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이게임을 오락실에서 시간제로 했었는데, 시리즈로 3편까지 나왔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당시 오락실 사장님들이 게임 제목을 원시인 혹은 고인돌이라고 붙여놓기도 했었습니다. 여담으로 일본의 게임잡지 월간 PC 엔진에서 4컷 만화의 주인공을 게임으로 만든 거라고 하네요.
댓글 달려고 왔는데 역시 이미 있군요...그중에서도 맥시코를 표현한것 같은데 그 이유로는 맥시코에서 초면에도 아미고(친구)라고 부를만큼 외향성을 지닌 사람들이 많죠 적으로 나오는 선인장이 춤추듯 양팔을 휘젓는 듯한 모양도 맥시코의 만세선인장을 표현한 친구같은 친근감의 상징같은 거로 보이네요~ ^^
시간제 게임들의 그 미묘한 부분들... 참. 뭔가 안 맞단 말이죠. 가정용으로 돌아가는 걸 눈치채면 뭔가 '억울' 한 느낌 마저 들고... 어떻게 보면 역 이식(?) 이면서 에뮬레이터(?) 같은 느낌인데 누가 생각했을까 싶은 방식입니다... 원인 시리즈도 은근 인기가 있었는데 어느새 더는 후속작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군요. 다른 말이 이번에 별로 없는 건 제대로 플레이한 적이 없는 게임에 대해선 남길 말이 없는 건 어쩔 수 없군요. ^^;(저라고 모든 게임을 다 플레이 했던 것도 아니었으니)
오락실에서 시간제로 많이 본게임이네요 ㅎㅎ. PC엔진의 대표 타이틀이 되어서 PC 엔진의 성공을 견인할 수도 있었지만 타기종 이식이 되면서 그 꿈도 사라졌죠. 사실 이 부분은 허드슨의 큰 실수라고 봅니다. 마리오는 닌텐도 하드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것 처럼 PC원인도 PC엔진에서만 즐길 수 있도록 했어야 PC 엔진이 성공할 수 있었을 겁니다.
저도 예전에 이게임을 오락실에서 시간제로 했었는데, 시리즈로 3편까지 나왔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당시 오락실 사장님들이 게임 제목을 원시인 혹은 고인돌이라고 붙여놓기도 했었습니다. 여담으로 일본의 게임잡지 월간 PC 엔진에서 4컷 만화의 주인공을 게임으로 만든 거라고 하네요.
언제봐도 좋은 방송
일요일 저녁에 봐도 좋은 방송
와 감사 드립니다 😂
오락실에서 시간제로 열심히 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슈퍼마리오보다 더 좋아했네요. 고기먹고 업그레이드해서 날뛰는것도 웃기고 공중에서 다이빙해서 헤딩했을때 땅이 울리는것도 재미있었죠 ㅎㅎㅎㅎㅎ
오늘 영상은 PC원인 이네요
요즘도 가끔생각나면 하는게임입니다 ㅎㅎ
호감님이 말씀했던 얘기처럼 여러기종으로 이식이되긴했죠..
찾아봤는데 게임큐브용으로도 있습니다 ㅎㅎ😊
오늘영상도 잼있게 보고갑니다~😊👍
게임큐브는...생각도 못했네요. 큐브는 제가 크게 관심가지지 않은 게임기였어요. 플스와 새턴이 너무 좋았거든요^^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육볶음님👍❤😘
PC원인은 수많은 기종으로 이식되어 GB원인이니 이름도 좀 많이 바뀜.
와 추억돋는 게임이네요 시그니처 브금이 정말 좋죠. 진짜 원시시대느낌 물씬나는 감성에 어릴때 동네형들 하는거 엄청 구경했었네요 ㅎㅎ
이 1편말고 2인지 3편인지 모르겠지만 후속작도 오락실에 있었던거 봤었습니다.
영상초반에 PC엔진용 액션게임 몇개 소개해주셨는데 제 추억으로는 요괴도중기, 모모타로 도태랑전설도 오락실에 있었고 기억에 남네요. 요괴도중기는 너무 어려웠던걸로 ㅎㅎ
0:42 온키로 사막이 아니라 あんきろ さばく(안키로 사막)입니다. 안킬로사우루스 공룡 이름에서 따온것 같네요. 패미컴 도트가 작다 보니 あ하고 お가 헷갈릴 수 있긴 합니다. 획 구부러진 각도와 오른쪽 점으로 구분하죠.
43:52
스테이지 이름이 맙소사 아파트가 아니라
칫쿤 아파트라고
칫쿤은 나오는 달걀 같은 걸 뒤집어쓴 적의 이름 인거 같네요
어렸을 때 난이도가 낮아서 굉장히 즐겨했던 게임이네요. 어린애라도 어렵지 않게 최종보스까지 갈 수 있었던
어느정도하면 초등학생도 클리어 가능한 난이도라 좋았어요^^ 특히 죽어도 바로 그자리 부활이 맘에들었구요 👍
게임성도 좋고 캐릭터도 귀엽고 중독성도 좋고 딱 내취향
1:15 사실 소닉 전에 세가에서 마리오급으로 키울려는 게임캐릭터가 있긴 했습니다. 알렉스키드라고..물론 망해서 게임도 몇개 안나왔죠
시리즈 1,2가 달과 관련되어있어 몽환인 분위기가 좋아던 게임
오 이 게임은 제 동네 아락실에서 본 적 없던거 같고, PC엔진 갖고 있을 때도 없어서 생소하네요~ 초반에 보너스 나오는건 슈퍼마리오 초반 연두버섯 오마쥬한거 같네요 헛헛.
pc엔진 가지고 계셨는데도 모르셨다니... 정말 유명했는데요 ㅎㅎ 당시 아셨으면 재밌게 즐기셨을겁니다.^^
고기 먹고 무적모드는 마리오를 의식해서 만든 장면이라고 저도 생각해요.
레오님 12월 남은 한달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8:10 아미고는 에스파냐어로 친구라는 뜻입니다 설명해주신데로 선인장도 나오고 약간 그런 남미의 느낌을 주려고 지었나봐요
아미고~ 아스테리온님^^
댓글 달려고 왔는데 역시 이미 있군요...그중에서도 맥시코를 표현한것 같은데 그 이유로는 맥시코에서 초면에도 아미고(친구)라고 부를만큼 외향성을 지닌 사람들이 많죠 적으로 나오는 선인장이 춤추듯 양팔을 휘젓는 듯한 모양도 맥시코의 만세선인장을 표현한 친구같은 친근감의 상징같은 거로 보이네요~ ^^
시간제 게임들의 그 미묘한 부분들... 참. 뭔가 안 맞단 말이죠. 가정용으로 돌아가는 걸 눈치채면 뭔가 '억울' 한 느낌 마저 들고...
어떻게 보면 역 이식(?) 이면서 에뮬레이터(?) 같은 느낌인데 누가 생각했을까 싶은 방식입니다... 원인 시리즈도 은근 인기가 있었는데 어느새 더는 후속작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군요.
다른 말이 이번에 별로 없는 건 제대로 플레이한 적이 없는 게임에 대해선 남길 말이 없는 건 어쩔 수 없군요. ^^;(저라고 모든 게임을 다 플레이 했던 것도 아니었으니)
시간제... 집에 게임기가 없던 소년들에겐 즐기고 싶은 가정용 명작게임을 오락실에서 즐길수 있었으니 좋지 않았을까요?ㅎ
패밀리 게임은 시간제로 돈 아깝긴 했어요 ㅋ
추워진 날씨 건강하세요 뷰너맨님~ 감사합니다.
헐!!!! 대박 이거 오랜만이다 ㅠㅠ
어렸을때 친구들이 하던걸 잠자코 보던 기억이 나네요... 아련
예전에 이게임 리뷰해달라고 햇을때 아직 생각 없으시다더니 드디어 해주셧네요..
감사합니다.
2.3도 언젠간 해주시겟죠..?
8:10 아미고는 친구를 뜻하는
스페인어,포르투칼어 표현이라고
하는군요.(설명 출처는 나무위키)
호감님 안녕하세요 ㅎㅎ 토요일 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12월 남은한달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곧미남님^^ 감사합니다.👍❤😊
저희 동네는 이 게임 3편이 시간제로 있었어서 3편을 처음으로 접해봤다가 이후에 패미컴용 FC 원인으로 집에서 플레이 해본게 인연입니다. ㅋ
1편은 PS2로 3D 풍으로 리메이크 되었는데 그것도 잘 하실 것 같습니다.
저 주인공은 지금봐도 귀엽네요 ㅋㅋ 재밌게 잘 봤어요😮
보너스 게임 문 옆에 선인장이 있어서 선인장 보고 판단했던 기억 있네요 ㅎㅎ
저 다니던 오락실은 죽을 때 까지 시간제한은 없이 했었어요. 대신 부활 하려면 코인이 ㅎㅎ
이제 보니까 슈퍼마리오가 참고한 부분이 엄청 많네요??? 공룡이 보스라는 것도 그렇고 점프/스템핑 공격, 꽃 캐릭터, 무적 기믹, 화산/용암 지대 등등
우와ㅇ 오늘은 1시간 넘는다ㅅ 게임은 잘모르는데 구독하고 목소리만 들으러 와요. 게임소리를 목소리보다 좀만더 줄여주시면 더 좋을거 가타요 ㅎ
최대한 방해 없는 선에서 조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기한 게임입니다. 저는 안 지루하게 끝까지 본 거 같네요. 맞을 때 애니메이션이 너무 웃긴데 역시나 만화가 원작이었군요. 뼈 엘리베이터가 정말 귀엽네요.
정말로 오를 수 없는 방 같습니다.
부활절 달걀의 힘이 느껴지네요.
와 ! 이게임 맨날 "고인돌"로 알았던 고전겜이네요 ! 이름을 몰랐는데 감사해요!
개인적으론 슈퍼마리오보다 더 좋아했던 게임..ㅠㅠ 요즘은 고전게임들 리메이크나 리마스터 하는게 트랜드인데 이게임도 리메이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플스3 로 발매하려다 취소됐다는 소식이후... 잊혀졌나봅니다. 다시 나와도 괜찮을듯한데 말이죠^^
정말 추억의 게임 ㅎㅎㅎ
ㅎ 닌텐도는 마리오 세가는 소닉 nec는 저 pc원인이 대표 캐리터였던 것 같아요...
화산 나오는 보너스게임은 분출구쪽에서있지말고 아래쪽에 서서 용암이 떨어지기를 기다렸다가 박치기로 쳐내는것이 좋습니다.
한번에 두개씩 떨어지니 양쪽으로 한번씩 치면 돼요.
아~ 정말 예전에 해봣던 게임이네요~
PC엔진이 아닌 다른버전으로 즐긴거 같은데 어떤버전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어지간한 기종은 하나씩 내준거같아요^^ 생긴것도 비슷해서 뭐로 즐겼나? 그럴수 있지만... 집에 있었던 게임기로 즐기셨을거니 그 기종을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ㅎㅎ
티아젠님 12월 마무리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확실히 먼저 접한건 오락실인걸로 기억하네요 ㅎ
시간제 게임중에선 소닉한테는 제법 동전을 썼는데 소개해주시는 저 게임엔 그다지....별로 쓴 기억이 없네요
오늘도 추억소환하고 갑니다~
허드슨 직원이 자기 친구가 대학시절 낙서한걸 그대로 게임에 갇다박아서 나온 게임이 pc원인 인거
유명한 이야기죠
정말 재미있는 아이디어 엄청 보여주었던 허드슨 그립네요
크흐 오락실 시간제로 했던 추억돋네요 그후에 93,94년쯤 패미콤으로 fc원인으로 출시되어 그것도 플레이했던 추억돋네요 잘보고갑니다
전 봉크로 기억하고 있는데 그 중 3탄을 해봤어요 정말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나요
와~ 이걸 보다니. 당시에 나름 재밌게 했는데 말이죠.
어렷을때 패미컴으로 재밋게 했엇네요 키중에 자동연사키 있어서 점프하고 자동공격버튼 누르면 뺑글뺑글 돌아요 ㅎㅎ
패미콤만의 연사버튼이 있었기에
슈퍼마리오 케로케로피 닌자거북이 열혈시리즈등 명작이 많았음
오디오가 안 비어서 너무 좋습니다
오디오 채우려고 정보 모으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가끔 쓸데없는 잡썰이 있어서... 괜찮으시나 모르겠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3탄을 더 재밋게.햇던기억이 ㅋ
와..1시간이 넘네;; ㄷㄷ 그래도 보다보면 다 보게 되니~ ㅎ
겜이 길긴 긴가보다 ㅋㅋ 후반부 가시니깐 말씀이 없어지심
꼬맹이 시절 어디 자료실에서
도스 버전을 해봤는데 그 이후
이름을 몰라 늘 머리에만 있었고
성인이 지나서 찾았을 때의 감동
봉크 특유의 액션은 재미있습니다
패미컴으로 많이 했던 게임이네요. 난이도가 낮아서 엔딩도 쉽게 봤던 기억이
패미콤이 명작게임이 많았음
봉크스 어드벤처와 pc원인은 캐릭터가 다릅니다. 2편에서 고기를 먹을때 그 두 작품의 차이를 알 수 있죠. 2편의 엔딩에서도 나오는 캐릭터의 그림이 다릅니다. 미국버전은 좀더 개구쟁이틱 하죠.
타이틀 밑 제작 발매처에 허드슨뿐만이 아니라 아트러스 레드도 껴있네요ㅎ
지금 이 회사들의 위치를 생각해본다면ㄷㄷ
게임 잡지에서 제목만 PC원인. 요래 생겼군요!?
주인공에겐 🍖가 뽀빠이의 시금치격이네요
캬... 뽀빠이의 시금치~ 요즘 소년들은 전혀 알지 못하죠 ㅎㅎ
루비님 건강하세요~!❤😘👌
이거랑 비슷한 디자인이었던것같은데,, 대머리 애기가 번개마크 머리에 달고 뾰족한 선글라스 끼고 슈팅겜 비슷했던겜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설명하신 게임입니다,
ua-cam.com/video/0je-dRD_3cg/v-deo.html
PC전인입니다. 시리즈 중 하나죠.
@park6447 오 이거맞아요 케릭터 진짜 개성넘침ㅋㅋ
박치기 게임으로 알고 있는데 타카하시 명인 처럼 시리즈물이고 세계관을 미래형식으로 바꿔서 슈팅게임도 있었던 걸로.
저희 동네는 2가 있었는데 2가 노래도 그렇고 더 잼있는것 같네요^^
아미고 멕시칸 말로 친구 입니다 ㅎㅎ
아 그렇군요 ♥ ㅋㅋㅋ ㅋㅋㅋ
스페인어 아닌가요
이분 라이브 실황도 같이 했음 좋겟다 ㅋㅋ
이거 종류가많아서 어느게진짠지모르는 시리즈.. 다재밌게했다는게...
제일 처음 나온게.... 영상의 게임입니다.^^
오이거 개재밌게했었는데
이거 게임센터 시간제로 엄청 많이 했었죠. 근데 하나 죽으면 잔기에 상관없이 기계가 멈춰버리는 설정이었습니다
오락실에서 시간제로 많이 본게임이네요 ㅎㅎ.
PC엔진의 대표 타이틀이 되어서 PC 엔진의 성공을 견인할 수도 있었지만 타기종 이식이 되면서 그 꿈도 사라졌죠.
사실 이 부분은 허드슨의 큰 실수라고 봅니다.
마리오는 닌텐도 하드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것 처럼 PC원인도 PC엔진에서만 즐길 수 있도록 했어야 PC 엔진이 성공할 수 있었을 겁니다.
저는 슈팅게임을 좋아해서 pc원인보다 에어종크를 더 많이 했더랬죠~ 개인적으로 마리오보다 더 호감가는 캐릭터입니다 ㅎ
와 첨보는 고전게임입니다 신기하네요
균형잡을때 쓰는것이 아니라
사람은 머리를 써야 됩니다
이게 제목이 pc원인인걸 인터넷이 보급된후에 알았습니다. 그 전엔 제목이 고인돌인줄 알았어요.
어릴때 본 기억이 ㅋㅋㅋㅋ근데 템포 엄청 늘어지네요ㅋㅋㅋㅋ
Amigo. 스페인어로 친구라는 뜻입니다
와.. 이게임 캬
전 gb워ㄴ엔 참 좋아했었네요.
게임보이로 하셨군요? ^^
엌... 진짜 7살인지 8살떄 해보고 찾던겜인데... 이걸 여기서 찾네 ㄷㄷ
그때 당시엔 오락실용과 패미컴 버전뿐이 몰랐다가 호환에뮬이 등장하면서 모든버전을 해봄
제가 플레이 했던 것과는 그래픽이 다른 것을 보니 제가 했던 것이 이식판이었던듯
안녕하세요 호감님 저 같은 경우 원시인을 엔딩 볼려고 하면 최소한 1500원이 있어야 엔딩 봐야 했는데요 솔직히 말해서 시간이 오래 걸려서 딱 한번 엔딩 보고 다시는 않하게 됩니다 그래도 캐릭이 귀여워서 제밌게 했지만 더 이상은 못해요 아무튼 좋은 하루 되세요 호감님
허드슨 게임회사도 안타깝지만 부도나고 없죠 이게임 말고 일본 개그맨으로 만든 카토&켄짱도 게임이 재미있었죠
역시 대머리한테 뽀뽀는 머리에 해야 ㅋㅋㅋ
아미고는 서반아어로 amigo라고 쓰고 “내친구”로 번역됩니다.^^
이거 1편 꼭 왕 가기전에 시간타임 걸려서 삑삑 거렸는대...
이거 너무 어려워서 깨질 못했어요 ㅠㅋㅋㅋ
아 이게임 어릴때 참 좋아했죠 오락실에서 열심히 했었는데
이게임 재밌었음 제가 했던건 슈퍼원인 이었었던가..
슈퍼패미콤으로 즐기셨군요^^
와 박치기원시인게임이다 이거 집에서 진짜많이했는데 ㅋㅋㅋㅋㅋ
이건 우리동네에선 원시짱구 라는 제목이 걸려져 있었는데 그런데 우리동네에선 시간제는 아니었음
pc엔진 게임인 포토보이 방송 한번 해주세요. ^^
10분 지나면 돈 더넣으라고 알림음 울리던 게임
와 1시간!!
원조격 게임이군요❤❤
이런 어서 가지고 오는겨😮날 죽일라는겨😅호님🫡찐
와 울동네에선 짱구박사 아니면 짱구겜 이라 불렀던거..
단촐하지만 신경쓴 게임디자인 그래서 좋은 게임
우리동네에선 고인돌이라고 불렸던 게임 ㅋㅋㅋ
플레이타임 시간이 1시간이 넘어가네요..ㅎ 오락실에서 시간제로 많이했었는데..이렇게..플레이 타임이 길줄은 몰랐네요..ㅎ
옛날에 봉크로 기억했는데 원래는 다른 이름이었네
아~ 기억난다 인천 송현동 신태양 오락실에서 1993년
원인이 있다면, 결과를..😅
죄송합니다🫠
저희 동네에선 이 게임을 '빠삐코' 라고 불렀었어요 ㅋㅋㅋㅋ
이상하다...이겜 원래 엄청 크게
거대화 하는게 있었던거 같은데
내가 어릴때 봤던건 후속작이나 짝퉁이었나
거대화는 2편부터 등장합니다.^^
@@hogamtv 오..잘못본게 아니었네요 감사합니다
@@고구마구마-o4x 네^^
그러고보니 이걸로 마리온 없던거 같음
이번 게임 1시간 넘네요
오
트럼프가 PC를 싫어하는데 PC 원인, PC 엔진 음......
이거 오락실에서 해보면 만만한 게임이 아니었는데 ㅎㅎ 어려움
해본 기억은 있는데 뭔겜이지 ㅋㅋㅋ
💕🥹🫶
정말 사랑했던 게임입니다. 저희 동네 오락실에 이 게임은 100원에 2분인가? 시간제한이 있어서 도돌이표처럼 적은 시간만 딱 놀고 집에 왔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