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호주 취업이 가능할까? by 호주 IT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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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이 영상은 호주에 영주권을 받거나 워킹 홀이데이 비자로 오시기 전에 미리 내가 얼마나 취업될 수 있을지를 확인해 보는 방법에 대한 영상입니다.
물론 워홀로 와서 현장에서 면접을 봐야 하는 경우는 미리 알기 어렵지만,
한국에서 다양한 경력을 미리 가지고 계신 분이면 호주 오기전에 미리 지원해서 반응이 어떤지 한번 확인해 보시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사실 자도 이민 오기전에 그렇게 확인을 했었고요 ㅎㅎ
Seek.com.au 꿀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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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sonisd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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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슨님
저는 현재 한국에서 백엔드 개발을 하고 있는 신입 개발자입니다 입사한지는 10개월 정도 되었네요 ㅎㅎ
호주로 이민을 꿈꾸고 있어 요즘 차근차근 알아보는 중입니다
영어공부는 당연히 조금씩 해나가는 중인데 , 제가 고졸이라 .. 경력을 몇년 쌓으면 학력이 커버가 될 수 있을지.. 학점은행제나 사이버 대학이라도 수료하고 이민+이직을 해야할지 고민이됩니다
혹시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EunhyeSong-w1f 답변이 좀 늦었습니다. 아직 경력이 긴게 아니라고 생각되시면 호주에 일단 한번 와보세요. 그리고 나중에 영주권을 받아야 하실테니 사이버 대학이나 경력이나 인정 받을 수 있는 부분을 확인 하셔야 할것 같고요. 생각이 드셨으면 일단 호주에 와보세요. dojason.com/90
한국에서 iOS 개발자 10년차 입니다. 영어는 토스7 만 갖고있고 중위급 수준이라고 생각하는데 영어 더 연습해서 호주 이민취업으로 생각하는데 10년차도 정규직으로 자리를 잡기 수월한 편일까요,?
아~ 정말 저한테는 너무나 도움이 되는 영상이에요 이제 집 구하려고 하는 찰나인데, 조만간 취업 준비를 할까 고민 중이거든요. 와이프도 제이슨님 너무 궁금해하고 영상도 같이 보고 있어요ㅋㅋ 조만간 조만간 놀러 갑니다!!!
저도 호주 오기전에 이력서 좀 써봤는데 연락도 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짐쌌죠 ㅋㅋ 백번 호주가면 취업될까요 물어보는 것보다 이력서 써보면 답이 나오거든요! 얼른 영상 같이 한번 찍어요 카메라 2대 놓고 ㅎㅎ뮤니씨도 함께 셋이 ㅋㅋ
저는 캐나다에 있는데 호주던 캐나다던 상황은 비슷한 것 같아요!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저도 브리즈번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데 반갑네요!ㅋ
유튜브도 하시는 군요 구독하러 갑니다!
저는 개발자로 전직을 준비 중인 사람이에요~ 저도 한국에서 경력을 쌓고 해외에서 개발자로 일을 해보고 싶은데요. 제이쓴님은 호주에서 유학없이 한국에서 경력 쌓으시고, 영주권 신청해서 받으신 케이스 맞나요? 해외에서 유학하는 비용이 비싸서, 가능하다면 유학하지 않고 한국에서 영주권 신청해보고 싶네요.
네 저는 한국에서 경력 7~8년 쌓고 한국에서 영주권 신청해서 영주권 받고 입국한 케이스 입니다. 요즘 개발자 이민이 좀 어려워 졌다고 하는데. 가능성이 있는지 어떤걸 준비해야 하는지 잘 알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jasonisdoing 개발자로 이민하신 분들 보면 운도 필요해보이네요ㅎㅎ 어떤 것들은 준비해야 할지 알아보겠습니다. 답변 감사해요~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주에 있는 북미기업 오피스들(구글이나 아마존들) 에 지원하려할때도 비자스폰서는 꺼려할까요? 이런 경우에도 그냥 거주지를 호주로 일단 어플라이하고 면접을 거친후에 오픈하응 것이 좋은지요. 호주 거주경험이 전혀 없지만 호주에 원하는 it기업들의 오피스에서 일해보고 싶은데 방문경험, 비자나 영주권 없는 상태에서 일단 어플라이 해보고 나중에 스폰서 문의를 해도 불이익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우선 해당 기업이 정확히 호주에서 시자 스폰서를 해서 채용을 하는 케이스가 있는지는 구글로 검색 하시면 좀 나올 겁니다. 사실 저도 시드니에 있을 떼 구글 면접을 2차까지 봤다가 다른회사에 합격해서 그만 두었는데, 그 당시 공고에서는 시드니에서 근무가 가능하고, Korean speaking 포지션을 찾고 있었는데, 비자 관련 내용은 없었습니다. 당시 1차 2차 질문들 검색을 하다 보니 구글링에 후기가 엄청 많았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당연히 미국이나 유럽에서 아마존 구글은 스폰을 해주면서 뽑고 있고, 비자에 문제가 생겨서 안되면 다른 나라로 리로케이션도 봐주더라고요. 그런데 호주가 그런 케이스가 있는지는 역시 구글 검색 해보시면 최신 커뮤니티 글이 보일 거라고 생각됩니다. 아마도 인도애들이 그렇게 호주 오려고 많이 할 것 같네요. ( 참고로 제가 알기로는 미국이나 유럽보다는 호주가 스폰해주는게 쉬운 편입니다)
그리고 다른 제 경험을 보면, 호주에 있으면서 2년간 3번정도 아마존에서 메일을 받았는데 그때 받았던 링크드인 메시지나 메일은 시애틀로 리로케이션이 가능한 사람을 시드니나 멜번에 와서 뽑으니 참석해달라는 메일이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합격시 미국 비자에 관한 부분은 회사에서 처리해 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구글에서는 연락을 먼저 받은건 2번이었고 첫번째는 한국어 가능 테크니션, 두번째는 클라우드 팀을 시드니에 만드는 중인데 관심있냐고 하는 메일이었습니다. 이런 경우 공고에서는 호주 시티즌이나 영주권 관련해서 언급은 따로 없었습니다.
링크드인에서 호주 위치로 korean speaking 검색을 좀 해보시면 상당히 많은 글로벌 회사들의 아시아지역 HQ가 있어서 한국인만 해당되는 포지션도 항상 열려있고, 구글이나 한국어 관련이 없는 일반 포지션들도 많이 있습니다. 보통 글로벌 회사들은 일단 공고에는 잘 언급을 안합니다. (제가 이미 영주권이 있어서 눈여겨서 안 본 것일 수도 있지만요..)
이제 말씀해주신 것에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 드리면, 그들은 비자 스폰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조직이나 구조 비용들을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지원을 해뵤셔서 확인 해보시는 방법이 좋은 것 같습니다. 미리 좀 알고 싶으시면 해당 케이스가 있는지 구글 검색을 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불이익 문제는 … 스폰서 문의를 했는데 나중에 비자가 없는 걸 속였다는 걸로 불이익이 생겨서 안 뽑히는 걸 의미하시는 건가요?
일단 속이거나 거짓말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물어보거나 적어야 하는 것이 있으시면 솔직하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제가 영상에서 말씀 드리려고 했던 내용은
저도 예전에 그렇게 시간 낭비를 했을 수도 있었던 시절이 있는 것 같아서
호주나 해외에서 일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일단 관심이 가는 포지션들을 찾고 지원을 해보라고 조언을 드리고 싶었어요. 지원도 안해보고 스폰이나 영어 면접이나 등등을 미리 고민할 이유가 사실 전혀 없거든요. 그건 지원해서 리쿠르터가 전화온 다음에 이야기 해보시면 됩니다. ( 제가 구굴 면접봤을 때는 일본(구글 아시아 HR조직이 당시에 일본에 있었습니다) 에 있는 영국인이 바로 전화를 했거든요. 시드니에 살고 있고 언제 일할 수 있는지 이런 내용 물어봤던 것 같은데, 이전화 받으시면 이야기 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
1. 일당 원하는 공고를 찾는다.
2. 나 한국인이고 비자스폰 필요한데 가능한지 물어본다( 물어보는걸 개인적으로 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는 스폰 여부 보다는 제가 실제로 뽑힐 사람인지 아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비자때문에 안되는데 실력은 뽑힐 수 있는게 결과로 나오면 비자를 준비하면 되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 아무튼 ㅎㅎ. 사람 뽑는 전문 팀이 있고, 스케줄 조율해주는 팀도 있었습니다. 고로 답변은 엄청 빠르고.편했습니다. 이 질문의 답이 빨리 올 거라는 소리입니다)
3. 저는 일단 공고를 찾으면 바로 지원을 합니다.
4. 그리고 그쪽에서 질문하는 것에 비자 타입이 있으면 답을 하시고 스폰 여부나 다른 문의를 하시면 됩니다.
다시 한번 꼭 당부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스폰 걱정하시지 마시고 이력서랑 링크드인 준비하셔서 무조건 오늘 바로 지원해 보시는게 가장 빠른 길입니다. 나중에 가시더라도, 지금 내가 뭐가 더 필요한지 어떤 점이 부족한지 가장 빨리 알 수 있거든요. 그리고 링크드인 잘 꾸며 놓으시면 구글이나 아마존에서 먼저 연락도 옵니다.
제이슨을 하다 do Jason 이렇게 상세하고 정성스러운 답글을 바로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원하는 기업/부서의 포지션 공고가 나온 상태라 비자등의 차후에 이슈가 생길 경우 리로케이선에 대한 부분은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수준이라서 문제가 없겠군요! 일단 잘 준비해서 어플라이해보고 좋은 피드백을 먼저 받아보는게 여러가지 고민하는 것보다는 우선이겠어요. 조언주신 것처럼 바로 준비해봐야겠네요. 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가지만 더 여쭤보고 싶은게 호주가 비자 관련해서 많은 변화들이 계속 생기는 듯 한데요, 11월부터 491비자 발급으로 변경되면 시드니등의 대도시를 제외한 지방 도시에서 근무 가능한 형태로 제약이 있는듯 한데 제가 관심있는 오피스는 시드니 소재입니다. 리로케이션 제안과 무관하게 시드니 오피스에서 일을 하고 싶으면 갈수록 문턱이 낮아지는 듯 한데(동일고용주하 4년까지 해당 비자 유지 가능으로 본듯도 하구요.이경우 근속에 대한 제한도 있는건지..) 이런 상황이라면 시드니에서 근무하기기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지는 상황인지 아니면 구글급의 오피스들은 스폰과 고용유지가 가능한 옵션제공이 가능한지도 궁금하네요. 제가 관심있어하는 부문이 구글내에서도 시드니 도쿄 싱가폴정도에만 있는 것으로 알고있어서 선택지가 많지는 않습니다. 추가로, 다른 댓글을 보다보니 제이슨님 링크드인 언급을 주셨었는데 혹 링크를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영문 이력서 작성이나 LinkedIn 작성 주제로 시간 되시면 영상 하나 만들어주세요. 꼭 호주 오려는 사람들 아니어도 필요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조만간 올려볼께요!!
만약 말씀하신대로 어느정도 준비가 됐다는 가정하에는 처음에 출발을 관광비자로 나가서 레쥬메 돌리나요? 첫 스타트의 비자가 궁금합니다~~🙏
젤 좋은건 영주비자를 준비 해 오시는 것이 좋고, 그 다음은 일할 수 있는 비자(나이가 30미만이시면 워홀 비자), 그 다음은 조건부로 파트타임일을 할 수 있는 학생비자?. 젤 안좋은 비자가 관광 비자인데.
한국으로 관광비자 들고 구직하는 베트남 사람이나 중국 사람 생각해 보시면 간단할 것 같아요. 그분들도 능력을 증명할 수 있으면 스폰서를 받을 수 있고 한국에 정착 하실 수 있겠지만. 능력을 증명하는 것 보다. 비자를 준비하는 것이 더 쉬운 방법입니다.
비전공 it 석사 생각중인데 졸업하면 나이가 30대 후반인데 취업에 장애가 될까요??
한국은 30대 후반에 시작하기 힘들지만 호주는 아닌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저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나이가 29이고 비전공자로 문과생입니다
한국에서 국비지원 수료 후 호주 아이티대학원 코스웍 과정으로 최종취업까지 도전해보려하는데 그냥
국비지원 수료만 하고 링크드인 꾸미고 cv 작성해서 식닷컴에서 지원해볼까요? (워홀비자2년일할수있다는내용도넣고)
국비지원 후에 그렇게 지원하시면 아마도 안뽑히실 거에요. 여기도 실력 있는 쓸만한 사람이 부족한 것이지, 무경력에 대학 졸업자들은 첫 직장 잡는데 시간이 좀 걸리기도 하거든요. 유학 오시려면 오셔서 학생신분일때 다양한 경험 쌓으시고 졸업 전부터 많이 지원해 보세요.
@@jasonisdoing 아.. 혹시 그렇다면 한국에서 경력을 쌓고 실력을 키워서 가는것도 괜찮겠네요 :)
현직iOS개발자 입니다. 학위는 컴공석사입니다 경력은 만4년이 되어갑니다
파트타임 또는 풀타임 일을 해보고싶습니다
혹시 현재 호주는 iOS개발자 풀이 어떻게 될까요??
사실 호주 취업에는 비자 상태가 가장 중요합니다.
비자 준비가 되시면 충분히 구직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경력 5년차에 브리즈번 또는 퍼스 이주 알아보다가 들어왔네요 깜짝놀랐어요 너무 반가워서요 :)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늘 건투를 빌어요!
근데 누구시죠?;;;; ㅋㅋ 물론 브리즈번으로 오시면 환영합니다 ㅎㅎ
대학때 종종 뵜었죠 저는 04학번입니당 기억안나신다면 어쩔 수 없;; 하하
우탁 언니라고 안불러서 잘 몰랐음 ㅋㅋ 사실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흔한 이름이라서 확인차 다시 물어봄 ㅋㅋ
얼른 브리즈번으로 와 맥주한잔 하게 ㅎㅎ
@@jasonisdoing 보자마자 혼자서 엇 우탁언니 했어여ㅋㅋ 일단 호주 국경이 열려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현재로서는 비자 TSS 482 알아보고있는데 아마 내년은 되야하지 않을까요? ㅎㅎ 아무쪼록 코로나 시대 건강 조심하시고 김치랑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취업전이나 유학가기전에 반드시 ielts시험을 봐야만 하나요??
이종규 아니요 꼭 그러실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에서 토익 점수 없이 학교도 가고 취업도 했는데 무조건 토익이 필요한 건 아닌 것 처럼 무조건 적인 건 아닙니다.
참고로 취업때는 영어 점수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 영어 면접을 통과 하시면되고요. (한국에서 한국어 능력평가 점수가 취업 때 필요가 없는 것처럼)
유학은 아이엘츠나 PTE 같은 영어 점수를 요구하는 곳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워홀 비자로 브리즈번 1년 산 기억으로 남은 생을 살아가고 있는 신입 웹개발자입니다 ㅇ_ㅇ
이런 채널이 있는지 몰랐네요. 그런데 제이슨님은 어떻게 호주 취업을 했는지에 대한 영상이 없는거 같아서 궁금하네요. 이민 가신건가요~
아 그리구 영상 잘봤습니다.
근데 호주 구인공고를 보면 일단 비자에서 걸러집니다... 호주는 대부분 영주권,시민권,오래일할 수 있는 비자를 가진자 라는 문구가 대부분 이더라구요.
또한, fluently english 라는 문구도 거이 대부분이라 영어가 준비안되있으면 일단 걸러지고 ㅋㅋ (영어는 필수지만!)
비자에서 또 걸리지는 현실;
사실상 호주 취업은 정말 계속 힘들어 지고 있지만 꼭 도전 해 볼 겁니다. 힘들던 안힘들던 되는 사람은 있으니...
일단은 싱가포르 생각하고 있긴한데 ㅎㅎ
여튼 감사합니다. 구독할게요!
저도 2005년에 시드니 1달 어학연수 왔다가 남은 생에 그 기억을 쫓다가 결국 30대에 이민까지 온 케이스에요 ㅎㅎ
다른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한국에서 경력을 쌓아서 영주권을 받고 들어온 케이스고, 첫 직장은 콜드메일(나 이런 사람인데 포지션있니?) 를 뿌리다가 들어갔습니다. 지금은 seek.com.au에서 찾는 두번째 직장에 다니고 있고요.
한국 호주 구직 입사 퇴사 관련한 에피소드랑 경험도 많아서 그 영상도 곧 찍어볼 생각입니다.
영주권이든 워홀이든 비자가 있으시고, 영어 적당히 하시면 사실 취업은 결국 다 하시는 것 같은데, 요즘은 영주권 따기가 힘들어서 ㅠ 그래도 포기 안하면 기회는 언젠가 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it 공부하려하는데 학교를 봤을때 tafe에서 디플로마까지 다니고 uts에서 바첼로를 다닌 경우랑
처음부터 uts에 다녔을경우 나중에 취업시 좋은게 있을까요??
회사에서는 큰 차이를 안둘겁니다. 그 둘의 차이도 잘 모를 확율이 있고요 ㅋㅋ 학위가 아예 없다면 다른걸로 실력을 입증해야 할텐데, 학위가 있다면 어떤코스 세부를 했는지는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워홀비자에 관해 질문드려봅니다 :) 워홀비자는 한 고용주 밑에서 일할수 있는 기간은 6개월이라고 들었는데 오피스잡의 경우에 충분히 연장하면서 한곳에서 장기적으로 일할수있는건가요?
신예진 6개월 이상 일하려면 허가를 얻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 참고하세요 ^^ www.homeaffairs.gov.au/covid-19/Documents/korean/covid-19-staying-korean.pdf
@@jasonisdoing 감사합니다~
제이슨님 30살에 호주에서 it배우면
한인회사밖에 못가나요..??
아니오 ㅋㅋ 다른데도 가실 수 있어요!
곧 20학번 AI소프트웨어과에 입학하게 되는데 학과 졸업 후 ai개발자 등으로 호주 취업 할 수 있을까요?? 혹시 된다면 돈은 평균적으로 어느정도 받을 수 있을까요??
뒤늦게 답변 드려서 죄송합니다. 평균적으로는 australia IT salary average 구글에 검색 하시면 나오는 정도일텐데... 취업은 영어 실력이랑 능력이랑 비자상태에 따라서 천차 만별이라서 무조건 된다고 말씀 드릴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열심히 준비하시면 가능 하실겁니다. 저도 99학번 컴퓨터 공학과 입학해서 호주에서 일하고 있거든요!
@@jasonisdoing 제이슨님은 호주서 다시 학교 가셨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유럽권이나 ㅎㅐ외 IT 개발자 쪽으로 비전공자들도 취업하는 사례나 비자스폰이 되는 경우를 몇몇 보았는데 혹시
호주쪽에서는 비전공자로서 취업하기엔 어떤가요? 이민까지 생각에 있어서 호주에서 관련학과를 가야할지 고민이 많네요
Moore Ashley 실력이 있으면 불가능 한 것도 아니지만 해외 개발자를 뽑고 비자 스폰 하는 경우는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 많지 않아 보입니다.
영주권을 준비하셔서 얻으신 이후 취업도 역시 실력이 중요한 것 같고요.
주소나 전화 번호등은 대충 기입한다하더라도,.....career experience 란에 회사 이름, 재직 기간, title 및 도시, 국가를 적게 되는데....이것은 어찌 ? 답이 있나여 ?
Camp STAR S 본인이 다녔던 회사 이름 재직 기간 도시 국가를 솔직히 적으시면됩니다. 이력서는 사실 거짓말로 지어내서 적을 수는 없거든요. 그걸 가짜로 적고 면접을 봐서 통과하더라도 적발이되면 크게 문제가 됩니다.
@@jasonisdoing 질문은 resume head에 주소나 전번등을 호주에 있는걸로 적당히 적으라면서요? 내용은 당근히 사실대로 기입하는거죠
Camp STAR S 넵! 맞습니다. 호주에서 구직 하는 사람들 중에 엄청 많은 사람들이 해외에서 경력을 쌓은 후 호주에 와서 구직하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사람들의 이력서는 경력은 각 나라의 회사들이고, 주소나 전화번호는 호주입니다. 그 상태를 만들어서 일단 내가 호주에서 면접 기회가 어떻게 생기는지 확인 해보시라는 겁니다. 호주에 오시기 전에 내가 경력이나 기술이 뽑힐만 한지, 뽑힐만한 이력서를 쓸 능력이 되는지 미리 점검 해보시라는 겁니다.
내가 베트남에 가서 일하고 싶으면 저는 베트남 비자 준비 말고 일단 지금 베트남 워킹 비자를 얻었다고 가정하고 이력서를 써서 지원을 해볼 것 같아요. 그런데 뽑하고 면접을 보자는 회사가 많으면 진짜 되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베트남 비자를 준비합니다.
그런데 미리 지원을 해봤는데 안된다년 베트남 워킹 퍼밋을 얻고 베트남에 간다고 해도 안되는거니 내 기술이나 이력서를 쓰는 기술을 먼저 늘릴 것 같습니다.
이 내용이 관한 영상입니다.
다시 먈하면 본인 이력을 솔직히 쓰시고 비자가 없다거나 영어를 못한다고만 언급하지 마시고 지원해보세요 :)
@@jasonisdoing Got it. 상세 설명 감사합니다. !
그쵸 사실 다들 귀찮은 거죠..서류 붙고 면접 안보면 그만인데
백번 한인 게시판에 "재가 취업이 될까요?" 물어보는 것보다.. 내가 지원해 보면 답은 바로 나옵니다 ㅋㅋㅋㅋㅋ
내년 하반기에 졸업예정인 졸업 1년 정도 남은 호주에서 it 유학 중인 학생입니다. 여태 공부를 열심히 안 했어서 (ㅠㅠ).. 정말 제대로 된 프로젝트를 한 것도 별로 없고 코딩실력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한심한 상태입니다.
지금 와서라도 학과 공부를 하면서 취업준비를 병행하는 중이긴 한데(릿콧 알고리듬 문제풀이/마소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참가/ 공모전참가(까지는 너무 벅차서 아직 못하고있고..)), 막 학년이다 보니 남은 과목들도 빡빡한 과목들이기도 해서인지 부담감이랑 불안감은 커지는 와중에 취준도 흐지부지 되는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학기(6개월)을 남겨두고 아예 6개월 정도 휴학 후 한국 돌아가서 국비지원코스 6개월 스파르타코스라도 들어서 어느정도 포트폴리오에 먼가 좀 더 하고 취업 준비가 더 된 상황에서 남은 한 학기(6개월) 학교 수업을 듣고 동시에 취업준비(공모전 참가와 같은)도 병행할까 생각 중입니다.
이렇게 하려는 이유가 첫쨰로는 국비지원으로 좀 더 실무적인 것들을 쌓아서 돌아와서 마지막 남은 6개월이라도 학생의 특권이라는 공모전같은 곳에 좀 더 공격적으로 더 참가하고 싶기도하고, 또 좀 더 준비된 상태로 졸업해서 2년 졸업비자 동안 최대한 취준기간을 줄이고 빨리 취업해 최대한 경력을 쌓으려는게 목표인데, 혹시 이런 계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물어봐도 될까여? 주변에 어디 잘 물어볼데가 없고.. 유튜브 영상들을 찾아보다 이렇게 글 남기게 됩니다. 영상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슷한 질문을 많이 받는데요. 졸업예전인데 난 코딩이 좀 부족하고 취업 준비를 어떻에 해야할지에 대해서요. 다음번에 영상으로 제 의견을 좀 알려드릴께요!! 질문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