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감님~서유항마록이네여. 서유기 게임 어릴때 오락실에서 많이 했었지여..사오정이 제일 좋았어요. 손오공이 좀 약했고 저팔계는 힘은센데 공격받으면 피가 빨리 달았던 기억이 있네여..호감님 영상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호감님 마음고생많으셨져? 일전에 앞에 커뮤니티 올리신글 보고 깜짝놀랬었네여. 꼭 쾌차하시길 바랄께여🙏🙏
꿈캐릭님 후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게임은 일요일 오전에 친구들과 2인용을 자주했던 게임으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한명이 에너지 거의 없으면 무한 구름타고 오르락 내리락 하곤했죠. 팀플시 역시 손오공은 제외 ㅋ 뇌와 싸우다 죽으면 한번 엔딩을 본 후 이어하진 않았습니다. 이어해도 바로 게임 끝날때도 있었죠. ㅜㅜ
손오공은 마법공격이 제일 약해서 인기가 없었죠. 그런데, 무기로 하는 공격의 공격력은 손오공이 제일 셉니다. 마법 공격은 사오정 > 저팔계 > 손오공안데, 기본공격은 손오공 > 저팔계> 사오정이었ㅈ. 그런데, 기본공격력은 측정하기 어려우니 사오정을 많이 했죠. 마법이 안나오는 보스전에서는 손오공이 유리합니다.
진짜 어렸을 때 이 게임하면서 손오공 고른적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 게임 진 엔딩을 보게 되다니 영광입니다. 별나라 손오공 말씀을 하시니 저도 페이지를 빠르게 넘기면 애니메이션 나오는 수첩을 샀던 기억이 났습니다. 잊고 있었는데 없어지진 않았네요. ㅋㅋㅋㅋ 어쨌든 영상 너무 잘 봤읍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동네에선 목숨을 3개나 넣어줬죠. 저를 포함한 꼬맹이 들은 싱글벙글 하며 와! 목숨이 3대래! 오락실 주인 아조시 체고!=난이도 어려움! 체력바가 높아 보여도 보스전 에서는 그냥 스쳐도 반피가 날아가니ㄷㄷㄷ 아무리 긴장하면서 집중해도 판정도 헷갈리고 난이도도 어렵고ㅠ 그나마 광역 마법이 있는 사오정 하겠다고 서로 투닥거리곤 했습니다ㅎㅎ
처음에 아예 모를 때랑 뭔가 장점이 없나 싶어 확인 하려는 게 아니라면 손오공은 게임 내 쉬운 플레이의 장점이 되어줄만한 부분들이 없다시피해 인기가 떨어질 수 밖에 없고 손오공 캐릭터들 중에서 손오공의 강함이 정말 약하게 표현된 느낌을 주죠.😓 원전에 나온 손오공의 강함은 블랙미스 오공에 나온 거랑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강력한 불법의 수호자로 변화한 전성기 시절 때의 힘은 하늘마저 곤란함을 겪을 정도였으니... 후대에 나온 온갗 창작물과 비교해도 막강하기 그지 없는 그런 존재인데 여기선 참 약한 느낌입니다.😅 여의봉만 해도 한번 휘두르면 날고 기는 요괴들이 간단하게 무너졌을 정도니(정체를 알면 그리 되지 않는 게 이상하긴 합니다.) 평타 성능이 거기서 거기인데다 방어력이나 스피드 역시 눈에 뜨일 정도의 차이도 없어 어려운 점이 많은 항마록의 손오공은 여러모로 고단합니다. 최종보스전에서 겪는 힘든 부분들은 셋 다 어쩔 수 없다지만, 그 이전 구간에서의 힘든 점은 너무 심했지요...
사오정으로 보스잡고 번개 참많이 날렸었는데 진짜 마지막보스는 공포 그자체였음. 숙달되서 항상 마지막 보스까진 갔는데 뇌에서 늘 좌절. 한방에 녹아 내리는데다가 음악까지 공포그자체. 이어하기 몇번했는데 그냥 돈이 순삭되고 멘붕도 왔었던 기억이 있네요.수황기랑 더불어 공포를 느낀 몇안되는 겜.
거의 사오정이 국룰이긴 했죠. 번개 때문에 ㅎㅎㅎㅎㅎ 근데 다시 생각해보면 캐릭별로 마법 데미지의 차이가 있었나 궁금해지네요. 사오정의 번개가 전체공격이긴 하지만 대부분 일점사하는 공격이 데미지가 높고 전체공격은 범위가 넓지만 데미지가 낮잖아요? 데미지가 동일한데 전체공격이라면 사오정이 사기캐가 되겠지만 막상 게임을 하면 어느쪽이던 마법보다는 피지컬에 의지하는 게임이라 주인공도 아니고 마법도 그저그런 저팔계가 제일 인기 없었다는 기억이네요.
내 평생 오락실 처음간날 했던 게임중 하나 이거랑 딱따구리 게임 ㅋㅋㅋ 하이스코어걸에 영상도 두목숨인걸 보면 호감님 설정이 오락실 일반 설정이 아닌가 본디 그러고보니 손오공 작은 구슬먹으면 사용하는 작은 오공은 털 뽑아서 변해라 하고 후 부는 분신술 같은데 고리 사방으로 뽑는건 뭘까요 ㅋㅋㅋㅋ
딱따구리.... 귀여운 그림에 비하면 2판 보스쯔음에 많이들 죽곤 했네요 ㅎ 노멀 설정으로 플레이 했어요. 목숨2개 기본으로 알고있는데... 3마리인곳도 있다네요. 그저 부럽...ㅎ 분신술 원숭이 한마리 뚸어가서 실망했죠. 고리 4방향은 무슨 마법인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 헤이드님 11월도 홧팅입니다.^^ 👍❤😊
댓글이 삭제되어 다시 씁니다. 서유항마록은 마메 에뮬의 종류를 가리는 편이 아니라서 구동이 어렵지 않습니다. 만약 플레이가 안되면 에뮬이나 롬파일을 다시 다운받아 보십시오. 구글에서 검색만 하시면 다운 가능한 곳이 나옵니다. 계속 플레이가 안되면 어떻게 안 되는지, 어떤 에러 메세지가 뜨는지 캡처를 해 주시거나 영상 녹화를 해 주셔서 업로드 해 주십시오. 아니면, 사용하신 에뮬과 서유항마록 롬파일을 압축해서 업로드 해 주시면, 체크해 드리겠습니다. 업로드는 호감님의 네이버 카페에 해 주시면 됩니다. 카페 링크는 영상의 더보기에 있습니다.
정말 다시 해보고 싶은 다시 보고 싶은 게임이 있는데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제목은 모르고 내용은 처음 시작 화면이 두명이 계단을 내려와서 탈것에 타고 도끼나 창같은걸 던지면서 적과 싸우고 탈것 종류는 보호막이 나오는것과 방사형 레이져를 쏘는 그런것도 있었고 보스는 용이 꿈틀대면서 나오기도 하고요 어떤 탈것에 보스는 죽이면 탈것만 남아서 그걸 편하게 파괴하면 되고요. 이게임은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했는데 혹시 이게임이 뭔지 아시나요?
![왕년에 오락실에서 하수가 없던 게임[원코인] 게임읽어주는남자 너클죠 #고전게임원코인](http://i.ytimg.com/vi/xLM9vbnhNrs/mqdefault.jpg)
![왕년에 오락실에서 하수가 없던 게임[원코인] 게임읽어주는남자 너클죠 #고전게임원코인](/img/tr.png)
자극적인 콘텐츠에 지치는데 그냥 아무생각없이 볼수 있는 영상 고맙습니다
님처럼 아무생각없이 살고싶네요
이 겜은 BG M이 너무 무서워서 어릴때~~~ 벌벌떨면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지금들어도!!! 보스 배경음악이 무섭네요 ㅎㅎㅎㅎ
오.호감님~서유항마록이네여. 서유기 게임 어릴때 오락실에서 많이 했었지여..사오정이 제일 좋았어요. 손오공이 좀 약했고 저팔계는 힘은센데 공격받으면 피가 빨리 달았던 기억이 있네여..호감님 영상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호감님 마음고생많으셨져? 일전에 앞에 커뮤니티 올리신글 보고 깜짝놀랬었네여. 꼭 쾌차하시길 바랄께여🙏🙏
무슨일 있었나요 ㅠㅠ
무슨 일이었길래요? ㅠㅠ
어머님이 잠깐 아프셨어요.^^
어머님이 잠시 편찮으셔서 영상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괜찮아요.
연우와동원님 따듯한 댓글 감사합니다.^^
남은 10월 마무리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
정말 아무도 안했던 손오공 캐릭...ㅋㅋㅋ 혼자 하면 저는 3판 보스에서 매번 죽었던 기억이 친구랑 같이 끝판 보스 까지 간적 있었는데
그날은 정말 대박이었죵...
신비주의 스러웠다고~~~~~ 느꼈던 서유기네요 오늘도. 잘?? 볼께요
우리동네는 저팔계가 인기 없었음ㅋㅋㅋㅋ
언제봐도 좋은 방송 목요일에도 봐도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pel님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도 늦었네요.
얼마 남지 않은 10월 마무리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
저희 동네도 손오공이 젤 인기 없었죠 ㅎㅎ 아이템먹는 효과음들으니 그때 플레이했던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주인공이 전국에서 외면을 받다니... 역시 게임의 세계는 성능이 우선입니다. ㅎㅎ
Won I, K님 남은 10월 마무리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
올리는 영상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건강 챙기시면서 좋은 방송 부탁 드립니다 호감님 화이팅 ✌✌
라해로꾸꺼님 감사합니다.^^
손오공이랑 봐도 좋은 방송
저팔계랑 봐도 좋은 방송 ❤
올간만에 영상이네요~
호감님의 개인적인 가족문제도있었고..여러모로..바쁘셨을겁니다...힘내시길 바랍니다...
암튼~영상은 잘보겠습니다~~
고전게임은 역시 호감TV
제육볶음님 감사합니다.^^ 지금도 왔다갔다 하고있지만... 정신적으론 평안해서 좋습니다.
10월 마무리 잘하세요~!👍😊❤
저도 예전에 무서워서 못하던 게임이였네요^^ 호감님 방송 늘 잘 보고있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구 가정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더블드래곤 제작사라서 사운드라던가 색감이 비슷하죠....
언제나 기다려지는 호감님영상
다같이 기다리는 호감님영상
소중한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호감님도 건강잘챙겨야 합니다
Retro 채널중에 갑오브갑인 호감채널!!
아휴~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어렸을때 오락실에서 자주 했던 게임이었는데.. ㅎㅎ 한번도 끝판을 깨본적이 없던거 같네요. 꼭 뇌 한테 전멸...
꿈캐릭님 후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게임은 일요일 오전에 친구들과 2인용을 자주했던 게임으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한명이 에너지 거의 없으면 무한 구름타고 오르락 내리락 하곤했죠. 팀플시 역시 손오공은 제외 ㅋ
뇌와 싸우다 죽으면 한번 엔딩을 본 후 이어하진 않았습니다. 이어해도 바로 게임 끝날때도 있었죠. ㅜㅜ
신비주의 스러웠다고 느꼈던 서유기네요
오늘도 잘 볼께요~
겉바속촉님 감사합니다.^^
벌써 3번째 영상이에요
호감님~
물론
사오정 저팔계 손오공
영상 다봤어요~~^^
아 잘봤습니다 중학교때 많이하던 오락^^ 건강하세요 호감님!!
ㅎㅎ 감사합니다.
레오님 감기 조심하세요👍❤😊
볼때마다 어린시절 생각나서 좋습니다😊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몸조리 잘하시구영 ㅠ 가족분들 건강하시길 바랄게여~
호감게임님 다음에는 펑키젯, 죠앤맥 리턴즈, 텀블팝 등 게임을 해주시면 안될까여? 원코인 보고싶어요~
아휴.. 어떻게 아셨나요? ㅎㅎ; 감사합니다.
요즘 (검은신화:오공)이 인기인데.... 원조 손오공게임을 덕분에 보네요~^^
좋은 리뷰감사드립니다!!!
영상 너무 재밌어요 오래 방송해주세요 😊
이 겜은 BGM이 너무 무서워서 어릴때 벌벌떨면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지금들어도 보스 배경음악이 무섭네요 ㅎㅎㅎㅎ
하하, 순진한 어린이였군요.
문방구앞에서 재밌게 했었는데 보스가 무서웠었고 전체 난이도가 꽤 높았던거 같네요. 잘봤습니다.
크...짧고 굵은 재미의 게임~ 당시에 대부분 4스테이지까지는 꼬박꼬박 가지만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와르르 사망하던 그 게임 ㅋㅋ
동내에 등장하고 한두달 인기몰이하다가
금방 시들었어요
나름 재밋게 했어요
호감님 😁힘내😁
기달렸습니다 재밌게 보고가요
손오공으로 플레이하셨네요 ㅎ ㅎ
지금도 기억에 충분히 남아있는 명작인데 제 기억엔 분명 손오공이 비인기케릭이였던거 같은데
오늘도 추억소환하고 갑니다~
2P에 삼장법사가 돈 넣으라고 꼬시는 게 왠지 웃기네요 ㅎㅎㅎ
어느분 댓글에... 건물안에 들어갈때 자기들은 편히 쉴수있어서 기쁘게 손흔드는거라고 ㅎ
그러면서 삼장법사는 돈을 원하는군요? ㅋ
돌아온 호감
😅😅😅
늦어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잇다 이거해야겠어요 👍🏻
하두 사오정만해서 질릴때 오공이 팔계 번갈아가면서 했지요 ㅎㅎㅎ 호감님도 건강풍요바래봅니다^^
질리게 플레이 하셔도 외면받은 손오공 인가요? ㅎㅎ
티코님도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영상 오랜만에 올리네요^^
잠깐 사정이 있었어요^^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오공은 마법공격이 제일 약해서 인기가 없었죠. 그런데, 무기로 하는 공격의 공격력은 손오공이 제일 셉니다.
마법 공격은 사오정 > 저팔계 > 손오공안데, 기본공격은 손오공 > 저팔계> 사오정이었ㅈ.
그런데, 기본공격력은 측정하기 어려우니 사오정을 많이 했죠.
마법이 안나오는 보스전에서는 손오공이 유리합니다.
조용한 데서 플레이하면 저 세대 게임 특유의 투박한 사운드가 지금 들어도 무섭더라고요..ㅋㅋㅋㅋ
오래간만에~ 영상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이겜...손오공은 고르는사람이 진짜 없었다는...
오락실에서 원코인으로 3탄까지밖에...
5살때 동네에 있는 알파오락실 가서 잼나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떄는 오락실가서 구경하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는데 지금은 먹고사느라 여유가 없네요. 어렸을때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해도 원코인으로 끝판은 가지만 최종보스의 즉사기 패턴은 여전히 모르겠네요 ㅠㅠ
그리고 50원에 2p 플레이 지원되는 동네는 제가 다니던 부산 온천국민학교 근처.. 아 연식 인증이네
이거 명작 중에 명작
사오정은 대머리 갓파라는 편견을 가지게 해 준 게임
사오정이 원래 갓파가 아니라는 걸 어른이 되어서야 겨우 알았네요
와.. 소싯적 완전 즐겨했던 게임인데... 추억새록새록
오 어릴적만히했어요.잼났어요 반가워요
잼밌네요~~
서유항마록. 요즘 하이스코어걸을 재밌게 보고 있는데, 서유항마록을 하는 여자가 얼마나 있을까...하는 대사가 나오는데 좀 어둡고 징그럽기는 해도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입니다. BGM도 참 좋았어요.
아니...이 분 목소리나 말투가 왜 이리 다정함? 호감이 안 생길 수가 없네...ㅎㅎ
와 추억의 게임이네요 ㅎ 어릴적에 오락실에서 플레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당시 어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호강티비님 자주 뵐게요
6살차이나는 동생이랑 2p로 재밌게했던 게임이라 기억해요 ㅋㅋ 그땐 진짜 귀여운 동생이었는데 지금은 저보다 커버린 성인이됐네요 추억 되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진짜 고전게임 즐겨하는 유저들은 건강 관리 잘 해야 한다는 말에 정말 공감하고 참.. 어딘가 슬프군요 ㅠ
내가 왜 이행님 구독이안돼있지? 했는데 ㅜㅜ 구독받아 형
진짜 어렸을 때 이 게임하면서 손오공 고른적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 게임 진 엔딩을 보게 되다니 영광입니다.
별나라 손오공 말씀을 하시니 저도 페이지를 빠르게 넘기면 애니메이션 나오는 수첩을 샀던 기억이 났습니다. 잊고 있었는데 없어지진 않았네요. ㅋㅋㅋㅋ
어쨌든 영상 너무 잘 봤읍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친구가 겜을 잘해서 저팔계나 사오정하고 전 겜을 잘 못하지만 단지 오공이 좋아 선택했던 기억이... 이 게임 너무 어려웠었습니다. 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와..초6, 중1때 문방구앞에서 보고 해봤던 추억게임. 당시에도 어려워서 보스전도 제대로 못깨본
문구점 미니게임기용 겜들중에서 인기겜중 하나였죠
그리고 본겜의 최악의 시스템은 리스폰될때 타임이 초기화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문방구에서도 인기 였군요 ㅎ
시간... 정말 마지막판에서는 부족합니다. ㅎ 죽으면 다시 채워주지...
루비님 10월 마무리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
와 이거 기억에도 잊엊던 게임인데 추억돋네 ㅋㅋ 감사합니다 주인장
어렴풋이 기억으로 사오정이 제일 좋았던거같은 기억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추억에 빠질 수 있었네요. 근데 이 게임이 어떤 기종으로도 이식되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리뷰로 플레이하는 영상은 에뮬인가요?
어헐... 2번째 보스 여자 였다니...오늘 첨 알게 되었네요 ㅠㅠ 그렇게 겜을 했는데... 그걸 몰랐다니...
주캐릭은 사오정 사오정의 번개 셀피는 아직도 기억납니다!!! ㅎㅎㅎ
저도 어릴때 많이 했던 게임이죠
번개 무기가 멋있어 사오정이
제일 인기가 좋았었죠.ㅎㅎ
친구들과 같이 게임하며 가장
많이 다투었던 게임이죠.ㅎㅎ
엄청 재밌었죠.
국민학생때 생각나네요
라바나, 레오라바나 잡을때 진짜 무서웠어요.
긴장되고 긴박하고ㅠㅠ
어렸을때 생각나는 고전게임이네요^^
호감이형 이게임 좋아하나봐
잊을만하면 캐릭별로 돌아가며 해주네 ㅋㅋㅋㅋ
뇌수 맞고 죽으면 정말 짜증났던 게임
당시에 친구들이랑 많이 즐기기도 했구요^^ 분위기도 남달랐던 게임이라 기억에도 꽤 강하게 남아있어요ㅎ
테크모나이트인가 저 제작사 껨들은 하나같이 그로데스크함 개성이 강하죠😂
테크노스 제펜…
동네에선 목숨을 3개나 넣어줬죠. 저를 포함한 꼬맹이 들은 싱글벙글 하며 와! 목숨이 3대래! 오락실 주인 아조시 체고!=난이도 어려움! 체력바가 높아 보여도 보스전 에서는 그냥 스쳐도 반피가 날아가니ㄷㄷㄷ 아무리 긴장하면서 집중해도 판정도 헷갈리고 난이도도 어렵고ㅠ 그나마 광역 마법이 있는 사오정 하겠다고 서로 투닥거리곤 했습니다ㅎㅎ
목숨이 3개라구요? 그것만으로도 저는 부러운데요? ㅎ
역시 외면받는 오공..^^
감사합니다.
ㄹㅇ 이거 은근히 분위기가 존나 무서워서 좀 지렸음 어렸을때 ㅋㅋ
으아... 너무나 추억이 새록새록 샘솟는 게임이네요.
인기가 없다니요 저거 자리가 없서서 동전대기 하고 그랬는데요 ㅎㅎ
손오공 캐릭터가 인기 없었
즤 동네에 88년당시 유일한 50원에 2인용 겜이라 친구랑 같이 했던 서유기 추억돋네요 ㅎㅎ 당시 끝판은 한번도 못가봤었는데 공략보면서 대리만족 합니다
역시 사오정이 인기군요 일단 전체공격이 있다는 부분이 강점
와 이거 델몬트병 팔아서 오십원넣고 수퍼앞에 쪼그려앉아 하던 게임인데..
처음에 아예 모를 때랑 뭔가 장점이 없나 싶어 확인 하려는 게 아니라면 손오공은 게임 내 쉬운 플레이의 장점이 되어줄만한 부분들이 없다시피해 인기가 떨어질 수 밖에 없고 손오공 캐릭터들 중에서 손오공의 강함이 정말 약하게 표현된 느낌을 주죠.😓
원전에 나온 손오공의 강함은 블랙미스 오공에 나온 거랑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강력한 불법의 수호자로 변화한 전성기 시절 때의 힘은 하늘마저 곤란함을 겪을 정도였으니... 후대에 나온 온갗 창작물과 비교해도 막강하기 그지 없는 그런 존재인데
여기선 참 약한 느낌입니다.😅 여의봉만 해도 한번 휘두르면 날고 기는 요괴들이 간단하게 무너졌을 정도니(정체를 알면 그리 되지 않는 게 이상하긴 합니다.)
평타 성능이 거기서 거기인데다 방어력이나 스피드 역시 눈에 뜨일 정도의 차이도 없어 어려운 점이 많은 항마록의 손오공은 여러모로 고단합니다. 최종보스전에서 겪는 힘든 부분들은 셋 다 어쩔 수 없다지만, 그 이전 구간에서의 힘든 점은 너무 심했지요...
2인용일때 피가 간당간당하면 계속 근두운타면서 위기모면했던 기억이 있네요
한창 에뮬레이터 나오던 시절에 이 게임만 엄청 늦게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덕분에 마지막보스 깬 기억이 있네요
와... 이 게임을 보다니.. 잊고 있던 게임.. 한판에 50원이면 저랑 같은 시절이군요.. 100원 넣으면 50원짜리 두개 나왔었는데 ㅎㅎ
사오정으로 보스잡고 번개 참많이 날렸었는데 진짜 마지막보스는 공포 그자체였음. 숙달되서 항상 마지막 보스까진 갔는데 뇌에서 늘 좌절. 한방에 녹아 내리는데다가 음악까지 공포그자체. 이어하기 몇번했는데 그냥 돈이 순삭되고 멘붕도 왔었던 기억이 있네요.수황기랑 더불어 공포를 느낀 몇안되는 겜.
아.. 추억이네요.
이 게임 어릴때 오락실에서 정말 좋아했는데 ㅋ
마음은 손오공인데 실제 게임상에서 캐릭터가 똥캐라서 필살기는 사오정이 너무 좋아 사오정을 많이했죠. ㅋㅋ
거의 사오정이 국룰이긴 했죠. 번개 때문에 ㅎㅎㅎㅎㅎ
근데 다시 생각해보면 캐릭별로 마법 데미지의 차이가 있었나 궁금해지네요.
사오정의 번개가 전체공격이긴 하지만 대부분 일점사하는 공격이
데미지가 높고 전체공격은 범위가 넓지만 데미지가 낮잖아요?
데미지가 동일한데 전체공격이라면 사오정이 사기캐가 되겠지만
막상 게임을 하면 어느쪽이던 마법보다는 피지컬에 의지하는 게임이라
주인공도 아니고 마법도 그저그런 저팔계가 제일 인기 없었다는 기억이네요.
저팔계가 마법 데미지가 가장강해서 인기가 젤많았는데 저희동네서는...초보는 무조건 사오정 조금 실력좀있다하면 저팔계 고수들은 손오공 골랐던 기억이
데미지는 저팔계 스킬이 제일 쎘을거에요 그래도 사오정 스킬이 젤 사기치만요 ㅋㅋ
내 평생 오락실 처음간날 했던 게임중 하나 이거랑 딱따구리 게임 ㅋㅋㅋ
하이스코어걸에 영상도 두목숨인걸 보면 호감님 설정이 오락실 일반 설정이 아닌가 본디
그러고보니 손오공 작은 구슬먹으면 사용하는 작은 오공은 털 뽑아서 변해라 하고 후 부는 분신술 같은데
고리 사방으로 뽑는건 뭘까요 ㅋㅋㅋㅋ
딱따구리.... 귀여운 그림에 비하면 2판 보스쯔음에 많이들 죽곤 했네요 ㅎ
노멀 설정으로 플레이 했어요. 목숨2개 기본으로 알고있는데... 3마리인곳도 있다네요. 그저 부럽...ㅎ
분신술 원숭이 한마리 뚸어가서 실망했죠. 고리 4방향은 무슨 마법인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
헤이드님 11월도 홧팅입니다.^^ 👍❤😊
진짜 어릴적 추억의 오락실게임 이거 꿀잼
5:51
그렇다기보단 플레이어 캐릭에게 짬처리 시켜서 기분 좋아보이는거 같음 😢
그럴수도 있겠네요 ㅎㅎ
어릴때 오지게 많이햇던게임인데 반갑다😊
저는 그 어린시절에도 홍대병이있어서 거의 손오공으로 플레이했고 가끔 시간 좀 벌어야할 때 사오정으로 플레이하곤 했었습니다. 어느날 아버지 따라 밖에 나갔다가 오락실가서 놀라고 받은 5천원으로 동전러쉬해서 겨우 엔딩봤던 기억이나네요ㅎㅎ
이거진짜 갓게임...
어렸을때 추억으로 이게임을 해보려했는데 구동이 안되서 포기했었는데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댓글이 삭제되어 다시 씁니다.
서유항마록은 마메 에뮬의 종류를 가리는 편이 아니라서 구동이 어렵지 않습니다. 만약 플레이가 안되면 에뮬이나 롬파일을 다시 다운받아 보십시오. 구글에서 검색만 하시면 다운 가능한 곳이 나옵니다.
계속 플레이가 안되면 어떻게 안 되는지, 어떤 에러 메세지가 뜨는지 캡처를 해 주시거나 영상 녹화를 해 주셔서 업로드 해 주십시오.
아니면, 사용하신 에뮬과 서유항마록 롬파일을 압축해서 업로드 해 주시면, 체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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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seolrearcade7581 넵 다시 받아서 해보겠습니다
팁: 푹찌르고 돌려치는게 젤셉니다. 글고 짤짤이4타는 금지커맨드임.. 그거 하면 쳐맞는게 더많아요.. 길게 찌르고 돌려치는 저게 다른거 4타이상의 데미지 나옵니다. 손오공이 이게 젤 잘됩니다. 사거리가 젤긴느낌.. 저팔게가 젤 짱나죠.. 글고 푹찔러서 봉에건뒤 점프 누르면 직선으로 밀어버리는데(맞나?) 이걸 잘써야합니다. 던지는거랑 상황에맞게 ..골라쓰죠. 오락실 하드난이도에선 단타로 보스치면 3보스부터 시간초과로 못넘김..
몇몇 오락실에서는 아예 마법 버튼이 안되었습니다. 그냥 일반 공격으로만...
맞음. 특히 노량진 쪽 오락실들이 진짜 개 양아치였음.
심지어 버튼을 아예 한개씩 빼버려서 2대2 격투 게임에선 아예 교대를 못하게 막아버리기까지 함.
와...그렇게 하면 안돼죠. (버튼을 빼버리다니)
너무했네요. 오락실 주인은 알았을텐데...
양아치 맞네요. 아휴...
쓰레기같은 오락실이네요
두번째보스는 그때당시 우리동네 에서 서유기에 나오는 홍해아 라는 캐릭터로불렸는데 아니었군요
아..다시 플레이해보고싶다..수십년의 시간을 넘어..근데 같이할 친구가 없다..😢
예전에 참 좋아했고, 나름 비인기인 손오공으로
두번째 보스는 점프 찍기로 공략하면 수월합니다.
와...어릴적생각나네요...ㅜㅜ❤
좋은 게임 🎉 좋은 방송 ❤ 좋은 저녁 😊
어릴때 3살터울 형이랑 일요일에 목욕갔다가 이거 진짜 많이했는데 추억돋네요~~
추억 돋는다😍
들째판에서 2인용으료 하면 양쪽에서 연타로 잡았던거 같은데... 오래전 기억이라 ㅋㅋ^^ 가물가물합니다
어릴때 동네오락실에 있긴했는데 버튼이 공격.점프 두개밖에 없어서 필살기 있는줄도 몰랐었네요
우와... 그 오락실 나뻤어요
우리동네에선 첫판 금각, 두판 나찰녀,세판 마왕,네판 가짜오공,막판 마왕-머리-뇌-오징어 이렇게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오공으로 했었는데...오징어까진 만들었는데 원코인은 못했습니다. 꽤 많이 했었는데..당시엔 패턴을 완벽하게 몰라서...그리고 50원에 2인용이 되는 동네였습니다.
와아 이게임 진짜 재미 있었는데..
진짜 막보 변신 1단이랑 2단 다 구경한 날, 밤에 화장실을 못갔었던 기억. 음악도 겁나 소름끼치게 야리꾸리했던...
당시엔 어지간한 공포게임보다 더 무서운 연출이였죠^^
맞아요ㅎㅎ 보스나타날때 어둑해질때부터 이미 무서움ㅎ 무서운 음악 쫙 깔리고 자꾸만 쫒아와서 도망가기 바빳다는ㅎㅎ 뇌가ㅜ날라댕기고 심장박동소리까지 무서움 추가ㅎㅎ 나중엔 눈깔 튀어나온 뇌는 더 빠르고 무서움 극강ㅎㅎ
오락실 처음 갔을때
첫게임으로 했던거여서 기억에 남네요
89년도니까 36년전이 맞나?
근데 기억이 선명한게 신기 ㅎ
이 게임 너무 재밌게 했었는데.. 추억 돋는다. ㅎ
정말 다시 해보고 싶은 다시 보고 싶은 게임이 있는데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제목은 모르고 내용은 처음 시작 화면이 두명이 계단을 내려와서 탈것에 타고 도끼나 창같은걸 던지면서 적과 싸우고 탈것 종류는 보호막이 나오는것과 방사형 레이져를 쏘는 그런것도 있었고 보스는 용이 꿈틀대면서 나오기도 하고요 어떤 탈것에 보스는 죽이면 탈것만 남아서 그걸 편하게 파괴하면 되고요. 이게임은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했는데 혹시 이게임이 뭔지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문의 남기신 게임입니다.
ua-cam.com/video/8I92u7mawyQ/v-deo.html
@@nunseolrearcade7581 우와 눈물 나네요. 이게임 어렸을때 제일 재밌게 했던 게임이었는데 주인장이 난이도를 높여 놧는지 끝판을 깨본적이 없었죠. 와우 끝에 공주 두명을 구하는 거였군요. ㅠ,.ㅠ 감사합니다. 오우 너무 신기하네요. ㅋㅋ
@@10000Dari무슨게임일까요?
@@coffeekim5827 마경전사입니다.😄
80년대 후반인가 오락실 처음 생기기 시작했을떄 50원에 한판 했던기억이 새록새록...
이거 처음에 사오정 고르는 법도 몰랐음 기억에 사오정 부분이 짤려서 커서를 옮겨야 사오정이 나타났었던거같은데 집에서 동전 훔치다 처맞고 가서했던 게임중 하나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