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손 BGM은 출퇴근할때도 따로 챙겨듣곤 하죠.지하철 탈때는 파이널파이트 스테이지2 음악을 듣는것처럼.근데 게임리뷰 하나 부탁 드리려하는데 제목이 기억 안나서요.아르고스전사와 블랙드래곤,뉴질랜드스토리를 합쳐놓은듯한 게임인데 힌트는 아르고스 전사의 발사되는 무기로 나무나 천정을 짚고 올라갈 수 있고 무기는 낙하산으로 지급된다는 점.주인공은 코만도 비슷한 디자인..촌티나는 메탈슬러그 느낌도 나네요.
저도 오락실에서 많이 했었는데, 당시 사촌형이 이 게임의 상당한 실력의 고수였습니다. 그래서 2인용을 했을때 영상에 나온 것처럼 무등에 태워놓듯이 저는 버튼만 누르고 게임 컨드롤은 사촌형이 했는지 당시 둘이서 3회차까지는 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나중에 패밀리 버전을 했었는데 역시 오락실 버전에 비해서는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수 없었나봅니다. 그리고, Windows용 리메이크로 손손 디럭스 (Son Son Deluxe)라고 유튜브로 플레이 동영상을 봤는데, 아직 게임 출시가 되지 않는 상태지만 이외로 이식 잘된 것 같아 보여서 기대가 됩니다.
이야...진짜 고전중의 고전~~ 이 카테고리에 넣으셔야 하는 게임이군요 ㅎ 근데 이 게임...그렇다면 오락실에서 꽤나 오래 버틴 게임이네요 전 50살이란 나이는 아직 한참 남았지만 분명 오락실에서 해본기억이 있어용 ㅋ 단골 오락실이 노부부가 운영하는 정말 오래된 오락실인데 기기 변경이 잘 이뤄지지 않았지만용 ㅎㅎㅎㅎ 오늘도 추억소환하고 갑니다~
대략 80년대 쯤에 즐겼던 게임이군요... 너무 어릴 때 해서 기억 나는 건 거의 없는 걸 느낍니다... 확실히 84,5년 정도 부턴 게임의 질이 좀 달랐었던 것도 있습니다. 발전 단계를 느낄 수 있기도 하죠. 그러다 10년 5년 쯤 지나면서 급격하게 발달 파는 걸 보면 90년대만 해도 지금처럼 게임이 바뀔거라곤 정말 예상조차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엘런 웨이크 2를 하셨으니 느끼셨겠지만, 2020년 정도 와서는 그래픽의 수준과 질이 엄청 다른 게임이다보니 손손 같은 고전 게임 이랑은 너무나 달라서 같은 게임이라능 표현이 맞나 싶을 정도입니다. 새삼스럽요.😅
슈팅 장르는 게임 수가 많은 장르입니다. 그 많은 수의 게임은 서로가 비슷한 공통점을 지니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남기신 한 줄의 단서만으로는 해당하는 하나의 슈팅 게임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게임을 찾아보고 싶다면, 기억 속의 그 게임에 대해 더 많은 단서를 남겨 주십시오. 오락실 게임/가정용 게임(가정용일 경우 게임기의 이름), 게임 진행 방향, 게임 뷰 방향, 게임 플레이 연도, 비행기 모습, "파츠를 먹고 한다"라는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 "쇠구슬"에 대한 설명, 또 다른 사용했던 무기, 해당 게임만의 다른 특징들
와! 패미컴으로는 있었구나... 전 첫 게임기가 7살인가에 msx인 재믹스V 였고, 그 시절 보통 마성전설이나 킹스밸리 같은 msx 게임들이나.. 버블버블이나 스파르탄X 같은 이식작들을 했었는데.. 이것도 이식되었는줄 알고 백화점 게임 코너에서 손오공 게임 달라고 해서 가져왔는데.. 그게 쿵푸대군이었습니다 ;;; 그래서 그건 무지 잘 한다는...
큰점수아이템 놓쳤을때 나오는 새나 이상한놈이 놓고 가는거 보면 못먹은거의 딱 점수가 반짜리 놓고 갑니다 예를 들어 5000점 짜리 못먹으면 2500짜리 놓고 가는거죠.. 그리고 작은 과일 먹는거에 따라 커다란 먹을거 나오는게 결정되는데.. 예를 들어 바나나, 수박은 100점 짜리 입니다.. 이것만 먹으면 제일 큰 점수인 10000점짜리 딸기가 나오죠.. 이래서 일부러 바나나,수박이 나오는 순간부터 그것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나름 영구패턴방지인지... 맨 마지막 불경? 나올때는 스크롤 멈추는데 이거 안먹고 있으면 잠시있다 그냥 판넘어가더라구요..
너무 재밋게 봤습니다. 필드의 음식들이 그런 규칙이 있는줄은 정말 처음 알았네요 이걸 오락실에서 해봤으면 50전후라고 해서 뜨끔했습니다. ㅎㅎ
저도 뜨끔 ㅋㅋ
아직 50이 안 되었는데 오락실에서 이 게임해봤습니다. 브금도 여전히 기억하고. ㅋㅋㅋ
호감님 안녕하세요 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곧미남님 감사합니다.^^ 11월 기분좋게 시작하세요👍❤😊
와무우님.방송보다 여기서 보니.반갑네요
손손~ 좋아요~ 밟았을때 죽순 나오는 위치 지금도 기억나지요 핫하
저는 몇개 빼고 잊어버렸어요. 죽순 나오는 소리도 재밌죠^^
Noise Field님 11월 기분좋게 시작하세요👍❤😊
예전에 좀 하셨나보군요😅
🍟 도 나오는곳 있었는데 ㅎ
감사합니다.
마블 대 캡콤 2 에서 나오는 손손 이 생각이 나넹 ㅋㅋㅋㅋ 대전격투게임 영상도 부탁드려요~
한겨울에 문방구 한켠에 20원넣고 쭈그려앉아서 추운줄도 모르고 했던 게임...그땐 왜그리 재미있었는지^^
저한테는 많이 듣어보긴했지만..못해본 게임이지만...가끔 마메로 몆번 플레이해본게 다. 이네요..😅
84년도 게임이면 고전중에 고전 입니다 ㅎㅎㅎ이러다가 70년대 게임도 나오는것아닌가요? ㅎ
이번영상도 잼있게 잘 보고갑니다~고전게임은 역시 호감TV😊👍
70년대는 액정게임 수준이라 제가 재미가 없더라구요^^
제육볶음님 11월도 기분좋은날 가득하길 바랍니다. 👍❤😊
옛날 생각이 다시 나게 해주는 진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간만에 손손 잼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캬 추억의 손손이네요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40년 만에 이 게임의 비밀과 엔딩을 알게 되었네요
엔딩은 별거 아니지만... 먹는거에 대한건 오~~ 하게 되죠^^
감사합니다.
와 손손이당ㅋㅋㅋㅋ 진짜 고전이징.. 제 한창때는 최신겜(?) 에 밀려 슬슬 오락실 자리에서 없어질때라 거의 안해봤네용 근데 브금 왜이리 경쾌하냐..좋네용ㅋㅋㅋ
언제봐도 따뜻한 방송~~~ 호감님 컨트롤을 보면서 오늘도 감탄하게 됩니다^^ 어릴적 엔딩 못보았던 게임들을 하나씩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마치 어릴적 못했던 숙제를 대신 풀어주시는 느낌이랄까요 ㅎㅎㅎㅎ 항상 응원할게요!!!
저도 손손 좋아했습니다.
특히 저 특유의 BGM이 너무나 좋았어요
저도 저 음악이 30~40년이 다되도록 여전히 뇌리속에 깊이 남아있네요 그때 그 퀘퀘한 오락실 실내 냄새가 지금도 나는듯한 느낌이 들게하는 bgm
50원주고 이게임을 어렸을때 참많이도했죠 어렸을땐 지금아이들처럼 pc도 없었고 집에 가정용게임기도 없었죠 100원짜리 몆개가져가서 50원짜리로 교환하고 그리고 그순간만큼은 게임속에 빠져서 즐겼던 기억이 있네요 청춘스캔달이라는 게임도 기억나고 거의 모든게임의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가게되면 주변사람들이 구경할려고 모여들었고 영웅이 된거마냥 멋지게 게임을 마치고 마지막 알파벳 이름새기기로 제일윗칸에 새기고 갔던 기억이 납니다 돌이킬수 없는 어린시절이네요 채널로 잠시나마 옛과거로 돌아갈수있게해줘서 감사합니다
껨도 잼있고 브금이 넘 좋음 중독성이 있음😂
게임 자체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지만 배경음악을 너무 좋아했죠.
무한루프인 음악 마지막에서 도입부로 이어지는 그 구간이 최고입니다.
훗날 RAY 시리즈로 유명해지는 카와모토 타마요의 게임 BGM 데뷔작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본편 파트에서 열심히 달릴 때 나오는 배경음악을 담당했다고 하네요. 보통 좋은 게 아니었던 것..
혼자봐도 좋은 방송
누가랑 봐도 좋은 방송
안녕하세요 호감님.. 언제봐도 따듯한 방송닙니다. 호감님 아게이드 게임실력이 정말 뛰어나십니다.. 손손은 단순한데 중독성있어서 요즘도 종종 캡콤 아케이드 스타디엄에서 손손을 줄기곤합니다.. 앞으로도 따듯한 방송 부탁드립니다.. ^^
손손 BGM은 출퇴근할때도 따로 챙겨듣곤 하죠.지하철 탈때는 파이널파이트 스테이지2 음악을 듣는것처럼.근데 게임리뷰 하나 부탁 드리려하는데 제목이 기억 안나서요.아르고스전사와 블랙드래곤,뉴질랜드스토리를 합쳐놓은듯한 게임인데 힌트는 아르고스 전사의 발사되는 무기로 나무나 천정을 짚고 올라갈 수 있고 무기는 낙하산으로 지급된다는 점.주인공은 코만도 비슷한 디자인..촌티나는 메탈슬러그 느낌도 나네요.
안녕하세요. 찾고 계신 게임입니다.
ua-cam.com/video/qkPZxaOtF_o/v-deo.html
죽순 위치 거의 다 기억하고 찾아내서 먹는 재미가 좋았지요
이거 보니까 손오공이지 싶은데 원숭이가
메인케릭이고 봉무기로 하는 게밈인데
이름이 생각안나네오 서유기게임말고그거 리뷰한 번
부탁
호감님께 게임 요청을 하려면, 우선 해당 게임을 찾아야 합니다. 링크의 게임이 찾고 계신 게임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게임이 아니면 게임에 대한 정보를 더 남겨 주세요.
ua-cam.com/video/dpC_7OZengs/v-deo.html
캐릭터가 움직이는 게 앙증맞네요.
인간의 기억장치는 놀라운 것 같습니다. 38년전에 오락실에서 몇번하던 게임인데 이 손손 게임 음악들으니 기억이 확 살아나네요 ㅋ
정말 캡콤의 싹수가 제대로 보였던 게임였죠 특유의 자기자기한 아트웍 아이템 파워 마크등 .. 봐도봐도 즐겁네요 ^^ 잘보고 갑니다
와 아슬아슬 진짜 잘하시네요. 이거 할때 자꾸 죽어서 짜증났었는데요. ㅎㅎㅎ
똥파리, 창던지는놈, 돌뎅이 같은놈등등 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캐릭터....
대박 나어릴때 자주한 게임...😊😊😊
나도 50전후😊😊😊
3:19 킹갓형니뮤ㅠㅠㅠㅠ
어렸을때 돈없써서 구경만 하던게임들 입니다 ㅎ
옆에서 한대만줘 구걸하던 기억이 납니다 ㅎ
5:22 한국에서는 아직 감자튀김도 상용화되지않았을정도의 오래된 게임 ㅜㅜ
내동생 어부바 태우고 열심히
요괴들 무찌르던 옛추억 😭😭😭
역시 동생이랑 같이 게임하는 형들은 동생을 태우고 다녔군요? ㅎㅎ
저는 오락실 가면 동생이 부모님한테 일러서 그걸 입막기 위해 같이 오락실가서 게임했죠~
제동생도 손손은 좋아했어요.ㅋ
독도님 11월도 기분좋은날 가득하길 바랍니다. 👍❤😊
이게임은 내가 중고딩때 ~ 초딩때는 진짜 고전 (스페이스 인베이더 ) ( 갤러그) (동킹콩) (지네) 햇습 ㅋㅋ
올해나이 50입니다!
저 게임! ! ㅋㅋㅋ
음악도 익숙하고! !
마법사 위즈 던가요! !
리뷰해주시면 좋을듯
저도 오락실에서 많이 했었는데, 당시 사촌형이 이 게임의 상당한 실력의 고수였습니다. 그래서 2인용을 했을때 영상에 나온 것처럼 무등에 태워놓듯이 저는 버튼만 누르고 게임 컨드롤은 사촌형이 했는지 당시 둘이서 3회차까지는 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나중에 패밀리 버전을 했었는데 역시 오락실 버전에 비해서는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수 없었나봅니다. 그리고, Windows용 리메이크로 손손 디럭스 (Son Son Deluxe)라고 유튜브로 플레이 동영상을 봤는데, 아직 게임 출시가 되지 않는 상태지만 이외로 이식 잘된 것 같아 보여서 기대가 됩니다.
이야...진짜 고전중의 고전~~ 이 카테고리에 넣으셔야 하는 게임이군요 ㅎ
근데 이 게임...그렇다면 오락실에서 꽤나 오래 버틴 게임이네요
전 50살이란 나이는 아직 한참 남았지만 분명 오락실에서 해본기억이 있어용 ㅋ
단골 오락실이 노부부가 운영하는 정말 오래된 오락실인데 기기 변경이 잘 이뤄지지 않았지만용 ㅎㅎㅎㅎ
오늘도 추억소환하고 갑니다~
대략 80년대 쯤에 즐겼던 게임이군요... 너무 어릴 때 해서 기억 나는 건 거의 없는 걸 느낍니다...
확실히 84,5년 정도 부턴 게임의 질이 좀 달랐었던 것도 있습니다. 발전 단계를 느낄 수 있기도 하죠. 그러다 10년 5년 쯤 지나면서 급격하게 발달 파는 걸 보면 90년대만 해도 지금처럼 게임이 바뀔거라곤 정말 예상조차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엘런 웨이크 2를 하셨으니 느끼셨겠지만, 2020년 정도 와서는 그래픽의 수준과 질이 엄청 다른 게임이다보니 손손 같은 고전 게임 이랑은 너무나 달라서 같은 게임이라능 표현이 맞나 싶을 정도입니다. 새삼스럽요.😅
이 겜 오락실에서
인기 많았습니다
bgm 음악도 좋고
저 뽀글뽀글 소리도 좋고
8:43 통통이 돼지 🐖 톤톤이는 몇 톤이에요?😅
아 그리고 길거리 6개 음식은 어떤걸 먹어야 하나요? 😮
아주 옛날 게임인데
제가 다니던 오락실에는 엄청 오래 장수한 게임
옛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80년대 오락실 세대는 아니라서 패미콤판의..GBA 합팩에 들은 해적판으로 처음 즐겨본 타이틀입니다. 당시에도 이렇게 오래된 8비트 게임이 뭐 이리 배경음악 질이 좋은가 싶었는데 오리지널 아케이드판으로 들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오.. 겁나 잘하시네... 난 이거 했을때 중간정도도 못가고 다 죽었었는데.. ㅠㅠ .. 잘 봤습니다.
나쁜녀석이 사오정 법사 그리고? 뭐지? 말인가??? 얘는 누구에요? 설마 말인가요? 이제서야 보게되네요. ㅎㅎㅎ 헐~~~~
이 게임 지금 보면 별거 없지만 가면 갈수록 무엇이 나올까라는 모험심을 자극하는 환타지가 매력적이었음
옛날옛날 국민학교 앞 문방구에서 쪼그려 앉아서 하던 게임
ㅎㅎㅎㅎ
오랜만에 보니 재밌네요
호감형님 타이토의 나이트브링어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방식의 게임인데 재밌는 컨탠츠가 될 거 같습니다.
달려라! 쏘니!
손손으로 구글 검색해보면 shg 말씀처럼 손흥민이 쫙 나옵니다. ㅎㅎ
11월도 기분좋은날 가득하길 바랍니다. 👍❤😊
저는 서유기하면 무조건 서유항마록이지 이건 제외요. ㅎㅎ
PC엔진용 손손2는 어렵지만 재미는 어느 정도 있었던... 오락실 시간제였어요.
그밖에 중화대선도 서유기라 불렸죠.
손손 2 재밌어요
제가 40대 후반인데, 이거 기억나네요..ㅎㅎ 오락실에서 그렇게 많이는 하지 않았는데, 목욕탕갔다 오면서 저도 조금씩 했네요..ㅎㅎㅎ
와 잘하시네요. 엔딩 첨 봤습니다
읔~!
인트로 멘트부터 나이로 한대 맞고 시작하네요~
낼모레 50을 바라보고 있는~ ㅋㅋㅋㅋㅋ
정말 어렸을때 동네 문방구에서 작디작은 게임기로 해본 게임이네요 ㅎㅎ
어릴적 오락실 기억 나네요ㅎ
추억 돋네요
전 이게임이 이어서 되질 않네요 ㅠ
죽으면 켠티뉴 안되고
디시 처음부터해서 ㅜ
재미가 없어요ㅜ
이어서 하기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인데
얼마 전 산 레트로 게임기에 손손이 없어서 실망 ㅜㅜ
다시 플레이 해 보고 싶네요
점수 아이템 중에 10점짜리 하얀꽃은 먹으면 안된다는~~
중간중간 나오는 보너스 아이템 점수가 1,000점씩 깎여요 ㅎㅎㅎ
그 흰꽃 얘기 할라고 들어왔음 보자마자 기억나더라고요ㅋㅋ 되게 기본적인건데 모르시다니
모든 캡콤의 마크들이 여기서 나왔죠.
캡콤 아케이드 콜렉션에도 수록된 명작이죠.
거가서는 배속을 빨리 할수 있어 나름 하드코어하게 놀수 있음.
80년대에는 50원으로 시작하였는데...당시 돈도 상대적으로 비싸니 쉽게 할 수 없지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예전 게임기에 있던게임인데 비행기가 싸우다 파츠먹고 하는건데 쇠구슬 돌아가는건가가 사기였고 그게 머엿죠...궁금해여
슈팅 장르는 게임 수가 많은 장르입니다. 그 많은 수의 게임은 서로가 비슷한 공통점을 지니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남기신 한 줄의 단서만으로는 해당하는 하나의 슈팅 게임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게임을 찾아보고 싶다면, 기억 속의 그 게임에 대해 더 많은 단서를 남겨 주십시오.
오락실 게임/가정용 게임(가정용일 경우 게임기의 이름), 게임 진행 방향, 게임 뷰 방향, 게임 플레이 연도, 비행기 모습, "파츠를 먹고 한다"라는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 "쇠구슬"에 대한 설명, 또 다른 사용했던 무기, 해당 게임만의 다른 특징들
집에 가도 머릿속에 맴돌던 브금
감사합니다
호감님 표 전신마괴2 보고싶네요 !ㅎㅎ
와~~추억의 게임ㅋㅋ
참 단조롭고 단순한 게임인데 이게 왜 그렇게 재미있어 보이던지 ㅎㅎㅎ
생각해보면 게임와치 조차 재미있다고 하던 시절이니 그럴만도 했음
오 또 올라왔네
와.. 오락실에서 직접했는데..
나이를 못속이겠네요..
...손손, 건스모그...요즘은 폰으로 간단하게 즐길수 있을텐데,
오락실 마메 말고, 고전오락실 컬렉션으로 스토어에 출시가 됐으면 좋겠어요 ㅎㅎ
손오공 만은..호감게임 티비가 클리어 끝까지 못가길 바랬는데..
48입니다
저두많이했지요 형들따라서 ㅎㅎ
와! 패미컴으로는 있었구나...
전 첫 게임기가 7살인가에 msx인 재믹스V 였고, 그 시절 보통 마성전설이나 킹스밸리 같은 msx 게임들이나..
버블버블이나 스파르탄X 같은 이식작들을 했었는데..
이것도 이식되었는줄 알고 백화점 게임 코너에서 손오공 게임 달라고 해서 가져왔는데..
그게 쿵푸대군이었습니다 ;;; 그래서 그건 무지 잘 한다는...
이게임을 오락실에서 했을당시에 음악이랑 케릭터가 귀여워서 엄청열심히 했었는데 ㅋㅋ
음악을 듣다보면 열심히 달려야겠다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기승전결이 완벽한 음악 ㅋㅋㅋ
꼬맹이때 자주 본 영상이네요ㅎ
캡콤 전설의 시작
음악이 좋아 음악이
문방구 구석에 작은 오락기에 쪼그리고 앉아서 친구랑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겼었네요ㅎ 일반 오락실 50원 할때 20원 넣고 플레이 했는데 친구랑 두판 하고 남는 10원으로 꾀돌이 과자 나오는 머신(?)에 넣고 빼먹는걸로 마무리ㅋ
오락실 에서도 많이 했었고,가끔씩 핸드폰으로 하고 있습 니다,
큰점수아이템 놓쳤을때 나오는 새나 이상한놈이 놓고 가는거 보면 못먹은거의 딱 점수가 반짜리 놓고 갑니다
예를 들어 5000점 짜리 못먹으면 2500짜리 놓고 가는거죠..
그리고 작은 과일 먹는거에 따라 커다란 먹을거 나오는게 결정되는데..
예를 들어 바나나, 수박은 100점 짜리 입니다.. 이것만 먹으면 제일 큰 점수인 10000점짜리 딸기가 나오죠..
이래서 일부러 바나나,수박이 나오는 순간부터 그것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나름 영구패턴방지인지... 맨 마지막 불경? 나올때는 스크롤 멈추는데 이거 안먹고 있으면 잠시있다 그냥 판넘어가더라구요..
와... 이거 오락실 한 판에 30원 50원일 때 오락실에서 하던 게임이네요
하도 오랫동안 하니까 주인 아저씨가 100원 주면서 제발 집에 가라고 했었죠 ㅋㅋ
30원은 10원짜리 세개 넣나요?
와~~ 이런방법도있네요.
이게임 오락실 50원 시절에 정말 재밋게 했었는데
마블 대 캡콤 2에서 손손의 후손이란 설정의 캐릭이 플레이어블 캐릭으로 나오죠
뭔가 손오공보다 저팔계가 더 좋아보였던 게임..
추억돋네
저 40대 초반인데 이게임 오락실에서 플레이 했습니다....당시 50원 ㄷ ㄷ ㄷ
무슨소리에요. 손손을 즐긴 79년생입니다. ㅋ
꽁수로 맨밑층서 앞으로 쭉 가서 진행하면 쉽습니다
문방구에선 10원인가 20원이가 넣고할수있어서 손손은 문방구에서만 했어요 ㅋㅋ
40대 아재로써 제목은 가물가물해도 노래는 아직 기억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이 게임 옆에 항상 그린베레가 있었죠
돈카츠요..ㅋ 돈을 톤이라고 하나보네요.
바람개비는 보통1UP 이죠....
89년도 던가 친구랑 했는데 3판 넘은걸로 기억남 ㅋㅋ
100원 넣으면 한시간 넘게함 ㅋ
국민학교시절 오락실에서 늘 하던. .
어릴때는 미니막스 손오공인줄 알았음
저 20원게임을 다시 보다니...
MSX 고전 pippols 의 수평버젼...
이거누나랑오락실에서했는데 자꾸구름탈때 움직이면 적들한테 죽는다고했는데 너무어려서 무슨말인지못알아듣고 내맘데로죽으면구름타고나타날때마다 움직여서 적들에게 부딛혀 죽었던기억이 ㅋㅋ 지금46누난50
손!!!!!손!!!!첫판이잖어!!!
자 고고전. 쉽다쉽다. !!!
손. 손!!!!!!
나 이거 3회차 까지 해봤음 까마귀가 뒤로날아감
50원에 2인용이었어요. 77년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