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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
Приєднався 18 жов 2023
피아노 연주곡 .찬양 모두
그 순간 그 감정으로
주님께 드리는 찬양입니다.
애드립곡이라써 삑사리 음이라도
그대로 담았습니다.
그 순간 그 감정으로
주님께 드리는 찬양입니다.
애드립곡이라써 삑사리 음이라도
그대로 담았습니다.
Відео
기도,,
Переглядів 252 години тому
아무것도 아닌저를 아직도 또 넘어지는 저를 매일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드릴수 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감동의 맘. 무슨 말을 어떻게 전하냐요? 저의마음을 저보다 더욱 잘 알고계시는 우리 하나님! 기도 드려도 매일 은총 기쁨이 가득 한것은 아닙니다. 기도하면서도 때론 길을 헤매일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정한 마음은 치유가 됩니다. 신기한것은 불안하지 않습니다. 제가 바라는 길이 아닐때도 제가 원하는 상황이 아닐때도 예수님을 믿고 신뢰합니다. 내가 포기하지않으면 어느누구도 실패 했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뜻하지않는 삶이 일어날때도 생각나름입니다 더욱 복된삶 이루고 가실려 부족한 부분 채워주시는 과정이구나 마음을 가집니다 아무것도 아닌 부족한저를 깨워주시고 거듭나게 해주십니다 ...
표정이 화난모습은 딱딱한게 아니라 슬프기 때문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784 години тому
주님,, 육체적아버지께서 기쁨으로 하루하루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이끌어주신 삶 살아가기 전까지는 저도 딱딱한표정 닮았습니다 거울에비친 나의모습을 대할때 세상에게 화난모습 감추려 곡예사 웃는모습을 노력한적 많았습니다 이제는 점점 아기의 해맑은 웃음으로 자연스러운 웃는 모습에서 변화되어가는 과정에서 경탄합니다 늘 유지되길 정서적으로 바랍니다. 아멘 나린슬아.
오토파지 활성화,,
Переглядів 5216 годин тому
세포가 스스로 청소 할수있는 능력 불필요 하는것 자연적으로 분해하는것도 스스로 몫이다. 가시가 없어지는것에 시간이 필요하다 억지로 빼내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가시가 재활용 된다 맘속에 가시를 통해 번잡한 이기심도 치울수 있었고 스스로 걸어온 인생도 돌아볼수있었다 과거는 흘러갔다 미래가 현재다 현재를 쏟아내는 시간들도 미래의 선택이다 쏟아내는 촛점이 세상의포지션으로 판단.선택 하지않는다 스스로 행복한 시간으로 걸어 갈것이다. 그동안 많이 책임이면 책임 선택의 댓가면 댓가 묵묵히 했다 그만하여도 된다. 트라우마도 손님이 아니라 나의감정에포함된 식구다 잘 보담아 주고 사랑 해준다 기다려준다,, 트라우마 덕분에 따뜻한 맘.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았고 스스로에게 단단할수 있었다. 나린슬아.
미토콘드리아 호흡,,
Переглядів 6316 годин тому
세포의 발전소로 잘 가동 되는것은 작고알찬 기관으로 나쁜 활성산소 버리고 좋은 산소로 호흡하는것은 노력해야한다 천천히,, 호흡한다 늘 수소와같은 기도와 말씀으로 하루를 나를 사랑해주시는 주님에서 받은 사랑을 세상을 사람들에게 사랑의 마음으로시작한다. 하나님아버지께서 괜찮아!! 잘하네,, 눈을 크게 뜨고 바라봐! 보이지! 웃으면서 오늘도 기쁨을 느껴봐! 너의웃음이 전하여져 세상이 향기롭잖아,, 자신감가져!! 때론 스스로 부족하다 맘에 뭐야! 책망할때도 있다. 늘 나의자아는 말한다 우리 힘합쳐 이겨내자 오히려 안아준다,, 그래,, 어쩜 자아의맘도 귀함도 모르고 이기적인 내가 나에게 가장차갑고 함부로 했는지난날,, 그때 자아는 좀처럼 자신을 함께하려 하지안했다 넘 콩처럼 작아 보이지도 안했다 메말라 있었다 ...
초심하다
Переглядів 126День тому
24년12월14일 마음가짐3번째. 지난시간들 후회한적있니? 판단는 후회한적없어! 잊었다 생각했는데 잊을수없는 슬픔은 존재하는가봐,, 존재의자리가 슬픔에서 이해로 정확하게 짠하게 여겼어 그리고 연약하고 강하지 못한 스스로 탓을 했지.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면서 더욱더 자신의 연약함에 감추어진 어리석음이라는것 알게 되었어. 시간이 지나면서 성숙으로 성장되는것에 노력했어 그리고 감사했어. 가시는 한가득인데 가시는 트라우마 일거야,, 쿨하게 우아하게 내려 놓았는 마음가짐으로 변화되었어. 그러나 아픈가슴은 여전히 아파,, 약속이 지켜지면 아픈가슴이 치유될까! 처음 하나님아버지 만났을때 순수한마음 그 마음 잊지않을려해,, 하나님 외롭게 해 드리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 난 부족하지만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깊고 ...
초월하다.
Переглядів 79День тому
2024년12월14일 마음가짐 2번째 하나님 아버지께 원수들땜 억울한데 반만 죽여 주세요 그래도 죽이지는 마세요. 그렇게 기도 했었다 육체적 가족들은 내게 잔인하게 인색하여도 고통주어도 원수라고 여긴적 없다 어쩔수 없는 불변의진리이기에 불안정한 삶이아니기를 평화로움의 자유롭기를 언제나 매일 기도 했고 기도한다 하나님아버지께서는 그 마음을 한번도 야단치지는 않으셨다 에베소서 5장9절 말씀으로 주시면서 매일 매일 귀하다 귀하다 하시면서 존중을 해주셨다. 난 변화되었다 악을 선으로 이기는 여유를 주셨다 그들을 용서하여주세요 우상을버리고 하나님아버지를 믿고 신뢰하는 그들이 되게 해주세요 현실의삶은 지친다 딱 맞는 표현인것같다 고통은 예전 만큼 열정이 없는것이다 체력의 염려증이 커지는 것이다. 그래도 미소를 짓...
초연하다
Переглядів 112День тому
2024년12월14일,, 마음가짐 1번째. 왜 울니? 현실은 문득 한번씩 찾아오는 번아웃으로 이겨내려 하는 애쓰는 맘이 느껴져 눈물이 나네요,, 지난시간들 잘이겨내고 활기차게 오뚝이처럼 또 일어나고 또 일어나고 잘버티고 잘견디어 왔는데 이제는 점점 걷잡을수없이 후폭풍이 오네요. 주님은 다알고 다보고 계시죠! 저는 결정했습니다 얼마전까지는 아닌척 노력했는데 받아들여 주려합니다 초연한 마음으로 에베소서5장9절 말씀으로 살아가기에 편안합니다. 나쁜생각에는 나쁜댓가가 있다는것을 알기에 주님을닮으려 하는것 같습니다 주님생각으로 말하고 바라보고 실행한다면 복되는길,, 좋은댓가 의 삶으로 연속으로 쭈욱 살아 가는 것 입니다 무기력 무시하지도 외면하지도 않습니다 열정이 흘러갈수 있도록 응원하고 기다려 줄 것입니다 무...
어린이 찬양 시편68편19절말씀 과정1
Переглядів 5114 днів тому
24년3월28일,, 어린이 찬양시 밧데리가 소진이 다 되어서,,, 주저앉는게아니라 힘을 빼는거야!! 괜찮아!! 여행의여정뿐이다. 이겨내고 이겨내고,, 도마뱀뇌로 살지않아! 린치핀이야,, 하고외쳐!! 그런모습으로 살아가는것도 나의 힘이 아니라 주님께서 늘 함께하시기에 흔들리지않도록 주님 손 꼭 붙잡아요. 빛을 삶으로 살아간다 현실은 그렇지 않을수 있어,, 그러나 내면의 눈에서는 내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거야! 사실 엄청노력하고 있는것도 알고있어,, 응원해!! 한번씩 오는 무기력 받아들여주기로 했어. 꼼짝도 하기싫을때가 요즈음 부쩍 그래,, 아마도 밧데리가 소진되어가는 것처럼 나도 에너지가 멈춤,, 하는것 같아,, 늘 기도해,, 노력하는 에너지 충전이 아니라 예전처럼 솟구치는 열정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열정이...
어린이 찬양 주님과눈맞으면
Переглядів 5914 днів тому
24년12월11일 새벽에,, 웃으면서 주님과 눈길에 뽀지직.뽀지직 발자국으로 오솔길 모양도내고 도로길 모양도 내면서 걸어가요 영원히 예수님손 꼭붙잡고 따라갑니다 나린슬아.
어린이 찬양시 사랑하는 나의아버지 과정1
Переглядів 5414 днів тому
세상의 맘으로는 작곡. 연주공부도 더해야하니 동영상을 올리지 안했을것입니다. 완벽해야해!! 생각이 가득했겠죠. 제가올리는것은 예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다짐. 하나님을 외롭게 하고싶지 않다는 약속입니다. 그리고 자작곡 어린이 찬양시 더욱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짓고싶고 찬양하고싶습니다. 제 마음은 현실로써 상관없이 무지개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저의 육체적 가족들 주님께서 사랑으로 지켜봐주신다고 믿습니다. 그들도 하나님 아버지 전능하심을 알시기를 그들을 사랑하고 계신다는것을 알아가길 원하고 바랍니다. 아멘.
구원의하나님,,
Переглядів 2014 днів тому
2024년.3월28일ᆢ 시편68편19절말씀.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아멘.
해바라기,,
Переглядів 3614 днів тому
2019년 겨울에 지은 어린이찬양시 지난시간들은 깊어도 아파도 이러면 안되고 말조심해야하고 약해지면 안된다 그랬어. 그런 나를 주님은 힘을빼고 내려놓음 방법론을 알려주셨고 낮은모습은 아름다움이라는것 가르쳐 주셨다 2019년2020년 가장 아팠던 그 시간들 예수님께 사랑고백했는 어린이 찬양시다 어두움였지만 틈속에 빛을보면서 주저앉지 안했다 점점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을 가졌다 이제는 88건반을 가졌다 계획보다 빠르게 내게 왔다 음률을 다듬어간다 예수님께 연주하여 들려드리고싶다. 가슴에 가시가 많아 너무 아파 등이꼬끄라져 납작하게되어도 펴지를 못하는만큼 상처에 익숙했어 긴 시간을 얼음으로 냉기가 가득했어 나의 자아는 자꾸 숨어버려 작은 말라진 씨앗처럼 작아져 버렸어 마주하고 안아주려 하니 너무 작아 보이...
뒤숭숭 할때는 더욱 어둡게 이불을 뒤집어쓰고 기도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4421 день тому
하나님? 인정해주시는길이 아니였는데 인정해주시는 길로 만들어 주십니다. 아직도 넘어지고 일어나고 수차례 합니다. 감추어진 깊숙한 깊은 어두운마음을 달래면서 깨끗이 지우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새로운 씨앗을 생성하는 변화에서 썩지않기위해 늘 초심을 잊지않으려합니다 기름진땅을 만들기에는 너무 오래걸리네요 예전 야무지지못한 내 모습 상처가 가시처럼 여겨져 끄집어 없애려 할때마다 깊숙히 들어가네요 하나님아버지!! 정말 제가 잘하고 있는것인가요? 성경말씀 만나처럼 꿀같다 하는데 왜? 저는 말씀이 꿀 같은적은 없었습니다 다만 선택할때.판단할때.곤란할때 들떠있을때.두려울때 등 나의생각들이 기도와 말씀으로 늘 씻어내는것처럼 함께하니 겁보다 연약함보다 비워있는 허전한마음이 점점 채워지는 부드러운 강인함 안정감으로...
주님과함께 그날 점프하는 그림을 그립니다.,,
Переглядів 5021 день тому
점프하려 무릎꿇고 조용히 잠시,, 안정감으로 지금상태를 즐기려합니다. 진정 자유로움은 나답게 사는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높이 오르는것은 현재 웅크리는 시작 자세를 잘 하는 것입니다. 나린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