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을 어이해요(주현미)/대금연주/최성남대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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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2

  • @coejinsig89
    @coejinsig89 4 місяці тому +3

    대금연주와 영상잘보고 갑니다 ㅡ행복한9월되세요

    • @sungnam
      @sungnam  4 місяці тому +3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s.h.Yoon.2029
    @s.h.Yoon.2029 4 місяці тому +3

    저도 한번 다녀온 곳이네요 여주에도 볼거리가 많이있지요 명성왕후생가 신륵사 세종대왕능 삿갓봉온천등 또 이렇게 선생님의 아름다운 연주와 함께 감상 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최성남 선생님 대금가요 사랑하고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짝짝짝 ❤🎉

    • @sungnam
      @sungnam  4 місяці тому +2

      저의 동영상이 마음에 들었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랑해주세요.

  • @대금운선
    @대금운선 4 місяці тому +3

    정이 대관절 뭣이길래
    이토록 가슴을 쥐어뜯고 있는걸까요^^
    선생님의 연주가 그 이별의 농도를 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sungnam
      @sungnam  4 місяці тому +4

      오셨어요? 감사합니다.

  • @KDBsaxophone
    @KDBsaxophone 4 місяці тому +2

    은은하게 들려오는 부드럽고 감성깊은 멋진 대금 멜로디에 잠시 귀 기울여 흠뻑 빠져 봅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sungnam
      @sungnam  4 місяці тому +3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수양세민피향정.백
    @가수양세민피향정.백 4 місяці тому +5

    최성남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대금연주에 반해서 연주 감상하러 왔읍니다.
    최고의 연주 너무나도 멋지네요 선생님
    구독 하고 갑니다.
    혹 엘프반주기 ( 세월에 물듣 황혼 있으면 선생님 연주로
    듣고 싶네요.반주기번호 : 38273 입니다.제가 작사 한 곡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

    • @sungnam
      @sungnam  4 місяці тому +2

      어서 오세요. 가요 작사가 이시네요. 찾아주시고 구독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찾아서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 @seungho62
    @seungho62 4 місяці тому +3

    "남한강의 푸르른
    물 줄기가 휘어감고 있는
    여주의
    조용하고 아늑한 시골의 조그만 마을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명성황후 생가"
    그곳에서 울려 퍼지는
    주현미님의
    "그정을 어이해요"
    구슬픈 대금 연주소리~
    오늘도 저의 마음을 울리기에 부족함이 하나도 없네요.
    이번에 형님과 함께 하면서
    처음 알게된 노래,
    ~~중략~~
    정주고 가면 안되요
    나를 두고 가면 안되요
    나에겐 오직 그대가 마지막 촛불입니다~
    노래말이 너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날 이른 아침시간부터
    무더위와 싸워가며 영월과 정선의 동강줄기를 따라 이곳 저곳 머물다
    해질녁 다다른
    이곳에서의 시간들~~
    이제는 하나의 추억의 한페이지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형님의
    연주 하시는 모습을 보니 이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멋지고
    행복하고 편안하여 보이네요.
    항상 그랬지만
    썸네일에서의
    형님의 모습
    역시 최고 입니다.

    • @sungnam
      @sungnam  4 місяці тому +2

      정주고 가면 안되요
      나를 두고 가면 안되요
      나에겐 오직 그대가 마지막 촛불입니다~
      아우님의 심정 마음속 깊은 곳을 아리는 노랫말이 아닌가 싶네.
      허나 누가 그 마음속을 오롯이 헤아릴 수 있겠는가마는 항상 밝고 힘차게 생활하는 아우님이 늘 대견하기만 하다네.
      오늘 저녁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