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이 화난모습은 딱딱한게 아니라 슬프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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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гру 2024
- 주님,,
육체적아버지께서
기쁨으로 하루하루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이끌어주신 삶 살아가기 전까지는
저도 딱딱한표정 닮았습니다
거울에비친 나의모습을 대할때
세상에게 화난모습 감추려
곡예사 웃는모습을
노력한적 많았습니다
이제는 점점 아기의 해맑은 웃음으로
자연스러운 웃는 모습에서
변화되어가는 과정에서
경탄합니다 늘 유지되길
정서적으로 바랍니다.
아멘
나린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