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임사체험 경험자거든요 처음엔 제가 경험한게 뭔지 몰라서 말을못했고 임사체험일수도 있다고 생각한 후에도 제가 경험한 세계를표현할 수 있는 형용사를 찾기 어려워서 말을 못했었죠 저도 많은 임사체험자의 영상을 본 후 제 경험이랑 비슷하다는걸 알았고 표현할 수 있게 되었지요 저 세상이 너무나 안락하고 좋아서 이 세상의 그 어떤 인간관계나 자식들 부모등에 대한 걱정없이 미련없이 저세상으로 갈 수 있었다는게 저에게는 인상적이었습니다
다행이네요. 좋아요를 눌렀지만 의견을 써봅니다. 심장이 멈춘다고 바로 사람이 죽는건 아닙니다. 아직 뇌가 죽기전에 깨어나셨기 때문에 기절하셨던 것이라 보는게 맞습니다. 뇌까지 완전히 정지하고나서 다시 살아난사람은 없기 때문에 사후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죠.
나는 과학자다 빅데이터 통계를 다루는.. 최근 외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근사체험에 대해 찾아보게 되었는데 찾아본사람들은 알겠지만 문화적 사회적 차이와 연령,국적 상관없이 모두 공통된 증언을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공통된사실들은 서로 독립된 환경에서 경험한 것들이며 데이터량이 통계적 가설을 입증하기에 풍부하다 또한 그것은 공통적으로 같은 사실들을 이야기하기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내용이다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래서 나는 사후세계에 대해서 믿기로 했다
한가지 확실한건 우린 사후세계에 대해 아무것도 장담할 수 없고 결론지을수 없다는 사실이다 죽으면 끝이라는 유물론이 맞을수도 있고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종교의 가르침이 맞을수도 있다 그러나 그건 차후문제고 지금 현시점에서 우리들에게 가장 중요한건 그저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한다는거...
저는 고모깨서 할머니께서 아프시다가 돌아가시기 직전에 6.25 때 죽었던 동생과 엄마가 손잡고 있더라 하면서 계속 얘기하셔서 돌아가실까봐 엄마 헛것본거라고 그런 소리하지말라고 하며 약간 뭐라고 한게 그렇게 맘에 걸린다고 하시더라구요.. 돌아가실 때 참 온화해보이셨다고 했는데.. 할머니가 동생도 어머니도 만나서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사후세계가 있다없다의 논쟁을 떠나 저도 꼭 할머니를 뵐 수 있을거라 믿어요.
아바타 그냥 재미로 만든건 아닙니다, 아바타 대사들 보면 잘 표현합니다, 주인공이 잘때 아바타가 움직이는건 현재의 인간이고 죽으면 몸이 없지만 원영혼은 원래있던 주인공(외계인)이 되는거에요, 거기서 인간세상에서 얼마나 깨달았나 따라서 죄 업보를 하지 못했다면 다시 환생하고 죄 업보를 했다면 신이 되는거에요, 신-->외계인 감옥에서 나와서 자유를 가지고 살아가요, 현재에 인간세상 감방가면 자유가 없듯이 그런 의미로 보면 되네요, 그러면 외계인이 인간세상에서 경험한 가족의 존재는 신이 다알아요, 내가 너의 엄마였다, 너의 오빠였다 그런 기억들이 있단거에요, 그리고 깨달은 사람은 더이상 인간(돈,명예없는사람다수)세상 고통을 받지 않게 일찍 사고사고 죽어서 원래의 영으로 돌아갑니다, 깨달음이 없는 사람은 늙어서 죽을때까지 살다가 죽고 못 깨달았기에 또, 죄를 가지고 환생합니다, 무당이나 스님이 잘 압니다, 이를 잘못 이해하고 죽어야 답이라고 해서 즉 해선 안되는 자살이 많아질까 아무에게 말을 해주지 않는겁니다, 죽다가 까어난 사람은 깨달았다가 신의 신판 받고 오판이 되어 다시 살아났다고 보면 됩니다
무조건 과학적 충들이 다 증명하려면 과학적으로 증명해야된데ㅋㅋㅋㅋㅋㅋㅋㅋ과학충들아 딱 하나만 말할게. 그럼 사후세계 경험했다는 미국의 그 의사이며 의학박사인 사람은 책으로도 서술해서 사후세계 있다고 언급했는데 그건 어케 반박하실래?? ㅋㅋㅋ 그 의사가 정신병 걸려서 그랬을까? 아님 유명해지려고 걍 거짓으로 그런짓을 했을까? 반박해봐 과학적충들
이 할머니가 임사 체험 하시전엔 꽤 착하게 사셨다보다. 과연 자살을 하거나 악행을 많이한 인간들도 저렇게 좋은 곳으로 향할 수 있을까. 나도 경험자지만 내 지인들 임사체험 이야기 들어보면 데릴러 오는 분들이 다 다름. 어떤분은 몽둥이로 맞아가면서 끌려 가기도했다고 함 무조건 선과 악의 행업에 달려서 인생의 가치관 설정 잘해야함. 살면서 얼마나 내가 남에게 피해 안주고 선행을 하며 잘 살았느냐가 포인트임 ㅋㅋ 죽음을 무조건적으로 아름답다고 표현하지말고 현재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먼저 돌아봐야함 저런데 아무나 못감
백번 양보해서 사후세계가 있다 치자. 그렇지만 우리가 현세에 느끼는 감정, 기억, 사고를 죽어서 영혼의 상태로 다른 차원에서 할 확률이 있을까? 감정, 기억, 사고를 못한다면 죽은거나 다름없다. 우리한태 소중한것을 다 잃어버리는데 영혼이 존재한다고 무슨 소용이 있나? 우리는 태어나기전에 몇백억년 동안 무에 상태였다. 영혼이 있다치면 다른차원에 있다가 이세계에 와서 태어난거 겠지. 하지만 우린 태어나기 이전 다른차원에 대한 기억이 없다. 고로 죽어서 영혼이 다른 차원에 간다해도 이차원에 모든것은 잃어버린채 어떤 물질만 이동한다. 이렇게 이동한 영혼이 있다해도 이게 죽음이 아니라 말할 수 있을까.. 이차원은 리셋되는건데
물이나타나는건 목이 마르기때문에 뇌가 만들어내는게 틀림없어요 곷밭은 거의 죽은 상태이기에 통증도없는 혼미상태이기에 그때꽃밭이 나타날겁니다 통증이 없으니 뇌가 평온한 꽃밭을만드는겁니다 아이가 죽는것을 본 이분은 거의 움직이지못하는 마비상태이지만 소리는 들어을겁니다 본것은아니고 들어서 알고있는겁니다 심장이 멈춰도 몸에 세포가 듣고 알수있어요
인간은 만물의 영상입니다.인간만이 영혼이 있어요.동물은 육과 혼은 있지만 영혼은 없습니다.그러니 우리 인간이 물고기 닭고기 소고기 염소고기 양고기 등을 먹을수 있는 이유입니다. 사람은 영혼이 있어서 죽음후에 영혼이 영원히 사는것이고 동물은 죽는순간 끝인거지요. 조물주는 사람 아담에게 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권한을 주었기에 힘쎈 코끼리도 다스리는거지요.만물의 영장인 인간과 동물은 하늘과 땅 차이랍니다. 조물주가 우리 인간에게 주신 고유 권한입니다.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십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말고 영원한 세계가 있습니다. 살아있을때 꼭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영생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엉망으로 살다가 삶을 돌아보고 회개하며 하나님을 간절히 찾게 되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저를 만나주셨고 그 후 불평가득했던 제 삶이 감사로 바뀌고 있습니다. 간절히 예수님을 찾고 기도해보세요~ 정말 만나주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근데 호킹형은 무신론적 사고에서 비롯된 자신만의 추론일뿐이지 이게 과학적 실험을통해 귀결된건아님. 과학이란 추론에서 비롯된 가설에서 실험결과를통해 증명되야 비로서 과학적사실로 인정되는건데 현대기술상 스티븐호킹의 가설은 아직 증명된 단계가 아님. 아무리 스티븐호킹이 저명한 과학자라도 추론한 사실만가지고 아무런 실험없이 정설로 선을긋는건 매우 큰 오류임.
사후세계는 반드시 존재한다 심는대로 거두기 때문 만약 사후세계가 없으면 인간같이 불쌍한 것도 없기 때문 사람이 죽으면 끝이 아니라 그사람을 영원의 세계로 안내할 인도자들이 온다 세상 사람들이 저승사자라 하는 이들이 그들이다 영원 세계 는 빛이 가득차고 아름다운 세계가 있는 반면 어두컴컴한 세계 도 있습니다 천국과지옥이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천국과 지옥에서 그영혼을데려가는 파송된 자들이 있는데 한쪽은 아름답고 찬란한 광채가 나며 등에 날개가 달린 천사들이 한쪽은 우락부락하게 생겼고 무서우며머리에 뿔이달린 지옥의 사자들이 온다 사람들이 죽기전에 누군가 자기를데리러 왔다고 그러는 이유가 지옥에서온 이들을 보고 두렵고 떨며 무서워하기 때문 둘중 하나이다 천국인가 지옥인가 영원을 어디서 보낼것인가
사후세계, 영혼, 저승, 저승사자, 지옥 등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저승 가이드"를 읽어 보시면 자세히 나와 있으니 꼭 살펴 보세요 저의 스승인 최설도가 지은 책인데 책의 내용을 알고 인생을 사는 분과 전혀 모르는 분의 차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번 20대 대통령 당선 예언도 하신 분이죠.. 100명중 97명의 무당, 역술인이 이재명 후보님의 당선을 예언했지만..!! 결과는 잘 아실겁니다.
내가 읽은 여러 사후체험담들에 따르면, 우리는 이미 태어나기 전에 저런 세계에 살던 존재들임. 근데도 그걸 스스로 뒤로하고 이 지구에 태어난 거임. 이유는 태어나서 뭔가를 체험하고 깨닫고 배운 후 다시 그 세계로 돌아가면 그 전보다 어떤 뭔가가 더 좋아지기 때문임. 정확히 뭐가 좋아지는지 이 부분이 명확히 나온걸 나는 못봄. 그냥 사랑을 배운다, 신과 가까워진다, 약점을 이겨낸다...대충 이런 식으로만 말하고 맘. 아무튼 자살하는 건 자윤데 그러면 아무 것도 좋아짐 없이 다시 전 단계로 돌아가거나 오히려 퇴보할 수도 있음. 하지만 다음에 태어나서 다시 전진하면 되므로, 자살이 영원한 지옥에 갇혀 절대 돌이킬 수 없게 된다거나 그런건 아님. 다시 태어나면 자살 전에 겪던 인생의 문제를 운명적으로 다시 맞이하게 돼있음. 그러니 어차피 똑같은 곤란을 또 맞이하느니 굳이 죽지말고 이번에 참고 처리해보란 거임. 한번 태어나기까지 과정이 간단하지 않기 때문에 이미 태어난 기회를 잘 살려보라는 거임. 이번에 죽으면 걍 그 아름다운 세계에 눌러 앉아 다시는 태어나지 않으리라 다짐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우리가 태어나기 전의 '그 세계'에 있던 우리의 정신은 현재의 우리보다 훨씬 또렷하다고 함. 우리가 꿈꿀때보다 잠에서 깬 후에 정신이 더 또렷해지듯, 우리가 죽으면 마치 꿈에서 깨어난 것처럼 정신이 한단계 더 또렷해진다고 함. 게다가 그 세계에 존재하는 예수, 부처급의 높은 수준의 존재들에게 도움까지 받아 생각할 수 있고, 우리가 태어나면 받게 될 육체와, 여러 사건, 주변 사람 등을 미리 알 수 있다고 함.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스스로 태어나기로 결정한 것임. 즉 다신 안태어나겠다는 우리 인간 수준의 다짐은 마치 주사 안맞겠다며 다짐하는 어린 아이의 마음과 같은 것이고, 죽음 후 그 세계로 돌아가면 어른의 정신이 되어서 잠깐의 고통(영원에 비하면 우리 인생은 아주 잠깐임)으로 영원하고도 엄청난 어떤 이득을 취할수 있다면 기꺼이 주사 한번 맞으러 갔다오겠다는 마음으로 바뀌게 될 거란 거임. 그래서 지금의 다짐은 별로 무의미하다는 것임. 어쨌든 이미 태어난 자신을 보면 자기가 저 세계로 돌아갔을 때 또 다시 태어나기로 스스로 결정하게 될거란 건 쉽게 예상할 수 있을 것임. 아무튼 누가 강제로 떠멀어서 태어나게 하지는 않는다고 함. 자살하면 지옥간다는 말이 있는데 그게 어떤 형태든 영원하지 않고 결국 다시 예전의 그 아름다운 세계로 돌아가서 다시 태어날 준비를 하게 된다고 함. 내가 읽은 체험담에 따르면 소위 불지옥 처럼 극심한 신체적 고통을 주는 지옥보단 자살 당시 떠안고 있던 고통스런 심경이 바탕이 되어 훨씬 크게 증폭이 된 어떤 세계를 체험하게 된다고 함. 그리고 자살이라고 다 같은 자살은 아닌가봄. 고통스런 불치의 병을 앓으며 무의미하게 생명만 연장하고 있다거나 하는 사람의 경우 자살해도 본인의 자책도 별로 없고 주위에서도 크게 뭐라고 하지 않는다고 함.
나도 안믿었는데 할아버지 돌아가시는걸 지켜보고 마음 바뀌었다 “저기 문닫아라 저기 안보이나 내 데리러 왔잖아” 그러고는 돌아가셨습니다 착하게 사세요들
죽기전에 확각일 뿐입니다..
죽기전에 환각이온다 ㅡㅡ 아니죠 진짜 누군가데리로온거죠
@ᄂᄃᄊ무새들대가리깨고다니는오덕 딱 씹덕 수준이네 ㅋㅋ 무슨 근거로 사후세계가 있다고 주장함. 인간은 지구에 존재하는 유기물중 하나일 뿐이고 죽으면 그냥 끝이지
신비 저승사자 ㅋㅋㅋ 외국에선 어케 되냐?
저도 임사체험 경험자거든요
처음엔 제가 경험한게 뭔지 몰라서 말을못했고
임사체험일수도 있다고 생각한 후에도 제가 경험한 세계를표현할 수 있는 형용사를 찾기 어려워서 말을 못했었죠
저도 많은 임사체험자의 영상을 본 후 제 경험이랑 비슷하다는걸 알았고 표현할 수 있게 되었지요
저 세상이 너무나 안락하고 좋아서
이 세상의 그 어떤 인간관계나 자식들 부모등에
대한 걱정없이 미련없이 저세상으로 갈 수 있었다는게 저에게는 인상적이었습니다
나는 심정지 한번왔었는데.. 정말 죽는건 한순간임..어찌어찌해서 빨리 깨어났는데 지금도 정말 무서운건 내가 잠시동안 죽었다고 생각도 안들었고 자다가 일어난 기분..죽는건 한순간..
심정지 잠깐이라도 됐으면 너 이렇게 글 못 써
기절한 걸 심정지라고 느낀거지
@@베르테르1 응급중환자실에 있었는데?..내가 모를까?..교수님도 심정지라고 하셨는데?..
괜찮아서 다행이네요.
심장마비로 죽는게 젤 행운이라고
다행이네요. 좋아요를 눌렀지만 의견을 써봅니다. 심장이 멈춘다고 바로 사람이 죽는건 아닙니다. 아직 뇌가 죽기전에 깨어나셨기 때문에 기절하셨던 것이라 보는게 맞습니다. 뇌까지 완전히 정지하고나서 다시 살아난사람은 없기 때문에 사후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죠.
있고 없고는 모르겠고 있으면 좋겠다
그냥 끝나면 너무 허망할 것 같음
나는 과학자다 빅데이터 통계를 다루는.. 최근 외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근사체험에 대해 찾아보게 되었는데 찾아본사람들은 알겠지만 문화적 사회적 차이와 연령,국적 상관없이 모두 공통된 증언을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공통된사실들은 서로 독립된 환경에서 경험한 것들이며 데이터량이 통계적 가설을 입증하기에 풍부하다 또한 그것은 공통적으로 같은 사실들을 이야기하기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내용이다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래서 나는 사후세계에 대해서 믿기로 했다
영혼의 세계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는이유는 영혼은 비물질계인 에너지체로 이루워졌기 때문에 눈으로는 볼수 없기 때문임
근사체험은 일요일 서프라이즈에 나올 만한 소재가 아니라 이미 인류가 상당히 일상적으로 겪고 있는 흔하면서도 중요한 일입니다.
심정지말고요 뇌에 총을 맞고 죽다가 살아온 사람은 없나요 근사체험요
사후세계가 있든 없든 착하게 사세요. 신이 원하는건 인간이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 여부가 아니라. 선한존재가 되는것일겁니다
신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선하게 살아서 나쁠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단순히 사후세계가 있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으로 선하게 사는것보단 선하게 행동하고 주변에 영향을 미칠 때의 행복하고 기쁜 감정을 느껴보면 다른 이유가 필요없이 선한것 하나만으로 좋아요
한가지 확실한건 우린 사후세계에 대해 아무것도 장담할 수 없고 결론지을수 없다는 사실이다 죽으면 끝이라는 유물론이 맞을수도 있고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종교의 가르침이 맞을수도 있다 그러나 그건 차후문제고 지금 현시점에서 우리들에게 가장 중요한건 그저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한다는거...
그냐 몰것다
사후가 없다면 이번생이 끝이라면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할 이유나 의무가 있을까요...
지옥갈수있는데 내 마음대로 열심히 못 산다
심정지말고요 뇌에 총을 맞고 죽다가 살아온 사람은 없나요 근사체험요
저는 고모깨서 할머니께서 아프시다가 돌아가시기 직전에 6.25 때 죽었던 동생과 엄마가 손잡고 있더라 하면서 계속 얘기하셔서 돌아가실까봐 엄마 헛것본거라고 그런 소리하지말라고 하며 약간 뭐라고 한게 그렇게 맘에 걸린다고 하시더라구요.. 돌아가실 때 참 온화해보이셨다고 했는데.. 할머니가 동생도 어머니도 만나서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사후세계가 있다없다의 논쟁을 떠나 저도 꼭 할머니를 뵐 수 있을거라 믿어요.
심정지말고요 뇌에 총을 맞고 죽다가 살아온 사람은 없나요 근사체험요
죽음은 그렇게 아름다운데 삶은 이 모양일까
역시 ebs!!!!
제일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설명이였습니다
돈 한 푼 가져갈수 없다~~~
우리 다같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요 🧚♀️
내 인생에 대한 사후세계를 명상을 하는 좋은 자료임
윤진욱 누가 알겠습니까
수면마취 해본사람은 알거다
죽는게 얼마나 행복한건지를
보니까 더 죽고싶네. 현실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인간만 사후가 있다는건 이기적인 생각이다.
인간만 사후세계가 있다고 영상에선 말안했는데요
인정
김용호 인간도 동물의 연장선일뿐.. 뇌가 조금더 발달된것 뿐.
동물도사후가있죠
조물주가 그렇게 창조했는데~이의가 있을수 있을까요?
아바타 그냥 재미로 만든건 아닙니다, 아바타 대사들 보면 잘 표현합니다,
주인공이 잘때 아바타가 움직이는건 현재의 인간이고 죽으면 몸이 없지만 원영혼은 원래있던 주인공(외계인)이 되는거에요, 거기서 인간세상에서 얼마나 깨달았나 따라서 죄 업보를 하지 못했다면 다시 환생하고 죄 업보를 했다면 신이 되는거에요, 신-->외계인 감옥에서 나와서 자유를 가지고 살아가요, 현재에 인간세상 감방가면 자유가 없듯이 그런 의미로 보면 되네요, 그러면 외계인이 인간세상에서 경험한 가족의 존재는 신이 다알아요, 내가 너의 엄마였다, 너의 오빠였다 그런 기억들이 있단거에요, 그리고 깨달은 사람은 더이상 인간(돈,명예없는사람다수)세상 고통을 받지 않게 일찍 사고사고 죽어서 원래의 영으로 돌아갑니다, 깨달음이 없는 사람은 늙어서 죽을때까지 살다가 죽고 못 깨달았기에 또, 죄를 가지고 환생합니다, 무당이나 스님이 잘 압니다, 이를 잘못 이해하고 죽어야 답이라고 해서 즉 해선 안되는 자살이 많아질까 아무에게 말을 해주지 않는겁니다, 죽다가 까어난 사람은 깨달았다가 신의 신판 받고 오판이 되어 다시 살아났다고 보면 됩니다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신과함께보면 귀인이 환생을하게됩니다
불교에서 보면 모든 윤회를 끊어버리고 극락에가는것을 원하는것같아요
말씀하신거보면 죄가있는사람은 죄를가지고 환생을 하고 없는사람은 영혼이 된다?는거같은데
신과함께는 왜 귀인에게 환생을 주었나요
이 영상은 도입에 불과합니다.
임사체험자들은 몇백만명도 넘습니다.
이미 수십권의 많은 책들이 출간되었죠.
미국에서는 몇주간 베스트 셀러이기도 했던
"나는 천국을 보았다"
임사체험의 방점은
그냥 죽음 이후에 생이 있다더라 정도가 아닙니다.
지금 현재라고 느끼는 삶은, 신의 목적에 따라 주어진 삶이고.
오히려 참된 나, 영적인 나는 죽음 이후에
육체를 벗고 존재할 것이라는 겁니다.
나는 천국을 보았다 책을 폄하하는게 아니라 그냥 인터넷에 사후체험 임사체험 쳐서 나오는 것들 읽어도 충분함. 그 책이라고 뭐 대단히 특별한 내용이 있는 건 아님.
지금현재살아가는건 벌받는거라고생각합니다 그벌이끝나면 죄를짓든안짓든 다 천국으로간다고 굳게믿습니다
@@리오넬배C-w6w 벌받는 것 아닙니다.그럼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은 뭔가요?지옥갈지 천국갈지 선택하러 내려왔습니다.
No Japan 프사나 바꿔라
8:15 근사체험자 경험담
0:24 "데스 2부" , 0:30 , 0:52 , 1:09 , 1:37 , 2:02 , 2:56 2부 영원한 삶 사후세계 , 3:03 , 3:59 , 4:11 근사체험자들 임사체험자들 , 5:35 , 6:04 , 7:09 , 8:13 , 8:55 근사체험 항목 , 10:18 , 10:57 , 11:22 , 12:03 , 12:41 , 13:01 근사체험
그저 완전히 명이 끊기기전에 뇌에서 잠시간 만들어내는 환상아닐까. 별이 죽기전 마지막으로 반짝이듯이 정신이 사라지기전 일으키는 마지막 발악이 아닐지..
거짓말 아니고 잠을 잘때 이상한 꿈을 꿨는데 그게 사후세계 일까요? 그냥 꿈일 까요? 그리고 사후세계가 죽음만 있는지 궁금해요
저도 3번이나경험했습니다사후새개는있습니다
아ㅠㅠ새벽에 보지말껄 더 우울해졌어ㅠ
죽은 사람은 영원히 내곁을 떠남..
여기서 과학적근거타령하면서 사후세계없다고 굳이댓글다는사람들은 지능이 떨어지는건지...?눈에 보이지않는다고 없다고믿는거랑 밤하늘에 별이 안보인다고 별이없다고생각하는거랑뭐가다른지ㅋㅋㅋㅋ영상에서도그렇고 논문에서도 수많은, 서로 알지못하는 근사체험자들이 공통적인경험을 말하고있는데 그놈의과학적근거타령ㅋㅋ웃고갑니다~
밤하늘의 별은 허블망원경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하는 말만 진리라고 여기는 거죠
그러니까요.. 과학이 모든 걸 설명할 순 없는데 말이죠. 과학이 진리라고 굳게 믿고 있는 사람들인 거죠.
무조건 과학적 충들이 다 증명하려면 과학적으로 증명해야된데ㅋㅋㅋㅋㅋㅋㅋㅋ과학충들아 딱 하나만 말할게. 그럼 사후세계 경험했다는 미국의 그 의사이며 의학박사인 사람은 책으로도 서술해서 사후세계 있다고 언급했는데 그건 어케 반박하실래?? ㅋㅋㅋ 그 의사가 정신병 걸려서 그랬을까? 아님 유명해지려고 걍 거짓으로 그런짓을 했을까? 반박해봐 과학적충들
이 할머니가 임사 체험 하시전엔 꽤 착하게 사셨다보다. 과연 자살을 하거나 악행을 많이한 인간들도 저렇게 좋은 곳으로 향할 수 있을까.
나도 경험자지만 내 지인들 임사체험 이야기 들어보면 데릴러 오는 분들이 다 다름. 어떤분은 몽둥이로 맞아가면서 끌려 가기도했다고 함
무조건 선과 악의 행업에 달려서
인생의 가치관 설정 잘해야함.
살면서 얼마나 내가 남에게 피해 안주고 선행을 하며 잘 살았느냐가 포인트임 ㅋㅋ 죽음을 무조건적으로 아름답다고 표현하지말고 현재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먼저 돌아봐야함
저런데 아무나 못감
심정지말고요 뇌에 총을 맞고 죽다가 살아온 사람은 없나요 근사체험요
엘리무르만씨를 만나서 대화해보고싶다
백번 양보해서 사후세계가 있다 치자. 그렇지만 우리가 현세에 느끼는 감정, 기억, 사고를 죽어서 영혼의 상태로 다른 차원에서 할 확률이 있을까? 감정, 기억, 사고를 못한다면 죽은거나 다름없다. 우리한태 소중한것을 다 잃어버리는데 영혼이 존재한다고 무슨 소용이 있나? 우리는 태어나기전에 몇백억년 동안 무에 상태였다. 영혼이 있다치면 다른차원에 있다가 이세계에 와서 태어난거 겠지. 하지만 우린 태어나기 이전 다른차원에 대한 기억이 없다. 고로 죽어서 영혼이 다른 차원에 간다해도 이차원에 모든것은 잃어버린채 어떤 물질만 이동한다. 이렇게 이동한 영혼이 있다해도 이게 죽음이 아니라 말할 수 있을까.. 이차원은 리셋되는건데
죽기싫어...
그런데 마지막분 아기도 죽었는데 아기는 영혼이 안보였나요,체험자들의 말이 맞았음 좋겠는데.아기 영혼은 어디에 있을까요?읻어야할지
사후세계
성경에선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우리영혼이 존재하며 죽으면 하나님께 돌아가 우리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는다 기록되있습니다
사후세계가 저렇게 아름답다고 치면 반대로 정남규(연쇄살인범으로 감방에서 자살함)가 본 사후세계는 어땠을까요?
그런 흉악범들의 사후세계도 아름다우면 피해자들 입장에서 너무 억울할 것 같은데
그런 사람들은 지옥으로 간다고 성경에 나와있어요
물이나타나는건 목이 마르기때문에 뇌가 만들어내는게 틀림없어요 곷밭은 거의 죽은 상태이기에 통증도없는 혼미상태이기에 그때꽃밭이 나타날겁니다 통증이 없으니 뇌가 평온한 꽃밭을만드는겁니다 아이가 죽는것을 본 이분은 거의 움직이지못하는 마비상태이지만 소리는 들어을겁니다 본것은아니고 들어서 알고있는겁니다 심장이 멈춰도 몸에 세포가 듣고 알수있어요
사후세계는 환상이요 허구이며,다만 마음의 위로를 받기위해 인간이 만들고 기대하는 세계일뿐이다.
인간지능과 과학으로 이해안되면 기적,죽었다살았다하나,실제는 죽은 것이 아니고,기적도 아니도다.
생각이 짧네
심정지가 죽은게 아니면 뭔데? 비웅신아 몸 기관의 엔진인 심장이 멈추는건데 뇌는 살아있냐? ㅋㅋㄲㅋ 최소 생명 -9등급
심정지말고요 뇌에 총을 맞고 죽다가 살아온 사람은 없나요 근사체험요
인간은 만물의 영상입니다.인간만이 영혼이 있어요.동물은 육과 혼은 있지만 영혼은 없습니다.그러니 우리 인간이 물고기 닭고기 소고기 염소고기 양고기 등을 먹을수 있는 이유입니다.
사람은 영혼이 있어서 죽음후에 영혼이 영원히 사는것이고 동물은 죽는순간 끝인거지요.
조물주는 사람 아담에게 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권한을 주었기에 힘쎈 코끼리도 다스리는거지요.만물의 영장인 인간과 동물은 하늘과 땅 차이랍니다.
조물주가 우리 인간에게 주신 고유 권한입니다.
심정지말고요 뇌에 총을 맞고 죽다가 살아온 사람은 없나요 근사체험요
좋아요
근사체험 = dmt
인터뷰하는사람들은 어딜보고 말하는거지 대본이 있는건가
질문자
아무도몰나요!단지아는체하고사는거죠!종교에서말하는사후세계는돈벌이수단!나개인적인생각우주로흗어질것같에유~👼👼👼👼👼👼👼
자살하면 최악의 업을 짓는 거라고 함.
사후 세계가 좋다고 자살을 하다니......너무 어리석은 짓이다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십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말고 영원한 세계가 있습니다. 살아있을때 꼭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영생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엉망으로 살다가 삶을 돌아보고 회개하며 하나님을 간절히 찾게 되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저를 만나주셨고 그 후 불평가득했던 제 삶이 감사로 바뀌고 있습니다. 간절히 예수님을 찾고 기도해보세요~ 정말 만나주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한가지 궁금증이생기네요
근사체험자.
즉 죽었다가 소생이되기위해선
그 죽음을 유발하는 사인 또는 병명자체가
흉기나 .무기에의해
신체주요부분을 소실한 경우는
근사체험이 불가능하겠네요?
그렇다면
인간이
근사체험을 하는데있어서
신체적인 제한사항이 명백히 존재한다는것인데.
칼에맞는다고 다죽는건아니죠
심정지말고요 뇌에 총을 맞고 죽다가 살아온 사람은 없나요 근사체험요
간호사가 나빴네
호킹형은 과학적으로 사후세계는 없다고 했음 믿기 나름인거 같음
있다고말하면 어떻게 될것 같음? 지금 불행한 사람들 다 죽지 않을까? 그렇게 영향이 큰 사람은 말은 조심해야함..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호킹이 있다고 믿어도 그렇게는 말 못하지
@@신양키 그러면 사후세계가 있다는 과학적 증거가 있나? 과학적으로도 논란이 있는데 그냥 그렇게 믿고 싶은 본인 생각인거야
근데 호킹형은 무신론적 사고에서 비롯된 자신만의 추론일뿐이지 이게 과학적 실험을통해 귀결된건아님. 과학이란 추론에서 비롯된 가설에서 실험결과를통해 증명되야 비로서 과학적사실로 인정되는건데 현대기술상 스티븐호킹의 가설은 아직 증명된 단계가 아님. 아무리 스티븐호킹이 저명한 과학자라도 추론한 사실만가지고 아무런 실험없이 정설로 선을긋는건 매우 큰 오류임.
@@joyfultoday82 과학이 무조건 진리인가? 그렇가면 죽음이 끝이라는 근거는 있나? 죽음 후의 삶을 경험한 사람들은 수없이 많은데.
@@joyfultoday82 그럼 경험론 책으로 내고 방송에 나와서 언급하고 심지어 의사들도 사후세계 경험했다고 책쓰고 언급한 의사들 의견은 어케 반박할래? 심지어 그책 전세계적으로 유명세 탔던 책인데ㅋㅋㅋㅋ 닌 이거 어케 반박할건데?
사후세계를 경험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게 팩트임 ㅋㅋㅋ
경험해도 말해줄 수가 없잖아
당연한 거 아님?ㅋㅋㅋㅋㅋㅋ 뭔 팩트까지나
죽다살아난 사람들이 일부니까 그런거지 그럼 뭐 다 죽다 살아나니? ㅋㅋㅋㅋㅋㅋ 비웅신쉑
@@tt6tghuth7tf35 심정지말고요 뇌에 총을 맞고 죽다가 살아온 사람은 없나요 근사체험요
@@seren930심정지말고요 뇌에 총을 맞고 죽다가 살아온 사람은 없나요 근사체험요
After die There's have Heaven and hell l do believe
사후세계는 반드시 존재한다
심는대로 거두기 때문
만약 사후세계가 없으면
인간같이 불쌍한 것도 없기 때문
사람이 죽으면 끝이 아니라
그사람을 영원의 세계로 안내할
인도자들이 온다
세상 사람들이 저승사자라 하는 이들이 그들이다
영원 세계 는 빛이 가득차고 아름다운
세계가 있는 반면 어두컴컴한 세계 도
있습니다
천국과지옥이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천국과 지옥에서 그영혼을데려가는 파송된 자들이
있는데
한쪽은 아름답고 찬란한 광채가 나며
등에 날개가 달린 천사들이
한쪽은 우락부락하게 생겼고 무서우며머리에 뿔이달린 지옥의
사자들이 온다
사람들이 죽기전에 누군가 자기를데리러 왔다고 그러는 이유가
지옥에서온 이들을 보고 두렵고 떨며
무서워하기 때문
둘중 하나이다
천국인가 지옥인가
영원을 어디서 보낼것인가
심정지말고요 뇌에 총을 맞고 죽다가 살아온 사람은 없나요 근사체험요
사후세계, 영혼, 저승, 저승사자, 지옥 등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저승 가이드"를 읽어 보시면 자세히 나와 있으니 꼭 살펴 보세요
저의 스승인 최설도가 지은 책인데
책의 내용을 알고 인생을 사는 분과 전혀 모르는 분의 차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번 20대 대통령 당선 예언도 하신 분이죠..
100명중 97명의 무당, 역술인이 이재명 후보님의 당선을 예언했지만..!!
결과는 잘 아실겁니다.
심정지말고요 뇌에 총을 맞고 죽다가 살아온 사람은 없나요 근사체험요
자살하면 저런 세계로 갈 수 있나? 그렇다면 죽고싶다.
sarang87
자살은 또다른 지옥으로 가는 관문이예요.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또다른 고통이 시작되는거예요. 영의 세계에서 .
Gold진 왜요? 누가 정했죠? 소수민족들은요? 기준은 어떻게 되죠? 기준이 있다면 그건 어떻게 알죠? 기준에 부합하는 사람은 존재하나요?
그 지옥이란게 인위적인 세계가 아니라. 자살자의 상태에서 계속머무는 것입니다. 즉 스스로 극도로 슬픔과 고통을 느끼는 정신상태에 같히는 겁니다. 다른게 아니라 자기상태에 머무는것입니다. 그러기에 자살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상도덕이라 해야 하나... 이미 이 삶을 시작했던 것도 제 의지가 아니었잖아요? ... 내 임의대로 내게 주어진 삶을 끝낸다라... 정당한 이유 없이... . 많이 건방진 짓 같습니다. 벌을 받는다는 말이 많죠. 이런 걸 생각하면 말이 안되는 말은 아닌 것 같아요.
내가 읽은 여러 사후체험담들에 따르면, 우리는 이미 태어나기 전에 저런 세계에 살던 존재들임. 근데도 그걸 스스로 뒤로하고 이 지구에 태어난 거임. 이유는 태어나서 뭔가를 체험하고 깨닫고 배운 후 다시 그 세계로 돌아가면 그 전보다 어떤 뭔가가 더 좋아지기 때문임. 정확히 뭐가 좋아지는지 이 부분이 명확히 나온걸 나는 못봄. 그냥 사랑을 배운다, 신과 가까워진다, 약점을 이겨낸다...대충 이런 식으로만 말하고 맘.
아무튼 자살하는 건 자윤데 그러면 아무 것도 좋아짐 없이 다시 전 단계로 돌아가거나 오히려 퇴보할 수도 있음. 하지만 다음에 태어나서 다시 전진하면 되므로, 자살이 영원한 지옥에 갇혀 절대 돌이킬 수 없게 된다거나 그런건 아님. 다시 태어나면 자살 전에 겪던 인생의 문제를 운명적으로 다시 맞이하게 돼있음. 그러니 어차피 똑같은 곤란을 또 맞이하느니 굳이 죽지말고 이번에 참고 처리해보란 거임. 한번 태어나기까지 과정이 간단하지 않기 때문에 이미 태어난 기회를 잘 살려보라는 거임.
이번에 죽으면 걍 그 아름다운 세계에 눌러 앉아 다시는 태어나지 않으리라 다짐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우리가 태어나기 전의 '그 세계'에 있던 우리의 정신은 현재의 우리보다 훨씬 또렷하다고 함. 우리가 꿈꿀때보다 잠에서 깬 후에 정신이 더 또렷해지듯, 우리가 죽으면 마치 꿈에서 깨어난 것처럼 정신이 한단계 더 또렷해진다고 함. 게다가 그 세계에 존재하는 예수, 부처급의 높은 수준의 존재들에게 도움까지 받아 생각할 수 있고, 우리가 태어나면 받게 될 육체와, 여러 사건, 주변 사람 등을 미리 알 수 있다고 함.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스스로 태어나기로 결정한 것임.
즉 다신 안태어나겠다는 우리 인간 수준의 다짐은 마치 주사 안맞겠다며 다짐하는 어린 아이의 마음과 같은 것이고, 죽음 후 그 세계로 돌아가면 어른의 정신이 되어서 잠깐의 고통(영원에 비하면 우리 인생은 아주 잠깐임)으로 영원하고도 엄청난 어떤 이득을 취할수 있다면 기꺼이 주사 한번 맞으러 갔다오겠다는 마음으로 바뀌게 될 거란 거임. 그래서 지금의 다짐은 별로 무의미하다는 것임. 어쨌든 이미 태어난 자신을 보면 자기가 저 세계로 돌아갔을 때 또 다시 태어나기로 스스로 결정하게 될거란 건 쉽게 예상할 수 있을 것임. 아무튼 누가 강제로 떠멀어서 태어나게 하지는 않는다고 함.
자살하면 지옥간다는 말이 있는데 그게 어떤 형태든 영원하지 않고 결국 다시 예전의 그 아름다운 세계로 돌아가서 다시 태어날 준비를 하게 된다고 함. 내가 읽은 체험담에 따르면 소위 불지옥 처럼 극심한 신체적 고통을 주는 지옥보단 자살 당시 떠안고 있던 고통스런 심경이 바탕이 되어 훨씬 크게 증폭이 된 어떤 세계를 체험하게 된다고 함. 그리고 자살이라고 다 같은 자살은 아닌가봄. 고통스런 불치의 병을 앓으며 무의미하게 생명만 연장하고 있다거나 하는 사람의 경우 자살해도 본인의 자책도 별로 없고 주위에서도 크게 뭐라고 하지 않는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