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년전 30세때 괌여행 을 갔다가 꿈에 내혼이 빶ㅕ나와 천장쪽에서 나와 남편이 잠자는 모습이 그대로와 방안 모습이 싹다 보였어요 사진찍은거 같은 기억ㆍ남편도 무서워했었지요 아침에 일어나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고 그날 바다로 여행 나갔고 빠져서 죽을 뻔한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사람이 몸과 육신이 있고 잠 잘때 빠져 나왔다가 잠시 분리후 다시 들어간 느낌은 나를 많이 불안하게 했습니다 그후 삶을 좀더 억지로라도 선한 삶으로 생각이 바꼈고 실천하려 애씁니다 영혼이 다시 육체로 들어가지 못하면 그날로 죽었단 거 겠지요 ᆢ 영혼은 어디로 가는 건지! 영혼의 본향이 어디인지! 남에게 나쁜짓 절대 안하고 가능한 바르고 선한삶을 부단히 애쓴답니다 8:02
맞아요.한번 몸이뜨고 천장에서 잠시 둥둥뜨다가.저도되살아났는데...희한하게 다시깨고는 몸이 완쾌돼어 더이상 누워서지내지않고 걸어다니게 됐습니다. 지금의 삶은 보너스처럼느껴지고요.크고 멀리 보는 눈이생겼죠.누군가예전에 저처럼 지금 병상에 누워있다면 저는 말씀드리고 싶어요.두눈을 완전히 감지않는한 삶은아직 당신의 편에 있습니다.힘내세요.그리고 열심히 사세요.분명 다시살아난 이유가 있습니다.
나도이상한 경험을 했어요 잠이안와 침대끝에 앉아 있느데 남편에 몸에서 남편의 영혼과 딸에영혼이 농옆에 않아놓는걸 보고 짬작놀라 옆을봤는데 옆에서 자고있었어요 나와서 놀고있는 남편과 딸은 영혼이 나와놀고 있었던거예요 순간 깜짝 놀랐어요 좀있으니 각자자기 몸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저도 영혼이 있다고 믿어요 여름때 아이들 이랑 놀다가 거실에서 잠깐 잠이들었는대 제가 하늘을 날고있는거에요 한참을 가고있는대 빛쪽으로 가려고 하는대 왠지 느낌이 가면 못 돌아 올꺼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이들 생각하면서 돌아가야 돼하는 찰라에 제 몸에 들어오는 느낌이 나면서 잠에서 깼습니다..아직도 생생하네요
저도 초등 6학년때 똑같은 유체이탈 경험해봤어요.학교갔다와서 너무 너무 피곤해 안방 찬바닥에 바로 힘없이 이불도 없이 다리를 꼬고 누웠는데 엄마가 "이불 덮고 자, 그리고 다리 꼬고 자는거 아니다" 하시는 말 은 들었지만 움직일 힘이 없어 그냥 잠이 들었는데 어느 순간 가위 눌린듯 몸이 안움직이고 몸이 둥실둥실 하늘로 떠오르고 이상해 뒤를 내려다보니 발꼬고 팔짱끼고 누워있는 내모습이 보이고 쑤욱 천정으로 빠져나가서 우주까지 나가 지구를 내려다보는데 1분도 안걸려요. 순간인데 다시 머리 쪽이 쑤욱 당겨져서 내몸에 쏙 들어왔다가 또 다시 몸이 천정까지 떠오르는데 이번에 나가면 죽는거 아닐까 생각이 들어 힘을 짜내서 눈만 간신히 떴고 말도 안나오고 몸은 전혀 못움직였는데 이때 방으로 엄마가 들어오셔서 몸을 흔들어 깨워서 다시 움직일수 있었죠. 깨어나자 온몸이 차고 쥐난듯 저렸던 기억이남. 엄마가 주물러주셔서 몸이 다시 따뜻해졌던.. 몸이 엄청 무겁고 힘들었었네요. 진짜 저체온증으로 죽을뻔 했었나 싶어요....
@@user-jogakbedongdong 이분 말씀 이 신뢰가 가는것이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었거든요 차가운 방바닥에서 잠시 잠이 들었는데 머리 정수리 쪽에서 진공청소기가 먼지빨아들이는것처럼 쭉 빨려 나의 혼이 빠져나가 방바닥에서 자고있던 나를 내려다보았고 다른 방에있는 가족들까지 볼수있었는데 어떻게 혼이 다시 들어온지는 모르겠지만 정신이 들자 너무 이상한 경험이었습니다 그시절 20대였는데 건강했고 대학시절이었습니다 유체이탈은 분명 있습니다
나도 밤에자다가 눈을뜨고 잠이깨는데 몸이고중에 뜨고 있었는데 어머니 동생들가족이 모두 자고 있었고 갑자기 불안한 난 악 소리지르면서 가족중 한사람읋 흔들어깨면서 돌아온 희안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식구들을 앞세우고 응급실갓다가 집으로 온 기억이 지금도 생생 합니다 내몸은 누워있고공중에 뜨고있는 희안한일들?
19살때 기절을했는데 한참 높은 공중에 제가 붕떠있었고 외길 낭떠러지가보였고 암흑이었고 순간 내가 저 외길을 걸어가야하는데 너무 무서워서 못가겠다는 생각이 드는순간 갑자기 눈을 뜨게되었고 정신차리게되었으나 깨어나기전까진 의사가 가망없다고했으며 죽을거라고했대요. 만약 그 외길이 저승으로가는길이었는지 그 길을 건넜다면 저는 죽었을거라고 말을하더군요 죽음의문턱까지 갔다온거라고 무당도 말을했었고요. 지금도 그 생각하면 무섭고 끔찍해요.
저는 사후세계 믿습니다 지금은 50대 후반인데 선풍기틀어놓고 자다가 17세에 잠시 육신과 혼이 분리된다는 것을....^^ 어릴때 돌아가신 증조할머니와 할머니 두분으의 눈물과 메세지를 보았습니다 너가 오기는 아직어리다 라고 우셨습니다 저의 혼은 누워있는 저를 보고 내가 죽었서 못움직는구나 생각이들어서 너무 놀래서 내가 왜 죽었지 의문을 가지니 옆에 선풍기가 얼굴을 정면에대고 돌아가고있고 소리는들리지 않았어요 살아야되 하고 소리를 질러도 소리는 나오지않았어요 선풍기를 끄면 살 수있어 라는생각에 소리를 강하게 지르며 울부짖었더니 제의육신의 왠쪽팔이 90도로 세워지더니 선풍기 버튼 위로 떨어지면서 선풍기가 꺼졌어요 그순간 이탈했던 혼이 육신안에 들어와있더라구요 ... 갑자기 온몸에 땀이 쏘나기가 쏱아지듯 푹젖더니 몸이 갑자기 열이 훅 올라오더니.. 감각이 돌아오는듯.. 발가락을 움직여 보기도하고 손가락도 움직여 보니 움직여 지더라구요 아 이제 살아났구나 ...안도의 한숨을 쉬었죠... 신기한게 그날 제가 그일을 격는 순간 그시각에 마을에 병중에계신 집안 어르신이 임종하셨습니다 .또한번 놀랬죠..
세사람! 모두 믿으시오! 난! 더 믿기지 않는걸 경험한 사람입니다.내가 병원비 없는 가난한 고아로살아온 사람이라서 돈없어서 죽음을 준비하는 순간 때 마다 하느님을 부르면 내려와 죽기전에 치료해주시고 올라 가셨는데,이때 내몸이 다 나은걸 저절로 알게 되더라고요! 엄청 신비했고요. 이때부터 하느님이 진짜 존재하네? 란 확고한 믿음을 알게 되었죠.
저는 가위눌리는 순간 한쪽 팔, 한쪽 다리를 뺐더니 몸에서 쑥 빠져나오면서 오른쪽으로 굴렀고, 일어섰더니 내가 자고 있는게 보였고, 천장에서 내려다보고 있더군요... 넘 신기해서 다음 가위 눌릴때도 해봤어요... 총 3번 유체이탈했는데 내가 내린 결론은 유체이탈하면서 꿈을 시작한다 입니다... 가위눌림, 유체이탈, 꿈시작 그리고 꿈에서 당황하거나 놀라는순간 빛과 같은속도로 침대에 누워있는 내 육체로 돌아오더라구요...
저도 유체이탈 경험한적이있어요 새벽에 제방에서 자고있었고 자다가 제몸이 분리되면서 제 스스로 영혼이 빠져나간다는걸 느끼면서 천천히 현관문쪽으로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그 날아가는게 너무 좋아서 더 날고싶어서 현관문을 죽어라 여는데 절대 안열리더군요 그러다 어느순간 제몸으로 다시 강제적으로 돌아가더군요 그리고 아침에 깨고 너무생생해서 눈뜨고 몇분간 그생각만 계속했던 기억이있네요..
차사고로 죽을뻔 한 적이있는데 사고당시 기억이 하나도없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죽기전에 인생이 영화처럼 쭉 펼쳐진다? 뭐 그런거 하나도 없이 그냥 블랙 아웃입니다. 그때 깨달은게 죽으면 그냥 끝이라는거.. 저는 사고라서 그런걸 수도 있지만 아마도 천천히 죽기전 보이는 그런건 뇌에서 일어나는 현상아닐까여? 우리가 잠을 자면 꿈을 꾸듯이.
우리동생은 뇌출혈로 중환자실 한달있었고 깨어났는데 전혀기억 못하든데 울친구 교통사고도 마찬가지 전혀 기억안난다니 모든것이 뇌작동의 문제 인거같아 수많은 전생의 정보는 유전자로 전달되고 영혼이 따로 존재한다면 수많은 전생들이 있어 그에 따른 각각의 인연들이 있으니 많이 혼란스러 울거같아 그많은 생만큼 그많은 엄마 아빠가 있을거잖아 몇번째 전생의 엄마아빠를 만나러갈건지 유전자로 볼때 전생은 있어 이어져 왔겠으나 영혼이 따로 있다는건 많이 곤란해 없는쪽이 낳겠어
확실한 것은 생전이나 사후 그 어떤 것도 자기의 마음에 있는 것을 보는 것이다.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는 것도 전부 자기 마음 안에 있는 것이다. 속지 마라. 스스로 찾으면 다 찾을 수 있다. 단지 나를 찾지 못해서 하는 말들이다. 지극 정성으로 일심으로 찾으면 저절로 다 안다.
아주 긍정적이고 순수한 선인과 심각한 범죄를 일삼는 사람은 제외한 나머지사람들은 죽으면 반드시 임사쳬험을 하게 되는데,지구보다 상상초월한 행복을 누리며 상위자의 설명을 듣게됩니다. 단 자살한 사람은 제외 인것같아요 신을 믿지않고 죽음을 선택해서 신이 도울수가 없데요.신을 선택한건 인간의 자유의지니까요.
아닌데. 내가 미국에 살때 남편이 암으로 돌아 가셨어요. 저는 남편이 죽기 전 꿈에서 누군지 문을 노크 해 문을 열었는데 경찰복장을 한 사람이 중간에있고 민간인 두사람이 양쪽이 서 있었어요. 경찰 복장을 한 사라이 나에게 서류 봉투를 주고 누워 있는 사람 머리쪽에 경찰 복장을 한 남자가 섰고. 양쪽옆에 민간인이 써있어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이 돌아 가셨지요.
몸이 붕떴다.. 집 천장을 보고 거실 왔다갔다 가족을 보고 내방 앉아있는 귀신을 보고 ,.. 그거다 거의 꿈이에요... 난 가위도 수십번 눌려봤고 귀신도 많이봤고 지구밖에까지 날라서 우주까지도 많이 나가봤습니다 그런 꿈 자주 꿥니다 처음 꾸고 그 뒤로 못 꾸서 진짜 같지만 많이 꾸면 아 ! 꿈이구나 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없다면 어떨까요? 그것을 계산하기 위해 그렇게 시간과 이름을 붙힌거라면 어떨까요 공간은 슬라이스처럼 썰어진 것일수도 있고 아니면 모든 주파수가 공존한다면 우리는 메세지를 모를뿐 그저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몸은 흙이 되고 영혼이 마구 살아있다면 정말 이세상은 혼돈이겠지만 대부분 자신이 상상하는 세상에 갖혀 살아가게 될것입니다. 천국이라는 세상 극락이나 어떤 마지막 까지 믿었던 상상의 세계 마치 물방울 같은 세상 속에서 수많은 상상과 살아갈수도 있습니다. 인간의 뇌는 상상의 나래입니다. 신들의 탄생도 그렇지만 수많은 아름다움을 창조하는것을 보십시요 불가사의 한 두뇌를 인공지능과 결합한다면 어떨까요? 수많은 영혼들과 접속이 가능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나쁜 귀신을 진실로 받아들이는 것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매우 아름다운 천사들의 향연을 상상하거나 악령이 사라진 세상을 진실이라고 믿으면 세상은 한층 밝아질 것입니다.믿음의 세상이 각자의 사후세계가 될것입니다. 그러나 모르고 믿는것과 알고믿는것의 차이는 사후도 자신이 창조할수 있다는 것입니다.내가 갈곳을 만들어 간다면 어떨까요? 이세상을 천국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떨어진 소나무 까지 필립으로 돌아가면서 비처주고 있었고 눈을뜬순간 너무억울한 죽음이라 너무놀랐고 나에게도 이런 능력이있다는것을 알게 되였고 인간문화재무당에게 이런 말을 했던니 아무나 보이는게 아니라며 젊었다면 나를붙잡겠다고 했다 과연 내사주는 어떤 사주인지 너무궁금해요 이런 장면을 보게되면서부터 인간이죽으면 모두 영혼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여 이제는 믿습니다 직접체험한 일이니까요 ㆍ
영혼이 거하는 영적세계 사후세계는 분명 존재합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성경을 보면 나옴. 모든인간은 영원히 살 수 없고 마치 짜여진 시나리오처럼 수명이 존재하고, 부자나 거지, 각자의 신분 상관없이 언젠가는 죽습니다. 영혼이 존재하기에 인간은 창조된 존재가 분명함. 성경속 일화중에 부자와 거지 이야기를 보면 천국과 지옥에 대해 언급함. 언젠가 때가 임하여 영혼과 육신이 분리되어 심판대에 서서 심판 받는다고 합니다. 누군 착하게 살고 나쁘게 살았다면 사후세계서 똑같이 산다는건 불공평하잖아요. 하지만 과거현재미래 죄까지 단번에 해결하고 믿기만하면 생명책에 기록되어 영원히 함께 살아간다고 쓰여 있습니다. 성경의 본질적인 핵심내용은 인류의 죄를 대속할 구원자 메시아가 온다고 구약에 수도 없이 예언 되어 있고, 신약에 창조주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이땅에 오셔서 인간을 창조한게 사랑으로 창조했음을 확증하려고 대신 피흘려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 그게 대속임. 그리고 내가 너희가 믿는 창조주 하나님임을 증거하려고 부활하심.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어요. 부활이후 제자들을 찾아와 영적세계가 있고 이곳에 편히 못가도록 방해하는 적대 세력이 있다고 했음. 이를 모르고 산다는 것은 차라리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고, 자살한 유다에게 말한것임. 그만큼 지옥은 끔찍한 곳임. 구원자로 이땅에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믿기만 해도 하늘나라 티켓 얻고 영원한 세계에서 행복하게 살 것이 보장되어 있음이 기록 되어 있음. 이를 믿기에 전세계에 그 많은 사람이 믿는 것. 성경에 기록된건 전부 사실이고 수백가지의 일로 증명함. 성경에 쓰인 스케일, 수백가지의 예언이 다 이뤄지고 앞으로의 일도 다 기록 되어 있음. 하지만 이 내용들은 인간의 노력으로 믿을 수 있는게 아님. 선행 착함 노력으로 믿어지는 것도 아니고 오직 택함 받아야지만이 믿어지는 것임. 그래서 누구는 개독교이러면서 반하는 사람이 있고, 의사든 거지든 본인 신분과 상관없이 민족 상관없이 믿는 사람이 있다는 말은 택함 받은게 맞다는 증거임. 종교를 나눠놓은건 반하는 적대하는자가 존재하고 분열 시키기 위한 고도의 전략임.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는 사실이고 진리라서 종교와 상관없이 오직 믿음으로 깨끗게 되고 생명책에 기록 되어 죽음이후 영원히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음을 말함. 이것만이 유일한 방법임을 성경에 기록되어 있어요. 누군가 죽으면 돌아가셨다고 표현하죠. 죽음이 임박하거나 큰 문제 앞에 서면 신을 찾고 의지하죠? 인간은 본래 예배적이고 의존적 존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당연한 것임을 밝히고 있음. 본래 돌아가야 할 곳을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어서 그렇게 행동하는거고 수많은 동남아시아등 우상숭배하는 국가와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적의 세력인 사탄이라는 존재가 영원한 어비스(지옥)에 영혼들을 채워 넣기 위해 오랜시간 공들여서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킨 것임. 예로 발리 놀러가보신분이라면 알겁니다. 수많은 정신 문제 육신의 저주, 가문의 사주팔자 운명이 우연이라고 생각하나요? 성경에는 하나님 떠나살면(모르고) 수백가지 문제속에 살도록 되어 있음이 적혀있음. 절대 평안과 행복 없지만 인간의 노력으로 부자가 되어 잠시 머무는 이 서론인생이 잠시 행복해 보일지 모르지만 외로움과 공허함이 더욱 심해짐. 그건 말년으로 갈수록 심해진다고 써 있음. 한마디로 곱게 못죽음. 쌓은 탑이 높을수록 더욱 심하게 무너지는 것처럼. 그와중에 여러가지로 포장하지만 절대 만족 없고 죽으면 사후세계가 기다리고 있음. 육신의 몸을 입고 있는 것만이 마지막 기회임. 죽음 이후 아무리 후회한들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 사실을 알기에 핍박받고 놀림거리가 되거나, 선교나라에가서 총살 당하거나 여러 순교를 당하거나 굳이 미개한 조선의 땅에 와서 수 많은 선교사님들의 일생을 바친건 그들이 멍청하고 시간이 많아서가 아님. 위의 사실을 깨닫고 신앙생활을 통해 영적인 체험이 있었기 때문에 목숨까지 받쳐가며 헌신 할 수 있었던 것임. 우리나라가 이렇게 경제적인 부흥이 있었다는 것은 많은 선교사님들의 생을 받쳐서 이뤄진 결과임을 잊어서는 안됨. 역사를 조금이라도 공부하신분이라면 알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누구에게나 찾아오고 절대 피할 수 없는 죽음으로 부터 자유해질 수 없음을 기억하세요. 본인이 돌아갈곳에 대한 분명한 확신이 없는 삶은 지금 내가 사는 세상이 지옥일 것임. (늙어서, 병들어서, 사고로, 재난, 자살, 타살 등 여러가지 많은 일을 통해 생각보다 쉽게 죽음을 맞이함) 그럼 어떻게 하냐? 회개 -> 고백 -> 선포 하는것으로 가문의 저주가 끝남. 하나님 떠나 내 마음대로 살아간 나는 죄인임을 회개하고, 예수님이 나를 위해 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임을 고백합니다. 내 마음속에 오셔서 영원히 나를 인도해달라고 선포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면 끝납니다. 거저주는 축복이고 공짜니 진심으로 믿고 했다면 당장 눈에 보이는건 없지만, 영적으로는 재창조 되는 것임. 이제 시간이 흐르다보면, 조금씩 뭔가 나의 삶이 변화됨을 알게 될꺼임. 이제 삶속에서 발견하게 되면 기도를 통해 감사 누리고, 가까운 교회가서 예배 드림됨.
유체이탈? 여섯 살? 일곱 살? 자다가 몸이 방 위로 아주 천천히 올라 가기에 어? 재밌네...그러다 밖으로 나가면 아주 가버릴까 봐 헤엄쳐 아래로 내려 가듯 다시 몸 안으로 들어 가곤 했는데.....저는 꿈인 줄 만 알았습니다. 지금 생각히니 내 자는 모습을 본 것 같기도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사람들이 임사체험을 하지않는사람은 두종류다. 하나는 돈낭비와 다르게 인생을 모두 낭비한사람! 두번째는 한명의원수나 미워하는사람도없이 모든욕심을 버려 언제나 남의생명을 더 증요시 하면서 양보하면 용서는 습관적으로 하며 사회생활을 많이해도 경칠서 무방문 하며 언제나 바른생활 하는사람!즉선자와 반대의 삶을 사는사람이다.종교단체에 다니지 않아도 십계명대로 사는사람들은 임사체험을 하지 않는다. 임사체험장에 가야하는 사람은 보통사람들이다.적당히 불쾌감을 다른사람들에게 매번주는 사람들에게 한번의 기회를 더주기위해서 용서차원에서 보고 잘못을 깨달아라! 는 뜻이다.
둥실떠서 먼지처럼 떠다녀요. 그러다가 우주인이 무중력에서 움직이는 걸 연습하듯 중심을 잡고 전 실험정신으로 텀블로 스위치로 전기불을 키려고도 했죠. 물론 커지진 않아요. 그후 육체와 영이 함께 명상하는게 좋을거 같아 그런 유체이탈할 필요가 없었어요. .. 여러 경험담을 경청하시길.... 잘 모르면서 얘기하지말기~~^^
그냥.. 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하든 불가능하든 사후세계가 있었으면 좋겠다. 아주 이쁘고 평화로운 곳. 거기서 내가 먼저 떠나보낸 사람들이 언젠가 날 반겨줬음 좋겠어
천국과 지옥이 있음
천국가시길...
천국은 영원한곳기쁨과 희락이넘치는곳
천국과 지옥은 사실적으로 존재합니다
재작년 돌아가신 아버지가 죽으면 암것도 없다 하셨는데
돌아가시기전에 무서운 경험을 하신 후 예수님 믿기로 하고
제사도 지내지 말라며
돌아가실 때
엄청 평안한 모습으로
돌아가셨어요
나중에 다시만날 약속도 하시구요
@@siwon7004에휴
저러니 대통령을 구원자로 착각하는 것도 가능!
저는 30년전 30세때 괌여행 을 갔다가 꿈에 내혼이 빶ㅕ나와 천장쪽에서 나와 남편이 잠자는 모습이 그대로와 방안 모습이 싹다 보였어요 사진찍은거 같은 기억ㆍ남편도 무서워했었지요 아침에 일어나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고 그날 바다로 여행 나갔고 빠져서 죽을 뻔한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사람이 몸과 육신이 있고 잠 잘때 빠져 나왔다가 잠시 분리후 다시 들어간 느낌은 나를 많이 불안하게 했습니다
그후 삶을 좀더 억지로라도 선한 삶으로 생각이 바꼈고 실천하려 애씁니다
영혼이 다시 육체로 들어가지 못하면 그날로 죽었단 거 겠지요 ᆢ
영혼은 어디로 가는 건지!
영혼의 본향이 어디인지!
남에게 나쁜짓 절대 안하고
가능한 바르고 선한삶을 부단히 애쓴답니다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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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꿈속에서 몸이붕뜨는 것을 멏번봤고~가끔 잠에서 깨기전에 누가 내옆에 와 있는것을느껴억지로 잠을깨나고보니아무도없는거예요ㅡ즉 정신이 먼저 깨고몸이나중에깬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맞아요.한번 몸이뜨고 천장에서 잠시 둥둥뜨다가.저도되살아났는데...희한하게 다시깨고는 몸이 완쾌돼어 더이상 누워서지내지않고 걸어다니게 됐습니다.
지금의 삶은 보너스처럼느껴지고요.크고 멀리 보는 눈이생겼죠.누군가예전에 저처럼 지금 병상에 누워있다면 저는 말씀드리고 싶어요.두눈을 완전히 감지않는한 삶은아직 당신의 편에 있습니다.힘내세요.그리고 열심히 사세요.분명 다시살아난 이유가 있습니다.
눈에 안보이는 세상이 있는것 같아요. 다른 차원의 시공간으로 가는것 아닐까요? 자신이 아직 살아있는 시공간
자신이 직접 기억을 보존하고 태어나는 방법도 있는데, 저런 현상은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일이지요^^
나도이상한 경험을 했어요 잠이안와 침대끝에 앉아 있느데 남편에 몸에서 남편의 영혼과 딸에영혼이 농옆에 않아놓는걸 보고 짬작놀라 옆을봤는데 옆에서 자고있었어요 나와서 놀고있는 남편과 딸은 영혼이 나와놀고 있었던거예요 순간 깜짝 놀랐어요 좀있으니 각자자기 몸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저도 영혼이 있다고 믿어요 여름때 아이들 이랑 놀다가 거실에서 잠깐 잠이들었는대 제가 하늘을 날고있는거에요 한참을 가고있는대 빛쪽으로 가려고 하는대 왠지 느낌이 가면 못 돌아 올꺼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이들 생각하면서 돌아가야 돼하는 찰라에 제 몸에 들어오는 느낌이 나면서 잠에서 깼습니다..아직도 생생하네요
그냥 꿈인거같은데요? ㅎ
유체이탈 하신거 같네요
저도 초등 6학년때 똑같은 유체이탈 경험해봤어요.학교갔다와서 너무 너무 피곤해 안방 찬바닥에 바로 힘없이 이불도 없이 다리를 꼬고 누웠는데 엄마가 "이불 덮고 자, 그리고 다리 꼬고 자는거 아니다" 하시는 말 은 들었지만 움직일 힘이 없어 그냥 잠이 들었는데 어느 순간 가위 눌린듯 몸이 안움직이고
몸이 둥실둥실 하늘로 떠오르고 이상해 뒤를 내려다보니 발꼬고 팔짱끼고 누워있는 내모습이 보이고 쑤욱 천정으로 빠져나가서 우주까지 나가 지구를 내려다보는데 1분도 안걸려요. 순간인데 다시 머리 쪽이 쑤욱 당겨져서 내몸에 쏙 들어왔다가 또 다시 몸이 천정까지 떠오르는데 이번에 나가면 죽는거 아닐까 생각이 들어 힘을 짜내서 눈만 간신히 떴고 말도 안나오고 몸은 전혀 못움직였는데 이때 방으로 엄마가 들어오셔서 몸을 흔들어 깨워서 다시 움직일수 있었죠. 깨어나자 온몸이 차고 쥐난듯 저렸던 기억이남. 엄마가 주물러주셔서 몸이 다시 따뜻해졌던.. 몸이 엄청 무겁고 힘들었었네요. 진짜 저체온증으로 죽을뻔 했었나 싶어요....
@@user-jogakbedongdong 아프셨었나요
종교는 무슨종교신가요
@@user-jogakbedongdong 이분 말씀 이 신뢰가 가는것이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었거든요
차가운 방바닥에서 잠시
잠이 들었는데
머리 정수리 쪽에서 진공청소기가 먼지빨아들이는것처럼
쭉 빨려 나의 혼이 빠져나가 방바닥에서 자고있던 나를 내려다보았고 다른 방에있는 가족들까지 볼수있었는데
어떻게 혼이 다시 들어온지는 모르겠지만
정신이 들자 너무 이상한 경험이었습니다
그시절 20대였는데
건강했고 대학시절이었습니다
유체이탈은 분명 있습니다
몸은 영의 뜻으로 나타내어진 형상일뿐입니다.
우리는 이 몸뚱이를 가지고 마음을 느끼면서 세상을 체험하러 잠깐 왔을뿐입니다. 이 생또한 한낮 꿈일뿐.
나도 밤에자다가 눈을뜨고 잠이깨는데 몸이고중에 뜨고 있었는데 어머니 동생들가족이 모두 자고 있었고 갑자기 불안한 난 악 소리지르면서 가족중 한사람읋 흔들어깨면서 돌아온 희안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식구들을 앞세우고 응급실갓다가 집으로 온 기억이 지금도 생생 합니다
내몸은 누워있고공중에 뜨고있는 희안한일들?
😮😮😮😮😮😮😮😮😮😮😮😮😮😮😮😮😮😮😮😮😮😮😮😮😮😮😮😮😮😮😮😮😮😮
분명 사후세게가 있을거라 믿어지네요
세게X 세계O
19살때 기절을했는데 한참 높은 공중에 제가 붕떠있었고 외길 낭떠러지가보였고 암흑이었고 순간 내가 저 외길을 걸어가야하는데 너무 무서워서 못가겠다는 생각이 드는순간 갑자기 눈을 뜨게되었고 정신차리게되었으나 깨어나기전까진 의사가 가망없다고했으며 죽을거라고했대요. 만약 그 외길이 저승으로가는길이었는지 그 길을 건넜다면 저는 죽었을거라고 말을하더군요 죽음의문턱까지 갔다온거라고 무당도 말을했었고요.
지금도 그 생각하면 무섭고 끔찍해요.
님은 그길로 갔으면 죽음을 맞았을텐대요 우리가 현세에 삶이 천국과 지옥을 결정합니다 선하고 착하게 살지 못해서 지옥가는게 아니라 예수믿지 않아서 지옥가게 됩니다 예수님 믿고 사후에 천국 가시길 기도합니다
@@곽정남-r6u
아멘입니다
태어나는거 자체도 신비해서 전 사후세계를 믿어요
가까운사람이 죽어도 슬퍼하지 않을듯... 노자는 친구의 죽음에 춤을 췄듯이...
사후 세계는 반듯이 있는데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어야 천국 갑니다
죄지은업보선한업보데로 좋은데로태어나고. 나쁜곳으로태어납니다. 그게천국이요지옥입니다
미
이러고 싶습니까?@@곽정남-r6u
몸이 뜨는게 아니라 영혼이 떠올라서 몸을 내려다 보는 겁니다
이런경험은 무엇일까요?
@@S버디 유체이탈
나도 이런 유체이탈 해봤음.
@@S버디,.
가위눌림 또한 죽음을 간접적으로 체험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아주 어릴때 갑자기 기절을 해서 병원에 입원했을때 이런 경험을 해봤어요. 위에서 병실을 내려다보는....
유체이탈은 꽤 많은 경험담이 있더라구요. 피곤하거나 아플때 더 그런듯.
그래서 어떻게 살고 있는데요
정말 하늘은 층층이 많습니다 저세계는 진짜있어요 믿으셔야되요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수술하다. 죽을뻔하다. 살았는데. 갑자기 숨이넘어가는데. 잠깐동안 그동안살아온. 날들이 영화화면 처럼지나갔어요. 심장때문에 척추마취했거던요. 제일먼저. 눈시력이 먼저갑니다 운좋게 살았지만. 회복되는데. 엄청많은 시간이 걸렸어요. 담당교수님도. 알고계시드라구요. 착하게 살아야됩니다
죽기직전 뇌로 전달하는 피 혈류량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터널비전이라고 하죠. 뇌의 단순 착각일뿐입니다. ㅎㅎ
저는 사후세계 믿습니다
지금은 50대 후반인데 선풍기틀어놓고 자다가
17세에 잠시 육신과 혼이 분리된다는 것을....^^
어릴때 돌아가신 증조할머니와 할머니 두분으의 눈물과 메세지를 보았습니다
너가 오기는 아직어리다 라고 우셨습니다
저의 혼은 누워있는 저를 보고 내가 죽었서 못움직는구나 생각이들어서 너무 놀래서 내가 왜 죽었지 의문을 가지니 옆에 선풍기가 얼굴을 정면에대고 돌아가고있고 소리는들리지 않았어요 살아야되 하고 소리를 질러도 소리는 나오지않았어요
선풍기를 끄면 살 수있어 라는생각에 소리를 강하게 지르며 울부짖었더니 제의육신의 왠쪽팔이 90도로 세워지더니
선풍기 버튼 위로 떨어지면서 선풍기가 꺼졌어요 그순간
이탈했던 혼이 육신안에 들어와있더라구요 ...
갑자기 온몸에 땀이 쏘나기가 쏱아지듯 푹젖더니 몸이 갑자기 열이 훅 올라오더니.. 감각이 돌아오는듯..
발가락을 움직여 보기도하고 손가락도 움직여 보니 움직여 지더라구요
아 이제 살아났구나 ...안도의 한숨을 쉬었죠...
신기한게 그날 제가 그일을 격는 순간 그시각에 마을에 병중에계신 집안 어르신이 임종하셨습니다 .또한번 놀랬죠..
선풍기 틀어놓고 자면 죽는다는거 낭설인거 이미 입증된거 아시죠?ㅎ
가위 눌린거 같네요
저체온증 같은데... 유체이탈 경험을 할수 있어요...
@@베이프스타-p7q 선풍기가 얼굴 가까이 있어서 호흡곤란 올 수도 있었을거 같네요
진짜 여기 잼나다😊
나도 내몸이 떠올라 내가 자는모습을 봤는데 귀는 열있고 ...신기한현상
인간의 육체는 지구상에서 입는 옷, 단지 원자로 이루어진 물질에 불과하다. 영혼이 진짜 인간의 모습이다. 그러니 육체의 쾌락만을 쫒지 말기를~~ 영혼이 병들어 갑니다.
인간이 살면서 죄를 지어서 지옥가는게 아니라 나를 만드신 예수님을 믿지 않는것이 죄이고 죄의삯은 사망이라서 예수믿지 않으면 지옥갑니다
ㆍ@@곽정남-r6uㅡㅇㅋ😂ㄴㄱㄱㅈ🎉아 $$$3ㄱ$ㅗ$$$$$$ $''ㄱㄱㆍㅋㆍ'''''ㄱ''''''ㄱㄱㄱ''ㄴㆍ''ㅋ2😂ㆍㄷㄱ''❤'''ㄱ'ㄴ''''''''ㆍㄱ2'ㅋ$ㄲㄱㆍㄴㄱㅇㄱㄱ'ㆍ''ㄱㄴㆍㄱᆢㆍㄱ'ㄴ'''.''''''''ㄴ''''$ $ㄴ$$$$$$ㅡ
@@곽정남-r6u이단교회나 나가지 마시길
우주에 인간이 사는 별이 362무8800불이 있고 그들은 우리보다 훨문명이 발달있고 지능이 발달되어있음
부정적인 사람들은 절대로 살아서 신을 만나는건 불가능하니 이런 얘기들을 믿지 않으려하는건 지극히 당연하죠.
좋은 일을 많이 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영혼이 생각하고 기억하는것이 아니라 뇌가 기억하고 생각할수 있게 해주는거잖아 뇌가 다치면 바보가 되듯이 영혼이 있을수 있지만 생각했던것하고는 많이 다를듯
세사람! 모두 믿으시오!
난! 더 믿기지 않는걸 경험한 사람입니다.내가 병원비 없는 가난한 고아로살아온 사람이라서 돈없어서
죽음을 준비하는 순간 때 마다 하느님을 부르면 내려와 죽기전에 치료해주시고 올라 가셨는데,이때 내몸이 다 나은걸 저절로 알게 되더라고요! 엄청 신비했고요. 이때부터 하느님이 진짜 존재하네? 란 확고한 믿음을 알게 되었죠.
맞춤법 쫌
맞춤법 좀 틀리면 어때서요@@요다현각-c6v
감동이네요
@@요다현각-c6v 어떤것이 틀린지 자비로운 설명이 주시면 제가 배우겠읍니다.
@@seokjakim7599와우?
귀하님의 자비로운이해 감사합니다.하느님이 좋아하는 유형 이시네요.
현생이 존재한다 는것은 전생이 존대한단 가장 강력한 증거.
과거 수시로 가위에 눌렸었는데 그때 유체이탈을 경험한적이 있었습니다 몸에 내가 일어나는데 2개로 나눠지고 상반신만 일어났을때 죽을 힘을 다해 내몸을 안 뺏기려고 몸부림치다가 끝까지 버티다 다시 한몸으로 합쳐졌었다
이거 저도 그런 적 있어요!!! 하반신부터 둥둥 뜨기 시작하더니 분리가 일어나더라구요. 저도 가위 엄청 자주 눌렸을 때였어요.
세상에....가위 눌려서 고통스러운 경험을 했는데..심하면 이렇군요....심신을 안정하며 사시길요
저는 가위눌리는 순간 한쪽 팔, 한쪽 다리를 뺐더니 몸에서 쑥 빠져나오면서 오른쪽으로 굴렀고, 일어섰더니 내가 자고 있는게 보였고, 천장에서 내려다보고 있더군요...
넘 신기해서 다음 가위 눌릴때도 해봤어요...
총 3번 유체이탈했는데
내가 내린 결론은 유체이탈하면서 꿈을 시작한다 입니다...
가위눌림, 유체이탈, 꿈시작
그리고 꿈에서 당황하거나 놀라는순간 빛과 같은속도로 침대에 누워있는 내 육체로 돌아오더라구요...
저도 경험했답니다
얘들아 이런걸 말이라고 하냐???
사기치지 말고 제대로된 프로를 만들어 봐라
유체이탈 저도 경험 했읍니다
사후세계 있답니다
저도 유체이탈 경험한적이있어요 새벽에 제방에서 자고있었고 자다가 제몸이 분리되면서 제 스스로 영혼이 빠져나간다는걸 느끼면서 천천히 현관문쪽으로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그 날아가는게 너무 좋아서 더 날고싶어서 현관문을 죽어라 여는데 절대 안열리더군요 그러다 어느순간 제몸으로 다시 강제적으로 돌아가더군요
그리고 아침에 깨고 너무생생해서 눈뜨고 몇분간 그생각만 계속했던 기억이있네요..
after this life.... new life starts
그걸 어떻게 아시죠?아이들도 모르는걸텐데
잠을 잘때 꿈을 꾸는 것과. 무의식중에 하는 언행들로도. 유추해 봅니다
차사고로 죽을뻔 한 적이있는데 사고당시 기억이 하나도없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죽기전에 인생이 영화처럼 쭉 펼쳐진다? 뭐 그런거 하나도 없이 그냥 블랙 아웃입니다. 그때 깨달은게 죽으면 그냥 끝이라는거.. 저는 사고라서 그런걸 수도 있지만 아마도 천천히 죽기전 보이는 그런건 뇌에서 일어나는 현상아닐까여? 우리가 잠을 자면 꿈을 꾸듯이.
자신이 살아온 과거가 파노라마처럼 흘러가는 영상처럼 쭈욱 펼쳐지는 경험.
유체이탈로 자신의 육신을 보는 체험.
어느 순간에는 먹통처럼 까마득하게 아무것도 못느끼는 것도 겪을수 있고요.
이 세가지를 다 겪어봤어요.
사람마다 겪는것이 다른가 봅니다~~
우리동생은 뇌출혈로 중환자실 한달있었고 깨어났는데
전혀기억 못하든데
울친구 교통사고도 마찬가지 전혀 기억안난다니
모든것이 뇌작동의 문제 인거같아
수많은 전생의 정보는 유전자로 전달되고
영혼이 따로 존재한다면
수많은 전생들이 있어
그에 따른 각각의 인연들이 있으니 많이 혼란스러 울거같아 그많은 생만큼 그많은 엄마 아빠가 있을거잖아 몇번째 전생의 엄마아빠를 만나러갈건지
유전자로 볼때 전생은 있어 이어져 왔겠으나
영혼이 따로 있다는건 많이 곤란해
없는쪽이 낳겠어
맞아요
차사고로 앗 쎄다
죽엇다 깜깜 얼마지낫
을때 119올때까지
깨나보니 살앗군나
했거든요 각자의 착 각이 안일런지요
그건 죽었던 것이 아니라 기절했었던 거랍니다~ 몸이 죽지도 안았는데 왜 유체이탈을 하갰어요~ 심장이 멈췄었다던가 뇌가 정지 되었다던가 같은 진짜 육체가 사망을 해야 혼이 빠져 나길수 있는거랍니다~~
주마등은 뇌과학적으로 설명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여.. 뇌가 살 방법을 찾기위해 경험을 검색하는거라고 들음
인간들은 다 달라. 하지만 역사는 반복되고 천재도 반복되고 생각도 반복되고.모두 부처님 손바닦...
임사체험은 호흡이 없고 심장이 완전히 멈춰 실제로 죽은 후에 다시 살아났을 때 일어나는 것이라 의식이 없어져도 심장이 뛰고 있었다면 임사체험을 할 수 없는 듯.
저도 사고로인해 죽어 영안실에서 깨어난 사람입니다 . 이영상과 같은 것을 체험한 사람입니다
지금은 틀린 기적의삶에서 살고있습니다 , 터널도 보였고 , 신도 만났고 . 기적을 보았습니다 . 사후의세계를 보았습니다 . 영상은 정확한 내용들입니다 .
지금은 행복하신가요?
ㅎㅎㅎ
임사체험이나 유체이탈은 뇌와 관련된 환각현상 아닐까요? 뇌가 다 썩어 없어지면 임사체험이나 유체이탈 같은거는 없자나요? 뇌의 고도로 복잡하고 미세한 현상이 아닐까요?
보리수카는 예전 부처의 카드 아닌가?
어린친구가 깨달음에 관심이 많군요
아 이미 깨달 았나 저도 보리수카 한번 사용해야 겠습니다. 뒤뜰에 왕보리수가 있어요
천국과 지옥 그리고 사후세계
있습니다.
사람이 병실이나 죽음직전에 자신의
혼이 공중에 떠서 자신의 육신을 당연히
바라보게 됩니다.
어쨋든...
가장 좋은 천국을 가세요.
예수님이 천국의 문입니다.
그분을 믿고 영접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천국을 소유하세요.
천국은 다 같이 어울려 영원히 사는 곳이지 소유하는 곳이 아닐텐데....
@yun7863
하나님이 창조하셨으니 하나님 것이지요. 성경책 읽어보시면 다 나와요
성경을왜이리 맹신하는지 그나라 가보긴했나?ㅋㅋㅋㅋ
귀신의 목소리가 녹음된게 있는데 거기서 한말이
"천국은 없어" 라고 하는 말이 녹음됨.
진실로 아멘입니다
중환자실로 옮겼을때 담당의사가 생존확률 10%미만이라고 지인가족 오라 해서 새벽에 다 달려옴 뭐 눈물바다였다고 하지만 난 알 수 없었죠 잠시 2시간 동안 신세계를 경험했기에 지금도 사망이라는게 두렵진 않아요
영혼은 형체가 없으며 희미한 빛이다
죽었는데 다시 살아났다는건, 있을수록 없는일.
우리 할머니 의사가 사망했다고 했는데 다시 살아나셨어요 ㅎㅎㅎㅎ
저희 아버지가 임종 하시기전 보름전쯤 몸이 떠서 벽도 통과가 되고 신기했다고 말하고 갑자기 혼수상태로 들어가셨는데 갑자기 화장실 갈때 벌떡 일어나 정상일때처럼 대화하면서 화장실 이용하고 돌아가신 친인척 말하면서 왜 왔냐고 가라고 했는데
확실한 것은 생전이나 사후 그 어떤 것도 자기의 마음에 있는 것을 보는 것이다.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는 것도 전부 자기 마음 안에 있는 것이다.
속지 마라. 스스로 찾으면 다 찾을 수 있다.
단지 나를 찾지 못해서 하는 말들이다.
지극 정성으로 일심으로 찾으면 저절로 다 안다.
그럼 수술대 환자가 20분 사망했는데 한번도 본적없는 수술실과 의사가 붙여놓은 메모를 기억하고 있는것을 어떻게 설명할수 있죠?
사후세계는 정말 어떨지 궁금하네!
김영우박사의 전생여행 을 읽어보세요
아주 긍정적이고 순수한 선인과 심각한 범죄를 일삼는 사람은 제외한 나머지사람들은 죽으면 반드시 임사쳬험을 하게 되는데,지구보다 상상초월한 행복을 누리며
상위자의 설명을 듣게됩니다.
단 자살한 사람은 제외 인것같아요 신을 믿지않고 죽음을 선택해서 신이 도울수가 없데요.신을 선택한건 인간의 자유의지니까요.
아닌데. 내가 미국에 살때 남편이 암으로 돌아 가셨어요. 저는 남편이 죽기 전 꿈에서 누군지 문을 노크 해 문을 열었는데 경찰복장을 한 사람이 중간에있고 민간인 두사람이 양쪽이 서 있었어요. 경찰 복장을 한 사라이 나에게 서류 봉투를 주고 누워 있는 사람 머리쪽에 경찰 복장을 한 남자가 섰고. 양쪽옆에 민간인이 써있어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이 돌아 가셨지요.
유체이탈 또는 가위눌림이라고
저도 어릴때는 가위눌림처럼 생각
지금 생각해보면 유체이탈
아멘
천국에서 모습은 젊은 모습이라면
성형한 얼굴은 어찌될까
성형전모습일까
만약 어릴때 성형했다면 또 어떤모습으로 나타날지 ~~?
흐흐흐 우습다
나는 귀신을 봤다는 영상이 전부 옷을 입고 있는지라....
귀신이 도대체 뭐가 부끄러워서 옷을 입고 있는지 의문스러웠음.
그리고 옷도 육체와 같이 비물질화가 되어서 천국까지 동행해 입고 가는지....예수님은 왜 항상 똑같은 가운만 입고 다니시는지?
몸이 붕떴다.. 집 천장을 보고 거실 왔다갔다 가족을 보고 내방 앉아있는 귀신을 보고 ,..
그거다 거의 꿈이에요... 난 가위도 수십번 눌려봤고 귀신도 많이봤고 지구밖에까지 날라서 우주까지도 많이 나가봤습니다 그런 꿈 자주 꿥니다
처음 꾸고 그 뒤로 못 꾸서 진짜 같지만 많이 꾸면 아 ! 꿈이구나 합니다
그건 꿈이라고 나도 생각해요. 하지만 사망때의 본적도 겪은적도 없는 공간과 상황을 기억하는 건 설명이 안됩니다
사후세계는 무의식의 세계. 유체이탈을 실제 겪었던 1인으로 영혼은 분명 있다.
심장은 정지해도 뇌가 죽기전에는 살아있고 산소 부족으로 환상을보는거같음
@@luigiboston-jg5wr 요즘 먹고살기 힘들죠? 꾸준히 성실하면 댓가가따릅니다 힘내요♥
과거 현재 미래가 없다면 어떨까요?
그것을 계산하기 위해 그렇게 시간과 이름을 붙힌거라면 어떨까요
공간은 슬라이스처럼 썰어진 것일수도 있고 아니면 모든 주파수가 공존한다면 우리는 메세지를 모를뿐 그저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몸은 흙이 되고 영혼이 마구 살아있다면 정말 이세상은 혼돈이겠지만 대부분 자신이 상상하는 세상에 갖혀 살아가게 될것입니다.
천국이라는 세상 극락이나 어떤 마지막 까지 믿었던 상상의 세계 마치 물방울 같은 세상 속에서 수많은 상상과 살아갈수도 있습니다.
인간의 뇌는 상상의 나래입니다.
신들의 탄생도 그렇지만 수많은 아름다움을 창조하는것을 보십시요
불가사의 한 두뇌를 인공지능과 결합한다면 어떨까요?
수많은 영혼들과 접속이 가능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나쁜 귀신을 진실로 받아들이는 것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매우 아름다운 천사들의 향연을 상상하거나 악령이 사라진 세상을 진실이라고 믿으면 세상은 한층 밝아질 것입니다.믿음의 세상이 각자의 사후세계가 될것입니다.
그러나 모르고 믿는것과 알고믿는것의 차이는 사후도 자신이 창조할수 있다는 것입니다.내가 갈곳을 만들어 간다면 어떨까요?
이세상을 천국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 😊
생과 사의 분리 점에는 양자 공간이 존재...
이말 믿음ᆢ
죽기직전 시그널은 땅에서 끌어당기는 느낌ᆢ자석현상같은ᆢ
위에느낌들면 사람조심, 고위험질병 조심하세요😅
믿어서 나쁠것없음ᆢㅎ
떨어진 소나무 까지 필립으로 돌아가면서 비처주고 있었고 눈을뜬순간 너무억울한 죽음이라 너무놀랐고 나에게도 이런 능력이있다는것을 알게 되였고 인간문화재무당에게 이런 말을 했던니 아무나 보이는게 아니라며 젊었다면 나를붙잡겠다고 했다 과연 내사주는 어떤 사주인지 너무궁금해요 이런 장면을 보게되면서부터 인간이죽으면 모두 영혼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여 이제는 믿습니다 직접체험한 일이니까요 ㆍ
꼭 겪어봐야만 깨닫는 인간들 ㆍ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 ㆍ
격지 않으면 모르는게 안간이죠 ^^
그러기 위해서 지구로 오는 거죠.
경험을 통해 더 깊이를 더하는거죠
인간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어리석은건가요
죽음뒤에 삶이있다라는 책을 헌책방에서 1천원 주고산책인데? 내손에 들어오기위한 책 같았다. 만약 이책을 누군가가 발견하게되면 반드시 끝까지 읽어야 뒤에 천국가는방법을 이해 하게된다라는걸 잊지마세요.
요한계시록에
천국가는법이있으니하나님을믿어야한답니다
@@정숙차-u8f 이미믿고있는데왜그러세요?
내용을 이해하는데보족하신것같네요
보리스카...왠지 러시아 정부가 데려가서 이용하는거같은...
죽은 영혼이 사람속에서 존재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당도 죽은 영혼과 신접 하여 점을 치는 것이다
증언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죽은 사람들이 아니지요. 가사상태에 있다 깨어난 것 뿐.
ㅔ
너도 다 보고 왔구나 그걸 누가 믿겠냐 죽고 간직하고 가야지ㅋㅋㅋㅋ
저도 덜 죽은 상태라 생각듭니다
유일하게 나를 따른 아는 동생이 우울증으로 죽었는데,다시 살아나서 나한테 찾아 왔더라고요. 사후세계를 경험했다고,해서 내가 이번엔 정신차리고 다른사람에게 폐끼지 말라고 기회를 주는거야! 라고 말해주었어요.
빵상 빵상
저도하나님과예수님을만났습니다예수님께서우렁찬목소리로
네소원이무엇이냐하고물었습니다벌써30년이됬네요사랑합니다주님
그래서 뭐라 답하셨나요?? 도처에 사후세계를 경험 했거나 음성 들으신 분들이 생각 보다 많으네요...개인 경험이라...대부분의 사람들은 믿지 못하겠지만요... 궁금 하네요..뭐라 답하셨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소설을 써라 소설을
네자세히이야기하자면깁니다
정말진짜입니다사도바울처럼1194년도인데요꿈인가생시인가약5분정도의꿈입니다그당시엔제가하나님을지금처럼잘몰랐어요근데제가돌아온탕자얘기를읽고또제가예수님을만나서포옹하고싶은맘너무나간절했어요찬송가도잘몰라서그냥할렐루야하면서눈물을흘리고있었는데잠이깜박들었어요눈을떠보니지금의재판장처럼큰탁자가있었는데두분이안아계시고가운데의자가비어있었어요그래서가운데는아무도없네하고생각중에하늘에서한분이그냥선자세로내려오더니어느새제옆에서서정말이지이세상에선볼수없는은빛아름다운주전자같은데제머리에부어주셨어요근데
감각이생시와똑가치차가우면서아이고옷다젖겠네하면서잠깐깼다가다시잠들었는데하나님이나타나셨어요앞에그냥제가알겠더라고요둥그런빛으로나타나셨는데광채가어마어마했어요제가물었죠하나님예수님어디계십니까하고물으니하나님께서네왼쪽을바라해서밧더니예수님께서흰옷을입으셨는데날아오셨어요온몸이광채가눈이부셔서눈을뜰수가없었죠그순간예수님께서제앞에계셨는데정말이지아름다우셨어요예수님께서제게물었죠정말맑은목소리우렁찬목소리로네소원이무엇이냐전제뜻과상관없이네예수님손한번잡ㄴㄷ
잡는게소원입니다한까예수님께서웃으시면서오른손을제앞에내미셨어묘전잡았죠근데통과가되더군요뼈와살이없으니통과그래서우린서로손끝과손끝을대고웃으면서깼어요그리고만은시간이흘렀어요근데제가그이후나쁜길로빠졌어요그래서전이해가안됬죠그래서생각을했죠하나님왜제가축복을받아야지꺼꾸로나쁜길 로가서요모양요꼴이됐나요이생각을마니했어요근데성경책을보던중이런구절이있어요난네가그렇게나쁜길로가란적이없다그길은네가선택한거다라는말을읽고이해가됐 습니다제가하나님을선택하던사탄을선택하던그건각자가선택하는거같습니다그리고또전천국과지옥도밧어요담에얘기해줄게요할렐루야사랑합니다하나님주님여러분아멘
@@평안김-u1o 3줄 요약 부탁 좀요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데요
이 예능 이름이 뭐에요?
러 분 계신가요 점점 커지고 있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그리고 이 때 마다 않고 있는
사후세계를 믿나요.?
두번 씩이나 다녀온 나는 언제라도 그곳으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있지요.
그곳은 아주 평온하고 여유로운곳...단. 악한 마음이나 행동은 금물입니다.
우리 모두는 언제라도 떠날 수 있기때문이죠.
두번 갔다왔다는건 한번에도 변화된 삶을 살지 않은데,용서 하지 않기에는 착한구석이 있기때문에 아까운 영혼이라서 한번더 충고의 장 에 임사체험을 두번 한다는 거죠.그러니 여전 버릇을 버리고 욕심을 버리고 남을더 존중하라는뜻!
안녕히계세요
사후세계갈때 육신고통 숨막힘은없었나요
천국의 문이란-에이스카풀루스 책 꼭 읽어보세요
죽음이후 사후 세계의 비밀
외계인 인터뷰
내안의 나
육체는 썩어서 없어지고 혼 이라는 것도없어지고 잠자다 꿈 꾸는 것과 비슷해서 꿈은 생명이 살아있을때 꾸는 것이고 죽으면 무로 돌아 가는것 사후 세계는 없음
영혼이 떠나는 것이죠
말은언제 배웠길래요 😢😢😢😢😢😢😢😢 신기하네요
영혼이 거하는 영적세계 사후세계는 분명 존재합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성경을 보면 나옴. 모든인간은 영원히 살 수 없고 마치 짜여진 시나리오처럼 수명이 존재하고, 부자나 거지, 각자의 신분 상관없이 언젠가는 죽습니다. 영혼이 존재하기에 인간은 창조된 존재가 분명함. 성경속 일화중에 부자와 거지 이야기를 보면 천국과 지옥에 대해 언급함. 언젠가 때가 임하여 영혼과 육신이 분리되어 심판대에 서서 심판 받는다고 합니다. 누군 착하게 살고 나쁘게 살았다면 사후세계서 똑같이 산다는건 불공평하잖아요. 하지만 과거현재미래 죄까지 단번에 해결하고 믿기만하면 생명책에 기록되어 영원히 함께 살아간다고 쓰여 있습니다. 성경의 본질적인 핵심내용은 인류의 죄를 대속할 구원자 메시아가 온다고 구약에 수도 없이 예언 되어 있고, 신약에 창조주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이땅에 오셔서 인간을 창조한게 사랑으로 창조했음을 확증하려고 대신 피흘려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 그게 대속임. 그리고 내가 너희가 믿는 창조주 하나님임을 증거하려고 부활하심.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어요. 부활이후 제자들을 찾아와 영적세계가 있고 이곳에 편히 못가도록 방해하는 적대 세력이 있다고 했음. 이를 모르고 산다는 것은 차라리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고, 자살한 유다에게 말한것임.
그만큼 지옥은 끔찍한 곳임.
구원자로 이땅에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믿기만 해도 하늘나라 티켓 얻고 영원한 세계에서 행복하게 살 것이 보장되어 있음이 기록 되어 있음. 이를 믿기에 전세계에 그 많은 사람이 믿는 것.
성경에 기록된건 전부 사실이고 수백가지의 일로 증명함.
성경에 쓰인 스케일, 수백가지의 예언이 다 이뤄지고 앞으로의 일도 다 기록 되어 있음.
하지만 이 내용들은 인간의 노력으로 믿을 수 있는게 아님.
선행 착함 노력으로 믿어지는 것도 아니고 오직 택함 받아야지만이 믿어지는 것임.
그래서 누구는 개독교이러면서 반하는 사람이 있고, 의사든 거지든 본인 신분과 상관없이 민족 상관없이 믿는 사람이 있다는 말은 택함 받은게 맞다는 증거임.
종교를 나눠놓은건 반하는 적대하는자가 존재하고 분열 시키기 위한 고도의 전략임.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는 사실이고 진리라서 종교와 상관없이 오직 믿음으로 깨끗게 되고
생명책에 기록 되어 죽음이후 영원히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음을 말함.
이것만이 유일한 방법임을 성경에 기록되어 있어요.
누군가 죽으면 돌아가셨다고 표현하죠.
죽음이 임박하거나 큰 문제 앞에 서면 신을 찾고 의지하죠?
인간은 본래 예배적이고 의존적 존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당연한 것임을 밝히고 있음.
본래 돌아가야 할 곳을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어서 그렇게 행동하는거고
수많은 동남아시아등 우상숭배하는 국가와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적의 세력인 사탄이라는 존재가 영원한 어비스(지옥)에 영혼들을 채워 넣기 위해 오랜시간 공들여서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킨 것임.
예로 발리 놀러가보신분이라면 알겁니다.
수많은 정신 문제 육신의 저주, 가문의 사주팔자 운명이 우연이라고 생각하나요?
성경에는 하나님 떠나살면(모르고) 수백가지 문제속에 살도록 되어 있음이 적혀있음.
절대 평안과 행복 없지만 인간의 노력으로 부자가 되어 잠시 머무는 이 서론인생이 잠시 행복해 보일지 모르지만 외로움과 공허함이 더욱 심해짐. 그건 말년으로 갈수록 심해진다고 써 있음.
한마디로 곱게 못죽음. 쌓은 탑이 높을수록 더욱 심하게 무너지는 것처럼.
그와중에 여러가지로 포장하지만 절대 만족 없고 죽으면 사후세계가 기다리고 있음.
육신의 몸을 입고 있는 것만이 마지막 기회임. 죽음 이후 아무리 후회한들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 사실을 알기에 핍박받고 놀림거리가 되거나, 선교나라에가서 총살 당하거나 여러 순교를 당하거나 굳이 미개한 조선의 땅에 와서 수 많은 선교사님들의 일생을 바친건 그들이 멍청하고 시간이 많아서가 아님. 위의 사실을 깨닫고 신앙생활을 통해 영적인 체험이 있었기 때문에 목숨까지 받쳐가며 헌신 할 수 있었던 것임. 우리나라가 이렇게 경제적인 부흥이 있었다는 것은 많은 선교사님들의 생을 받쳐서 이뤄진 결과임을 잊어서는 안됨. 역사를 조금이라도 공부하신분이라면 알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누구에게나 찾아오고 절대 피할 수 없는 죽음으로 부터 자유해질 수 없음을 기억하세요.
본인이 돌아갈곳에 대한 분명한 확신이 없는 삶은 지금 내가 사는 세상이 지옥일 것임.
(늙어서, 병들어서, 사고로, 재난, 자살, 타살 등 여러가지 많은 일을 통해 생각보다 쉽게 죽음을 맞이함)
그럼 어떻게 하냐? 회개 -> 고백 -> 선포 하는것으로 가문의 저주가 끝남.
하나님 떠나 내 마음대로 살아간 나는 죄인임을 회개하고, 예수님이 나를 위해 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임을 고백합니다.
내 마음속에 오셔서 영원히 나를 인도해달라고 선포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면 끝납니다.
거저주는 축복이고 공짜니 진심으로 믿고 했다면 당장 눈에 보이는건 없지만, 영적으로는 재창조 되는 것임. 이제 시간이 흐르다보면, 조금씩 뭔가 나의 삶이 변화됨을 알게 될꺼임.
이제 삶속에서 발견하게 되면 기도를 통해 감사 누리고, 가까운 교회가서 예배 드림됨.
좋은 말씀 공감하며 감동 있게 읽었습니다, 마음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와 넘기네 짜증
또 한번 깨닫고
갑니다 승리를
위해
아멘 입니다
수학은 발견이고 어떠한 규칙이 다 존재함. 상상과는 다름. 모든건 인간의 뇌 상상력에서 시작한것
하나님이주신성경을보면 분명히
천국과지옥은존재한다했습니다
천지만물을지으신하나남은 실언하지않으시니정확한것이지요
9:29 이거 팩트야 내가 경험했어 사람들은 안믿겠지만
우리 애기는9개월만에 배고파 햇음
유체이탈? 이나 심장마비나 다시 살아나신분들 숨막힘 고통은없었나요 ? 죽는것은 안두려운데 고통스러울거같아요 숨막힘이..숨30초만 참아도 고통이잖아요
유체이탈? 여섯 살? 일곱 살? 자다가 몸이 방 위로 아주 천천히 올라 가기에 어? 재밌네...그러다 밖으로 나가면 아주 가버릴까 봐 헤엄쳐 아래로 내려 가듯 다시 몸 안으로 들어 가곤 했는데.....저는 꿈인 줄 만 알았습니다. 지금 생각히니 내 자는 모습을 본 것 같기도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유체이탈 맞는듯 ㅎ 뇌가 완전히 형성되기 전 어릴때 많다고 함.
요즘에는 경험하고 싶어도 안되네
환생을 했다면 과거의 기억을 말하는건 이해가 되는데 미래의 일을 예언하는건 납득이 안가는데
방송국이 돈이남아 도나
멀쩡한 젊은 3놈이 뭘하나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하셨죠?
주파수만맞히면대화가능하다모르는사람끼리
사람은 자연의 일부 하늘애기을밭고 살다가 죽습니다
사람들이 임사체험을 하지않는사람은 두종류다.
하나는 돈낭비와 다르게 인생을 모두 낭비한사람!
두번째는 한명의원수나 미워하는사람도없이 모든욕심을 버려 언제나 남의생명을 더 증요시 하면서 양보하면 용서는 습관적으로 하며 사회생활을 많이해도 경칠서 무방문 하며 언제나 바른생활 하는사람!즉선자와 반대의 삶을 사는사람이다.종교단체에 다니지 않아도 십계명대로 사는사람들은 임사체험을 하지 않는다.
임사체험장에 가야하는 사람은 보통사람들이다.적당히 불쾌감을 다른사람들에게 매번주는 사람들에게 한번의 기회를 더주기위해서 용서차원에서 보고
잘못을 깨달아라! 는 뜻이다.
육은 죽어도 영혼불면이라는
말이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죄를지으면 영혼이 지옥간다고
합니다~제일큰 죄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거죠 나외다른신을
믿지말라고 하신 말씀 이죠
아멘
본인이 죽을때까지 그세계 아무도 모르지요..개봉박두..~
죽으면꿈을꾸듯잠자는것같습니다
1996년출생이면,지금2023년이면 28살인가? 러시아 초연세 예언가 보리스카인가?
개가 영혼을 본다더니 강아지가 부부의 아들로 환생 할껄 알고 행동한것같네
오토바이 타고 가다가 무단 좌회전 츄래라 뒷바귀를 들이받아 붕 떠는 순간 이제 죽었구나 생각 들면서 1~2초 사이 파노라마 처럼
살던 추억이 지나가는건
맞아요,
화성과 우리가 은하계이름이 똑같나? 화성도 안드로메다라고 부르나? 그냥 궁금
모든 것은 본인의 경험이며 연속성이 업는이상 본인 의경혐은 오로지 본인이 증거일쁜 오직 본인 이 감당 할수박에 ,,,,/
사후세계가 있다면, 사람은 다 어릴때 죽어야함. 나이가 증가하면, 심장의 무게(잘못된 결정들)이 늘어나고, 죽으면 천벌받거나, 지옥 가거나, 영혼이 소멸당함.
저도 육체가 깨어있는 상태에서 유체이탈을 해본경험이 있습니다
육체는 귀도 들리고 눈도 보이고 유체는
이리저리 떠돌아다녔어요
윗집도가보고 옆집도 가보고..
유체와 육체가 동시에 보이고 들렸습니다.
어떻겡 하는건가요 구체적ㅇ로 알랴주새여
@@iijliljllij 이게 가위가 눌려야만 할수있습니다. 가위가 눌린상태에서 정신을 집중해서 팔부 몸에서 뽑으려하면 뽑힙니다. 저는 우연히 된거긴하지만 한번 다시 시도해보니 되더라구요 가위에 잘 눌리는분들은 할수있습니다.
화성에서 온 보리...경기도 화성😅
저도 한번 몸이 위로 붕떳다 밑으로 내려가는거 그때 내가 몸에 힘을 줘서 위로 올라가 발로 천장을 찻어요 꿈인가 생시인가 잘몰르겠어요 생생하다
😂사후 세계가 있지 믿던 말던
그게 사후 세계라기보다는, 자신의 머리에 남아있던 기억이나 관념들이라고 봅니다....
둘 중 하나지 진짜 사후가 있던가 사후는 없는데 꿈이거나 가최면상태거나 어쨋든 그런 상태에서 보거나 느낀 걸 사후라 믿던가
왜냐면 사후 봤다는 사람들은 죄다 같은 진술임 이는 주변에서 들어서 그 정도로 밖에 생하지각 못하는 걸수도
죽은 사람은 꿈을 꾸지 않습니다.
보리스카는 어디에
성경은 육하원칙에 의해 육의세계와영의세계를 설명한다
진짜바로알자 성경과신천지를 공부하시면 육의세계와 영의세계를 확실히 알게됩니다
ㅋㅋㅋ 영혼이 되서 몸에서 떨어져나와 둥실뜬순간 빛의속도로 멀어져야지 ㅋㅋㅋ
둥실떠서 먼지처럼 떠다녀요. 그러다가 우주인이 무중력에서 움직이는 걸 연습하듯 중심을 잡고 전 실험정신으로 텀블로 스위치로 전기불을 키려고도 했죠. 물론 커지진 않아요.
그후 육체와 영이 함께 명상하는게 좋을거 같아 그런 유체이탈할 필요가 없었어요. ..
여러 경험담을 경청하시길....
잘 모르면서 얘기하지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