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빛은 못봤지만 응애 하고 태어 난 순간 부터
현재까지의 일들이 영화 장면 넘어가듯 보여졌음.
그것 중에 투정 부려서 엄마 귀찮게 한 게 얼마나 죄스렵던지 진짜 목놓아 울게 되더라구.
그까짓게 뭐 그리 큰 잘못이라고
보는 내내 한편으로는 내가 왜이러지 미쳤나 하는 자아 의식도 있었음.
과학자들이 유일하게 멍청해 보이는게 이 동영상인걸 보면 근사체험자들의 말은 거짓이 아닌거같음
맞는 게 영혼이 빠져나오면서 자신의 아기와 간호사, 의사들이 보였다는 주장을 1편에서 보면 입증됨. 자신은 수술실 위에 누워있는데 어떻게 그 장면을 보냐는 거지
심정지 뇌정지 사망판정받은사람중에서 저런현상이 나타난다 vs 마취 혹은 정신을 잃었을때 사망판정이 아닌 상태에선 그런현상은없었다.
다큐보는 내내 전문가들 나올때 마다 진행 영상 딱 끊기면서 하이톤 리듬과 함께 그들의 약력 소개가 나오는데 완젼 다큐시청 몰입 방해와 짜증 유발이네요.
사망 과정을 지켜보면 영혼이 서서히 이승에서 멀어져가는 거 같아요. 육체와 동시에 순간 꺼지는 게 아니라.
나도 마취한적있는데 뭔가 빨려들어가는 구멍이 있긴했음 무지개 빛 같았다고 해야하나 근데 기분좋다기보단 너무어지러워서 벗어나고싶었음
11:23 로저 펜로즈 경 나오네요 !
육신, 즉 뇌가 없어도
독자적으로 영혼이 기억을 할 수있고 자아의식이 있다면
치매환자는 어떻게 설명 할 건가요...?
치매라는 질병은 영혼까지 파괴시키나요?
개인적으로 사후세계가 존재하기를 간절히 원하지만 현실적으론 없을거같네요..
우리가 사는 이 곳이 연옥(천국과 지옥의 중간지점)이고 여기서 죽으면 천국이든 지옥이든 가는 것 같다
사후 세계가 있던 없던간에 개인에 생각대로 믿으세요
진실이 거짓이 될수없구
거짓이 진실이 될수 없으니까요
인간는 개인의 정신 세계안에서 벗어나서는 생각할수없는 존재니까.
교수들도ㅠ참 어리석네요..죽어보면알겠죠. 영을....뇌활동이라..
전문가 소개 음악 정말 거슬림.
심정지말고요 뇌에 총을 맞고 죽다가 살아온 사람은 없나요 근사체험요
전문가 약력 소개할때랑 중간광고가 너무 많아 흐름이 자주 깨져 집중해서 보기 힘드네요ㅠㅠ
응급실에서 말그대로 근사체험하는 사람들이 많음에도 사례가 없는 이유는 다 자기가 믿는 것만 경험하기 때문이다 앞에 나온 여성 경험자도 직업이 테라피스트같은데 본인이 원하는 경험을 한 것이다
신의 영역을 하잖은 인간들이 풀려니 억지로 밖에 안들림
신을 부정하는게 사실은 더 어려움
이븐 알렉산더 뇌 전문박사가 직접
임사체험한걸 보면 알수있음
뱅뱅도는게 정신이없도 거늬다죽어가다가
그냥살아난건데요
조금만더 죽으면 터널도없어지고불도없어져요
그게죽음상태입ㄴ다
경험한 당사자들이 알지??
뭔 과학이니 심리학운운하며 알지도
못하면서 억지쓰네 ㅋ
전뮨가들 얘긴 필요없음!!제발…
흐름만 방해될뿐!!!핌반 롬멜박사님은
예외!괜찮음!
하.. 신에 대한 도전인가.. 그저 지들의 하찮은 지식으로 잘난척을 하고 있으니..
내가보기엔 저 심리학자교수가 더 바보같아보임 ㅋㅋ
죽으면 빛으로 들어가는것은
맞는것같아요.
저도 경험자거든요.
헌데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말하면
무시해버리고 믿지않으니 이엄청난
체험으로인해 정말 외롭기는해요.
육신은 우리의 임시 거처하는것이라고
생각해요.육신에서 벗어나면 빛으로
빨려들어갑니다.터널같은곳을 통과하면
빛속으로 빨려들어 갑니다.
빛은 우리의 본 씨앗같은것이죠.
저는 지금도 그걸 느껴요.
마치 땅콩껍데기속에 달그락거리며
내가 갇혀있는 느낌.
나만 알고있는 어떠한 에너지
어떡게 설명해야할지요.
분명한것은 육신이 죽는다고
끝나는것이 아니라는것이죠.
깨순이 저도 동생이 죽고서 3주 뒤에 영혼의 존재를 느꼈어요. 힘들어하면서 겨우 일상생활 하는데 와서 마치 위로하듯이 머물러있다가 가더라구요. 그 뒤로 사후세계에 대한 책을 많이 읽었어요. 이미 미국,유럽에선 연구가 활발하더라구요. 글쓴이님의 이야기를 다 믿어요. 더 자세히 듣고 싶기도 하네요. 저도 죽으면 당연히 컴퓨터 전원이 나가듯 사라진다고 믿었는데 아니더라구요.
@@moncher725 네~그러셨군요~
저도 힘든일 격고 지극함으로
절실하게 진심을담아 기도하다가
종교서적을 읽으며 떠나간그리움을
정성으로 기도하다보니 현대과학으로
설명할수없는 체험을 했어요.
저는 종교도 모르고 무지했고
마음이 지옥속에 갇혀있는 세상물정
너무도모르는 사람이라고할까 맘튼
그랬어요.헌데 생전 안하던 기도를
새벽에 시작하여 밤닞없이 기도하고
경전읽고 하다보니 어느날 우리집으로
환한 빛이 강렬하게 들어오더라구요.
경전읽을동안에도 모기가 나를 물지않고
우수수 떨어지며 기절하고 모기에 뾰족한침이 내팔둑에 올라와 찌를까말까
하다가 그냥 살아가버리더라고요.
그밖에도 너무나 많은 체험들은
나를 무지함으로부터 구원됐죠.
종교로 시작했지만 이제 종교는
알게되면 종교는 이미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종교라고 생각해요.
알기위해서 교회도.성당도.절도
사람들은 다니는거죠.
알고나면 다닐필요성이 없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다면 가신분이
분명 인연인 가족들을 구하기위해
이세상에 잠깐 오셨다 가신거니
슬퍼하지마시고 승화시켜서 더욱더
마음공부 하시길 그리고 꼭 깨닫기를
빕니다.~~^^
깨순이 답글 감사합니다. 깨순이님 말씀처럼 동생이 가족들을 위해 왔다간 것 같네요. 체험하신 내용은 정말 신기하네요. 깨달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신기하고 저도 해보고 싶네요. 저도 제 나름대로 기도하고 노력해서 깨어나고 싶어요. 모든 사람이 종교라는 말도 참 와닿습니다.
저는 근사체험은 못했지만 종교가몬지도모르고 교회 절 다녀본적도없는데
힘들때 기도로 영적인 무언가가 저를 꼭 감싸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영적인 신비한체험... 경험하지못한사람은 절대로 이해할수 없죠....
지금은 세상이 너무 좁아보이고 물질적인것들이 의미없다느껴지네요...
@@우짜-p9i 글읽고 짧게나마
답변드립니다.
모든 물질들이 아무런의미가 없다고
느끼신다면 매우 위험한생각이에요.
지금 우린 모두가 당신도.나도
이세상 주인공들이에요.
우린 육신을 같고 이세상에 나올때
이미 프로그램이 짜져서 나왔기때문에
그 프로그램데로 공부잘하다가 가면되요
물질세게인 이세상에는 바로 우리들로부터 보이는것들은 허상이라고
보면됩니다.그냥 물흐르는데로 괴로움 기쁨을 체험하세요.
이런뜻을 잘못 이해하면 우울증에
빠지기 쉽습니다.
나한테 짜여진 어떤 닥침도 항상
알아차리고 내가나를 감시하는
본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위파사나수행 항상알아차린다.
내길이 있는데 벗어나려한다면
이미 짜여져있기에 벗어나지못하므로
본인길로 알아차려서 쭉~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