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렸을 때 이 게임하면서 손오공 고른적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 게임 진 엔딩을 보게 되다니 영광입니다. 별나라 손오공 말씀을 하시니 저도 페이지를 빠르게 넘기면 애니메이션 나오는 수첩을 샀던 기억이 났습니다. 잊고 있었는데 없어지진 않았네요. ㅋㅋㅋㅋ 어쨌든 영상 너무 잘 봤읍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오.호감님~서유항마록이네여. 서유기 게임 어릴때 오락실에서 많이 했었지여..사오정이 제일 좋았어요. 손오공이 좀 약했고 저팔계는 힘은센데 공격받으면 피가 빨리 달았던 기억이 있네여..호감님 영상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호감님 마음고생많으셨져? 일전에 앞에 커뮤니티 올리신글 보고 깜짝놀랬었네여. 꼭 쾌차하시길 바랄께여🙏🙏
사오정으로 보스잡고 번개 참많이 날렸었는데 진짜 마지막보스는 공포 그자체였음. 숙달되서 항상 마지막 보스까진 갔는데 뇌에서 늘 좌절. 한방에 녹아 내리는데다가 음악까지 공포그자체. 이어하기 몇번했는데 그냥 돈이 순삭되고 멘붕도 왔었던 기억이 있네요.수황기랑 더불어 공포를 느낀 몇안되는 겜.
처음에 아예 모를 때랑 뭔가 장점이 없나 싶어 확인 하려는 게 아니라면 손오공은 게임 내 쉬운 플레이의 장점이 되어줄만한 부분들이 없다시피해 인기가 떨어질 수 밖에 없고 손오공 캐릭터들 중에서 손오공의 강함이 정말 약하게 표현된 느낌을 주죠.😓 원전에 나온 손오공의 강함은 블랙미스 오공에 나온 거랑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강력한 불법의 수호자로 변화한 전성기 시절 때의 힘은 하늘마저 곤란함을 겪을 정도였으니... 후대에 나온 온갗 창작물과 비교해도 막강하기 그지 없는 그런 존재인데 여기선 참 약한 느낌입니다.😅 여의봉만 해도 한번 휘두르면 날고 기는 요괴들이 간단하게 무너졌을 정도니(정체를 알면 그리 되지 않는 게 이상하긴 합니다.) 평타 성능이 거기서 거기인데다 방어력이나 스피드 역시 눈에 뜨일 정도의 차이도 없어 어려운 점이 많은 항마록의 손오공은 여러모로 고단합니다. 최종보스전에서 겪는 힘든 부분들은 셋 다 어쩔 수 없다지만, 그 이전 구간에서의 힘든 점은 너무 심했지요...
거의 사오정이 국룰이긴 했죠. 번개 때문에 ㅎㅎㅎㅎㅎ 근데 다시 생각해보면 캐릭별로 마법 데미지의 차이가 있었나 궁금해지네요. 사오정의 번개가 전체공격이긴 하지만 대부분 일점사하는 공격이 데미지가 높고 전체공격은 범위가 넓지만 데미지가 낮잖아요? 데미지가 동일한데 전체공격이라면 사오정이 사기캐가 되겠지만 막상 게임을 하면 어느쪽이던 마법보다는 피지컬에 의지하는 게임이라 주인공도 아니고 마법도 그저그런 저팔계가 제일 인기 없었다는 기억이네요.
중학시절에 친구랑 참 열심히도 했었지요 어느 날 둘이 마음 먹고선, 오랫동안 모아둔 용돈을 두둑이 들고가서 오락기에 쌓아놓고 끝까지 깨버렸습니다. 그 때 오락실에 있는 많은 갤러리들이 우리들 뒤에서 숨죽이고 관람(?) 하던게 생각이 나네요 저는 늘 저팔계, 저 보다 실력이 좋은 제 친구는 사오정으로 플레이를 했었지요 끝판 까지 깨고 난 이후 다시는 플레이를 안 했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정말 다시 해보고 싶은 다시 보고 싶은 게임이 있는데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제목은 모르고 내용은 처음 시작 화면이 두명이 계단을 내려와서 탈것에 타고 도끼나 창같은걸 던지면서 적과 싸우고 탈것 종류는 보호막이 나오는것과 방사형 레이져를 쏘는 그런것도 있었고 보스는 용이 꿈틀대면서 나오기도 하고요 어떤 탈것에 보스는 죽이면 탈것만 남아서 그걸 편하게 파괴하면 되고요. 이게임은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했는데 혹시 이게임이 뭔지 아시나요?
동네에선 목숨을 3개나 넣어줬죠. 저를 포함한 꼬맹이 들은 싱글벙글 하며 와! 목숨이 3대래! 오락실 주인 아조시 체고!=난이도 어려움! 체력바가 높아 보여도 보스전 에서는 그냥 스쳐도 반피가 날아가니ㄷㄷㄷ 아무리 긴장하면서 집중해도 판정도 헷갈리고 난이도도 어렵고ㅠ 그나마 광역 마법이 있는 사오정 하겠다고 서로 투닥거리곤 했습니다ㅎㅎ
손오공은 마법공격이 제일 약해서 인기가 없었죠. 그런데, 무기로 하는 공격의 공격력은 손오공이 제일 셉니다. 마법 공격은 사오정 > 저팔계 > 손오공안데, 기본공격은 손오공 > 저팔계> 사오정이었ㅈ. 그런데, 기본공격력은 측정하기 어려우니 사오정을 많이 했죠. 마법이 안나오는 보스전에서는 손오공이 유리합니다.
저는 이 게임을 친구랑 같이 했었는데 제가 손오공 담당하고 친구가 저보다 더 이 게임을 잘해서 사오정 주고 그랬어요 확실히 좀 게임 잘하는 놈이 사오정 고르면 끝판까지 가는데 목숨 여유있고 아니고의 격차가 나긴 합니다.그 친구랑 같이 할때만 원코인 가능 했거든요..ㅋㅋㅋ
![Those who try to hold out Vs. [Repeat pattern prevention]](http://i.ytimg.com/vi/1LjSW4bOGk0/mqdefault.jpg)
![Those who try to hold out Vs. [Repeat pattern prevention]](/img/tr.png)
자극적인 콘텐츠에 지치는데 그냥 아무생각없이 볼수 있는 영상 고맙습니다
언제봐도 좋은 방송 목요일에도 봐도 좋은 방송
정말 아무도 안했던 손오공 캐릭...ㅋㅋㅋ 혼자 하면 저는 3판 보스에서 매번 죽었던 기억이 친구랑 같이 끝판 보스 까지 간적 있었는데
그날은 정말 대박이었죵...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어렸을 때 이 게임하면서 손오공 고른적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 게임 진 엔딩을 보게 되다니 영광입니다.
별나라 손오공 말씀을 하시니 저도 페이지를 빠르게 넘기면 애니메이션 나오는 수첩을 샀던 기억이 났습니다. 잊고 있었는데 없어지진 않았네요. ㅋㅋㅋㅋ
어쨌든 영상 너무 잘 봤읍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저희 동네도 손오공이 젤 인기 없었죠 ㅎㅎ 아이템먹는 효과음들으니 그때 플레이했던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손오공이랑 봐도 좋은 방송
저팔계랑 봐도 좋은 방송 ❤
올리는 영상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건강 챙기시면서 좋은 방송 부탁 드립니다 호감님 화이팅 ✌✌
Retro 채널중에 갑오브갑인 호감채널!!
오.호감님~서유항마록이네여. 서유기 게임 어릴때 오락실에서 많이 했었지여..사오정이 제일 좋았어요. 손오공이 좀 약했고 저팔계는 힘은센데 공격받으면 피가 빨리 달았던 기억이 있네여..호감님 영상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호감님 마음고생많으셨져? 일전에 앞에 커뮤니티 올리신글 보고 깜짝놀랬었네여. 꼭 쾌차하시길 바랄께여🙏🙏
무슨일 있었나요 ㅠㅠ
무슨 일이었길래요? ㅠㅠ
올간만에 영상이네요~
호감님의 개인적인 가족문제도있었고..여러모로..바쁘셨을겁니다...힘내시길 바랍니다...
암튼~영상은 잘보겠습니다~~
고전게임은 역시 호감TV
신비주의 스러웠다고 느꼈던 서유기네요
오늘도 잘 볼께요~
언제나 기다려지는 호감님영상
다같이 기다리는 호감님영상
소중한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호감님도 건강잘챙겨야 합니다
저도 예전에 무서워서 못하던 게임이였네요^^ 호감님 방송 늘 잘 보고있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구 가정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더블드래곤 제작사라서 사운드라던가 색감이 비슷하죠....
이 겜은 BGM이 너무 무서워서 어릴때 벌벌떨면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지금들어도 보스 배경음악이 무섭네요 ㅎㅎㅎㅎ
기달렸습니다 재밌게 보고가요
벌써 3번째 영상이에요
호감님~
물론
사오정 저팔계 손오공
영상 다봤어요~~^^
2P에 삼장법사가 돈 넣으라고 꼬시는 게 왠지 웃기네요 ㅎㅎㅎ
동내에 등장하고 한두달 인기몰이하다가
금방 시들었어요
나름 재밋게 했어요
호감님 😁힘내😁
하두 사오정만해서 질릴때 오공이 팔계 번갈아가면서 했지요 ㅎㅎㅎ 호감님도 건강풍요바래봅니다^^
요즘 (검은신화:오공)이 인기인데.... 원조 손오공게임을 덕분에 보네요~^^
좋은 리뷰감사드립니다!!!
손오공으로 플레이하셨네요 ㅎ ㅎ
지금도 기억에 충분히 남아있는 명작인데 제 기억엔 분명 손오공이 비인기케릭이였던거 같은데
오늘도 추억소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잇다 이거해야겠어요 👍🏻
사오정으로 보스잡고 번개 참많이 날렸었는데 진짜 마지막보스는 공포 그자체였음. 숙달되서 항상 마지막 보스까진 갔는데 뇌에서 늘 좌절. 한방에 녹아 내리는데다가 음악까지 공포그자체. 이어하기 몇번했는데 그냥 돈이 순삭되고 멘붕도 왔었던 기억이 있네요.수황기랑 더불어 공포를 느낀 몇안되는 겜.
오래간만에~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몸조리 잘하시구영 ㅠ 가족분들 건강하시길 바랄게여~
호감게임님 다음에는 펑키젯, 죠앤맥 리턴즈, 텀블팝 등 게임을 해주시면 안될까여? 원코인 보고싶어요~
6살차이나는 동생이랑 2p로 재밌게했던 게임이라 기억해요 ㅋㅋ 그땐 진짜 귀여운 동생이었는데 지금은 저보다 커버린 성인이됐네요 추억 되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오랜만에 올리네요^^
ㄹㅇ 이거 은근히 분위기가 존나 무서워서 좀 지렸음 어렸을때 ㅋㅋ
와 추억의 게임이네요 ㅎ 어릴적에 오락실에서 플레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당시 어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서유항마록. 요즘 하이스코어걸을 재밌게 보고 있는데, 서유항마록을 하는 여자가 얼마나 있을까...하는 대사가 나오는데 좀 어둡고 징그럽기는 해도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입니다. BGM도 참 좋았어요.
크...짧고 굵은 재미의 게임~ 당시에 대부분 4스테이지까지는 꼬박꼬박 가지만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와르르 사망하던 그 게임 ㅋㅋ
돌아온 호감
😅😅😅
처음에 아예 모를 때랑 뭔가 장점이 없나 싶어 확인 하려는 게 아니라면 손오공은 게임 내 쉬운 플레이의 장점이 되어줄만한 부분들이 없다시피해 인기가 떨어질 수 밖에 없고 손오공 캐릭터들 중에서 손오공의 강함이 정말 약하게 표현된 느낌을 주죠.😓
원전에 나온 손오공의 강함은 블랙미스 오공에 나온 거랑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강력한 불법의 수호자로 변화한 전성기 시절 때의 힘은 하늘마저 곤란함을 겪을 정도였으니... 후대에 나온 온갗 창작물과 비교해도 막강하기 그지 없는 그런 존재인데
여기선 참 약한 느낌입니다.😅 여의봉만 해도 한번 휘두르면 날고 기는 요괴들이 간단하게 무너졌을 정도니(정체를 알면 그리 되지 않는 게 이상하긴 합니다.)
평타 성능이 거기서 거기인데다 방어력이나 스피드 역시 눈에 뜨일 정도의 차이도 없어 어려운 점이 많은 항마록의 손오공은 여러모로 고단합니다. 최종보스전에서 겪는 힘든 부분들은 셋 다 어쩔 수 없다지만, 그 이전 구간에서의 힘든 점은 너무 심했지요...
80년대 후반인가 오락실 처음 생기기 시작했을떄 50원에 한판 했던기억이 새록새록...
조용한 데서 플레이하면 저 세대 게임 특유의 투박한 사운드가 지금 들어도 무섭더라고요..ㅋㅋㅋㅋ
이거 처음에 사오정 고르는 법도 몰랐음 기억에 사오정 부분이 짤려서 커서를 옮겨야 사오정이 나타났었던거같은데 집에서 동전 훔치다 처맞고 가서했던 게임중 하나이네
아..다시 플레이해보고싶다..수십년의 시간을 넘어..근데 같이할 친구가 없다..😢
지금해도 원코인으로 끝판은 가지만 최종보스의 즉사기 패턴은 여전히 모르겠네요 ㅠㅠ
그리고 50원에 2p 플레이 지원되는 동네는 제가 다니던 부산 온천국민학교 근처.. 아 연식 인증이네
어헐... 2번째 보스 여자 였다니...오늘 첨 알게 되었네요 ㅠㅠ 그렇게 겜을 했는데... 그걸 몰랐다니...
주캐릭은 사오정 사오정의 번개 셀피는 아직도 기억납니다!!! ㅎㅎㅎ
진짜 막보 변신 1단이랑 2단 다 구경한 날, 밤에 화장실을 못갔었던 기억. 음악도 겁나 소름끼치게 야리꾸리했던...
거의 사오정이 국룰이긴 했죠. 번개 때문에 ㅎㅎㅎㅎㅎ
근데 다시 생각해보면 캐릭별로 마법 데미지의 차이가 있었나 궁금해지네요.
사오정의 번개가 전체공격이긴 하지만 대부분 일점사하는 공격이
데미지가 높고 전체공격은 범위가 넓지만 데미지가 낮잖아요?
데미지가 동일한데 전체공격이라면 사오정이 사기캐가 되겠지만
막상 게임을 하면 어느쪽이던 마법보다는 피지컬에 의지하는 게임이라
주인공도 아니고 마법도 그저그런 저팔계가 제일 인기 없었다는 기억이네요.
어릴때 오지게 많이햇던게임인데 반갑다😊
중학시절에 친구랑 참 열심히도 했었지요
어느 날 둘이 마음 먹고선, 오랫동안 모아둔 용돈을 두둑이 들고가서 오락기에 쌓아놓고
끝까지 깨버렸습니다.
그 때 오락실에 있는 많은 갤러리들이 우리들 뒤에서 숨죽이고 관람(?) 하던게 생각이 나네요
저는 늘 저팔계, 저 보다 실력이 좋은 제 친구는 사오정으로 플레이를 했었지요
끝판 까지 깨고 난 이후 다시는 플레이를 안 했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우리동네에선 첫판 금각, 두판 나찰녀,세판 마왕,네판 가짜오공,막판 마왕-머리-뇌-오징어 이렇게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오공으로 했었는데...오징어까진 만들었는데 원코인은 못했습니다. 꽤 많이 했었는데..당시엔 패턴을 완벽하게 몰라서...그리고 50원에 2인용이 되는 동네였습니다.
2인용일때 피가 간당간당하면 계속 근두운타면서 위기모면했던 기억이 있네요
한창 에뮬레이터 나오던 시절에 이 게임만 엄청 늦게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덕분에 마지막보스 깬 기억이 있네요
친구가 겜을 잘해서 저팔계나 사오정하고 전 겜을 잘 못하지만 단지 오공이 좋아 선택했던 기억이... 이 게임 너무 어려웠었습니다. 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90년대초였나 마포대로 근방 염지초 근처 건물 지하에서 했던 기억나네요 국딩시절 바로 길건너 옆쪽에 방방기구 있어서 타고 골목돌면 있던 포장마차식 분식집도 있었고 IMF로 망하고 친척사는 미국으로 이민갔네요
정말 다시 해보고 싶은 다시 보고 싶은 게임이 있는데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제목은 모르고 내용은 처음 시작 화면이 두명이 계단을 내려와서 탈것에 타고 도끼나 창같은걸 던지면서 적과 싸우고 탈것 종류는 보호막이 나오는것과 방사형 레이져를 쏘는 그런것도 있었고 보스는 용이 꿈틀대면서 나오기도 하고요 어떤 탈것에 보스는 죽이면 탈것만 남아서 그걸 편하게 파괴하면 되고요. 이게임은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했는데 혹시 이게임이 뭔지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문의 남기신 게임입니다.
ua-cam.com/video/8I92u7mawyQ/v-deo.html
@@nunseolrearcade7581 우와 눈물 나네요. 이게임 어렸을때 제일 재밌게 했던 게임이었는데 주인장이 난이도를 높여 놧는지 끝판을 깨본적이 없었죠. 와우 끝에 공주 두명을 구하는 거였군요. ㅠ,.ㅠ 감사합니다. 오우 너무 신기하네요. ㅋㅋ
@@10000Dari무슨게임일까요?
@@coffeekim5827 마경전사입니다.😄
서유기는 사오정이 가장 인기가 좋았고. 손오공이 가장 인기가 없었내요. 보통 3-4 판 까진 가지만.. 5판에서는 자주 죽었습니다. 뇌 짱나요 ㅠㅠ
와...어릴적생각나네요...ㅜㅜ❤
와...이겜...손오공은 고르는사람이 진짜 없었다는...
오락실에서 원코인으로 3탄까지밖에...
50원 넣고 플레이한 기억이 나네요
당시 100원을 50원으로 교환하는 교환기도 있었죠
회돌려 치는 공격이 저는 오공을 많이 했어요. 오공 해보면 은근좋아요 옷도 화려하고 ㅎㅎ
사오정은 대머리 갓파라는 편견을 가지게 해 준 게임
사오정이 원래 갓파가 아니라는 걸 어른이 되어서야 겨우 알았네요
우주번개! 스타브라빔! 우주빔 커터! 손오공 성우분의 목소리가 여전히 기억나는...
문구점 미니게임기용 겜들중에서 인기겜중 하나였죠
그리고 본겜의 최악의 시스템은 리스폰될때 타임이 초기화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어릴때 오락실에서 난이도가 높다고 느껴서 고생한 기억이 있는 게임이네요. 비주얼이 저래도 계속 도전했지만 깨는건 무리였습니다.
마지막판 타임오버때문에 무조건 한 번은 죽을 생각 하고 있어야 하는 게임.
추가생명 없이 마지막판 진입하면 클리어가 거의 불가능하다 봐도 되는.....
특히 타임오버로 죽는게 아니라, 적에게 맞아 죽을경우 시간은 리셋되지 않기때문에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나는 브금
좋은 게임 🎉 좋은 방송 ❤ 좋은 저녁 😊
예전에 참 좋아했고, 나름 비인기인 손오공으로
두번째 보스는 점프 찍기로 공략하면 수월합니다.
동네에선 목숨을 3개나 넣어줬죠. 저를 포함한 꼬맹이 들은 싱글벙글 하며 와! 목숨이 3대래! 오락실 주인 아조시 체고!=난이도 어려움! 체력바가 높아 보여도 보스전 에서는 그냥 스쳐도 반피가 날아가니ㄷㄷㄷ 아무리 긴장하면서 집중해도 판정도 헷갈리고 난이도도 어렵고ㅠ 그나마 광역 마법이 있는 사오정 하겠다고 서로 투닥거리곤 했습니다ㅎㅎ
우리동네는 묘하게 저팔계가 제일 인기 없었고 역시 사오정은 전귝 최고 인기캐!
이거 어릴적 오락실에서 많이 했었는데
보통 사오정 많이했죠 ㅋ
스테이지가 5개뿐이라 살짝 아쉽더라는 7스테이지 정도였더라면...
2나오길 바랬는데 안나오더군요
찰진 타격감 점프감 좋았는데
역시 사오정이 인기군요 일단 전체공격이 있다는 부분이 강점
그래도 타격 기술이 많았던 ㅋㅋㅋ 찌르다가 점프버튼 누르면 그냥 화면밖으로 날리는 기술도 있었고
난 저팔계가 머리통 귀여워서 매번했었지 ㅋㅋㅋ😅
손오공은 마법공격이 제일 약해서 인기가 없었죠. 그런데, 무기로 하는 공격의 공격력은 손오공이 제일 셉니다.
마법 공격은 사오정 > 저팔계 > 손오공안데, 기본공격은 손오공 > 저팔계> 사오정이었ㅈ.
그런데, 기본공격력은 측정하기 어려우니 사오정을 많이 했죠.
마법이 안나오는 보스전에서는 손오공이 유리합니다.
무슨일이진 몰라도 잘 되길 기원합니다
이 게임은 다른 사람이 한 것을 보면서 알게 됐어요. 손오공보단 저팔계의 선택 비율이 높았다죠?
어릴때 동네오락실에 있긴했는데 버튼이 공격.점프 두개밖에 없어서 필살기 있는줄도 몰랐었네요
어릴때 오락실에서 언제나 원코인으로 막보까진 가는데
언제나 최종형태에서
잡지를 못했던......
화면밖으로 밀어버리는 공격은 링 밖으로 쫒아버리는거라 적이 필드에서 다시 이동해서 리젠됨
저는 이 게임을 친구랑 같이 했었는데 제가 손오공 담당하고 친구가 저보다 더 이 게임을 잘해서 사오정 주고 그랬어요 확실히 좀 게임 잘하는 놈이 사오정 고르면 끝판까지 가는데 목숨 여유있고 아니고의 격차가 나긴 합니다.그 친구랑 같이 할때만 원코인 가능 했거든요..ㅋㅋㅋ
몇몇 오락실에서는 아예 마법 버튼이 안되었습니다. 그냥 일반 공격으로만...
맞음. 특히 노량진 쪽 오락실들이 진짜 개 양아치였음.
심지어 버튼을 아예 한개씩 빼버려서 2대2 격투 게임에선 아예 교대를 못하게 막아버리기까지 함.
두번째보스는 그때당시 우리동네 에서 서유기에 나오는 홍해아 라는 캐릭터로불렸는데 아니었군요
어릴때 인기 많았죠. 많이 했었고. 근데 두번째판 보스만 어렴풋이 생각나는거 보면 전 역시 게임을 못하는군요.
사오정 초필살기가 진짜 넘사라서 최고인기였죠...그래서 늘 동생한테 양보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시절....오락실에 저게임 인기가 좋았는데 진짜 손오공보단 사오정이 인기가 재일 좋았어요
그 어린시절 이겜을 보고 저게 손오공이라는걸 어케 알았지 싶네요...
다음 게임 남북전쟁 가능할까요?
예전 도스게임닌데
내용은 아직 안봤지만 맞습니다
무슨 얘길 하는지 알것같아서ㅋ 0순위는 무조건 사오정이 젤 인기 좋았고 저팔계>손오공 순이였죠.. 이 얘길 하려는 거죠?ㅎㅎ
당시 오락실이 이상했던건가..손오공 아이템먹으면 분신밖에 없어서 다들 안 골랐던 기억이 나네..저건 다른 스킬도 있네..그래서 서로 사오정 고르려고 난리부리던 ..
하이 호님😊이거50원 2인용 동이랑 많이했는데 😢이제볼수가없네요😑
기회되시면
건슈팅 '더 경찰관', '사일런트 스코프' 부탁드립니다.
혹시
아주고전게임인데 어렸을적 시간제게임으로기억하고 제목은 아기공룡둘리 라고 ㅎㅎ 근데 둘리는아니고 주인공이 녹색 고양인가 뭔가이구 그 주인공이 미끄럼틀도타고 막 앞으로 가는게임인데 제목 아시려나요? ㅎ
남들과 다르게 저는 무조건 손오공으로만.
네번째보스 가짜손오공판이 뭔지모르게 좋았음
나중에 보니 삼장법사가 탄 말도 용궁의 왕자 라고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주인공인 손오공보다
갓파인 사오정이 인기좋았던 그게임이군요😊
옛날 동네 오락실 냄새를 떠올리게 하는 게임입니다 ㅠㅠ
동네 오락실에서 나던 특유의 냄새,,,,,,,아시죠? 특유의 냄새 ^^ 기계 냄새였을까요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말할순 없지만 그 시절을 보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오늘도 재밌게 감사히 잘 봤습니다. 마지막에 건강 얘기도 감사합니다. 호감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저도 이거 비슷한거 자주 했는데요
서유기 2였나??
어릴적 충격적이었던게임 - 황금도끼1등, 서유기2등, 쟈칼3등
이거 이름이 서유항마록이었구나... 등교 하기전 문구점에서 꼭 한판하고 갔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