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스테비아가 뒷맛이 쓴데 토마토랑 먹으면 쓴맛이 토마토에 묻혀서 잘어울림.. 참고로 스테비아는 식물이름임. 이식은 되지만 종이 많이 달라서 완전교배는 안되고, 스테비올 글리코사이드를 합성하는 유전자 조작은 주로 미생물에서 많이 시도되었음 아직 스테비올 글리코사이드를 합성하는 효소나 과정에 대한 이해가 다른 물질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편이라...(스테비올 글리코사이드는 생긴것도 복잡하게 생긴 고분자라 그런게 아닐까 추측됨.. 알칼로이드면 어느정도 이해가 많이 되있는데 그것도 아니라..) 유전공학 될려면 좀더 걸리겠지만, 토마토에 안정적으로 스테비아 맛이 나게 조작하면 확실히 잘팔리겠다 싶네요. 아직 소식은 없지만 누군가는 시도하고있지 않을까요. 연구자들의 마인드는 기본적으로 '안해본 이유가 없으면 해보지 뭐' 라서..
스테비아토마토 만들때 스테비아 효소를 비료처럼 물에 섞어 관주하는 방식은 최소 출하전 2~3주전부터 꾸준히 관주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비용이 담가서 절이는 방식보다 스테비아가 20배 이상 더 많이 들어갑니다. 관주하는 방식도 꾸준히 흡수시키면 절임방식과 맛과 당도는 같게 나옵니다. 스테비아효소가 1말에 11~16만원까지 하니 15만원 들어갈거 300만원 들어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절임방식으로 흡수시킵니다. 이게 가장 큰 이유죠. 당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brix는 절임방식과 관주방식과 일반 토마토 모두 같게 나온다는 점은 참고바랍니다.
같은 원리로 짭잘이 토마토는 바닷물을 꾸준히 관주해서 짜게 만드는 원리입니다. 바닷물을 쉽게 구하는 바닷가 지역에서 많이 하는 방식이며, 나트륨은 식물체에 한번 흡수되고 나면 쉽게 빠지지가 않아서 식물체에 영향을 주지 않을 만큼 낮은 농도로 해도 짠맛이 느껴지게 만듭니다.
1형당뇨 환자입니다. 과도한 감미료 어쩌구 거리는건 그냥 개소리입니다. 저러한 감미료 때문에 제로음료들도 많이 나오고 대체식품들도 많이 개발되어 그나마 먹을게 많아져서 다행입니다. 먹는양이야 알아서 조절하면 되는것이고 단맛을 내는데 혈당이 오르지 않으니 정말 감사할뿐입니다. 제로음료먹어도 제로식혜같은거 아니면 혈당1도 안오릅니다. 대체감미료는 이미 미국에서 예전부터 먹어왔고 문제가 있었으면 미국인들이 먼저 작살 났을겁니다. 설탕이랑 완전 같은맛은 아니더라도 비슷한 단맛을 내는데 혈당이 오르지 않으니 기술의 발전이 고마울뿐입니다.
방울토마토 그냥 생거 드세요. 토마토를 기계에 넣고 압력으로 스테비아 성분을 투입시키는거라 어색한 단맛에 유통기한도 짧고.. 스테비아 토마토가 비싸도 농민과는 아무 상관없어요. 가공 공장에서 토마토를 수거한후 유통업체에 넘기는거라 가공 공장의 마진이 붙고, 유통업체도 별다른 것인냥 비싸게 파는거예요.
엄청 소량이라 이걸로 복통이 일어날수가 없음. 대체로 많은 허브들이 이뇨작용을 함. 대부분 인간이 잘 흡수하지 못하는 성분들을 가지고 있어서 그럼. 이걸 다른 허브차들은 죄다 노폐물 배출로 포장하면서 그냥 허브일 뿐인 스테비아는 이름때문에 그런지, 화학감미료처럼 먹으면 문제있는것같이 말하는데 전혀 문제없음. 오히려 먹고 나면 인슐린, 포도당 수치가 낮아지고 당이 아니기 때문에 자일리톨마냥 충치를 굶기는 효과가 있음 신장이 안좋은사람에게 이뇨작용있는 차를 권하면 당연히 안좋은거고 보통 이뇨작용이 있으면 배출을 돕는다고 하는것임. 설사 복통은 말도 안되는소리고.
스테비아.. 고급 허브임. 절대 화학적인거 아니고, 그냥 허브에서 추출 후 가루로 가공 처리한것이고 단맛도 나는데 허브의 쌉쌀함도 동급으로 남. 단맛이 심하다면 에리스리톨 비율이 훨씬 높은거임. 스테비아가 워낙 비싸서. 스테비아는 인간이 흡수를 못시키는데 감미작용은 하는 거고 흡수가 안되어서 정말로 칼로리가 0임. 뭐 장 활동 돕겠다고 섬유질, 우무묵 찾아 먹는 사람들도 있는데 스테비아에 문제 삼는거 자체가 말도 안되는거고 소화 안되는걸로 따지면 오이는 절대로 먹으면 안되는 야채같은 소리임. 그리고 이뇨작용을 다른말로 하면 노폐물 배출임. 신장안좋은사람한태 이뇨작용하는 다른 모든것들은 당연히 안좋은거고. 스테비아의 효과는 자일리톨과 동일하게 충치가 흡수를 못해서 충치균을 굶기는 효과가 있고 먹었을때 아주 유의미하게까진 아니지만 인슐린, 포도당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음. 적어도 절대로 해가 되는 방향으로 작용하진 않음. 거기다가 복통 설사... 이건 말이 안되는게 가루로 된 스테비아 찔끔 넣는것임. 많이 먹지 말라는 소리도 상술인게, 과도한 양이라는게 설탕으로 치면 2.5kg에 해당하는 양임. 설탕보다 훨씬 덜 넣게 되는 스테비아를 그렇게 먹는거보다 설탕으로 먹는게 훨씬 더 위험함.
유전자공학인줄알았는데 그냥 토마토에 스테비아라는 설탕을 뿌려먹는거랑 다를바 없는거였넼ㅋㅋㅋㅋㅋㅋㅌ
근데 스테비아가 뒷맛이 쓴데 토마토랑 먹으면 쓴맛이 토마토에 묻혀서 잘어울림..
참고로 스테비아는 식물이름임. 이식은 되지만 종이 많이 달라서 완전교배는 안되고, 스테비올 글리코사이드를 합성하는 유전자 조작은 주로 미생물에서 많이 시도되었음
아직 스테비올 글리코사이드를 합성하는 효소나 과정에 대한 이해가 다른 물질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편이라...(스테비올 글리코사이드는 생긴것도 복잡하게 생긴 고분자라 그런게 아닐까 추측됨.. 알칼로이드면 어느정도 이해가 많이 되있는데 그것도 아니라..)
유전공학 될려면 좀더 걸리겠지만, 토마토에 안정적으로 스테비아 맛이 나게 조작하면 확실히 잘팔리겠다 싶네요.
아직 소식은 없지만 누군가는 시도하고있지 않을까요.
연구자들의 마인드는 기본적으로 '안해본 이유가 없으면 해보지 뭐' 라서..
처음에 '수상한 스테비아방울토마토'는 좀 -웃겼다-
ㄹㅇ 무지성 슬릭백시절보다 훨 낫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듣자마자 웃었네요
수상한 래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누구 흉내내는거죠? 어디서 많이 들었는데
단맛때문에 섭취량을 조절하기 어려울것 같지만, 가격이 섭취량을 조절해주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테비아토마토 만들때 스테비아 효소를 비료처럼 물에 섞어 관주하는 방식은 최소 출하전 2~3주전부터 꾸준히 관주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비용이 담가서 절이는 방식보다 스테비아가 20배 이상 더 많이 들어갑니다.
관주하는 방식도 꾸준히 흡수시키면 절임방식과 맛과 당도는 같게 나옵니다. 스테비아효소가 1말에 11~16만원까지 하니 15만원 들어갈거 300만원 들어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절임방식으로 흡수시킵니다. 이게 가장 큰 이유죠.
당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brix는 절임방식과 관주방식과 일반 토마토 모두 같게 나온다는 점은 참고바랍니다.
같은 원리로 짭잘이 토마토는 바닷물을 꾸준히 관주해서 짜게 만드는 원리입니다. 바닷물을 쉽게 구하는 바닷가 지역에서 많이 하는 방식이며, 나트륨은 식물체에 한번 흡수되고 나면 쉽게 빠지지가 않아서 식물체에 영향을 주지 않을 만큼 낮은 농도로 해도 짠맛이 느껴지게 만듭니다.
@@JJL-y2k아니 짭잘이 토마토가 바닷물맛이었다니😮
헐 저도 짭짤이면 뭔가 품종이 다른것 같았는데 염분덕이었다니 😂
찾아보니 대표적으로 낙동강 하류에 위치한 대저 지역이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 염분이 높고 미네랄이 풍부하여 비옥한 땅으로 나와있네요
그니까 스테비아를 물에 풀고 거기에 토마토를 넣는 방식보다 토마토 위에다 스테비아를 뿌려놓는 방식이 더 좋다고요?
바닷물을 꾸준히 준다기보다는 심어놓고 물을 거의 안 줍니다. 어차피 지하수에 바닷물이 섞여 있어서 뿌리로 염수가 흡수되게 두거든요.
1형당뇨 환자입니다.
과도한 감미료 어쩌구 거리는건 그냥 개소리입니다. 저러한 감미료 때문에 제로음료들도 많이 나오고 대체식품들도 많이 개발되어 그나마 먹을게 많아져서 다행입니다. 먹는양이야 알아서 조절하면 되는것이고 단맛을 내는데 혈당이 오르지 않으니 정말 감사할뿐입니다.
제로음료먹어도 제로식혜같은거 아니면 혈당1도 안오릅니다. 대체감미료는 이미 미국에서 예전부터 먹어왔고 문제가 있었으면 미국인들이 먼저 작살 났을겁니다. 설탕이랑 완전 같은맛은 아니더라도 비슷한 단맛을 내는데 혈당이 오르지 않으니 기술의 발전이 고마울뿐입니다.
FDA 승인이라는게 진짜 대단한거죠
엇 비락식혜제로 혈당 오르나요..? 칼로리는 되게 낮았었는데..!
제로음료파인데..뭐든 많이 먹는건 좋지 않다...(심지어 물도 많이 마시면 안된다는 연구도 있다고하니)정도로만 주의하면 될거같아요. 솔직히..제로음료 너무 많이 마시면...지갑이 가벼워져요(1+1만 사는데도;;)
저는 제로음료 마시면 여드름이 올라오더라구요
@@태봉-y8u 식혜는 그 자체로 탄수화물과 그로 인한 당(체내에서 알아서 당으로 재합성합니다)을 배제할 수가 없습니다. 맥콜 제로가 사실 '제로슈가'이지 '제로칼로리'는 불가능한 것과 같은 이치죠.
혈당 측정으로 직접 증명해주시는 부분 너무 좋았어요❤❤
스테비아가 혈당을 올렸다기보다는 방울토마토 자체로 인해서 혈당이 오른 것 같습니다. 스테비아만 섭취했다면 혈당은 오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스테비아나 제로 칼로리 탄산의 좋은 점이 흘려도 닦기 쉬움..
일반 콜라의 경우에 흘려도 끈적끈적함 덕분에 기분이 뭐한게 없는게 좋더라고요.
물론 말씀하셨던 모든 내용 포함하고 위의 내용을 말씀드린겁니다 :)
네
.😂
스테비아 방울토마토 진짜 맛있는데 한번씩 맛이 좀 상한거같고 목이 칼칼해져서 아쉬움
맞아요 조금냅두면 상한토마토냄새랑 맛나요ㅠ쉰맛
목이 칼칼한 거면 약한 알러지 반응일 수도 있어요
상하면 냄새 대박이죠~~
약간 쇠맛나는 거 있음
스테비아 토마토 엄마께서 사오신적이 있는데 너무 인공적이게 달아서 금방 물렸었음..
내가 이말 적으려고 했는데..
회사에서 스테비아 토마토를 줬는데 완전 인공적인 단맛이었어요 두개먹으니까 질려서 못먹겠더라구요 강제 다욧됄뻔 ㅎㅎ
ㄹㅇ 그냥 토마토가 훨씬 맛있음 너무 이질적으로 달어,.
그래서 안먹음
이거 상품에 따라 다른 듯해요. 어떤 건 그야말로 '인공감미료맛'이 너무 느껴져서 못 먹겠는 게 있는가 하면 그냥 딱 토마토에 설탕 뿌려먹는 맛 나는 제품들이 대부분이어서 그건 맛있던데요.
정 맛있더라구요 확실ㄹ히 케바케인듯
대체 당으로 스테비아와 함께 알룰로스도 함께 뜨던데 스테비아와 알룰로스의 차이도 알고싶어요 ~
알룰로스는 조리할때 쓴맛이 없어지는거 같더라구요
요즘 스테비아 토마토 큰걸로 하루에 500g씩 처먹고있는데 ㅋㅋ 가격이 너무 부담 됐는데 뿌려 먹는 거랑 똑같다니.. 그렇게 해봐야 겠네요
마트 가보시면 스테비아 토마토는 가공식품이라 무조건 냉장보관이고,
일반 토마토는 상온보관이죠.
평소에 주변을 잘 살피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짜 유익했어용ㅋㅋㅋ 감사합니다
방토는 과도하게 먹으면 수분이랑 섬유질 때문에 설사할 위험이 있습니다. 스테비아 같은 알코올당들도 '소화 안되는 당분'이라서 많이먹으면 설사합니다.
그럼에도 좋아요 스테비아 방토
변비있는 사람한테 좋겠네요
탕후루 드시고 혈당체크, 콜라 혈당체크,바나나우유,아이스크림,초콜렛,캔디 등등 혈당체크해봐주실 수 있나요😮
인스타그램 보니까 관련 영상 찍는 분 있어요
딱히 다이어트는 안하는대
팹시 제로 라임 맛있어서 자주먹음
근대 몸이 가짜 당에 빡치는지 요즘 단게 엄청 땡기드라 ㅋㅋㅋ
그거 실제로 그 반응 맞대요. 당을 먹었다고 뇌는 판단했는데 실제 당은 감지되질 않으니 그렇게 된다고 합니다.
그때 참지말고 그냥 펩시 제로 들이키면 나중엔 단거도 안땡겨짐 알아서 굴복하더라 ㅋㅋㅋㅋ
저도 첨엔 그랬는데 몇년째 제로만 먹다보니 뇌도 수긍했나봐요 ㅋㅋㅋ
의사가 무가당에 중독되면 다시 돌아간다고 했어요
그래서 당류를 제로로 대체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애초에 단맛을 멀리하도록 노력하는게 중요하다고 하두라고요
항상 재밋고 유익한 채널ㅋㅋㅋㅋㅋㅋㅋ
전 품종 개량한줄 알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눈속임같은 방법이었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을 볼때마다 알면 좋지만 쓸곳은 없었는데 이번에는 장보러갈때 자주 확인할거같네요ㅋㅋㅋㅋ
저를 포함한 저희 가족들 다 똑같이 느낀 점이..
스테비아 토마토를 몇알 먹으면 좀 어지럽거나 뭔가 안맞는 느낌이 들더군요.
두세번 사먹어봐지만 똑같은 증상이라 안먹게 되더군요.
드뎌나왔다!기다렸잔아요!😢
님 마음 인정!!!!!!!!!!!!!!!
언제나 귀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생선님😍 스태비어 토마토 먹으면서 잘 봤습니다 ㅋㅋ
저건 요리보단 생식용이긴 하더라고요.
짭짤이는 요리에 넣어도 괜찮던데
이 영상을 스테비아 판매상들이 싫어합니다 ㅋ
스테비아를 뿌린것 처럼 달아서 스테비아 토마토라고 한다고 한 인간이 미워지는 순간.
얼마전 매우 달콤한 토마토를 먹었는데 스테비아는 방울토마토에만 들어가고 일반 토마토에게는 들어가지 않나요?
의문이 하나 있습니다.
종묘사에서 스테비아 방울 토마토 모종을 팔던 것을 구입 했는데, 영상 내용처럼 스테비아를 방울 토마토에 주입시켜 만든거라면 종묘사에서 파는 스테비아 토마토 모종은 사기인가요?
스테비아가루를 땅에 묻어서 키우느니 하는 소문을 진지하게 믿고있었는데 열매에 묻히는 거였다니 충격스😮
물에 섞어서 주는 방식을 쓴다면, 결과적으로 스테비아 가루가 땅에 파묻혀 있는 수준으로 많이 줘야 되긴 할겁니다.
방울토마토 그냥 생거 드세요. 토마토를 기계에 넣고 압력으로 스테비아 성분을 투입시키는거라 어색한 단맛에 유통기한도 짧고..
스테비아 토마토가 비싸도 농민과는 아무 상관없어요. 가공 공장에서 토마토를 수거한후 유통업체에 넘기는거라 가공 공장의 마진이 붙고, 유통업체도 별다른 것인냥 비싸게 파는거예요.
시중 스테미아토마토는 너무 달아서 못먹어요
오 신장의 이뇨작용을 촉진시킨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역시 수상한 생선님!👍 오늘도 좋은 지식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상한 생선님 이름을 거꾸로 보면 선생 한상수 인데 성함이 한상수 인가요??
헉 일리가 있군
예전에 이댓글 봤는데 아니라고 하셨던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3:51 흡수되지않는 다는 말에 솔비톨 처럼 복통, 설사 유발하는 건가 했는데 딱 짚어주시네요 👍👍
엄청 소량이라 이걸로 복통이 일어날수가 없음.
대체로 많은 허브들이 이뇨작용을 함. 대부분 인간이 잘 흡수하지 못하는 성분들을 가지고 있어서 그럼.
이걸 다른 허브차들은 죄다 노폐물 배출로 포장하면서
그냥 허브일 뿐인 스테비아는 이름때문에 그런지, 화학감미료처럼 먹으면 문제있는것같이 말하는데
전혀 문제없음. 오히려 먹고 나면 인슐린, 포도당 수치가 낮아지고 당이 아니기 때문에 자일리톨마냥 충치를 굶기는 효과가 있음
신장이 안좋은사람에게 이뇨작용있는 차를 권하면 당연히 안좋은거고
보통 이뇨작용이 있으면 배출을 돕는다고 하는것임. 설사 복통은 말도 안되는소리고.
물에 담군거면 안씻어 먹어도 될려나요 씻기 귀찮은데
헉 샤인머스켓도 궁금해요 !
스테비아는 처음 들어봤는데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스테비아 토마토 너무 달아요
맞아요.. 일반 토마토보다 유통기한이 반도 안되는 것 같아요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한번 먹어봤는데 처음에는 신기해서 먹었지만 몇개 먹어보니까 너무 어색한 단맛이라서 물리기도하고 거부감이 들어서 개인적으로 불호....
그냥 일반 토마토가 제일 맛있더군요.
그래서 먹다보면 입술이 달짝지근해져요!
스테비아 딸기, 스테비아 수박, 스테비아 복숭아 존버합니다!!!!! 선생님 혹시 얘들은 상품화 가능성이 없나요? 비싼돈 주고 샀는데 물맛나면 개 빡침 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체체파리해부도 보고싶어요
그래서 안깨물로 입안에 넣어 물고있으면 겉이 사탕처럼 달더라고요 😂 저는 너무 달아서 그냥 초마토 먹어요.
3:50 스테비아 25g를 식품으로 먹으려면 어마어마하게 많이 먹어야할텐뎈ㅋㅋ
나 지금 방울 토마토 먹는데 존나 달달함(스테비아 아님)
일반 토마토가 더 맛있어요
아 예^^
아 예^^
ㅇㅈ
ㄹㅇ 스테비아 토마토는 맛 없음..
@@Tojong_jammin 개맛있던데
헉 최근 스테비아 토마토 빠져서 엄청 먹고 있었는데ㅎ 영상 감사요~~
근데 이거 너무 달아서 다시 안 먹으려구요... 다 먹지도 못하고 버림 :(
혈당치 비교까지... 감동스러운 영상이다
전 스테비아 먹으면 속 안좋고 역한 느낌이 나서 못 먹겠더라고요
스테비아 방울 토마토가 맛있다해서 사먹어봤는데
너무 인공적인 단맛이라서 오히려 기괴하고 질리는 맛임
이 영상을 보신후 스테비아 토마토가 꺼려질수있습니다.
근데 혈당 확인은 왜 하신건지..? 공복에 음식을 섭취했는데 당수치가 안오를수가 있나요?? ㅎㅎ
쿠팡에서 할인해서 한번 먹어봤는데 차라리 토마토에 설탕뿌려 먹는게 나음.. 이건 뭐지? 싶은 단맛
스테비아 도마도 비싼거 왜비싼가 사본적있는데 진짜 달음 ㄷㄷㄷㄷ 개맛있었음 난 스테비아도마도 무슨 재배품종부터가 다른건줄알았는데 일반 도마도 스테비아물에 담궜다 뺀거라니 ㄷㄷ 스테비아물은 얼마나 타야 하는건지
(물몇미리에 스테비아 몇그램)
얼마나 담궈놔야 하는지 시간도 알려주면 좋을듯
그래서 겉에 맛이 약간 쓴맛이 느껴졌는데 원가루가 달다 못해 쓴맛이 느껴진다. 하니 토마토에서 느껴진 쓴맛과 단맛을 알것 같네요.
먹으면서 링켈을 맞았나? 했는데...😂
대박 진짜 감미 맛 심해서 걍 버렸는데 저렇게 뿌려진거였다니 세상에 ~~ 전혀 몰랐네요
뿌리에다 뿌리면 되지 않나?
음식섭취 후의 혈당확인할때는 식후 2시간뒤에 체크하는것이 정확합니다
수생님 태풍때 해안가에서 종종 보이는 샌드달러의 정체가 궁금합니다ㅜㅜ
스테비아.. 고급 허브임.
절대 화학적인거 아니고, 그냥 허브에서 추출 후 가루로 가공 처리한것이고
단맛도 나는데 허브의 쌉쌀함도 동급으로 남.
단맛이 심하다면 에리스리톨 비율이 훨씬 높은거임. 스테비아가 워낙 비싸서.
스테비아는 인간이 흡수를 못시키는데 감미작용은 하는 거고
흡수가 안되어서 정말로 칼로리가 0임. 뭐 장 활동 돕겠다고 섬유질, 우무묵 찾아 먹는 사람들도 있는데 스테비아에 문제 삼는거 자체가 말도 안되는거고
소화 안되는걸로 따지면 오이는 절대로 먹으면 안되는 야채같은 소리임.
그리고 이뇨작용을 다른말로 하면 노폐물 배출임. 신장안좋은사람한태 이뇨작용하는 다른 모든것들은 당연히 안좋은거고.
스테비아의 효과는 자일리톨과 동일하게 충치가 흡수를 못해서 충치균을 굶기는 효과가 있고
먹었을때 아주 유의미하게까진 아니지만 인슐린, 포도당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음. 적어도 절대로 해가 되는 방향으로 작용하진 않음.
거기다가 복통 설사... 이건 말이 안되는게 가루로 된 스테비아 찔끔 넣는것임.
많이 먹지 말라는 소리도 상술인게, 과도한 양이라는게 설탕으로 치면 2.5kg에 해당하는 양임.
설탕보다 훨씬 덜 넣게 되는 스테비아를 그렇게 먹는거보다 설탕으로 먹는게 훨씬 더 위험함.
감미료의 주된 문제는 섭취 조절이 어렵다는 점이죠 ㅋㅋㅋ
이러한 < 진짜 좋아하시는 거 같음 ㅋㅋ
스테비아 오이는 맛있을까?
스테비아토마토라고 파는것중에는 아직도 보통의 토마토에는 주사기로 주입하는 경우가 많죠 안 보이게 가리려고 꼬다리 부분 쪽에서 주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울토마토랑 다르게 오래걸려서 그런지 토마토대부분은 주사로 주입하고 3~4일만되도 무르고 상해있죠
그걸 언제 하나하나 주사를
놓을까요? ㅎㅎ
인건비 장난 아니겠어요
@@임강수-c4p 함사서 보쇼
헐.....좋은 정보 감솨
아스파탐이랑 수크랄로스만 괜찮지..
알룰로스 에리스리톨 등등.. 먹으면 방귀가 폭증해서요 도저히 못먹겠더라고요
당알콜류가 종류가 다양해서 적당히 몸에 맞는 것으로 찾아 먹는 것이 좋죠.
아스파탐 수크랄로스가 얼마나 해로운지 ㅋㅋ 닥터쓰리 영상 보고 배우세요
스테비아 많이먹음 설사하고 하루종일 화장실가는 비뇨문제도 생김
매일 제로탄산먹는 사람들 공감할거야
전혀...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단맛이 너무 강하면 쓴맛이 느껴저서 스테비아만 섭취하면 쓴맛이 느껴지는 것으로 압니다
스테비아 토마토 먹으면 설사함..
나도 제로음료 마시면 설사함...
@@Uh심기체그래서 내가 똥통에 자주 가는거었나?
한번 새로운 품종인줄 알고 사먹곤 절대 안사먹음... 이러다 고기에도 약물 넣어 파는건 아닌지 ㅠ
스테비아는 식품 전반에 걸쳐 모르고 먹는 경우가 많은데, 장기적으로 보면 대장에 안좋습니다
원래도 귀여운 토마토가 스테비아를 만나 더욱 더 귀여워졌어요♡♡
제가 학교에서 방과후로 생명과학 이라는 것을 하는데,
거기서 수상한생선님 채널을 많이 봐요 ㅎㅎ🩷
다음영상은그냥토마토어때요?
스테비아 제로시리즈 먹으면 맛이 이상해서 별로 ㅠㅠ
1:29 와.. 진짜 신기하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바로 "신기하죠?"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테비아토마토 금방 무르고 상하더라고요, 사면 비로 냉장보관하고 2~3일 내 먹어치워야 해요 😊
스테비아 토마토 장사꾼들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3:56
요즘 스테비아 방울토마토 자주 사먹는데,
얼마전 홈플러스에서 구매한건 진짜 설탕물주사기로 넣은줄 ㅋㅋㅋ 그런데 다른건 그만큼 안담 ㅋㅋ
어머 신기해요. 스테비아 토마토라는 종이 따로 있는줄 알았네요.
전에 동생이 일반 토마토인줄 알고 실수로 사와서 한번 먹어봤는데 와... 진짜 너무 달아서 이빨 썩을거 같더라구요. 갠적으론 불쾌한 단맛이었어서 별로였어요.😢
맞아요 그래서 농산물시장에서 안팜
한국가서 스테비아 토마토 라는걸 첨먹어봤는데 정말 엄청 달고 맛있어서 어떻게 만들었나 궁금했는데 이런거였군요 진짜 충격적이네요 ㅋㅋㅋ 아예 달게만든 새로운 종의 토마토인가 했는데 어쩐지 잘 물러지더니
난 스테비아 토마토 몇 개 먹으면 단맛 때문에 물려서 많이 못 먹겠던데..
방울토마토 뿐아니라 스테비아 사과도 있어요.😊
스테비아 4년? 5년전쯤 백화점에 먼저 풀렸을땐 저렇게까지 안달았음… 아마 키우는 과정에서 주입시킨방법이었지 않았나… 요새먹는건 깜짝놀라게 달아서 그냥토마토 먹음
이게 놀랍다고? 아무 지식 없이 처음부터 직접 주입했다고 생각했는데 ㅋㅋ
스테비아 토마토 뭔지 모르고샀다가 맛없어 너무 화났는데~~~ 저걸 조ㅗ아한다는게 이해가 잘 안가네요 ㅠ
요즘은 마트에 일반 큰토마토도 스테비아로 나왔더군요 근데 먹어보니 꼭따리쪽만 달고 그외 부위는 안달았어요 근데 비싸긴 너무 비싸요
두번 다신 안사먹을듯요
스테비아 자체가 감미료중 가격이 좀 있는건데 그걸 갖다 박은게 스테비아 토마토라 가격대가 오를수밖에 없는 음식이긴함
2: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스테비아에 절인거 같다 생각했는데 .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자체 단맛이 아니라 설탕물에 담근 느낌 같다고 느꼈는데ㄷㄷㄷㄷㄷ
스테비아 토마토가 소비기한이 짧아서
가격 할인한다고 많이 사버리면
과식 또는 쓰레기 둘중에 하나...ㅠㅠ
스테비아 많이 먹으면 배탈 남
특히 처음 먹는다던가 체질적으로 안 맞는 사람은 먹으면 바로 화장실행...
난 스테비아 가공한 게 오히려 물리던데.. 가족들도 마찬가지였음. 그래서 한번 사먹어보곤 눈길도 안주고 있음
큰 토마토도 스테비아 토마토가 있긴 하던데 잘 안보이는 이유가 있었네요
뭔가 말장난에 속은 느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