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실제 내부 문제는, 1. 임원들의 1년 버티기 몸사리기로 혁신이 사라짐 (바른 말하면 무대포 사업부장에 밉보여 짤림) 2. 기술을 전혀 모르는 경영지원 정현호 부회장이 모든 걸 좌지우지 (이재용 회장은 바지사장) 3. 워라벨에 익숙해 진 직원들과 놀고먹는 50대 CL4급들 급증 (대충 지내며 정년 연장만 바라고 있음)
이건희 체제에서 이재용 체제가 된 다음부터 이상해진 것 같음. 이전 체제에선 연구개발이 미래의 생존을 담보한다는 분위기여서 벌어들이는 수익을 거의 대부분 미래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에 투자했는데 현체제에서는 과도한 연구개발로 인해 당장 수익이 없고 주주들의 이익이 침해를 받는단 식으로 여론몰이를 했었음. 그러더니 슬그머니 연구개발 방향을 원가절감을 위한 개발로, 즉 최고의 성능부품이 아니어도 부품가가 낮은 것을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개발방향을 바꾼 것으로 보임. 그 덕분에 순이익이 좋았던 시절이 대략 2-3년 있어서 수익을 본 주주들이 분명 존재함. 이때는 아무도 삼성이 문제 있단 말 하지 않았음. 다만 사상 최고 흑자를 기록했다고 홍보하고 좋아하기 바빴지. 이로 인한 결과가 지금 나타난 결과임. 삼성전자는 그 후폭풍으로 미래성장동력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 분명함. 이재용 체제하에서 몇년 전자의 수장을 담당하던 이가 이 현상을 일으킨 핵심으로 보임. 이 사람은 승진해서 전자에서 슬그머니 다른 곳으로 옮겼지 아마? 당장 회사가 망하지는 않겠지만 지금은 이름도 들어보기 어려운 일본의 어떤 전자회사가 생각나지 않음?
@@돈벌고싶네 맞아요. 지금 갤럭시 신형 폰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단체소송단 참여하고 있는데 개판임. 최신 기능을 이용하고 싶어 고가의 폰을 샀는데 이건 뭐 심심하면 뻑나서 멈추고 카메라 성능도 전작에 비해 떨어지고. 수리기사들은 고객을 호구 취급하면서 싸가지도 없어지고.
최근에 보면 일 잘 하던 30대 중반 친구들 걍 윗사람들이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점수 하위 줘서 짤린경우 많이 봤음. 사람이 사람을 평가 하는 구조 바꿔야함. 시기 질투로 천재적인 친구들이 발목잡혀서 회사 다 포기 하고 주식하는데 미국주식투자함. 심지어 잘 함. 더 잘 살고
@@먼휴-d3g 단기간에 부동산 주식으로 30대 초반에 25억을 벌었다면요? 계속 근로소득해서 60세에 25억 보다 못 하다면요? 살아가는데 정답만 있을까요? 이미 타 기업은 팀 구성을 프로젝트 기간 주20시간 근무로 서로에 독립성 인정 및 목표 달성시 11월, 12월은 쉽니다. 세상을 바꾸는건 젊은 인재들 아닐까요? 팀웍 보다 중요한건 기업이 생존 가능한 돈 입니다.
@@아이엠어에프투 확률적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30세에 벌었던 25억이 60세에도 계속 남아있을까요? 투자를 업으로 사는 사람들은 리스크가 있습니다. 그 돈을 또 다시 투자하게 되는데 더 큰 돈을 벌지 아니면 쪽박을 찰지는 모르는 일이죠. 젊은 나이에 큰 돈을 벌었던 사람들이 그걸 지키지 못하는 걸 많이 봅니다. 적은 돈이더라도 꾸준히 벌어가는 것이 아무래도 더 좋다는 겁니다. 뭐 정답은 없는거긴하죠.
제일 잘하는거 있는데 중소기업 기술탈취하고도 부끄러움도 자존심도 없는거 최근에 한미반도체 기술탈취는 정말 너무하던데 기술도 고만고만한데 언론이 물고 빨아주는회사 휴대폰 발열문제가 아직도 해결이 안된거같은데 HBM 도 하이닉스 제품보다 기술도 딸리고 뭐 하나 내세울 뭐 가 있나요? tsmc 에 비해 절대로 앞서갈수없는 기술력
방귀가 잦으면 똥이나온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기흥에 반도체 공장이 지어졌을때는 이병철회장이 있을때 입니다. 아마도 오너의 위기돌파 선견지명 적절한 인사를 적재 적소에 배치하는것도 중요하리라 봅니다. 80년대 공장을 지어놓고 거의 10년을 적자에 허덕이면서 두둑한 오너의 인내심과 투자의 여력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오너로서 투지도 강렬한 집념과 고집도 반영된다고 봅니다. 현재의 이재용 회장은 순둥순둥한것이 기업경영자로서의 느낌은 위기를 돌파할수 있을까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냉장고도 설계 불량으로 냉장실에서 얼음이 얼고 수리해도 매번 고장이라 결국 버리기로 했어요. 돈 100 주고 산 청소기는 쫌만 쓰면 막혀서 잘 돼지 않아 성질 나서 뽀개버렸습니다. 이런 거 만들고 대기업 다닌다고 고액 연봉에 모자르다 파업하는 꼴을 보니 정내미가 뚝 떨어졌습니다.
트럼프가 미중 무역전쟁을 시작했던 2018년인가부터... 따라잡기 전략과 세계 공급망에서의 탁월한 원가 절감이 통하지 않으면서 뭔가 해답이 없다 생각했었는데, 내부에선 이렇게 생각하는군요. 개인적으론 리벨리온 같은 회사가 유니콘을 넘어 로켓이 되어 성장해서 삼성, 하이닉스 연구조직을 흡수해서 연구 생태계가 보존되었으면 좋겠네요. 돈과 기술을 다 빼먹고 온갖 나쁜짓을 일삼고 비용과 책임은 다 떠넘기는 사회는 되지 않았으면...
이재용 회장이 경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봐요. 엔비디아, AMD, TSMC 등등 반도체 회사의 수장은 최고의 반도체 전문가가 맡아야 한다고 봅니다. 삼전 시총이 엔비디아의 1/8, TSMC 1/2이 됐습니다. 이정도면 수장의 능력과 리더쉽에 문제가 있습니다. 직원들이 못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최고경영자의 의사결정의 문제입니다.
삼성이 기술력이나 실력에서 뒤쳐지게 된 결정적인 계기나 사건이 있었나요?... 그냥 어느날 갑자기 이유없이 유능한 인재들이 회사를 그만둘리는 없었을테고 뭔가 이유나 계기가 있었을것 같은데...그냥 잘해볼려고 신기술도 개발하고 업그레이드도 해보고 최선을 다했는데 하는일마다 다 실패해 버렸거나 아니면 경쟁업체가 더 뛰어난 기술을 개발해버리고 더 잘해서 그냥 실력에서 밀려버린것인가...
1. 신기술 개발 안하고 원가절감이나 때림 2. 일할 때 보면 쓸데없는 거에 굉장히 엄격함(경쟁사 tsmc나 하닉은 안 그럼, 이건 정확함) 3. 위에서 방향을 못 잡고 있어보이는 성과만 챙기려 하는데 그마저도 못함. 4. 복지 및 성과금이 날이 갈수록 눈에 띄게 사라짐 5. 그렇다고 또 신기술 개발하는거나 직원 대우를 잘하는건 아님 6. 반도체 세계 5위권 안 기업들하고만 일하려고 함. 그 밖의 기업들(5위권 밖 10위권 안)과의 비즈니스 관계는 내 알바 아님이라는 식의 마인드 7. 밑의 직원들의 불만은, 정말 회사가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하는 진심어린 불만들인데 개무시 기타등등
추가로 첨언하면, 앞으로의 반도체는 이전과는 다르게 다른 기업들과 함께 성장하는 게 중요한게(ex. 하닉과 엔비디어 처럼, 하닉은 hbm을 엔비디아랑 2010년 중반부터 개발해옴. 당연히 삼성이 못이김.) 삼성은 아직도 옛날의 영광에 젖어 혼자 다 독식할 수 있다고 생각함. 이젠 메모리도 시스템반도체 맞춤형이라 팹리스들과의 관계가 중요한데, 삼성은 팹리스들을 협력관계가 아닌 경쟁사로 보니 딱통대갈이가 아닌이상 업계에서 왕따 당하는건 못피함.
각 사업부 수장들이 현재 어떤 경영전략을 세워야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고 자기만의 꼰대 같은 생각에 빠져있는듯. 우선 스마트폰은 사업부는 이어폰이나 워치 등이 이제 기계적으로 아이폰과 비슷하거나 조금 못한 정도로 따라왔는데 이것도 아이폰 카피한 것이라는 조롱을 이번 신제품 발표에서 심하게 듣고 기본적인 품질관리조차 안되어 난리날 정도이니. 이런 제품디자인 부터 품질까지 중국산 같은 관리하는게 문제임. 애초에 워치는 워치용 AP성능이 낮아서 스마트폰의 경쟁력까지 악세사리가 갉아 먹었는데 이제야 그나마 좀 쓸만한 AP룰 만드는건 만시지탄이 아니냐. 그리고 파운드리는 그냥 할생각이 있는거냐. 대만에서 인력 빼오기라도 좀 하든지 해서 경쟁력 높일 생각을 해야지. 너무 경쟁력이 떨어지잖아. 파운드리 때문에 스마트폰까지 엑시노스 써서 발열에 성능저하로 나락갈뻔 했는데 이건 이미전에 대대적인 조직쇄신 해야했던 것 아니냐. 메모리사업부는 얼마나 한심하면 HBM을 먼저 만들어 놓고 이걸 포기하는 경영전략을 세워서 지금 처럼 처발리냐. 거기다 메모리쪽도 최근 수율부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는데 제대로 일못하는 애들 좀 잘라내야 하는것 어니냐. 그리고 과거 삼전이 세계1위 될때 뭐 설계능력이 뛰어나서 된게 아니잖아. 결국은 현장엔지니어들 갈아넣어서 만든건데 지잡대인 경북대 전전부 애들이 있을때는 세계 1위 했는데 지금은 명문대 애들 뽑는데 왜이러는거냐. 결국 사교육으로 점수 더 높은 애들 뽑아도. 물론 당시 경대 전전부는 서성한상위권 급이었고 사교육 없이 이정도 들어갈 애들이면 사교육 받으면 못가도 연고대 이상이었겠지만....하여튼 사교육 안받고 이렇게 간 애들을 뽑아야 근성도 있고 문제해결능력도 뛰어난 것인데 바보같이 사교육으로 수동적인 것에 쩔어있는 애들을 뽑으니 책임감도 더 없고 문제해결능력도 없고 근성도 없는 것 아니냐...
삼성은 원래 그런 회사인데 몰랐나 ㅋㅋㅋㅋㅋ 삼성전자는 완제품 부문 관련은 그냥 별 기술 없이 디자인이랑 마케팅으로 버텨온 거임. 반면 삼성의 일류 부품 기술은 딱 두 개임. 메모리 반도체랑 올레드 디스플레이. 삼성이 위기에 처한 건 메모리랑 올레드에서 제2, 제3의 경쟁자들이 생겼다는 것에서 기인하는데, 일단 이재용이 완제품 관련해서는 이건희만큼 그렇게 큰 관심이 없고(웃긴게 기계회사 사장이 기계에 관심이 없음 ㅋㅋㅋ) , 메모리랑 올레드에서 초격차에 어려움이 있어서 파운드리로 간건데 거기에서 막혀버린 것임.
파운드리의 경쟁력을 TSMC와 경쟁할 수 있도록 끌러올리는게 집중을 했어야하는데 비용절감이나 한 인간이 문제아닌가...거기다 스마트폰은 아이폰에 밀리는 이유가 OS와 AP 등이 경쟁력이 낮아서인데 AP는 자체 AP설계에 집중하는걸 이미전에 했으면 지금쯤 결과가 나왔겠지. 거기다 악세사리 경쟁력이 낮은것도 악세사리 AP성능이 낮아서인데 이것도 이제야 개선하려하다니...
삼성은 원래가 오래전부터 얄팍한 기술같지도 않는거 하나 붙여서 가격뻥튀기가 전문이었고 품질이 딱히 뛰어난적도 없었지 옛날 삼성 컴퓨터 300만원씩 하고 그랬는데 솔까 안에 부품들 사서 조립하면 80만원이면 되는걸 삼성 컴퓨터250~300만원씩 팔아먹던게 생각나네 근데 반도체로 노선변경후 세계를 호령했지만 경영전략자체가 공생이 아니고 외주주는 회사기술 빼서 우리자체 메이커로 만들자 이거니까 쉽게 말해 파운드리 하면서 우리것도 만들어 팔자 이런 놀부심보로 경영하니 누가 삼성에 파운드리 주겠냐
HBM은 의사결정의 문제고.. 파운드리는 기술이 없는 것이고... 사실 누가 와도 힘든 문제임. MX 혁신혁신거리는데 뭐가 혁신인지 말을 해줬으면.. 애플 중국 상대로.. os와 내수 기반도 없이 잘 버티고 있긴 함 결국 비전의 문제인데... 참 이게 한국사회문화에서 문제
Z세대 20대 사원들이 업무를 말아먹어서 삼성이 휘청거린다고 생각하시는거면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대학 졸업하고 입사해서 사내 매뉴얼 정독하고 이제 업무 배우기 시작할때인데 진짜 세대갈등에 심취하신건지... 저기 뚫고 들어간 20대 학생들만큼 노력 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화운드리는 기존 팹블리스를 뺏어 와야되는 데, 뺏는 것보다도. 화운드리를 바꿀 수 없는 것이 문제. 왜 일까? 예컨데 엔비디아의 젠슨 황이 대만인이라는 것 외에도, 1세대 GPU를 한 TSMC에게 2세대를 맡길 수 밖에 없는 것임. 티에스엠시가 오히려 엔비디어를 기술적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가 형성됨. TSMC가 독일에 백억불에 달하는 화운드리 건설 계획을 추진하는 데, 이는 매우 좋은 경영 전략임. 독일은 시스템 설계강국이고 전반적 산업현대화 과정에 있어 소요가 많을 것임.
삼전의 변화, 90년대, 반도체, 00년대, 휴대폰, 반도체, 10년대, 스맛폰, 반도체, 20년대, 폴더블, 반도체, 반도체는 메모리에서 메모리, 모바일폰은 디지털에서 스맛폰으로,,,대부분 남이한거 따라하면서 뒤따라간 상품, 모바일은 모토로라를 스맛폰은 애플을 메모리는 일본 다수의 전체 업체를,,,혁신이나 혁명,,도전이 없다. 스시템 반도체는 당체 머 때문에 이렇게 뒤쳐져 있는 겐지. 파운드리는 TSMC에 비교 자체도 안 되고, AI 반도체는 NVIDIA에,,,설계는 ARM에,,장비나 소재는 미국 일본 네덜란드 등에,,,결론은 공돌이 뿐이 안되는 거임. 보이는 것에 투자하는 시대가 이미 지난지가 수십년인데, 아직도 눈에 보이는 공돌이 마인드 인듯, 연구 개발이나 새로운 도전이 없음, 경영학 이론에 사업의 끝은 부도임
![[지식뉴스] "한국, 더 이상 1등 어려워"...'위기감 최고조' 한국 반도체 생존전략② (ft.김태유 서울대 산업공학과 명예교수) / 교양이를 부탁해 / SBS](http://i.ytimg.com/vi/i-X7mwMQqws/mqdefault.jpg)
얘기해보면 1.부서간 업무 공유 안됨. 2. 임원되면 3년내 짤리기때문에 단기 성과를 내야하고 아래는 모두 예스맨임 3. 20년전 소니가 이러다 망함.
소니는 주가도 영업이익도 지금 최고인데, 작년엔 삼성전자 영업이익 을 넘어요
@@Shift_future 소니 -2조 -> 10조, 삼성 5조 -> 60조 -> 8조
대부분 울 나라 대기업이 다 저렇지 사장도 파리 목숨이라 단기 성과에 목메달고 기술 개발이나 혁신이 아니고 비용 줄이고 인원줄이고 쥐어짜고....ㅎㅎㅎ
@@다산대빵 완벽한정답
관료주의와 보신주의가 만연함. 게다가 패배주의는 덤으로~ 지금의 분위기 같으면 언제 몰락해도 이상하지 않을 회사랄까?
삼전 실제 내부 문제는,
1. 임원들의 1년 버티기 몸사리기로 혁신이 사라짐
(바른 말하면 무대포 사업부장에 밉보여 짤림)
2. 기술을 전혀 모르는 경영지원 정현호 부회장이 모든 걸 좌지우지
(이재용 회장은 바지사장)
3. 워라벨에 익숙해 진 직원들과 놀고먹는 50대 CL4급들 급증
(대충 지내며 정년 연장만 바라고 있음)
애초에 뭔 혁신이란게 잇엇음?
아이폰 나오니까 비슷한 갤럭시 내놓앗고
그냥 구글스토어 없으면 깡통폰 아님?
굿 앤서 현금 많은 기업이니까 그냥 주가 쌀때 ㄱㄱㄷ@@user-vr6mh1zf2z
@@user-vr6mh1zf2z 갤럭시도 s22부터 개판임. 심심하면 뻑나서 멈춰버리고 서비스센터 직원들은 싸가지가 없어지고
놀고먹는 50 대 이상들은 다 잘라라!!!!!
내가 아는 50대 삼성 다니는 놈도 꼰대 스럽고 , 보신주의에다가 , 고리타분 하더라... ㅎㅎㅎ
삼성의 위기는 10년전 부터왔는데 모르니까 이게 진짜 위기임
모두가 아는 위기는 위기가 아니다.
이재용이 기술 디테일이 있어야하는데 그냥 잠깐씩 방문하는 식이고 실체를 모르니 임원들이 의전과 그럴듯한 포장만 하고 있는거지 내부를 싹 정리하는 결단이 필요하지만 승부사기질이 없으니 이것도 못하고 조직 구조 문화 전근대적 임원들을 싹 갈지 않는 이상 방법이 없어보임
나는 삼성뿐 이니라 온나라가 무기력해진거같다.
대기업 총수데리고가서 술먹여서 토하게 만드는 인간을 대통으로 뽑았으니뭐..AI시대가 다가와도 아무런생각이 없는 인간을 대통으로 뽑고 뭘 바래..
2찍하고선 딴 얘기.
위에 정치병자 죽이고싶으면 ㄱㅊ
사회가 나이 들어가는거지
대한민국 자체가 늙어버림
초고령화 사회 + 인구절벽
이재용을 갖고 노는 노회한 내부 사장단, 긴장감과 비전이 없음, 삼성이 소니 따라간다
회장이 애초에 크게 관심없어요 직원들 목소리 조금만 들어도 대략적인 문제는 알았을텐데 사장급들한테 권한없는 책임만 주면서 연예인인척 하고 다니고
휘둘리는 재용이가 제일 문제. 삼성은 미국 기업처럼 가야됨. 국뽕을 곁들ㅇㄴ
노조 생겼으니 이젠 나락가는 건 당연한 거
@@이서정-cxggdid그래서 뭐 현대차가 나락감? 노조타령하고 있네 틀딱쉑
이건희 체제에서 이재용 체제가 된 다음부터 이상해진 것 같음.
이전 체제에선 연구개발이 미래의 생존을 담보한다는 분위기여서 벌어들이는 수익을 거의 대부분 미래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에 투자했는데 현체제에서는 과도한 연구개발로 인해 당장 수익이 없고 주주들의 이익이 침해를 받는단 식으로 여론몰이를 했었음. 그러더니 슬그머니 연구개발 방향을 원가절감을 위한 개발로, 즉 최고의 성능부품이 아니어도 부품가가 낮은 것을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개발방향을 바꾼 것으로 보임. 그 덕분에 순이익이 좋았던 시절이 대략 2-3년 있어서 수익을 본 주주들이 분명 존재함. 이때는 아무도 삼성이 문제 있단 말 하지 않았음. 다만 사상 최고 흑자를 기록했다고 홍보하고 좋아하기 바빴지. 이로 인한 결과가 지금 나타난 결과임. 삼성전자는 그 후폭풍으로 미래성장동력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 분명함. 이재용 체제하에서 몇년 전자의 수장을 담당하던 이가 이 현상을 일으킨 핵심으로 보임. 이 사람은 승진해서 전자에서 슬그머니 다른 곳으로 옮겼지 아마? 당장 회사가 망하지는 않겠지만 지금은 이름도 들어보기 어려운 일본의 어떤 전자회사가 생각나지 않음?
원가절감 원가절감하다가 국내산 제품 예전같지 않다는게 많이 느껴집니다
@@돈벌고싶네 맞아요. 지금 갤럭시 신형 폰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단체소송단 참여하고 있는데 개판임. 최신 기능을 이용하고 싶어 고가의 폰을 샀는데 이건 뭐 심심하면 뻑나서 멈추고 카메라 성능도 전작에 비해 떨어지고. 수리기사들은 고객을 호구 취급하면서 싸가지도 없어지고.
@@이서정-cxggdid저도 얼마전에 s24시리즈 gps문제때문에 s23 플러스로 바꿨는데 s23시리즈는 플리커링 이슈가있네요..
진짜 예전 믿고사던 삼성이 아닙니다
3년전 삼전 퇴사해서 미국계 테크회사 근무중인데, 생각보다 오래 버텼다고 느껴집니다. 이미 예견된 결과이고. 능력되는분들은 지난 몇년새 많이 빠져나온걸로 알고있습니다. 국내에서는 sk쪽으로 많니 옮겼더라고요.
당신입니까
재드래곤이 너무 무능함. 이상한 인간들이 절대 안짤리고 장기집권함
재인이가 맘대로 못짜르게햇자낭
@@차가운돈먼소리야
@@fourfortyfour-min 문재인의 소득주도성장 정책 !!!!
사업지원TF와 정현호가 사라지고 삼성의 테크니컬 리더들이 제목소리 내야 위기가 걷힐듯
삼성전자 사장 전무 상무 이사 50대이상 부장이상 구조조정 1순위입니다.
AI&로봇 시대에 삼성전자는 뒷걸음질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보면 일 잘 하던 30대 중반 친구들 걍 윗사람들이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점수 하위 줘서 짤린경우 많이 봤음.
사람이 사람을 평가 하는 구조 바꿔야함. 시기 질투로 천재적인 친구들이 발목잡혀서 회사 다 포기 하고 주식하는데 미국주식투자함.
심지어 잘 함. 더 잘 살고
길게보면 근로소득으로 먹고 사는게 잘살 확률이 더 높죠
아무리 일잘해도 팀웍이 중요하니 사람이 사람을 평가하는건 당연한겁니다
@@먼휴-d3g 단기간에 부동산 주식으로 30대 초반에 25억을 벌었다면요?
계속 근로소득해서 60세에 25억 보다 못 하다면요? 살아가는데 정답만 있을까요?
이미 타 기업은 팀 구성을 프로젝트 기간 주20시간 근무로 서로에 독립성 인정 및 목표 달성시 11월, 12월은 쉽니다.
세상을 바꾸는건 젊은 인재들 아닐까요?
팀웍 보다 중요한건 기업이 생존 가능한 돈 입니다.
@@아이엠어에프투 확률적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30세에 벌었던 25억이 60세에도 계속 남아있을까요? 투자를 업으로 사는 사람들은 리스크가 있습니다. 그 돈을 또 다시 투자하게 되는데 더 큰 돈을 벌지 아니면 쪽박을 찰지는 모르는 일이죠. 젊은 나이에 큰 돈을 벌었던 사람들이 그걸 지키지 못하는 걸 많이 봅니다. 적은 돈이더라도 꾸준히 벌어가는 것이 아무래도 더 좋다는 겁니다. 뭐 정답은 없는거긴하죠.
삼성 라이벌들이 전부 당대 최고의 자수성가 천재들인데 모질이가 상대가 되는게 더 희한한것
회사가 특정부위가 아니라 싹다 병든느낌
이재용은 예전부터 마이너스 손이었음 인사이트도 카리스마도 안보임
지금은 누가보더라도... 힘만 있고. 현장을 모르는 선무당(관리/사업지원)이... 그룹사 전체를 망치고 있는 건 사실임... 다 알지만... 말하면 다치니... 굳이...
과연 삼성전자만의 위기일지.. 한국 기업문화는 기성세대들의 마인드가 다들 비슷함. 한국이 좀더 발전하려면 기성세대들 마인드도 바뀌어야함
국내 1위 기업이 안좋다는게 안타깝네요. 잘 헤쳐 나가길 바랍니다.
메모리는 하이닉스에, 파운드리는 TSMC에, 핸드폰은 애플에, 가전은 LG에... 1등을 외치던 삼성이 이젠 골든타임을 놓친게 아닌지...
하청 기술탈취와 도면줘서 경쟁사만들기가 제일문제
전체적 관리 시스템이 심각한 위기죠. 정경유착이 심각한 회사들은 혁신성이 부족할수밖에 없습니다.경쟁자가 많아지면 허점들이 악재로 나타나죠.
서울대 박상인 교수가 삼성전자의 위기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재용은 이에 관하여 심각하게 생각하여야 함
제일 잘하는거 있는데 중소기업 기술탈취하고도 부끄러움도 자존심도 없는거 최근에 한미반도체 기술탈취는 정말 너무하던데 기술도 고만고만한데 언론이 물고 빨아주는회사 휴대폰 발열문제가 아직도 해결이 안된거같은데 HBM 도 하이닉스 제품보다 기술도 딸리고 뭐 하나 내세울 뭐 가 있나요? tsmc 에 비해 절대로 앞서갈수없는 기술력
오..... 영상 잘봤습니다
방귀가 잦으면 똥이나온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기흥에 반도체 공장이 지어졌을때는 이병철회장이 있을때 입니다. 아마도 오너의 위기돌파 선견지명 적절한 인사를 적재 적소에 배치하는것도 중요하리라 봅니다. 80년대 공장을 지어놓고 거의 10년을 적자에 허덕이면서 두둑한 오너의 인내심과 투자의 여력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오너로서 투지도 강렬한 집념과 고집도 반영된다고 봅니다. 현재의 이재용 회장은 순둥순둥한것이 기업경영자로서의 느낌은 위기를 돌파할수 있을까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휴대폰도 고장이 잦고!! 가전은 말 할 것도 없고 !! 심지어 반도체도 경쟁사대비 불량이 많다는 소문이 자자 !!붕괴직전의 상황이 맞습니다
냉장고도 설계 불량으로 냉장실에서 얼음이 얼고 수리해도 매번 고장이라 결국 버리기로 했어요. 돈 100 주고 산 청소기는 쫌만 쓰면 막혀서 잘 돼지 않아 성질 나서 뽀개버렸습니다. 이런 거 만들고 대기업 다닌다고 고액 연봉에 모자르다 파업하는 꼴을 보니 정내미가 뚝 떨어졌습니다.
@@인생참-v3x 파업하는 사람들은 가전이아니고 반도체인데요? 삼성전자가 여러 사업부인건 알고 말하는거 맞죠?
호랑이가 없으니 여우들이 왕노릇만하다가 초가삼간 다 태워먹은거임
트럼프가 미중 무역전쟁을 시작했던 2018년인가부터... 따라잡기 전략과 세계 공급망에서의 탁월한 원가 절감이 통하지 않으면서 뭔가 해답이 없다 생각했었는데, 내부에선 이렇게 생각하는군요. 개인적으론 리벨리온 같은 회사가 유니콘을 넘어 로켓이 되어 성장해서 삼성, 하이닉스 연구조직을 흡수해서 연구 생태계가 보존되었으면 좋겠네요. 돈과 기술을 다 빼먹고 온갖 나쁜짓을 일삼고 비용과 책임은 다 떠넘기는 사회는 되지 않았으면...
과거 목에 힘주고 고객대하던 일본애들 생각이 난다 그때 참 더러웠는데 삼성이 그길을 걷고있다
이재용 회장이 경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봐요. 엔비디아, AMD, TSMC 등등 반도체 회사의 수장은 최고의 반도체 전문가가 맡아야 한다고 봅니다. 삼전 시총이 엔비디아의 1/8, TSMC 1/2이 됐습니다. 이정도면 수장의 능력과 리더쉽에 문제가 있습니다. 직원들이 못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최고경영자의 의사결정의 문제입니다.
ㅋㅋ 내가 예언하죠 전문경영인 맡은 회사 3번째 경영자쯤 가면 거의다 찌그러져버립니다. GE가 대표적인 예
본인 주제부터 챙기시길
불스남 본인 주제파악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갑을인묘 케바케에요. 미국 유명 기업들 대부분이 전문경영인임;;
@@shawn0227 니 주제도 한숨나옴 😂
SS전자는 이젝 막장으로 몰린걸 직원들도 모두 부정할수 없다.
삼성전자 리더쉽 부재, 부서이기주의, 관료주의, 이기적 성과주의...삼성전자를 보면 노키아, 모토롤라, 도시바, 인텔을 연상시킨다. 반도체, 폰은 모르겠고...냉장고, 에어콘, 세탁기, 도어록 고장 자주 나는 거 보면, 삼성 이러면 안되는데 생각이...
삼성이 기술력이나 실력에서 뒤쳐지게 된 결정적인 계기나 사건이 있었나요?... 그냥 어느날 갑자기 이유없이 유능한 인재들이 회사를 그만둘리는 없었을테고 뭔가 이유나 계기가 있었을것 같은데...그냥 잘해볼려고 신기술도 개발하고 업그레이드도 해보고 최선을 다했는데 하는일마다 다 실패해 버렸거나 아니면 경쟁업체가 더 뛰어난 기술을 개발해버리고 더 잘해서 그냥 실력에서 밀려버린것인가...
1. 신기술 개발 안하고 원가절감이나 때림
2. 일할 때 보면 쓸데없는 거에 굉장히 엄격함(경쟁사 tsmc나 하닉은 안 그럼, 이건 정확함)
3. 위에서 방향을 못 잡고 있어보이는 성과만 챙기려 하는데 그마저도 못함.
4. 복지 및 성과금이 날이 갈수록 눈에 띄게 사라짐
5. 그렇다고 또 신기술 개발하는거나 직원 대우를 잘하는건 아님
6. 반도체 세계 5위권 안 기업들하고만 일하려고 함. 그 밖의 기업들(5위권 밖 10위권 안)과의 비즈니스 관계는 내 알바 아님이라는 식의 마인드
7. 밑의 직원들의 불만은, 정말 회사가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하는 진심어린 불만들인데 개무시
기타등등
추가로 첨언하면,
앞으로의 반도체는 이전과는 다르게 다른 기업들과 함께 성장하는 게 중요한게(ex. 하닉과 엔비디어 처럼, 하닉은 hbm을 엔비디아랑 2010년 중반부터 개발해옴. 당연히 삼성이 못이김.) 삼성은 아직도 옛날의 영광에 젖어 혼자 다 독식할 수 있다고 생각함.
이젠 메모리도 시스템반도체 맞춤형이라 팹리스들과의 관계가 중요한데, 삼성은 팹리스들을 협력관계가 아닌 경쟁사로 보니 딱통대갈이가 아닌이상 업계에서 왕따 당하는건 못피함.
이건희 전 회장님 쓰러지심. 이게 가장 큰 계기
위기가 와야 정신을 차립니다.
다 모르겠고 지금 나온거만 보면 미래 가치는 좀 없는듯 반도체 파운드리만 살짝??? 그거 외엔 중국한태 쫒기고 있어서 상대적 R&D 비용 생각하면 미래 가치는 없다 보는게 맞지 않나 싶음
각 사업부 수장들이 현재 어떤 경영전략을 세워야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고 자기만의 꼰대 같은 생각에 빠져있는듯. 우선 스마트폰은 사업부는 이어폰이나 워치 등이 이제 기계적으로 아이폰과 비슷하거나 조금 못한 정도로 따라왔는데 이것도 아이폰 카피한 것이라는 조롱을 이번 신제품 발표에서 심하게 듣고 기본적인 품질관리조차 안되어 난리날 정도이니. 이런 제품디자인 부터 품질까지 중국산 같은 관리하는게 문제임. 애초에 워치는 워치용 AP성능이 낮아서 스마트폰의 경쟁력까지 악세사리가 갉아 먹었는데 이제야 그나마 좀 쓸만한 AP룰 만드는건 만시지탄이 아니냐.
그리고 파운드리는 그냥 할생각이 있는거냐. 대만에서 인력 빼오기라도 좀 하든지 해서 경쟁력 높일 생각을 해야지. 너무 경쟁력이 떨어지잖아. 파운드리 때문에 스마트폰까지 엑시노스 써서 발열에 성능저하로 나락갈뻔 했는데 이건 이미전에 대대적인 조직쇄신 해야했던 것 아니냐.
메모리사업부는 얼마나 한심하면 HBM을 먼저 만들어 놓고 이걸 포기하는 경영전략을 세워서 지금 처럼 처발리냐. 거기다 메모리쪽도 최근 수율부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는데 제대로 일못하는 애들 좀 잘라내야 하는것 어니냐. 그리고 과거 삼전이 세계1위 될때 뭐 설계능력이 뛰어나서 된게 아니잖아. 결국은 현장엔지니어들 갈아넣어서 만든건데 지잡대인 경북대 전전부 애들이 있을때는 세계 1위 했는데 지금은 명문대 애들 뽑는데 왜이러는거냐. 결국 사교육으로 점수 더 높은 애들 뽑아도. 물론 당시 경대 전전부는 서성한상위권 급이었고 사교육 없이 이정도 들어갈 애들이면 사교육 받으면 못가도 연고대 이상이었겠지만....하여튼 사교육 안받고 이렇게 간 애들을 뽑아야 근성도 있고 문제해결능력도 뛰어난 것인데 바보같이 사교육으로 수동적인 것에 쩔어있는 애들을 뽑으니 책임감도 더 없고 문제해결능력도 없고 근성도 없는 것 아니냐...
지잡대라고 하지마세요 😢
긴말 필요없고 삼성 살래 아니면 엔비디아 amd tsmc 살래
몇년 전에삼성 본사 로비에 비용 아낀다고 불 끈다고 할 때... 삼성이? 하는 생각이 들었죠
지고나니 꽃인 줄 알았습니다... 쁘띠거니...😢
이재용이 제일 큰 문제!
삼성은 원래 그런 회사인데 몰랐나 ㅋㅋㅋㅋㅋ 삼성전자는 완제품 부문 관련은 그냥 별 기술 없이 디자인이랑 마케팅으로 버텨온 거임. 반면 삼성의 일류 부품 기술은 딱 두 개임. 메모리 반도체랑 올레드 디스플레이. 삼성이 위기에 처한 건 메모리랑 올레드에서 제2, 제3의 경쟁자들이 생겼다는 것에서 기인하는데, 일단 이재용이 완제품 관련해서는 이건희만큼 그렇게 큰 관심이 없고(웃긴게 기계회사 사장이 기계에 관심이 없음 ㅋㅋㅋ) , 메모리랑 올레드에서 초격차에 어려움이 있어서 파운드리로 간건데 거기에서 막혀버린 것임.
어느 집단이나 중간에 일하는 직원 중 전체 구도를 이해하는 직원은 1% 이내입니다. 여기 나오는 사람이 1% 안에 들지 않을 가능성 높습니다. 별 도움 안되는 영상. (이 영상 퀄리티를 떠나서)
2013년부터 지금까지 역성장 이라네요
일단 임원 연봉이 쓸데없이 높지. 일반사원들보가 일을 많이하는것도 아니고 술먹으러 다니기만 바쁨
저는 국내 최고공기업에 다니는데, 모두 같은 문제네요..
무급휴직, 희퇴 받을때가 진짜 위기죠.
전문경영인 잘못들이면 망함. 소니외 그랬었었슴. 린튼씨 ^^ 내보내야 ... 정치는 더 중요하여 ....
파운드리의 경쟁력을 TSMC와 경쟁할 수 있도록 끌러올리는게 집중을 했어야하는데 비용절감이나 한 인간이 문제아닌가...거기다 스마트폰은 아이폰에 밀리는 이유가 OS와 AP 등이 경쟁력이 낮아서인데 AP는 자체 AP설계에 집중하는걸 이미전에 했으면 지금쯤 결과가 나왔겠지. 거기다 악세사리 경쟁력이 낮은것도 악세사리 AP성능이 낮아서인데 이것도 이제야 개선하려하다니...
네트워크쪽 말고 반도체쪽 블라인드를 가져 와야지
대한민국의 현실이지.교육,의료.정치 어디썩지않은곳이 있나?
삼성램이 불량률이 높아서 다른 제품을 선택하게 된 적은 수십년만에 처음.
최근 삼성폰도 마찬가지, 폴더만 혁신이 있었지. 그뒤는 원가절감만 하고 있음.
늦었다고 생각했을때는
끝났다고 보면 된다
2005 ~ 2010 13라인 / RS라인 / NRD에서 근무 했었습니다 요즘 말하는 수율 이슈가 많은데 솔직히 제가 근무때부터 수율 이슈가 많았습니다 그때는 하이닉스가 수율 90%까지 된적도 있다고 들었으며 부러워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2005 ~ 2006 당시 32기가 낸드 플레쉬를 도시바랑 경쟁 시기 때 워킹 다이가 나오질 않아서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그때 세계 1위 기업이 맞는지 의심이 들었습니다 어찌보면 삼성의 위기는 오래전부터 있었던게 아닌지?
삼성은 원래가 오래전부터 얄팍한 기술같지도 않는거 하나 붙여서 가격뻥튀기가 전문이었고 품질이 딱히 뛰어난적도 없었지
옛날 삼성 컴퓨터 300만원씩 하고 그랬는데 솔까 안에 부품들 사서 조립하면 80만원이면 되는걸 삼성 컴퓨터250~300만원씩 팔아먹던게 생각나네 근데 반도체로 노선변경후 세계를 호령했지만 경영전략자체가 공생이 아니고 외주주는 회사기술 빼서 우리자체 메이커로 만들자 이거니까 쉽게 말해 파운드리 하면서 우리것도 만들어 팔자
이런 놀부심보로 경영하니 누가 삼성에 파운드리 주겠냐
이재용이는 돈이 붙는 상이 아니다. 너무 착해, 자세에 취하면 죽는다. 혁신과 변혁의 중심에 서야 산다, 삼성은 지금 이게 없어. 삼성 중공업도 정리하고 조직도 슬림화시켜야 한다. 선착조편!
자수성가 1세대 ve 인맥낙하산
10년전에 x판 sw 2개나 살려놓았더니 사람 자르더니 솔직히 꼴 좋다고 생각함.
경영은 3대를 넘어가기.힘들다는 말이 왜 나올까?
이재용이 이건희회장 살아있을때도 사업을 몇개를 말아먹었는데 이미 능력은 입증됨 이부진이 삼성그룹을 이끄는게 맞았음 여자라는 이유로 호텔만 받은게 불쌍함
이재용 없을때 해먹던게 밑천드러난거?? 그런거??
삼성도 노후화된 임원들 좀 정리해야살듯 노땅 똥차들이 너무많음
위기위기하면서 위기를 일상화하니 진짜 위기가와도 위기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되어버림.....소니병이 엎친데다 인텔병이 덮친겪.....(그런데 두 분 다 뭘 말하고싶은지 핵심이 없고 그냥 넋두리하는것 같아 아쉽)
솔까말 가전은 엘쥐가 낫고 핸폰도 가격 낮춰야 함. 애플이 페이 범용화 되고 교통카드 되면 끝장임~
직원들 임금을 보세요. 가격 낮출수가 없음
위기...누구책임이라고 책임전가하지 말라. 실수와 잘못은 누구나 할수있다. 공동체는 책임을 함께 지는 것이다. 삼성맨 너희들 함께 노력해라. 위기없는 곳이 세상엔 없다...
잘하는 사람 ms가버림 ㅋ
이재용은 사업부 들러서 밥먹고 사진찍고감
블라인드 ㅋㅋㅋ
임원조차도 모를텐데 일반 멤버가 뭘안다고 얘기를 하나요? 인센 얼마나 나올지도 외부전문가가 먼저 아는데 저분들이 높아야 부장 아닌가요? 지나가는 나그네 푸흡 합니다.
HBM은 의사결정의 문제고.. 파운드리는 기술이 없는 것이고... 사실 누가 와도 힘든 문제임.
MX 혁신혁신거리는데 뭐가 혁신인지 말을 해줬으면.. 애플 중국 상대로.. os와 내수 기반도 없이 잘 버티고 있긴 함
결국 비전의 문제인데... 참 이게 한국사회문화에서 문제
중국이 따라오니 희망이 없는거지 세계적으로 더 이상의 하드웨어적인 격차가 점점 없어지니 당연한 현상임
아니 국민들보면 마인드가 사회주의 거지근성인데 당연한거 아님? 삼전 파업이나 더하세요
경영진만 문제일까
우리 위대한 MZ세대 사원들이 업무 말아먹는 건 없을까
정신차려야 한다 남 탓만 하지말고 똘똘 뭉쳐야지
사원들의 근무자세도 눈제고 자신들이 일을 안하고 용역으로 햐결하려는 것도 문제임.
Z세대 20대 사원들이 업무를 말아먹어서 삼성이 휘청거린다고 생각하시는거면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대학 졸업하고 입사해서 사내 매뉴얼 정독하고 이제 업무 배우기 시작할때인데 진짜 세대갈등에 심취하신건지... 저기 뚫고 들어간 20대 학생들만큼 노력 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정신차려야하는건 각 파트와 상부 지휘부의 리더들이지 이제 사회에서 첫 걸음을 시작하는 신입들이 아닙니다.. 😅
이재용이 삼성을 위해 물러나는 용단을 내려야 한다
이재용의 문제가 아닌듯
화운드리는 기존 팹블리스를 뺏어 와야되는 데, 뺏는 것보다도. 화운드리를 바꿀 수 없는 것이 문제. 왜 일까?
예컨데 엔비디아의 젠슨 황이 대만인이라는 것 외에도, 1세대 GPU를 한 TSMC에게 2세대를 맡길 수 밖에 없는 것임. 티에스엠시가 오히려 엔비디어를 기술적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가 형성됨.
TSMC가 독일에 백억불에 달하는 화운드리 건설 계획을 추진하는 데, 이는 매우 좋은 경영 전략임. 독일은 시스템 설계강국이고 전반적 산업현대화 과정에 있어 소요가 많을 것임.
이재용은 사람만 착해. 관상학적으로 이부진이가 더 재능이 있어 보인다,
이부진이 하는 사업도 그닥..
넷사는 20년전부터 저랬던 거 같은데
그래서 삼성 끝난건가요??
엔비디아 tsmc에게 이미 장악당함
삼전의 변화,
90년대, 반도체, 00년대, 휴대폰, 반도체, 10년대, 스맛폰, 반도체, 20년대, 폴더블, 반도체,
반도체는 메모리에서 메모리, 모바일폰은 디지털에서 스맛폰으로,,,대부분 남이한거 따라하면서 뒤따라간 상품,
모바일은 모토로라를 스맛폰은 애플을 메모리는 일본 다수의 전체 업체를,,,혁신이나 혁명,,도전이 없다. 스시템 반도체는 당체 머 때문에 이렇게 뒤쳐져 있는 겐지.
파운드리는 TSMC에 비교 자체도 안 되고, AI 반도체는 NVIDIA에,,,설계는 ARM에,,장비나 소재는 미국 일본 네덜란드 등에,,,결론은 공돌이 뿐이 안되는 거임.
보이는 것에 투자하는 시대가 이미 지난지가 수십년인데, 아직도 눈에 보이는 공돌이 마인드 인듯, 연구 개발이나 새로운 도전이 없음,
경영학 이론에 사업의 끝은 부도임
ㅋㅋ 삼성은 이제 끝났음 회복 불가임 빨리 손절 하세요
이건희 회장니뮤 ㅠㅠ
그러니까 기술유출될 수 밖에 없구나.
사람이 떠나면 기술
유출이나 마찬가지...
능력자들은 다 떠남.
초일류 기업이라는 색이들이 협력 업체 피 빨아 먹는게 초일류 더라.
도면 뺏어 원가공개 압박해 뺏은 도면 갖고 지덜 자회사에 몰아줘 ㅋㅋㅋ
매해 20프로 씩 네고 지덜 그렇게 벌때도
이런 초일류 양아치가 망하는건 당연지사
이제는 너무 고인물이라 어찌해볼 수가 없다
그 어떤 분이 누군데? 설마 이재용?
삼성전자는 이미 위기가 아니라 망해가고 있는거 이닌가? 근 30년동안 새로운 사업이나 혁신이 아예 없잖아. 정확하게 큰 기업이 망하는 패턴이다.
30년아님ㅋ망해가는지 20년대들어오고 망하는중
서방이 이제 기술 안주나봄
삼성램 요즘 불량률도 높아지고 왜 이런가요
들어보니 역시 오너이슈네요
90년대에서 2010년도까지의 성장기를 분석해야힙니다.
빅테크 CEO들을 보면 다 업계 최고의 엔지니어들이다 반면 삼성은? 당연히 기술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
맞음 전부 당대 천재들임 삼성은 3대 다이아수저가 어케 천재들을 이김ㅋㅋㅋㅋㅋㅋㅋ
글러 먹었다 여전히 갑이란 인식에 고객이 을 취급당한다 변화가 없고 직원대부분은 지들보다 작은 회사들은 무조건 을 취급하고 뻣뻣하다 갈수록 고착화된다 그리고 회사전체로 발표하는게 신뢰가 없다 맨날 거짓말이다
다 필요없고 2022년 3분기 고점영익이후.... 매출은 몰라도 영익은 정체 ㅋ,걍 제조업체 ㅋ
맨날 초격차 운운.
도저히 믿음이 없어.
기술은 딸리고 메모리에
안주하고 있음.
안그런 회사 있남?
위기 맞아요! 위기는 자체적으로 판단하기도 하지만, 투자자들이 등돌리면 그것이 최대 위기거든...
자기가 아무리 좋다고 말한들... 전세계 소비자가 아닌것 같은데 하면 끝이야!😂😂😂
솔직히 감이난되는 자가 경영을 하고 있으니 당연한 결과다
분위기만 봐도 알지..여러방면으로 위기지
제일 큰 문젠 이재용이가 기술적으로 무지한데다가 혁신이 없으니 제대로 되는게 이상한거지, 그나저나 둘다 설명 드럽게 못하네, 뭔 만담 코너여
임원들은 자사주 매입 엄청 한다던데...
지금 80%이상 놀고있음
오만 전자 되면 영혼 매수 갑니다
이런 회사에 투자 못하지
뚝배기들끼리 박치기하면 대우제 서방덕이제 뚝재기덜은 스스로 혁신도 몬하는데 혁신을 입에 달고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