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등기상태인 집을 등기진행절차 밟고 있어요 건축설계사무소에 의뢰해서 설계하고 측량하고 등기진행하면 됩니다 다만 언급해주신 건축법 시행년도에 따라 등기가능성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돈이 안된다고 설계사무소에서 의뢰를 잘안받아줍니다 인구소멸, 시골소멸 말만하지 말고 국가에서 또 지자체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행정처리해주면 좋을텐데 참 많이 아쉽네요...
시골 공무원도 문제지만. 경찰도 문제.. 아니 변호사가 맞다고 하는데 지가 무슨 판사라도 되는마냥 우기는 애들이 많더군요. 아무튼 어설픈 것들이 설치는 경우는 많습니다. 누나가 판사신데 누님도 법관련 물어보면 전문변호사쪽을 소개 시켜주시고 전문 변호사들이 가장 잘 안다고 하는데 무슨 경찰이 지가 얼마나 안다고 깝치는 애들이 많음.
부동산은, 환금성이 정말 떨어지지요. 제가 노리터 삼으려고 주변에서 땅을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혁신 도시 보상금이 퍼지면서, 땅값이 몽땅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더라구요. 집 지을 수 있는 땅은 평당 100만 원은 우습게 부르는 황당한 상황! 텃 밭 용도로 노리터 삼기에는 저런 땅은 도저히 말도 안되죠. 그래서 찾고 또 찾다가, 평당 12만 원짜리 땅을 잘 찾아서 샀는데, 이 땅이 나온지 무려 7년 만에, 드디어 저한테 팔렸다고 하더라구요. 주변 부동산 알아보다 보니, 매물로 나온 지 3년 만에 팔렸는데, 부동산 중개인이 "나오자 마자 팔렸다!" 라면서, 붙어 있는 땅도 팔릴 수 있다고 사라고 엿을 팔더라구요. 참고로, 그 땅은 이미 매물로 나온지 5년이 훌쩍 지났지만, 여전히 팔리지 않고 있는 상황이었죠. 각설하고, 매입한 땅이 천 평 가량인데, 500평 가량은 관리할 필요가 없는 고사리 밭, 350평 가량은 수국을 심어뒀고, 실제적으로 텃 밭 농사 지어 먹고 있는 것은 50평 가량인데, 이것도 농기계 없이 삽질하면서 농사 지으려니 고역입니다. 올 해는, 더워도 너무 더워서 결국 천기 예초기도 못 돌렸네요. 나가면 쪄 죽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대형 금속 틀밭을 대량으로 매입했네요. 틀 밭을 만들고, 통로는 비닐, 제초 매트로 깔아서 잡초 못 나오게 하고, 제대로 된 농사를 지어 보자는 마음만 먹습니다. 어차피 작심 삼일! 농약 안 치면, 벌레가 고추고 나발이고 다 갉아 먹어버리고, 고구마처럼 잘 퍼지는 작물 키울라치면, 고라니라는 놈이 기어 들어와서는, "닌겐, 진수 성찬으로 잘 차려뒀구나! 잘 먹을게!" 요 G랄 하면서, 비닐 하우스 안에 까지 기어 들어와서 다 뜯어 먹더라구요ㅠㅠ!
시골에 미등기집 무척 많지요. 부동산에서 매물 내놓을 때 미등기집인 거 표시하던데 아마 교차로에서만 보고 가서 알 수 없었나봐요. 마지막에 물을 주실 때는 샤워기같은 부분 없이 그냥 뿌리 부분에 대고 주는 게 물 주는 양이 훨씬 많아서 좋을 거에요. 샤워기로 꼭대기 이파리에서부터 손으로 물을 잠깐씩 주면 (스프링클러로 두 시간 이상 계속 주지 않는 이상) 물이 나무 뿌리에 거의 닿지도 않을 거에요. 즉, 뿌리가 아니라 이파리에만 물을 주는 셈이 되는 거죠. 확인하시려면 물을 주고 흙을 손으로 좀 파서 얼마나 축축한지 보는 거에요. 손가락 두어마디 정도 깊이가 젖어야하지 겉흙만 살짝 젖은 거로는 물이 부족하죠. 새로 심은 식물들은 특히나 물이 많이 필요하고요. 또 겉흙이 말라 있을 때는 물을 잘 빨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밀어냅니다. 저렇게 물 주시는 거 그냥 연출이었을 수도 있겠지만요.
ㅋㅋㅋ 지금 제가 겪고있는 상황이네요... 귀촌 준비 하면서 어려운게 너무 많아요.. 싸다 싶으면 하자가 있더라구요.. 일단 집이 깔끔하고 바로 들어가서 살 수 있겠다 싶으면 2-4억 대충 리모델링 하면 나름 나쁘지 않겠다 싶으면 1~2억 아...이건 수리를 해야 하는데 집값이랑 수리비랑 비슷하겠다 싶으면 7-8천 헐..이런집을 돈받고 판다고??일단 다 허물고 다시 지어야 할 집은 2-4천... 심지어 등기도 안되어 있으면 요즘 지자체 지원도 못받음...ㅠ
왜 그랬을까? (합리적 추론 - 수 만 가지가 가능) 1. 그 땅을 아주 헐값으로 가지려고 했을 경우 (그 땅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다) 2. 매도자에게 나쁜 감정이 있었을 경우 (매도자 엿먹이기) 3. 법규정을 몰랐었다 (그 때문에 자존심이 상해, 갑질로 커버치려 했다) 4. 외지인에 대해 부정적인 경우 (담당자의 ㅆ선비 기질) 5. 매수자의 인상이 싫었다. (그냥 기분이 나빴다) 6. 뒷 돈 (가능성이 낮다. 매수자가 눈치가 없다는 의미) 7. 일하기가 싫었다 (배 째라 스타일) 8. 그날 컨디션이 나빴다 (그냥 짜증스러웠던 날) 9. 배우자와 싸우고 출근했다 (매수자와 오버랩이 된다) 10. 주식으로 손실금이 커지고 있었다 (짜증만 나고 뒤엎고 싶다) 11. 퇴직하려는 중이었다 (일하기 싫고 퇴직날까지 개기고 싶다) 12. 가끔 튀고 싶다 (가끔은 존재감을 내뿜고 싶다) 13. 정치판이 짜증난다 (특정 정당 ㄱ열성 지지자) 14. 그냥 먹물이 싫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민원인을 극혐) 등 등 등....
나도 한때는 부동산채널을 엄청봤다. 그냥 언젠가는 조용한곳에서 멍이냥이친구들과 같이 뛰어놀고 싶은마음에..거기에 시골살이시 어느정도 경제적인 어려움이 덜하긴 위해선 월세를 받을수 있는 원룸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또 열심히봤다.. 그당시엔 그래도 시골에 집도사고 대출끼면 원룸도 구매할수 있는? 금액이 있었는데.........그놈의 욕심이 모든것을 날라갔다. 아~~~~~~~~~~~.........오늘의 결론 애교냥이가 언젠가는 멋진 친구냥이가 데려왔으면 좋겠다. 거기에 타네님도 옆에 같이 할 친구가 생겼으면 한다.
지방에서, 그것도 시골에서 살았던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그 뭘 더 요구하는 거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즘은 그런 경우가 잘 없지만 불과 10년전까지만 하더라도 (그리고 그 이전에는 더욱) 별거 아닌 트집을 잡아가면서 되는걸 안된다고 처리 안 해주는 공무원들이 많았어요. 보통 최소한 밥이라도 사주면 그 다음날 일사천리로 해결되곤 했습니다. 상급기관의 항의나 이런 것도 예전엔 하나도 안 먹혔어요. 그놈들이 그놈들이고 시골엔 상급 시청이나 도청에서 직접 직원이 나오는 게 아니었어서 걍 일만 더 복잡하게 꼬이고 그랬답니다.
망고로아 님이 학교 다닐 즘이라면 진짜 말그대로 타자 치기 귀찮아서란 이유로도 전입신고 안해줄 사람들 수두룩합니다. 그 당시에 공무원에게 민원을 넣는 다는 건 최소 그 사람보다 더 높은 사람을 알고 있는게 필수였던 시대였으니까요. 물론 뇌물 달라는 소리일 가능성이 높죠. '감히 공무원님에게 오는데 빈손으로 온다고?' 이딴 이유일 가능성도 높긴 합니다.
전원주택 구매시 주의 사항 목조주택의 경우 건축방식중 토대 쐐기 도배하는 업체가 상당히 많음 어짜피 하급업체는 전체적으로 다 못하니 논외고 중급이상 수준이라 치면 토대 쪽 쐐기 도배 하는 업체랑 안하는 업체로 나뉜다고 보면됨 이유는 기초는 거의 외주에 넘기는 업체가 많으니 기초 레벨이 좋지 않아서 생기는 현상임 뭐 뜯어봐야 알기에 본인주택 건축시 쐐기도배하면 하~ 잘못걸렸다 하면됨 특히 2년3년즈음 살다 털고 나오는 목조는 거르는게 거의 맞음 요즘 나름 핫한 판넬식 주택 - 이거 일반인 유튜버들이 자기집 한번 건축하고 무슨 전문가인양 컨설팅하고 다니고 난리임 하지만 심도 있게 파보면 난리 난리 아주 난리임 개중에는 자기가 업자골라 직영해놓고 그업자 방식 그대로 자기 방식인양 컨설팅 하고다니는 일반인 유튜버도 있음 마치 우영우 에피소드중 국수집 같은 사례임 그래서 요약 결론은 2년3년 살다 털고 나오는건 거의문제 있다 생각하고 거르면됨 뭐 본인은 살아보니 전원생활이 맞네 안맞네 하지만 결국은 털고나가 본전이라도 건지려고 하는것임
이러다가 리를탐네가 부동산계의 큰 손이 되는거 아닐까? 😂 잔금 다치루고 등기이전하러 갔는데 미등기라서 안된다는 소리를 들으면 멘탈이 나갈거 같은데? 시골은 집간격이 너무 방대해서 공무원이 일일이 확인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중간 중간 건축허가도 안받고 지은 건물들이 많아서 말로만 듣고 덮썩 물었다가는 낭패를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시골의 가치는 건물보다는 땅이니 땅만 좋으면 건물의 가치도 덩달아서 돋보이게 될듯.^^
리틀타네는 생긴건 야리야리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고 험하고 어려운일 하나 안 겪은 사람 같은데 듣다보면 진짜 삶의 내공이 왠만한 노인들 못지 않은 짬바에 경외심이 든다👍 👍
파도파도 계속 나오는 그녀의 짬바 ㅋㅋ
현재 미등기상태인 집을 등기진행절차 밟고 있어요
건축설계사무소에 의뢰해서 설계하고 측량하고 등기진행하면 됩니다
다만 언급해주신 건축법 시행년도에 따라 등기가능성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돈이 안된다고 설계사무소에서 의뢰를 잘안받아줍니다
인구소멸, 시골소멸 말만하지 말고 국가에서 또 지자체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행정처리해주면 좋을텐데 참 많이 아쉽네요...
미등기는 건축물 대장이 있는데 등기가 안된 집입니다. 이런 경우는 해당 건축물대장상의 소유주를 찾아서 소유권보존 등기하고 다시 소유권이전 등기 해야 합니다.건축설계 사무소에 의뢰한다는건 무허가건물일겁니다. 건축법 시행이전에 지어진.
네~가옥대장만 있는 상태의 집입니다
주인장님
역마살이 상당하시네요.
집 다루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싶었는데
완전 경력직이었어.
시골건물은. 등기. 없는. 무허가건물이. 많아요.
뒷돈을 원하는 거지요...
지금 집을 외관보고 구매한 줄 알았는데 다 산전수전 겪은 시골집 전문가셨네요. 예전집 그대로 있는거 신기해요. 집 구매 사연은 이런 드라마가 따로 없을정도로 사연 대박❤
첫번째 주택과의 만남이 어렵고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곳 에서의 기억이 정말 행복하셨나봐요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안나옵니다! 지금의 삶이 더 소중하실것 같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영상을 통해 함께 행복한 추억 만들어가볼게요!ㅎㅎ
@@littletane 땅이야기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연과 닮은 사람이 되어간다. 이거 참 ❤
미등기된 건물에 전입신고하는 과정이 귀찮아서 거부했거나 진짜 몰랐거나 뒷돈 받고 싶었거나 그런 거 같다...
뒷돈을 바라고에 "오백원" 겁니다...
뒷돈이에요
100%
최소 박카스 한박스라도 드렸어야 했을겁니다 ㅋㅋㅋ
나는 자동차폐차 신고를 안 받아줌.
아마도 이 지역 특성상 본인 후배인 것 같은데 선배를 몰라봐서 그랬을것임.
그 공무원이 동네 이장 딸인가 그랬고 나는 알지도 못하는 오래 전 선배라고 지 입으로 말함.
어이 없게도 옆 도시 가서 했음.
이게 일부 공무원 수준임.
전입신고 거부시 국민신문고로 상급기관에 민원넣으면 바로 처리되었을텐데..
영상보다 멘트에 빠지게 됩니다. 말씀 잘하십니다,
아니 사람도 없는곳 전입신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해줄려고 지방이 난리인데 그 공무원 잼있는 놈이네요
요즘이 아니고 그전에 어렸을때 시골집 구매한 이야기 같아요. 요즘 공무원들 그랬다가는 요즘 사람들 당하고 있지 않겠지요?
어렸을 적 일들을 그리도 세세하게 기억하고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오~~^^
영상 보면서 힘을 얻었습니다. 반복해서 봐야겠시요
그거 지역유지나 공무원 친한사람이 땅 육심내는 사람이 은근히 있어서 있어보라고 하고 시간 끈겁니다 시골에는 그런 경우 많아요
이거지..
아니 지금 깐 사람이 이서 살란다소 하는디 살서유 말거유
와 시골짬 장난아니게 많네요. 어쩐지 이번 집에서 너무 잘하신다고 했음. 전부 과거에 개고생의 경험이 있기에.............
노동량이 많긴 했지만..ㅋㅋㅋ 이번 집은 매입할 때부터...선녀였어요 ㅋㅋㅋ
@@littletane 시골 짬빠가 있을 줄 몰랐어요
그래도 어찌저찌 잘 살아오셨네요ㅎㅎ 삶이란.. 뭘까요?
일상들 자주 올려주떼영~~오늘의 느낀점 타네님 같은분을 지인으로 둔다면 느무 든든할것 같은 생각이 문득 스친다!ㅎㅎ
ㅋㅋㅋ 저런집 많지요
저희 카페 옆에도 옛날 건축방식의 2층 오래된 폐건물(1층다방 2층 여인숙)이 있는데 요즘 보기힘든 건물이라 다들 눈독들이고 있었지요
그러다 집주인분이 돌아가시고 따님이 매물로 내놓고..
그러다....얼마전에 누군가 산다고 계약금 걸고 먼가 ㅈ됐음을 감지....
바로 내놓은 건물을 다시 누군가 싸다고 잽싸게 샀는데.....
알고보니 2층은 불법증축, 상가인줄 알았는데 주택만 가능(용도변경 불가), 허물고 다시지으면 용적률 10평정도....
심지어 건물앞쪽은 마을길(공공도로)를 먹고있고 옆집으로도 침범해서 7평정도 먹고있고.....
그래도 노빠꾸로 걍 주택으로 사신다고 리모델링 한다고하는데.....
리모델링해주는 실장님 왈.... 이금액이면 걍 마당넓은 전원주택 사고도 남는다는...ㅠㅠ
시골 공무원도 문제지만. 경찰도 문제..
아니 변호사가 맞다고 하는데 지가 무슨 판사라도 되는마냥 우기는 애들이 많더군요.
아무튼 어설픈 것들이 설치는 경우는 많습니다. 누나가 판사신데 누님도 법관련 물어보면
전문변호사쪽을 소개 시켜주시고 전문 변호사들이 가장 잘 안다고 하는데 무슨 경찰이 지가
얼마나 안다고 깝치는 애들이 많음.
부동산은,
환금성이 정말 떨어지지요.
제가 노리터 삼으려고 주변에서 땅을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혁신 도시 보상금이 퍼지면서,
땅값이 몽땅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더라구요.
집 지을 수 있는 땅은 평당 100만 원은 우습게 부르는 황당한 상황!
텃 밭 용도로 노리터 삼기에는 저런 땅은 도저히 말도 안되죠.
그래서 찾고 또 찾다가,
평당 12만 원짜리 땅을 잘 찾아서 샀는데,
이 땅이 나온지 무려 7년 만에,
드디어 저한테 팔렸다고 하더라구요.
주변 부동산 알아보다 보니,
매물로 나온 지 3년 만에 팔렸는데,
부동산 중개인이 "나오자 마자 팔렸다!" 라면서,
붙어 있는 땅도 팔릴 수 있다고 사라고 엿을 팔더라구요.
참고로,
그 땅은 이미 매물로 나온지 5년이 훌쩍 지났지만,
여전히 팔리지 않고 있는 상황이었죠.
각설하고,
매입한 땅이 천 평 가량인데,
500평 가량은 관리할 필요가 없는 고사리 밭,
350평 가량은 수국을 심어뒀고,
실제적으로 텃 밭 농사 지어 먹고 있는 것은 50평 가량인데,
이것도 농기계 없이 삽질하면서 농사 지으려니 고역입니다.
올 해는,
더워도 너무 더워서 결국 천기 예초기도 못 돌렸네요.
나가면 쪄 죽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대형 금속 틀밭을 대량으로 매입했네요.
틀 밭을 만들고,
통로는 비닐, 제초 매트로 깔아서 잡초 못 나오게 하고,
제대로 된 농사를 지어 보자는 마음만 먹습니다.
어차피 작심 삼일!
농약 안 치면,
벌레가 고추고 나발이고 다 갉아 먹어버리고,
고구마처럼 잘 퍼지는 작물 키울라치면,
고라니라는 놈이 기어 들어와서는,
"닌겐,
진수 성찬으로 잘 차려뒀구나!
잘 먹을게!" 요 G랄 하면서,
비닐 하우스 안에 까지 기어 들어와서 다 뜯어 먹더라구요ㅠㅠ!
노리터 ---> 놀이터
고라니 새끼ㅡㅡ
@@perryholic 장마비x 장맛비o, 놀이터x 놀잇터o
@@jhkim5305 낚시터, 놀이터, 일터, 흉터'와 같이, 일부 명사 뒤에 붙어 '자리'나 '장소'의 뜻을 나타내는 명사 '터'가 쓰이므로, '바위의 자리'를 뜻하는 말로, '바위터'와 같이 조어하여 쓸 수 있습니다.
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
텃밭 농사
==> 사실은 고라니/멧돼지 사육 (적당한 시기에 포획하여 식량으로 사용)
그녀의 일상과 마음이 이뻐요~ 행복하세요.
볼때마다 이쁜집에 사는게 부럽습니다
시골에 미등기집 무척 많지요. 부동산에서 매물 내놓을 때 미등기집인 거 표시하던데 아마 교차로에서만 보고 가서 알 수 없었나봐요. 마지막에 물을 주실 때는 샤워기같은 부분 없이 그냥 뿌리 부분에 대고 주는 게 물 주는 양이 훨씬 많아서 좋을 거에요. 샤워기로 꼭대기 이파리에서부터 손으로 물을 잠깐씩 주면 (스프링클러로 두 시간 이상 계속 주지 않는 이상) 물이 나무 뿌리에 거의 닿지도 않을 거에요. 즉, 뿌리가 아니라 이파리에만 물을 주는 셈이 되는 거죠. 확인하시려면 물을 주고 흙을 손으로 좀 파서 얼마나 축축한지 보는 거에요. 손가락 두어마디 정도 깊이가 젖어야하지 겉흙만 살짝 젖은 거로는 물이 부족하죠. 새로 심은 식물들은 특히나 물이 많이 필요하고요. 또 겉흙이 말라 있을 때는 물을 잘 빨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밀어냅니다. 저렇게 물 주시는 거 그냥 연출이었을 수도 있겠지만요.
"시골집은 리틀타네로 오세요~" 시골집전문 부동산유투버 리틀타네
전입신고는 그 땅에 컨테이너만 있어도 사람이 살수 있는 상황이라면 전입 신고 해줍니다. 담당자가 ㄸㄹㅇ 일 경우겠네요.
ㅋㅋㅋ
지금 제가 겪고있는 상황이네요...
귀촌 준비 하면서 어려운게 너무 많아요..
싸다 싶으면 하자가 있더라구요..
일단 집이 깔끔하고 바로 들어가서 살 수 있겠다 싶으면 2-4억
대충 리모델링 하면 나름 나쁘지 않겠다 싶으면 1~2억
아...이건 수리를 해야 하는데 집값이랑 수리비랑 비슷하겠다 싶으면 7-8천
헐..이런집을 돈받고 판다고??일단 다 허물고 다시 지어야 할 집은 2-4천...
심지어 등기도 안되어 있으면 요즘 지자체 지원도 못받음...ㅠ
법은 보장이 아니라 도구일 뿐입니다.
법조항이 있어도 법에서 보장되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시골의 부동산은 사기는 쉽고 절대 안 팔립니다.
제가 시골에 땅이 2천평 정도 있는데 15년 전 가격 그대로고 내놓은지 10년 됐는데 죽어도 안 팔리고 재산세만 내고 있습니다.
죽어봤나요
@@aqsaqs1417 ㅋ....왜사니?
@@aqsaqs1417 사람들 맨 날 좋아 죽잖아요~~!
@@aqsaqs1417
죽어도 안팔린다는건
쉽게 안팔린다는거고 다른사람들한테
경각심을 주기위한 말인데
그런식으로 비꼬시나요?
@@aqsaqs1417 배고파 죽겠어, 더워 죽겠어, 힘들어 죽겠어~~~~저승은 늘 가까이 있죠.
공인중개사로 동업하고싶네용ㅎ
부동산채널강추
실전 정보네요~~잘듣고 갑니다~~ㅎㅎ
진짜 생각이란걸 하고 일했으면 좋겠네요... 법에서는 된다는데 법해석을 잘못하거나 모르는경우 안된다함
이 채널은 좋은 말씀듣는 채널이네요 큰 깨달음을 주셔셔 감사해요
타네님 부동산 추가 구매 예정이 있으신지 궁금해여 ㅋㅋㅋ
와... 대단하다 ㅋㅋㅋ
ㅎㅎ 타네님의 지금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것이 계속 밝혀지고 있음 ㅎㅎ
대단하다..정원잡초 장난이 아닐텐데..잘정돈됨..
아니 님...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 거예요.....
🤣
@@littletane 탐구대상 입니다.
황관장님 멘트다
진짜 내가 하고싶은말...
지방 부동산 실수요가 아니면 절대 매수하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구조적으로 지방 부동산은 절대적으로 하락한다. 이유는 인구절벽이다.
서울 부동산도 위험한데 지방 부동산은 절대적으로 위험하다.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동산채널이냐고요 ㅋㅋㅋㅋㅋ 부동산 사례 공부할 게 왜 이리 많이 나옵니까? (공인중개사 자격있음)
공무원들은 예나 지금이나 급여가 그렇게 넉넉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이유 없이 꼬장을 부리는 공무원들은 목적이 돈이죠~
타네님 어머님이 알면서 일부러 안준거겠죠~ ㅋㅋㅋ
민원 넣어버려야지요. 이상한 공무원
용감한 가족~전원주택 매매에 나름 경력직이였군요~^^
헉 조회수8이라이 떨려요
요즘 같으면 초등학생 딸린 가족이 이사온다 하면 마을 사람들 버선발로 마중을 갈텐데
예전이라 사람 귀한 줄 모르고 면사무소 직원이 맛이 갔었네요. 중국도 아니고 세상에~
리틀타네가 아니라 경력직산전수전타네 ㅋㅋㅋ
마지막에 애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회수에 상당한역할을 하는듯요 귀염귀염 ㅎㅎ
지방똥무원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돈달라는거죠
한인타운에서 미제시민원(미제영주권 아님) 꽁으로 얻으려서 매춘에 살인까지 생기는데 = 유씨 미제시민권은 포기 못하겠고 + 한국와서 돈벌이는 하고싶고 ㅎ
미등기 집도 많고, 건물 등기를 다른집 부속건물에 중복으로 등기된 건물도 있어요. 등기 꼭 잘 확인 해야합니다.
나는 절대권력자가 되어 .... 서 .... 대한민국을 뼈속까지 바꿀수 있는 힘이 생긴다면..... 공무원들.. 인성교육부터 다시 시키고 싶다~~!!
등기 없는 시골집도 사고 면사무소 직원의 이유 없는 전입신고 거부 당하도 경험하고 옆에 땅도 사서 길을 내서 마음 사람들 인심도 얻고 ^^ 진짜 산전수전 다 겪었네요. 덕분에 잘 영상 봤습니다.
모르면 당한다. 간단한 진리다.
왜 전입신고를 안해줬을까? 진짜 미스테리다 ..시골은 아름답다기 보다는 뭐랄까.. 강한사람이 살아남겠어요. 원래 그곳에 연고가 없거나 그러면 와
뒷 돈 꿍꿍이긋죠
왜 그랬을까? (합리적 추론 - 수 만 가지가 가능)
1. 그 땅을 아주 헐값으로 가지려고 했을 경우 (그 땅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다)
2. 매도자에게 나쁜 감정이 있었을 경우 (매도자 엿먹이기)
3. 법규정을 몰랐었다 (그 때문에 자존심이 상해, 갑질로 커버치려 했다)
4. 외지인에 대해 부정적인 경우 (담당자의 ㅆ선비 기질)
5. 매수자의 인상이 싫었다. (그냥 기분이 나빴다)
6. 뒷 돈 (가능성이 낮다. 매수자가 눈치가 없다는 의미)
7. 일하기가 싫었다 (배 째라 스타일)
8. 그날 컨디션이 나빴다 (그냥 짜증스러웠던 날)
9. 배우자와 싸우고 출근했다 (매수자와 오버랩이 된다)
10. 주식으로 손실금이 커지고 있었다 (짜증만 나고 뒤엎고 싶다)
11. 퇴직하려는 중이었다 (일하기 싫고 퇴직날까지 개기고 싶다)
12. 가끔 튀고 싶다 (가끔은 존재감을 내뿜고 싶다)
13. 정치판이 짜증난다 (특정 정당 ㄱ열성 지지자)
14. 그냥 먹물이 싫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민원인을 극혐)
등 등 등....
단열도 확인안댈텐데 일자리 해결되는 시골이면 사용주택 구입하지말고 30평정도로 2층에 5천만원정도에 보름 투자해서 새로 하나올리시지요
그리고 평당 7만원이면 미국 도시교외 거주지역 토지보다 갑절이나 비쌉니다
안그래도 이번에 집 또 사신줄알고 놀래서 들어왔었는데 예전집 이야기였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번에 그 야산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마무시한 삶을 사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한때는 부동산채널을 엄청봤다. 그냥 언젠가는 조용한곳에서 멍이냥이친구들과 같이 뛰어놀고 싶은마음에..거기에 시골살이시 어느정도 경제적인 어려움이 덜하긴 위해선 월세를 받을수 있는 원룸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또 열심히봤다.. 그당시엔 그래도 시골에 집도사고 대출끼면 원룸도 구매할수 있는? 금액이 있었는데.........그놈의 욕심이 모든것을 날라갔다.
아~~~~~~~~~~~.........오늘의 결론 애교냥이가 언젠가는 멋진 친구냥이가 데려왔으면 좋겠다. 거기에 타네님도 옆에 같이 할 친구가 생겼으면 한다.
항상 느끼는건 타네님 가족들은 참 선하다는 거예요
남을 믿는게 믿을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 같아요
이 새벽 좋은거 배우고 갑니다
외지인이 외진곳 매매는 절대로 사면 고생과 돈낭비 찾을수 없으며 지름길 힐링 YOLO 실체는 허공의 헛발질 입니다.지금은 단기간의 머물수 있는 체류형이 여기저기 생기고 캠프도 있습니다. 항상 가까운 인프라는 필수의 요건입니다.
올라올떄가 되었는데.. 하면서 채널 드나들었는데 딱 2분전에 업로드해주셨네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 땅 있고, 본인이 시공하면, 최고급 자재로 30평 집 짓는데 5천 남아돌아요
아까 그 폐가로 이사가시는 줄 알고 가슴 철렁했잖아요ㅠㅠ 어쩐지 집 수리도 정원도 뚝딱뚝딱 잘 하시더라니, 이래서 경력직 경력직 하나봅니다.ㅎㅎ
지금 집 정원에 물 주는 장면이 거의 지옥에서 천국 수준의 대비네요 ㅎㅎ
동사무소 직원의 미스테리는 뒷돈! 이겠죠 나쁜 사람같으니.
아뇨!
면장, 부면장 선까지 올라갈 정도면 뒷 돈 때문이라기 보다는,
규정, 법규를 잘 몰라서라고 봐야죠.
타네님 측에서 법에 문제 없는거라고 말씀 드렸을거 같은데요 그런데도 왜 안 해주신건지에 대한 의문 같은데요@@초영-y7x
이제 부동산 매매 채널 리틀타네(시골집 전문) ㅋ
저도 이번에 아파트 팔고 시골 미등기 집으로 이사했습니다.
일단 시군청에 가면 무허가건축물대장이 있는데 전주인과 함게 가서 이전 하면 됩니다.
등기가 없어도 건물 주소가 있기에 전입신고도 무조건 가능합니다. 안해주는건 직원 직무유기임
뇌물??
내용이 멋집니다👍
타네님은 볼수록 배우 예지원씨랑 많이 비슷하네요.
세상살이 쉽지않다는 것을 배우고 가네요.
그냥 그 공무원이 모르는데, 안된다고 했는데 본인이 잘못된거라는걸 인정하기 싫었거나 그냥 옛날에 공무원하던 꼴통이거나
보통 내공이 아니다 했어요
어릴적 시골서 산 기억이 있어 성인이 되어 좋은추억이 있는 시골에 안식하는것 이네요 부럽네ㅇ노 😊
지방에서, 그것도 시골에서 살았던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그 뭘 더 요구하는 거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즘은 그런 경우가 잘 없지만 불과 10년전까지만 하더라도 (그리고 그 이전에는 더욱) 별거 아닌 트집을 잡아가면서 되는걸 안된다고 처리 안 해주는 공무원들이 많았어요. 보통 최소한 밥이라도 사주면 그 다음날 일사천리로 해결되곤 했습니다.
상급기관의 항의나 이런 것도 예전엔 하나도 안 먹혔어요. 그놈들이 그놈들이고 시골엔 상급 시청이나 도청에서 직접 직원이 나오는 게 아니었어서 걍 일만 더 복잡하게 꼬이고 그랬답니다.
이런 성품의 사람들이
집을 아름답게 하지요^^
항상 행복한 일상을 응원드립니다 ~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
미등기집은 답없음 그냥부수거나 그냥두거나 할수밖에 우리도시골에미등기집 골치
우리 엄마도 무턱대고 계약금 거하게 걸고 옴. 사실을 말해주면 어렵고 불편해서 사기꾼 말엔 혹하는 경향이 엄청남
시골사는 인간들 텃세 통수가 기본이지요 . .
아름다운 배경과 나레이션
시원한 사이다 한병 들이킨듯
청량감 만땅 이네요❤
감사합니다😆
재미있다... 유익하고..
전입신고를 안해준 이유ㅡ
미모에 반해서 여러번
방문하게 할라고 .,😮
만약 그 면사무소 직원이 그 동네출신 사람이고 원주민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말씀하신대로 법 위에 임금님 같은 정신병자가 공무원 업무를 보고 있는거네요. 법이 있는데 공무원이 말도 안되게 직권남용을 하고 있는거라면 신고해서 인생 쪽박차게 만들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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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집 짖고 살고 싶어도 절차와 규제가 까다롭고 인심도 각박함. 그러면서 지방 소멸 한다고 호들갑.
뒷돈 달라는 눈치같은데요?
망고로아 님이 학교 다닐 즘이라면 진짜 말그대로
타자 치기 귀찮아서란 이유로도 전입신고 안해줄 사람들
수두룩합니다. 그 당시에 공무원에게 민원을 넣는 다는 건
최소 그 사람보다 더 높은 사람을 알고 있는게 필수였던
시대였으니까요. 물론 뇌물 달라는 소리일 가능성이 높죠.
'감히 공무원님에게 오는데 빈손으로 온다고?'
이딴 이유일 가능성도 높긴 합니다.
1빠ㅋㅋㅋ
공무원은 보수적인 성향 있어서 문제가 있는 행동을 안하려고 해요ㅋㅋㅋ 특히 시골 공무원은 ㅋㅋ
면사무소 직원이 개판이네..
애교 속마음(?) 편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찾아보고 싶은데 무슨 편인지 모르겠어요 😢 헬프미
공무원들 머리에
똥만 가득든 사람 많지요
물어보면 모른다고 하는게
허다함
교육좀 시켜서 근무 시키길
시군구 가보면 공무원수 엄청많다
시간이 많으니
핸폰만 보는 인간들 너무많다
한심해 보였다
전원주택 구매시 주의 사항
목조주택의 경우 건축방식중 토대 쐐기 도배하는 업체가 상당히 많음 어짜피 하급업체는 전체적으로 다 못하니 논외고
중급이상 수준이라 치면 토대 쪽 쐐기 도배 하는 업체랑 안하는 업체로 나뉜다고 보면됨 이유는 기초는 거의 외주에 넘기는 업체가 많으니 기초 레벨이 좋지 않아서 생기는 현상임 뭐 뜯어봐야
알기에 본인주택 건축시 쐐기도배하면 하~ 잘못걸렸다 하면됨
특히 2년3년즈음 살다 털고 나오는 목조는 거르는게 거의 맞음
요즘 나름 핫한 판넬식 주택 - 이거 일반인 유튜버들이 자기집 한번 건축하고 무슨 전문가인양 컨설팅하고 다니고 난리임 하지만 심도 있게 파보면 난리 난리 아주 난리임
개중에는 자기가 업자골라 직영해놓고 그업자 방식 그대로 자기 방식인양 컨설팅 하고다니는 일반인 유튜버도 있음 마치 우영우 에피소드중 국수집 같은 사례임
그래서 요약 결론은 2년3년 살다 털고 나오는건 거의문제 있다 생각하고 거르면됨 뭐 본인은 살아보니 전원생활이 맞네 안맞네 하지만 결국은 털고나가 본전이라도 건지려고 하는것임
유튜브 일찍 하셨으면..
시청자들 암 걸렸을것 같네요😅
의외의 시골 소녀들이 였네요😂
역경? 잘 이겨낸 모습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ㅠㅠ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산이 넘 예쁘네요~
지나가는 대문자(T)입니다. 침수지역,지상권매입 등을 추진했던 경험이 있어서 극공감중입니다. 그때 가계약조차도 막아주셨던 와이프님께 항상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아니, 시골부동산은 어나더월드네요 ㅎㅎ복잡ㅜㅜ
타네님 권투실력 하찮은데 귀여워요~
인터랙터 리포터 국토부 부동산 소멸지역 아이출산지역 등등 보고서에 따라 찾아보구 주택구입부담지수 110이 최저가인데 현 145 내년 말쯤 적당가라네요
박홍기작가 유트브 강추 부동산과 경제 인문에
집은
첫째도위치
둘째도위치
셌째도위치
집이쁘다구사는거아니지.
이러다가 리를탐네가 부동산계의 큰 손이 되는거 아닐까? 😂 잔금 다치루고 등기이전하러 갔는데 미등기라서 안된다는 소리를 들으면 멘탈이 나갈거 같은데? 시골은 집간격이 너무 방대해서 공무원이 일일이 확인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중간 중간 건축허가도 안받고 지은 건물들이 많아서 말로만 듣고 덮썩 물었다가는 낭패를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시골의 가치는 건물보다는 땅이니 땅만 좋으면 건물의 가치도 덩달아서 돋보이게 될듯.^^
시골은 한달살기 힐링만하고 사는 집은 군단위 도심에서
끊임없는 추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