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른다하면 다른이들은 아는데 본인만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고 바로 엄청난 수치심을 느끼나봅니다 그런 불편하고 부정적 감정을 느끼고 싶지 않기에 뭐든지 아는척하나봐요. 제가 아는 이도 모르는것도 아는척 "그렇죠?"라는 답변을 하더라구요. "아.그래요?"라 해야되는 상황인데 안어울리는 추임을. 마치 알고 있었다는듯이ㅜㅜ
지가 모르는것에 대해 아는 척 해야하니 헷갈리게 설명해야하겠지. 그래야 나중에 내가 언제 그랬냐고 하면 돼니까. 상대방이 못 알아들으면 다른 사람한테 얜 그것도 못알아듣더라면서 떠들고 다님. 내 남편이 딱 이래. 교묘하게 헷갈리게 어렵게 설명해놓고 내가 못 알아들으면 혼자 넘 득의영양. 지가 나보다 낫다고 혼자 착각. 이것들은 평생 이렇게 살아서 이런 쪽으론 머리가 비상.
그런인간첨 느꼈을때 황당하죠 첨만났을때 자신의 헛점을 먼저 말해주고 나의 헛점을 말하도록. 물질적으로 퍼주고 자주연락해요 속마음을 안보여주면 서운하다고 하고 내주변사람들이 내욕을 한다며 내편인것처럼 하지만 그때부터 나는 스트레스를 받기시작하고 내가 같이 욕하지않고 버티면. 연락을끊었다 달랬다하며 가스라이팅시작합니다 첨에는 당황스럽지만 저는 쎄하다 느끼고 손절했어요 이미 주변사람들에겐 내욕을 엄청해서 이상한 사람 만들어놓았더라구요 지금은 잠깐스쳐도 소름끼칩니다
가스라이팅 하는 나르시시스트 사귀어봤는데 처음에는 착한 사람인 줄 알았어요. 잘 웃고 잘해주는 척 하면서 슬슬 친해지면 상대 단점을 험담하고 요구하고 지적하고 갑을관계만들어가면서 상대방이 못난 사람인 것처럼 자기는 우월한 태도를 취하고 모든 걸 상대방 잘못으로 만들어요. 그래놓고 항상 자기는 착한 사람인 척 해요. 상대방에게도 선택을 주는 척 평등한 척 쇼를 해요. 분명한 증거가 있어도 사과해도 진심이 아니에요. 후일에 반드시 보복해요. 처음부터 끝까지 주변 사람에게 자기는 좋은 사람으로 보이려고 연기를 해요. 그리고 거짓말 절대 못할 거 같이 순진한 척 상대방에게 나만 믿으라고 신뢰감을 주고 진심은 숨기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조종하려고 해요. 생긴 것하고 상관없어요. 못생겨도 그런 사람있어요. 끔찍합니다.
1. 공감 능력 無 2. 우월감 과대 3. 과대성? 4. 자기 중심적 5. 형식적 대인관계 6. 관종 7. 찬사와 칭찬을 갈구 8. 질투심 덩어리 9. 분노 폭발 그리고 또 1. 죄책감 無 2. 통제적/착취적 3. 선 넘는 행위 4. 상대방 조종 5. 문제 전가 6. 타인 불행 = 자기 행복 7. 삐딱한 태도 8. 편집증 9. 보복적 딱 우리 아빠? 이성적 객관적이게 되어라 근본 원인은 열등감이고 이걸 느낀다면 아직 정상 상대와 같은 전략 전술 무기로 싸우면 최소한 비긴다는 원칙 상대가 내게 대한 것처럼 나도 상대를 대하면 최적
여러가지 특징이 있다고는 하지만, 알아차리기 쉬운 방법중 하나. 자기에게 사람을 모으려고하고 인간관계에 아주 적극적으로 나서려는 사람들이 거의 나르시시트라고 보면 됩니다. 홀로서는 그 어떤 만족을 할 수가 없고 목표를 이룰 수 없기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든 속여서라도 자기에게 모이도록 열심이죠.
엄마가 딸을 질투합니다. 그래서 외모비하를 하고 너를 낳지 말았어야 했다고 합니다. 더 심한건 나와 경쟁하는 사촌들과 함께 나를 훙보고 뒷담화까지 합니다. 어린시절 제가 겪었던 일입니다. 지금 50대인데 부모님은 모두 고인이 되었지만 아직도 용서가 안됩니다. 시시때때로 분노가 올라오고 눈물이 흐릅니다.
어머님이 정신질환자 셨으니까 너무 가엾은 인생이신거죠. 저는 기독교인이라서 이런 말하기가 죄송합니다만 어머님은 회개하지않고 죽으셨다면 마지막 예수님재림때 지옥에 가실거에요 어머님에 대해 더 이상 생각하지마세요. 그건 마치 배설물을 자꾸 들여다보고 뷸쾌해하눈것과 같아요. 자매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세요. 사람들의 그런 죄성을 위해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자매님을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을 묵상해보세요.
저희 엄마가 그러합니다. 친엄마가 맞나 싶어요. 주변에서도 너네 엄마 정상이 아니라고 수차례 들었네요. 그래놓고서는 나보고는 딸은 엄마를 좋아한다던데 그런말 해대고 있구요. 진짜 기가 막혀요. 엄마가 가슴이 큰데 그거 하나 내세울거 있는지 내 가슴 작은거 가지고 계속 기를 죽였구요. 젖탱이만 내세워서 남자 만나나봅니다. 엄마란 인간이 다른 가족하고 잘 지내거나 나한테 잘 해주는 걸 질투합니다. 본인은 뭐 대단한 직업도 없고 배운 것도 없으면서 훈계는 아주 지리구요. 똑같이 복수할 기회가 생겼을 때 똑같이 해주니 타격감이 있던데 아주 고소하더라구요.
나르시시스트들은 도덕 및 윤리관념도 없고 착취적이고 가스라이팅에 능하고 잘못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려 하고 사람의 영과 육을 앗아가는것 같아요. 공감능력이 없어서 남의 고통을 모르고 죄책감도 없어요. 남의 고통을 모르니까 남에게 계속 고통을 주며 재미를 느끼거나 이득을 취하려해요. 거짓말을 하는것도 죄책감이 없고 사람을 가스라이팅 하는것 이게 정말 무서운건데 당하는 사람은 가스라이팅을 당하는거를 모르는것이 문제에요.
당하는걸 모르니 가스라이팅ㅎㅎ... 투사해오고 침범해오는거 막아야해요 얍얍 >_< 모든 사람들이 성격장애를 정도의 차이일뿐 다 가지고 가는거라 소시오패스성향이랑 겹치지만 않으면 그래도 공생 가능하지 않나 싶긴한데 부모자식 배우자 애인 으로 만나면 나도 모르게 가스라이팅 당하며 끌려가고 있을테니 조심해야하는듯...
나르 - 무조건 자기 중심 화제로만 말함. 대화가 아니라 자기 말만 함. 제지하면 광폭의 분노와 비난이 쏟아지고 주위 모두가 칭찬만 해야 됨. 그리고 상대에 대한 관심이 없고 아예 생각이든 무엇이든 들어볼 생각조차 안 함. 절대 질문을 안 함. 모든 대화의 주제거 자기 칭찬이길 바라는 어찌보면 자라지 못 한 아이의 모습으로 노인이 되어도 똑같음. 고쳐지지 않음. 자존감이 없어서인지 더 칭찬 갈구하는데 남은 깎아내리고 비난하기 바쁨. 그래서 가족 구성원모두를 거의 정신살인함. 배우자도 거의 자기한테 나쁜 짓만 한 사람으로 설정하고 비난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난리를 치고, 자식에게는 자기는 희생만 한다는 프레임을 걸음. 모든 돈을 자기만 다 쓰고 자식에게는 자기가 산 옷 물건들만 강요하면서 자식의사는 물어보지도 않음. 결국 소비도 자기만 하는데 다 자식 탓만 하고 희생했다고 함. 노답인생임. 과장되고 남을 듣지 않음. 거기에 저지능이면 미신에 빠지고 대가족이면 자기만 콩쥐임. ㅎㅎㅎ
나르시시스트 회사 선배가 항상 나는 쟤가 제일 무서워라고 하는 직원이 있었는데, 그땐 왜 쟤가 무섭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갔었거든요. 선생님 얘기 들으니까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그 직원은 감정 표현이 거의 없었어요. 좋다 싫다도 없고 상사에게 혼나도 표정이 그대로, 일이 꼬여서 당황스러운 순간에도 똑같은 표정. 속으로는 어떨지 몰라도 겉으로는 감정이 드러나지 않으니 나같은 보통 사람들은 답답하게 느끼는데 그 선배는 자기 맘대로 휘둘러지지가 않으니 무섭다는 표현을 썼었구나 싶어요.
2년째 나르상사한테 고통받다가 지금 폭발해서 고소 고발했더니 회유, 협박 , 동정심유발 하고 혼자 난리인 가운데 고발했다고 사람들한테 저 나쁜사람이라고 소문내고 다녀요. 고발당했으면 부끄러운 줄 모르고요. 진짜 주변사람들 구워삼는 재주는 타고 난듯요. 말도 겁나 잘하고 불리하면 동정심유발시키고 거짓말을 거짓말로 덮고 계속 sns로 저 나쁜 사람만들고 자긴 배신당했다고 말하고 진짜 딱 사람 미치게 만들어요. 모두 있는데서 까보자하고 싶은데 명예훼손으로 역신고할 인간이라 그것도 못하고 제 삶만 피폐해지고 있어요. 이런 인간들 판별해서 걸러주는 검사하고 뽑았으면 좋겠어요.
절대 당사자에게는 사과 안함. 주변 사람에게 떠보고 자기말 믿으면 피해자 완전 이상한 가람 만들고, 주변사람들이 나르에게 뭐라고 하면, 내가 사과해도 안받아준다 이 ㅈ ㄹ 하면서 거짓말 하고 다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매번 거짓말 나르랑 대화 할때는 항상 녹음 해야함. 둘이 있을 때 개진상 부리는 것 진짜 녹음해야 함.
맞아요, 주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그시간에 충전이 되는 사람은 narcissist 들이 필요로하는 부분이 없을 확률이 높은것 같아요~ Narcissist들의 특징중에 하나는 상대방에 대한 느낌이나, 입장, 배려할수 있는 공감능력 또는 연민성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쉽게 얘기해 완전 냉철하고 비열한 인간일수있는 확률이 높을거에요. 그래서 대충 반박을 하거나 오냐 오냐로 가볍게 지적을하고 넘어가주면 아무 변화가 없을거에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둘중에 하나를 택해야 하는것 같아요. 조용히 자연스럽게 멀리하고 피하던지, 아니면 Narcissist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변의 지인들과 그 network에 속한 사람들과의 관계줄을 하나 하나 지혜롭게 끊어버리고 차단시켜버리고자하는 강한 추진력을 보여주면 narcissist들은 매우 두려워지고 초조해지기 시작할거에요. 그리고 그것은 이들에게 아주 치명적인 약점이 될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렇케 하려면 당신에게 그만큼의 담력과 포부가 있어야 될거에요. 왜냐면 narcissist는 어떻해서라고 자신의 위치를 빼았기지 않으려고 온갖 행패나 바락을 부릴거니까요~
맞아요 선생님. . 순간적으로 때려부수고 집어던지고 등등.. 하는 분노폭발을보면 순간 숨이 멎는것같고 이게뭐야하고 얼 어 버리게돼요. 나르 는 절대 정상인이 아닙니다. 극과극을 치닫고 왓다갓다 하는성격을보면 옆에잇는사람은 정신이 혼미해지고 그리고 우울해지기 시작하죠 나르 는 분명 . 절대로 ㆍ정상인은 아닙니다. ..
회사의 경우 사장들이 나르시스트를 좋아함. 자신한테 복종하지만 사람들이 그 한놈때문에 떠나가도 별 상관안함. 그래서 문닫을때는 서로 대차게 싸우기전에 그 나르시스트가 이미 필요성이 떨어져 이미 마지막에 사라짐. 사장은 혼자가 되는순간 위험함 감지했지만 이미 늦음. 암은 싫어하면서 삶이 암자체인 이중성을 띄는게 나르시스트.
나르시스트 상사가 팀안에 여러명이나 있어서 공황장애 정신병 얻고 잘다니던 회사 퇴사까지 했는데 괴로워서 취업도 못하고 있습니다 극에 치달았을때 저들을 죽여버리고 나도 자살해야겠다 까지 갔었습니다 저는 주변에서 아주 인정 받는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가 없을 정도의 멘탈이 되었어요
제 지인도 그래서 힘들었어요. 그런데 환경적 여인도 있는 것 같어요. 사가업다니다 우여곡적씉에 그만두고 공가업 관련 일을 단기 계약직로 하면서 존중받고 지나치게 직원간이 경쟁적이지 않고 윗분들이 챙겨주려고하고... 그 중에 물론 꼰대도 있었어요... 해서 많이 회복되었어요. 너무 지쳤더면 잠시 쉬고 짧게 짧게 가진 능력을 녹슬지 않게 활용해보시길 권합니다.
이거 되게 중요한 요소 원하는대로 흘러갓을때 정서조절함 ㅋㅋ갑자기 폭발적으로 화를 냄 여기서 갑자기 이상한 지점이라는게 포인트 죄책감을 안느끼는게 문제점임ㅁ 수치심은 잘 느껴서 눈치를 오지게 봄 지가 이상한 짓을 하니까 지보다 머리가 좋은사람이랑잇으면 수치심을 자주느끼게됨 이간질 편가르기 맞아 ㅋㅋ 책임이라는게 직책에 맞는 책임을 지려고 해야하는데 오묘하게 사람 감정 조절해서 그사람이 하게 함 ㅋㅋ 직장내에서 객관적인 일에대한 자료들을 많이 남겨놓아라 맞아요 그냥 항상 내가 정정당당하면 되요 그걸 드러내야할때 드러내고 회색돌 기법 감정표현이 풍부한사람 조아해요 맞아요 서플라이 너무 멋으세요 부장님 자기 과대한 모습을 비춰주는 모습 그걸 싸그리 장기적으로 꾸준히 무시해 줘야함 ㅈㄴ 피곤한거지 내가 왜 그래야하나 싶음 지능낮은사람들이 거기에 딸려가서 그러고 잇음 서플라이 역 회유햇다 화도냇다 격한 반응을 보임 맞아요 나에대한 관심이 떨어져요 내버려둬요 맞아요 ㅋ 동물들이 맹수앞에 죽은척 하기처럼 배경에서 뭍히는 전혀 인지와 노력하지않고 오히려 감추기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
자신에 대한 판단과 평가가 타인에게 넘어갈 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이에요. 그건 상대가 나를 평가하는게 옳은가 그른가를 떠나서 그 평가기준을 통해 나 자신의 우위에 서려는 상대의 의도이기 때문. 내가 아무리 미온하고 불완전해도 나보다 나 자신을 알수는 없다는 생각을 하고 살면 이들을 생각보다 알아볼 수 있어요. 사람이 자기 자신도 다 알기 어려운데 타인을 두고 너가 옳네 그르네, 너가 나은 인간이네 뭐네 ( 특히 이상적인 잣대를 대고서 완전한 인간상을 상정함. 그래야 상대가 수치를 느끼기 쉬우니까. 그러나 인간의 불온전함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은 나르의 이런 이상적 기준에 안넘어갑니다. ) 한다는 게 말도 안되는 거죠. 타인은 지옥입니다. 그 누구와든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는 게 가장 좋아요. 정서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누군가가 나에게 너무 커지면,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니 나쁜 사람인지를 떠나 이미 어느 정도의 해악을 끼치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한국의 문화 특성이 나르시시스트나 소시오패스가 양산되기 좋은 환경이죠. 서열중심의 문화로 착취가 비교적 수월하고 인권인지수 낮은 것과, 치열한 경쟁 등등으로.
나르 - 무조건 자기 중심 화제로만 말함. 대화가 아니라 자기 말만 함. 제지하면 광폭의 분노와 비난이 쏟아지고 주위 모두가 칭찬만 해야 됨. 그리고 상대에 대한 관심이 없고 아예 생각이든 무엇이든 들어볼 생각조차 안 함. 절대 질문을 안 함. 모든 대화의 주제거 자기 칭찬이길 바라는 어찌보면 자라지 못 한 아이의 모습으로 노인이 되어도 똑같음. 고쳐지지 않음. 자존감이 없어서인지 더 칭찬 갈구하는데 남은 깎아내리고 비난하기 바쁨. 그래서 가족 구성원모두를 거의 정신살인함. 배우자도 거의 자기한테 나쁜 짓만 한 사람으로 설정하고 비난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난리를 치고, 자식에게는 자기는 희생만 한다는 프레임을 걸음. 모든 돈을 자기만 다 쓰고 자식에게는 자기가 산 옷 물건들만 강요하면서 자식의사는 물어보지도 않음. 결국 소비도 자기만 하는데 다 자식 탓만 하고 희생했다고 함. 노답인생임. 과장되고 남을 듣지 않음. 거기에 저지능이면 미신에 빠지고 대가족이면 자기만 콩쥐임. ㅎㅎㅎ
@@neal7840 대부분 나르 희생양들은 family of origin 입니다. 부모가 나르인 경우가 그 악의 틀 안에 들어가는 거죠. 어느 정도 건강하고 안정애착을 부여한 부모 아래에서 자란 이들도 나르의 먹잇감이 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의 배려와 공감이란 좋은 기질로) 기존의 나르 요인이 있는 가족에서 학대 받은 이들보다 나르에 덜 먹혀들어갑니다. 본능적으로 학대와 애정의 차이를 알기 때문이죠. 그러나 나르 부모에게 유년기부터 학대당한 이들은 애착과 신뢰, 자아존중감 모든 것에 손상이 있기에 반드시 나르의 표적이 됩니다. 부모 자체에 나르가 많아요. 부모 신화가 한국은 강력해서 그게 숨겨지는 겁니다. 좋은 부모, 사랑의 능력이 충만한 부모 자체가 인간 사이에 적은 수치입니다. 병리적 부모와 가족이 더 많죠. 미국 사회 통계로 안정 애착형 가족이 20프로이니 다른 사회보다 나르가 2-3배 높은 한국은 훨씬 더 적은 수치입니다. 애초에 사랑의 능력을 갖고 있지 않은 부모에게 당한 정신적 학대로 사회에서도 그런 부류들의 희생양이 되는 악의 틀 , the circle of the evil, 그러나 그게 인간사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동화같은 이야기는 현실에 없죠. 인간이란 동물 자체가 그런 동물인 겁니다. 그러나 희생양으로 지목되는 이들이 오히려 삶에 대한 건강한 감성을 지닌 이들이니, 이런 인간본질을 보고 최소한 인간사냥 당하며 살지 않도록 스스로가 강해져야하는 겁니다. 나르는 현세에서 실제로 성공하고 화려한 케이스도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권력에 민감하고 모든 것을 승부로 인식하기에 그들은 세속적 관점에서 매우 성공합니다.
남편이 딱그럼 ㅜ 그냥 다혈질이고 공감능력떨어진다 생각햇는데 여기서 하는애기들 들어보니 완전 똑같아요. 결국 내 인생이 휘둘려져서 엉망이되고나니 알게되네요. 사회적 이미지는 너무 착한사람이라 아무도 내말 믿지않고 이혼하고싶어도 내인생이 너무 파탄나고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쉽지도 않아요.
지는 지멋대로 반항하고 살면서 만만한 사람은 극도로 통제하려 드는군요. 스스로 노력으로 성취하려 않고 성취한 사람을 깎아내려서 자기가 올라가는 참 쉬운 기술 좋아하고 ~~ 상종하기 싫은 무능한 쓰레기들이네요. 지가 이성 보면 야한 생각 많이 할수록 자기 배우자나 자녀한테 통제를 그렇게 많이 한다네요. ㅎㅎ ㅎ 진짜 꼴값은 있는대로 다하는 인간형이네..... 인간 쓰레기 피할수 있는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느끼고 있었지만 한번도 꺼내본 적 없던 이야기 입니다 ... 멀리서 보면 좀 안타까워서 감정이 안정되게 도와주고 싶은데 그걸 또 잘난 척으로 받아 들이는 특징이 있더라 구요. 한국 외 여러 나라에서 직접 살아보고 교육 받고 일 해보면서 (지금까지) 보고 느낀 개인적 생각입니다.
확고한 나르시시스트임을 알아도 나는 그저 그런 사람을 피해 직장을 옮겨다닐 뿐 내가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게 스트레스죠. 그런 사람들은 잘 사는데 나는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는게.. 어딜 가더라도 지뢰밭 밞는 기분으로 사람조심하며 회색돌 기법으로 살아간다 해도 사는거 자체가 피곤하죠
저도 직장에서 미친 사람들을 많이 만 나봤습니다. 마트에서 만난 한 사람은 제가 마늘을 포장해야 되는데 자기가 하는 방식대로 마늘을 집지 않는다고 윽박을 지르고 손지검을 하더군요. 그 마트에 또라이같은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한 네명정도가 저를 괴롭히더라구요. 그래서 그만 뒀습니다.
공감능력 전혀없고 거짓말은 참말처럼 배려심? 그게 무언지도 몰라요 감정의 기폭이 극심해 같이 휘말려 다투기도 많이했지요 수십년 살아오며 깨닫게 되었답니다 가까이 해서는 안될 사람인걸요 멀리 도망쳐야 된다는거를 그런데 지금도 살고 있네요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를 기다리며요...
가족 중 한사람이 딱 나르시시스트네요. 어릴 땐 육체적 폭력 성인이 되어선 정신적으로 통제하려고 하고 자기가 이룬 성과에 대한 자부심이 굉장히 강하고 자기 중심적입니다. 자기가 기대하는 반응을 해주지 않으면 그 분노를 상대방에게 표출하고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위협적이고 폭력적인 언어로 협박을 합니다. 29:47 자기의 상황과 처지를 공감해 주기 바라면서 정작 상대방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에 대한 공감능력이 떨어짐. 내가 이러이러해서 기분이 나빴다고 하면 농담이었다고 내가 예민하다는 식으로 받아쳐버림. '가족'이라는 프레임에 나를 억지로 넣어서 남도 아니고 가족인데 이런식의 말로 조종하려고 하고 죄책감을 느끼게 컨트롤 함. 자기가 생각 하는 나와 자기 주변도 나를 그런식으로 본다 이런 말들을 나에게 전달하며 결론적으로 넌 이상한 사람이야로 몰고감. 예를 들면 '나만 그렇게 느끼는거 아니고 OO도 그러더라, 너가 OO하다고.' 상대방이 거절을 해도 그 거절을 못 받아들이고 계속 자기 욕심대로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권유함. 항상 가르치려 듦. 자기는 나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나를 얕잡아 보니 예의 없는 말과 행동이 난무함. 가까이 있을 땐 내가 미처 조종 당하고 있구나라고 크게 느끼지 못했지만 그 사람과 거리를 두고 지내보니 어떤 기질의 사람인지 이제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 사람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서 관계를 유지해야겠다고 결론을 내리고 그렇게 행동했지만 상대방은 그걸 못받아들이고 자기 뜻대로 내가 행동해 주지 않으니 폭언을 하네요.
제 얘기 같네요😢😢 그사람 공감능력 제로, 속이고 거짓말 하는건 밥먹듯이 하고 인정 절대 안하고 사과 따위도 안함.. 하더라도 진심어린 사과가 아니라 단지 그상황을 피하기 위한 수단적 사과함.. 명백한 증거를 제시해도 인정안함 오히려 잘못한 본인이 미쳐 날뜀.. 엄청 자기 중심적이고 과대포장 심하고 본인 잘못을 상대에게 책임전가 하고 대화걸면 벙어리됨 입꾹닫고 있으면서 지할건 다함.. 그걸 보고있으면 답답해 죽을거 같음.. 똑같이 무시하고 똑같이 투명인간 취급해주면 아무런일 없었다는듯 다가옴.. 진짜 소름돋게 싫어짐... 내가 또라이 되는 기분임.. 상대가 어떤 유형인지 알면서도 나만 휘둘리는거 같은 생각들고 정신적으로나 마음적으로나 너무 답답하고 힘듦.. 영상 보는데 다 맞는말 같아서 울컥하면서 봤네요..
최근에 이런 강의 들으면서 남편이 나르시시스트라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30년 넘게 함께 살면서 무슨 일이 생기면 항상 내 탓이라고 하고 내가 대화 좀 하자고 하면 원래 하려 했던 말은 어디가고 항상 나에게 화살이 돌아오곤 해서 뭔진 모르겠는데 찜찜하게 끝이나곤 했어요. 감정의 극단을 오가다 조울증 진단을 받기도 해서 정신과 치료를 받기도 했어요. 제가 기분 상하게 하면 사소한 걸로 복수를 하기도 하고..아이들 다 커서 독립하고 저도 어찌어찌해서 집을 나와서 졸혼같은 기분으로 사는데 정말 정말 행복한 기분입니다. ^^이제야 진짜 나로 사는 느낌!진작 알았으면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싶어요,
나르시시스트도 아니고 의도하지도 않았지만 가스라이팅을 하게 되더라구요. 상대의 말을 부정하는 것, 상대의 감정 자체를 무시하는 것 역시 가스라이팅이더라구요. 상대가 호소하는 어려움을 들어주지 않고 무시하고 상대의 책임이라고 전가하는 것.. 몇 년 지나니 사람이 다 망가지더라구요.. 의도치 않은 행위이니 더 알아차리기 힘든 것 같아요
제 친구는 저에게 가스라이팅을 합니다. 자기가 이익을 무조건 보려고.. 저에게 멀 사달라고 하거나 심부름을 대신 갖다 달라거나, 급하다고 사오라고 하거나 기타등등.. 그러면서 이친구의 단순하게 설명하자면 이친구가 저에게 자기가 원하는 이득을 볼때까지 질문을 무한으로합니다. " 내가 멀 필요 한데 어떻게 햇으면 좋을까? 를 무한반복합니다 그래서 제입으로 결국" 내가 해줄께"라고 하면 이친구는 나중에는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기 위해서 " 니가 해주고싶어서 ?! 니가 정말로 해주고 싶은거지?!"를 무한반복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라고 하면 "내가 해주고싶어서"라는말이 나올때까지합니다. 그리고 게속 내가 싫다고하면 이게 친구냐고 따지고..그리고 나중에는 자기한테 시킬꺼 잇으면 시키래요 그래놓고 내가 부탁을 하면 끝까지 못들은척하면서 저에게 "니가 말안했으니깐 난 몰랐지 난 분명히 기억해"라고 하고..
이런 좋은 강의를 많이 찾아들이시고, 적으면서 들으시고, 빠져 나올 수 있는 힘이 길러질때까지 들으시고, 자신의 진짜 감정과 생각도 기록하시고 하다보면 힘이 생깁니다. 이용과 착취를 당하고 있습니다. 말로만 친구지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가 내 마음과 내 생각의 주인입니다. 내가 싫으면 안하면 됩니다. 싫은데? 싫어. 아니. 그냥 싫어. 응 안해... 이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어서 빠져나오세요. 그 적대자놈한테 쏟을 애정이 있다면 그동안 상처받고 갈기갈기 찢겨져 울고있는 자기 자신을 위로하고 돌보고 강하고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성장시키세요. 제가 걸어온 길입니다. 빠이팅!!❤
@@해갈-d7x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 다양한 싫어라는 말을 저도 계속으로 해봣는데요 상대방은 자기가 원하는 말이 나올때까지 계속 말합니다상대방은 내말은 아예 듣지를 않아요 상대방은 "니가 싫다고 말안햇어.그래서 난 몰랐어"라는 답변만 말뿐이고.. 그래서 결국은 해줘야 해요 말씀해부신 앞부분의 노력+자유의지로 할수있다고 하는데요 자유 의지가 없어요 이친구는 끝까지 갑니다 자기가 어떤 방식으로든 이득을 봐야하거든요
의존하면서 착취하는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사람을 도구로 생각하는겁니다. 공감지능이 초딩수준이라서 말해도 안통합니다. 강하게 손절하세요. 절대 설득하거나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집착도 심하네요. 단칼에 손절하고 연락끊지 않으면 계속 영혼을 갉아먹을겁니다. 조심하세요.
나르 - 무조건 자기 중심 화제로만 말함. 대화가 아니라 자기 말만 함. 제지하면 광폭의 분노와 비난이 쏟아지고 주위 모두가 칭찬만 해야 됨. 그리고 상대에 대한 관심이 없고 아예 생각이든 무엇이든 들어볼 생각조차 안 함. 절대 질문을 안 함. 모든 대화의 주제거 자기 칭찬이길 바라는 어찌보면 자라지 못 한 아이의 모습으로 노인이 되어도 똑같음. 고쳐지지 않음. 자존감이 없어서인지 더 칭찬 갈구하는데 남은 깎아내리고 비난하기 바쁨. 그래서 가족 구성원모두를 거의 정신살인함. 배우자도 거의 자기한테 나쁜 짓만 한 사람으로 설정하고 비난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난리를 치고, 자식에게는 자기는 희생만 한다는 프레임을 걸음. 모든 돈을 자기만 다 쓰고 자식에게는 자기가 산 옷 물건들만 강요하면서 자식의사는 물어보지도 않음. 결국 소비도 자기만 하는데 다 자식 탓만 하고 희생했다고 함. 노답인생임. 과장되고 남을 듣지 않음. 거기에 저지능이면 미신에 빠지고 대가족이면 자기만 콩쥐임. ㅎㅎㅎ
선생님 안녕하세요. 가스라이팅은 상대방에게 넌 잘 모른다고 반복 주입시켜서 진짜 그런가하게 하다가 상대방이 헤매게 하는거고 좀 비애감도 올거 같아요. 나를 바보로 무시하네라는 생각을 하게 되서요. 빨리 그 곳을 떠나는 방법만 있는 거 같아요. 누군가 데리고 나오지 않으면 계속 헷갈려하다가 스스로 남이 정의하는 자신이 점점 되어갈 수로 있다고 봅니다. 원래 자신을 잊어버리는 건데 이런 비애감 생기는 일 일어나면 안됩니다.
부모가 형제를 꼬드겨 나의 인생과 삶을 다 망가뜨렸다...그로인해 아이 인생과 삶까지도 망가뜨렸다...나랑 아이 인생과 삶까지도 망가져서 지속적으로 화를 내니 부모가 상담 받더니만, 상담사가 " 가스라이팅 했다... "라고 했다...그 말 들었음에도 내가 잘못했다고 빡빡 우기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진심으로 사과도 없다...그러면서 양쪽에 연락두절 해 놓더라...악연을 맺어 놓고서 칭찬 받기를 바르길래 양쪽에 다 인연 끊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난 10년에 걸쳐 "악성나르시스트와 그 피해자들"을 시작으로 "이토록 친밀한 배신" , "그저 양심이 없을 뿐입니다." 와 선생님 저서 "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까지 읽었어요. 사제관계, 상사와 부하관계, 부모와 자식관계, 이성친구 관계, 친구관계 등에서 많은 슬픔과 이별을 겪으면서 우울증도 생겼고 항상 나의 태도나 성격이 문제라고 생각했었는데, 상대가 나르시시스트적인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아주 나중에야 알게 되면서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독립적으로 살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호의에 악의로 돌려주는 사람도 있다는 게 너무 충격적이었는데 제가 너무 순진하고 호구같고 바보 같고 의존적이었고 공감을 잘 하고 함부로 타인을 무분별하게 동정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기 보호도 못하면서 분별없이 타인의 잘못된 언행을 감싸고 위해주고 지켜주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거, 너무 늦은 나이에 알게 되었네요.
나는 이기적이며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에게는 상사던 형이던 동생이던 여자던 바로 고함질러 버리고 욕 쳐 버리는데 ㅎㅎ 그 땐 분위기 싸해도 바로 일이 정리가 되더라구요 나에 대한 장점은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 점이에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물욕을 내려놓아 집착을 최소한으로 유지하는 편입니다. 돈은 무한대로 찍어내고 있다 살아갈 길은 수 천 수만 가지이다 이 직장에 목 맬 필요없다 이것이 제 사견입니다.
나르 남편인데 악성이라 그런지 모든 점이 다 해당 하네요... 특히 광적인 집요함은 정말 겪어보지 않으면 너무 힘들죠 자기가 말도 안되는 주장하는데 남이 수긍 안하면 할때 까지 미치게 파고들어 같은말 계속 해서 결국 맞아라고 할떄 까지 몰아 붙이는데 그럴때면 정말 광기의 끝을 보여줍니다. 무섭기도 하고 저 사람은 나르가 아니라 그냥 정신병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피볼때 까지 자기가 주장하는 바를 몰아 붙여요...
00:50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의 '한 가지' 공통점 02:13 주변에 이런 사람 있다면? 나르시시스트입니다 03:25 자기밖에 모르고 남들 피해주는 사람들의 심리 04:37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 조심해야 하는 이유 11:25 나르시시스트를 만드는 두 가지 요소 12:17 인간관계에서 더 이상 상처받지 않는 방법 13:36 상처받을 인간관계, 처음부터 엮이지 않는 법 16:04 상대방이 변하지 않아도 상처 딛고 일어서는 법 17:50 나르시시스트 이야기, 이것만은 기억해주세요 19:11 2부 인트로 19:36 알아두면 도움되는 '가스라이팅' 의미 21:19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 행동 1 22:04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 행동 2 22:39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 행동 3 23:14 가스라이팅이 위험한 이유 23:53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 심리적 특징 25:49 알고 보면 소름 돋는 인간관계 내 조종의 순간들 31:11 '이런 심리' 있다면 가스라이팅 당할 수 있습니다 37:38 가스라이팅 당하고 싶지 않다면 두 가지를 기억하세요
나르시시스트에게 많이 당했지만.. 그런 사람들 곁에서 정말 다 내 잘못인것만 같아 많이 슬퍼하고 괴로운 적도 많았지만.. 저는 그래도 그런 사람들을 덜 악마화하며 그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조언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나르시시스트/그러지 않는 나르시시스트를 나누면 세상이 너무 쉽게 무엇이든 자기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그러지 않는 사람으로 나뉘고 전자만이 존중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하지만 자기를 반성하는 척만 하는 사람도 너무 많고, 그런 것도 여건이 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소 잔인한 이분법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공감해주고, 편들어주고 그런 컨텐츠들이 너무 많은 시대이긴 하지만요.
정말 소름끼치게 그사람이랑 잘 맞습니다 .. 딱 증거를 내밀면 인정하네요; 항상 남탓하고 대화가 안통했고.. 잘못해놓고 오히려 화를내는모습에 양심이없나? 생각했던것들이였는데 수치심으로 그렇게 화냈구나 싶어요 정말 너무 신기하게 잘맞아요 인정욕구 넘높아서 칭찬하듯 조율할 부분을 이야기하니 자기가 정말 잘하는줄알고 언제는 자기 잘한다고 칭찬했잖아!!! 하며 부정하고 ... 너무....
나르시시스트 배우자와 다니면 항상 겪는 일 - 주변 사람들이 나를 그냥 항상 오해하고 안보는데서 나쁜짓을 하니까 배우자가 나한테 저리 매사 투명인간 취급하지 라고 단정해버림.. 그렇게 수십년 살면 저절로 몸이 굽고 면역력 낮아지고 정신도 이상해지고.. 나쁜 병은 다 옵니다. 나르시시스트가 불쌍하다는 생각은 절대 하면 안됩니다.. 근데 주변 대다수의 사람들을 보니 나르의 미끼를 덥석덥석 물어대고 서플라이 노릇들 엄청나게 하더라구요. 나르 보는 눈 있는 사람 극소수 ~
어떤 취미로 자주 만나는 곳에서의 친한언니로 인해 너무 힘들어요ㅠ 첨에 너무 친절하고 과하게 칭찬하며 다가왔는데 내 핏줄이다 친동생으로 생각한다 아낀다 너니까 너한테만 이런얘기 하는거다, 입만벌리면 돈자랑 자기자랑 집안자랑.나의능력을 이용해 원하고자하는걸 쉽게 싸게 얻으며 자기자랑과 말을 공감하지 않자 이상한 말로 나를 깎아내리고 집에와서 생각해 보면 두고두고 기분 나쁩니다~내가 멀어지고 싶어 연락을 안하는데도 저내해 한두시간 동안 자기 자랑합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싫은티를 내면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될꺼같고 다른사람들은 그사람의 본색을 몰라요 ㅠㅠ
전남친이 나르시스트였어요. 주위 사람들한테 호감을 얻기위해서 자기자신을 과대포장하고 지나치게 남들의 평가에 엄청 신경쓰더라고요. 결혼 이야기가 오고 갈때 쯤 알고보니 전여친을 특수폭행한 전과가 있어서 애래저래 고민이 많았던 시기가 있었어요. 저는 공부할 것이 남아서 결혼할 마음도 없었는데 너무 갑작스러워서 고민하던 와중에 전과 사실을 알게 된거라 고민이 더욱 많았었어요. 그런데 걔는 결혼이 확정된 것도 아닌데 사람들한테 결혼이야기를 퍼뜨려놓고 축하까지 오만상 받았더군요. 그래놓고 이야기 다해놨는데 결혼을 미루니 사람들이 자기를 이상하게 본다고 하면서 저를 타박하더군요. 그러던 중 저한테 집안일 등등과 관련해서 무슨 부탁할게 있다고 몇시쯤 전화해달라고 해서 전화하면 꼭 회식같은 회사 사람들 모이는 자리에서 전화를 받고는 엄청 미안해하는 일이 자주 있었거든요. 알고보니 제가 남친을 엄청 통제하는 여친으로 보이게끔 만들려고 그랬더군요. 그렇게해서 제가 결혼할 수 없는 이상한 성격의 여자라고 생각하게끔..ㅋㅋ 심지어 결혼을 미루는 이유가 저희 집에서 자기 직업을 마음에 안들어한다는 거 있죠? ㅋㅋ 그 회사에선 제가 무슨 완전 파렴치하고 돈밝히는 못된 여자가 되어 있어서 어찌나 황당하던지. 폭행 피해자인 전여친도 대학원 내에서 완전 된장녀가 되어있던데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 여하튼 나르시스트. 아주 질 나쁜 족속들입니다. *그녀석 저랑 해어지기 몇달 전 회사분한테 소개받은 사람이랑 사귀기 시작해서 1년 안되서 결혼했는데. 그 소식 듣자마자 화가 나거나 이런 거보다 그 여자분이 엄청 걱정되더라고요. 연락처나 이런것도 알 수없고. 그러는 것도 오지랖이다 싶고. 그것때문에 마음이 아직도 복잡합니다. *알고 보니 저랑 만난것도 환승이었다는 거, 저와 만나는 와중에 특수폭행 저지르고 고소당하고 소송중이었다는 거 완전 소름이었죠. 그 이상한 일을 겪은지 몇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좀 황당하고 손해본 저의 2년반이 너무 허무하기도 해서 주저리주저리 긴 글 적어봤습니다.
그 2년 반이 평생 나르를 퇴치 하고 감별 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신기간이라 축하드려요 나르는 안겪어 본사람들은 몰라요 위장을 너무 잘하기 때문에 설마 그러겠어~이렇게 받아들이기 쉬울거 같아요 저도 결혼 하고 시댁쪽이ㅡ나르라ㅡ알게 됬는데 너무 놀랐어요 그들이ㅡ어디까지 좋은사람인척 속이고 행동 할수 있는지 가까워 져 보지 않으면 절대 몰라요
와 ~~~ 보면서 정말 내가 격고있는 현상황이네요. 회색돌기법을 여기서 정확히 알아가네요. ㅎㅎ 지금의 저의 상황이 딱 들어맞아요 직장상사가 완전 나르시시스트네요. 특정과 그외의것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포함하고있어요. 다른 부하직원들은 칭찬에 아부를해대니 좋아라하더라구요. 저는 회색돌기법으로 저의 관심을 완전히 끊어놓은 상태구요 ㅎㅎ 말한마디 안섞으면서 내할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ㅋㅋ 감정없이 무반응으로 행동하니 정확히 들어맞습니다. 이것이 회색돌기법이란걸 처음 알았네요 ㅋㅋ
와!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큰 배움과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르에 대한 강의를 이렇게까지 수준높게 깊이있게 다뤄주시다니요. 선생님의 명강의로 제 자신과 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며 우리 사회가 조금은 더 살기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무엇을 물어보면 절대 모른다고 안합니다 이상하게 헷갈리게 설명해 상대를 바보로 만듭니다 몰라도 안다고 하고 알아도 상대에 도움될 설명을 절대로 안합니다
모른다하면 다른이들은 아는데 본인만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고 바로 엄청난 수치심을 느끼나봅니다 그런 불편하고 부정적 감정을 느끼고 싶지 않기에 뭐든지 아는척하나봐요.
제가 아는 이도 모르는것도 아는척 "그렇죠?"라는 답변을 하더라구요. "아.그래요?"라 해야되는 상황인데 안어울리는 추임을. 마치 알고 있었다는듯이ㅜㅜ
우리 부장님 말씀하시는줄 알았네요
perfect
👍
지가 모르는것에 대해 아는 척 해야하니 헷갈리게 설명해야하겠지. 그래야 나중에 내가 언제 그랬냐고 하면 돼니까.
상대방이 못 알아들으면 다른 사람한테 얜 그것도 못알아듣더라면서 떠들고 다님. 내 남편이 딱 이래. 교묘하게 헷갈리게 어렵게 설명해놓고 내가 못 알아들으면 혼자 넘 득의영양. 지가 나보다 낫다고 혼자 착각. 이것들은 평생 이렇게 살아서 이런 쪽으론 머리가 비상.
여러분~!쎄~~함은 정답입니다!
느끼는순간 가까이하지 마시고 멀리 도망치세요!통화를 하고,만남을 가진뒤 찝찝하다면 아닌거예요~
맞아요
정답! 쎄할때는 상대하지말고 도망쳐요 틀리다고 하지도 말고 상대하지말아요 감정소모 상대하다가 암 생겨요 발암물질임!
@박태순-m9v
발암물질. 공감이요.
그런인간첨 느꼈을때
황당하죠
첨만났을때 자신의 헛점을
먼저 말해주고 나의 헛점을
말하도록. 물질적으로
퍼주고 자주연락해요
속마음을 안보여주면
서운하다고 하고
내주변사람들이 내욕을
한다며 내편인것처럼
하지만 그때부터 나는
스트레스를 받기시작하고
내가 같이 욕하지않고
버티면. 연락을끊었다
달랬다하며
가스라이팅시작합니다
첨에는 당황스럽지만
저는 쎄하다 느끼고
손절했어요
이미 주변사람들에겐
내욕을 엄청해서
이상한 사람 만들어놓았더라구요
지금은 잠깐스쳐도 소름끼칩니다
가스라이팅 하는 나르시시스트 사귀어봤는데 처음에는 착한 사람인 줄 알았어요. 잘 웃고 잘해주는 척 하면서 슬슬 친해지면 상대 단점을 험담하고 요구하고 지적하고 갑을관계만들어가면서 상대방이 못난 사람인 것처럼 자기는 우월한 태도를 취하고 모든 걸 상대방 잘못으로 만들어요. 그래놓고 항상 자기는 착한 사람인 척 해요. 상대방에게도 선택을 주는 척 평등한 척 쇼를 해요. 분명한 증거가 있어도 사과해도 진심이 아니에요. 후일에 반드시 보복해요. 처음부터 끝까지 주변 사람에게 자기는 좋은 사람으로 보이려고 연기를 해요. 그리고 거짓말 절대 못할 거 같이 순진한 척 상대방에게 나만 믿으라고 신뢰감을 주고 진심은 숨기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조종하려고 해요. 생긴 것하고 상관없어요. 못생겨도 그런 사람있어요. 끔찍합니다.
어쩜 저랑 똑같죠?
채찍과 당근을 반복하기에 굴레에서 돌아나올 길 찾는데 오래 걸렸네요.
상대를 존중하지 않고 이용하려는 자들 퇴치를 위해 멘탈관리 잘해서 소중한 우리에 마음 지키자구요
그런 사람은 만나면 피곤해지고 기분이 나빠지더라고요..
완전 공감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딱 그래요.. 분명 그 사람이 잘못을 해서 그거에 대해 얘기를하면 화를내면서 제 탓으로 돌려요 그럼 내가 잘못했나보다 이렇게 되버리고 말씀하신것 처럼 거짓말 못한다고 믿으라고 신뢰감주고 하지만 그게 아니고...힘들더라구요
제 가족중에 그런사람 있어요.
1. 공감 능력 無
2. 우월감 과대
3. 과대성?
4. 자기 중심적
5. 형식적 대인관계
6. 관종
7. 찬사와 칭찬을 갈구
8. 질투심 덩어리
9. 분노 폭발
그리고 또
1. 죄책감 無
2. 통제적/착취적
3. 선 넘는 행위
4. 상대방 조종
5. 문제 전가
6. 타인 불행 = 자기 행복
7. 삐딱한 태도
8. 편집증
9. 보복적
딱 우리 아빠?
이성적 객관적이게 되어라
근본 원인은 열등감이고 이걸 느낀다면 아직 정상
상대와 같은 전략 전술 무기로 싸우면 최소한 비긴다는 원칙
상대가 내게 대한 것처럼 나도 상대를 대하면 최적
그런 남편들 생각보다 많다 자기잘못을 남한테 핑게대기 옆사람 완전 스트레스받아요 빨리 손절
나인가 ㅠㅠ
정신차려라 느그아부지는 너를 키우기위해 열심히 살아오셨다..
@@세주니와한벼리바보야 열심히 산 게 합리화는 되지 못한다. 그리고 가족이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해 열심히 살았겠지. 자식을 진정 위하는 부모는 나르시시스트에 분류되지 않는다
우리올케딱그런사람
나르는 자기가 어떤 잘못이나 실수를해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상대탓을 하죠.
그러나 상대가 조그만 실수라도 하면 길길이 날뛰고 비난합니다 .
맞는거 같아요
내남편 말하네요 열등에 쩔죠
삐지고 지적하면 힘으로 위협하고
나없을때 흉보고 친척들에게 자기가 배우자를 휘잡고 사는걸로 과대포장하고
@@이춘옥-e1q오죽했으면 보통 마누라가 잘못함. 말이 도저히 안통해서 힘이 나오는거임
열등에 쩌는게 근본 문제인듯요
저의 남편도 님의 남편과 똑 같아요 더햇으면 햇지 @@이춘옥-e1q
완전맞아요 내주위에있다
무슨 말을 하면 "그런게 아니다 " 합니다 그럼 뭐냐고 물으면 되지도 않는 궤변을 늘어 놓습니다 조목조목 따지면 "어디다 눈을 부라려 형님께" 이런식으로 논쟁의 촛점을 물타기를 합니다 맞는 말을 틀렸다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회색돌기법이 답입니다
3인칭화법+ "어따대고" "감히" 이 말투는 걍 세계관최강자인디 도망쳐야할 부류 1순위잖아ㅋㅋㅋㅋ
각자 처한상황이 다르니 이해못하지
그냥 싸이코네요 빨리 손절하세요
국짐 애들이 국회에서 검증 받을때 이렇게 행동하던데
사람들한테 만만하게 보이지않게하고 냉정하게 대하는게 나를 지키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살면서 느낀건 원한사지 않는 선에서 인간적인 기본도리만 지키는 게 답이라는 결론도 내렸습니다;;;좀 다른 맥락으로 간혹 아무리 도와주고 위로해줘도 고마워하지 않고 자기 서운한 것만 생각하는 속좁은 인간들 있더군요.....
굳이 그럴 필요도 없어요. 우리는 질서와 법이라는 강제적 도덕적 울타리 안에서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상대성이론을 인간에게 적용시키는것도 아주 좋은 방법 입니다. 당신의 인생이 빛나길 바랍니다.
기본도리를 안 지키는 인간에겐 지키지 않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요 @@luckyhelena
@@illicitq6472 옳으신 말씀
@@illicitq6472 적극 공감합니다. 도덕 기본 도리 없는 사람 있습니다. 물론 좋은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평생을 시집 삭구둘애게 시 달리다 보니 사람이 무서움
여러가지 특징이 있다고는 하지만, 알아차리기 쉬운 방법중 하나. 자기에게 사람을 모으려고하고 인간관계에 아주 적극적으로 나서려는 사람들이 거의 나르시시트라고 보면 됩니다. 홀로서는 그 어떤 만족을 할 수가 없고 목표를 이룰 수 없기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든 속여서라도 자기에게 모이도록 열심이죠.
이거임
엄마가 딸을 질투합니다. 그래서 외모비하를 하고 너를 낳지 말았어야 했다고 합니다. 더 심한건 나와 경쟁하는 사촌들과 함께 나를 훙보고 뒷담화까지 합니다. 어린시절 제가 겪었던 일입니다. 지금 50대인데 부모님은 모두 고인이 되었지만 아직도 용서가 안됩니다. 시시때때로 분노가 올라오고 눈물이 흐릅니다.
어머님이 정신질환자 셨으니까
너무 가엾은 인생이신거죠.
저는 기독교인이라서 이런 말하기가 죄송합니다만
어머님은 회개하지않고 죽으셨다면 마지막 예수님재림때 지옥에 가실거에요
어머님에 대해 더 이상 생각하지마세요.
그건 마치 배설물을 자꾸 들여다보고 뷸쾌해하눈것과 같아요.
자매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세요.
사람들의 그런 죄성을 위해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자매님을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을 묵상해보세요.
@@선-v5h동감합니다!
저희 엄마가 그러합니다. 친엄마가 맞나 싶어요. 주변에서도 너네 엄마 정상이 아니라고 수차례 들었네요. 그래놓고서는 나보고는 딸은 엄마를 좋아한다던데 그런말 해대고 있구요. 진짜 기가 막혀요.
엄마가 가슴이 큰데 그거 하나 내세울거 있는지 내 가슴 작은거 가지고 계속 기를 죽였구요. 젖탱이만 내세워서 남자 만나나봅니다. 엄마란 인간이 다른 가족하고 잘 지내거나 나한테 잘 해주는 걸 질투합니다. 본인은 뭐 대단한 직업도 없고 배운 것도 없으면서 훈계는 아주 지리구요.
똑같이 복수할 기회가 생겼을 때 똑같이 해주니 타격감이 있던데 아주 고소하더라구요.
@@goodworld82다른 가족하고 잘지내거나 나한테 잘해주는 걸 질투합니다 이부분이 1000%똑같습니다.
아.... 이런 엄마들이 많으시네요. 저희 엄마도 저를 딸이 아닌 여자로 대하셨어요. 경쟁자같이.. 아주 어릴때부터요.. 힘들었는데 둘다 나이가 드니 어느 순간 용서가 되더라구요.
나르시시스트들은 도덕 및 윤리관념도 없고 착취적이고 가스라이팅에 능하고 잘못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려 하고 사람의 영과 육을 앗아가는것 같아요. 공감능력이 없어서 남의 고통을 모르고 죄책감도 없어요. 남의 고통을 모르니까 남에게 계속 고통을 주며 재미를 느끼거나 이득을 취하려해요. 거짓말을 하는것도 죄책감이 없고 사람을 가스라이팅 하는것 이게 정말 무서운건데 당하는 사람은 가스라이팅을 당하는거를 모르는것이 문제에요.
2222 정신병자임
당하는걸 모르니 가스라이팅ㅎㅎ...
투사해오고 침범해오는거 막아야해요 얍얍 >_<
모든 사람들이 성격장애를 정도의 차이일뿐 다 가지고 가는거라
소시오패스성향이랑 겹치지만 않으면 그래도 공생 가능하지 않나 싶긴한데
부모자식 배우자 애인 으로 만나면 나도 모르게 가스라이팅 당하며 끌려가고 있을테니 조심해야하는듯...
가스라이팅 안 당하면 됩니다. 패턴이 보이는데 왜 당하나요. ㅎㅎ
나르 - 무조건 자기 중심 화제로만 말함. 대화가 아니라 자기 말만 함. 제지하면 광폭의 분노와 비난이 쏟아지고 주위 모두가 칭찬만 해야 됨. 그리고 상대에 대한 관심이 없고 아예 생각이든 무엇이든 들어볼 생각조차 안 함. 절대 질문을 안 함. 모든 대화의 주제거 자기 칭찬이길 바라는 어찌보면 자라지 못 한 아이의 모습으로 노인이 되어도 똑같음. 고쳐지지 않음. 자존감이 없어서인지 더 칭찬 갈구하는데 남은 깎아내리고 비난하기 바쁨. 그래서 가족 구성원모두를 거의 정신살인함. 배우자도 거의 자기한테 나쁜 짓만 한 사람으로 설정하고 비난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난리를 치고, 자식에게는 자기는 희생만 한다는 프레임을 걸음. 모든 돈을 자기만 다 쓰고 자식에게는 자기가 산 옷 물건들만 강요하면서 자식의사는 물어보지도 않음. 결국 소비도 자기만 하는데 다 자식 탓만 하고 희생했다고 함. 노답인생임. 과장되고 남을 듣지 않음. 거기에 저지능이면 미신에 빠지고 대가족이면 자기만 콩쥐임. ㅎㅎㅎ
@@neal7840 가스라이팅이 처음부터 그러는게 아니라 처음에는 친밀과 신뢰를 쌓아요 그래서 똑똑한 사람도 사기당하고 가스라이팅 당해요
나르상사 있으면 왠만하면 일찍 부서를 이동하거나 이직 하시는게 좋아요 회색돌 웃기고 있네 반응할때까지 파고들어요 내 인생 2년을 정신과에서 보냄..
전 이제 7년차네요... 지쳐요 지쳐😢
상사가 나르면 진짜 정신병 옵니다.
악질만나면 피해자가 자살로 이어지고.
정신과 약 한움쿰 먹게 되고.
이직하려고 해도 이직도 방해함.
진짜 회사에서 나르.소패만 제거 해도
회사 생활 화목해짐.
이래서 사람은 비판적 사고를 배워야 되요.그래야 가스라이팅 같은 헛짓거리 같은거 걸어오면 엮으로 논파해서 바보만들수 있거든요.
격하게 동감요
비판적일때,아닐때 적절히 섞어씀
저는 피곤해서 비판적 사고 안 하려고 했는대 ᆢ필요한 것 같아요 항상 좋은게 좋은거다 하면서 넘길거 아니라 비판적 사고도 배워야 하는것 격하게 동감합니다
나르시시스트 회사 선배가 항상 나는 쟤가 제일 무서워라고 하는 직원이 있었는데, 그땐 왜 쟤가 무섭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갔었거든요. 선생님 얘기 들으니까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그 직원은 감정 표현이 거의 없었어요. 좋다 싫다도 없고 상사에게 혼나도 표정이 그대로, 일이 꼬여서 당황스러운 순간에도 똑같은 표정. 속으로는 어떨지 몰라도 겉으로는 감정이 드러나지 않으니 나같은 보통 사람들은 답답하게 느끼는데 그 선배는 자기 맘대로 휘둘러지지가 않으니 무섭다는 표현을 썼었구나 싶어요.
나르시스트 표정 ㅈㄴ 많던데... 입꼬리올리고 안웃을때 처웃고;; 웃음소리내고 ㅡㅡ 눈알 크게뜨고 등등
@user-fd7qo7hs6e 앙
@@Alsjcndo책 좀 읽어라
나르시스트 표정없어요. 나르가 나르 만난케이스 같아요. 외현적나르 내현적나르 다르잖아요..표정없다가 공격하는게 진짜 소름끼쳐요..그리고 나서 갑자기 잘해줌 진짜 소름의 연속..
님 댓글 보니, 평생 시아버지를 무섭다고 한 시모가 생각나네요…조금 욱 하는 성격은 있으셨지만 울 어머니는 너무 무섭다고 했어요. 왜 그런가 이해가 안 됐는데, 님 댓글보니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2년째 나르상사한테 고통받다가 지금 폭발해서 고소 고발했더니 회유, 협박 , 동정심유발 하고 혼자 난리인 가운데 고발했다고 사람들한테 저 나쁜사람이라고 소문내고 다녀요. 고발당했으면 부끄러운 줄 모르고요. 진짜 주변사람들 구워삼는 재주는 타고 난듯요. 말도 겁나 잘하고 불리하면 동정심유발시키고 거짓말을 거짓말로 덮고 계속 sns로 저 나쁜 사람만들고 자긴 배신당했다고 말하고 진짜 딱 사람 미치게 만들어요. 모두 있는데서 까보자하고 싶은데 명예훼손으로 역신고할 인간이라 그것도 못하고 제 삶만 피폐해지고 있어요. 이런 인간들 판별해서 걸러주는 검사하고 뽑았으면 좋겠어요.
상대방에게 기운빼지 마시고.완젼 무시하고 사세요.
그래야 본인 삶이 피페해지지않아요~~
본인이 소중하다고 생각되면 상대를 투명인간취급해야 살수있어요~~
저도 직장을 옮겼더니 전 직장에서 4년 경력가지고 이직했다고 옆에서 별지랄을 다 떨더군요. 돈빌려달라고 해서 돈빌려줬는데 안 갚습니다. 그 회사 퇴사했습니다.
절대 당사자에게는 사과 안함.
주변 사람에게 떠보고 자기말 믿으면 피해자 완전 이상한 가람 만들고, 주변사람들이 나르에게 뭐라고 하면, 내가 사과해도 안받아준다 이 ㅈ ㄹ 하면서 거짓말 하고 다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매번 거짓말 나르랑 대화 할때는 항상 녹음 해야함. 둘이 있을 때 개진상 부리는 것 진짜 녹음해야 함.
통제하고 착취하고 조정할려면 반드시 상대가 있어야 하니 혼자 노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확실히 아니네. 상대가 꼭 있어야 가능
기생충으로 살려면 희생양으로 삼을수있는 만만한 표적으로 만만한 먹잇감으로 숙주가 필요한 것이죠
나르는 홀로 자존할 수 없어요. 반드시 인간 먹잇감이 죽는 날까지 필요합니다. 그게 그들의 삶의 방식이에요
본성이 착하고 악의없이 잘 따르는 사람한테 접근해서 타겟팅이 된다는거...나르 극혐
맞아요, 주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그시간에 충전이 되는 사람은 narcissist 들이 필요로하는 부분이 없을 확률이 높은것 같아요~
Narcissist들의 특징중에 하나는 상대방에 대한 느낌이나, 입장, 배려할수 있는 공감능력 또는 연민성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쉽게 얘기해 완전 냉철하고 비열한 인간일수있는 확률이 높을거에요. 그래서 대충 반박을 하거나 오냐 오냐로 가볍게 지적을하고 넘어가주면 아무 변화가 없을거에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둘중에 하나를 택해야 하는것 같아요. 조용히 자연스럽게 멀리하고 피하던지,
아니면 Narcissist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변의 지인들과 그 network에 속한 사람들과의 관계줄을 하나 하나 지혜롭게 끊어버리고 차단시켜버리고자하는 강한 추진력을 보여주면 narcissist들은 매우 두려워지고 초조해지기 시작할거에요. 그리고 그것은 이들에게 아주 치명적인 약점이 될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렇케 하려면 당신에게 그만큼의 담력과 포부가 있어야 될거에요. 왜냐면 narcissist는 어떻해서라고 자신의 위치를 빼았기지 않으려고 온갖 행패나 바락을 부릴거니까요~
그래서 제생각엔 가장 좋은 방법은, 한번(그리고 필요할때 마다) 강력하게 겁을 주고, 💩은 어짜피 💩이니까 최대한 피하면서 주변에 정상적이고 좋은사람들과 관계를 더 잘 만들어 나가는게 매우더 건강한 삶이 되는것 같아요 :)
회색돌 기법은 나르를 더 화나게 하거나, 우습게 생각하게 만들어서 더 잘못된 행동을 야기하는 방법일 때도 있어서.. 가장 최선의 방법은 손절이었어요.. 거리두기같은 애매한 방법은 택도 없어요
세상에 좋은 사람 많습니다. 이상한 사람에게 엮여서 고생하지말고. 아니다 싶은 사람은 칼같이 손절이 답!!
격하게 동감합니다 짝짝짝
이상한 인간이면 단절해버려!
세상에만 좋은 사람 있음 한국에는 좋은 사람인 척하는 인간들이 훨씬 많았음
요즘엔 나르 소패 싸패가 거의 70프로 인것같아요 사회생활에서 정말 악질적인 나르 싸패들이 너무 많고 사회에 기업에도 너너무 많아요
썩은 사회가 나르 싸패 소패들을 양성하고 그들을 더 악날하게 만들고 있음 아 우리나라 너무 싫다 왜 이런 더러운 세상이 됐는지 60~80 년대가 차라리 좋았음
와... 과한 질투심. 그리고 복수심
정말 공감되요
😊😮😢😊
나르 가 하는 격한 비난과 투사 는 멀쩡한 사람을 사실 미쳐버리게 만듭니다. 이제는선생님의 큰도움을받고 희망을 열고있으니다.감사합니다.
맞아요 선생님. . 순간적으로 때려부수고 집어던지고 등등.. 하는 분노폭발을보면 순간 숨이 멎는것같고 이게뭐야하고 얼 어 버리게돼요. 나르 는 절대 정상인이 아닙니다. 극과극을 치닫고 왓다갓다 하는성격을보면 옆에잇는사람은 정신이 혼미해지고 그리고 우울해지기 시작하죠 나르 는 분명 . 절대로 ㆍ정상인은 아닙니다. ..
상사면 회사관두면 안보고 살 수 있는데 하필 남편이네. 본인만 모를 뿐. 말해도 소용없고 싸움만 커져서 나까지 돌 것 같아서 철저히 그와 나를 분리하고 살려고 노력한다. 절대 얽히지 말아야 할 부류의 인간임.
재가 그래요. 제남편요. 상사면 언보면 되지. ㅠ 이기심이랑은 분명 차이가 있는 나르. 시아버지도 그래요. 하. 답없습니다 ㅠㅠ
@@바탕화면-v1l저도...ㅠㅠ
시어머니랑 똑같음.
근데 결혼은 왜 한거지 인간으로 태어나서 한평생을 저렇게 고통 받으면서 살다가 죽는인생들인건가 재밌는 인생들이네ㅋㅋㅋ
결혼할 당시에는 나대신 죽을수도 있을것같은 사람처럼 행동했었거든,그렇다고 징징대거나 나에게 목메다는게 아닌데, 뭔가 젠틀하면서도 나를 지목숨보다 소중하다는 "듯한" 그 행동과 말투에 홀딱 속아넘어가서 결혼을 한거지ᆢ결혼생활 20년차인데 내가 가스라이팅 당한다는걸 알면서도 헷갈려하면서, 냉정을 찾으려 노력하면서, 뭐 그렇게 살고 있어요,자식들은 알죠, 근데 이제사 당하면서도 홀로서기가 안되니까ᆢ모른척 참으면서 사는거죠,내로남불의 표본덩어리죠.
@@조단마이클-s9k 그럴줄 알았나
회사의 경우 사장들이 나르시스트를 좋아함. 자신한테 복종하지만 사람들이 그 한놈때문에 떠나가도 별 상관안함. 그래서 문닫을때는 서로 대차게 싸우기전에 그 나르시스트가 이미 필요성이 떨어져 이미 마지막에 사라짐. 사장은 혼자가 되는순간 위험함 감지했지만 이미 늦음. 암은 싫어하면서 삶이 암자체인 이중성을 띄는게 나르시스트.
그렇지만
실제적 차별 외모차별 그런 거일 수도 있어요. 나르랑은 구별하셔야 해요. 사회적 차별. 나쁘지만 그것또한 인간의 동물적 습성입니다. 내가 동물적 습성에 의한 이벤트를 겪었는지 칭찬바라기 비난로봇 나르시시스트를 겪었는지 구별해야 합니다.
맞아요. 니르시스들이 엄청나게 회사를 위하는 것같이 행동하고 말하기 때문에 깊이가 없는 사장들은 그런 나르시스들한테 쉽게 속아 넘어갈꺼에요. 그래서 승진도 시켜주고 그러는데, 승진 된다음에 본성 나오는거죠.
나르시스트 상사가 팀안에 여러명이나 있어서 공황장애 정신병 얻고 잘다니던 회사 퇴사까지 했는데 괴로워서 취업도 못하고 있습니다 극에 치달았을때 저들을 죽여버리고 나도 자살해야겠다 까지 갔었습니다 저는 주변에서 아주 인정 받는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가 없을 정도의 멘탈이 되었어요
제 지인도 그래서 힘들었어요. 그런데 환경적 여인도 있는 것 같어요. 사가업다니다 우여곡적씉에 그만두고 공가업 관련 일을 단기 계약직로 하면서 존중받고 지나치게 직원간이 경쟁적이지 않고 윗분들이 챙겨주려고하고... 그 중에 물론 꼰대도 있었어요... 해서 많이 회복되었어요. 너무 지쳤더면 잠시 쉬고 짧게 짧게 가진 능력을 녹슬지 않게 활용해보시길 권합니다.
지금 제가 그러고있는데 이 ㄸㄹㅇ가 아직도 당당해서 사무실와서 또지랄시작이네요...하...
상담 꼭 받으세요!!! 아무것도 아닌 인간들때문에 본인 인생을 흘려보내지마세요. 충분히 휴식하시고 다시 일어서실수있습니다.
토닥토닥!
개무시 하세요 저도 30년동안 시모랑 남편땜에
자존감바닥 우울증 자살충동까지 느꼈었는데
정작 분노조절장애 자기애성성격장애 경계성성격장애 성인ADHD 등을 가진
또라이들이였네요
30년만에 시모 폭언, 고함지르는데 대꾸했더니
성질을 덜 내네요 ㅠ
본인들에게 잘해주고
이해해주고 배려 , 쉽게 용서해주고 사니
자기들 힘이 강한줄 착각,
멋대로 구는데
유튜브 좋은 영상듣고
잘 대처하려 노력합니다
원은수 선생님 덕분으로 저는 너무무서운거짓말장이인 사람과의 관계를 단호히끊고 다시일상으로 돌아왔고지금은 행복합니다. 진심으로고맙고감사 드립니다 원은수선생님.
죄책감을 전혀 못느끼는 나르 .넘 힘듦.
10년을 같이산 살람이 딱저럼 본인 문제 심각성 모름 같이 살다 수명 단축될거 같아 이혼함 공감력없고 남의식 보여지는거 엄청 신경쓰고 선넘는 행동하고 죄책감도 없음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고 남비하 잘하고 남을 업신여김 정신적으로 너무힘듬
저도 같이 사는 배우자가 나르입니다
11년차이고, 기반이 잡히면 이혼하려
해요 정말 영혼없이 지냅니다.
제가 죽은 사람 같아요 힘듭니다 ..
저도 이래서 이혼했어요. 아이한테 좋은 아빠인 척 하는 거 소름끼쳐요ㅠ
@@고앵이-u7y저도 동감입니다 !
남편이 이런 사람이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6년째 같이 살고 있습니다
불안 공포 긴장을 조성 하기 때문에 가정의 평화를 위해 참고 살아왔습니다
이거 되게 중요한 요소
원하는대로 흘러갓을때 정서조절함 ㅋㅋ갑자기 폭발적으로 화를 냄
여기서 갑자기 이상한 지점이라는게 포인트
죄책감을 안느끼는게 문제점임ㅁ
수치심은 잘 느껴서 눈치를 오지게 봄
지가 이상한 짓을 하니까 지보다 머리가 좋은사람이랑잇으면 수치심을 자주느끼게됨
이간질 편가르기
맞아 ㅋㅋ 책임이라는게 직책에 맞는 책임을 지려고 해야하는데 오묘하게 사람 감정 조절해서 그사람이 하게 함 ㅋㅋ
직장내에서 객관적인 일에대한 자료들을 많이 남겨놓아라
맞아요
그냥 항상 내가 정정당당하면 되요 그걸 드러내야할때 드러내고
회색돌 기법
감정표현이 풍부한사람 조아해요 맞아요 서플라이 너무 멋으세요 부장님
자기 과대한 모습을 비춰주는 모습
그걸 싸그리 장기적으로 꾸준히 무시해 줘야함
ㅈㄴ 피곤한거지 내가 왜 그래야하나 싶음
지능낮은사람들이 거기에 딸려가서 그러고 잇음 서플라이 역
회유햇다 화도냇다 격한 반응을 보임 맞아요 나에대한 관심이 떨어져요 내버려둬요 맞아요 ㅋ
동물들이 맹수앞에 죽은척 하기처럼 배경에서 뭍히는
전혀 인지와 노력하지않고 오히려 감추기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
자신에 대한 판단과 평가가 타인에게 넘어갈 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이에요. 그건 상대가 나를 평가하는게 옳은가 그른가를 떠나서 그 평가기준을 통해 나 자신의 우위에 서려는 상대의 의도이기 때문. 내가 아무리 미온하고 불완전해도 나보다 나 자신을 알수는 없다는 생각을 하고 살면 이들을 생각보다 알아볼 수 있어요. 사람이 자기 자신도 다 알기 어려운데 타인을 두고 너가 옳네 그르네, 너가 나은 인간이네 뭐네 ( 특히 이상적인 잣대를 대고서 완전한 인간상을 상정함. 그래야 상대가 수치를 느끼기 쉬우니까. 그러나 인간의 불온전함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은 나르의 이런 이상적 기준에 안넘어갑니다. ) 한다는 게 말도 안되는 거죠. 타인은 지옥입니다. 그 누구와든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는 게 가장 좋아요. 정서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누군가가 나에게 너무 커지면,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니 나쁜 사람인지를 떠나 이미 어느 정도의 해악을 끼치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한국의 문화 특성이 나르시시스트나 소시오패스가 양산되기 좋은 환경이죠. 서열중심의 문화로 착취가 비교적 수월하고 인권인지수 낮은 것과, 치열한 경쟁 등등으로.
와 정말 잘쓰시네요. 자신에 대한 평가를 남에게 넘기는것의 무서움. . 너무 오래당해서 잘못된건지도 몰랐어요
나르 - 무조건 자기 중심 화제로만 말함. 대화가 아니라 자기 말만 함. 제지하면 광폭의 분노와 비난이 쏟아지고 주위 모두가 칭찬만 해야 됨. 그리고 상대에 대한 관심이 없고 아예 생각이든 무엇이든 들어볼 생각조차 안 함. 절대 질문을 안 함. 모든 대화의 주제거 자기 칭찬이길 바라는 어찌보면 자라지 못 한 아이의 모습으로 노인이 되어도 똑같음. 고쳐지지 않음. 자존감이 없어서인지 더 칭찬 갈구하는데 남은 깎아내리고 비난하기 바쁨. 그래서 가족 구성원모두를 거의 정신살인함. 배우자도 거의 자기한테 나쁜 짓만 한 사람으로 설정하고 비난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난리를 치고, 자식에게는 자기는 희생만 한다는 프레임을 걸음. 모든 돈을 자기만 다 쓰고 자식에게는 자기가 산 옷 물건들만 강요하면서 자식의사는 물어보지도 않음. 결국 소비도 자기만 하는데 다 자식 탓만 하고 희생했다고 함. 노답인생임. 과장되고 남을 듣지 않음. 거기에 저지능이면 미신에 빠지고 대가족이면 자기만 콩쥐임. ㅎㅎㅎ
그걸 가족이 해서 위험한 거죠. 가족간의 관계에서 가장 잘 드러나고 인격살인자가 됩니다. 나르부모들은..
좋은 말입니다
@@neal7840 대부분 나르 희생양들은 family of origin 입니다. 부모가 나르인 경우가 그 악의 틀 안에 들어가는 거죠. 어느 정도 건강하고 안정애착을 부여한 부모 아래에서 자란 이들도 나르의 먹잇감이 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의 배려와 공감이란 좋은 기질로) 기존의 나르 요인이 있는 가족에서 학대 받은 이들보다 나르에 덜 먹혀들어갑니다. 본능적으로 학대와 애정의 차이를 알기 때문이죠. 그러나 나르 부모에게 유년기부터 학대당한 이들은 애착과 신뢰, 자아존중감 모든 것에 손상이 있기에 반드시 나르의 표적이 됩니다. 부모 자체에 나르가 많아요. 부모 신화가 한국은 강력해서 그게 숨겨지는 겁니다. 좋은 부모, 사랑의 능력이 충만한 부모 자체가 인간 사이에 적은 수치입니다. 병리적 부모와 가족이 더 많죠. 미국 사회 통계로 안정 애착형 가족이 20프로이니 다른 사회보다 나르가 2-3배 높은 한국은 훨씬 더 적은 수치입니다. 애초에 사랑의 능력을 갖고 있지 않은 부모에게 당한 정신적 학대로 사회에서도 그런 부류들의 희생양이 되는 악의 틀 , the circle of the evil, 그러나 그게 인간사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동화같은 이야기는 현실에 없죠. 인간이란 동물 자체가 그런 동물인 겁니다. 그러나 희생양으로 지목되는 이들이 오히려 삶에 대한 건강한 감성을 지닌 이들이니, 이런 인간본질을 보고 최소한 인간사냥 당하며 살지 않도록 스스로가 강해져야하는 겁니다. 나르는 현세에서 실제로 성공하고 화려한 케이스도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권력에 민감하고 모든 것을 승부로 인식하기에 그들은 세속적 관점에서 매우 성공합니다.
나르 엄마밑에서 구박받고 자란 첫째입니다 동생에겐 이성적이고 칭찬으로 대해서 저는 우울불안공황을 오래치료중이고 동생도 그런 분위기속에서 편하진 않았겠지만 자존감자신감 강합니다
부모가 정말 중요합니다.
자기가 세상에 중심이죠
제일 잘나고 제일 효녀고 자기 말이 진리고 자기 의견에 따르지 않으면 이상한 최급하면서 미쳐 날뛰죠. 피해자 코스프레에 주변인은 모두 속고 결국 큰피해자로 힘들어하죠
와..딱 제가 당한 경우네요.
피해자맞거든.
내가 쓴 글인 줄 알고 몇번을 읽었네요.
남편이 딱그럼 ㅜ 그냥 다혈질이고 공감능력떨어진다 생각햇는데 여기서 하는애기들 들어보니 완전 똑같아요. 결국 내 인생이 휘둘려져서 엉망이되고나니 알게되네요. 사회적 이미지는 너무 착한사람이라 아무도 내말 믿지않고 이혼하고싶어도 내인생이 너무 파탄나고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쉽지도 않아요.
나이40이 되어서야 친언니포함 가족들의 나르시스트속에서 내가 희생양이 되었다는걸 알게되었어요. 무려 40에야 평생 당했다는걸 알고 그동안 내탓이라고 내가 문제라고 알았거든요 ㅜ그걸 인지한것만으로도 진짜 해방된기분이었죠. 분노도 했지만요
안녕하세요 35에 깨달은 1인 입니다. 그 해방감 저도 알고 있어요.
저는 좀 냉정한 편인데 그게 무기라는 걸 나이들수록 느낍니다ㅠㅠ
다행입니다.. 부럽기도 하고..
무기는 자기를 지키기도 하지만 상대방을 헤치기도 하죵
나자신을 지킬 수 있다는건 쉬운것 같지만 이 사회에서는 많은용기를 필요로했을텐데 잘 해내셨네요. 냉정함 한국 사회에서는 이기적이라는 이상한 잣데를 들이대죠. 용기없는자들이~아자^^
한국에서는 냉정한게 인정많은것보다 나은것같기도합니다. 자꾸 엮으려고 하고 선넘으려고 하는게 있어서요
저도요
항상 선을 지키려고 해요
★나르가 좋아하는 사람★
1.공감능력 높은사람
2.좋은 측면만보고 쉽게 용서해 주고 구해주려는 사람
3.다른사람을 잘 도와 주는 사람
4.나르 부모 맞추고 서프라이즈 눈치 살피는게 익숙한 사람
1.인지하고.(왜 어떻게 패턴)
2.내스스로가 가스라이팅 할수 있다.
이런사람들은 먹잇감이 되거나 플라잉몽키가 되어서 방관가해자가 되거나
갑자기 서프라이즈?
Supply 공급이랑 혼동하신 건지요?
와.. 나르시시스트 행동이랑 정말 너무 100% 똑같아서 소름 돋았어요. 7개월 시달렸는데 이젠 잘 알아보고 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
맞아요........ 대부분 나르시시스트들이 누군지 잘 모르는 듯... 주변 사람들은 이해를 잘 못해요.. 영상 감사합니다
그게 답답ㅠ
알려줘도 신경안쓰는 듯 ㅜ
지는 지멋대로 반항하고 살면서 만만한 사람은 극도로 통제하려 드는군요. 스스로 노력으로 성취하려 않고 성취한 사람을 깎아내려서 자기가 올라가는 참 쉬운 기술 좋아하고 ~~ 상종하기 싫은 무능한 쓰레기들이네요. 지가 이성 보면 야한 생각 많이 할수록 자기 배우자나 자녀한테 통제를 그렇게 많이 한다네요. ㅎㅎ ㅎ 진짜 꼴값은 있는대로 다하는 인간형이네..... 인간 쓰레기 피할수 있는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국인들의 30%가 나르라고합니다. 이유없이 질투하고 남을 비하하고 깍아내리는 인간들이 바로 나르입니다
느끼고 있었지만 한번도 꺼내본 적 없던 이야기 입니다 ... 멀리서 보면 좀 안타까워서 감정이 안정되게 도와주고 싶은데 그걸 또 잘난 척으로 받아 들이는 특징이 있더라 구요. 한국 외 여러 나라에서 직접 살아보고 교육 받고 일 해보면서 (지금까지) 보고 느낀 개인적 생각입니다.
상대방의 감정을 자극한다. 맞네요.
상대의 감정이나 상처를 받든 말든 관심도 없고. 공감력도 없고ㅡ 영혼이 있는 사람인가 싶더라고요ㅡ
전직장에서 나르상사 만났는데 후유증이 어마어마해서 1년정도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살았네요. 저는 무조건 제가 잘못인줄 알고 제 자신도 못믿게 되었는디 선생님의 진심어린 말씀듣고 그 사람이 전형적인 나르라는걸 알게되었고 확신하게 되었어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확고한 나르시시스트임을 알아도 나는 그저 그런 사람을 피해 직장을 옮겨다닐 뿐 내가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게 스트레스죠. 그런 사람들은 잘 사는데 나는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는게.. 어딜 가더라도 지뢰밭 밞는 기분으로 사람조심하며 회색돌 기법으로 살아간다 해도 사는거 자체가 피곤하죠
내 자신을 못믿게 되는 거
내 감정을 의심하게 되는 거
죄책감을 갖게 되는 거
그게 제일 나쁜 것 같아요
그렇지만
실제적 차별 외모차별 그런 거일 수도 있어요. 나르랑은 구별하셔야 해요. 사회적 차별. 나쁘지만 그것또한 인간의 동물적 습성입니다. 내가 동물적 습성에 의한 이벤트를 겪었는지 칭찬바라기 비난로봇 나르시시스트를 겪었는지 구별해야 합니다.
저도 직장에서 미친 사람들을 많이 만 나봤습니다. 마트에서 만난 한 사람은 제가 마늘을 포장해야 되는데 자기가 하는 방식대로 마늘을 집지 않는다고 윽박을 지르고 손지검을 하더군요. 그 마트에 또라이같은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한 네명정도가 저를 괴롭히더라구요. 그래서 그만 뒀습니다.
사람의 존재를 존중하지 않고 독립적인 존재로 여기지 않는 모든 존재는 가스라이팅 기질이 있는 것입이다.종속시키는 자 소시오 기질 있어요..^^
투사......사람미칩니다
공감능력 전혀없고 거짓말은 참말처럼 배려심? 그게 무언지도 몰라요 감정의 기폭이 극심해 같이 휘말려 다투기도 많이했지요 수십년 살아오며 깨닫게 되었답니다 가까이 해서는 안될 사람인걸요 멀리 도망쳐야 된다는거를 그런데 지금도 살고 있네요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를 기다리며요...
죄책감 전혀없고 자기성공 진짜 물불 가리지 않았어요 통제적 착취적이며 문제를 남에게돌리고 편집증적 깊이없는 대인관계 보복적이 쩔어요 고집이 너무쎄서 쇳덩이를 옮기는게 쉬울것 같은 이런사람에 의해 죽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가족관계에서..
실제로 주변에 이런 인간들이 많이 있죠. 뱀같은 인간은 손절이 답입니다
가족 중 한사람이 딱 나르시시스트네요. 어릴 땐 육체적 폭력 성인이 되어선 정신적으로 통제하려고 하고 자기가 이룬 성과에 대한 자부심이 굉장히 강하고 자기 중심적입니다. 자기가 기대하는 반응을 해주지 않으면 그 분노를 상대방에게 표출하고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위협적이고 폭력적인 언어로 협박을 합니다. 29:47 자기의 상황과 처지를 공감해 주기 바라면서 정작 상대방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에 대한 공감능력이 떨어짐. 내가 이러이러해서 기분이 나빴다고 하면 농담이었다고 내가 예민하다는 식으로 받아쳐버림. '가족'이라는 프레임에 나를 억지로 넣어서 남도 아니고 가족인데 이런식의 말로 조종하려고 하고 죄책감을 느끼게 컨트롤 함. 자기가 생각 하는 나와 자기 주변도 나를 그런식으로 본다 이런 말들을 나에게 전달하며 결론적으로 넌 이상한 사람이야로 몰고감. 예를 들면 '나만 그렇게 느끼는거 아니고 OO도 그러더라, 너가 OO하다고.' 상대방이 거절을 해도 그 거절을 못 받아들이고 계속 자기 욕심대로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권유함. 항상 가르치려 듦. 자기는 나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나를 얕잡아 보니 예의 없는 말과 행동이 난무함. 가까이 있을 땐 내가 미처 조종 당하고 있구나라고 크게 느끼지 못했지만 그 사람과 거리를 두고 지내보니 어떤 기질의 사람인지 이제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 사람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서 관계를 유지해야겠다고 결론을 내리고 그렇게 행동했지만 상대방은 그걸 못받아들이고 자기 뜻대로 내가 행동해 주지 않으니 폭언을 하네요.
딱 저랑 똑같네요.
가족 중 이 나르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요즘 강의 들으면서 이겨내고 있어요.
그냥 이해하려고만 하면서 나름 지탱해왔는데
이젠 아니네요..~ㅎㅎ
우리 잘 이겨내요.
와 진짜 똑같네요
너가 왕비냐? ᆢ너무 예민하다 ᆢ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봐라 뭐라고 하나ᆢ 등등
전 제 가족이 나르시스트라는 걸 알고 있고 가스라이팅 하는 것도 알고 있어요 몇년째 당하지 않고 있죠 본인의 잘못은 절대 인정 안 합니다 진짜 힘드네요
제 얘기 같네요😢😢
그사람 공감능력 제로, 속이고 거짓말 하는건 밥먹듯이 하고 인정 절대 안하고 사과 따위도 안함.. 하더라도 진심어린 사과가 아니라 단지 그상황을 피하기 위한 수단적 사과함..
명백한 증거를 제시해도 인정안함 오히려 잘못한 본인이 미쳐 날뜀.. 엄청 자기 중심적이고 과대포장 심하고 본인 잘못을 상대에게 책임전가 하고 대화걸면 벙어리됨 입꾹닫고 있으면서 지할건 다함.. 그걸 보고있으면 답답해 죽을거 같음.. 똑같이 무시하고 똑같이 투명인간 취급해주면 아무런일 없었다는듯 다가옴..
진짜 소름돋게 싫어짐... 내가 또라이 되는 기분임.. 상대가 어떤 유형인지 알면서도
나만 휘둘리는거 같은 생각들고 정신적으로나 마음적으로나 너무 답답하고 힘듦..
영상 보는데 다 맞는말 같아서 울컥하면서 봤네요..
최근에 이런 강의 들으면서 남편이 나르시시스트라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30년 넘게 함께 살면서 무슨 일이 생기면 항상 내 탓이라고 하고 내가 대화 좀 하자고 하면 원래 하려 했던 말은 어디가고 항상 나에게 화살이 돌아오곤 해서 뭔진 모르겠는데 찜찜하게 끝이나곤 했어요. 감정의 극단을 오가다 조울증 진단을 받기도 해서 정신과 치료를 받기도 했어요. 제가 기분 상하게 하면 사소한 걸로 복수를 하기도 하고..아이들 다 커서 독립하고 저도 어찌어찌해서 집을 나와서 졸혼같은 기분으로 사는데 정말 정말 행복한 기분입니다. ^^이제야 진짜 나로 사는 느낌!진작 알았으면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싶어요,
전남친과 2시간동안 얘기하는데
나를 갉아먹는 느낌을 들었다. 나르라고는 생각지 않지만 비슷한 행동을 많이 했다. 2시간 통화 후 6시간 고민하고 헤어지자했다. 뭔가 자꾸 생각은 나지만 같이 할 사람이 아님을 확실히 알기에 먼저 연락하고픈 생각은 하나도 안 난다
죄책감 부분 아 진짜 공감합니다.
맞아요 그거였어요.
죄책감이 없는거였어요.그것들은...
나르시시스트도 아니고 의도하지도 않았지만 가스라이팅을 하게 되더라구요. 상대의 말을 부정하는 것, 상대의 감정 자체를 무시하는 것 역시 가스라이팅이더라구요. 상대가 호소하는 어려움을 들어주지 않고 무시하고 상대의 책임이라고 전가하는 것.. 몇 년 지나니 사람이 다 망가지더라구요.. 의도치 않은 행위이니 더 알아차리기 힘든 것 같아요
제 친구는 저에게 가스라이팅을 합니다.
자기가 이익을 무조건 보려고..
저에게 멀 사달라고 하거나 심부름을 대신 갖다 달라거나, 급하다고 사오라고 하거나 기타등등..
그러면서 이친구의 단순하게 설명하자면 이친구가 저에게 자기가 원하는 이득을 볼때까지 질문을 무한으로합니다.
" 내가 멀 필요 한데 어떻게 햇으면 좋을까? 를 무한반복합니다
그래서 제입으로 결국" 내가 해줄께"라고 하면 이친구는 나중에는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기 위해서
" 니가 해주고싶어서 ?! 니가 정말로 해주고 싶은거지?!"를 무한반복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라고 하면 "내가 해주고싶어서"라는말이 나올때까지합니다.
그리고 게속 내가 싫다고하면 이게 친구냐고 따지고..그리고 나중에는 자기한테 시킬꺼 잇으면 시키래요
그래놓고 내가 부탁을 하면 끝까지 못들은척하면서 저에게 "니가 말안했으니깐 난 몰랐지 난 분명히 기억해"라고 하고..
이런 좋은 강의를 많이 찾아들이시고, 적으면서 들으시고, 빠져 나올 수 있는 힘이 길러질때까지 들으시고, 자신의 진짜 감정과 생각도 기록하시고 하다보면 힘이 생깁니다. 이용과 착취를 당하고 있습니다. 말로만 친구지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가 내 마음과 내 생각의 주인입니다. 내가 싫으면 안하면 됩니다. 싫은데? 싫어. 아니. 그냥 싫어. 응 안해... 이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어서 빠져나오세요. 그 적대자놈한테 쏟을 애정이 있다면 그동안 상처받고 갈기갈기 찢겨져 울고있는 자기 자신을 위로하고 돌보고 강하고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성장시키세요. 제가 걸어온 길입니다. 빠이팅!!❤
서람TV 도 한번 들어보세요
@@해갈-d7x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 다양한 싫어라는 말을 저도 계속으로 해봣는데요 상대방은 자기가 원하는 말이 나올때까지 계속 말합니다상대방은 내말은 아예 듣지를 않아요 상대방은 "니가 싫다고 말안햇어.그래서 난 몰랐어"라는 답변만 말뿐이고.. 그래서 결국은 해줘야 해요 말씀해부신 앞부분의 노력+자유의지로 할수있다고 하는데요 자유 의지가 없어요 이친구는 끝까지 갑니다 자기가 어떤 방식으로든 이득을 봐야하거든요
@@1111-g1z 남자분이신가요? 맞다면 돈이 좀 들더라도 꾸준히 남자 상담사분에게 꼭 꾸준히 6개월이상 상담 받아보시길 바래요. 늪에선 절대 혼자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꼭이요. 절대 방치하시면 안됩니다.
의존하면서 착취하는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사람을 도구로 생각하는겁니다. 공감지능이 초딩수준이라서 말해도 안통합니다.
강하게 손절하세요. 절대 설득하거나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집착도 심하네요. 단칼에 손절하고 연락끊지 않으면 계속 영혼을 갉아먹을겁니다. 조심하세요.
전형적 나르시스트와 가까이 지내다 견딜 수 없어서 관계를 단절함. 여기 설명과 100%같았음에 소름 돋는군요. 이제 그 사람을 이해할것 같아요! 병적이였음을...주위사람들이 걱정을 했었죠! 그 사람을 만나는 것을...첨에 천사처럼 다가 왔었거든요!
나르로 인해 제 삶이 흔들릴대로 흔들려서인지 한 30분만
대화해도 나르를 알았는데
요번에 직장에서 저를 휘두르려고
하는 사람이 셋이나 있어서 휴폰에
녹음기능이 있는데 돌려보니
나르 맞네요
일반적인 대화는 가볍게 해도
제 가슴을 내어주진 않아요
이런 영상 참 좋아요
나르 - 무조건 자기 중심 화제로만 말함. 대화가 아니라 자기 말만 함. 제지하면 광폭의 분노와 비난이 쏟아지고 주위 모두가 칭찬만 해야 됨. 그리고 상대에 대한 관심이 없고 아예 생각이든 무엇이든 들어볼 생각조차 안 함. 절대 질문을 안 함. 모든 대화의 주제거 자기 칭찬이길 바라는 어찌보면 자라지 못 한 아이의 모습으로 노인이 되어도 똑같음. 고쳐지지 않음. 자존감이 없어서인지 더 칭찬 갈구하는데 남은 깎아내리고 비난하기 바쁨. 그래서 가족 구성원모두를 거의 정신살인함. 배우자도 거의 자기한테 나쁜 짓만 한 사람으로 설정하고 비난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난리를 치고, 자식에게는 자기는 희생만 한다는 프레임을 걸음. 모든 돈을 자기만 다 쓰고 자식에게는 자기가 산 옷 물건들만 강요하면서 자식의사는 물어보지도 않음. 결국 소비도 자기만 하는데 다 자식 탓만 하고 희생했다고 함. 노답인생임. 과장되고 남을 듣지 않음. 거기에 저지능이면 미신에 빠지고 대가족이면 자기만 콩쥐임. ㅎㅎㅎ
아무나 나르는 아니죠. 완전히 상대방 말을 안 들어야 합니다.
들어주는 척 하는 나르도 있습니다 이미지 관리차원에서 근데 말 하다보면 알게돼요 그냥 진짜 들어주는척 하는거고 피곤해 죽겠다고 관심 없다고 지들이 좀 알아서 했으면 좋겠다고 멍청하다고 무식하다고 저러니 저렇다고 욕을욕을 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가스라이팅은 상대방에게 넌 잘 모른다고 반복 주입시켜서 진짜 그런가하게 하다가 상대방이 헤매게 하는거고 좀 비애감도 올거 같아요. 나를 바보로 무시하네라는 생각을 하게 되서요. 빨리 그 곳을 떠나는 방법만 있는 거 같아요. 누군가 데리고 나오지 않으면 계속 헷갈려하다가 스스로 남이 정의하는 자신이 점점 되어갈 수로 있다고 봅니다. 원래 자신을 잊어버리는 건데 이런 비애감 생기는 일 일어나면 안됩니다.
핵심만 쪽쪽 뽑아서 말씀해주셨어요. 두고두고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와. 마자요. 건강하지 않지만 익숙해서.40후반이되고 에너지가 딸리니 주변의 나르들을 정리하게 되네요.
정리할 힘이 그나마 남아있어감사해요~
저도 나르시시스트 같은 점이 있는거야 같아요. 주의하겠습니다..
리더자중에 이런 사람있어요 있어!.계속해서 주변인들을 선한 척하면서 가스라이팅을 하지만, 리더자이기에 다 추종하고있어 오히려 정상적인 감정을 가진 인격자를 괴롭히고 이상한 사람처럼 투사시킵니다! 무섭죠...
내 가족 이야기당!!!!
부모이야기이고!!!!
윗 형제이야기이다!!!!
막내들 특히 여린 동생들이 많이 다치며 살았나갔다는것ㅠㅠ
부모가 형제를 꼬드겨 나의 인생과 삶을 다 망가뜨렸다...그로인해 아이 인생과 삶까지도 망가뜨렸다...나랑 아이 인생과 삶까지도 망가져서 지속적으로 화를 내니 부모가 상담 받더니만, 상담사가 " 가스라이팅 했다... "라고 했다...그 말 들었음에도 내가 잘못했다고 빡빡 우기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진심으로 사과도 없다...그러면서 양쪽에 연락두절 해 놓더라...악연을 맺어 놓고서 칭찬 받기를 바르길래 양쪽에 다 인연 끊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난 10년에 걸쳐 "악성나르시스트와 그 피해자들"을 시작으로 "이토록 친밀한 배신" , "그저 양심이 없을 뿐입니다." 와 선생님 저서 "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까지 읽었어요. 사제관계, 상사와 부하관계, 부모와 자식관계, 이성친구 관계, 친구관계 등에서 많은 슬픔과 이별을 겪으면서 우울증도 생겼고 항상 나의 태도나 성격이 문제라고 생각했었는데, 상대가 나르시시스트적인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아주 나중에야 알게 되면서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독립적으로 살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호의에 악의로 돌려주는 사람도 있다는 게 너무 충격적이었는데 제가 너무 순진하고 호구같고 바보 같고 의존적이었고 공감을 잘 하고 함부로 타인을 무분별하게 동정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기 보호도 못하면서 분별없이 타인의 잘못된 언행을 감싸고 위해주고 지켜주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거, 너무 늦은 나이에 알게 되었네요.
나는 이기적이며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에게는 상사던 형이던 동생이던 여자던 바로 고함질러 버리고 욕 쳐 버리는데 ㅎㅎ 그 땐 분위기 싸해도 바로 일이 정리가 되더라구요 나에 대한 장점은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 점이에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물욕을 내려놓아 집착을 최소한으로 유지하는 편입니다. 돈은 무한대로 찍어내고 있다 살아갈 길은 수 천 수만 가지이다 이 직장에 목 맬 필요없다 이것이 제 사견입니다.
자신이 소중하고 당당하다 잊지 말아야 할거 같아요
그러게요. 화이팅!
나르 남편인데 악성이라 그런지 모든 점이 다 해당 하네요... 특히 광적인 집요함은 정말 겪어보지 않으면 너무 힘들죠
자기가 말도 안되는 주장하는데 남이 수긍 안하면 할때 까지 미치게 파고들어 같은말 계속 해서 결국 맞아라고 할떄 까지 몰아 붙이는데
그럴때면 정말 광기의 끝을 보여줍니다. 무섭기도 하고 저 사람은 나르가 아니라 그냥 정신병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피볼때 까지 자기가 주장하는 바를 몰아 붙여요...
좀.. 너무 위험한 사람 같은데요
집요한거지 나르는 아닌거 같은데요 그냥 성격이 못되고 대답에 강박이 있는듯
나르든 아니든 벗어나셔야할듯..
전 와이프가 그럽니다 그 옆에 있으니 정신병 올 것 같아요
내 남편이랑 같네요. 강하게 대처하는게 답입니다.
취약한 나르는 알아채기 참 힘든거같아요~
10년살아보고 ~알았어요 ~
관계개선해보려고 많은노력을 시도하면서도 내가븨족해서 그렇치 생각해서 이래저래 다시도해봤는데~나는 우울증걸리고
느낀건 상대는 로봇같아서 ~그때서 알았어요~
나르였구나
시어머니가 나르인데
남편은 플라이몽키라 나르가아닌줄알았는데
뿌리는 같다는거 알고는 더이상 정신적으로 에너지안쏟고있어요~
도움되는말씀 감사해요
많은 지지가된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번 겪어보면 구분가능함 확실히 남들이랑 다름
이런 것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00:50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의 '한 가지' 공통점
02:13 주변에 이런 사람 있다면? 나르시시스트입니다
03:25 자기밖에 모르고 남들 피해주는 사람들의 심리
04:37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 조심해야 하는 이유
11:25 나르시시스트를 만드는 두 가지 요소
12:17 인간관계에서 더 이상 상처받지 않는 방법
13:36 상처받을 인간관계, 처음부터 엮이지 않는 법
16:04 상대방이 변하지 않아도 상처 딛고 일어서는 법
17:50 나르시시스트 이야기, 이것만은 기억해주세요
19:11 2부 인트로
19:36 알아두면 도움되는 '가스라이팅' 의미
21:19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 행동 1
22:04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 행동 2
22:39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 행동 3
23:14 가스라이팅이 위험한 이유
23:53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 심리적 특징
25:49 알고 보면 소름 돋는 인간관계 내 조종의 순간들
31:11 '이런 심리' 있다면 가스라이팅 당할 수 있습니다
37:38 가스라이팅 당하고 싶지 않다면 두 가지를 기억하세요
감사합니당
사람들은 자기는 이런 나르시시스트가 아니고
자기는 피해를 받고 있다고 착각한다.
자기를 먼저 성찰해 봐라.
좋은영상 내용 잘보고 잘들엇습니다 감사합니다 😁 👍
선생님 최고에요❤
제가본 어떤 이는 정신과에 다니는데 타인의 애정이 자기뜻대로 되지않으니 가스라이팅을 깊이 하더군요.
일단 정신이 온전치 못했습니다. 야망은 크고 상대가 대화해주면 자신에게 빠졌다는 생각도 있었구요. 위협적인 손소리같은것을 내기도했구요.
쫒아다니길래 도망다녔어요 몇주간
구구절절 공감되는 영상이예요. 나르 분석의 일인자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르는 처음에는 매력있고 조용합니다
갈수록 옆에서 착취를 하려고 합니다
잘난체하고 질투하고
알고보면 판단력없고 멍청한것들입니다
나를 위한 목적만 가지면 됩니다
결국에는 나르처럼 똑같이 ㅡ
공감능력 뛰어나고
좋은면만 보려하고
쉽게 용서하고
딱 나다..
다른사람에게
도움주는걸 좋아한다.
정신좀 바짝 차리고
인간보는 눈좀
키워라!!
제발 이제는 상처받지말고 뒷통수.배신.발등찍는일 당하지말자!
혹시 enfj???
ㅠㅠ...
내 얘기네요. 전 이큐가 만점 입니다.ㅠ공감능력은 너무 뛰어나서 남의속에 들어가있고 좋은점만 보고 용서를 잘하고. ㅠ.ㅠ.
아 고치고 싶다.ᆢ
돌려서 말하면 착하고 나이스 하다는 평판의 욕구가 있는것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미움받을 용기(책이름) 를 되뇌이면서 실천하고 삽니다
정이 많으면 마찬가지입니다
유튜브에서 봤던 나르시시스트에 관한 영상중에 제일 설명을 잘 해주시고 이해하기가 쉽네요. 말도 잘하시고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나르시시스트에게 많이 당했지만.. 그런 사람들 곁에서 정말 다 내 잘못인것만 같아 많이 슬퍼하고 괴로운 적도 많았지만.. 저는 그래도 그런 사람들을 덜 악마화하며 그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조언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나르시시스트/그러지 않는 나르시시스트를 나누면 세상이 너무 쉽게 무엇이든 자기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그러지 않는 사람으로 나뉘고 전자만이 존중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하지만 자기를 반성하는 척만 하는 사람도 너무 많고, 그런 것도 여건이 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소 잔인한 이분법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공감해주고, 편들어주고 그런 컨텐츠들이 너무 많은 시대이긴 하지만요.
정말 소름끼치게 그사람이랑 잘 맞습니다 .. 딱 증거를 내밀면 인정하네요; 항상 남탓하고 대화가 안통했고..
잘못해놓고 오히려 화를내는모습에 양심이없나? 생각했던것들이였는데 수치심으로 그렇게 화냈구나 싶어요
정말 너무 신기하게 잘맞아요 인정욕구 넘높아서 칭찬하듯 조율할 부분을 이야기하니 자기가 정말 잘하는줄알고 언제는 자기
잘한다고 칭찬했잖아!!! 하며 부정하고 ... 너무....
똑같네요..
와~~~~~내 엄마 만점이군요🥶
어쩐지...
나도 그녀땜에 죽도록 힘들었지만,
그녀 역시 평생 전혀 행복하지않았다.
늘 불평불만..늘 분노폭발.....본인도 지옥 속에서 살았음을..ㅉㅉ
나르시시스트 배우자와 다니면 항상 겪는 일 - 주변 사람들이 나를 그냥 항상 오해하고 안보는데서 나쁜짓을 하니까 배우자가 나한테 저리 매사 투명인간 취급하지 라고 단정해버림.. 그렇게 수십년 살면 저절로 몸이 굽고 면역력 낮아지고 정신도 이상해지고.. 나쁜 병은 다 옵니다. 나르시시스트가 불쌍하다는 생각은 절대 하면 안됩니다.. 근데 주변 대다수의 사람들을 보니 나르의 미끼를 덥석덥석 물어대고 서플라이 노릇들 엄청나게 하더라구요. 나르 보는 눈 있는 사람 극소수 ~
어떤 취미로 자주 만나는 곳에서의 친한언니로 인해 너무 힘들어요ㅠ 첨에 너무 친절하고 과하게 칭찬하며 다가왔는데 내 핏줄이다 친동생으로 생각한다 아낀다 너니까 너한테만 이런얘기 하는거다, 입만벌리면 돈자랑 자기자랑 집안자랑.나의능력을 이용해 원하고자하는걸 쉽게 싸게 얻으며 자기자랑과 말을 공감하지 않자 이상한 말로 나를 깎아내리고 집에와서 생각해 보면 두고두고 기분 나쁩니다~내가 멀어지고 싶어 연락을 안하는데도 저내해 한두시간 동안 자기 자랑합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싫은티를 내면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될꺼같고 다른사람들은 그사람의 본색을 몰라요 ㅠㅠ
일단 뒷담 좋아하고, 피해의식 있고, 착한척하다가 갑자기 선넘고, 강약약강에 사람조종하려하면 무조건 거르셈
전남친이 나르시스트였어요. 주위 사람들한테 호감을 얻기위해서 자기자신을 과대포장하고 지나치게 남들의 평가에 엄청 신경쓰더라고요.
결혼 이야기가 오고 갈때 쯤 알고보니 전여친을 특수폭행한 전과가 있어서 애래저래 고민이 많았던 시기가 있었어요. 저는 공부할 것이 남아서 결혼할 마음도 없었는데 너무 갑작스러워서 고민하던 와중에 전과 사실을 알게 된거라 고민이 더욱 많았었어요. 그런데 걔는 결혼이 확정된 것도 아닌데 사람들한테 결혼이야기를 퍼뜨려놓고 축하까지 오만상 받았더군요. 그래놓고 이야기 다해놨는데 결혼을 미루니 사람들이 자기를 이상하게 본다고 하면서 저를 타박하더군요. 그러던 중 저한테 집안일 등등과 관련해서 무슨 부탁할게 있다고 몇시쯤 전화해달라고 해서 전화하면 꼭 회식같은 회사 사람들 모이는 자리에서 전화를 받고는 엄청 미안해하는 일이 자주 있었거든요. 알고보니 제가 남친을 엄청 통제하는 여친으로 보이게끔 만들려고 그랬더군요. 그렇게해서 제가 결혼할 수 없는 이상한 성격의 여자라고 생각하게끔..ㅋㅋ 심지어 결혼을 미루는 이유가 저희 집에서 자기 직업을 마음에 안들어한다는 거 있죠? ㅋㅋ 그 회사에선 제가 무슨 완전 파렴치하고 돈밝히는 못된 여자가 되어 있어서 어찌나 황당하던지. 폭행 피해자인 전여친도 대학원 내에서 완전 된장녀가 되어있던데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 여하튼 나르시스트. 아주 질 나쁜 족속들입니다.
*그녀석 저랑 해어지기 몇달 전 회사분한테 소개받은 사람이랑 사귀기 시작해서 1년 안되서 결혼했는데. 그 소식 듣자마자 화가 나거나 이런 거보다 그 여자분이 엄청 걱정되더라고요. 연락처나 이런것도 알 수없고. 그러는 것도 오지랖이다 싶고. 그것때문에 마음이 아직도 복잡합니다.
*알고 보니 저랑 만난것도 환승이었다는 거, 저와 만나는 와중에 특수폭행 저지르고 고소당하고 소송중이었다는 거 완전 소름이었죠.
그 이상한 일을 겪은지 몇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좀 황당하고 손해본 저의 2년반이 너무 허무하기도 해서 주저리주저리 긴 글 적어봤습니다.
제 전 남친도 비슷한 성격. 남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과민하고 굉장히 철저하더라구요.
전남친의 부인까지 걱정하는
마음이 고운 님~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으실 거예요.저도 회사동료가 나르라
아예 다른자리로 옮겼네요
인생수업 찐하게 하셨네요😢
안전이별하셔서 천만 다행입니다
결혼한 여자분 걱정까지 하시는거 보면 착한분 같은데 앞으로 비슷한 느낌주는 사람들 다 거르시고 좋은 사람들로 가득한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그 2년 반이
평생 나르를 퇴치
하고 감별 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신기간이라 축하드려요 나르는 안겪어 본사람들은 몰라요 위장을 너무 잘하기 때문에 설마 그러겠어~이렇게
받아들이기 쉬울거 같아요
저도 결혼 하고 시댁쪽이ㅡ나르라ㅡ알게 됬는데 너무 놀랐어요 그들이ㅡ어디까지 좋은사람인척 속이고 행동 할수 있는지 가까워 져 보지 않으면 절대 몰라요
고생하셨습니다 쓰레기랑 엮일뻔했네요
선생님. 처음으로 너무나 정확하게 라르시트에대해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시는 분을 만났습니다. 많은사람들이 도움을 받을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인생은 교수님을 알기전과 후로 40년인생이 나누워지게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확합니다 제주변 이런사람 진짜 많아요
제가 관계중요하게여기니 그걸이용해요
시엄씨가 이래서 5년간 힘들었는데
회색돌 기법 잘먹혀요. 알고 쓴 건 아닌데
다 긁히고 무뎌져서 이제 아예 탈색돼서
반응을 못했던건데 반응없으니 이제 좀 멀어졌다라고 해야하나 좀 덜하더라고요
저도...와전 ㅇ=투명인간취급합니다... 제가 남자쪽 엄마를 ...징글징글맞아요
특히 직장 상사가 이런 경우가 있어서
처음에 무지 힘들었는데
그 담부턴 처음부터 기가막히게 알아차리게되고
벗어날 궁리합니다
나르 특성을 정확히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르와 분리되기까지 참 힘들었네요. 구구절절 다 맘에 와닿고 맞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
가장 궁금한것은 이유형이 남편이었고 중학생자녀가 이기질이 너무강합니다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걸까요?너무힘이듭니다ㅠ
상대를 하인배 취급합니다 경제적 지원을 해주면 할수록 더합니다 지원을 안해주니 조금은 수그러들더군요. 날개 다친 봉황이 뱁새가 물어다주는 먹이를 먹는 상황이라 생각하나봐요. 그래서 잔소리를 해서 상하관계를 공고하게 하려는 모양입니다
(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를 읽고 있어요.
책의 주요 핵심 부분을 설명해주시니 쏙쏙 잘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나르시스트가 쉽게 만날수잇을만큼 많아진거 같습니다.
정신과 의사가 나르, 소시오패스인 경우도 많겠죠?
회색 돌 기법 효과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이분 분석이 탁월하시네요!!
최고싶니다
헌신적이고 감성풍부한 어머니와 저는 자주겪은 현상이고 결국 삶이 피폐해젔던 시간을 살아온것을 돌아보니 이런것을 어렸을때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그런생각이 드네요 너무 맘이 아픕니다
가족중에 나르시스트가 있다면 너무 불행해져요ㅜ 제 경험입니다. 금전적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고 이젠 거의 인연을 끊었어요. 돈은 잃었지만 끊어내니 정신적으로 너무 건강해졌습니다~
절대 동감 .. 저는 끊어 냈어요
큰일이네요.. 국가(?)에서
어떠한 대책마련이 있어야 하지않나 싶네요.. 당하는 입장에서는 말할 수 없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법적인 처벌이 꼭 필요합니다..
겪어보니 정신질환이 100% 맞아요
주위에 나르들 모임(?)같은 뭔가 있는 것 같아요..
와 ~~~ 보면서 정말 내가 격고있는 현상황이네요. 회색돌기법을 여기서 정확히 알아가네요. ㅎㅎ 지금의 저의 상황이 딱 들어맞아요 직장상사가 완전 나르시시스트네요. 특정과 그외의것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포함하고있어요. 다른 부하직원들은 칭찬에 아부를해대니 좋아라하더라구요. 저는 회색돌기법으로 저의 관심을 완전히 끊어놓은 상태구요 ㅎㅎ 말한마디 안섞으면서 내할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ㅋㅋ 감정없이 무반응으로 행동하니 정확히 들어맞습니다. 이것이 회색돌기법이란걸 처음 알았네요 ㅋㅋ
나르시시스트 절대 피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회사
와!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큰 배움과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르에 대한 강의를 이렇게까지 수준높게 깊이있게 다뤄주시다니요. 선생님의 명강의로 제 자신과 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며 우리 사회가 조금은 더 살기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