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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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січ 2025
  • 아무것도 아닌저를
    아직도 또 넘어지는 저를
    매일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드릴수 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감동의 맘. 무슨 말을
    어떻게 전하냐요?
    저의마음을 저보다
    더욱 잘 알고계시는 우리 하나님!
    기도 드려도 매일 은총 기쁨이
    가득 한것은 아닙니다.
    기도하면서도
    때론 길을 헤매일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정한 마음은
    치유가 됩니다.
    신기한것은 불안하지 않습니다.
    제가 바라는 길이 아닐때도
    제가 원하는 상황이 아닐때도
    예수님을 믿고 신뢰합니다.
    내가 포기하지않으면
    어느누구도 실패 했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뜻하지않는 삶이
    일어날때도
    생각나름입니다
    더욱 복된삶 이루고 가실려
    부족한 부분 채워주시는 과정이구나
    마음을 가집니다
    아무것도 아닌 부족한저를
    깨워주시고 거듭나게 해주십니다
    찬양합니다.
    김기석 목사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기도는 조율하는것이다.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드리는것은
    하나님 아버지를 진정으로
    바라보는것입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도
    저를 진심으로 바라보십니다
    계속 연주하기전 좋은 소리가 나도록
    조율하는 악기처럼
    하나님 마음에 일치되는 존재가 될수있도록 늘 기도 합니다
    주님은 제가 풍요롭기를
    언제나 바라고 계시고
    내면의 풍부함은 이미 되었습니다.
    때론 무기력한것에 속상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현실이 속상할수도 있습니다
    지쳐있어 후폭풍 일수도 있습니다
    그럴수록 예수님과 함께합니다.
    눈을감고 주님을 바라보며
    잘 이겨냅니다
    하나님께서 계획의 과정으로 확신합니다.
    짐 순간 좋은방향으로 향하고 그리고 감사할것입니다
    매일 기도드린다는것은
    예수님께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매일 성경말씀을 묵상한다는것은
    예수님께 귀한사랑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또 들을수 있는것도
    김기석 목사님는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선물같습니다.
    나린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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