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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 손무성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 лис 2012
안녕하세요, 시낭송가 손무성입니다.
AICOMPANY@18B5NI
shortsmusic@TuIT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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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진 시인_휩쓸려 가는 것은 바람이다_시낭송가 손무성 시낭송
박두진 시인_휩쓸려 가는 것은 바람이다_시낭송가 손무성 시낭송
휩쓸려 가는 것은 바람이다
박두진
휩쓸려 가는 것은 바람이다.
보고 싶은, 보고 싶은 나라의 사람의 초록빛 이름이다.
빈 들의 작은 꽃, 꽃을 보고 앉아 있는 사람의 가난한 마음
다시는 생각하지 않으려던 사람의 초록빛 목소리
다시는 생각하지 않으려던 사람의 어질디어진 눈길이다.
휩쓸려 가는 것은 바람이다.
채찍에 구둣발에 몽둥이와 총칼 그 비밀한 그물에 쫓기이는
쓸쓸한 황톳벌 침침한 부둣가 창백한 문명의 거리
아무에게도 말할 곳 없는
약하디약한 사람들의 공포의 심장 굶주린 창자
낮에도 으르릉거리는
강한 자 횡포한 자 무법한 자들의 나라의 맹수들의 목덜미
떼무더기의 내일의 허물어져가는 자들의 뼈다귀
휩쓸려 가는 것은 바람이다.
저 바다에서 아침에서 초록의 벌판에서 솟아나는
눈이 부신 찬란한 새로운 나라사람들의 앳된 소리
소년들의 깃발의 보고 싶은 나라사람들의 합창이다.
아 어제의 것 사라져가야 할 것들의 죽음
죽은 자는 진실로 죽은 자들이 장사하는
빛이 있는 빛의 나라 빛의 대열의
휩쓸려 가는 것은 바람,
휩쓸려 가는 것은 바람이다.
휩쓸려 가는 것은 바람이다
박두진
휩쓸려 가는 것은 바람이다.
보고 싶은, 보고 싶은 나라의 사람의 초록빛 이름이다.
빈 들의 작은 꽃, 꽃을 보고 앉아 있는 사람의 가난한 마음
다시는 생각하지 않으려던 사람의 초록빛 목소리
다시는 생각하지 않으려던 사람의 어질디어진 눈길이다.
휩쓸려 가는 것은 바람이다.
채찍에 구둣발에 몽둥이와 총칼 그 비밀한 그물에 쫓기이는
쓸쓸한 황톳벌 침침한 부둣가 창백한 문명의 거리
아무에게도 말할 곳 없는
약하디약한 사람들의 공포의 심장 굶주린 창자
낮에도 으르릉거리는
강한 자 횡포한 자 무법한 자들의 나라의 맹수들의 목덜미
떼무더기의 내일의 허물어져가는 자들의 뼈다귀
휩쓸려 가는 것은 바람이다.
저 바다에서 아침에서 초록의 벌판에서 솟아나는
눈이 부신 찬란한 새로운 나라사람들의 앳된 소리
소년들의 깃발의 보고 싶은 나라사람들의 합창이다.
아 어제의 것 사라져가야 할 것들의 죽음
죽은 자는 진실로 죽은 자들이 장사하는
빛이 있는 빛의 나라 빛의 대열의
휩쓸려 가는 것은 바람,
휩쓸려 가는 것은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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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진 시인_꽃구름 속에_시낭송가 손무성 시낭송
Переглядів 1042 місяці тому
박두진 시인_꽃구름 속에_시낭송가 손무성 시낭송 꽃구름 속에 박두진 꽃바람 꽃바람 마을마다 훈훈히 불어오라 복사꽃 살구꽃 화안한 속에 구름처럼 꽃구름 꽃구름 화안한 속에 꽃가루 흩뿌리어 마을마다 진한 꽃 향기 풍기여라 치위와 주림에 시달리어 한겨우내 - 움치고 떨며 살어 나온 사람들······ 서러운 얘기 서러운 얘기 다아 까맣게 잊고 꽃향에 꽃향에 취하여 아득하니 꽃구름 속에 쓸어지게 하여라 나비처럼 쓸어지게 하여라
조지훈 시인_낙화_시낭송가 손무성 시낭송
Переглядів 1742 місяці тому
조지훈 시인_낙화_시낭송가 손무성 시낭송 낙화 조지훈 꽃이 지기로서니 바람을 탓하랴 주렴 밖에 성긴 별이 하나 둘 스러지고 귀촉도 울음 뒤에 머언 산이 다가서다. 촛불을 꺼야 하리 꽃이 지는데 꽃 지는 그림자 뜰에 어리어 하이얀 미닫이가 우련 붉어라. 묻혀서 사는 이의 고운 마음을 아는 이 있을까 저어하노니 꽃이 지는 아침은 울고 싶어라.
정지용 시인_비_시낭송가 손무성 시낭송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정지용 시인_비_시낭송가 손무성 시낭송 비 정지용 돌에 그늘이 차고, 따로 몰리는 소소리 바람 앞섰거니 하여 꼬리 치날리어 세우고, 종종 다리 까칠한 산새 걸음걸이 여울지어 수척한 흰 물살, 갈갈이 손가락 펴고 멎은 듯 새삼 듣는 빗날 붉은 잎 잎 소란히 밟고 간다.
8시간의 꿀맛 같은 잠과 휴식을 위한 피아노 음악, 따뜻하고 아늑한 벽난로, 하지만 쉬지 않고 계속 고갯짓을 하는 고양이 #RelaxingMusic #HealingMusic
Переглядів 893 місяці тому
8시간의 꿀맛 같은 잠과 휴식을 위한 피아노 음악, 따뜻하고 아늑한 벽난로, 하지만 쉬지 않고 계속 고갯짓을 하는 고양이 Piano music for eight hours of sweet sleep and rest, a warm and cozy fireplace, but a cat that keeps nodding its head without stopping #RelaxingMusic #HealingMusic #PianoMusic
공부, 업무, 집중 또는 휴식과 함께하는 Lofi Hip Hop Music 3Hours, Studying, Working, or Relaxing, With Car Sounds
Переглядів 1033 місяці тому
공부, 업무, 집중 또는 휴식과 함께하는 Lofi Hip Hop Music 3Hours, Studying, Working, or Relaxing, With Car Sounds
김소월 시인_기억_시낭송가 손무성 시낭송
Переглядів 1653 місяці тому
김소월 시인_기억_시낭송가 손무성 시낭송 기억 김소월 왔다고 할지라도 자취도 없는 분명치 못한 꿈을 맘에 안고서 어린 듯 대문 밖에 비껴 기대서 구름 가는 하늘을 바라봅니다. 바라는 볼지라도 하늘 끝에도 하늘은 끝에까지 꿈길은 없고 오고 가는 구름은 구름은 가도 하늘뿐 그리 그냥 늘 있습니다. 뿌리가 죽지 않고 살아 있으면 그 맘이 죽지 않고 살아 있으면 자갯돌 밭에서도 풀이 피듯이 기억의 가시밭에 꿈이 핍니다.
2시간의 낮잠을 원할 때 | 나른한 오후 휴식, 수면 음악, 편안한 음악, 낮잠 음악 #HealingNap #RelaxingMusic #PeacefulRest #TwoHourNap
Переглядів 1063 місяці тому
2시간의 낮잠을 원할 때 | 나른한 오후 휴식, 수면 음악, 편안한 음악, 낮잠 음악, Nap Time Bliss: A 2-Hour Healing Escape
나태주 시인_유월에_시낭송가 손무성 시낭송
Переглядів 4543 місяці тому
나태주 시인_유월에_시낭송가 손무성 시낭송 유월에 나태주 말없이 바라 보아주시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합니다 때때로 옆에 와 서 주시는 것만으로도 나는 따뜻합니다 산에 들에 하이얀 무찔레꽃 울타리에 넝쿨장미 어우러져 피어나는 유월에 그대 눈길에 스치는 것만으로도 나는 황홀합니다 그대 생각 가슴속에 안개 되어 피어오름만으로도 나는 이렇게 가득합니다
1시간 동안 집중하고 싶을 때 | 공부, 명상, 휴식 #Relaxing #RelaxingMusic #DeepFocusOneHourMix
Переглядів 1733 місяці тому
1시간 동안 집중하고 싶을 때, 공부, 명상, 휴식 Relaxing Music for Deep Focus One Hour Mix
이해인 시인_5월의 시_시낭송가 손무성 시낭송
Переглядів 1734 місяці тому
오월의 시 이해인 풀잎은 풀잎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초록의 서정시를 쓰는 오월 하늘이 잘 보이는 숲으로 가서 어머니의 이름을 부르게 하십시요 피곤하고 산문적인 일상의 짐을 벗고 당신의 생가에서 눈을 씻게 하십시요 물오른 수목처럼 싱싱한 사랑을 우리네 가슴속에 퍼 올리게 하십시오 말을 아낀 지혜 속에 접어 둔 기도가 한 송이 장미로 피어나는 오월 호수에 잠긴 달처럼 고요히 앉아 불신했던 날들을 뉘우치게 하십시오 은총을 향해 깨어있는 지고한 믿음과 어머니의 생애처럼 겸허한 기도가 우리네 가슴 속에 물 흐르게 하십시오 구김살없는 햇빛이 아낌 없는 축복을 쏟아 내는 오월 어머니 우리가 빛을 보게 하십시오 욕심때문에 잃었던 시력을 찾아 빛을 향해 눈뜨는 빛의 자녀되게 하십시오
신동엽 시인_봄은_시낭송가 손무성과 함께 하는 교과서 시 낭송방_중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시
Переглядів 455Рік тому
신동엽 시인_봄은_시낭송가 손무성과 함께 하는 교과서 시 낭송방_중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시 봄은 신동엽 봄은 남해에서도 북녘에서도 오지 않는다. 너그럽고 빛나는 봄의 그 눈짓은, 제주에서 두만까지 우리가 디딘 아름다운 논밭에서 움튼다. 겨울은, 바다와 대륙밖에서 그 매운 눈보라 몰고 왔지만 이제 올 너그러운 봄은, 삼천리 마을마다 우리들 가슴속에서 움트리라. 움터서, 강산을 덮은 그 미움의 쇠붙이들 눈 녹이듯 흐물흐물 녹여 버리겠지.
가시리_고려가요_시낭송가 손무성과 함께 하는 교과서 시 낭송방_중학교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고려가요
Переглядів 502Рік тому
가시리_고려가요_시낭송가 손무성과 함께 하는 교과서 시 낭송방_중학교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고려가요 작가가 명확하게 밝혀져있지 않고, 구전으로 전해져 오던 고려가요가 후대에 궁중음악으로 편입되었을 것으로 추측되는 "가시리"를 한 편의 시처럼 낭송해보기로 했습니다. 후렴구에 나오는 "위 증즐가 대평성대"는 "가시리"에 나오는 이별하는 애절한 상황과 관련이 없지만 낭송을 하면서 나오는 감정의 선들을 이어가는 것에 의미를 두었습니다. 시를 낭송하면서 선뜻 용기내어 해보기 어렵지만 만약에 낭송을 한다면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아주 개인적인 생각을 담아 "가시리"를 낭송해보았습니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나ᄂᆞᆫ ᄇᆞ리고 가시리잇고 나ᄂᆞᆫ 위 증즐가 大平盛代(대평셩ᄃᆡ) 날러는 엇디 살...
이육사 시인_청포도_시낭송가 손무성과 함께 하는 교과서 시 낭송방_중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시
Переглядів 6222 роки тому
이육사 시인_청포도_시낭송가 손무성과 함께 하는 교과서 시 낭송방_중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시 청포도 이육사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 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단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를 입고 찾아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 두 손은 함뿍 적셔도 좋으련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해 두렴
성명순 시인_삶_시낭송가 손무성 시낭송
Переглядів 5672 роки тому
성명순 시인_삶_시낭송가 손무성 시낭송 삶 성명순 뒤돌아보니 다행이다 싶다. 아마 이맘때 같은데 나무 한 그루 심었지 어떤 현자의 제안으로 이름표까지 달고 흙으로 덮어주고 물조리개로 물 뿌리며 다시 올 때까지 튼실하게 자라길 바라면서 두 손 모았지 보이지 않는 그 안과 밖 안부가 궁금하다 그 때는 몰랐는데 오늘 비로소 알았다. 나무 심고 가꾸는 일 이 세상 무엇이 된다 한들 이보다 더 값진 것이 어디 있으랴. 나무야 미안하다 까맣게 잊고 있었어 아침마다 고운 동산 꽃 피워 사월 이루고 새잎 많이 펼치는구나. 확실한 믿음이 솟구치는 건 너의 진실한 마음이 뿌리내리고 있음이란다.
오우가_윤선도 시조_시낭송가 손무성과 함께 하는 교과서 시 낭송방_중학교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시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3 роки тому
오우가_윤선도 시조_시낭송가 손무성과 함께 하는 교과서 시 낭송방_중학교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시
박목월 시인_청노루_시낭송가 손무성과 함께 하는 교과서 시 낭송방_중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시
Переглядів 3443 роки тому
박목월 시인_청노루_시낭송가 손무성과 함께 하는 교과서 시 낭송방_중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시
성명순 시인_삶에 이로운 밥상-밥상은 생명의 새싹이 움트는 작은 텃밭_시낭송가 손무성 시낭송
Переглядів 1493 роки тому
성명순 시인_삶에 이로운 밥상-밥상은 생명의 새싹이 움트는 작은 텃밭_시낭송가 손무성 시낭송
구독합니다 갈대 신경림의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나두길-x8m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너무 좋아요
@@user-yc4oj5gg5c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마음에 울림이 콧날이 시큰해집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
@@happyparktv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문학과철학의시대 그시절이 다시도래하길 소망합니다
@@이용수-e3x 저의 부족한 시낭송을 들으시고 깊은 마음이 담긴 말씀 담아주시고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잘 듣고갑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멋진 시 낭송도 멋지게 하시네요!🎉🎉🎉❤
좋게 들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구독합니다.
@@김은경-h7k3h 제 채널을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환한 시 잘 들었습니다~~박두진 선생님이 활동하던 시기에 비하면 우리는 참 좋은 시대를 타고 났다는 생각을 합니다. 좋아요~~~❤4
처음에는 시를 선택하면서 그저 저에게는 낭송하기 어려운 시만으로 생각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한 번 읽고, 두 번 읽고 어느 샌가 시를 녹음하게 될 때엔 일제강점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과 고난의 시절에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견디어내기를 바라는 그 분의 마음도 조금씩 읽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그저 목소리와 음악만 입히고 있을 뿐... 너무나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더 읽고 낭송하다보면 시를 쓰신 그 분들의 마음에 한 걸음씩 더 다가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시가 멋진 목소리에 실리니 더욱 감동입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 너무 😀 👍 좋아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무더운 날씨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나날들 지내세요~^^
세상만물은 때가 있고. 꽃잎 한장도 떨어질 시기에 떨어지는 것같다. 아무리 세찬 바람을 맞아도. 떨어질 잎은 따로있는 듯하다. 조지훈 시인의 낙화 손무성님의 낭송으로 잘 들었습니다 . 감사드려요 .
좋게 들어주시고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MIDASVOICEKOREA2020 도리어 시청한 제가 감사드립니다 . 할렐루야 !
알고리즘이 이 채널을 알려주네요. 이 시를 좋아하는 줄 어떻게 알았을까요? 멋진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시 낭송 잘 들었어요~~❤❤ 좋아요~~~꾹~~~
@@hflower-channel 좋게 들어주시고 칭찬해주시니 다행이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꽃채널 님의 영상의 대표 이미지를 잠시 보는데 예쁜 사진들이 한눈에 보기에도 많아서 종종 구경하고 싶어 구독을 눌렀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늘 좋게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름다운 꽃잎들에 시어들이 춤을 춥니다
조지훈 시인의 시는 낭송하기가 저에겐 늘 쉽지 않은 느낌이 있었는데 이 시도 저에겐 어려웠지만 무언가 조금은 공감이 되는 느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습을 하면 할 수록, 낭송을 하면 할 수록 매력이 있는 시인 것 같기도 합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장님~^^
감사드립니다 . 계속 들려주세요 . 처음 들어왔어요.
@@정시아-g3t 부족한 저의 시낭송을 들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시낭송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MIDASVOICEKOREA2020 감사드립니다
👍🏻🙏🏻
👍🏻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마음이 편해집니다~😊
마음이 편해진다 하시니 다행이고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늘 좋게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늘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응원드립니다.^^
그리 그냥 늘ㆍㆍㆍ살아있어 꿈이 피기를 기도해요
제가 직업상에 문제도 생기고 이어나가는데 힘에 부치기 시작해서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기 위해 1년 정도를 준비하고 실행을 하는 중인데요. 그곳에서 늘 하는 이야기가 "사라지지 않고 꾸준히 함께 하기를 바란다" 입니다. 작년 봄까지만 해도 무언가 계속 떨쳐내지 못한 막연함 속에 사는 것이 너무나 싫었는데 이제는 그런 막연함을 벗어나서 사라지지 않기 위해 마음을 잡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제 채널에도 다시 시낭송 영상을 올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살아서... 다시 꿈을 피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장님...
아름다운 그대를 응원해요 역시 최고의 목소리!
좋게 들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장님~^^
멋진 그대 늘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이라뷰❤
언제나 응원의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장님~ 회장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덕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감동😂
籤匍 If a8 d a U U Bx 뺌 1 ㅗ I 七 8 a 夭 & so & 夕 仗 IN H H 黜 里 ] 里 纖
난 잘생겼어
손무성 선생님, 다시 들어도 좋습니당~~♡♡♡
뒤로 가면 갈수록 스릴러 영화 나래이션 하는거 같은데요? 건강 하세요.
*시, 시조 권씩 시조로 듣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속으로 스미는 시향이 아름답습니다 🎉끝까지 즐감하고 자주 뵙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평강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좋아요 ♡
김호중 아티스트의 슬픈등 가사
김호중 가수의 슬픈등 노래를 들어보니 같은 가사 내용이 나오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을 울립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게로니카
풀청하고 갑니다
목소리. 최고입니다
늘 좋게 들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기쁘고 영광스러운 마음입니다. 시낭송은 하면 할 수록 더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더 잘 하고 싶은 욕심도 많아지는 것 같구요. 그래서 시 한 편을 바라볼 때마다 좀 더 제 마음에 담아보려고 하고는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저는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풀청하고 갑니다
반가워요~ 좋은 낭송과 정열에 찬사를 드립니다 ㅎ
선생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직접 뵙고 인사를 드릴 수 없는 상황이라 송구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멋진 활동 많이 응원드리겠습니다~^^
너무 좋아요 영혼을 울려요 유친손잡고 갑니다 알람구독 과 좋아요 응원댓글 ❤️👍🙏💕 함께해요🙆♂️
와 목소리 대박 ㄷㄷ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조각...
제대로 이해
알던 시도 손무성성우님 소리로 들으니 다르게 들리는군요~~시 낭송하시는 소리가 차분한게 참 좋습니다~늘 응원하겠습니다 ^^~!!!
좋게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꿀비 님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있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