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취업 후 IT 개발자가 느끼는 차이점 - 한국 호주 회사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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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오늘은 한국 vs 해외 / 호주 회사 차이점에 대해서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저는 2016년 이민 후 호주에서 IT 개발자로 취업 후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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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sonisdoing
비슷한 답변들을 모아서 블로그에 모아봤습니다.
dojason.com/category/advice/
이후에도 긴 답변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일본에서 15차 파이썬 개발자 입니다. 나이는 39이구요 현재는 프리랜서입니다.
예전부터 호주에 가서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호주에도 프리랜서 개념의 일이 존재하나요?
7월말쯤에 브리즈번으로 우선 가서 생활을 해볼까 합니다.
영상 자주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요즘 브리즈번에서 파이썬 개발하고 있습니다 ㅎㅎ
프리랜서 개념의 일이 존재 합니까?
-> 네 어느 나라나 존재 하더라고요. 호주도 역시 존재 합니다.
나중에 저도 프리랜서 개념으로 일해보고 싶기도 하거든요 ㅎㅎ
종종 IT관련한 영상도 올려볼께요 ㅎㅎ 브리즈번 오시면 커피한잔 하시죠!
@@jasonisdoing 답변감사합니다! 프리랜서 일거리가 존재하는군요. 8월초에 가게될거 같은데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일본에서 일거리를 좀 가져갈거 같기도 하구요. 기회되면 만나뵙고 싶네요
@@jasonisdoing 안녕하세요 요즘 많이 바쁘신거 같습니다. 영상을 못 올리시는거 보니 저는 어제 브리즈번에왔습니다만 IT쪽 관련해서 궁금한것이 너무 많습니다. ㅜㅜ
무릎을 바로 꿇는 다는게 신기하네요.ㅎㅎ 현재 시드니에서 IT 공부중인데, 보통 인턴쉽을 어떻게 구하는지, 인턴으로 가게된다면 하게 될 일은 무엇인지 무엇을 요구하는지 등등 궁금합니다~
호주에서 아이티 인턴쉽을 어떻게 구하는지는 사실 저도 잘 몰라요. ㅠㅠ
그런데 신입이나 인턴으로 오늘 어떻게 하는지는 한국이나 호주 둘다 좀 알고 있어서 아이티 관련한 내용을 다음 시리즈로 좀 올릴 준비 중입니다 ㅎㅎ
비전공자 문과생으로서 웹개발 학원에서 공부하고 한국에서 잠시 근무 후 호주 취업 고민 중인데, 과연 비전공자도 경쟁력이 있을까요? 물론 코딩이 본인 개인 능력치가 중요하다만 말이죠.
영어랑 일할 수 있는 비자 + 한국에서도 경력을 만들어서 오실 거면 충분히 경쟁력을 만드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영어가 부족하고 일할 수 있는 비자가 없으면. 한국에서 한국말 잘 못하는 개발 잘하는 베트남 개발자를 뽑을지를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오실 겁니다.
의사 소통도 잘 안되고, 비자서류도 준비해 줘야 하면 다른 비슷한 한국 개발자에 비해서 경쟁력이 없겠죠
경력이 있으면 전공은 큰 문제는 아닐 겁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호주취업,이민에 관심이 있어서 영상 잘 봤습니다..! :) 저는 한국대학 의상학/시각디자인학을 전공하고 2월에 졸업을 했고, 미국이나 호주 취업과 이민을 고려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한국대학 졸업 후 경력없이 바로 호주 취업을 하려고 하는 것인데, 이럴 경우 워홀정도 밖에 가능한 옵션이 없는 것일까요? 그리고 취업을 하게 되더라도 현지회사에 취업하기는 불가능한 것 같은데, 호주 내 한인 회사의 경우 대우가 많이 안좋은지 아시려나요?? 저는 워라밸이나 같이 일하는 분들 분위기가 가장 중요해서 여쭤봅니다..! 혹시 아는 바 있으시다면 답변 주신다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일단 미국아나 호주에 일할 수 있는 비자가 준비되야 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이후에 호주나 미국 현지 회사에 합격이나 아니면 한인 회사에 합격해서 다니는건 두번재 문제고요.
dojason.com/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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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학과 취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 27세 청년입니다.
유학과 취업을 생각중이라 문의드립니다.
저는 지방 4년제 대학교에서 패션산업을 전공하였고
지금은 국내 대기업 계약직으로 근무중입니다.
내년 6~9월달에 계약이 종료되어 퇴사 예정입니다.
퇴사 이후에 여러가지 준비해서 유학 후 현지에서 취업하고 싶습니다.
영주권도 노려보고 싶구요.
창업에 실패해서 빚을 좀 지게되어서 수개월 안에 나머지 다 상환할 순 있지만
상환이후로 퇴사까지 많은 돈은 모으지 못할 것 같아요.
열심히 모으면 1500~2000만원 정도 모을 것 같아요.
이후에 준비 과정에서 어느정도의 지원은 받을 수 있을 듯 하지만 몇백 몇천의 비용을 지원 받기는 힘들구요.
집에서 100% 도움받기가 어려운 상황인지라 워홀을 통하여 어느정도의 학비정도는 모으고
영어도 어느정도 자연스럽게 익히고 비전공자인 만큼 부족함을 메꾸고
전문성을 채우기 위하여 석사 진학을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워홀 비자 가능한 기간이 만30세, 2026년 2월 (제 생일)까지 인 걸로 알고 있는데,
2024년 6~9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1년 6~8개월 정도의 시간이 주어지는데
어떤식으로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개발자로서 현지에서 취업하려면 여러 공부가 필요한데 목표로 삼은 석사 과정을 마쳤을 땐
워홀 비자 발급이 불가능한 나이가 되고...
현지에서 취업을 하려면 근무가 가능한 비자가 필요하니 머리가 복잡합니다...
영어도 못하고 it관련 지식이나 역량이 전무하다보니 준비해야할 것이 많은데
시간이 부족한 듯 하여 걱정입니다.
저는 실패는 두렵지 않습니다. 방향을 잡는 과정에 도움이 필요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단 퇴사 하시고 호주에 와보세요!
그리고 몇개월이라도 지낼 비용을 마련하셔서 오신 다음에 호주도 느껴보시고, 경험도 해보시면서 준비도 생각도 다시 해보세요. 제가 20대라면, 그리고 비슷한 상황이라면 호주부터 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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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쪽 전공을 희망하는 올해 고3 여자입니다..! 대학졸업후 한국에서 경력없이 바로 호주로 넘어가서 취직하는게 가능할까요..? 다른 일하면서 대학원을 밟아야할지 고민중이에요.. 최종목표는 시민권입니다
최종 목표가 시민권이시면 호주에서 대학을 나오시고 이후에 취업 하신 다음에 영주권 받으시고 몇년 거주 후 시민권 신청하시는게 가장 빠르고 간단할 겁니다.
대학 졸업 후 한국에서 경력 없이 호주 와서 취업을 하는건, 예를들어서 베트남 학생이 베트남 대학 졸업 후 한국에서 취업해서 자리를 잡는 것 수준의 난이도 입니다. 영어도 잘하고 경력없이 증명할 만한 실력을 증면 하면 불가능 한건 아니지만, 특정 국가의 시민권을 최종 목표로 하시면 최대한 빨리 그 나라에 가서 학교 졸업하시는게 유리합니다. 대학 졸업 후 경력도 쌓고 영주권도 받은 후에 오시는건 저처럼 10년 걸릴수도 있고요. 제가 고3으로 돌아간다면, 집에서 학비 지원이 가능하면 호주 유학으로 호주로 바로 올 것 같고요. 불가능 하면, 저는 학국 대학 입학 후 휴학 내고 호주 와서 1년 살고 이후에 결정 할 듯 싶네요.
유튜브 하다 우연히 영상을 찾게됐는데 어디서 뵌분 같아요. 영상중에 2005년 호주 시드니 단기연수 언급하셨는데 대학때인지 아니면 회사에서 뵌적이 있는지 암튼 낯이많이 익어요 ㅎ 저도 브리즈번에 산답니다
제가 흔한 얼굴은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 또 브리즈번에서 뵐 일이 있겠죠 ㅋㅋ 보시면 아는척좀 해주세요 ㅎㅎ
안녕하세요! 호주로 개발자 유학을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개발직군에서 졸업생비자로 취업하기가 많이 힘든 분위긴가요? 영주권을 위해 1년을 채워야하는데 영주권이 없으면 취업이 잘 안된다고해서 여쭤봅니다ㅜㅜ!
석사유학예정입니다!!
진리의 케바케라서 사실 어떤게 확율이 높다고 말씀 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물론 저라면 시도할 것 같습니다.
왜냐면..
커리어를 결정 한다는 것 - dojason.com/87
저도 브리즈번으로 IT 이민을 준비하고 있어서 몇가지 문의 좀 드려도 될까요? 주로 개발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어떤건가요? 모바일 개발쪽 수요도 꽤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PTE 점수 취득 후 이민 진행은 법무사 통해서 진행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좋은 자료와 영양가 넘치는 동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늦은 답변 죄송합니다. ㅎㅎ
제가 개발하는걸 물으신다면 제 링크드인 으로 들어가 보시면 될것 같아요.
제가 다른 영상에 이런 질문을 많이 받아서 해당 답변을 해놓았거든요.
호주 시장에 인기인는 걸 찾으신다면 seek 에서 검색을 해보시면되고요. 결과가 많이 나오는 것이 많이 있는 것들이라서요. 호주 시장에 모바일 수요는 꽤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 다른 영상에서 자세히 말씀 드린 것처럼 이 모든 질문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건. 비자타입 언급 없이 시드니 주소로 지원을 해보시면 내가 연락을 받을 수 있을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왜냐면 시장에 일거리가 많더라도 내가 뽑힐 수 있는게 중요하기 때문이라서요.
그리고 저는 법무사 통해서 진행 했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jasonisdoing 영상업로드 계속가능하신가요
자세한 연봉은 아니더라도 한국에 비해서 연봉에서 생활비나 여러 비용 제외하고 남은 가처분소득이 몇퍼센트정도 더 많이 남는지 궁금하네요.
자세한 수치는 저도 알기 어렵고...
사람마다 다를텐데 (한국도 IT일해도 3천 받는 사람도 있고 1억 받는 사람도 있어서 ㅎㅎ)
저는 한국에서도 괜찮은 연봉 이었는데 여기서는 훨씬 더 재정적으로는 편하게 삽니다 ㅎㅎ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제가 4년제 uxui디자인 전공을 졸업하였고 대학교에서 배운 퍼블리싱 경험이 좋아서 java국비 수강 후 프론트엔드 개발자로(react js) 1년 si개발 경력이 있습니다ㅠ 프로젝트 2개의 서브개발 경력이 있는 상태이구요..ㅠㅠ영어회화는 어느정도 자신있다고 가정하였을때 워홀 비자로 개발자 오피스잡을 구할수있는 가능성이 얼마나 있을까요...?답변주시면 너무 감사드릴것 같습니다!
dojason.com/category/Consulting 이 카테고리에 있는 글을 좀 읽어보시면 제 의견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가능성이 35% 거나 53%거나 개개인의 능력에 따라서 확율? 가능성이 존재할 수는 있겠지만 그걸 물어봐서는 알 수 없어요. 근데 제가 그걸 하고 싶은지를 물어봐서 결정을 합니다. 워홀 비자로 와서 호주에 정착이 목표라면 도전해 보세요. 저라면 혹은 제 동생이라면 저는 가능성 따지지 말고 도전해 보라고 할거 같아요.
조근조근 말씀 굉장히 잘하세요. 라이브 방송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도 공감하는게 진짜 지인들이 영상 볼때 제일 창피한거 같아요 ㅋㅋ
오호! 브리즈번에 계시는 군요! 구독하러 가야겠어요 ㅋㅋ 라이브는 나중에 구독자가 더 많아지면 조심스럽게 한번 해볼 생각입니다 ;; ㅠ
제이슨님~혹시 It관련 파이썬이나 Java관련 개발 과외도 하나요?
돈받는 과외는 하지 않고 있고요. 브리브번 계시면 커피나 맥주 한잔 하면서 조언은 좀 드릴 수 있어요. 인스타그램으로 메세지 주세요 ㅎㅎ
일하던 중간에 양치하러 가는걸로 지적받는다면.. 식사후 바로 양치는 구강내 산도를 높여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이빨이 빨리 마모됨 틀니끼고 싶지않으면 그렇게 하세욧ㅋㅋ 저는 그렇게 했습니다 물론 틀니는 얘기는 빼고..ㅎ
한국에서 독학사를 하거나 학위를 받고,호주에서 무급인턴으로 지원할수 있을까요?
지원은 가능한데, 일할 수 있는 비자를 준비해야 하고, 다른 호주 인턴 지원자들보다 더 괜찮다고 어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jasonisdoing 그렇군요!
손가락질 버릇없다는 어머님의 모니터링 ㅋㅋㅋㅋ 🤣 가족들의 모니터링은 정말 가감없죠 !!!! 말을 정말 깔끔하게 잘 하시네요 ;) 근데 보니까 무편집인것같은데 ... 진짜 대단하시네요
가족들이랑 친한 지인들이 보는게 젤 무서워요 ㅋㅋ 다음 생에 유튜브를 새로 시작한다면 몰래 시작핡거에요 ㅠ
흠.. 뉴질랜드 1년 한국 8년 호주7년 직장생활 해본 사람입니다.. 무릎을 꿇고 이야기를 한다는건 처음듣는 이야기이긴 한데 재미있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3개 나라 차이점 같은거 한번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ㅋㅋ 저도 궁금합니다!
무릎은 나이 좀 있는 직원들 말고 좀 어린편인 직원들이 그러던데 한번 왜 그러는지 물어봐야겠네요. 아참 ..여기 호주 어학원 다닐때도 카펫이라 그런지 선생님들도 뭐 봐주러 왔을 때 무릎 많이 꿇고 봐주던 기억이.. ㅎㅎ
@@jasonisdoing
유투버를 생각 안해본 것은 아닌데,, 워낙 게을러서 생각만으로 끝나네요.. ㅎㅎㅎ
저는 현재 멜번에 있는데 본사가 브리즈번이라, 그동안은 출장으로 자주 갔는데, 올해 내년중에 브리즈번으로 아예 리로케이션 계획중이에요.
유명해지시면 싸인 한번 받고싶어요~ ㅎㅎ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응원할께요~
제가 게을러서 시작했는데 요즘 뜸합니다 ㅎㅎ 브리즈번 오시면 제가 카메라 들고 가겠습니다 ㅋㅋ
@@jasonisdoing 아이구.. 아닙니다 ㅎㅎ 같은 교포로써 제이슨 님이랑 커피는 한잔 하고싶네요 ㅎㅎ 괜찮으시면 링드인 친구 하시죠, 제 링크 문자로 보내겠습니다 ^^
Sangyun Paik www.linkedin.com/in/jasonwtkim/ 요깁니다 ㅎㅎ
호주가 가산디지털단지 보다 좋나요??
조금 좋습니다 ㅋㅋ
가산디지털단지 ㅋㅋㅋ
회사에서 학력보나요? 고졸로 충분히 될까요?
실력이 충분히 있으면 됩니다. 한국이든 호주든, 그런데 실력을 입증하는 것보다. 학교에 들어가서 졸업하는게 쉬운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대학교를 졸업했고, 주변에 후배들이나 동생들이 물어보면 대학교는 꼭 가라고 합니다.
지금은 호주 it개발자 시장상황이나 인력수요는 어떤가요 영상 감사합니다!
한국이나 호주나 항상 비슷합니다. 구하는 사람은 뽑을 사람이 없고,
들어갈려고 하는 사람은 어느정도 구적이 힘들고?
한국이든 호주든 일반적인 분위기와 상관없이 자격되고 면접 준비한 지원자는 무조건 취업할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jasonisdoing 한국만큼 학사자격이 없으면 회사 지원에 제약이 있을까요..?
@@아라리카 제약이 없는건 아니지만 학위가 없으면 실력이나 영어가 출중하다는 걸 보여주면 됩니다. 물론 내가 출중한 것 볼여줄 수 없으면 학사를 준비하는 것이 좋겠죠. 말씀 드리고 싶은 내용이 길어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dojason.com/89
@@jasonisdoing 너무 감사드립니다 관련 정보를 찾아보기 힘들었었는데 다행이네요 좋은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새롭게 호주 그리고 IT에 관심을 갖게된 직장인입니다
링크드인으로 연락 드리고 싶어서 인맥 신청 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링크드인을 한동안 접속안했는데 좀전에 접속해서 신청하신 한국 분들 몇분 수락 했습니다. 그분들 중 한분이실 것 같은데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호주 쇼핑센터나 공원에서 맨발로 돌아다니는 어린이들도 너무 많아요. 저희집 근처 쇼핑센터 안의 도서관에서는 학생들이 카펫 바닥에 벌렁 두러누워서 핸드폰하고 있는 것도 종종 봐요. 심지어 맨발로 바닥이 젖어 있는 공중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도 가끔씩 보네요. 역시나 사무실 내에서는 무릎꿇고 일하기도 하는군요. ^^
저도 여름에 길에 맨발로 다니는 애들 보면 엄청 신기해요 ㅋㅋㅋㅋ 한국은 해수욕장 근처나 조금 그러는데 ㅎㅎ
저도 슬슬 동화되고 있는 중입니다..ㅋㅋ
주택가 다니다 보면 발 닦고 들어가라고 수도 시설이 따로 있기도 하더군요. ㅎ
오랜만이에요 삼촌 잘지내세요?
영어는 어떻게 공부하셧는지 궁금
영어 시험 준비를 제외하고는
영어 문장 같은것도 외우는 공부를 예전에 호주 초창기때는 좀 했는데, 지금은 따로 영어공부를 안해서 못하는 영어로 근근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ㅠ
연봉 얼마나 받으시나요..??
자세한 금액을 알려드릴수는 없고, 한국에 있을때보다 훨씬 많이 늘어서 연봉에 대한 만족도는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