과왜돌아보오 노래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감미롭고 멋진 대금 연주 행복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보내세요❤🎉

멋진영상함께 심금울려주시는 왜 돌아보오 감동의연주 머물어가며 뜨겁게 사랑가득담긴 마음보냅니다 잘 지내시죠 오랫만에 왔어요 ㅎ 늘 건강하시고 낭만있는 이계절 즐겁고 행복하시길요 고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멋진 대금 명인선생님 ! 🎑🌠🍁🍂🌾🪁❤️⚘️🎶

왜 돌아보오 윤복희님의 노래, 대금소리에 이렇게 어울리다니요,,, !!! 넉두리 말같은 가사와 함께 가슴을 파고드는 대금 멜로디에 눈물이 날 지경, 한없이 감상하고 있네요~~ 성황당 주변이 고즈넉하고 쌓아진 돌무더기도 정겹고.. 자상하시고 인자하신 연주 모습도 너무너무 아름답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쌀쌀해지는 가을 끝자락이 반갑슴다~ 계절이 제자리를 찾아가니깐요... 오늘도 선생님 연주 감상하며 행복하네요~~ 수다도 많이 떨었지요 ~ ^^ 언제나 감사드리고 ❤ 최성남대금가요 최곱니다 👍

감성깊고 감미로운 멋진 대금 멜로디에 잠시 귀 기울여 쉬어갑니다.편안한 밤 되세요 ❤️💚💜👌👍

너무멋집니다 부럽고요 ㅎ 대금연주 잘듣고갑니다^^

갈테면 가지 왜 돌아보오~ 사랑이 뭣이길래 이토록 절규토록 하나요^^ 선생님의 대금소리가 한층 더 가슴을 쥐어뜯게 만듭니다⚘️👍🩷

문경의 고모산성 성황당~~~ "왠지 모르게 쓸쓸하네요,,,, "돌고개 성황당" 이곳에서 울려 퍼지는 <왜 돌아보오> 대금연주에 따라 노래 부르고 있습니다. 듣기는 편하고 좋은데 ~~ 막상 부르려 하니 어렵네요. 원주 동네 노래방에서 형님과 함께 소리내어 불렀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왜 돌아보오~ "갈테면 가지 왜 돌아보오" 돌아보는 이들의 마음 그 누가 헤아릴수가 있을까요? 애처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던 그님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절절이 가슴이 에입니다. 그렇지만 아무 말 없어 묵묵이 뒤를 지켜주는 대금명인 형님과 함께하니 맘 든든하고 힘이 납니다. 오늘 원주 지역의 기온이 영하 2~3도 이었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 ~~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기 밀양루 아닌가? 작곡가 박시춘 생가도 보이고.

고모산성 아름답네요 장소와 대금연주 너무 잘 어울립니다. 선생님의 대금연주는 언제들어도 심금을 울립니다. 마음의 평온을 주는 대금연주 잘 들었습니다. 추위에 감기조심 하세요🎉❤

멋진 대금 연주에 감동 받고 갑니다 잘 들었습니다 좋아요와 구독합니다 🎉🎉🎉

잠못이루는 가을 밤 🌆~ 최성남 선생님 대금연주에 취해 잠을 청해봅니다

최고 멋쟁이

ㅏ부

강영숙 작사. 전오승 작곡. 노래 명국환. 대금연주:최성남:. 1955년 오아시스사에서 스플릿 음반으로 발매된 :백마야 울지마라: 황해도 연백 태생인 명국환은 중 3때 콩쿨대회에 참가 입상을 하는 등 재능을 보이다가 휴전 직후인 1954년 가수 선발대회에서도 입상을 해 작곡가 전오승을 만나 :백마야 울지마라: 를 발표하면서 정식 가수로 데뷔를 하게 됩니다. 가수 명국환의 목소리는 깔끔하면서도 소탈하며 매우 자연스운데 이 노래에서 :백마:는 백의민족을 상징하며 역경을 이겨내고 내일로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이 노래가 발표된 1954년이 백말띠 해였고 이 해 작곡가 전오승의 딸인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의 옥희역을 맡은 :전영선:이 태어난 해 이기도 해서 전오승의 첫딸 탄생기념으로 곡을 썼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수 명국환은 국가로 부터 서훈도 받고 인기와 명예도 누렸지만 네 번의 결혼에 실패하고 단칸방에서 외롭게 노년을 보내다. 2023년 8월 향년 95세를 일기로 타계했습니다. 지난날 고 명국환님의 데뷔곡 백마야 울지마라를 오늘은 최성남 선생님의 구성진 대금 연주에 실어봅니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사용 금지

❤😂🎉😢😮😅😊

❤❤❤사랑해

😂😢😅좋아요

😅😅❤

문경에 이런곳이 있었군요 참 좋습니다~ 고느적한 고모산성과 대금소리가 잘 어우러져 선곡하신 "백마야 울지마라" 한층 더 빛을 발합니다 ~~ 가을옷으로 갈아입은 산과 깔끔 담백하고 가슴에 애틋한 여운을 남기는 선생님의 연주는 언제나 그랫듯이 최곱니다! 👍👍👍👍👍 존경하는 선생님! 깊어가는 아름다운 가을.. 더욱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대금가요 감상 잘하고 있읍니다만 우리 명인님이 조금더 젋어 지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7080정도 로요 저에 욕심 이네요ㅠㅠ

고향에서 한양으로 올라갈때 자주 넘나들던 박달재. 휴게소에서 하루종일 울고넘는 박달재가 울려퍼지던 그 시절이 그립니다

제도 좋아하고 자주 부르는 노래. 애절한 대금가락으로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가요 경연 프로에서 어느 소년가 애절하게 불러서 심금을 울렸던 그 노래. 선생님의 멋진 연주로 다시 들어 봅니다

추수가 끝난 가을 들판에서 많이 불렀던 노래입니다. 멋진 연주 잘듣고 갑니다

여전히 이번 연주도 우렁차고 심금을 울립니다 선생님의 연주는 일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