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막은 아니더라도 전원주택은 타격이 클 것입니다 서울에서 좋은집 살면서 촌에서 좋은 전원주택에 현실적으로 살 수가 없어요. 똘똘한 한채가 대세이니까요 저 역시 좋은 전원주택을 사고 싶어도 1가구 2주택 때문에 엄두를 못 냅니다 몇 달전까지만 해도 전원주택 월세가 넘쳐났는데 지금은 싹다 사라지고 전부 매도하려고 시장엔 매매 물건만 넘쳐납니다 체류형 쉼터가 좀 작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는다는건 엄청난 메리트입니다 당분간 전원주택은 매매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농촌소멸지역 활성화 측면이라면, 면단위 이하 주택은 2주택에서 제외시켜 주고 난 후 쉼터든, 농막이든 허가하는게 순서다. 바지입고 빤스입는 행정 같다. 조금 여유있음 10평 아닌 100평 신축하고 싶은게 사람 욕심이고 신축해야 지역경제 살리고 소멸 막는것 이거늘. 이래 답답해서야 ㅉㅉㅉ
농막이 왜 망한다는 걸까요~! 말도 안되는 소리~! 6평을 그대로 유지 하든지 4평을 추가 해서 10평으로 만들면 되는 걸. 기존에 인정 되었던 농막을 없애야 한다니 그런 조폭 같은 법이 세상에 어디에 있나요~! 또한 평수를 넓게 하는 걸 원하는 사람은 10평 이상의 전원 주택을 지으면 되겠지요.
전원주택을 메인주택으로 생각하는 경우라면, 타격이 적겠지만, 세컨하우스로 생각하는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체류형쉼터로 넘어갈 것 같습니다. 세컨하우스로 10평이면 거의 호텔급이구요. 요즘 업체들에서 하도 잘 평면을 뽑아내서, 보면 헉 소리가 나올 정도로 잘 지어 나올 것 같습니다. 300평기준이 어디서 나온 것인지 모르겠는데, 확정된다면 작은 땅 2필지 사다가 각각 체류형쉼터 2채 놓으면 메인전원주택으로 사용도 가능하겠구요. 아니면 2필지의 땅에 하나는 농막, 하나는 체류형 쉼터 등 여러 방안이 있습니다. 농막이든 체류형 쉼터이든 모든 세금에서 자유로운 엄청난 장점이 있기 때문에, 전원주택에는 큰 악재라고 봅니다.
옳으신 말씀이네요 근데 전원주택이 망한다기 보다는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시골 인구 자체가 많이 감소할 것입니다, 이미 수 년 전부터 농촌인구 감소가 하루가 다르게 빨라지고 있는게 현실이구요.. 그러나 전원주택에 대한 수요는 지금처럼 일정기간 유지될 것으로 보이나 워낙 병원, 학교, 마켓 등 고령사회에 필수적인 것들이 농촌에는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불편해서 시골로 유입되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이런 인구 구성의 변화에 과도기에 있는 듯 보입니다
1. 전원 주택은 이미 망한지 오래 되었지요. 전국에, 전원 주택 짓겠다고 택지 조성했다가 망한 곳 즐비하고, 기존 전원 주택도 반 값에도 팔기 힘든 상황이죠. 2. 체류형 쉼터가 농막, 전원 주택 수요를 대부분 다 흡수하게 될 거라는 것은 자명해보이네요. 평수도 10평에, 숙박도 가능하니, 농막 짓느니, 조금 보태서 체류형 쉼터 만드는게 낫고, 전원주택은, 이건 아예 인허가 등등 엄청 복잡한 절차에, 엄청 많은 돈이 들어가는 것이죠. 체류형 쉼터는, 기존 농막 만들던 업체들이, 훨씬 고급스럽게 만들어서 대량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농막, 전원주택, 체류형 쉼터 중에서, 압도적으로 체류형 쉼터가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체류형 쉼터와 농막은 다른 것인데, 농지 하나에 체류형 쉼터와 농막을 같이 설치할 수 있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체류형 쉼터 10평, 농막 6평 설치하면, 구태여 전원 주택을 지을 필요가 거의 없어집니다. 저는 3000제곱미터의 농지를 사서 노리터로 삼고 있는데, 한 필지에 체류형 쉼터 또는 농막 하나 씩만 가능하다고 하면, 1000 제곱미터씩 세 개로 분할하고, 한 필지에 체류형 쉼터, 다른 필지에 농막, 또 다른 필지에 그늘막 뭐 이런 식으로 행복한 꿈만 꾸고 있네요. 아, 제가 산 농지는, 최대한 낮은 가격을 찾다보니, 전기, 물이 안들어오고, 농로 터널이 있어서, 완성형 농막이 통과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뭐, 집에서 자전거로 15분이면 도착하는 곳이다보니, 딱히 아쉬운 것은, 농기구를 놓아 둘 농막이 없다는 것이네요. 지금은, 비닐하우스 대충 치고 농기구 넣어두고 있는 중인데, 이거, 여름 장마철 지나면, 고온, 다습한 환경이다 보니 녹이 팍삭 슬어버리더라구요......ㅠㅠ! 어쨌든, 체류형 쉼터 빨리 통과 되어서, 전국 산하 곳곳에 텐트 치고 똥, 쓰레기 투기 엄청 하는 캠핑족들이 대폭 체류형 쉼터 쪽으로 몰려갔으면 좋겠습니다.
돈있는 사람들은 .... 네 저도 공감합니다. 생각이 깨어있으시네요. 자기 수준에 맞게 가는거고 오히려 이전에 돈이 어중간해서 고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수혜자라고 봅니다 아주좋은 정책이에요. 돈있음 고민할 필요없이 좋게 잘꾸며놓고삽니다. 거기에 진짜 주말농장을 원하시는분들은 6평에도 만족할거구여
전원주택은 1가구2주택 때문에 세컨하우스로 꺼리긴 합니다만 진정 세컨하우스를 누리려면 대지 위에 지어진 주택이 농지에 있는 체류형쉼터와는 질이 다릅니다. 이건 농막이나 전원에 살아본 사람은 압니다. 향후 아파트 값이 양도세를 걱정할 만큼 오르지 않을 추세라 2주택이라서 소형 전원주택에 부담이 크진 않을 것이라 봅니다.
제가 생각할땐 현재도 국제 결혼이나 불법체류 중인 동남아 중앙아시아인들이 시골 잠식하고 있는데 노인 분들 돌아가시면 그들이 장악하고 한국 사람들이 치여서 쫓겨 날거라고 봅니다.현재도 페이스북 보면 한국 경찰 능욕하는거 다수 올리고 있고 한국인 혐오영상 올리고 있으니 프랑스 스웨덴 일본처럼 큰 문제를 일으킬거라고 봅니다.시골 마트 가보면 동남아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기존 농막은 최소 거주 여건이 안될만큼 작았어요 그런데 10평이면 충분합니다. 조금 넓어졌다가 아니고 승용차가 아니고 트럭이면 물건을 나를수 있듯이 완전 다른 개념입니다. 그리고 현황도로가 있더라도 맹지면 거주형 건물을 지을수 없었는데 이제는 가능해지므로 단순히 6평이 10 평으로 변한게 아니라 엄청난 변화입니다. 저는 건축업자 아닙니다. 귀농준비중입니다. 현황도로 있는 농지전용해서 200평방 짜리 주택을 지으려고 했는데 쉼터로 변경하는 중입니다. 토지사용허가 받아야되고 농지전용해야되고 취득세 내야되고...너무 복잡한 절차가 쉼터로 바꾸면 다 해결되거든요. 특히 기존 현황도로 있는 맹지는 땅값이 오르는건 당연한겁니다. 물론 오배수, 상수도는 토지사용허가를 받아야 하지만요
농막 쉼터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얼마나 수익을 내는 구조가 만들어지느냐는 거죠 일자리없어.. 농사힘들고 돈 안된다면 아무도 안갑니다 농촌은.. 그래서 지금도 전원주택들이 쏟아지는것입니다 내리고 내려도 살 사람이 없어요.. 젊은이는 일해야하고 노인들은 병원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그것이가장 큰 문제인거지요) 그걸해야하는데..
농막6평이 작아 불법이 많아 10평으로 허가 잠도 자도 된다. 이렇게 간단히 발표하면 될 것을 10평 쉼터 짓기 위해 농지 330평을 사야 하고 불경기에 돈 있나요! 농촌인구? =주민등록도 못 옮기는데 생활 폐수 오수 쓰레기 삼겹살 바베큐 고성 방가. 과연 옳은 정책일까!
인구 분산 인구 늘리기 정책 때문이라도 농촌의 시장 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사람이 줄다보니 병원도 없어지고 약국도 없어고 하다못해 도시엔 흔한 수퍼마켓도 없어지는 현실입니다 사람이 들락날락 해야 장사가 되고 그분들이 그 지역의 소비시장을 형성하지 않겠어요 투기를 잡겠다는데 반데할 사람없습니다 그러나 깡촌땅에 누가 투기 합니까 투기는 수도권 대도시 주변이지 시골은 아닙니다 거래 막는다고 투기 잡을수 있나요 투기꾼은 돈만 된다면 거래를 까롭게 하고 농지 소유를 까다롭게 한다고 한들 얼마던지 농지 살수도 있고 소유할수 있습니다 도시로 사람이 몰리는 이유는 우리가 다 알고있고 인구분산 인구확대 정책은 국가 소멸과 직결되는 사안이니 초기 경제성만 따지지 말고 대 도시 도로낼 돈을 지방 문화시설과 콘텐츠에 투자하고 교육에 집중투자하고 지방에 기업이 올수있는 차별화된 세제혜택을 과감히 시도 해야합니다 어차피 농촌 소도시 인구가 줄어드는것은 못 막습니다 그러나 정책전환을 과감히 집중 하면 속도 조절을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서울살구요. 2주택자입니다. 세컨하우스로 지방 몇몇 알아보다가 머뭇거린지 꽤 되었는데.. 앞으로도 계속 머뭇거릴듯 합니다. 이유는 첫번째, 아직 절대적이지 않음. 두번째, 갈수록 대안이 많아짐. 세번째, 갈수록 더 안좋아질것 같은 촌 생활에 대한 우려(저출산및고령화/인프라/생활환경/경제활동 등등)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지역의 전원 주택들은 별 영향력이 미치지 않겠지만 수도권을 벗어난 지역중에서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떨어진 외딴지역의 고가의 전원 주택들은 아무래도 체류형 쉼터의 영향이 조금은 있으리라는 개인적 생각입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현재 아파트 분양가와는 비교할 수 없으리라는 생각이며 대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절대적인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전원생활은 그저 불편하다는 불평뿐으로, ......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다는 진리를 망각한 채, 어찌 편리함만을 쫓는 것인지? 선진국 들에서 보여주는 전원생활을 생각해 보면 주거공간으로 전원 주택은 가격을 떠나서 건강한 삶을 생각한다면 마땅히 대자연에서 전원주택의 삶이 현명한 가치의 선택이라 생각 합니다.
체류형쉼터는 기본적으로 임시 체류(주거)를 목적으로 시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건축법,주택법,소방법등의 일정부분을 갖춰야만 하는 조건부허가(신고)를 해줄것으로 생각됨니다. 그러므로 안전을 고려한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만 가설건축물신고를 받아줄것으로 봄니다.그러려면 일단, 비용이 농막보다 2배이상 들어가야 할것으로 보고... 농막에 대해서는 지금보다 더 강력하게 단속이 이루어질 것으로 봄니다...이게 좋은건지는 경제적 능력에 따라 다르다고 보고요, 현재 사용중인 농막을 체류형쉼터로 용도변경 하려면 안전을 고려한 추가적인 비용부담이 있어야할 것으로 보면, 그냥 농막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도 있을 겁니다...단지 6평 사용하던 농막을 4평더 추가적으로 사용(주차,데크) 하는것은 아니란 얘기죠...
과연 그럴까? 기존 시골주택에는 아주 큰 타격 예상.기존시골주택은 비효율적인 면적이 많기 때문에 쉼터 10평은 아주 넓은 면적. 다락이나 옆쉼터 등 응용할 부분이 많고 요즘 소형주택 건축기술이 발달해서 기존 시골마을의 빈집흉물화는 더욱 가속화될것이 명확해 보임. 전원주택 거래에도 타격클것임. 편리하고 유리한 쉼터 대신에 절차가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전원주택 짓는 사람이 있을까? 농촌 활성화에 오히려 역행. 1000m2 제한도 엄청난 문제. 아마 전국에서 농지분할로 난리법석일것. 예를 들어 1000평 농지를 200평씩 5개로 나눠 분양하려고 혈안일것임. 농업인은 이용못하고 주말농업 도시인만 이용하는점도 큰 문제. 농업인들의 불만이 아주 클듯. 농산어촌을 제대로 살리는 대책이 되기 위해선 많은 손질이 필요해 보입니다. 모처럼 불어온 농촌활성화 바람이 제대로 불어주길 바랍니다. 뭐니해도 “세컨드 홈 활성화법”이 잘 만들어져 하루빨리 국회통과되어야 합니다. 농촌소멸의 근본원인은 농촌 낡은주택 한채나 대도시 수십억 아파트 한채나 똑같이 일주택으로 보는 일세대일주택 규제때문입니다. 농촌소멸 방지의 가장 확실한 해결법은 농산어촌 주택수만으로 일세대일주택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농막은 아니더라도 전원주택은 타격이 클 것입니다
서울에서 좋은집 살면서 촌에서 좋은 전원주택에 현실적으로 살 수가 없어요. 똘똘한 한채가 대세이니까요
저 역시 좋은 전원주택을 사고 싶어도 1가구 2주택 때문에 엄두를 못 냅니다
몇 달전까지만 해도 전원주택 월세가 넘쳐났는데 지금은 싹다 사라지고 전부 매도하려고 시장엔 매매 물건만 넘쳐납니다
체류형 쉼터가 좀 작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는다는건 엄청난 메리트입니다
당분간 전원주택은 매매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우리나라 개인당 순자산, 가구당 순자산을 보세요. 똘똘한 한채가 아니고 돈이 없어서 입니다.. 그리고 인구도 순감소 하는데 당분간이 아니고 우리 생애는 전원주택이 불타는 일은 없을껍니다..
동감.
저는 작은 전원주택 찿는중인데 이게 짱인듯.
확실한건 시장이 안좋다는 겄이고
그런 가운데 작은 전원주택 구할려는 수요도 10평의 쉼터 주택으로 바뀔 것으로 보여 진다. 2주택에 해당 되지 않는 10평 쉼터주택은 필요하고 또 새로운 수요를 만들듯 .
시골주택은 2주택에서 완전 배제시켜야 될듯 합니다
농촌소멸지역 활성화 측면이라면, 면단위 이하 주택은 2주택에서 제외시켜 주고 난 후 쉼터든, 농막이든 허가하는게 순서다. 바지입고 빤스입는 행정 같다. 조금 여유있음 10평 아닌 100평 신축하고 싶은게 사람 욕심이고 신축해야 지역경제 살리고 소멸 막는것 이거늘. 이래 답답해서야 ㅉㅉㅉ
전원주택은 약간의 충격이 있겠지만 농막은 신청을 받아서 체류형쉼터로 재발급해야 될것이라 큰차이 없을것임.
농막옆에 4평짜리 컨테이너 추가로 설치하면 됨.
농촌체류형쉼터 환영합니다 어디에살던 향수를 느끼며 농작물 가꾸고 노년에취미생활 좋습니다 요즘은 교통이편리해서 먼곳도 좋아요
농막이 왜 망한다는 걸까요~!
말도 안되는 소리~!
6평을 그대로 유지 하든지 4평을 추가 해서 10평으로 만들면 되는 걸.
기존에 인정 되었던 농막을 없애야 한다니 그런 조폭 같은 법이 세상에 어디에 있나요~!
또한 평수를 넓게 하는 걸 원하는 사람은 10평 이상의 전원 주택을 지으면 되겠지요.
향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120평~150평 안에서 18평이하 주택짓고 나머지 30평정도 텃밭 하면 딱좋아요
더이상 크면 관리하다 몸 망가지고 지쳐서 생활을 못해 시골을 등짐니다
재이있게 취미생활 하면서 재미있게 알차게 사시는게 추천합니다
30평 텃밭이요??
5평 넘으면 손만으론 불가... 그이상은 소형 농기계 필수인데..
30평에 - 80만원 텃밭기계 보다, 100평 - 200만원 농기계가 더 쉽습니다.
텃밭기계
저도 8월부터 전원주택공사 들어갑니다 체류형 쉼터 때문에 망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얘기고 적극 추진하는게 맞습니다 5도2촌이라도 사람이 와야 땅이 황폐해지지도 않고 시골에 인프라부터 젊은분들 많아집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뿐 ... 부동산 펀드 거품이 빠지는 그날까지 농막은 말그태로 창고일뿐... 농자재 보관소 ...
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윤정환-i6g 축하합니다. 저는 귀촌 22년차인데 우리마을은 발전기금류의 돈을 요구하지도 않으며
새이주민이 들어오면 조촐하나마 환영식도 하고 아무 문제없이 잘 융화하며 삽니다
이장이 헌신적이고 마을주민이 증가하네요.
저는 생각이다릅니다
저도 24평 건축신고 해놓고 공사업체 근로자들 보험까지 들어놓은 상태입니다
1가구2주택 해당되구요
이렇꺼면 쉼터 짖고 다락넣고 따로 농기계 넣을 창고짖고 세금없이 왔다갔다하는계 속편할꺼라생각되네요
시골 행사 주민행사 참여 안해도되고
@@야수-e5f
필요하시면 그렇게 하시면 되시죠
사람마다 상황마다 틀린거니깐
농촌 체류형쉼터와 전원주택과 쓰임세와 용도가 완전 틀린문제죠
전원주택을 메인주택으로 생각하는 경우라면, 타격이 적겠지만, 세컨하우스로 생각하는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체류형쉼터로 넘어갈 것 같습니다. 세컨하우스로 10평이면 거의 호텔급이구요.
요즘 업체들에서 하도 잘 평면을 뽑아내서, 보면 헉 소리가 나올 정도로 잘 지어 나올 것 같습니다. 300평기준이 어디서 나온 것인지 모르겠는데, 확정된다면 작은 땅 2필지 사다가 각각 체류형쉼터 2채 놓으면 메인전원주택으로 사용도 가능하겠구요. 아니면 2필지의 땅에 하나는 농막, 하나는 체류형 쉼터 등 여러 방안이 있습니다. 농막이든 체류형 쉼터이든 모든 세금에서 자유로운 엄청난 장점이 있기 때문에, 전원주택에는 큰 악재라고 봅니다.
가장 정직한 말씀이네요.
쉼터의 부작용은 엄청날 것임. 세컨드홈 활성화법과 정면 대치됨. 의료대란 버금가는 혼란이 예상됨. 시골빈집 흉물화는 더욱 심해 질 것임. 쉼터를 이용 못하는 농업인들의 불만도 엄청나게 클것임
쉼터의 부작용은 엄청날 것임. 세컨드홈 활성화법과 정면 대치됨. 의료대란 버금가는 혼란이 예상됨. 시골빈집 흉물화는 더욱 심해 질 것임. 쉼터를 이용 못하는 농업인들의 불만도 클것임
누가 두채놓으라고 허락하지 않아요
체류형 쉼터로 풀어주는것보다 시골 주택을 1가구2주택에서 풀어 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부가적으로 건축사 건축업체 자재상 등도 활성화되고
풍요로운 시골생활 등에 좋지 않을까요
공감
군면리 이런곳은 솔직히 1주택 규제 굳이 필요없는듯... 물론 체류형 쉼터 10개 이런식으로 세팅은 규제가 맞고
이미 시행하고 있는데요?
체류형쉼터는 농막러처럼 모처럼 가면 풀뽑다가 시간 다보냄. 대지가 되어야 여러가지로 땅을 가꾸고 즐길 수 있음.
제기준에 요즘 전원주택 보고있는데 사실 2층집 전원주택은 불필요하고 20평 이하가 좋은데 거의 없어요.
그런데 주택수상관없는 10평이면 딱좋을거 같음.
와이프는 아파트 살이에서 떠날생각 없으니 이정도면 봄~가을까지 텃밭가꾸며 주4~5일 생활 하면 짱일듯.
저희 동네에 20평 정도 집에서 5촌2도 하는 부부 계신데 너무 행복해하십니다.
항상 친절한 이웃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옳으신 말씀이네요
근데 전원주택이 망한다기 보다는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시골 인구 자체가 많이 감소할 것입니다,
이미 수 년 전부터 농촌인구 감소가 하루가 다르게 빨라지고 있는게 현실이구요..
그러나 전원주택에 대한 수요는 지금처럼 일정기간 유지될 것으로 보이나 워낙 병원, 학교, 마켓 등
고령사회에 필수적인 것들이 농촌에는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불편해서 시골로 유입되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이런 인구 구성의 변화에 과도기에 있는 듯 보입니다
농사도 짓고 시골 공기도 마시며 즐길 수 있는 여건이 되었다 농막은 잠을 못 자게 하기 때문에 텃밭을 가꿀 수 없었다
경작을 위한 취침은 지금도 허용됩니다.
체류형 쉼터나 농막이나 다 똑같지 말만 틀리지 지금 농막에서 자고 쉴수 있는 공간이 대부분이지
조만가 농막도 자고 쉴수 있는 공간으로 허가 해줄수 있지 않을까
농촌 활성화를 위한다면 시골빈집들 그거 활용할 생각을 해야지 귀신 나올것 같드만 빈집을 체류형 쉼터로 바꾸면 시골도 예전 모습 되찾을듯
최고 옳은 말
그것도 조만간 해결될것 같습니다. 앞으로 농촌 빈집 또는폐가 철거.또는 처분하지 않으면 강제이행금 부과한답니다. 금액도 무지 쎔
1. 전원 주택은 이미 망한지 오래 되었지요.
전국에,
전원 주택 짓겠다고 택지 조성했다가 망한 곳 즐비하고,
기존 전원 주택도 반 값에도 팔기 힘든 상황이죠.
2. 체류형 쉼터가 농막, 전원 주택 수요를 대부분 다 흡수하게 될 거라는 것은 자명해보이네요.
평수도 10평에,
숙박도 가능하니,
농막 짓느니,
조금 보태서 체류형 쉼터 만드는게 낫고,
전원주택은,
이건 아예 인허가 등등 엄청 복잡한 절차에,
엄청 많은 돈이 들어가는 것이죠.
체류형 쉼터는,
기존 농막 만들던 업체들이,
훨씬 고급스럽게 만들어서 대량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농막, 전원주택, 체류형 쉼터 중에서,
압도적으로 체류형 쉼터가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체류형 쉼터와 농막은 다른 것인데,
농지 하나에 체류형 쉼터와 농막을 같이 설치할 수 있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체류형 쉼터 10평, 농막 6평 설치하면,
구태여 전원 주택을 지을 필요가 거의 없어집니다.
저는 3000제곱미터의 농지를 사서 노리터로 삼고 있는데,
한 필지에 체류형 쉼터 또는 농막 하나 씩만 가능하다고 하면,
1000 제곱미터씩 세 개로 분할하고,
한 필지에 체류형 쉼터,
다른 필지에 농막,
또 다른 필지에 그늘막
뭐 이런 식으로 행복한 꿈만 꾸고 있네요.
아,
제가 산 농지는,
최대한 낮은 가격을 찾다보니,
전기, 물이 안들어오고,
농로 터널이 있어서,
완성형 농막이 통과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뭐,
집에서 자전거로 15분이면 도착하는 곳이다보니,
딱히 아쉬운 것은,
농기구를 놓아 둘 농막이 없다는 것이네요.
지금은,
비닐하우스 대충 치고 농기구 넣어두고 있는 중인데,
이거,
여름 장마철 지나면,
고온, 다습한 환경이다 보니 녹이 팍삭 슬어버리더라구요......ㅠㅠ!
어쨌든,
체류형 쉼터 빨리 통과 되어서,
전국 산하 곳곳에 텐트 치고 똥, 쓰레기 투기 엄청 하는 캠핑족들이 대폭 체류형 쉼터 쪽으로 몰려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돈있는 사람들은 .... 네 저도 공감합니다. 생각이 깨어있으시네요. 자기 수준에 맞게 가는거고 오히려 이전에 돈이 어중간해서 고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수혜자라고 봅니다 아주좋은 정책이에요.
돈있음 고민할 필요없이 좋게 잘꾸며놓고삽니다. 거기에 진짜 주말농장을 원하시는분들은 6평에도 만족할거구여
농지전용부담금 내서 집짓고 살며
세금 꼬박꼬박 내고 사는사람들
무임승차하여 쓰레기 환경공해.소음공해
가만히 보고만 있을것 같은가 허가해주는 지자체는 골머리좀 아플겁니다
저희동네는 구옥 한채도없구요 컨테이너 더 없구요 할머니 할아버지 한분도 안계세요 모두 거주하고계시지요
편의점있구요 식당 농협등 편리한점많아요 올여름 시원하게 지넸네요 참 잘했다는 생각을 했네요
큰 변화 많을듯….
왜냐하면…
그동안 생각도 안하던 저부터..
쉼터 지을 생각하고 찾아보고 있음
대도시 인근 농지는 체류형 쉼터가 줄줄이 지어질 것이구요, 상시 거주자도 많을 겁니다. 출퇴근도 가능. 농지가격도 급등할거구요. 농지가 실질적인 대지가 되는 것이지요
개성있는 땅의 가치 정말 깊이있는 말씀입니다, 남향에 배산임수라, 내고향도 그런 곳이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게도 서향입니다.
전원주택은 1가구2주택 때문에 세컨하우스로 꺼리긴 합니다만 진정 세컨하우스를 누리려면 대지 위에 지어진 주택이 농지에 있는 체류형쉼터와는 질이 다릅니다. 이건 농막이나 전원에 살아본 사람은 압니다. 향후 아파트 값이 양도세를 걱정할 만큼 오르지 않을 추세라 2주택이라서 소형 전원주택에 부담이 크진 않을 것이라 봅니다.
시골 텃새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시골 안갑니다
오지마세요. 농막지어 놓고 고성방가하고 농로에서 길 빨리 안 비켜준다고 크락션 울려대고 속시끄럽습니다. 농촌 황폐화 걱정들 마시고 도시아파트에서 층간소음 쌈질하고 골목길 주차문제로 폭력 휘두르며 사세요. 부탁합니다
무슨 텃새 시골와서 문닫고 마을사람 대화가 없는데 문제지
기존 녹막에 느러난 면적만큼 확장하면되겠네 4평 콘테이너 붙이면 되겠지
제가 생각할땐 현재도 국제 결혼이나 불법체류 중인 동남아 중앙아시아인들이 시골 잠식하고 있는데 노인 분들 돌아가시면 그들이 장악하고 한국 사람들이 치여서 쫓겨 날거라고 봅니다.현재도 페이스북 보면 한국 경찰 능욕하는거 다수 올리고 있고 한국인 혐오영상 올리고 있으니 프랑스 스웨덴 일본처럼 큰 문제를 일으킬거라고 봅니다.시골 마트 가보면 동남아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전원주택과 체류형쉼터의 가장 큰 차이는 도심 주택 있을시 2주택 에서 빠지는 거 아닐까요?
전원주택에는 큰 타격이 예상 됩니다,
1가구에 포함되지 않는 큰 장점이죠.
타격이 없을수가 없죠.
2주택이 매우큼
답답이들 시골주택은 이미 주택으로 간주안함 공부좀 합시다 아니 공부안해도 요즘 상식인데 쯧
2주택 포함 안시킨지 오래 됐습니다
저도 체류형쉼터를 활용해서 5도2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서히 땅거미지는 저녁밤하늘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기존 농막은 최소 거주 여건이 안될만큼 작았어요 그런데 10평이면 충분합니다. 조금 넓어졌다가 아니고 승용차가 아니고 트럭이면 물건을 나를수 있듯이 완전 다른 개념입니다.
그리고 현황도로가 있더라도 맹지면 거주형 건물을 지을수 없었는데 이제는 가능해지므로 단순히 6평이 10 평으로 변한게 아니라 엄청난 변화입니다. 저는 건축업자 아닙니다. 귀농준비중입니다. 현황도로 있는 농지전용해서 200평방 짜리 주택을 지으려고 했는데 쉼터로 변경하는 중입니다. 토지사용허가 받아야되고 농지전용해야되고 취득세 내야되고...너무 복잡한 절차가 쉼터로 바꾸면 다 해결되거든요. 특히 기존 현황도로 있는 맹지는 땅값이 오르는건 당연한겁니다. 물론 오배수, 상수도는 토지사용허가를 받아야 하지만요
망하긴 뭘 망해요?
너무 잘됐는데~😅
농막 쉼터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얼마나 수익을 내는 구조가 만들어지느냐는
거죠
일자리없어..
농사힘들고 돈 안된다면
아무도 안갑니다
농촌은..
그래서 지금도 전원주택들이 쏟아지는것입니다
내리고 내려도 살 사람이
없어요..
젊은이는 일해야하고
노인들은 병원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그것이가장 큰 문제인거지요)
그걸해야하는데..
10평에 가까운 집이 없는 것은 농촌체류형쉼터가 없었기 때문이죠. 많은 사람이 전원주택 짓지않을 겁니다.
농막6평이 작아 불법이 많아 10평으로 허가 잠도 자도 된다. 이렇게 간단히 발표하면 될 것을
10평 쉼터 짓기 위해 농지 330평을 사야 하고 불경기에 돈 있나요!
농촌인구? =주민등록도 못 옮기는데 생활 폐수 오수 쓰레기 삼겹살 바베큐 고성 방가. 과연 옳은 정책일까!
농막이든 쉼터든 주변이 깨끗하게 관리 되어야지요
난장판인데도 많아요 허물어지고 페기물 쌓이고
지역 행정기관의 관리와 계도가 이루어져야 겠지요.
어차피 부동산 정책은 가진사람을 위한 정책으로 계속 갑니다. 농막이든 쉼터이든 전원주택이든 모두 계속 대박납니다. 없는 사람은 어차피 농막조차 꿈도 못꿉니다...ㅋㅋㅋ
요즘 김숙,이영자,한혜진 등등
5도2촌은 유행의 조짐이 보입니다.
그리고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로
귀농 귀촌 할 4-50대가 엄청 늘어날 예정인데,
시기좋게 체류형쉼터가 딱 나왔네요.
대박일듯합니다.
자식다키우고 부부끼리 단란하게
10평이면 충분하죠~ 근데
농지는 한정되어 있으니 농지가격상승은
불보듯 뻔하게 대세상승이 될것같습니다.
체류형쉼터 원픽은 수도권주변 바다와강변이 우선시 될거고 기존 시골집은 타격이 있을것 같네요.
결론은 농막만 망한겁니다.
즉 농막을 공급하는업체만 장사 다한거죠.
기존 농막은 전환이 가능토록 될껍니다.
당연히 기존신고된 농막은 모두전환할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어야 됩니다
3 00평 정도 산과바다낀 잔디 정원 를 여유있다면
갖고싶어요.
인구 분산 인구 늘리기 정책 때문이라도 농촌의 시장 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사람이 줄다보니 병원도 없어지고 약국도 없어고 하다못해 도시엔 흔한 수퍼마켓도 없어지는 현실입니다 사람이 들락날락 해야 장사가 되고 그분들이 그 지역의 소비시장을 형성하지 않겠어요 투기를 잡겠다는데 반데할 사람없습니다 그러나 깡촌땅에 누가 투기 합니까 투기는 수도권 대도시 주변이지 시골은 아닙니다 거래 막는다고 투기 잡을수 있나요 투기꾼은 돈만 된다면 거래를 까롭게 하고 농지 소유를 까다롭게 한다고 한들 얼마던지 농지 살수도 있고 소유할수 있습니다 도시로 사람이 몰리는 이유는 우리가 다 알고있고 인구분산 인구확대 정책은 국가 소멸과 직결되는 사안이니 초기 경제성만 따지지 말고 대 도시 도로낼 돈을 지방 문화시설과 콘텐츠에 투자하고 교육에 집중투자하고 지방에 기업이 올수있는 차별화된 세제혜택을 과감히 시도 해야합니다 어차피 농촌 소도시 인구가 줄어드는것은 못 막습니다 그러나 정책전환을 과감히 집중 하면 속도 조절을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잘보고 있답니다 오늘도 응원합니다 ❤❤❤
돈많아도 다주택 되는건 꺼린다, 똘똘한 강남 50억 한채가 왜 유행타겠냐. 전원주택 소유자 평균재산은 그리 높지않다
농촌 폐가를 방치하는것에 대한 대책에 일환이라 보고 체험주택은 진입로 주차장 확보없이는 불가능해 마구잡이식 신축 허가가 아닌 허가조건이 까다롭게 진행됄거라 봅니다
깊은 산속에는 지자체에서 (정화조 전기 수도 )해주지 않습니다.
지자체에서 신고 대상으로 정화조 전기 수도 연결되는 곳에만 가능할 것입니다.
체류형쉼터는 도시의 비농업인에게만 해당된다네요.
도시의농업인이나 지역농민은 농업경영체이고 농지가 300평이상 이라서 안된데요.농사안짓는 도시비농업인은 되고 농사어렵게 짓는 농민은 안된다는겁니다.이무슨 해괴한 정책인지. 따라서 농촌의 농지는 300평이하로 쪼개기가 극심해질것이고 lh투기사건보다 엄청난 투기가 일어날것으로 보입니다.정부가 투기를 조장하고 있어요.도대체 300평 기준을 왜 만드는거지요?철저한 검증과 수사가 필요한 정책이네요.
경기도는 불허해야
경영체등록까지 풀어버리면 모든 대상이 농민기본소득대상자가 되어버리는데 그럴 방지하기 위해서일수도
과학기술발전+농약발전? 만 되면 땅값저렴한 체류형쉼터가 최고일듯
농막이
끗나다는. 이야기는
그동안. 암암리에
체류형으로
살아다는
이야긴가요
쉼터는 주택이 아니라서 거주로 쓸수없습니다 대지에 설치도 못하고 밭이나 전에 설치하는것으로 임시거주만 허용됩니다 그러니 전원주택은 별개입니다
오염처리시설을 하고 체류형 쉼터를 해야지. 안그럴경우 오염이 심각해집니다
농업인이 농사지으며 체류도 가능한 방법이어야 하며 최소300평이상 농지 크기에 따라서 10평에서 15평까지 검토바랍니다
씨촌님 말씀 맞습니다
저는 부동산은 심리적요인에 따른 수요인원의 쏠림이 생각보다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1가구2주택을 꺼려하게될꺼고 가성비 좋은 체류형쉼터를 찾는 사람이 많아질꺼라봅니다
서울살구요. 2주택자입니다. 세컨하우스로 지방 몇몇 알아보다가 머뭇거린지 꽤 되었는데.. 앞으로도 계속 머뭇거릴듯 합니다. 이유는 첫번째, 아직 절대적이지 않음. 두번째, 갈수록 대안이 많아짐. 세번째, 갈수록 더 안좋아질것 같은 촌 생활에 대한 우려(저출산및고령화/인프라/생활환경/경제활동 등등)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지역의 전원 주택들은 별 영향력이 미치지 않겠지만
수도권을 벗어난 지역중에서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떨어진 외딴지역의 고가의 전원 주택들은
아무래도 체류형 쉼터의 영향이 조금은 있으리라는 개인적 생각입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현재 아파트 분양가와는 비교할 수 없으리라는 생각이며
대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절대적인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전원생활은 그저 불편하다는 불평뿐으로, ......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다는 진리를 망각한 채, 어찌 편리함만을 쫓는 것인지?
선진국 들에서 보여주는 전원생활을 생각해 보면 주거공간으로 전원 주택은 가격을 떠나서
건강한 삶을 생각한다면 마땅히 대자연에서 전원주택의 삶이 현명한 가치의 선택이라 생각 합니다.
경기 부양책 중 하나입니다.
농지매매를 활성화하여 세수를 확보하는 지자체의 몸부림이고 지자체 공무원들 월급을 의정부 부터 50퍼센트 못주는 사태로 심각합니다
체류형쉼터는 기본적으로 임시 체류(주거)를 목적으로 시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건축법,주택법,소방법등의 일정부분을 갖춰야만 하는 조건부허가(신고)를 해줄것으로 생각됨니다. 그러므로 안전을 고려한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만 가설건축물신고를 받아줄것으로 봄니다.그러려면 일단, 비용이 농막보다 2배이상 들어가야 할것으로 보고... 농막에 대해서는 지금보다 더 강력하게 단속이 이루어질 것으로 봄니다...이게 좋은건지는 경제적 능력에 따라 다르다고 보고요, 현재 사용중인 농막을 체류형쉼터로 용도변경 하려면 안전을 고려한 추가적인 비용부담이 있어야할 것으로 보면, 그냥 농막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도 있을 겁니다...단지 6평 사용하던 농막을 4평더 추가적으로 사용(주차,데크) 하는것은 아니란 얘기죠...
시골에가면. 빛싼대가을 치뤄야한다
집이던머던 짓는순간. 반토막나지
재일좋은것은. 컨태이너하나두고
지내다오는거다
자녀가까이 아파트에 살면서 쉼터에서 즐기는거로 ..
도심속 소형주택이 가능한게 매리트... 도심지역 소형주택이여도 주택지을수있는 필지는 평당가격이 비싸니깐요. 소형전원주택이 폭락하겠네요. 농막이나 대형평수주택은 상관없지 싶은데요.
텃 새가 상상을 초월 합니다. 꼭 몇 몇 사람들 때문인데요 오기와 심보가 그 원인 인듯 합니다
1200평 소유하고 있는데요.
밭일 하다가 똥마려우면 편의점 갑니다. 이게 맞나요?
아니 이동식 화장실을 ㅋㅋ어떻게 쓰나요.
..구시대법 바꿔야합니다
시골 농촌 환상이 깨진게 문제. 갈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시골에 농지만 있나요?자재비 넘 올라서 주택 지을 엄두도 안나서 풀만 가득한 대지도 많습니다.모두 허용해야 합니다
농촌 활성화하려면
고령농사꾼 토지 정부에서 매입해주고 농사짖는 기능직 공무원 뽑아서 농사짖게하면
농대나온 청년층 농사에 관심있는 청년들 농촌으로 끌어들여 부과가치높은 농사짖게하고 중장년층 일자리도 만들면 농촌 활성화되지 안을까 생각해봅니다
여유있쓰면 펜숀 몆백평 정원형 를
선호하지요.
체류형쉼터 12년후에는 버리든지 주택변경하든지
부동산으로 돈 버는 시대가 끝나고 있는데.
무슨 건수만 있으면 과장해서 선동하는 부동산 사기꾼 때문에 나라가 계속 안좋아짐.
서울도 더이상 그 비싼 부동산을 구매해줄 젊은사람들이 없는데 언제까지 거품낀 집이 유지될까?
젊은 사람이 전부 돈이 없을 거라는 근거는 뭐죠?
서울 부동산 자산 시장에 참여를 해봤어야 이런 말이 안나오지
전원주택이 망한다? 망한다는게 무슨뜻인가요? 가격이 하락한다? 집은 주거할려고 짖는거아닌가요? 왜 집을 재테크의 수단으로생각하는지..어짜피 자기가 살려고 짖는건데 체류형쉼터가 생기던말던 무슨상관인지?
인식이 아주 잘못되었습니다.
체류형 쉼터 짓고 옆에다 농막
설치하면 될껄ᆢ
농막은 창고 라며ᆢ
그럼 16평을 이용할수 있겠네ᆢ
그럼 굳이 전원주택이 필요 있을까?
어차피 세컨하우스 인디 ᆢ
과연 그럴까? 기존 시골주택에는 아주 큰 타격 예상.기존시골주택은 비효율적인 면적이 많기 때문에 쉼터 10평은 아주 넓은 면적. 다락이나 옆쉼터 등 응용할 부분이 많고 요즘 소형주택 건축기술이 발달해서 기존 시골마을의 빈집흉물화는 더욱 가속화될것이 명확해 보임. 전원주택 거래에도 타격클것임. 편리하고 유리한 쉼터 대신에 절차가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전원주택 짓는 사람이 있을까? 농촌 활성화에 오히려 역행. 1000m2 제한도 엄청난 문제. 아마 전국에서 농지분할로 난리법석일것. 예를 들어 1000평 농지를 200평씩 5개로 나눠 분양하려고 혈안일것임. 농업인은 이용못하고 주말농업 도시인만 이용하는점도 큰 문제. 농업인들의 불만이 아주 클듯. 농산어촌을 제대로 살리는 대책이 되기 위해선 많은 손질이 필요해 보입니다. 모처럼 불어온 농촌활성화 바람이 제대로 불어주길 바랍니다. 뭐니해도 “세컨드 홈 활성화법”이 잘 만들어져 하루빨리 국회통과되어야 합니다.
농촌소멸의 근본원인은 농촌 낡은주택 한채나 대도시 수십억 아파트 한채나 똑같이 일주택으로 보는 일세대일주택 규제때문입니다. 농촌소멸 방지의 가장 확실한 해결법은 농산어촌 주택수만으로 일세대일주택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요즘 트렌드는 핵가족 1인 2인 가족시대에요 10평도 충분해요
5년전 전원주택 지으려다 자산가격만 끝없이 떨어질거 같아 주저하는중. 체류형쉼터만 농장땅에 두면 되지않을까 고민중. 전원주택은 분명 타격있다
농막 쉼터 아주 프리하게 모든걸 풀고 불법을 하든 말든 군지역소멸예정지의 소멸은 막을 방법이 없음
쉼터인구가 백만명이라고 해도 학교가 늘어납니까?
버스승차인원이 늘어납니까 ? 지역주민수가 늘어납니까?
군지역물가가 비싸니 기본먹거리는 준비해서 오실거고 필요한건 인터넷 주문 당장필요한 소소한건만 현지조달 그럼 도로만 이용하시겠죠
농촌지역 활성화대책? 지방 부동산 활성화같은데요
농사만 지으신분들 농지가 기본 몇천평이상인분이 많은데 이참에 땅팔고 목돈만들고 농사접고 노후 편안히 가능할 수도
경기도 주변이면 300평농지 경매가가 몇천이상이 기본이던데 농사짖기 안좋은 땅들이 오히려 더 비싸지겠네요
어제까진 내땅이 비쌌는데 오늘되니 쓸모도 없던 땅이 ^^
농사짓는 사람 위주의 체류형이 먼저지 도시민 우선이 되는 체류형쉼터는 반대입니다
300평 미만만 쉼터 허용한다 든데요
진짜요?
농막도 진즉부터 체류형 농막처럼 사용해 왔는데 체류형 농막을 추가한다는것부터가 문제지요. 도대체가 왜 체류형을 추가로 법을 개정했는지 알수가 없어요
농막 얘기가 요즘 많이 나오던데 역시 올려주시네요.공기좋은 곳에서 편한밤 되세요
잘 들었습니다.
시골 귀촌 귀농하는 사람들한테 요구하는 마을발전기금이랑 그 외 금전적으로 요구하는것 텃새부리는행동도 법으로 엄격히 다스려야지 뭔 이런 정책을 내놓냐ㅡㅡ
아주 시골 빈집들 흉물이라고 철거못해서 안달난걸로 보인다..
씨촌님 영상 잘 보고있어요~ 항상 좋은 날 되세요~
亡? ㅎㅎ 소유의 목적이 원래의 용도, 거주/쳬류가 아닌 투자/재산 증식의 수단의 관점!
그래서 그것 팔아서 뭐하려고? ㅋㅋ 다시 도시로?
어차피 내려갔거나, 내려갈 목적으로 구입했다면 그냥 죽을 때까지 살면 되는걸....
체류형 싐터는 바닥에 곤크리트 타설해도 되는건가요 농막은 못하거든요 궁굼하네요
안될것 같은데요
가설 건축물로 농막을 키워서 숙박가능한것뿐
콘크리트 타설 안됩니다. 가설건축물이라서요.
과연 그럴까요?
99~100% 오답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가 봐도 시골 갈 사람은 다 갔고......떠날 사람은 시골집 팔고 떠날려고 하는것같네요...체류형쉼터가 생긴다고 해서 딱히 큰 변화는 없을것같아요....
ㅇㅋ
전원주택은 살필요 없을듯하다
아예 시골에 못들어오게하면
전우ㅢㄴ주택
뜨겠다
사람없는 시골
농막이든 주택이든
무슨소용밌나,,
기존 농막 전환도 당연 가능해야 할겁니다
공감하기 어려운 주관적 견해 같네요~
그럼요.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전원주택은 나락가겠습니다.
저도 큰 변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썸네일이 좀 그렇네 10 평으로는
너무 부족하고 주말 농장정도
밖에 안됩니다. 어차피 농촌주택
2가구 안침니다. 그리고 주택이
아니면 계속주거 안되는데 귀촌
하는 분들은 차라리 좀더 크게
지어서. 이사하죠.
시골 빈집 구하기가 하늘에서 별따기요ᆢ
쉼터를 확대해주거나
체류형쉼터는 최소 농지면적이 600평 이상은 되어야지 300평 미만이어야 한다는 이런 멍청한 짓거리하는 농식품부 이상합니다
300평이상은 경영체등록이 가능해서 지원을 받을수 있어요 그것때문에 제약을 둔거 같은데?
기존 농막을 쉼터로 등록을 기간을 3년 기한을 주고 그기간에 쉼터로 등록을 안하면 불법으로 간주한답니다
전원주택 예찬론자군😂
농막은 이제 진짜로 농사용 창고로 돌아가고 체류형 쉼터가 숙소의 역할로 자리잡을 것 같고,
애매한 20평대 저원주택 같은 구축 전원주택 가격은 진짜로 폭망할 듯합니다.
막말로 농막+체류형 쉼터면 16평... 중년부부의 주거역할 충분하게 할 수 있고 비용도 쌈
벌써 시골좋아하는사람들 다 차지하고 있어요 오히려 그분들나이많아 몇년후면 그거 받아줄 사람도 없어요 미리 김치국 마시지 마세요
망하긴 뭐가망해??
농막은 창고로 인정 해줘야 맞는거다
만약에 정부가 현재 농막 살려서 관리토록 해야된다
전원주택은 그대로 보완해서 살려줄것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