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아들을 육아 중인 워킹맘?! 아들 가게에서 일하는 엄마의 속사정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Happy-i5c-x5u
    @Happy-i5c-x5u Місяць тому +2

    아니 아들 독립좀시켜요 아이고ㅜㅜ

  • @아루츠
    @아루츠 Місяць тому +12

    결론은 그냥 직원 써... 근데 직원도 저기 가기 싫겠다... 사장과 사장엄마 사이에서 쪼일거같음. 가족장사 하는 곳은 알바 기피대상임.

  • @햄볶아온나
    @햄볶아온나 Місяць тому +1

    어머님, 아드님 화이팅!

  • @박미정-g8f
    @박미정-g8f Місяць тому

    ㅎㅎㅎㅎ
    사는게
    다 똑같아요~

  • @vanilla_tte
    @vanilla_tte Місяць тому +1

    한국만 전례없이 엄마들이 너무 나선다..그거 본인욕구에요. 어른될시간을 줘야죠. 아들 사업장 직원이 관두고 나갔으면 사장 스스로 직원이 일하고싶은 이유를 만들어내야죠. 자녀인생 관여하려는거 참는것도 사랑이에요.

  • @송순실-m7i
    @송순실-m7i Місяць тому

    아 정말 어머니하고 유튜브하고 전라도말투랑 한마디로 상황종료하는거 꼭보고싶네요 창옥님 그날 기대하고있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