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숭아털 제거할때 편리하게 사용하는것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산책하듯이
    @산책하듯이 3 роки тому +1

    과일이 무르익는 계절이면
    해마다 맛있는 효소를 담그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올 한해도 보물창고에 방앗간 큰 며느리님의
    정성이 가득히 담아가는 모습에
    좋아요 * 응원합니다. 👍👍👍

  • @Lsj-c4y
    @Lsj-c4y 4 місяці тому

    고무장갑도 안 끼시고
    대단하십니다!

  • @AllLookSoGood
    @AllLookSoGood 3 роки тому +3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바쁘신 분이 이런 영상도 맛깔나게 잘 만드시고.
    항상 실험정신이 투철해 보이십니다.
    특히 복숭아 털 같은 조직은 그 간격과 물분자간의 구조적 특성으로 표면장력이 극대화되어 물이 털 안으로 침투 하기가 아려운 구조지요.
    그래서 그냥 물 만으로는 닦기가 어려우니 밀가루를 쓰라는 분들의 조언도 아마 미세한 밀가루 분자들이 털사이에 들어가 표면장력을 깨트리는
    역할로서 추천 드렸지 싶습니다.
    물론, 지적하신 말씀처럼 미세한 복숭아털 사이로 밀가루들이 들어박히는 관계로 그걸 모두 닦아내려면 많은 물과 시간 그리고 노동력이 소모되겠지요.
    반면에 세제의 종류인 "물에 희석된 계면활성제"는 물의 표면장력을 단번에 무너트리기에 닿는순간부터 미세한 털 사이까지 물들이 침투되기에 육안으로도 확연한 차이가 보이지요.
    여기에는 득과 실이 존재하는데 득은 빠른 침투와 세척력이라면, 실이라면 잘 세착해서 계면활성제를 깨끗이 닦아내지않으면 우리가 잔유물을 먹게된다는 거.
    참고로 모 다단계 판매사들이 흔히쓰는 트릭이 있습니다. 그들의 제품과 국내 유통의 제품들을 모아놓고 제품 품질 시연한다면서 그들의 제품은 물에 희석해서
    스프레이나 사이펀 펌프로 조금씩 쓰고, 국내제품들은 사이펀이나 그냥 통에서 몇방울 원액으로 기름에 뭏혀 세척을 시연합니다.
    그러면 그 들의 제품은 기름을 잘 닦아내는데 국내제품은 원액을 사용해도 잘 닦이지 않습니다.'
    이걸 보여주며 자신것들은 희석액으로도 잘 되는데 국산들은 원액으로도 자신들 제품보다 못하다 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계면활성제는 물을 만났을때의 계면활성이지 원액상태는 그런 기능이 없습니다.
    따라서 그들의 제품을 원액으로 하고 국내유통제품들을 희석하면 그 반대가 됩니다.
    물리적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에게 그냥 눈속임 입니다.
    주부님들에게 권해드리는 주방에서 사용시의 세제의 사용법은 그냥 원액을 짜서 사용하시지 말고 불편하시더라도 작은통에 희석해서 사용하시라는거.
    사용해보시면 확실히 거품의 양이나 세척력 그리고 행굼에서 비교가 되지요.
    큰며느리님의 재미있는 영상을 보다가 몇자...
    오늘은 손님도 오시고 기분 좋으시겠네요.

  • @사랑-w6l6g
    @사랑-w6l6g Рік тому +1

    양파 자루에,넣어서
    싹싹,닥으면,좋을듯
    한데 ,수고,하시네요

  • @박미선-e6l
    @박미선-e6l 3 роки тому +3

    며느님 창고는 보물창고이네요!

  • @국희농원
    @국희농원 2 роки тому +1

    실험정신투철한 큰며느님영상
    잘봤읍니다
    올리고당을40프로넣어서담그시는이유가 궁금하네요?
    좀 덜달아서넣으시나요?

  • @빛의요정-n9i
    @빛의요정-n9i Рік тому +1

    개복숭아 담구나서 100일후에 걸러내는거아닌가요
    일년지나서 걸러내야하나요?
    답주셍ᆢ

    • @미미정원
      @미미정원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 저는 매실이나 개복숭아도 1년이 지나야 걸러냅니다. 그렇찮아도 이번주에 걸러내는 작업을 하려고 해요. 매실 담던 항아리에 다시 매실을 담는답니다.

  • @김문-o3k
    @김문-o3k 3 роки тому +1

    어떤 비율로 담그시는지
    궁금합니다
    꼭 좀 알려주세요

    • @미미정원
      @미미정원  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저는 총무게의 60%를 비정제 설탕을 넣구요. 40%는프락토올리고당을 넣습니다. 넣을때도 올리고당을 먼저 넣고
      설탕을 넣으면 설탕이 아래로 많이 뭉치지 않고 잘 풀어져서 좋더라구요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김문-o3k
      @김문-o3k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김없음-h6t
    @김없음-h6t 2 роки тому

    덜행구면 어떻게되나요?

  • @유창선-p2o
    @유창선-p2o Рік тому +2

    뭘 그렇게 힘들게
    힘하나 안들이고 세정제도 밀가루도 필요없이 털 제거 할수있는 방법있습니다
    세탁기에 넣고 십분만 돌리면 됩니다
    뭔 세정제 밀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