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은 열고 말수 줄인다.조연인지 주연인지 파악한다. 건강관리, 뱃살줄이기,유산소운동, 밥을 천천히,음미. 저탄고단백, 3백줄이기, 넉살, 기대무너뜨리기(상식) 유머, 언어의변주 일상에서 감탄찾기 책임 전가하지않기 문제의 원인을 남탓,환경탓하지않고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고 잘된일은 환경덕분으로 말한다. 역지사지로 말한다. 비교질투가 아니라 이미 발생한 문제는 스스로에게 대안을 모색하는 질문을 한다. 문제와 싸운다. 카이로스의 시간, 주관적인 시간을 보낸다. 원심력 남 중심이 아닌 구심력 나자신이 중심이 되어 산다. 목표달성과정에서 일상행복을 느끼며 뿌듯하게산다.
식습관 변화는 직접 체험했는데 처음 공장에서 조리되어 나온 모든 식품을 제하고 집에서 직접만든 담백한 요리를 먹기 시작했더니 어느 순간부터 오이가 얼마나 상큼한지, 당근이 얼마나 달달한 채소인지, 토마토가 얼마나 여러가지 맛을 가졌는지 알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랬더니 음식점 음식이 너무 짜고 달아서 피하게 되더라고요. 결국엔 이틀정도 외식하면 속이 안좋아지는 경험을 했어요. 물론 항상 주의듣던 여러 건강 적신호는 다 사라져서 의사선생님께 칭찬듣고ㅋ 살도 배고픔이나 운동없이 20킬로를 1년에 걸쳐 감량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불혹이라 근육운동을 시작하려 합니다. 몇년전만해도 상상도 못했는데 발톱깍을 때 무리없이 깍는 제 모습이 신기합니다. 우리 모두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면서 식습관 바꿔봐요! 저같은 의지박약도 했는데 지금 고민인 분들도 하실 수 있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김남희-n8s 조미료는 설탕이나 감미료를 제외하고 소금,간장,발사믹식초를 쓰고요,보통 삼겹살에 생채소 (고추, 샐러리, 파프리카) 먹고 나오는 기름에 버섯이랑 가지등등 살짝 조려 먹고요. 된장찌게는 조개를 담뿍 넣고 왜된장이랑 조금 섞어서 ㅋㅋ 비빔밥 많이 해 먹습니다. 버섯 많이 넣고 먹어요. 쌀밥은 쌀이 0.5/퀴노아 1/ 아마씨 0.5이렇게 두컵 해서 신랑이랑 둘이 2끼 먹어요. 삶은 양배추는 가스가 너무 생겨서 잘 안먹습니다. 양파피클에 설탕 안넣고 간장,발사믹식초에 물 넣고 팔팔 끓인 후 깍둑썰은 양파에 부어서 5일후쯤 부터 먹는데 간을 약하게 해서 사과같아요. 오이도 얇게 져며서 간장 발사믹식초,고춧가루,참기름에 넣었다가 자박하게 물 생기면 먹고요. (여기에 데친 여린미역 넣으면 여름에 맛있음) 발사믹 식초는 한국에서 나오는 홍초류는 안쓰고 조금 더 주고 이탈리아산 먹습니다. 포도만 들어간거요. 가끔 사과식초도 브래그라는 미국 식초 먹습니다. 식단은 단촐하지만 푸른잎채소보다 씹는 재미가 있는 색색채소 먹습니다. 저는 외국이라서 애호박이 없어서 양애호박도 그냥 날로 잘 먹어요. 김치는 몇번 만들었다가 감당이 안되어서 양파피클이나 오이절임으로 대체하고 감칠맛 나는 찌개 먹고 싶을 땐 삵힌 멸치나 국산 새우젓 씁니다. 파스타는 면을 반으로 부러뜨리고 (미안 이탈리안ㅠㅠ) 토마토,가지 고기 쓰고요, 알프레도는 좋은 버터 구해서 집에서 소스 만들어요. 시판 소스는 다 끊고 시져드레싱도 집에서 만듭니다. 조금이나마 아이디어에 도움이 되기르바래요! 가장 즐겨먹는 채소가 샐러리 입니다. 상상도 못했는데ㅋ.
감사합니다 교수님, 그리고 지식인사이드팀^^ 배울 점이 가득해서 타자 치면서 보았어요. 특히 인상 깊은 내용은 1. 체력을 키워야 행복한 것과 2. 일상에서 감탄하는 힘 3. 자기가 무게 중심인 삶 4. 의지미래로 주관적 시간을 운용 5. 일상의 디테일에서 구체적인 각론을 가지고 뿌듯하게 사는 사람
언어의 격식에 따라서 사람의 격식이 따른다 교수님의 말씀에 인상 깊게 생각하게 됐습니다 어떤 사람은 같은 대한민국 한국어를 씀에 있어서 사람을 기분좋게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어떤 사람은 사람을 기분 나쁘게하는 독을 내뿜는 곤충이나 동물이나 악마 마귀와 같은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고 되도록이면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고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며 실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교훈되는 말씀 영상으로 알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계속 호구되는거 싫어 지갑 닫으니, 비비 꼬는말 해대고 돈 쌓아두고 뭐하냐 하고.. 근데 웃기는게 있는데요 내가 상대들 안해주니까 아차 싶은지 살살 거리고 계속 카톡 보내고 하네요 옛친구나 나이 먹어 만난 친구나 똑 같아요 처음에는 내가 돈쓰고 내가 뭔가 사주고 할때는 엄청 고마워 하더니 나중에는 당연시 하더라구요 이제 꼴들 안보니 편해요. 지갑 함부로 열면 안되요.
삶이 점점 개인화 되고.. 조금이라도 힘들면 일하지않고 자기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에 살고있어서 그런지 저는 잘못을 자기자신에게만 탓하지않고 객관적으로 외부에서도 잘못을 찾아보는 편인것 같아요.. 뭔가 이 혼란한 이 시대에 나를 지키는 방법같기도 한달까요.. 너무 나를 탓하는 것도 성격과 상황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이면 좋을것 같아요. 대신 그 문제를 반복하지 않게 내가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대비하고 계획하는 생각이 중요하지않을까싶어요 ~ 강의 들으면서 여러 가지로 나를 돌아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입닫고 지갑여는건 나이들수록 맞는 것 같아요~ 근데 말씀이 현실적이긴한데 이기적이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돈없고 이것저것 안따져도 만나면 유쾌해지는 사람들이 있고 또 어떤 사람은 너~~무~ 이것저것 따져서 오히려 만나면 불편해지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냥 좋은 자리에선 서로 호응해주고 존중해주고 돈은 더치패이 하는게 제일 이상적인 것 같습니다. 너무 따지고 살았더니 신경쓸게 많아서 만남이 부담스러워지더라구요~
남편 주변에 자기 재산이 천만불 된다고 늘 자랑하면서 밥 자주 사지 않았고 어쩌다 한번 사도 싸구려 사주고 생색내고 남편하고 나 1베드 1베쓰 아파트 살고 있는데 그 많은 돈으로 호텔을 잡던지 하지 2주 이상 개기고 안나가서 결국 나가달라고 이야기했다..... 바로 손절함
맞습니다. 그리고 그 진정성을 갖게 만드는 원동력은 '자아실현' 입니다. 그들은 세월 속에서 샐 수없는 자아 실현을 통해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했기 때문에 인간 본질의 진정성을 갖게 된 것이겠죠.. 나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은 자아 실현이고 가치를 만들기 위해서 사람은 꿈을 가져야 합니다. 꿈이 있다면 기다림이 지루함에서 설레임으로 바뀌게 되고 계속되는 설레임은 곧 맘속에 행복으로 자리 잡습니다.
10:09 완벽한 때를 기다리다 몸에 때만 낀다 11:56 카드는 긁어도 마음은 긁지마라 12:33 13:21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는것부터 뭔가 잘못됐다 하면 창문을 보지않고 거울을 보기 뭔가 잘될때는 창문을보기 15:10 자문 학습자의 질문 때문에가아니라 이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방법은 뭘까?
살아서 꽃길이 죽어서 지옥길이고 살아서 헌신과 노고가 죽어서 천당길이다. 쓸데없이 남기려 하지 말고 쓸데없이 얻으려 하지 마라! 세상에서 가장 비싸고 소중한 것이 자신의 영혼인데 ... 왜 가장 소중하고 비싼 것을 가장 탐욕적이고 추악한 것으로 포장하려 하느냐! 평생 낡은 옷과 맨발로 살아도 ... 신 앞에 당당해 질 수 있다며 ... 그것 만큼 강하고 아름다운 인간이 있겠는가!!! 정신차리고 살아라! 다른 사람에게 품격있어 보이는게 무슨 의미냐? 왜 다른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거냐! 그렇게도 그 사람이 소중하고 귀중한 존재이냐?
근육량 보다 중요한건 관절의 가동범위, 근육질이죠. 나이 먹고 근육량을 늘린다고 웨이트민 하면 유연성 순발력 떨어지고. 그 근육들은 빨리 지치는 근육이라 건강에 큰 도움 안됩니다. 나이 먹을수록 요가나 필라테스 오래 걷기로 근육량 보다는 전체적인 밸런스에 더 신경써야되요😊
1. 건강을 최우선 챙길것.
2. 감사와 기쁨
3.끈임없이 독서나 자기 발전위해 공부
4.나누고 베풀고 봉사하기
5. 은혜를 아는
자들에게 나누고 베풀기
(밥을 두,세번 샀는데)도 한번도 안사는 자들은 손절~
스트레스 받음
자신만 손해~😄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돈이없어 지갑을 열수가 없어 친구나 주변인들을 만나기가 두렵네요
그럴수 있겠네요
끊임없이
나보다 없는사람에게 더 줘야함 되돌려받는걸 바란다면 천국에서 상이없음
본인이 좋아서 밥머자 했으니 밥먹자고 한 사람이 지불해야한다고 생각함. 시간을 내주어서 나와 함께 시간 내 주었잖아요 .돈 없는 사람은 밥 먹자 하지 않습니다.
자기 격을 알아주는 사람에게 품위를 드러내면 된다. 되먹지 않는 인간들은 상종하지 않는게 답
사회생활 하면서 뼈저리게 느꼈다...
완전공감
공감해요. 보통 내면보다 외적인 가치를 더 높게 추구하는 사람들은 상대가 품위 있는 사람이란걸 인지 못하더라고요. 사람 수준이 보여서, 그런사람들은 상종 안하는게 답..
🎉😊홒 8
8
댓글을못쓰게만들어놨어 ㅋㅋ놀고들있네 너나잘해 너나밥사
감사함을 모르는 사람 한테는 돈쓰지마라~
조그만 것에도 감사함을 표현 하는 사람이 품격이 있다
맞아요!!!
2
ᆢ
정말 공감합니다!
❤👍👍👍🙌🏻
지갑은 열고 말수 줄인다.조연인지 주연인지 파악한다.
건강관리, 뱃살줄이기,유산소운동,
밥을 천천히,음미. 저탄고단백, 3백줄이기,
넉살, 기대무너뜨리기(상식)
유머, 언어의변주
일상에서 감탄찾기
책임 전가하지않기
문제의 원인을 남탓,환경탓하지않고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고 잘된일은 환경덕분으로 말한다.
역지사지로 말한다.
비교질투가 아니라 이미 발생한 문제는 스스로에게 대안을 모색하는 질문을 한다. 문제와 싸운다.
카이로스의 시간, 주관적인 시간을 보낸다.
원심력 남 중심이 아닌 구심력 나자신이 중심이 되어 산다.
목표달성과정에서 일상행복을 느끼며 뿌듯하게산다.
힘드네요.조용히 그냥 내할일 하면서 남한테 피해안주고 열심히 살면되죠
피곤하게 사시네. 그냥 살던대로 삽시다
오래사는게 좋은가. 행복하면 됐지
살아보니 다필요없고 누가 날 어떨게 보던 자신감잇게 사는거임. 어떻게 먹고 어떻게 하고 주변 눈치를 보는게 인생을 망치는길
맞아요
게니귀티나게산다= 남을의식하는사람 대부분이죠 .
지나친 겸손보다는 정직하게 열심히 사는게 더 보기좋아보이네요
그런데 눈치안보고 사는 인간들 대부분이 개민폐상이 많음. 지는 속편하고 주변인들이 속으로 욕나오게 만드는 타입. 주변인이 착하면 참을 인자 새기게 만들고 지같은거 만나면 개싸움남
@@mikikkjhg4768ㅇㅈ
맞는 말입니다 저도 그래요
꼭 이렇게 다 필요없다고 하는 인간이
가장 손절쳐야 하는인간임
식습관 변화는 직접 체험했는데 처음 공장에서 조리되어 나온 모든 식품을 제하고 집에서 직접만든 담백한 요리를 먹기 시작했더니 어느 순간부터 오이가 얼마나 상큼한지, 당근이 얼마나 달달한 채소인지, 토마토가 얼마나 여러가지 맛을 가졌는지 알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랬더니 음식점 음식이 너무 짜고 달아서 피하게 되더라고요. 결국엔 이틀정도 외식하면 속이 안좋아지는 경험을 했어요. 물론 항상 주의듣던 여러 건강 적신호는 다 사라져서 의사선생님께 칭찬듣고ㅋ 살도 배고픔이나 운동없이 20킬로를 1년에 걸쳐 감량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불혹이라 근육운동을 시작하려 합니다. 몇년전만해도 상상도 못했는데 발톱깍을 때 무리없이 깍는 제 모습이 신기합니다. 우리 모두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면서 식습관 바꿔봐요! 저같은 의지박약도 했는데 지금 고민인 분들도 하실 수 있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멋져요😄
직접만든담백한요리가 뭐였을까요? ~
공유해주시면 감사드려요~
정말 본받고 싶습니다, 멋지세요!👍
@@김남희-n8s 조미료는 설탕이나 감미료를 제외하고 소금,간장,발사믹식초를 쓰고요,보통 삼겹살에 생채소 (고추, 샐러리, 파프리카) 먹고 나오는 기름에 버섯이랑 가지등등 살짝 조려 먹고요. 된장찌게는 조개를 담뿍 넣고 왜된장이랑 조금 섞어서 ㅋㅋ 비빔밥 많이 해 먹습니다. 버섯 많이 넣고 먹어요.
쌀밥은 쌀이 0.5/퀴노아 1/ 아마씨 0.5이렇게 두컵 해서 신랑이랑 둘이 2끼 먹어요. 삶은 양배추는 가스가 너무 생겨서 잘 안먹습니다. 양파피클에 설탕 안넣고 간장,발사믹식초에 물 넣고 팔팔 끓인 후 깍둑썰은 양파에 부어서 5일후쯤 부터 먹는데 간을 약하게 해서 사과같아요. 오이도 얇게 져며서 간장 발사믹식초,고춧가루,참기름에 넣었다가 자박하게 물 생기면 먹고요. (여기에 데친 여린미역 넣으면 여름에 맛있음) 발사믹 식초는 한국에서 나오는 홍초류는 안쓰고 조금 더 주고 이탈리아산 먹습니다. 포도만 들어간거요. 가끔 사과식초도 브래그라는 미국 식초 먹습니다.
식단은 단촐하지만 푸른잎채소보다 씹는 재미가 있는 색색채소 먹습니다. 저는 외국이라서 애호박이 없어서 양애호박도 그냥 날로 잘 먹어요.
김치는 몇번 만들었다가 감당이 안되어서 양파피클이나 오이절임으로 대체하고 감칠맛 나는 찌개 먹고 싶을 땐 삵힌 멸치나 국산 새우젓 씁니다.
파스타는 면을 반으로 부러뜨리고 (미안 이탈리안ㅠㅠ) 토마토,가지 고기 쓰고요, 알프레도는 좋은 버터 구해서 집에서 소스 만들어요.
시판 소스는 다 끊고 시져드레싱도 집에서 만듭니다. 조금이나마 아이디어에 도움이 되기르바래요!
가장 즐겨먹는 채소가 샐러리 입니다. 상상도 못했는데ㅋ.
@@md01aj🎉나눔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그리고 지식인사이드팀^^
배울 점이 가득해서 타자 치면서 보았어요.
특히 인상 깊은 내용은
1. 체력을 키워야 행복한 것과
2. 일상에서 감탄하는 힘
3. 자기가 무게 중심인 삶
4. 의지미래로 주관적 시간을 운용
5. 일상의 디테일에서 구체적인 각론을 가지고 뿌듯하게 사는 사람
별 생각없이 듣다가 연륜과 경험에서 우러난 지혜로운 말씀들에 깨달음을 얻습니다. 창문을 보지 말고 거울을 보라.. 참 멋진 말씀이십니다.
재깨달음참거울큰전신경험심각착각로운마스크큰문턱찻집추운집맛없재
사람과 싸우지 말고, 문제와 싸우라. 정말 좋은 말이네요. ^&^
애경사에 지갑 안여는 사람들도 웃기디만, 최소한 받은돈은 갚아야 도린데, 허접한 사람들이 느무 차고 넘쳐요..
사람이 문제다.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기쁘게 쓴다 나이드니까 돈 쓰는일은 좀 개념떨어질수있으나 그런것은 이해할수있음 그러나 앞뒤가 다른 사람 손절
언어의 격식에 따라서 사람의 격식이 따른다 교수님의 말씀에 인상 깊게 생각하게 됐습니다 어떤 사람은 같은 대한민국 한국어를 씀에 있어서 사람을 기분좋게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어떤 사람은 사람을 기분 나쁘게하는 독을 내뿜는 곤충이나 동물이나 악마 마귀와 같은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고 되도록이면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고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며 실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교훈되는 말씀 영상으로 알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프라블럼 -> 풀어보렴! 이마를 탁 칩니다!!!
원심력 -> 구심력
교수님 너무나도 명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갑 안여는 사람. . 극공감
몇년을 얻어 먹기만하고 커피 한잔 사는 지갑도 안여는 사람,나만 불편하게 생각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어릴때 마냥 즐거웠는데 … 나이들고 보니 그런 사람들 자연히 점점 손절하게 됩니다
쪼다들...양아치라하쥬😜😜
@@김최고-z8m공감~
주는게 꼭 돈만 있는건 아니져 기준에 차이겠지만 가지고있는게 다 다른데 머든 주면되는거져~ 돈 재미 이해 재주 정보 좋은기운 많자나요~멀사줘야 준다는 의식은 갇힌 의식이라고 생각해요
밥사주고 술사주고 해도 커피한잔 안사는 후배..
본인이랑 내가 연인도 아닌데 뭐 ㅅㅂ 커피힌잔안사나?
가차없이 연락끊음
이유는 안알려줌😊
1. 자기 자신에 대해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기.
2. 돋보이려고 애 쓰지 말기.
3. 피지컬 정말 중요함. 이게 되면 1,2가 자동으로 됨. 설명 안 해도 눈에 보이니까.
@@jugeora 맞아요 보는대로 말듣는대로 평가가되는걸 단번에 자신을 알리려는것도 웃긴일 사람은 사귀면서 알아가는 건데 첨부터 어필을 엄청한다면 얕은사람
쉽게말해 잘난척하지말기
왕년에 잘나갔던거 들추는인간
돈자랑하면서 인색한사람
이런 사람도 있어야 재밌지. 피지컬이 중요한 사람인가보군. 난 겸손한 문세윤 조세호도 좋던데
오른손과 왠손 사이에 겸손 사이에 겸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언격이 인격이다. 참~~ 와닿는다~ 감사합니다.
훈훈한 좋은 강의에서 '겸손' '덕분에' 란 말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품격 있게 살아야 존경을 받을 것입니다. 유영만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하시는 말씀마다 깊은 울림을 주시네요! 너무너무 와닿는 명언같은 말이네요. 깊이 새겨듣고 이런 인품을 가진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와닿는 말씀이 너무 많습니다.
법륜스님 황창연 신부님 그리고 유영만교수님
법륜스님은스님자격을못갖췄다던데
어찌. 이리 꼭! 집어내시는지..
저두. 이 세분을 존경합니다~~~^^
@@메리골드-y3p?
맹신은 금물
저랑 똑같네요 제 정신적멘토님 두분 법륜스님 황창연신부님
왼손 오른손 겸손 멋지다!
지갑을 잘 열면 호구로 보고
그래서 지갑으르닫으면 다 떠남
쉽게 열지ㅡ말고 목 마를때 물을 사주는 방법으로 열어야함
맞아요 10년을 당연히 얻어먹고 호구로보며 세월이 갈수록 고마운생각도 없는듯
더치페이가 가장 좋아요!
호구도 안 되고 거지도 안 되고
건전하고 평등한 관계가 오래 지속 됩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그러다 한번 안 열면 뒤에서 뒷담화 시전...
상황을 봐 가면서 지갑을 열어야.
그 상황을 파악하는게 그때그때 사람마다 달라서 힘들쥬.
맞아요.호의를 권리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ㅠ.ㅜ
대등한 관계속에서 평등하게 쓰는게 가장 좋은거같아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계속 호구되는거 싫어 지갑 닫으니,
비비 꼬는말 해대고 돈 쌓아두고 뭐하냐 하고..
근데 웃기는게 있는데요
내가 상대들 안해주니까 아차 싶은지
살살 거리고 계속 카톡 보내고 하네요
옛친구나 나이 먹어 만난 친구나 똑 같아요
처음에는 내가 돈쓰고 내가 뭔가 사주고 할때는
엄청 고마워 하더니 나중에는 당연시 하더라구요
이제 꼴들 안보니 편해요.
지갑 함부로 열면 안되요.
멋진 강연 감사합니다. 정말 자신이 이런 사람으로 성장하고, 이런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복된 인생 살고 싶네요.
여러가지 일을 해봤지만, 중고사업(샐앤바이에듀) 강의를 듣고 시간이 없는 저에게 딱! 맞는 부업이라 열심히 하고있어요^^
빠듯하게 말고 뿌듯하게 살아가자~잘 배우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유영만교수님 귀한 말씀
감사한 맘으로 담습니다
심각한 사실은 반성을 하고 자시고 문제가 많은 사람들은 교수님의 이런 강의를 듣지 않는다는거죠
맞더군요. 아예 듣기 싫어함
꼭 그렇지만도 않아요 밑에 댓글들 보세요ㅋㅋㅋㅋㅋ이런 영상 듣고 저런 댓글 달거면 이 영상은 왜 보는건가 싶은 사람들 널렸네요ㅋㅋ
@@빙봉빙봉 아하하하. 그것도 그렇군요. 왜 화가났을지.
😂 그럴것같아요
아, 저는 밥을 빨리 먹어서 그런가 했어요 직업병입니다 보육교사 10년하다보니 퇴직했지만 고쳐지지않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여유로운게 아니라. 마음이 복잡하고 문제에 쫓기고 남탓도 하고 자꾸 부딪치게 되는데,, 교수님 강의를 듣다보니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ㅠㅠ
교수님 말씀을 자주 곱씹어가면서, 멋진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마음이 복잡해지는건 생각의 깊이가 남보다 더 신중한 성향덕분인듯한대요 님의 장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부끄러움은 님의 몫이 아닙니다. 그 조차도 인지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양보해 주시지요 ^^:
저도 구독자님들의 따듯한 사랑과 냉철한 비판적 문제의식 덕분에 더 낮은 자세로 부족함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품격있는 한 사람으로 거듭나겠습니다.
👍👍👍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야 한다는 말씀 고맙습니다
받으면 은혜갚을 줄 아는 사람이 되고
받아 먹기만하고 베풀 줄 모르는 인간은 멀리 하는 게 좋겠어요
삶이 점점 개인화 되고.. 조금이라도 힘들면 일하지않고 자기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에 살고있어서 그런지 저는 잘못을 자기자신에게만 탓하지않고 객관적으로 외부에서도 잘못을 찾아보는 편인것 같아요.. 뭔가 이 혼란한 이 시대에 나를 지키는 방법같기도 한달까요.. 너무 나를 탓하는 것도 성격과 상황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이면 좋을것 같아요. 대신 그 문제를 반복하지 않게 내가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대비하고 계획하는 생각이 중요하지않을까싶어요 ~ 강의 들으면서 여러 가지로 나를 돌아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재대비삶들점준비착각심각마스크큰일만큼크고비국롤만큼빈각시문턱큰집맛없재
와.. 교수님의 약 20분의 강연을 집중해서 들었어요..!! 앞으로의 제 20년을 귀티나게 살아 보려고 합니다!! 마음 깊은 곳을 울려 주신 강연 감사합니다👍
교수님! 멋져요~
운동 욕구가 마구마구
생기는 명강의 입니다^^
걷기 운동만 하는데
근력운동도
시도해봐야겠습니다
다음 영상 기대됩니다~~
딴얘기지만
손흥민선수를 보면
인성도 좋고
겸손하고
예의바르고
애국심투철하고
자기관리 잘하고
여러면이 젊은 선수이지만
존경하는 마음이듭니다
맞습니다. 그 아버지를 보세요. 상을 받으면 그 다음날부터 “아차, 내가 큰일났구나, 내려갈일만 남았구나, 더 열심히 해야지” 라고 생각하라고 했다네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 아버지께 잘 배웠단
생각입니다
고로,손흥민 아버지가 훌륭하신 분으로 보입니다
눈치 코치 염치가
있어야 사람답다.🎉🎉🎉😊
오왕.. 교수님 언어를 듣다보면 독서를 엄청 많이 하셔서 결국 자기만의 언어를 만들어내시는것 같아요 :) 좋은 동기부여 감사합니다!
일단 재산이 많고... 본인에게 억울한 일 생겼을 때 해결한 파워가 있는 사람은... 그냥 표정에서부터 자연스럽게 귀티가 납니다.
ㅡ어 나 가 1ㅣㅣ🎉🎉🎉🎉나 🎉72🎉🎉217😅😅😅😅😅😮
ㅎㅎ
귀티
최순실이나 정유라 등등.. 얼굴서 귀티 못 봤어요.
"언격이 인격을 만든다"는 말씀과.... 왼손과 오른손 다음으론 "겸손"한 사람들 만이 사는 멋진 세상~~!! "What a Wonderful World"
무의미하고 소모적인 영상을 보다보니 이렇게 진주같은 영상도 얻어걸리는건가..극히공감하고 자극이 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
교수님의 멋진 모습 반가워요😊
감동이 있는 이야기를 이렇게 듣네요.
동영상을 음미하며 소중한 시간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멋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머릿속에 잘 들어오고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해 주시는 분들 많이 계시지만...억양,어조,목소리톤,발음도 중요한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너무 조화로웠습니다
귀한 책한권을 읽은것처럼 마음이 뿌듯합니다.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너무멋지십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생 끝에 病이 온다.
맞는 말씀이다.
항상 과정에 의미를 두고,
작은 것에 기뻐하며
삶을 음미하듯 살아야
즐거움 끝에 樂이 온다.
시원시원 포인트만 콕콕 찍어주시니 강의듣기가 수월하니 귀에 잘들어옵니다~
정말 알면서도 잊고 살았는데...영상보며 다시 마음 다잡아 봅니다~~감사합니다
대단한 강연 큰그릇 웅장한 잣대 강력한 정신체 올바른 생활화 된삶 인성을 지닌자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 중요성 사람답게 사는게 다들 멋져요
나이들어서 굳이 남의눈치보며 사는것 자체가 문제임!!!~~짧은인생 그저 하고싶은데로 스트레스받지말구 자기하고싶은데로 사는게 제일 좋음!!!
교수님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자주 방문 할게요.
나이가 들수록 입을 닫고 지갑을 열어야 대접을 받는데 특히 직장생활 해 보면 지갑은 안 열고 말 많고 입만 여는 사람이 대부분이지요.
대접 받으려 지갑을 연다는건 잘못된 생각! 힘들어도 평생을 배풀었는데 그때만 좋아하고 다 필요없더라~ 정도만 지키며 살라고 말해주고 싶다 😊
그 대부분이
직장생활에서 갑처럼 휘젓고
약자를 괴롭힘
생각나는사람이있는데 뭐라하긴엄청뭐라하고 지갑도 잘안열고 돈욕심이 많아요 😂
클래스는 타고 날때 달고 나옵니다. 아무리 배우고 벌고 치장하고 언어순화하고 성형하고 다해봐야 보는 순간 느낌으로 다 알죠. 처음 만나면 바로 보임.
맞아요 아무리 갖다발라도 절대
안 되죠
한 두마디만 해보면 각 나와요
쥴리
빙고네요
언어에서 음성 행동에서 인품이 나오지요
멋진말씀 감사합니다👍
들을때마다 명강의.....!!!!!!!!!감사합니다~~!
입닫고 지갑여는건 나이들수록 맞는 것 같아요~
근데 말씀이 현실적이긴한데 이기적이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돈없고 이것저것 안따져도 만나면 유쾌해지는 사람들이 있고
또 어떤 사람은 너~~무~ 이것저것 따져서 오히려 만나면 불편해지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냥 좋은 자리에선 서로 호응해주고 존중해주고 돈은 더치패이 하는게 제일 이상적인 것 같습니다.
너무 따지고 살았더니 신경쓸게 많아서 만남이 부담스러워지더라구요~
남편 주변에 자기 재산이 천만불 된다고 늘 자랑하면서 밥 자주 사지 않았고 어쩌다 한번 사도 싸구려 사주고 생색내고 남편하고 나 1베드 1베쓰 아파트 살고 있는데 그 많은 돈으로 호텔을 잡던지 하지 2주 이상 개기고 안나가서 결국 나가달라고 이야기했다..... 바로 손절함
돈긁어모는것들,
하는짓거리도,거지..
그런인간 들에게 돈이 달라 붙는거 보면 참
어떻게 사는게 잘사는건지@@백정숙-t1g
이 모든 걸 앞서는 건 바로 진정성이다
진정성 없는 귀티는 소용 없다
나이 들수록 눈빛과 얼굴 그리고 태도에
드러나는 삶의 진정성은 그 어떤 것도
대변할수 없는 훌륭한 가치를 지녔다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그 진정성을 갖게 만드는 원동력은 '자아실현' 입니다. 그들은 세월 속에서 샐 수없는 자아 실현을 통해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했기 때문에 인간 본질의 진정성을 갖게 된 것이겠죠.. 나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은 자아 실현이고 가치를 만들기 위해서 사람은 꿈을 가져야 합니다. 꿈이 있다면 기다림이 지루함에서 설레임으로 바뀌게 되고 계속되는 설레임은 곧 맘속에 행복으로 자리 잡습니다.
진정성만큼 추상적인 단어도 없는것같음. 누구도 상대방의 진정성을 단기간에 알수없슴
@@manhattanskyline2764그런면이 있죠. 진정성이 현실성 있게 느껴지는 경우는 개인적으로 어떤 현상을 사실적인 측면으로 부각시키지 않고 진실적인 면으로 부각 시킬 때라고 생각해요.❤
먼가 힐링이 되는 강의다 누구에게라도 들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영상 !!
와.. 인생전반에 너무 도움되는 명강의네요
감동받있습니다..!
교수님이 아니라 언어의 마술사시네요.
너무 멋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귀티나는 사람들은 남탓안합니다 모든문제를 내안애서찾을려고 하지요
인생 팔자데로 사는거지요..
억지로 안됩니다. 알만하면 갈때가다되고..ㅠ
더불어살아가야 하는세상 정답이 있겠는지요... 다만 그속에서 정도를 지켜가며 사는것이 아니겠는지요...
정말 좋은 깊은 말들 감사합니다
진심이 가득담겨서 감동이 오기까지하네요
조금이라도 더 사람들에게 좋은것을 전달해 주고 싶어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모습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물론 내용도 너무 탄탄하고 좋아 귀에 쏙쏙 들어왔네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교수님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앞으로도 좋은강의 많이 부탁드립니다~😊
빨리먹는 음식을 사료라는 말에 빵터졌습니다. 😂언제나 위트있고 유익한 강의를 해주시는 유영만 교수님. 감사합니다 😊
저는 사료를 아주 맛있겣먹지요
강아지들한테 사료를주면 번개처럼 먹어 치우던데..
섬찟 와닿는 말씀,,
지갑 열고, 운동도 하고, 스스로 자가발전 하려고 노력하는데 제대로 살고있어서 다행이네요 흔들리지 말고 앞으로도 유지해야겠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고생끝에 통증온다 😂😂
진짜 명언입니다 ㅎㅎ
빠듯하게 살지말고 뿌듯하게 살자!!
공김됩니다
교수님! 정말 멋지고 유용한 강의 감사합니다. 저도 귀티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09 완벽한 때를 기다리다 몸에 때만 낀다 11:56 카드는 긁어도 마음은 긁지마라
12:33
13:21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는것부터 뭔가 잘못됐다 하면 창문을 보지않고 거울을 보기
뭔가 잘될때는 창문을보기
15:10 자문 학습자의 질문 때문에가아니라 이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방법은 뭘까?
살아서 꽃길이 죽어서 지옥길이고 살아서 헌신과 노고가 죽어서 천당길이다. 쓸데없이 남기려 하지 말고 쓸데없이 얻으려 하지 마라!
세상에서 가장 비싸고 소중한 것이 자신의 영혼인데 ... 왜 가장 소중하고 비싼 것을 가장 탐욕적이고 추악한 것으로 포장하려 하느냐!
평생 낡은 옷과 맨발로 살아도 ... 신 앞에 당당해 질 수 있다며 ... 그것 만큼 강하고 아름다운 인간이 있겠는가!!! 정신차리고 살아라!
다른 사람에게 품격있어 보이는게 무슨 의미냐? 왜 다른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거냐! 그렇게도 그 사람이 소중하고 귀중한 존재이냐?
중장년을 가르치는 60이 되는 건강체조 강사입니다
운동의 필요함을 모르고
나이가 계속 들어가는데
그땐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단 건강한 사람을 말합니다
내년에 60이 되지만
10년 젊어보입니다 ㅎㅎ
운동은 생명입니다 ^^
공감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세가지가 아니라 삼십가지인거 같은데, 다 좋은말씀이네용
샂냥하다
지식과 위트가 있는 강의….정말 감사합니다…플어보렴..하겠습니다❤❤❤❤
왼손 오른손 다음에 가장 중요한손이 겸손이다. !!
아주 깔끔하게 설명해 주시네요
뿌듯하게 살자.
작은거 하나라도 정성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모든건 서로 주고 받는것이겠지요 사랑도 물질도요.
받는것도 기쁨이지만 나누는 기쁨이 더 더 큼니다~~~
흰 쌀밥이 제일 좋습니다. 소화기관에 제일 무리 없고 독성이 없거든요. 아플 때 왜 흰쌀죽을 먹을까요?ㅎㅎ 예부터 조상님들은 흰쌀밥을 드시고 누릉지를 드셨습니다.
당스파이크가 튄다고 들었어요 ㅜ 흡수되서 죽도 마찬가지구요
마니 드십쇼
당뇨는 유전으로 대대손손 물려 주게됩니다
예전 어르신들 얘기로는 맞는말 아닌가요 지금은 성인병 이 많아져서 잡곡 절식 이렇지만 너무 날이 서계시는분들이 많군요
ㅎ 우리가 흰쌀밥을 먹은지가 얼마나 됐을까요? 이기적인 유전자라는 말이 있죠? 백미가 우리 몸에 얼마나 유익할까요? 좀 더 공부해보세요.
흰쌀, 흰설탕, 밀가루는 안먹어도 되지만 소금은 건강에 필수중에 필수 입니다. 위에 세가지는 안먹어도 살지만 소금은 안먹으면 죽습니다. 건강에 안좋은 쓰리백에 소금은 빼는게 맞습니다.
죽기전에 ??할껄!~ 껄의 갯수는 개인차이는 있겠지요~ 갯수가 적은 인생이 좋은삶이고 행복한게 한세상 즐기고 간 인생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배워갑니다.
멋진 강연이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 말씀.명언 감사해요.운동하러 가야겠어요..
구구절절 설닥력이 있고.. 문장배열에 음율이 시 같아요. 언어에 유머감각도 있어서 웃으면서 강의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알토란같은 말씀 가슴에 담아두겠습니다.고맙습니다.
뭐랄까? 서비스업에서 일하면 나보고 어리다고 반말 찍찍하고 100원 봉투값이 어쩌고 쩌저고 무시하고 짜증내고 화내고 나중에 늙으면 저러지 말아야지.
이래서 어린아이만 보면 힐링되지 맨날 웃고 신나는 얼굴인데 어른들은 무표정에 화내거나 짜증내는 얼굴만 봐서 애기하기 싫음! 그이유ㅋ
귀족처럼 되고 싶은데... 이거 너무 좋다.
사람들이 좋은얘기를 맛깔나게 안지루하게 해주시는데 댓글 반응이 ...
댓글보는 제가 멋쩍네요^^
교수님화이팅!😊
와우!! 짧지만 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고 앞으로 어떤 사람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tip이 되었습니다. 현강 듣고 싶네요^^
좋은 말씀 학교 밖에서도 자주 들려주세요~ 선생님 건강하세요
교수님, 귀한 말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요즘 주변인들 때문에 힘든 시간을 잠시 보내고 생각중에 우연히 교수님 영상을보게되면서 스스로 자가치유가 되는 시간을 보내면서 한결 하루하루 삶이 편안해졌습니다
좋은강의.영상.항상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누가들어도 쉽게 와닿는 비유들과 설명이 정말 격이 있단 생각이 듭니다👍
반응하지 말고 대응하라는 표현에
단어를 반대로 설명하신 것 같네요.
짧은 시간에 많은 지혜를 담아주려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 이 잘못 읽음 다시 천천히 보시기 를~~~^^
자신감이 최고
머리들고 가슴짝펴고. 미소장착하고
근육량 보다 중요한건 관절의 가동범위, 근육질이죠.
나이 먹고 근육량을 늘린다고
웨이트민 하면 유연성 순발력 떨어지고. 그 근육들은 빨리 지치는 근육이라 건강에 큰 도움 안됩니다.
나이 먹을수록 요가나 필라테스 오래 걷기로 근육량 보다는 전체적인 밸런스에 더 신경써야되요😊
나이먹고 근육 키운다고 유연성 순발력까지 떨어질만큼 근육이 커지나요? ㅎㅎ 그정도까지 커지면 원이 없겠다
@@알콜박-w3t 중량치고 단백질 보충제 먹으면 근육커지죠. 그리고 근육이 엄청 커지지 않아도 유연성 순발력 떨어져요.
70대 중반 까지는 경험상 근육이 정상적으로 발달한다. 매일 푸시업 25×4회, Squatting 20x4회, 악력기 운동 20분 2회 하는데 40대 수준 근육 유지중.
필사하고싶을만큼 좋은 내용입니다. 글로 꼭 다시 보고싶어요. 정말 책 한 권 읽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마음에 와 닿습니다👍👍👍
감사 합니다!!!
빠듯하게 살지 말고
뿌듯하게 살자!
백미(白眉)-》백미 (白米) 6.54 쯤 자막처리 잘못했네요, 눈썹 미眉 쓰면 ‘백미’는 가장 뛰어난, 훌륭한.. 이런 뜻인데, 글 맥락상 흰 쌀밥 얘기하는데 편집자가 오타내신 듯
너무나 와닫는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역시 좋습니다 ❤
우연히 들어왔는데
주옥같은 말씀, 가슴에 알알이 박힙니다. 사람은 평생을 배워야 하네요. 나이먹어도 처음 알게 된 말이 너무 많습니다.
참! 몇 개 안되는 단어가지고 무지하게 살아왔음을 반성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말씀이 좀 빠르십니다.
새겨 듣겠습니다.😊
지갑여는 사람이 좋지반 그런 사람만 쫓아다니면서 받아먹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만나고나서부터 지갑을 닫게 되더라구요. 그 이후 얻어먹던 사람은 제가 구두쇠라고 얘기하고 다니더군요 ㅎㅎ 물론 제대로 정신박힌 사람은 얻어먹을 생각하지 않고 요즘은 각자 더치하죠 ㅎㅎ
커피한잔하자고 한사람이 내는건 맞는거임 그럼 받은사람이 담에 내고
@@나너우리-b9w커피한잔하자는 사람이 내는 룰이 있나요? 첨 듣는 소리. 암튼 받은게 있으면 다음에 자기가 낼 줄아는 이런 정상적인 관계가 아니란거겠죠?
@@alexe8097 오랫만에 보며는 만나자고 한사람이 내는게 맞죠 글타고 커피값 갖고 더치페이하기도 그렇고
@@나너우리-b9w 커피에 꽂히셨군요 ㅎㅎ 단순히 그런 얘기가 아닌데 말이죠
@@alexe8097 걍 단편적인 얘기 한거임 그런 인간이 있어서 ㅜㅜ얻어만 먹으려는 인간들 있죠 손절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