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6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친엄마는 여지껏 한번도 연락도 없고, 7살땐 아버지가 재혼 하시고 새엄마의 신체적, 언어적 폭력, 아버지의 방관으로 자살시도까지 했었는데, 지금은 30대가 되었고 가정을 꾸리고 2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고, 어릴때의 트라우마로 불안장애, 우울장애가 있어요. 이 영상을보고 너무 공감이 되고, 이때동안 잘버텨주어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과거에 나는 보내주고 미래의 나를 위해 살아가자구요!
시련 속에서도 고운 사람으로 잘 성장하신 것 같아 너무 예뻤어요! 모르는 사람이 들어도 너무 마음 아픈 과거라 저도 따라 울었네요..앞으로의 인생의 날은 하루하루 사랑과 축복 받으면서 일상의 소소한 행복 많이 만들어 나가면서 더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멀리서나마 기원드려요!
저도 어린 시절 가정에서 상처를 많이 받았었는데 몽실님은 더한 상처를 겪고 힘든 시간을 보내셨었네요ᆢ그래도 좋은 남편과 시어머니 만나서 행복하게 사시니 참 다행이에요. 김창옥 교수님의 조언처럼 한번에 좋아지기보단 조금씩, 천천히 상처를 치유해나가시길 바랄게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실 몽실님을 응원합니다!
보는 내내 맘이 진짜 안 좋았어요. 울지 말고 맘에 두지 말고 착한 마음으로만 씩씩하게 우리 살아요. 온 우주의 좋은기운들이 지금 이순간에도 계속 올꺼예요. 자기자신을 토닥토닥~ 사랑하면서 더욱 빛나는 몽실님이 되세요. 늘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 50대 언니가 응원해요.
김창옥 선생님이 왜 유명하신지 유명세가 아닌 정말 슬프면서 마니 깨달았어요.어릴때 내자신에게 다가가질 못했구나. 100번 참다가 101번째 말 정말 동감했구요.10년을 넘게 해온건데 못한다고 안할수없다는예에 말씀하시는데 눈물이 주루룩 흘렀습니다 제자신을 좀 어루만져줘야겠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ㅡ다 쓰담쓰담...❤❤❤ 잘 버티고 천사의 마음으로 살아줘서 고마워요 행복한 일들만 가득히 펼쳐지실거예요ᆢ 이제는 편하게 눈치보지 말고 사세요. 너무 이뿌세요 살이 올라 있어두 너무 아름답고 이목구비 직말 최고구요^^ 아프지만 말아요.^^♡♡♡ 자신감 백배 용기내어 이렇게 나와주시어서 모든이들에게 힘과 용기와 참음을 주셔서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묭실님♡♡♡♡♡
영상보며 많이 공감하고 눈물을 흘렸네요... 저도 가끔은 어린 나에게 편지를 쓸때가 있어요~ 만날 수 있다면 안아주고 싶고 손 잡아주고 싶고 놀이동산도 데려가고 싶어요... 과거의 상처와 시간들은 한번에 훌훌 털수는 없더라구요 가끔씩 과거의 나에게서 오는 슬픔과 분노를 밀어내려고 하진 않지만 너무 오래 가져가지는 않으려고 하고 있어요~그러다 보니 점차 줄어들어 들고요~ 힘내시라는 위로보다 너무 많이 오래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40대..너무 착한 중학생 아이와 사랑하는 남편. 그리고 나의 직업으로 작은 성공도 이루었지만... 어릴적 아버지의 불륜으로 부모님 이혼하시고 중학생 때부터 동생과 단칸방 월세를 전전하던 외롭고 너무 힘들었던 어릴적 기억이.. 이제 와... 저를 괴롭히고 있어요.. 괜찮아질만 하면 또 우울감이 땅속 끝까지 닿아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공허한 상태가 2년 넘게 지속되고 있어요.. 힘드네요
어릴때 차별대우 받으면 착한아이증후군처럼 인정받고싶은 욕구도 커지고 매번 다 잘해야되는 강박에 일찍 철이 들더라구요.. 어느 순간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하지?라는 생각과함께 옥상에서 하염없이 울었어요. 지금은 다시 일어나서 힘을내고 있지만 한번씩 나이가 들어도 트라우마로 남아서 한번씩 울컥합니다..
저도 30중후반이 넘어가는 남성인데 사연자님과 좀 다르지만 아버지 없이 어머니와 외갓댁에 얹혀 살며 사촌형제에 아버지 없는 아이라며 눈칫밥 먹으며 비교차별 당하며 지낸 어린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해병다 나온 삼촌에게 학대도 욕설도 그냥 맞다가 죽어버렸으면 하는 생각도 날정도 니깐요 그것이 사회에 나오면서 저도 모르기 눈치보는 습관이 베어버린것이 평생 지워지지 않고 지금까지 잇습니다. 남들보다 상대방 표정 제스처 행동 모든걸 다 신경씁니다. 남들은 제가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지만 저는 혼자서 제 바운더리 안에 모든게 예민항정도로 날이 서잇어요. 그런제가 이젠 초등학교 학부모가 되어 제 자식을 보며 제가 못받은 사랑을 주려하고 저와 똑같은 자식을보며 속상하기도 웃기도하며 배우기도 합니다. 사연자분도 꼭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기를 응원합니다. 아직 젊습니다. 걸어갈 길이 멉니다. 행복한 나자신을 위하 스스로 일어설수 잇습니다. 꼭 자신을 믿고 사랑하시면 바뀝니다. 죄송해요 영상초반만보고 써서 가정있으셧네요 ㅎ . 행복하세요.
알아요. 그 상처가 치유되는데 오래 걸려요. 상담받으면서 자신을 위해 보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들이 중요할 것 같아요. 저는 교회를 통해, 직장과 가정안에서 나에게 도움되는 모든것을 찾아 보는 여정을 가져 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알아가는 과정을 즐기면 좋을 것 같아요.
비슷한 상황을 겪어서 그런지 어른이되면 누군가 나의 힘들었던 마음을 알아주길 바랐는데, 이 영상을보니 힐링되네,,, 시간 지나보니 나의 어렸을 때 못 받은 감정들이 타인에게 표출될때가 있는데 타인에게 내가 받고싶은 감정을 기대하면 안되는 것 같다… 그래도 가끔은 뭔가 내 맘을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김창옥 아저씨가 내 맘을 알아주는 것 같아서 같이 눈물나네😂
좋아 질거예요 저처럼 미안해 병에서 해방되어 이제는 웃을수 있듯이 강사님 강의가 저를 치료 했듯이 예쁜님도 그리 되실거예요 상처받은 많은분들 이제는 자신을 위해서 사세요 이기적으로 나만 위해 사는것도 이제는 눈치보지 않고 미안해 하지 않고 즐기고 살고 있답니다 힘내요 응원합니다
저도 지금은 40대 초반이 되었는데 어렸을적에 새엄마인해 신체.언어.정석적 확대로 매우 힘들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경끼를하고,눈치보고,물어보고 허락을 받아야 안심하고 그랬어요.. 마치 어릴적 제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서 그 시절 생각에 두려움에 긴장되고 두근거렸어요.. 지금은 신앙을 통해 많이 회복하고 과거의 아픔에서 많이 극복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행복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봉실아 네가 지옥같은 삶을 살고 있을때 내가 너의 고난을 함께 참여하였고 무거운 짐 들고 있을때 나도 함께 무거운 짐을 들었고 매맞을때 나도 같이 맞으며 네가 눈물 흘릴때 같이 피눈물을 흘렸다 내 사랑하는 바위틈에 숨어 까만눈으로 바라보는 아름다운 비둘기야 이제 일어나서 나와 함께 소망의 길을 걸어가자 -너를 목숨바쳐 사랑하는 예수그리스도-
어머나!......시어머님이셨어요?...너무 닮으셔서 친엄마인줄알았어요!!!!....... 맞아요!!!......어릴적 옛상처가 인생을 지배하는 무서운 현상이 있드라구요!!..... 과거는 돌이킬수 없으니 자신의 마음을 다독이며 자신을 멋찌게 만들어 가길 응원합니다!!!.......❤
안타깝게생각하고보는데 김창욱님 어릴때 그런지서 숨어있을때 갑자기 다가가면 놀라니까 옆을 천천히 지나가면서 그냥 옆에만 있어주고 싶었다 라는 말에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지금 그때 나한테 하고싶은말은..안녕? 나 미래의너야 .지금 너를 보호할 힘은 없어서 미안해! 그냥 곁에 있어줄게 나한테 기대도돼 ..그리고 용케도 살아서 지금까지 버텼구나..매일매일 지옥같고 서러워서 기댈수없어서…같이 의존하자!! 내가 강해져서 보호해줄게!!
시어머님이랑 닮아서 친엄만줄알았어요. 서로 많이 사랑나누며 사시길요
너무 닮았어요 ㅎㅎ친엄마가 아니면 누구지? 계속 생각하며 봤어요
저도 두분이 닮아서 모녀지간인줄 알았네요 힘내세요
왜.
어린애들한테저런못된짓을할까😢😢😢
어른답지못한미숙아들😢😢😢
아니 저엄마는 쌍절곤으로 애를 때려놓고 어찌 이자리에 얼굴들고 나왔담?..했다..😅
에고.. 저두 모녀 간 인줄 알았네요
진정한 엄마를 시어머니란 인연으로 만났네요
떨리는 숨소리에서 님의 아픔을 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ㄹㅇ
@박시😮😮😮😮 2:32 ㆍ연-e1j
몽실님을 잘 챙겨주시는
훌륭하신 시부모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음 상처 많은 몽실님을
잘 챙겨 주시니 고맙습니다
힘내시길 빕니다
몽실님 오랫동안 상처가 마음 안에서 굳어 아파하네요 .저도 이런 큰 아픔을 .예수님을 믿어 성경말씀 안에서 깊은 상처의 세월의 시간속에 나를 괴롭혔던 어둠의 터널에서 빠져 나왔어요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말씀 속엔 .영원한 사랑이 큰 사랑이 있어요 .
저도 6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친엄마는 여지껏 한번도 연락도 없고, 7살땐 아버지가 재혼 하시고 새엄마의 신체적, 언어적 폭력, 아버지의 방관으로 자살시도까지 했었는데, 지금은 30대가 되었고 가정을 꾸리고 2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고, 어릴때의 트라우마로 불안장애, 우울장애가 있어요. 이 영상을보고 너무 공감이 되고, 이때동안 잘버텨주어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과거에 나는 보내주고 미래의 나를 위해 살아가자구요!
정말 강인한 분이시네요.😮 저도 못지않은 아픔이 있답니다. 혼자라고 생각말아요❤
힘내세요
행복하실길 바라요~~~😂😂😂
힘내세요!!
언어로 뭐라 위로의 말이 없군요 그래도 아이들 보고 힘내요 기도할께요
행복만 하시길 바래요
친엄마인 줄 알았네요. 얼굴이 닮아서. . . 걱정해서 잔소리도 해주시는 거 보니 진짜 엄마네요.
어린아이가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ㅠ
어렸던 몽실이를 토닥토닥 해주고 안아주고 싶네요
잘자라줘서 고마워요
이젠 든든한 내편들이 있으니 행복하셔요
몽실아. 잘 자라줘서 고마워.
힘드셨죠?
행복하셔요^^
자신을 사랑하고 긍정에 힘으로 힘네세요 ,꼭 ! 더 좋은날이 올거에요. 죄지은 사람은 언젠가 댓가를 받어요. 내일을 위해 화이팅!!!
긍정에xxxx긍정의ㅇㅇㅇ
힘네세요xxx힘내세요ㅇㅇㅇ
누가 챙겨주겠지 하고 바라지 말고 나 스스로 나를 챙기세요 바라거나 기대하면 실망도 크기 마련입니다.
내 마음은 내가 제일 잘 알아요.
다이어트는 평생해야하는거잖아요
스트레스는 몸에 해롭습니다.
이거진짜 맞는 말인 것 같아요… 그래도 가끔 누군가 챙겨주길 바라는 마음을 바라는데,,, 그게 좀 슬프네요😅 어렸을 때 사랑 못 받고 자라면 그르나봐요
시어머님이 친정 엄마인줄 알았네요. 너무 닮으셨어요.
보기좋네요.
새엄마 밑에서 자라봐서 저맘 너무 잘 알아요 어릴때 고생한 만큼 앞으로 꽃길만 걷길바래요 자신을 믿고 꼭 행복하세요 힘내요😂😅
그때 나에게 무심코 다가가서 응원해줘라. 창옥쌤 말에 눈물이 왈칵 났어요. 과거의 나에게 키다리아저씨가되서 위로해야겠어요.
시련 속에서도 고운 사람으로 잘 성장하신 것 같아 너무 예뻤어요! 모르는 사람이 들어도 너무 마음 아픈 과거라 저도 따라 울었네요..앞으로의 인생의 날은 하루하루 사랑과 축복 받으면서 일상의 소소한 행복 많이 만들어 나가면서 더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멀리서나마 기원드려요!
그래도 시댁복은 있네~~
시어머니랑 닮은듯^^
얼굴이 참 예쁘게 생기셨어요~ 다행히 지금 남편과 시댁시람들이 좋은 분들 같아요. 앞으로 더더 행복해 지세요❤
역시 창옥쌤은 사람을 살리는 소통의 신입니다 짱입니다요 😊
❤
저도 그거 알아요~셀프눈치..
저도 좋은사람 만나서 많이 개선 됐어요~ 사연자님도 그렇게 되실꺼예요❤
살이 쪘는데도 정말 예쁜 얼굴이네요❤
그러니까요 복스럽습니다❤
이목구비가 정말예뻐요. 30키로 빠졌을때는 진짜 인형같았을 외모
진짜 너무 예쁘셔요^-^♡
용기내서 이야기하시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정말잘사셨어요
축복합니다
사연자님, 앞으로의 행복한 결혼 생활 응원할게요. 몽실몽실 예쁜 꽃잎 흩날리우는 예쁜 꽃길만 걸어요.
힘내세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존귀한 사람이라는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축복해요❤
세상에 상처없는 사람은 없겠지만
이분 상처는 참.... 아팠겠네요
크고 깊어어찌 직면해야할지 힘들게 꺼내시는
그첫걸음에 조용한응원 보태게되네요🙌🙌🙌🙌
얼마나 무섭고 두렵고 힘들었을까요.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젠 정말 꽃길만 걸으시길바래요
같이 울었어요'.남일같지 않아서'.ㅜㅜ힘내시게요..ㅜㅜ
선생님도 힘내시게요 ㅠㅠ❤❤
자신의 아픔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게 전 더 대단해보여요, 전 그게 잘 안되어서 괜찮은척 스스소를 속이거든요..
누구든 본인 상처 말하기 힘들어요..! 그래도 스스로와 주변 사람을 위해서 용기를 내는거 아닐까요!?
굳이 주변에 말할 필요 없어요 스스로를 토닥여주면 되는거죠 세상에 좋은사람만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고 남의 상처를 약점으로 잡아 나락으로 빠트리는사람이 정말 많거든요
몽실님. 참 사랑스럽네요.
상처는 사랑으로 치료가 되더라구요.
사랑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어린 시절 가정에서 상처를 많이 받았었는데 몽실님은 더한 상처를 겪고 힘든 시간을 보내셨었네요ᆢ그래도 좋은 남편과 시어머니 만나서 행복하게 사시니 참 다행이에요. 김창옥 교수님의 조언처럼 한번에 좋아지기보단 조금씩, 천천히 상처를 치유해나가시길 바랄게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실 몽실님을 응원합니다!
보는 내내 맘이 진짜 안 좋았어요.
울지 말고 맘에 두지 말고
착한 마음으로만 씩씩하게 우리 살아요. 온 우주의 좋은기운들이 지금 이순간에도 계속 올꺼예요.
자기자신을 토닥토닥~ 사랑하면서 더욱 빛나는 몽실님이 되세요.
늘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
50대 언니가 응원해요.
몽실씨 ❤프로에 나와 눈물을 흘리고 아픈기억을 꺼낸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응원합니다👏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네요 💕 같이 나오신 시어머님도 너무 인상이 좋으시넹ㅅ 😍건강하세요
이번 편도 감동과 웃음과 눈물의 현장이네요.
사연자들 강사님 패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타인에게 이해받으려고 하면 본인이 힘들어 집니다.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사는게.. 쉽지 않겠지만 갱년기 치료 받으시고 그러기에 인생은 참 짧습니다.
역시!
이해가 되고,
공감이 되는!
나를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치유!
눈물이 같이 흐르네요~
13:40 김창옥님 눈빛 얼굴에서도 슬픔이보여요,,
두 사연에 대한 창옥님 말씀이 모두 와 닿네요.
같이 눈물 흘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와닿습니다.
아동학대..의 시절..
저랑비슷하네요.
강연보고 과거의 나어게 한마디해주려고 해봤네요.
과거 생각하면 너무 서럽지만
한마디해주면서 후련함도있네요.
고맙습니다.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부모라고 다 부모는 아니네요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고 님의
소중한 인생 행복하게 사세요
따뜻한마음의 시댁분들을 만나셨네요 몽실님 과거는 잊어버리시고 지금의 가족과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이어트하시면 너무 이쁘실거같아요 이목구비가 이쁘시네요 꽃길만 걸으세요 이제부터는 🎉🎉🎉🎉🎉
목소리 가. 너무. ~~아름다운 목솔입니다😊
살아주고 견뎌주고 버텨주셔서
고마워요 😊😊😊❤❤❤
왜 김창옥교수님을 만나고 싶어하는지 알것같아요
세심하게 상담자의 말을 공감하시고 말씀하시는지 ᆢ
들으면서 상한마음 치유가 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
3:08 어린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버텨준게 감사하네요
김창옥 선생님이 왜 유명하신지 유명세가 아닌 정말 슬프면서 마니 깨달았어요.어릴때 내자신에게 다가가질 못했구나. 100번 참다가 101번째 말 정말 동감했구요.10년을 넘게 해온건데 못한다고 안할수없다는예에 말씀하시는데 눈물이 주루룩 흘렀습니다 제자신을 좀 어루만져줘야겠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개명 하시는게 어떨까요..
저희 신랑도 개명할 예정인데..
부모가 이름을 지은데로 살 필요가 없잖아요~~
불리고 싶은 이름으로 본인이 지으세요~~
행복하세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상대방 외모평가가 그냥 일상이고
무례하다는걸 절대 몰라요.😢
예뻐졌다.. 예쁘다..도 평가니 굳이
칭찬을 가장한 평가 하지 말자구요.😊
잘 살아내셨어요
버티는게 승리한겁니다~
예쁘셔요^^
시엄마도 좋으신분같구요 남편도 좋으신분같아요~
이젠 누리시길요~!!
몽실님 응원합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합니다❤
이름도 외모처람 너무 예쁘고 귀엽다용~~~~ 괜찮아요~ 몽실님 이제 꽃이 흩날리는 아름다운 인생길만 걸어가시길 바래요~ 아주 잠시 어느순간 자갈밭을 걷더라도 몽실님 곁에 사랑하는 남편분과 시어머님이 계실거니까 걱정말구요~~❤
사랑합니ㅡ다 쓰담쓰담...❤❤❤
잘 버티고 천사의 마음으로 살아줘서 고마워요
행복한 일들만 가득히 펼쳐지실거예요ᆢ
이제는 편하게 눈치보지 말고 사세요.
너무 이뿌세요
살이 올라 있어두 너무 아름답고 이목구비 직말 최고구요^^
아프지만 말아요.^^♡♡♡
자신감 백배
용기내어 이렇게 나와주시어서 모든이들에게 힘과 용기와 참음을 주셔서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묭실님♡♡♡♡♡
시어머니가 같이 울어주시기까지 하는것보면 참 맘이 좋은분이신것같네요😊
행복 총량의 법칙이란게 있답니다. 유년시절에 힘든 일, 아픈 일 다 겪었고 이제 좋은 남편 만났으니 남편에게 사랑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사셔요!!!❤❤❤
감사해요!!행복총량의법칙 되시길께요ㆍㆍ힘이되요
시어머니 고맙네요...앞으로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김창옥 쌤은 어떻게 그리 사람의 마음을 잘 읽으셔요.....늘 감탄합니다, 참 귀한 분 !
비여있는 마음 한쪽을 채우려고 먹는 행동에 이어진다고 들었어요.
이젠 행복한 가족 울타리안에서 뒤돌아 보지 마시고 앞만 내다 보면서 사랑 주고 받으면서 지금 현재를 사시길 바랄게요.
다 좋아질 거예요.
감사해요
영상보며 많이 공감하고 눈물을 흘렸네요...
저도 가끔은 어린 나에게 편지를 쓸때가 있어요~ 만날 수 있다면 안아주고 싶고 손 잡아주고 싶고 놀이동산도 데려가고 싶어요...
과거의 상처와 시간들은 한번에 훌훌 털수는 없더라구요
가끔씩 과거의 나에게서 오는 슬픔과 분노를 밀어내려고 하진 않지만
너무 오래 가져가지는 않으려고 하고 있어요~그러다 보니 점차 줄어들어 들고요~ 힘내시라는 위로보다 너무 많이 오래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40대..너무 착한 중학생 아이와 사랑하는 남편. 그리고 나의 직업으로 작은 성공도 이루었지만... 어릴적 아버지의 불륜으로 부모님 이혼하시고 중학생 때부터 동생과 단칸방 월세를 전전하던 외롭고 너무 힘들었던 어릴적 기억이.. 이제 와... 저를 괴롭히고 있어요.. 괜찮아질만 하면 또 우울감이 땅속 끝까지 닿아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공허한 상태가 2년 넘게 지속되고 있어요..
힘드네요
그때의 아이를 잘 달래주시고.. 작은 힘도 생기고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멋지세요 저도 가정을 이루고 30대를 지나가고 있는데 간혹 그 어린아이가 절 붙잡을때가 있어요 전 작은 성공도 이루지 못했지만 행복해보려고요 그 어린아이와 같이
저도 25프로씩 서서히 좋아진다 생각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몽실씨 좋으신 시어머니와 남편분과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며느리 데리고 여기 오시다니 제가 다 감사하네요.
어릴때 차별대우 받으면 착한아이증후군처럼 인정받고싶은 욕구도 커지고 매번 다 잘해야되는 강박에 일찍 철이 들더라구요.. 어느 순간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하지?라는 생각과함께 옥상에서 하염없이 울었어요. 지금은 다시 일어나서 힘을내고 있지만 한번씩 나이가 들어도 트라우마로 남아서 한번씩 울컥합니다..
시댁을 좋은분들 만나셨네요 잊고사셔요. 잊혀지지않겠지만
아픈 과거를 다 잊어야 내가 행복 할수 있어요 나를 더 많이 아끼고 사랑 해 보세요~
응원 합니다 ❤ 제가 태어나며 아빠가 아프셔서 애비 잡아먹은 아이, 밥은 일하는 언니의 차별로 밥에 고추장 한숫깔 비벼 먹으며 혼자 동네 밤까지 돌아다난던 때를 떠올리게 하네요😢😢😢😢😢
고생 많이하셨어요
이제는 기뻐하며 사세요♡
저도 30중후반이 넘어가는 남성인데
사연자님과 좀 다르지만
아버지 없이 어머니와 외갓댁에 얹혀 살며 사촌형제에 아버지 없는 아이라며 눈칫밥 먹으며 비교차별 당하며 지낸 어린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해병다 나온 삼촌에게 학대도 욕설도 그냥 맞다가 죽어버렸으면 하는 생각도 날정도 니깐요
그것이 사회에 나오면서 저도 모르기
눈치보는 습관이 베어버린것이
평생 지워지지 않고 지금까지 잇습니다.
남들보다 상대방 표정 제스처 행동 모든걸 다 신경씁니다.
남들은 제가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지만 저는 혼자서 제 바운더리 안에 모든게 예민항정도로 날이 서잇어요.
그런제가 이젠 초등학교 학부모가 되어
제 자식을 보며 제가 못받은 사랑을 주려하고 저와 똑같은 자식을보며 속상하기도 웃기도하며 배우기도 합니다. 사연자분도 꼭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기를 응원합니다.
아직 젊습니다. 걸어갈 길이 멉니다.
행복한 나자신을 위하 스스로 일어설수 잇습니다. 꼭 자신을 믿고 사랑하시면 바뀝니다.
죄송해요 영상초반만보고 써서
가정있으셧네요 ㅎ . 행복하세요.
코인 주식 하시나요?
아고 얼마나 힘드셨으면 어린나이에 차라리맞다가 죽었으면 그런생각을했을까요 가슴이 저며오네요 그래도 버티고잘살아주어 감사합니다 좋은 가정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당신은스스로 이겼고 성공하신겁니다
늘 오늘은선물 내일은 희망 으로사시고 행복하십시요❤❤❤❤
잘 이겨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젠 아내분 자녀분들에게 마음껏 사랑나눠주세요
@syung512 넵
힘든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마워요. 예쁜 몽실님, 많이 행복하세요. 무조건이요❤
선생님
오늘 너무 지쳐 보이셨어요
더 편찮으신건 아니죠???
몸 관리 더더욱 하셔야 해요
선생님 말씀 넘 조아하는 팬들 땜이라두...
아동학대는 대부분 친부모에게서 일어납니다. . .그런데 지금도 저렇게 예쁜데 전에는 얼마나 더 예뻤던건가요 사연자님😮
나쁜 사람들...😢
시어머니 잔소리 좋아요^^ 사랑이예요
진짜 사랑하면 그렇다는 알죠~😊
너무 마음 아프네요 늘 응원합니다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고..
진짜 고생많으셨네요.
남은 인생은 사랑 듬뿍 받으시고 행복하세요.진짜
만땅. 행운만 가득.
꽃길만 걸으시길 빌게요
힘드신 과거를 방송에 나와서 얘기하시는 용기가 대단해요~
너무 눈물나요😢.힘내서 좋은 가족들과 천천히 스스로를 위로하며 재미있게 사세요.몽실씨~사랑해요!
앞으로는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천천히 좋아지자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알아요. 그 상처가 치유되는데 오래 걸려요. 상담받으면서 자신을 위해 보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들이 중요할 것 같아요. 저는 교회를 통해, 직장과 가정안에서 나에게 도움되는 모든것을 찾아 보는 여정을 가져 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알아가는 과정을 즐기면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 계속 행복할꺼에요
시어머니랑 넘 닮았어요
사랑이많은시어머니
감사하네여....♡
함께 울컥 합니다....
친정엄마를 다시만난줄 알았어요
시엄마랑 많이 닮으셨어요
몽실님 너무 사랑스러워요
용기내서 너무 다행이네요
앞으로 좋으신 남편과 시부모님 울타리에서 행복하세요
비슷한 상황을 겪어서 그런지 어른이되면 누군가 나의 힘들었던 마음을 알아주길 바랐는데, 이 영상을보니 힐링되네,,, 시간 지나보니 나의 어렸을 때 못 받은 감정들이 타인에게 표출될때가 있는데 타인에게 내가 받고싶은 감정을 기대하면 안되는 것 같다… 그래도 가끔은 뭔가 내 맘을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김창옥 아저씨가 내 맘을 알아주는 것 같아서 같이 눈물나네😂
생각하지 못했던 본질적인 원인을 알아보시고 그 마음을 다독여주시고 한걸음 나아가게 하시는 말씀이 시청자에게도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워요❤❤❤ 남편도 시어머니도 사연자님한테 잘해주잖아요 힘네요 ! 행복하게 살아야죠 화이팅
모두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행복합시다❤
눈치보는거 타고난거같음 나도그랬음. 근데 남눈치볼거없다.
본인외에 관심없음 봐도,
아 ~ 그렇구나 하고넘어감 .
그래서 나는 뇌,영혼 집에놔두고 나감 그래야 내가살고 , 좋더라
좋아 질거예요 저처럼 미안해 병에서 해방되어 이제는 웃을수 있듯이
강사님 강의가 저를 치료 했듯이 예쁜님도 그리 되실거예요
상처받은 많은분들 이제는 자신을 위해서 사세요
이기적으로 나만 위해 사는것도 이제는 눈치보지 않고 미안해 하지 않고
즐기고 살고 있답니다 힘내요 응원합니다
저도 지금은 40대 초반이 되었는데 어렸을적에 새엄마인해 신체.언어.정석적 확대로 매우 힘들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경끼를하고,눈치보고,물어보고
허락을 받아야 안심하고 그랬어요..
마치 어릴적 제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서
그 시절 생각에 두려움에 긴장되고 두근거렸어요..
지금은 신앙을 통해 많이
회복하고 과거의 아픔에서 많이 극복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행복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기적은 의지가있어야 일어난다
저도 뚱뚱해도 다이어트자꾸미루다 결국 몸이망가지고 시작했는데
참 마음에와닿네요
봉실아 네가 지옥같은 삶을 살고 있을때 내가 너의 고난을 함께 참여하였고 무거운 짐 들고 있을때 나도 함께 무거운 짐을 들었고 매맞을때 나도 같이 맞으며 네가 눈물 흘릴때 같이 피눈물을 흘렸다
내 사랑하는 바위틈에 숨어 까만눈으로 바라보는 아름다운 비둘기야
이제 일어나서 나와 함께 소망의 길을 걸어가자
-너를 목숨바쳐 사랑하는 예수그리스도-
산이 높으면 골이깊다고...봄이가면 여름이 온다고...수축이 있으면 팽창이 있다고...그동안 힘드셨던만큼 곱절로 행복하실거에요..그게 정의에 맞지 않을꺼요...행복하시고 웃는날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친구가되고싶네요 버텨주어 고마워요 좋은날만 가득하길 기도할께요 😊
강사님, 적중,,, 발표자님 정말 아름다우세요 ❤❤❤ 잘 살아오셨네요
시어머님께 감사하고
용기내준 사연자님께도 감사하며
위로와 용기를 주시는 김창옥님께도 감사하네요
어머나!......시어머님이셨어요?...너무 닮으셔서 친엄마인줄알았어요!!!!.......
맞아요!!!......어릴적 옛상처가 인생을 지배하는 무서운 현상이 있드라구요!!.....
과거는 돌이킬수 없으니 자신의 마음을 다독이며 자신을 멋찌게 만들어 가길 응원합니다!!!.......❤
참 힘든인생 살았네... 진짜 어릴때 눈치보고 자란 사람은 커서도 눈치본다 버릇처럼
옆에 계신분이 친엄마인줄 알았네요.
시어머니시라니
너무 딸같이 잘해주시나봐요!
이제부터라도 사랑둥이 되세요!❤❤❤❤❤
토닥토닥❤
💛💛💛
안타깝게생각하고보는데 김창욱님 어릴때 그런지서 숨어있을때 갑자기 다가가면 놀라니까 옆을 천천히 지나가면서 그냥 옆에만 있어주고 싶었다 라는 말에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지금 그때 나한테 하고싶은말은..안녕? 나 미래의너야 .지금 너를 보호할 힘은 없어서 미안해! 그냥 곁에 있어줄게 나한테 기대도돼 ..그리고 용케도 살아서 지금까지 버텼구나..매일매일 지옥같고 서러워서 기댈수없어서…같이 의존하자!! 내가 강해져서 보호해줄게!!
어릴적 외롭던 나에게 괜찮아,괜찮아 하며 소리내어 위로해 주세요. 저도 마법처럼 조금씩 치유되는 경험이 있답니다.
잘 버텼어요. 너무 외로웠을텐데..
그리고 지금 가족들을 사랑해주세요. 과거의 나와 화해하고 토닥거리는 회복의 과정이 필요하답니다.
그 사람 행동의 이면의 마음을 어쩜 그리 잘 아시는지.
역시 김창옥님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옥강사님 항상 전경 드립니다 건강하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