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견새 우는사연(이미자)/대금연주/최성남대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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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5

  • @서강식-q4o
    @서강식-q4o 27 днів тому +2

    두견새우는사연. 최성남가수님 대금연주
    즐청 하며 응원합니다. 홧팅~~

    • @sungnam
      @sungnam  26 дн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자주 오셔서 많이 감상해주세요.

  • @김수곤-y7n
    @김수곤-y7n Місяць тому +2

    언제들어도 감미롭습니다 ❤

    • @sungnam
      @sungnam  Місяць тому +2

      찾아주셧네요. 감사합니다.

  • @layer35
    @layer35 Місяць тому +2

    선생님 👍👍👍👍🙏🙏🙏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대금 연주 들려 주세요. 대금 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 @sungnam
      @sungnam  29 дн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님들께서 응원해주시고 많이 감상해주시면 오래오래 불겠습니다만.....

  • @하은진-p1e
    @하은진-p1e Місяць тому +4

    갑진년 한해. 저물어가고있읍니다
    2025년 을사년에도. 선생님 귀하신. 대금소리 듣고 싶읍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 @sungnam
      @sungnam  Місяць тому +4

      지금껏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함께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eunju0502
    @eunju0502 Місяць тому +3

    선생님 안녕하세요
    "두견새 우는 사연"
    가슴이 서리서리 애닯네욤~
    살아있는 전설 이미자님의 노래군요
    .... 낯설은 곡이지만,
    그시대의 정서를 잘 반영해주는 추억의 명곡임이 틀림없는듯 합니다!
    감상할수록 빠져드는것은
    명인의 대금 연주 덕분이겠지요~ !
    🙏 🙏🙏 👍
    존경하는 선생님!
    항시 건강하시고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 🍀 🧧 🍀 🌹 🌹 🌹 🌹 🌹

    • @sungnam
      @sungnam  Місяць тому +3

      추운데 별일없이 잘 계시죠? 이렇게 이쁜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주씨 멤버들과 함께연주한 케롤송도 들으며 크리스마스를 떠올려 봤답니다.
      그러고 보니 내일이 크리스마스네요. 늘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 @haesoljohn
    @haesoljohn 25 днів тому

    언제 들어도 아름다운 연주 감사드려요 선생님 😊

  • @KDBsaxophone
    @KDBsaxophone Місяць тому +3

    감미롭고 아름다운 멋진 대금 멜로디에 잠시 귀 기울여 흠뻑 빠져 봅니다.잘듣고 힘찬 왕박수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 👍 💛

    • @sungnam
      @sungnam  Місяць тому +4

      늘 찾아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eungho62
    @seungho62 Місяць тому +4

    역시 ~~
    이렇게,
    다시금 영상으로 함께 하니 멋지고~~
    또 멋지네요.
    대금연주 명가
    최성남의 대금가요
    "충주미륵대원지~~
    에서의
    "두견새 우는 사연"연주소리는 이 추위를 녹이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네요~~!!!
    뒤에 크나큰 견고한 돌~~ 돌탑앞에 우뚝 듬직하게 서있는 "석조여래입상"도 이 노래의 노랫말 "두견새 우는 사연"을 아는지 모르는지,
    마냥 연주를 감상하고 있는듯 하네요.
    오늘도
    영상과 함께 하면서
    형님과 함께 하였던
    그 시간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납니다.
    또 다른 그럴 날들을 손꼽아 기다리며,
    최성남의 대금가요 영원히 함께 하고 응원 하겠습니다👍🏻👍🏻👍🏻👍🏻

    • @sungnam
      @sungnam  Місяць тому +3

      많은 참배객과 관광객 틈에서 어렵게 자리잡고 연주했던
      그 장면들과 다음 촬영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급히 서둘렀던
      그 장면들이 훤히 보이는듯 하네.
      아우님께서 그 시간에 맞춰 움직이느라 고생하셨제. 고마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