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주부입니다 최고점 74키로에서 56키로 지금 유지중 입니다 정말힘들고 갱년기라 너무 빼기 힘든데 님은 대단 하네요 저는 간헐적단식 16~8시간 했어요 하루 두끼 빵 라면 설탕 모두끈고 3개월 동안 물2리터 매일 먹고 만보걷고 빼지않으면 정말 죽는다 생각하고 하면 됩니다 모든분들 화이팅 ~~
이런식의 다이어트 방식은 까짜 다이어트 입니다,?!. 절대 이런식의 가짜 다이어트 방식은 고집하지 마세요?!. 무산소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적절 히 병행해서 해야 건강한 다이어트 가 됩니다?!. 40~60대는 제일 중요한게 근육량 을 지키는 것 입니다?!. 이걸 어기면 나중에 뼈저리게 후회 할 날이 올겁니다 반드시?!. 미용 목적이 아닌 건강을 위한 목적 으로 하는 관리를 하세요?!. 키에 맞는 적정 체지방, 체중,근육량 만 유지 한다면 아무 문제될게 없습니다 ?!. 웨이트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려 기초대사량을 높이면 않할때보다 덜찌게되죠?!. 찌더라도 예쁘게지죠?!. 웨이트 운동을계속 한다는 전제 하에 말이죠?!.
재정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다이어트식단을 사서 지키던 헬창이 다 놓고 값이 싼 라면 과자 빵으로 살아가기 시작했어요.힘들게 일하고 이것저것 먹었는데 어느날 이렇게 살기 싫어 라면에 계란에 만두를 마지막 만찬을 끝으로 결심했어요...그런데 사람이 간사한지라....스팸까지 넣은 라면을 마지막으로 먹을까 유혹에..... 그래도 부여잡고 동생을 끓여주며 없애버리는것을 끝으로 다이어트가 정착이 되었네요....다행이에요.무의식에서 의식이 된 지금이 너무 감사합니다. 시간이 해결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를 버티다보면 좋은날이 올꺼라 생각됩니다...
전 살면서 처음으로 앞자리7자를 보고 충격먹고 올해5월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총10키로 감량....5자를 보기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식단은 필수 저는 먹고싶은걸 못먹으면 못할거같아서 그냥 1/3로 줄였습니다.. 피자든 햄버거든 치킨이든 다먹었으나 양을 줄였습니다. 커피 액상과당 알콜은 끊었고 다욧보조제도 사서 같이 먹었네요..식사량 줄이니 운동은 힘들어 따로 못하고 강아지산책만 무조건 제가시켰어요..아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눈에 보입니다. 전 목표체중3키로 남았는데 도달하면 운동시작하려고 등록해놨습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작년 이맘때쯤 121kg에서 시작해서 지금 86kg입니다.. 주변에서 느껴지는 혐오의 눈빛, 그런 눈빛이 아님에도 주변이 날 혐오한다고 생각하게 되고 자존감은 바닥에 차라리 죽고 싶단 생각을 많이했는데 운동+식단을 시작해보니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고 정신 건강도 좋아지는 느낌이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열심히해서 표준 체중 만들어 보겠습니다!! 자극 잘받았습니다!!!!❤
저도 이분처럼 음식에 집착? 뭐 그랬던거같아요... 다이어트중이든 아닐때든.. 우선은 음식에 집착을 버려야해요~ 언제 꼭 먹어야지 이건 절대로 먹으면 큰일나 이런식으로 집착하다보면 음식이 더 생각나고 결국은 음식에대한 집착으로오는 스트레스가 입터짐으로 오더라고요... 마음을 편하게 먹는것이 제일 중요한거같아요..^^ 배가곱으면 살이 안찌는 음식으로 허기만 채우세요.. 언제든지 난 먹으려면 먹을수있다 라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출출함과 배곱음을 즐기면서 말이죠^^ 물론 쉬운일이 아니지만 어려울것도 없어요 마음먹기 달렸고 생각하기 나름이니까요^^ 전 이렇게 마인드를 바꾸니 20키로를 크게 뭔가를 하지않고도 살을 뺄수 있게되었어요 갱년기나이라 안빠지던 살이 이제서야 빠지네요
경험만큼 중요한게 없죠 저도 20kg 감량해본 사람으로 단언컨데 운동 보다 몇배 더 중요한게 식단임 식단은 살을 빼게 해주는 핵심을 담당하고 운동은 기냥 살만 빼면 멸치가 되기때문에 빠진살의 탄력과 맵시(예쁜몸)를 담당함 이 모든걸 지속하게 되면 최종적으로 "해탈의 경지?" 로 가야됨 즉,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몸을 만드는게 아니라 내자신의 건강과 집중력향상을 위해 식단과 운동을 해야하는것임
스트레칭부터 하세요~~ 서서히 몸에다가 '나 앞으로 움직일거야~~' 몸에 이렇게 신호 주는게 스트레칭입니다. 스트레칭과 폼롤러 상체, 하체마사지 매일 하면 군살이 빠지고 유연성가동성도 더 좋아지고 허리 어깨 아픈것들이 사라져요. 6개월~1년 정도 해도 됩니다. 그 후에 웨이트 하러 가시면 됩니다. 음식은 하루 세끼 꼭 먹고 차. 아메리카노, 물 외에 모두 금지입니다 오후 5시에 꼭 저녁 먹고 물 외에 금지 해보세요. 빠져요.
저는 95키로에서 70키로로 감량후 지금 6년째 유지중입니다. 물론 요요와서 앞에서 실패한게 5번정도 되는듯 합니다. 머리도 엄청 빠졌구요.. 지금도 매일 다이어트중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하루에 허기가 져서 배고픈 시간이 2번정도씩 오더라구요..그때마다 전 물을 마시거나 차른 마시거나 단백질 음료를 마십니다. 당연히 운동량도 계속 유지해야하구요. 인간은 원래부터 유전적으로 배가 고프고 허기가 져야만 신진대사가 원활히 작동하는듯 합니다. 배고픈 시기가 없이 계속 배를 채우는 습관이 비만의 가장큰 적이 아닐까 합니다. 배고픔을 무서워하면 지는 듯 합니다.
맞아요. 저도 30키로 정도 다이어트 했을 때 진짜 그냥 배고픔을 즐겼어요. 배에서 꼬르륵 소리나고 배고프면 살빠지고 있구나 생각하며 오히려 기뻤어요. 배고파서 잠안오는 것도 몇번 참으니까 적응되고 야식 참으면 아침에 몸이 가볍고 개운해서 좋더라고요. 그러다가 공복없이 계속 먹기만 했더니 다시 살이 쪘네요. 배가 안고파도 먹는 습관 위험합니다
요요현상이 올지 안 올지는 죽을때까지 살아봐야 압니다 요요는 본인과 상관없이 걸리는 병 같은게 아니라 그냥 과거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되살아날 때 그걸 제어하지 못했고 본인이 행한 행동의 결과로 살이 찌는거거든요 삶에 고난이 없을때는 몇년이고 유지가 쉽지만 멘탈 깨지는 시기가 정말 중요합니다 저도 소아비만 출신이고 182에 110까지 나갔었는데 군대가서 182에 78까지 빠지고 주변 여자들 반응이 달라져서 운동 더해서 70까지 감량 그 이후로 5년동안 유지했습니다. 그만큼 유지했으니 이제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이 되었겠구나 싶었는데 연애문제랑 취업문제 겹치면서 멘탈 터지고 반년만에 100kg로 돌아갔습니다. 지금은 다시 또 빼긴 했지만 요요가 올지 안올지는 살아봐야 압니다 멘탈 터지는 시기에 그래도 그때까지 해오던 식습관이랑 생활습관 꽉 잡으세요 아 몰라몰라 다 때려쳐 하고 뚱뚱했을 때처럼 먹고 뚱뚱했을 때처럼 살면 살 찌는거 정말 순식간입니다
다이어트 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나의 건강 지키기 를 위해 운동을 꾸준히 해나가면 다이어트 요요 현상 같은것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운동은 멘탈 관리이자 나를 사랑하는 첫 단계이니 중요한건 운동을 몸에 배여 습관화로 생활화 해나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곧 48살 맞이하는 4년째 홈트 워킹맘입니다. ㅎㅎ 나이가 들수록 운동은 삶에서 떨어질 수 없는 건강식단인거 같아요.
전 중학교때 이미 80키로그램을 넘어 고3때 100키로 였는데, 그당시 유행하던 토끼춤을 못쳐서 놀림받은이후 독한마음먹고 1년만에 70키로까지 체중감량을 했으며, 다이어트때문에 늘 음식에대해 신경쓰며 살아가던중,35살때 교통사고로 다리가 골절되서 8주동안 움직이지도 못하고 집에서 밥만 축내고 있는중에 참고있었던 식욕이 춤을 추더군요..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8주동안 25키로가 찌면서15년을 유지하던 내몸무게가 고3시절 몸무게에 육박했는데, 그후 무슨짓을 해도 안빠지고 더웃긴건 관리않하고 마구잡이로 먹어도 몸무게가 늘어나지 않더군요.직업이 현장직이라 늘 몸을 많이 사용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그후시간이 지나고 50대가 훌쩍 넘어간 아직도 90키로그램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현직에서 젊은사람들과 열심희 일하고 있고, 고혈압 당뇨 전혀 없습니다. 물론 40넘으면서 담배 끊고 술은 거의 한달에 한두번정도로 줄인 결과가 있겠지만, 아직까지 몸무게때문에 힘들거나 건강에 이상이 없는걸 보면, 의미없는 다이어트는 오희려 독이 될듯합니다
식단은 칼로리 높지 않은 음식 중심으로 배고픔 가실 정도만 먹는다. 대신 영양소는 신경써서 먹는다. 그러면서 가벼운 유산소 운동과 근육 운동을 하루 100분정도 매일 반복하면 체중은 빠질것이라 믿습니다. 제가 지금 6개월 동안 이 행위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15Kg 감량되었습니다. 처음 운동은 가벼운 걷기부터 시작했고 지금은 가볃게 뛰는 슬로우 조깅을 하고 있네요. 근육 운동은 맨손 스쿼트 일일 300개 이상씩 상체는 푸쉬업 100개 정도 쉬는 날 없이 식사한다는 기분으로 하고 있네요. 앞으로 10Kg만 더 감량하고 싶은데 성공할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떡볶이는 에피타이저, 치킨 두마리는 기본!🍗 우리 딸의 폭식을 멈춰주세요💨 | 32화](http://i.ytimg.com/vi/8J_-hZOZ_lM/mqdefault.jpg)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떡볶이는 에피타이저, 치킨 두마리는 기본!🍗 우리 딸의 폭식을 멈춰주세요💨 | 32화](/img/tr.png)
저랑 똑같은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하시네요 👍👍👍👍👍👍 저도 이렇게 식단을 유지하면서, 3개월만에, 110kg에서 93kg로 다운됐습니다. 건강한 몸 잘 유지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식욕억제제같은거 절대 먹지마세요, 정신병걸림, 본인 의지로 안먹는게 아니기때문에 약끊으면 무조건 더 찌고 그것때문에 우울증오고 우울증때문에 살더찌고 악순환, 정답은 정해져있습니다 덜먹고 운동하기
악플들 웃기네… 성인남성 한명이 몸에서 빠져나가는게 얼마나 힘든건데😂 독하게 꾸준히 빼신거 대단하구만 열등감들 참..
57세 주부입니다 최고점 74키로에서 56키로 지금 유지중 입니다 정말힘들고 갱년기라 너무 빼기 힘든데 님은 대단 하네요 저는 간헐적단식 16~8시간 했어요 하루 두끼 빵 라면 설탕 모두끈고 3개월 동안 물2리터 매일 먹고 만보걷고 빼지않으면 정말 죽는다 생각하고 하면 됩니다 모든분들 화이팅 ~~
3개월 만에 빼신거에요?
@@박은경-m8h 네 3개월만 일단 해보세요~~
거의 일년정도 걸렸어요 설탕 밀가루 라면은 3개월 모든걸 끝고 악착같히 했어요 ~~~@@박은경-m8h
@@은경김-p3p
1년이면 오래 걸리긴 했지만 대단해요!!
이런식의 다이어트 방식은 까짜
다이어트 입니다,?!.
절대 이런식의 가짜 다이어트 방식은 고집하지 마세요?!.
무산소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적절
히 병행해서 해야 건강한 다이어트 가 됩니다?!.
40~60대는 제일 중요한게 근육량
을 지키는 것 입니다?!.
이걸 어기면 나중에 뼈저리게 후회
할 날이 올겁니다 반드시?!.
미용 목적이 아닌 건강을 위한 목적
으로 하는 관리를 하세요?!.
키에 맞는 적정 체지방, 체중,근육량
만 유지 한다면 아무 문제될게 없습니다 ?!.
웨이트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려
기초대사량을 높이면 않할때보다
덜찌게되죠?!.
찌더라도 예쁘게지죠?!.
웨이트 운동을계속 한다는 전제 하에 말이죠?!.
저도 120 키로에서 48키로까지 뺐어요 님도 대단하시네요 저도 요요없이 있어요 전식단 요가 했어요
정말 존경합니다..식단 어떻게 하셨나요..?요가는 홈트로 하신거예요??
믿기지 않음ᆢ정말이면 이렇게 간단히 쓰지 못함 글에 한이 설여야되는데 감정이없음
@@정우-l1k하긴 진짜 뺀거 같은 사람들은 글 양도 많고 자기 경험이나 빼면서 느낀 감정들을 막 써내려 가는데. 원 댓글은 그냥 적은 느낌ㅋㅋㅋ
48은 일반여성도 되기 힘든 숫자인데.. 어캐빼신거에야
저 분 식단운동 일지 보면 절대 요가로만 120에서 48로 못뺌
우리는 모두가 알고 있다. 다른 특별한 방법은 없다. 적게 먹고 운동하는 것일뿐...
음식이 감정이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저도 크게 동감합니다
음식은 그냥 음식인데 감정으로 대했다는 거죠
@@KoreaNyangTiger 국어공부를 안한 사람이 남한테 지적질을..
명언
찐이네
헬스하면서 뿔렷다 찌고 빼는척 한게아니라 그냥 찐으로 빼셧네 ㄷㄷ
재그냥찐으로빼셨네맛없재
식단조절하고 운동하는것이 좋죠 훌라후프랑 줄넘기 사서 꾸준히 하고 있어요 저는 투어게인껄로 운동하는데 훌라후프 푹신한데 묵직해서 안아픈데 자극좋고 줄넘기는 줄없는걸로 쓰고 강약조절되서 괜찮아요 무릎안좋은분들은 한발로 한발 조깅하는 느낌으로 살살하셔야되요 하루에 최소 30분정도는 운동해야되요
살을 70kg 넘게 뺐는데, 목주름도 피부처짐도 없고 주름도 안 보이고 운이 아주 좋은 케이스네요. 😮
젊으니~그럴것
배같은데는 있을거에요
있지요
늘어진살
천천히..정석대로 다이어트한분은 그런게잘없더라구요
살 빼신것도 놀랍지만, 많지 않은 나이에 말을 굉장히 조리있고 잘하시는게 더 놀랍다. 교수님같음
요요가 엄청 무서워요
우리 몸은 언제고 살이 찌려고 대기하고있어요
절대 느슨해지면 안돼요
다이어트 시작 전보다 더 찌는 요요가 와요
우리 몸을 지방이 기억하고있다가
최대치로 만들고
싶어해요
긴장을 늦추지말아요 우리ㅜ
저도 힘낼게요 죽는 날까지 관리해야됩니다
저도 요요로 더 찜요 ㅠ ㅠ
재죽는날까지무감각심각착각마스크큰일만큼살찌고빈각시감량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다이어트 하기전에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1키로 찌고 몸무게 변동 거의 없었는데
다이어트 자주 하다보니깐 이제 조금만 먹어도
2-5키로는 금방 쪄요,,; 신진대사 망가진거 같은데
다이어트 하기전으로 돌아갈수있을까요…… 제 몸 어떻게 해야하져ㅠㅠ
평생 관리해야됨.. 한번 뚱뚱했던 사람은 긴장 늦추면 그대로 돌아간다. 특히 애낳고
너..나랑...아..아냐..😶🌫️
음식을 감정적으로 먹었다. 이 말에 공감해요. 저도 기분 안좋으면 막 먹었거든요. 지금 먹는거 엄청 조절하기 시작했어요
이거 진짜 저도 공감해요....그버릇 못고쳐서 15kg 빼고도 100%요요 왔어요
저두 음식을 감정이나빠지거나
심심하거나.우울하거나
마음이 헛헛할때도요
그래서 무수히 다이어트 성공하고
운동도 매일해도
먹는거 못고치니
요요가 다 오더라구요
지금도요ㅋ 다시빼고싶다
사람이 뭔가 선해보이고 강단도 있어보이고.. 다이어트 성공하신것도 넘 대단하시다
꼬르륵 거리지 않으면 안 먹습니다.
저녁 안 먹는 공복이 효과가 좋습니다
담지언니가 이 영상 봤으면..
예몽(뇨), 크리수탈(큿), 하유진(동안좌)
ㅋㅋㅋ 절대 안볼걸요. 자기자신에게 실망하게 될테니까요.
재정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다이어트식단을 사서 지키던 헬창이
다 놓고 값이 싼 라면 과자 빵으로
살아가기 시작했어요.힘들게 일하고
이것저것 먹었는데 어느날 이렇게 살기 싫어 라면에 계란에 만두를 마지막 만찬을 끝으로 결심했어요...그런데
사람이 간사한지라....스팸까지 넣은
라면을 마지막으로 먹을까 유혹에.....
그래도 부여잡고 동생을 끓여주며 없애버리는것을 끝으로 다이어트가
정착이 되었네요....다행이에요.무의식에서
의식이 된 지금이 너무 감사합니다.
시간이 해결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를 버티다보면 좋은날이 올꺼라 생각됩니다...
저분 인스타 공구도 안하시고 진짜 꾸준히 하세요. 난 찔동안 저분은 천천히 건강하게 유지하고 빼시더라고요. 방통대도 다시 식품영양학과? 그쪽으로 다시간걸로 알아요. 얼굴도 넘 이쁘시고 저도 다이어트 성공해봤지만 결국 몇년후에는 돌아오던데 넘대단하세요
.
한마디로 인간승리입니다.잘 유지 하셔서 건강한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복싱 4개월차. 아침저녁 곤약 점심 회사밥. 매일운동 2시간. 이걸로 4개월 20키로 감량한 사람입니다. 진심 운동보다 식단이 백배 힘듭니다. 이제는 근육량 늘리고있어서 살은 잘 안빠지는데 바지치수는 꾸준히 줄어서 만족합니다. 옷 핏도 좋아졌어요
운동으로 스트레스가 풀렸다면 이 세상에 비만이란게 없었겠죠..... 이거 의사가 한 말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본 몇없는 영상중 하나네요. 의사들이 대충 몇마디 이게 좋습니다 저게 좋습니다 하는거보다 훨씬 진정성 있고 와닿음
전 살면서 처음으로 앞자리7자를 보고 충격먹고 올해5월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총10키로 감량....5자를 보기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식단은 필수 저는 먹고싶은걸 못먹으면 못할거같아서 그냥 1/3로 줄였습니다.. 피자든 햄버거든 치킨이든 다먹었으나 양을 줄였습니다. 커피 액상과당 알콜은 끊었고 다욧보조제도 사서 같이 먹었네요..식사량 줄이니 운동은 힘들어 따로 못하고 강아지산책만 무조건 제가시켰어요..아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눈에 보입니다. 전 목표체중3키로 남았는데 도달하면 운동시작하려고 등록해놨습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작년 이맘때쯤 121kg에서 시작해서 지금 86kg입니다.. 주변에서 느껴지는 혐오의 눈빛, 그런 눈빛이 아님에도 주변이 날 혐오한다고 생각하게 되고 자존감은 바닥에 차라리 죽고 싶단 생각을 많이했는데 운동+식단을 시작해보니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고 정신 건강도 좋아지는 느낌이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열심히해서 표준 체중 만들어 보겠습니다!! 자극 잘받았습니다!!!!❤
목표까지 잘 하시길 바래요
문제 그담부터 안빠진단거 당분긴 그 고비 넘기셔야 됩니다 살이 많이찔수록 첨 잘빠짐 음식이 감정을 운동으로 운동도 중독이거든요
화이팅!!
👍
탈모조심하십쇼..저두40뺐는데탈모가.
이 언니 대단한 분이지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으셨네요.
이쁘세요 정말❤
말씀도 잘하시고 멋있다 여러모로 진짜❤
이렇게 귀엽고 이쁜 얼굴인데 살찌면 그냥 꼴뵈기 싫은 얼굴이지.. 살좀 빼자 진짜! 나도 지금 2주째 식단조절만 하고있는데 게을러서 운동을 안하고 있네.. 5일만에 5kg 가까이 감량하고 현재 유지 중
정말 대단하세요!!!!앞자리를 7번이나 하 ᆢᆢᆢ진짜 영웅이다!!!!
저도 이분처럼 음식에 집착? 뭐 그랬던거같아요...
다이어트중이든 아닐때든..
우선은 음식에 집착을 버려야해요~
언제 꼭 먹어야지 이건 절대로 먹으면 큰일나
이런식으로 집착하다보면 음식이 더 생각나고 결국은 음식에대한 집착으로오는 스트레스가 입터짐으로 오더라고요...
마음을 편하게 먹는것이 제일 중요한거같아요..^^ 배가곱으면 살이 안찌는 음식으로 허기만 채우세요.. 언제든지 난 먹으려면 먹을수있다 라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출출함과 배곱음을 즐기면서 말이죠^^ 물론 쉬운일이 아니지만 어려울것도 없어요 마음먹기 달렸고 생각하기 나름이니까요^^ 전 이렇게 마인드를 바꾸니 20키로를 크게 뭔가를 하지않고도 살을 뺄수 있게되었어요
갱년기나이라 안빠지던 살이 이제서야 빠지네요
사람 한명 나올정도면 살이 많이 쳐졌을텐데.. 이분은 그런 혐오스러운 상황없이 잘 성공 하셨나보네요 다행입니다
간절하게 내 목표로 하루하루 발전하면서 나아가는게 다이어트….
나중엔 습관처럼 되는거지
경험만큼 중요한게 없죠
저도 20kg 감량해본 사람으로 단언컨데
운동 보다 몇배 더 중요한게 식단임
식단은 살을 빼게 해주는 핵심을 담당하고
운동은 기냥 살만 빼면 멸치가 되기때문에 빠진살의 탄력과 맵시(예쁜몸)를 담당함
이 모든걸 지속하게 되면
최종적으로 "해탈의 경지?" 로 가야됨
즉,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몸을 만드는게 아니라
내자신의 건강과 집중력향상을 위해 식단과 운동을 해야하는것임
숨쉬는 것 빼고 다 바꾼다. 멋있어요!
늘 응원합니다~
💐💐살빼기정말 힘든데 인간의가장먹고싶은 피자도 뭐하나살오른다니 적당히조절하면 좋긴합니다 정말 인간승리하셨네여 존경합니다💐💐
살이 그렇게 빠쟜는데도 얼굴은 탱글탱글 넘나 이뿌셔요😉
귀엽고 상큼하십니다~^^
이후가 중요합니다
요요가 오지않게 관리가 가장 힘듭니다 .. 진짜 너무 힘드네요
밀가루와 설탕
간편식 튀긴음식 탄산음식만 안 먹고
저녁7시 이후 아무것도 안 먹고
단백질 채소만 잘 챙겨먹고
인터벌 러닝만 30분하면
다이어트는 할 수 있습니다
진짜 인간승리시다..🎉
3키로 빼기도 힘든데
대단하세요~
금연 금주 다이어트는 평생하는것
아이 낳고 30키로 가까이 감량했어요 식단이 정말 힘들어요 식단을 위해 삶의 모든것을 조절해야하는.... 대단하세요 응원합니다!
지금120인데 움직일힘이없어요 ㅠㅠ
심지어 이름도 손리네 😂
리스펙!
수고하셨습니다.
현재 몸매 유지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삶 응원합니다.
89에서 75까지 세달정도만에 감량하고 지금 6개월째유지중이에요.너무힘들어서좀쉬는개념으로유지만하고있는데
먹는걸 너무좋아하는저로썬 진짜 하루에도몇번씩 다포기하고싶고그랬어요.나태해질때마다 영상보고 힘내고하겠습니다.대단하십니다
ㅔ
14kg감량 대단한 것입니다
꾸준히 하셔서 목표하신 것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스트레칭부터 하세요~~ 서서히 몸에다가 '나 앞으로 움직일거야~~' 몸에 이렇게 신호 주는게 스트레칭입니다. 스트레칭과 폼롤러 상체, 하체마사지 매일 하면 군살이 빠지고 유연성가동성도 더 좋아지고 허리 어깨 아픈것들이 사라져요. 6개월~1년 정도 해도 됩니다. 그 후에 웨이트 하러 가시면 됩니다. 음식은 하루 세끼 꼭 먹고 차. 아메리카노, 물 외에 모두 금지입니다 오후 5시에 꼭 저녁 먹고 물 외에 금지 해보세요. 빠져요.
저는 95키로에서 70키로로 감량후 지금 6년째 유지중입니다. 물론 요요와서 앞에서 실패한게 5번정도 되는듯 합니다. 머리도 엄청 빠졌구요.. 지금도 매일 다이어트중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하루에 허기가 져서 배고픈 시간이 2번정도씩 오더라구요..그때마다 전 물을 마시거나 차른 마시거나 단백질 음료를 마십니다. 당연히 운동량도 계속 유지해야하구요. 인간은 원래부터 유전적으로 배가 고프고 허기가 져야만 신진대사가 원활히 작동하는듯 합니다. 배고픈 시기가 없이 계속 배를 채우는 습관이 비만의 가장큰 적이 아닐까 합니다. 배고픔을 무서워하면 지는 듯 합니다.
Nope. Eat more protein and meat. Sugar and carbohydate is the culprit
맞아요. 저도 30키로 정도 다이어트 했을 때 진짜 그냥 배고픔을 즐겼어요. 배에서 꼬르륵 소리나고 배고프면 살빠지고 있구나 생각하며 오히려 기뻤어요. 배고파서 잠안오는 것도 몇번 참으니까 적응되고 야식 참으면 아침에 몸이 가볍고 개운해서 좋더라고요. 그러다가 공복없이 계속 먹기만 했더니 다시 살이 쪘네요. 배가 안고파도 먹는 습관 위험합니다
간헐적단식 & 시간제한섭취 16:8 이 진리인듯 합니다
4:15 아는데 정말 ....
와 존경스럽...
진짜 정신력 대단…
난 1일 1식하면서 5년동안40키로 뺐는데 1식은 양것 먹고싶은거 마음것 먹고있음 가리는거 없음 해봤던 다이어트중 제일 스트레스 안받음
맞아요. 평생 다이어트식으로 먹으면 유지 못하고 입터져서 다이어트 실패할 확율이 높습니다. 저도 1일 1식과 격일단식병행하면서 먹고싶은거 먹고 23kg감량하고 60kg으로 유지중 입니다 사람들이 저를보면 새로 태어난 사람같다고 놀라워 해요 ㅋㅋ
이거다
팩트!!
근데 안좋다고 하던데 ㅠㅠㅠㅠㅠ아 카도라가 너무많아 흑흑
일반분들은 다이어트하면서 젤 많이 실수하는게 치팅데이한다고
그동안 먹지못한거 먹고싶은거
먹는거라고 하는데 ~
치팅데이는 하루세끼 영양가있는
식단하면서도 약간 부족하게 먹은
영양식단을 좀더 챙겨먹어야
살이빠지고 몸이좋아져요!
요요가 없는 다이어트란 없는것 같습니다.
그냥... 본인의 멘탈이 줠라 쎄서 극복하신것 같아요.
대단하십니다. 아름다우십니다.
동영상을 스킵없이 이렇게 집중해서 본건 첨이네요.
멋진분입니다
훌륭하십니다
멋지십니다
최고입니다
부럽습니다
살을 빼야는데 일하느라ㅠㅠ
늘 게을러집니다
ㅠ
눈이 초롱초롱 별이 내린것 같아요~~
재초롱초롱녹고녹는고칼로리음식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얼굴도 미인이시네요.
그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저분은 울컥한거 이해가 확감
너무 공감 가는게 많아요
다이어트 중인데 저도 성공하겠습니다!
스스로를 믿고 이뤄냄에서 오는 확신과 단호한 말투도 너무멋지십니다..♡♡ 저도 이제 다이어트시작하는 갈길이 먼 1인이라 힘이되고 동기부여가 많이돼요!! 힘들때마다 들으러올게요
살쳐짐이 하나도 안보이시는데 어떻게 하셨을까요?
진짜 존경스러운 분이다..엄청 이뻐지셨네요 건강하게 살 뺍시다!
인간이 되셨군요
존경 합니다
저는 고민만 하는 시간에 성공하셨네요 존경하고 이제 실천해보겠습니다
저도 95kg에서 80kg까지 3개월걸렸네요...목표는 70kg인데...나태해졌더니...78~80kg에서 두달동안 내려가질 않네요...다시 마음 다잡고 열운동모드!!!
3년이면 그래도 빠른 기간인데 대단하셔요
요요안오려면 요요케어제품 하나씩 먹으면서 다이어트하는 게 좋아요 저도 예전에 10키로빼고 다시쪄서 도로빼느라 힘들었네요ㅠ
식후 혈당이 높아서 살이 잘 안 빠졌는데, 코크보틀을 먹고 나서부터 체지방도 잘 빠지고 있어요.
이런 검증안된 효과도 없고 부작용있을 수 있는 광고 상품은 절대로 먹지마세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당신은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울어도 되지. 이분들은 거의 초인이죠. 의지력이. 얼마나 많은 시간을 자신과 싸웠을지.
여러분들 요요가 왜 오는지 아시나요? 다이어트를 중단해서 그래요
금연이 중단되면 의미가 있나요? 그냥 흡연자입니다.
금주가 중단되면 의미가 있나요? 그냥 음주자입니다.
마찬가지로 다이어트가 중단되면 그냥 더 뚱뚱이가 됩니다.
대단합니다. 인생은 건강하게 살아야죠.
다시 옛날로 돌아가지 않도록 유지 잘하세요.
음식이 감정이다! 근래 들은 말 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말귀이네요.
힘드셨겠네요
우리신랑도 120키로 인데 더이상 안 빠져요
당뇨 혈압 있으니 더 걱정됩니다
요요현상이 올지 안 올지는 죽을때까지 살아봐야 압니다 요요는 본인과 상관없이 걸리는 병 같은게 아니라 그냥 과거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되살아날 때 그걸 제어하지 못했고 본인이 행한 행동의 결과로 살이 찌는거거든요
삶에 고난이 없을때는 몇년이고 유지가 쉽지만 멘탈 깨지는 시기가 정말 중요합니다
저도 소아비만 출신이고 182에 110까지 나갔었는데 군대가서 182에 78까지 빠지고 주변 여자들 반응이 달라져서 운동 더해서 70까지 감량 그 이후로 5년동안 유지했습니다.
그만큼 유지했으니 이제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이 되었겠구나 싶었는데 연애문제랑 취업문제 겹치면서 멘탈 터지고 반년만에 100kg로 돌아갔습니다.
지금은 다시 또 빼긴 했지만 요요가 올지 안올지는 살아봐야 압니다 멘탈 터지는 시기에 그래도 그때까지 해오던 식습관이랑 생활습관 꽉 잡으세요
아 몰라몰라 다 때려쳐 하고 뚱뚱했을 때처럼 먹고 뚱뚱했을 때처럼 살면 살 찌는거 정말 순식간입니다
님 말씀도 맞는거 같아요.
경험담 감사해요☺️
너무 이뻐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와~~~~~
정말 대단한일 해내셨습니다.
너무 축하드리고요 어렵게 얻은 몸이니만큼 평생 간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이어트 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나의 건강 지키기 를 위해 운동을 꾸준히 해나가면 다이어트 요요 현상 같은것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운동은 멘탈 관리이자 나를 사랑하는 첫 단계이니 중요한건 운동을 몸에 배여 습관화로 생활화 해나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곧 48살 맞이하는 4년째 홈트 워킹맘입니다. ㅎㅎ 나이가 들수록 운동은 삶에서 떨어질 수 없는 건강식단인거 같아요.
완전 귀엽고 예뻐지셨어요 다이아트:"'성형 보다 휠씬 좋아요
머리숱 많아서 부럽네요😊
지독하게 노력하지 않고는 도저히 감량이 힘든 몸무게라는걸 어렴풋이 알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하시고 정말 멋지십니다~!👍그 의지가 부럽네요~
산을 타요. 매일 산타보셔요 둘레길 힐링도되고 내장지방빠져요
다이어트는 심리전인것 같네요
이렇게 귀한말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다이어트에 희망과 용기와 의지를 주셔서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이분만큼은 아니지만, 80키로 당뇨로 혈액투석 하다가 신장이식하고 56키로 3년째 유지하는 키 170 52세남성입니다. 식탐줄이려면 아침을 꼭드세요. 간식은 최소화하고 정어려우면 매일 1000여원과자 반봉지만 드시고 음료수 최소화 국은 가급적 드시지 마세요. 3끼를 비슷한 양으로 밥한공기 드세요. 야식은 아예금지입니다. 그렇게 고통을 3개월 이겨내면 위가 줄어들면서 조금씩 드셔도 허기지지 않습니다. 참 일주일중 5일이상 30분이상 속보로 걸으세요. 뛰면 더 좋지만...
살빼는건 생존이라는 생각이들때 가능합니다. 그냥은 안되지요. 건행하세요.
현미밥 + 과일 + 채소 + 야채를 배불리 드세요.
살은 무조건 빠집니다.
빼는건 오히려 뻔한데 어떻게 쪗는지가 궁금하네요
그렇게 많이 찌는 과정은 나오는 방송은 없네요
그대로 되돌리는 방식으로 빼면 되지않을까요
식욕 자체를 없애버리자.
식욕은 본능임
현명하고 똑똑한 사람이네요
몇개월 단기가아니라 3년정도에 걸쳐 빼신게 진짜똑똑함 저래야 살처짐도 덜하고 현체중 유지도 잘 되고 좋음..
인간승리다. 대단하시고 고우십니다. 파이팅!
존경합니다... 저도 도전 중입니다...
71에서 진짜 69되는게 왜이리힘든지;;; ㅠ
앞숫자 바꾸는게 이렇게 힘든일일까요ㅠ휴
저랑 같으시네요 힘내보아요😊
저도 71에서 69되는게 넘힘들어요 ㅜㅜ
전 중학교때 이미 80키로그램을 넘어 고3때 100키로 였는데, 그당시 유행하던 토끼춤을 못쳐서 놀림받은이후 독한마음먹고 1년만에 70키로까지 체중감량을 했으며, 다이어트때문에 늘 음식에대해 신경쓰며 살아가던중,35살때 교통사고로 다리가 골절되서 8주동안 움직이지도 못하고 집에서 밥만 축내고 있는중에 참고있었던 식욕이 춤을 추더군요..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8주동안 25키로가 찌면서15년을 유지하던 내몸무게가 고3시절 몸무게에 육박했는데, 그후 무슨짓을 해도 안빠지고 더웃긴건 관리않하고 마구잡이로 먹어도 몸무게가 늘어나지 않더군요.직업이 현장직이라 늘 몸을 많이 사용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그후시간이 지나고 50대가 훌쩍 넘어간 아직도 90키로그램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현직에서 젊은사람들과 열심희 일하고 있고, 고혈압 당뇨 전혀 없습니다. 물론 40넘으면서 담배 끊고 술은 거의 한달에 한두번정도로 줄인 결과가 있겠지만, 아직까지 몸무게때문에 힘들거나 건강에 이상이 없는걸 보면, 의미없는 다이어트는 오희려 독이 될듯합니다
집중해서 봤어요 건강해보이고 진짜 뭐든 다 하실 정신력이시네요 저는 말랐다가 몸이 두배가 됐는데 사람들이 대하는 보는 눈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피부로 느꼈어요 운동 식단 매일 하고 았는데 제가 금연 금주 다 했는데 다이어트가 젤 어려룬 거 같아요
Carnivore diet and no sugar
진짜 살빼시니까 매력이있네요.
식단은 칼로리 높지 않은 음식 중심으로 배고픔 가실 정도만 먹는다. 대신 영양소는 신경써서 먹는다. 그러면서 가벼운 유산소 운동과 근육 운동을 하루 100분정도 매일 반복하면 체중은 빠질것이라 믿습니다. 제가 지금 6개월 동안 이 행위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15Kg 감량되었습니다. 처음 운동은 가벼운 걷기부터 시작했고 지금은 가볃게 뛰는 슬로우 조깅을 하고 있네요. 근육 운동은 맨손 스쿼트 일일 300개 이상씩 상체는 푸쉬업 100개 정도 쉬는 날 없이 식사한다는 기분으로 하고 있네요. 앞으로 10Kg만 더 감량하고 싶은데 성공할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와... 대단하시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