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저희부부도 정말 빈털털이였는데 결혼하니까 2-3년만에 순식간에 1억 모으고 하더라구요..(바로 아기 생겼는데도..) 요즘 느끼는건 결혼할 때 돈 없다고 남편 혼자살던 집에서 살게 아니라 대출 좀 땡겨서 약간 좋은집에 이사갈껄 그랬었다 싶네요ㅠ 무튼 지금은 열심히 집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도 보수적으로 생각하지만 조금 제 수준보다 높은 곳으로 청약 당첨된 곳에 대해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2-3년 후에 제가 생각한 것보다 연봉인상도 높아져서 이제 크게 부담이 되지 않은 것 같아요 골쥐님께서 이야기하신 것처럼 여기 계신 분들은 추후에 다 자산이 늘어나실 거라고 생각되요ㅎㅎㅎ 정말 공감이 많이 되는 영상이네요ㅎㅎㅎ감사합니다 1.3배 공격적 투자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알고리즘으로 보다가 넘 공감되서 댓글남깁니다 저도 첫집마련을 좀 빨리 하게되었는데 당시에는 혼자 갚아나갈거 생각해서 또 혹시 모르니까 부담안되는선에서 저렴한집을 샀어요 이후에 결혼을 하게되며 같이 갚게되는 상황이 되었죠 혼자갚다가 같이갚으니 넘 부담안되는 금액대로 샀더라구요 심지어 이것때문에 청약은 힘들어지고ㅋㅋㅋ 상승장에 덜오르고ㅜㅜ 충분히 여력이 가능한 더좋은 아파트들이 많았는데ㅜㅜ 정말 너무너무 공감이 되어서 구독자분들께 도움되는 조언을 해드리려는 진심이 느껴져요!! 저도 다시돌아간다면 더 공격적으로 샀을거같아요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30살에 결혼할 때 저도 저희의 현재 소득만 생각하고 매매는 꿈도 안 꿨었어요. 지잡대 나와 중소기업 다니며 저와 남편 모두 4천 초반대의 연봉이었습니다. 그때 모은 돈이 둘이 합쳐 1억원 정도였기에 매매는 전~~혀 생각 안 한게 너무 후회스럽긴 해요. 나중에 돌아보니 당시 매매가 1.9억짜리 구축 아파트도 있었더라구요.(1.7억 전세로 신혼집 시작. 매매는 알아보지도 않았음) 무튼, 결혼한지 3년만에 연봉이 각각 6천/7천으로 오를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자기 분야에서 커리어 잘 쌓고, 일 열심히 했었으면 이직 시 연봉 많이 오르더라고요. 이렇게 소득이 많아질걸 알았다면 그때 매매도 고려해봤을텐데,,ㅎㅎ 모두 지나간 후회지만, 시간이 지나면 소득수준이 오른다는거 정말 중요한 정보에요.
저도 첫집 투자는 경기권에서도 보수적으로 했는데, 올해 매도후 조금 무리해서 서울로 갈탔습니다. 시골쥐님 말씀대로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사니 소득도 늘어났고 소비는 그대로를 유지하니 소득 상승분은 모두 저축할 수 있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4천만원 싸게 매수하신 썰 너무 궁금합니다😊
한편으로는 또 집을 그만큼 싸게 했기 때문에 그 돈이 다른 곳으로 들어가서 다른 일들이 성공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나가는 돈이 또 적을테니 심적 여유도 더 있었을테고... 물론 총 자산으로 볼 때 집을 비싼 걸 했을 경우 현재 가격 - 예전 가격의 값 - 기타 매매시 소비 비용의 값이 현재 들어오는 자산의 가치들보다 더 높다면 집을 비싼 걸 하는 게 맞지만... 뭐.. 그냥 머릿 속에서 나온 생각입니다 ㅎㅎ 결론은.. 과거의 그 선택은 꽤 잘한 선택이 아니었을까
젊은분이 대단하십니다. 영상을보니 제 소시쩍 생각 납니다. 결혼 당시 전세 일천만원 반지하에서 신혼시작 2년후 당시 서울에서 제일작은 아파트 강동구 9평 암사시영아파트 매수후( 2천만원 주고삼)1989년 17평 옆동네 고덕시영 아파트 매수 (6천만원주고삼: 암사시영 재건축 이주비 3천만원과 세입자 전세2천5백만원 내돈 5백만원 캡투자) 그후 1997년 봄 고덕시영 1억2천 매도후 옆동네 30평대 1억7천만원매수(융자 2천 포함) 그후 2003년 40평대 5억 주고매수 (30평대 3억 3천 매도후 융자 1억 7천 끼고) 중간 생략 현재 암사시영 현대아파트로 재건축후 24평 배정조합원 2천만원주고산 아파트 5천 만원 추가 분담금 지급하고 24평 배정후 몇년전 8억매도 1999년도 서울 강북구 미분양아파트(1억 2천 만원 분양. 계약금 1천만원 구입) 몇년전 5억 5천에 매도 현재 총자산 약 60억 40평대 신통기획 재건축 50충 예정 시세 25억 정도 월 650만원 월세 다오는 지방 대도시 다가구주택(현재 4충 거주) 시세 25억 정도 강남구 소재(강남역, 역삼역 ) 오피스텔 10억 정도 세종시 토지 500평 현금 약간 금융부채 없음 월소득 본인 공무원 연금 300만원(공직 31년 정년 퇴직, 대학 졸업후 대기업 3년 공직 31년) 배우자 국민연금 210만원 (정부기관 공사 33년 근무후 명예퇴직) 건물월세 800만원 월 1400만원정도 수입 사는데 지장없습니다. 자산이 평균 1년에 1억 5천만원씩 자동 상승합니다. 1987년도 : 1천만원 1997년도 : 3억 원 2017년도 : 25억원 2023년도 : 60억원(현재) 2033년도 : 75억(10년후 예상) 2043년도 : 100억 예상(20년후) 자산의 중가 속도는 점점 눈덩이처럼불어납니다. 마치 적색편이현상, 도플러효과 우주 팽창의현상과 닮았네요 지구를 기준으로 멀어지는 은하는 가까운 행성이 멀어지는것보다 먼행성은 더빠른 속도로 멀어지는 현상 마치 빈부격차와 양극화는 점점 더 차이가나고 그차이나는 속도는 점점더 빨라질거로 예상됩니다. 단, 이것은 단군이래 최고로 운좋은 나같은 베이부머세대에는 딱 맞지만 지금세대는 적용하기 힘든점있습니다. 인정합니다. (집값 떨어진다 해도 집값은 인플레이션을 넉고 자라는 생물이므로 금융부채가 없다면 문제 될것 없습니다.) 이른나이에 부동산에 눈뜨는것은 대단히중요합니다. 60이후 삶의 질이 다릅니다. 유튜버님의 건승을 빕니다.
저에게 있어 아쉬운점 첫째는 18년도에 돈 벌었는데 그때 부동산 안사고 20년에 산거에요. 부동산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특정당으로부터 가스라이팅 당해서 부동산을 사기까지 오래 걸렸어요ㅠ 둘째는 재개발에 투자했는데 대출 안내려고 노량진 산거에요. 레버리지를 일으켰으면 한남까지 다이렉트로 갈 수 있었는데 부모님으로부터 빚은 나쁜거라는 교육을 받아서 너무 아쉬운 투자를 했네요. 미혼인데 나중에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전 정말 자산을 바라보는 관점과 투자에 대한 교육은 확실하게 시킬거에요. 수개월전 영상이지만 보다가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서 댓글 달았어요
골쥐쨩,,, 똑같이 2년 전에 내 집 마련 한 동갑내기로서 이번 영상도 넘나 공감의 연속😂 결혼하고 자산 늘어나는 것도 너무 공감되고 ㅋㅋㅋ 울 짝궁이도 2년 전엔 백수였어서 그때 기준으로 현재 내 현금흐름만 판단하고 지금 자산이 이 정도니까 이 정도에서 사야겠다! 했는데 작년에 취업해서 내년 결혼 예정이라.. 상황이 어찌보면 넘나 비슷하네여 그래도 보수적으로 잡고 매수하지 않았다면 2022년 이후 지금의 하락장까지 멘탈이 부서졌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어여. 그래서 저는 후회는 안 해요 ㅎㅎ 너무 무리했다면 또 어떻게 되었을지 모를 일이니! 과거에 했던 우리의 선택에 박수쳐주고 더 성장해나가여👏
저도 비슷한 나이에 27에 지금 집을 매매 했는데 저는 완전 보수적으로 그당시 2.9억이 저의 최대 자산 이었고 부모님이나 지인들은 당연히 원금 3억에 대출 2~3억 해서 신축 가라 하셨고 부모님께서도 3억 가까이 모으고 대견하다 1억 지원해주마 하셨는데요😅 쫄보라 30년 대출 3억? 이게 맞나? 하우스푸어도 아니고 첫집에 신축 내가 능력도 안되는데 구축도 감지덕지 하다 그러고 그냥 구축 샀습니다만 싹 다 갈아업고 꾸미고 살아요 저는 시골쥐님과 반대 상황 입니다만 30살인 지금까지 연애도 못 하고 살았고 결혼? 언젠가 나도 있겠지? 하고 내 코가 석자인데 누굴 만나냐? 그러고 먹고 사는데 급급했어요😂 그리고 지금 만족합니다 아무튼 대출이 없잖아요? 월세로 50~60 쓰신다는 분들 계신데 저는 33평 쓰고 30 안나갑니다 만족중입니다
시골쥐님 경험담 공유 감사합니다!!!! 저는 내년에 24살이 되는데 그때부터 실거주를 하기 위해 갭투자를 통해서 공급 11평, 전용 7평을 매매하려고 하는데요. 신혼가구 위주의 오피스텔+소형아파트 형태에 주변이 죄다 초중고등학교 + 구립도서관+예술문화센터+오페라 하우스+하천도 있어서 너무너무 좋고 매수하고 싶은데, 결정을 내리기 까지 딱 그 한 발을 못딛고 있어요... 시골쥐님은 어떻게 용감하게 매매 결정을 하실 수 있으셨나요ㅠㅠ
@@countrysidemouse 헉 답변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휴 그런데 오피스텔 매매를 말리시는 이유가 청약이나 태출에서 1주택으로 잡히기 때문인가요?? 청약을 포기하고 집을 구하려고 하니까 😂 😢 가능한 가격대에서 도심형 소형아파트 형태 말고는 ㅠ 참 구하기 어렵네요ㅠ
@@gayoungchoi58 오피는 청약 시 무주택자로 잡혀요. 전혀 상관 없습니다! 아직 공부가 다 안되신 것 같은데 이 정도에서는 절대 무리하게 집을 사면 안됩니다!!!!!!!!!!!!!!!!!!!!!! 지금 가능한 가격대에서 사려고 하지 마시고, 돈을 더 모아서(불려서) 나랑 비슷한 청년들이 살고 싶어하는 & 사고 싶어하는 집을 사셔야해요. 원룸이 아니라요. 저렴한 건 이유가 있는데 특히 원룸은 잘 나가지도 않아요. 절대 사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당장 집을 살 필요가 뭐가 있나요.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상황이 될 때 천천히 매수하셔도 돼요. 물론 집값은 계속 오를 수 있지만 또 하락장이 올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잖아요. 그런데 애매한 집 샀다가는 평생 후회합니다... 한번 부동산 거래하면 세금부터 온갖 부대비용만 수천만 원이에요. 지금 있는 돈으로 사려는 생각 절대 하지 마시고 돈 조금 더 모으시고 공부 더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공부를 더 하라는 말이 기분 나쁘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죄송해요. 그런데 댓글만 읽어봐도 아직은 잘 모르시는 게 보여서 집을 살 때가 아니라는 확신이 들어요. 절대 사지 마세요 ㅠ.ㅠ)
와....요즘 집 보러 다니고 있는 저에게 안성맞춤인 동영상이 올라왔네요 곧 결혼 적정기가 다가오고 있지만, 너무 보수적으로 집을 보고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조금 공격적으로 생애 첫 주택 마련해봐야겠습니다 ^^ 물론 공부도 많이 하면서요
안녕하세요!! 올해 95년생 직장인인데 의견을 듣고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지금 전세 5천 원룸에서 자취를 하고있는데 내년 5월에 만기가 되어 2가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일단 지금 현재 전세포함 보유자금은 대략 8000만원입니다. 1. 투룸이상의 오피스텔(약 1.6~1.7억) -청년전용버팀목전세대출 금리 1.8~2.1예상 2. 79타입 아파트를 구매(약 3.4억대) -내집마련디딤돌대출(단 만30세 미만 불가) 금리 2.5~3.2예상 지금 금리가 낮은 주택도시기금 대출을 이용하고싶은데 나이제한도 있고해서... 그 외는 금리가 보통 3.8~4.5 정도여서 만30세 될때까지 전세대출로 살다가 나이가 되면 아파트를 구매하면 될런지 지금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있어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견 듣고싶습니다ㅠㅠ
이게 정답이 없는 문제라... 또 상승장/하락장 뭐가 올지도 모르고요 ㅠ-ㅠ 근데 저라면... 수도권 거주한다는 가정 하에 1로 갈 것 같습니당~~!!! 다만 투룸 이상의 오피라뇨 돈 없으면 원룸 전월세 사셔야죠! 제가 영상에서도 투룸 이상 전세로 가지 말라고 얘기했는디!!?!!!!!
저도 골쥐님처럼 실거주 하려고 청약 넣어서 당첨되었는데 이직을 멀리 하게 되어 실거주를 못하게 되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저 집을 전세를 내줘야할지 분양권을 바로 매도해야할지 머리가 아프네요 ㅠㅠㅠ 중도금 대출 최대한 안받으려고 가지고 있는 현금 몽땅 넣어버린 상태인데 ㅠ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시골쥐님 결혼 축하드려요!! 26살 사회초년생입니다. 이번 하반기 첫 취업을 해서 월급 세후 320정도 받습니다. 처음 목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재 청년도약계좌70 적금100 주택청약10에 가입한 상태입니다. 추가로 30정도 투자할수있는데, ISA계좌에서 적지만 세액공제를 위해 30만원정도 꾸준히 적립식으로 S&P500 ETF를 하는것이 좋은걸까요? IRP나 연금저축은 희망하지 않습니다. 아니면 파킹통장에 30정도는 비상금으로 꾸준히 저축하는것도 생각중입니다.
2편: 4천만 원 저렴하게 집산 썰은 아래 영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당🤗
ua-cam.com/video/JOOuv-iYOfc/v-deo.htmlsi=7FCzMg87FpResw2T
이거 레알... 저도 갱장히 보수적인 사람인데 (정치말고 자산면에서) 저도 제 소득과 자산이 더 오를 줄은 생각 못했음요 진짜 자기계발러들은 지금 소득이 앞으로의 소득이 아님. 자신감 갖고 사세요
ㄹㅇ 집가서 폰이나 넷플만 보는 사람은 따라하심 안되고요 이게 팩트임
과정은 조금 귀찮고 힘들 수 있지만 결과(?)는 점점 달달해진다 !
인플레이션으로 장기적으로 빚도 녹습니다😀😀
맞아요! 저희부부도 정말 빈털털이였는데
결혼하니까 2-3년만에 순식간에 1억 모으고 하더라구요..(바로 아기 생겼는데도..)
요즘 느끼는건 결혼할 때 돈 없다고 남편 혼자살던 집에서 살게 아니라 대출 좀 땡겨서 약간 좋은집에 이사갈껄 그랬었다 싶네요ㅠ
무튼 지금은 열심히 집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니예요… 골쥐님이 능력있고 운이 좋아서 소득이 높아진거지,,, 아닌 사람이 더 많아요. 보수적인게 맞아요… 출산 육아로인한 퇴직, 회사 사정 어려워짐 조기명퇴 본인또는 부모님 건강악화 등……30대 후반의 경험치입니다 😂😂
영상처럼 재테크자기계발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죠. 이런 분들은 회사가 잘되든 망하든 자기능력으로 어디든 이동할 수 있으니. 본인 능력으로 살아남는 사람들... 저는 따라하고 싶진 않지만 멋진듯
@@zcbug-y2y 열심히 살아도 불가항력적인 상황이 있다는게 나이먹어가며 느껴지고요^^;; 절대 하면 안된다가 아니라 큰 자산 움직이는데는 그래도 보수적인게 좋을것같다 라는의견 남겨봅니다.
불가항력적인 상황 공감합니다🤣 그래서 영끌 초영끌말고 1만 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0.5 0.8 대신요 😳😳
동감. 뜻하지 않은 회사 퇴직과 수입 감소 등.. 😢
저는 반대. 주택 구매와 투자는 보수적으로. 신변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위험 회피 측면에서.. 그래야 평소 생활이 불안에서 멀어지고 마음 편하게 됨. ☺️
저도 보수적으로 생각하지만 조금 제 수준보다 높은 곳으로 청약 당첨된 곳에 대해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2-3년 후에 제가 생각한 것보다 연봉인상도 높아져서 이제 크게 부담이 되지 않은 것 같아요
골쥐님께서 이야기하신 것처럼 여기 계신 분들은 추후에 다 자산이 늘어나실 거라고 생각되요ㅎㅎㅎ
정말 공감이 많이 되는 영상이네요ㅎㅎㅎ감사합니다 1.3배 공격적 투자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2년전에 스스로 20대에 집 마련한것도 대단하신데 4000만원이나 저렴하게 사셨다니.. 궁금하면서 동시에 저도 골쥐님 채널 보면서 열공해야겠단 의지가 불타네요 🔥
알고리즘으로 보다가 넘 공감되서 댓글남깁니다 저도 첫집마련을 좀 빨리 하게되었는데 당시에는 혼자 갚아나갈거 생각해서 또 혹시 모르니까 부담안되는선에서 저렴한집을 샀어요 이후에 결혼을 하게되며 같이 갚게되는 상황이 되었죠 혼자갚다가 같이갚으니 넘 부담안되는 금액대로 샀더라구요 심지어 이것때문에 청약은 힘들어지고ㅋㅋㅋ 상승장에 덜오르고ㅜㅜ 충분히 여력이 가능한 더좋은 아파트들이 많았는데ㅜㅜ 정말 너무너무 공감이 되어서 구독자분들께 도움되는 조언을 해드리려는 진심이 느껴져요!! 저도 다시돌아간다면 더 공격적으로 샀을거같아요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항상 좋은 자극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되네요^^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
제가 30살에 결혼할 때 저도 저희의 현재 소득만 생각하고 매매는 꿈도 안 꿨었어요. 지잡대 나와 중소기업 다니며 저와 남편 모두 4천 초반대의 연봉이었습니다. 그때 모은 돈이 둘이 합쳐 1억원 정도였기에 매매는 전~~혀 생각 안 한게 너무 후회스럽긴 해요. 나중에 돌아보니 당시 매매가 1.9억짜리 구축 아파트도 있었더라구요.(1.7억 전세로 신혼집 시작. 매매는 알아보지도 않았음)
무튼, 결혼한지 3년만에 연봉이 각각 6천/7천으로 오를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자기 분야에서 커리어 잘 쌓고, 일 열심히 했었으면 이직 시 연봉 많이 오르더라고요. 이렇게 소득이 많아질걸 알았다면 그때 매매도 고려해봤을텐데,,ㅎㅎ 모두 지나간 후회지만, 시간이 지나면 소득수준이 오른다는거 정말 중요한 정보에요.
어디선가 친근한 향이 난다했더니 동갑이시네요 ㅎ 저도 2억정도 준비했고 여기저기 보는중인데 부동산 상황이 복잡하고 안좋다보니 일단 기다리는 중입니다 ㅎ 제 또래다보니 저한테는 귀중한 경험담이였어요!
20대때 내집마련이라니..😲 그저👍👍
지난달 광교에 공공분양 계획안 기사뜬 이후로 차근차근 청약 준비하고있는 1인입니다(물론 아직 착공도 안들어간 사업장인데다가 5년뒤 후분양 예정이라 언제든 사업이 뒤집힐수 있는건 함정~~) 내집마련 선배(?)님의 내용을 들으면서 좋은참고가 될것같아여🙂생각의 다양함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아 그리고 이참에 싸게 매수한 썰도 스을쩍 투표..!
우앙 광교 공공분양 찾아보러 갑니다😍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용 💙💙💙
이것도 영상으로
어떻게 보는지 가이드 찍어주시면 좋은 것 같아요!!
아직 대학교 졸업이 2년 조금 더 남은,, 삐약이에게 큰 도움이 될듯합미당🤍
분명 더 벌고있을거란 말 정말 힘이 되고 듣기 좋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띵 !!!!!!
배경음악 없는게 영상에 더 집중되는거 같아요!!
오옹 다음 번엔 한번 빼볼게요 의견 감사해용~!!ㅎㅎ
@@countrysidemouse말이 빠르신 편이라 음악이 있으니깐 잘 안 들리는거 같아요~~
남편분이 정말 부럽네요 이렇게 현명한 사람과 저도 결혼하고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4천만원 썰 너무 궁금해요 ㅋㅋ
제작 기원 1일차 시작합니당!
다담주에 찾아오겠습니다용!!😍 즐건 출근길 되세요
골쥐님은 또 성장했다고한다⭐️
4000만원을 싸게 살 수있었던 비결 궁금합니다!
경험해봐야 성장이 되는 이 교훈...(?) 감사합니다😍
저도 첫집 투자는 경기권에서도 보수적으로 했는데, 올해 매도후 조금 무리해서 서울로 갈탔습니다. 시골쥐님 말씀대로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사니 소득도 늘어났고 소비는 그대로를 유지하니 소득 상승분은 모두 저축할 수 있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4천만원 싸게 매수하신 썰 너무 궁금합니다😊
한편으로는 또 집을 그만큼 싸게 했기 때문에 그 돈이 다른 곳으로 들어가서 다른 일들이 성공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나가는 돈이 또 적을테니 심적 여유도 더 있었을테고...
물론 총 자산으로 볼 때 집을 비싼 걸 했을 경우 현재 가격 - 예전 가격의 값 - 기타 매매시 소비 비용의 값이 현재 들어오는 자산의 가치들보다 더 높다면 집을 비싼 걸 하는 게 맞지만...
뭐.. 그냥 머릿 속에서 나온 생각입니다 ㅎㅎ 결론은.. 과거의 그 선택은 꽤 잘한 선택이 아니었을까
듣고보니 맞는 말이네요ㅎㅎ 저라도 겁나서 보수적으로 했을 것 같긴한데..ㅋㅋㅋ 시세대비 4천만원 저렴하게 살 수 있었던 비결 궁금합니다!
저도 골쥐님처럼 마고 나와서 대기업생산직으로 취업한 27살남자입니다. 재테크하면서 자산을 불리는 중이긴한데 슬슬 대학나온친구들이 좋은기업에 가고 하니까 나도 좀더 공부해서 더 도전해야 싶기도 하네요ㅜㅠ 결국은 돈버는게 중요할텐데ㅜㅠ
27살이면 한참 어립니다 도전하세요 나중에 더 후회합니다! ㅋㅋ
좋은 말씀 감사해요 골쥐님ㅎㅎ
시골쥐님 말씀도 너무 좋은내용이에요~
제 방법을 공유해보자면.... 보수적으로 가되, 수익을 다른곳에 재투자 방식으로 하고있습니다.
신도시아파트 매수시 일부만 대출...덕분에 금리7%대에 대출받았는데도 월세받는걸로 100%해결이 되고있어요.
제 방식만 고집했는데 추후에는 시골쥐님의 선한영향력을 본받도록해볼게요.영상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젊은분이 대단하십니다.
영상을보니 제 소시쩍 생각 납니다.
결혼 당시
전세 일천만원 반지하에서 신혼시작
2년후 당시 서울에서 제일작은 아파트
강동구 9평 암사시영아파트 매수후( 2천만원 주고삼)1989년
17평 옆동네 고덕시영 아파트 매수 (6천만원주고삼: 암사시영 재건축 이주비 3천만원과 세입자 전세2천5백만원 내돈 5백만원 캡투자)
그후 1997년 봄 고덕시영 1억2천 매도후
옆동네 30평대 1억7천만원매수(융자 2천 포함)
그후 2003년 40평대 5억 주고매수 (30평대 3억 3천 매도후 융자 1억 7천 끼고)
중간 생략
현재
암사시영 현대아파트로 재건축후 24평 배정조합원
2천만원주고산 아파트 5천 만원 추가 분담금 지급하고 24평 배정후
몇년전 8억매도
1999년도 서울 강북구 미분양아파트(1억 2천 만원 분양. 계약금 1천만원 구입)
몇년전 5억 5천에 매도
현재 총자산 약 60억
40평대 신통기획 재건축 50충 예정
시세 25억 정도
월 650만원 월세 다오는 지방 대도시 다가구주택(현재 4충 거주)
시세 25억 정도
강남구 소재(강남역, 역삼역 )
오피스텔
10억 정도
세종시 토지 500평
현금 약간
금융부채 없음
월소득
본인 공무원 연금 300만원(공직 31년 정년 퇴직, 대학 졸업후 대기업 3년 공직 31년)
배우자 국민연금 210만원 (정부기관 공사 33년 근무후 명예퇴직)
건물월세 800만원
월 1400만원정도 수입
사는데 지장없습니다.
자산이 평균 1년에 1억 5천만원씩
자동 상승합니다.
1987년도 : 1천만원
1997년도 : 3억 원
2017년도 : 25억원
2023년도 : 60억원(현재)
2033년도 : 75억(10년후 예상)
2043년도 : 100억 예상(20년후)
자산의 중가 속도는
점점 눈덩이처럼불어납니다.
마치 적색편이현상, 도플러효과
우주 팽창의현상과 닮았네요
지구를 기준으로 멀어지는 은하는 가까운 행성이 멀어지는것보다 먼행성은 더빠른 속도로 멀어지는 현상
마치 빈부격차와 양극화는 점점 더 차이가나고 그차이나는 속도는 점점더 빨라질거로 예상됩니다.
단, 이것은 단군이래 최고로 운좋은 나같은 베이부머세대에는 딱 맞지만
지금세대는 적용하기 힘든점있습니다.
인정합니다.
(집값 떨어진다 해도
집값은 인플레이션을 넉고 자라는 생물이므로
금융부채가 없다면 문제 될것 없습니다.)
이른나이에
부동산에 눈뜨는것은 대단히중요합니다.
60이후 삶의 질이 다릅니다.
유튜버님의 건승을 빕니다.
뭔가 목소리에서 슬픕이 느껴지네요 ㅠㅠ 힘드시다면 같이 힘내봐요 화이팅입니다.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앜ㅋㅋㅋㅋㅋ 그런가요?? 🤣🤣 감사합니다
항상 현실적인 부분을 말해주셔서 영상 볼 때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있어 아쉬운점 첫째는 18년도에 돈 벌었는데 그때 부동산 안사고 20년에 산거에요. 부동산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특정당으로부터 가스라이팅 당해서 부동산을 사기까지 오래 걸렸어요ㅠ 둘째는 재개발에 투자했는데 대출 안내려고 노량진 산거에요. 레버리지를 일으켰으면 한남까지 다이렉트로 갈 수 있었는데 부모님으로부터 빚은 나쁜거라는 교육을 받아서 너무 아쉬운 투자를 했네요. 미혼인데 나중에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전 정말 자산을 바라보는 관점과 투자에 대한 교육은 확실하게 시킬거에요.
수개월전 영상이지만 보다가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서 댓글 달았어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시골쥐님 최근에 알게되었는데, 경험과 정보에 대한 공유 항상 감사드려요❣
💪비결 또한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시골쥐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 생각은 갖고 있었으나,
공무원과 같이... 추후 예상 소득이 어느정도 그려지는 경우에는 해당이 안되는거죠?
ㅜㅜ맘에 드는 직업이다만, 꿈꾸고 미래를 그리는 법을 잊어버리는 현실적인 생각만 하게 된다는 점이 슬프네요
공무원도 N잡하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방법은 다 만들면 있더라고요👍 홧팅
감사합니다!🤗긍정의 기운 얻어가요!
공무원이 레버리지 상품 들어가기 제일 좋은 직업이죠 그만두지않는 이상 죽을때까지 소득이 있으니까요 직업이 보수적이시니 투자는 공격적으로 하시는게 좋을듯해요
골쥐쨩,,, 똑같이 2년 전에 내 집 마련 한 동갑내기로서 이번 영상도 넘나 공감의 연속😂 결혼하고 자산 늘어나는 것도 너무 공감되고 ㅋㅋㅋ 울 짝궁이도 2년 전엔 백수였어서 그때 기준으로 현재 내 현금흐름만 판단하고 지금 자산이 이 정도니까 이 정도에서 사야겠다! 했는데 작년에 취업해서 내년 결혼 예정이라.. 상황이 어찌보면 넘나 비슷하네여
그래도 보수적으로 잡고 매수하지 않았다면 2022년 이후 지금의 하락장까지 멘탈이 부서졌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어여. 그래서 저는 후회는 안 해요 ㅎㅎ 너무 무리했다면 또 어떻게 되었을지 모를 일이니! 과거에 했던 우리의 선택에 박수쳐주고 더 성장해나가여👏
와..제가 딱 이분 케이스인데..ㅠ 그때 순진?해서 은행 대출은 생각도 못하고 주담대만 딱 받아서 사고 싶었던 거 못사고 작은 평수로 산후에 이런 부분을 나중에 늦게 깨우치고 자책했죠 ㅠ 무리해서 영끌하라는게 아니고 모자란 부분 다른 방법도 있다는말입니다 ㅠㅠ
골쥐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집 싸게 매수한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영상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다담번 영상으로 준비해볼게용~!!ㅎㅎ
골쥐님 집사신지 벌써 2년이나 되셨군요! 저도 열심히 해서 내집마련하구 싶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장원님은 곧 하실듯요! 담에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27살때 2억 ㅜㅜ 대단하시다
와 남자친구가 있으시군요?? 말씀하시는것도 나이에 비해 정말 대단하시네요
골쥐님 온라인 집들이 하신게 몇달전 같은데 벌써 2년 전이라고요? 시간 정말 빠르네요ㅎㅎㅎㅎ 저도 시세보다 싸게 산 이야기 궁금합니다💛
그르게요 시간이 넘나 빠르다는 😂😂 다담주에 찾아올게요옹❤
금리 내려갈거라고 생각하시면
채권레버리지 사시면 되죵
투자할 자산은 널렸습니다.
싼거 사서 비싸게 팔면 장땡이죠
뭐든간에😊
잘보고갑니다!!항상응원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빨 뽑으셨어요?
골쥐님 왠지 발성이 많이 좋아지셨어요!!
항상 즐겨보고있긴 했는데
말씀하실때 발성이 조금
힘들어보이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지금 말씀하실때도 들을때도
더 편안해졌네요 👏🏻
앞으로도 좋은 영상들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4000천만원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입한 썰 들어보고 싶네요. 저도 내집마련이 목표..!!
4000만원 저렴하게 산 썰 귱금해요!!!!
너무 좋은 정보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결혼 축하드려요 미래 남편분도 시골쥐님이 와이프라니 서로가 든든하실듯요ㅎ 첫집 매수 싸게 산 스토리도 궁금합니다!!ㅎㅎ
그랬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담담번에 준비해볼게요
와우..20대 후반에 가용 가능한 범위가 2억이라니 👏🏻👏🏻
재테크 채널에서 부동산 이야기는 언제든
환영이라구유~~~!
으하하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나이에 27에 지금 집을 매매 했는데 저는 완전 보수적으로 그당시 2.9억이 저의 최대 자산 이었고 부모님이나 지인들은 당연히 원금 3억에 대출 2~3억 해서 신축 가라 하셨고 부모님께서도 3억 가까이 모으고 대견하다 1억 지원해주마 하셨는데요😅
쫄보라 30년 대출 3억? 이게 맞나? 하우스푸어도 아니고 첫집에 신축 내가 능력도 안되는데 구축도 감지덕지 하다 그러고 그냥 구축 샀습니다만 싹 다 갈아업고 꾸미고 살아요
저는 시골쥐님과 반대 상황 입니다만 30살인 지금까지 연애도 못 하고 살았고 결혼? 언젠가 나도 있겠지? 하고 내 코가 석자인데 누굴 만나냐? 그러고 먹고 사는데 급급했어요😂
그리고 지금 만족합니다 아무튼 대출이 없잖아요? 월세로 50~60 쓰신다는 분들 계신데 저는 33평 쓰고 30 안나갑니다 만족중입니다
제테크에 관심있는 20대입니다 골쥐님 영상 항상 잘 보구있어요~
주변보다 4000만원 싸게 집 마련한 썰 들려주세요오
접수 완료오 다담주에 돌아올게용❤
와 이거 극 공감.. 그당시 처해있던 상황도 같네요..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30살에 집을 샀는데..ㅠㅠ 더 좋은곳 안간걸 후회합니다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세보다 저렴하게 사신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자기 개발을 시작한 지 2년 됐습니다.
자산은 7배 증가했고(부자 아님다.. 그 전에 워낙 거지 처럼 살아서) 소득은 2배 늘어 났습니다.
다들 할 수 있습니다. 변화는 소리소문 없이 찾아 옵니다.
아…우리 언니였으면 좋겠어…. 멋져🥹❤️
❤️🥹❤️
시골쥐님 경험담 공유 감사합니다!!!! 저는 내년에 24살이 되는데 그때부터 실거주를 하기 위해 갭투자를 통해서 공급 11평, 전용 7평을 매매하려고 하는데요. 신혼가구 위주의 오피스텔+소형아파트 형태에 주변이 죄다 초중고등학교 + 구립도서관+예술문화센터+오페라 하우스+하천도 있어서 너무너무 좋고 매수하고 싶은데, 결정을 내리기 까지 딱 그 한 발을 못딛고 있어요... 시골쥐님은 어떻게 용감하게 매매 결정을 하실 수 있으셨나요ㅠㅠ
제발 원룸 사지마세요......... 제발.... 나중에 후회합니다.... 저렴한 건 이유가 있고요, 원룸(오피)은 수익성인데 이건 은퇴하고 하셔도 늦지 않아요. 절대 원룸 사지 마세요 절대
@@countrysidemouse 헉 답변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휴 그런데 오피스텔 매매를 말리시는 이유가 청약이나 태출에서 1주택으로 잡히기 때문인가요?? 청약을 포기하고 집을 구하려고 하니까 😂 😢 가능한 가격대에서 도심형 소형아파트 형태 말고는 ㅠ 참 구하기 어렵네요ㅠ
@@gayoungchoi58 오피는 청약 시 무주택자로 잡혀요. 전혀 상관 없습니다! 아직 공부가 다 안되신 것 같은데 이 정도에서는 절대 무리하게 집을 사면 안됩니다!!!!!!!!!!!!!!!!!!!!!!
지금 가능한 가격대에서 사려고 하지 마시고, 돈을 더 모아서(불려서) 나랑 비슷한 청년들이 살고 싶어하는 & 사고 싶어하는 집을 사셔야해요. 원룸이 아니라요.
저렴한 건 이유가 있는데 특히 원룸은 잘 나가지도 않아요. 절대 사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당장 집을 살 필요가 뭐가 있나요.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상황이 될 때 천천히 매수하셔도 돼요. 물론 집값은 계속 오를 수 있지만 또 하락장이 올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잖아요. 그런데 애매한 집 샀다가는 평생 후회합니다... 한번 부동산 거래하면 세금부터 온갖 부대비용만 수천만 원이에요. 지금 있는 돈으로 사려는 생각 절대 하지 마시고 돈 조금 더 모으시고 공부 더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공부를 더 하라는 말이 기분 나쁘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죄송해요. 그런데 댓글만 읽어봐도 아직은 잘 모르시는 게 보여서 집을 살 때가 아니라는 확신이 들어요. 절대 사지 마세요 ㅠ.ㅠ)
@@countrysidemouse 시골쥐님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시골쥐님이 짚어주신 포인트를 따라서 좀 더 공부하고 더 모아서 미래에 현명한 선택을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궁금해요!!! 궁금해요!!! 근데 분양 받으셨던거 아니었나요??? 전에 분양 받았다고 영상에서 본 것 같아서요
당첨만 됐지 분양 안받았어용!! ㅋㅋㅋ
시세보다 4천만원 가량 저렴하게 산 비법이 궁금해요!
시골쥐 ❤
사천만원 썰도 넘궁금해요! 다음영상 꼭제작해주세요 ㅎㅎ
와....요즘 집 보러 다니고 있는 저에게 안성맞춤인 동영상이 올라왔네요
곧 결혼 적정기가 다가오고 있지만, 너무 보수적으로 집을 보고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조금 공격적으로 생애 첫 주택 마련해봐야겠습니다 ^^ 물론 공부도 많이 하면서요
안녕하세요 저랑 나이대가 비슷하네요
전 새집 2채 세입자 한테 주고 월세 30만원 집에 살아요 아직 거기 들어갈 위치는 아닌거 같고 깔고 못 있겠더라구요.😂 한번씩 현타 쎄게 오는데 능력 키워서 새집 들어 갈 그날까지 화이팅.🎉
안녕하세요!! 올해 95년생 직장인인데 의견을 듣고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지금 전세 5천 원룸에서 자취를 하고있는데 내년 5월에 만기가 되어 2가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일단 지금 현재 전세포함 보유자금은 대략 8000만원입니다.
1. 투룸이상의 오피스텔(약 1.6~1.7억)
-청년전용버팀목전세대출
금리 1.8~2.1예상
2. 79타입 아파트를 구매(약 3.4억대)
-내집마련디딤돌대출(단 만30세 미만 불가)
금리 2.5~3.2예상
지금 금리가 낮은 주택도시기금 대출을 이용하고싶은데 나이제한도 있고해서... 그 외는 금리가 보통 3.8~4.5 정도여서 만30세 될때까지 전세대출로 살다가 나이가 되면 아파트를 구매하면 될런지 지금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있어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견 듣고싶습니다ㅠㅠ
이게 정답이 없는 문제라... 또 상승장/하락장 뭐가 올지도 모르고요 ㅠ-ㅠ
근데 저라면... 수도권 거주한다는 가정 하에 1로 갈 것 같습니당~~!!!
다만 투룸 이상의 오피라뇨 돈 없으면 원룸 전월세 사셔야죠! 제가 영상에서도 투룸 이상 전세로 가지 말라고 얘기했는디!!?!!!!!
싸게 매수한썰 저도 궁금해요!
부동산얘기는 왤케 재밌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이론말고 제얘기하니깐 재밌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4000만원 싸게산 썰 궁금해요 ㅎㅎ
영상 보면서 궁금한 점 댓글 남겨봅니다
아직 미혼 상황에서 대출 일으키신거죠?ㅎㅎ 그럼 혹쉬 특례보금자리론으로 내 집 마련 하신건가요? 맞다면 금리는 얼마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4천만원 싸게 산 썰도 듣고 싶어요😊
다음 번에 더 풀어보겠습니다. ㅎㅎ 특례보금자리론은 아니였어요 저땐 그게 아직 안나왔거든요😇 주담대는 3퍼대였어요
썰 궁금해요 1등으로 볼거에요!😂
진짜아아~~~ !!! 다담번에 그럼 준비해볼게용 그때 1빠인지 감시(?)해보게써여엉!!!♥
시골쥐님은 재테크 관련 정보를 어디서 공부하고 알게되셨나용?
감사히도 회사 동료분들 덕분에 해야겠다라고 생각을 했고 책+유튜브를 많이 봤어요 ! 책은 부동산책 웬만한 건 다 읽어봤습니다🤣
집을 열심히 알아보는중인데 마침 딱 이런 영상이...!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ㅎㅎ 🐭🐭🐭
넘버님 집 알아보고 계시군요... ☆ 좋은 집 사시길요 !!
저희 부부는 공무원이라 월급이 고정 + 아이 계획이 있어서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네요😂😂
장기적인 관점으로 봤을때 부동산이 오를까요 ? 내릴까요?
골쥐님 조금 피곤하신듯 눈이 살짝 빨게요 ㅎㅎ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찍찍
으하하 감사합니다~~!!
궁그매요~~~~ 요즘 부동산 재테크 관심이 많아서 갭투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사셨는지 궁금ㅎ해용!
다이어리 추석때만 살수있나요? 다시 구입하는 방법 없나요
지금 5차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당 :) 링크 타고 들어가보세요
www.jinjeongsung.com/dearmy2024
영상 잘 봤습니다~저도 같은 고민하고 있었는데 참고가 되었어요!
그리고 4천만원 더싸게 매수한 썰도 궁금합니다~~~!
시세보다 싸게 사신 썰 너무 듣고싶습니당❤🙏!!!!
그럼 지금집은 매도후 갈아타기 하실건가요?
아직 결론이 안났네요 🤔
저도 골쥐님처럼 실거주 하려고 청약 넣어서 당첨되었는데 이직을 멀리 하게 되어 실거주를 못하게 되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저 집을 전세를 내줘야할지 분양권을 바로 매도해야할지 머리가 아프네요 ㅠㅠㅠ 중도금 대출 최대한 안받으려고 가지고 있는 현금 몽땅 넣어버린 상태인데 ㅠㅠㅠㅠㅠㅠㅠ
2억.. 30살에 2천도 없는 난 뭐지..
시골쥐님! 혹시 어디로 이직하셨을까요? 이메일로 질문드려도될까요?
궁금합니다 🎉🎉
골쥐님 4천만원 어떻게아끼셨는지 궁금해요!!!!!!
실거주 영끌은 투자가 아니라 소비니까 보수적으로 가는게 맞음.
아기 낳을꺼면 보수적으로 해야될 듯요....
영상 잘봤습니당 집싸게산 썰도 들려주세용 골쥐님~~🥰
감사합니다 !!😍
4천만원 싸게 매수하신썰 듣고시퍼용>_
일시적 1가구 2주택자 분이 내놓은 물건을 받으신건지..4천만원 썰 궁금합니닷☺️
하핳 아닙니당 다담번에 준비해볼게요 🤗
곧 집을 매수할거 같은데 4천만원 썰 궁굼합니다!!!
좋겠다 집 사서,,,😍 다담주 영상으로 찾아올게유,,💙
안녕하세요 시골쥐님 결혼 축하드려요!!
26살 사회초년생입니다. 이번 하반기 첫 취업을 해서 월급 세후 320정도 받습니다.
처음 목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재 청년도약계좌70 적금100 주택청약10에 가입한 상태입니다.
추가로 30정도 투자할수있는데, ISA계좌에서 적지만 세액공제를 위해 30만원정도 꾸준히 적립식으로 S&P500 ETF를 하는것이 좋은걸까요? IRP나 연금저축은 희망하지 않습니다. 아니면 파킹통장에 30정도는 비상금으로 꾸준히 저축하는것도 생각중입니다.
4000만원 저렴하게 산 경험 궁금해요!!
궁금해요 !!!!
며칠 전 지나가다가 광화문에서 본 거 같아요
보통 여자의 경우 2배 이상이겠지만, 남자는 그러하지 못하다...
요즘은 안그래여... 현명한 여자분들도 얼마나 많다구용...
저도 4천만원 절약 썰 궁금해유ㅜㅜ
4천만원 저렴하게 매수하게 된 썰 궁금합니다!♥︎
저렴하게사는법 완전 궁금해요❤❤❤❤❤❤❤❤❤❤❤❤
저렴하게 매수하기 관심있어요~~~~~~
궁금합니다!!
썰궁금해요~!^^
나는 누나 처럼 귀여운 여친이 필요해 힝..😅
빨리 4천만원 저렴하게 산 거 올려주세요.
4000만원 싸게 산 팁 알려주세요!!
궁금해요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