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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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січ 2025
  • 24년12월14일
    마음가짐3번째.
    지난시간들
    후회한적있니?
    판단는 후회한적없어!
    잊었다
    생각했는데
    잊을수없는 슬픔은
    존재하는가봐,,
    존재의자리가
    슬픔에서 이해로
    정확하게
    짠하게 여겼어
    그리고 연약하고
    강하지 못한
    스스로 탓을 했지.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면서
    더욱더 자신의 연약함에
    감추어진 어리석음이라는것
    알게 되었어.
    시간이 지나면서 성숙으로
    성장되는것에 노력했어
    그리고 감사했어.
    가시는 한가득인데
    가시는 트라우마 일거야,,
    쿨하게
    우아하게
    내려 놓았는
    마음가짐으로 변화되었어.
    그러나 아픈가슴은
    여전히 아파,,
    약속이 지켜지면
    아픈가슴이
    치유될까!
    처음 하나님아버지 만났을때
    순수한마음 그 마음 잊지않을려해,,
    하나님 외롭게
    해 드리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
    난 부족하지만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깊고 큰 사랑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후천적으로 정서적인
    사랑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육체적부모님께
    받지못한 아름다움감정을
    진솔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육체적 부모님들도 그런사랑을 받지못했기에 표현을
    못 했을것입니다
    저또한 표현하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짐은 다릅니다
    어린아이 마음처럼 느낀감정
    자유롭게 좋은것은
    뭉게구름 하늘에 다니는것처럼
    이쁜 어휘력으로
    때론 속상할때는
    사이다같은 솔직.담백함으로
    부드러운 크림처럼
    표현합니다.
    이 모든 당당함은
    하나님아버지께서
    부모님 맘으로 사랑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으신
    하나님 딸 울엄마께서는
    하나님 믿으신 후부터는 변하셨습니다. 돌아가시기전 10개월동안
    저는 한 평생 받지못한
    부모님 사랑을
    엄마께 받았습니다.
    내 평생 엄마사랑은 이런것이구나
    부모님께 존중받는게 이런 기분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세상 부럽지 않는
    엄마의 사랑을 받았고
    더 나아가 온 지구 우주
    전체 최고인 하나님을 아버지로
    두고 있기에 난 든든합니다.
    나린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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