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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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гру 2024
  • 2024년12월14일
    마음가짐 2번째
    하나님 아버지께
    원수들땜 억울한데
    반만 죽여 주세요
    그래도 죽이지는 마세요.
    그렇게 기도 했었다
    육체적 가족들은
    내게 잔인하게
    인색하여도
    고통주어도
    원수라고 여긴적 없다
    어쩔수 없는
    불변의진리이기에
    불안정한 삶이아니기를
    평화로움의 자유롭기를
    언제나 매일 기도 했고
    기도한다
    하나님아버지께서는
    그 마음을 한번도
    야단치지는 않으셨다
    에베소서 5장9절 말씀으로
    주시면서 매일 매일 귀하다 귀하다
    하시면서 존중을 해주셨다.
    난 변화되었다
    악을 선으로 이기는 여유를 주셨다
    그들을 용서하여주세요
    우상을버리고
    하나님아버지를
    믿고 신뢰하는
    그들이 되게 해주세요
    현실의삶은 지친다
    딱 맞는 표현인것같다
    고통은 예전 만큼
    열정이 없는것이다
    체력의 염려증이 커지는 것이다.
    그래도 미소를
    짓는것이 경탄하는것에
    작은 부분이라도 감사하는것에
    상대를 못마땅하며 바꿔야해!
    잣대보다 사랑의눈으로
    바라보며 지친영혼
    어루마져 주세요
    라고합니다
    멋진 길 아니라도
    예수님 께서
    인정 해주시는 길이라고
    주님 뜻대로 길을
    가고 있다는 신뢰감으로
    늘 기도와 말씀으로
    해답을 따르려 하고있어.
    무너 지지 않는다.
    사람들에게
    힘이되는 미소를 주는
    존재가 될수 있는것도
    예수님 께서
    나와함께 호흡하니
    가능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마음도
    주님께서 언제나 나와함께
    동행하여 그렇습니다.
    아멘
    나린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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