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선생님! 오늘 선곡은 평소와는 좀 색다른 곡! 역시 멋짱이십니다 👍 👍 👍 "이야", 린의 히트곡, 여수 용월사에서 푸른 하늘과 돌부처, 반송이 어우러져 심금을 울리고 삶속에서 있을수 있는 애절한 가사가 잘 표현된 노래네요.. 거기에 대금 명인의 멋드러진 추임새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 을 주니, 최고의 영상! 입니다!!! 진정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욤❤❤❤
은주씨는 멜로디만 듣는 것이 아니라 가사까지도 정확하게 음미를 하시네요. 대부분 사람들은 '이야' 라는 말을 잘 모를 겁니다. 가원도 지방에서도 쓰이는 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어렸을 적에는 많이 들엇지만 지금은 거의 듣지를 못합니다. 즉, 아닌데? 그게 아니야? 무슨? 등 자기의 뜻과 다르다는 뜻으로 쓰인 부사어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분에 넘친 응원 감사합니다. 가수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더 생각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많은 분들께서 그런 요청을 했으나 딱 한번 해드렸습니다. 음계대로만 부는 것이 아니라 음악을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그것도 국악기로 양악을 연주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더 살펴보고 차후 다시 여기에 글 올릴께요.
"이야~~ 현역가왕 의 최고의 히트곡, 여수에서의 짧았던 여행길 "서대회"로 맛점을 하고~~ 인근의 조그만 산등성이를 굽이 굽이 넘고 넘어~~ 어렵게 찾아간 바닷가 해안절벽에 자리잡은 "용월사" 그곳에서 울려 퍼지는 "이야" 대금 연주 소리~ 그때는 그다지 느끼지 못하였는데, 오늘 이렇게 영상으로 함께 하니 너무 좋네요. 심금을 울린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강물같은 인생길 굽이굽이 돌아서~~ 노랫말과 함께 구슬픈 멜로디가 저의 마음을 울컥 하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네요. 형님 저도 이 노래 꼭 부르고 싶네요 부르겠습니다. 오늘도 영상과 함께 하면서, 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아름답고 행복하여 보이는 그 모습을 보니, 저도 따라 행복합니다. 지금 이 순간 그때 형님과 함께 하였던 여수 "용월사"에의 모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또다른 그런 날들을 기다리면서, 최성남의 대금가요 응원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오늘 선곡은 평소와는 좀 색다른 곡! 역시 멋짱이십니다 👍 👍 👍
"이야", 린의 히트곡,
여수 용월사에서 푸른 하늘과 돌부처, 반송이 어우러져 심금을 울리고
삶속에서 있을수 있는 애절한 가사가 잘 표현된 노래네요.. 거기에 대금 명인의 멋드러진 추임새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 을 주니,
최고의 영상! 입니다!!!
진정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욤❤❤❤
은주씨는 멜로디만 듣는 것이 아니라 가사까지도 정확하게 음미를 하시네요.
대부분 사람들은 '이야' 라는 말을 잘 모를 겁니다. 가원도 지방에서도 쓰이는
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어렸을 적에는 많이 들엇지만 지금은 거의 듣지를 못합니다.
즉, 아닌데? 그게 아니야? 무슨? 등 자기의 뜻과 다르다는 뜻으로 쓰인 부사어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주아주 멋지십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연주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월사 아름다운 경치와 선생님의 멋진 연주 감상하며 오늘 일정도 마무리 짓습니다.항상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찬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짝짝짝 🎉❤❤❤.
오늘 일 마무리하시고 저의 연주와 함께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잘 계셨지요
멋진곳에서 연주모습도 고우시고
가슴 절절울려주시는 연주에
감사히 머물어가며
뜨겁게 사랑가득담긴 응원박수 보냅니다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시월의 멋진날되시어요
고맙습니다 최성남 명인님!
🌄🌈🌾🍁🍂🦨🦗🪁♥️
오랜만에 뵙니다. 잘 계셨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최성남 선생님 반갑습니다
린 ( 이야 ) 구성지고 맛깔나는 연주 오늘도 감동
그 자체군요 .
마약같은 최고의 명품연주에
가슴이 벅차고 뭉클 해지네요
선생님 연주는 감상 할수록 중독이 되어요 .선생님
매번 좋은연주 감상 할수 있어 행복 합니다.선생님
제가 이번 작사 한곡 ( 세월에 물든 황혼 / 오근철) 선생님 명품면주로 감상 할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요.( 원키 Db 대금키 Eb )
👍👍👍👍👍👍👍👍👍👍👍👍👍👍👍👍👍👍👏👏👏👏👏👏👏👏👏♥️♥️♥️♥️🌱🌱💜💜🫒🫒
분에 넘친 응원 감사합니다.
가수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더 생각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많은 분들께서 그런 요청을 했으나 딱 한번 해드렸습니다.
음계대로만 부는 것이 아니라 음악을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그것도 국악기로 양악을 연주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더 살펴보고 차후 다시 여기에 글 올릴께요.
@@sungnam 선생님
무슨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선생님 👍👍👍♥️♥️♥️그리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쁨이 넘치는 활찬
하루 보내십시요.🌱
@@가수양세민피향정.백 저에게 전화 한통화 주시면 좋겠습니다. 010-2641-3314
즐거운 하루 되세요.
처음 들어본 노래지만 애절함이 선생님의 대금소리에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께 그렇게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이야~~
현역가왕 의 최고의 히트곡,
여수에서의 짧았던 여행길
"서대회"로 맛점을 하고~~
인근의 조그만 산등성이를 굽이 굽이 넘고 넘어~~
어렵게 찾아간 바닷가
해안절벽에 자리잡은 "용월사"
그곳에서 울려 퍼지는 "이야"
대금 연주 소리~
그때는 그다지 느끼지 못하였는데,
오늘 이렇게 영상으로 함께 하니 너무 좋네요.
심금을 울린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강물같은 인생길
굽이굽이 돌아서~~
노랫말과 함께
구슬픈 멜로디가
저의 마음을 울컥 하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네요.
형님
저도 이 노래 꼭 부르고 싶네요
부르겠습니다.
오늘도
영상과 함께 하면서,
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아름답고
행복하여 보이는
그 모습을 보니,
저도 따라 행복합니다.
지금 이 순간
그때 형님과
함께 하였던
여수 "용월사"에의
모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또다른 그런 날들을 기다리면서,
최성남의 대금가요
응원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여수에서의 즐거움. 어려웠던 촬영을 끝네고
서대회와 저녁 멋진 야경을 보며 맛나게 먹었던 전어회 지금도 생각이 나네.
언제 또가서 야경과 함께 맛있는 회 더먹을까 생각해본다네.
밤 늦게까지 운전하느라 고생 많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