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킹닥터스의 원은수입니다. 많은 분들께 나르시시스트 관련하여 이야기 드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라는 개념에 대해서 처음 접해 보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서 댓글로 따로 남겨드립니다. 먼저 ’나르시시스트‘는 ‘자기애성 성격 장애 환자'와 동일한 의미가 아니며, 더 큰 개념입니다. 특정 조합의 자기애성 성격 특성을 지닌 채,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강도로든 고통을 초래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건강하지 않은 나르시시즘이 내면에 어느 정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나르시시스트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건강한 측면들이 건강하지 않은 측면들보다 더 많다는 사실입니다. 자신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아픔보다는 행복감을 더욱 많이 경험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영상에서 일컫는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의 특성을 인지하고 변화를 위해 노력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신의 결함을 부정하기 위해 더욱 주변 사람들을 비난하고 깎아내리는 유형의 사람들을 일컫는 것입니다. 이번 영상들을 통해 상대 나르시시스트가 자신에게 반복적으로 상처를 주는 상황이 자신의 탓이 아님을 깨닫게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언니와 저의 관계가 생각나요 서로에대해 너무 잘 알기에 더 힘들수 있거든요 왜냐면 다른 사람은 좀 안맞으면 학년이 바뀌고 결혼을 하면 멀어지는데 언니는 지금도 명절때 보고 전화통화도 해야되고 앞으로도 계속 만날거고 저에게 가족들에게 화내는거 또한 같은 환경에서 자란 제가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데, 언니도 저도 엄마도 독단적인 아빠에게서 받은 상처 치료 해야 되는데요 가족중 제가 먼저 여기에서 깨달은것 만큼 제가 언니와 엄마의 상처를 치료를 해주고 싶은 데요, 치료를 하자고 하면 또 화낼텐데 어떻게 해서 치료를 하도록 권할까요? 엄마는 옛날 아빠한테 맞은건 어디 가서 얘기 하지 말라고 하시거든요.제가 먼저 가서 어떻게 치료가 되는지 치료를 받고 싶은데요,그건 우리들 잘못이 아니었다고 여자라서 남편한테 맞은거고 엄마가 맞는걸 너무 어렸기 때문에 무서워서 가만히 이불 뒤집어 쓴채 울고만 있을수 밖에 없었다고 미안했다고 그리고 고맙다는말 서로에게 하고싶는데요 어디가서 무슨 치료를 하면 되나요? 과거를 다 얘기 해야 되는 건가요? 근데 그 문제를 해결하고 치료를 할려면 의사선생님한테는 얘기 해야 되지 않나요?
그래서 나는 누군가와 통화, 대화 또는 만남 후 뭔가 찝찝하고 내가 뭔가 사과해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경우는 일단 모든 생각을 멈추고 '내가 왜 이런 느낌을 갖지?' 하고 자문해 봐요. 그리고 아, 이건 뭔가 잘못되었다. 난 잘못한 게 없다 싶으면 바로 그 사람을 경계합니다. 내 페이스를 지키며 그 사람과 엮이지 않도록 조심하지요. 그렇게 안하면 어느샌가 조종 당하고 이용 당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공감 .그런사람 당장 멀리해야함. 근데 또 그런 것들이 집착도 개쩔어서 멀리하려고하면 뒤에서 상대를 욕하고 다니고 그 주변인들한테 일부러 접근해서 자기를 멀리하려는 상대를 힘들게 만들려함. 그리고 상대를 모르는사람들한테 계속 뒷담화를 함. 진짜 집착개쩌름 소름돋을지경임. 그럴수록 투명인간 취급해야하고 무시해야됨.상대를 안해야함. 그리고 상대가 분에 못이겨 따지려들때나 또는 맞딱들일때를 대비해서 일목요연하게 미리 딱 할말을 정리해놔야함. 꼼짝못하게. 단호하게. 솔직하게
@@plave_bboong.s당연히 살살 긁어대요. 가령 공간에서 내가 먼저 인사를 했음에도 다른사람에게 쌩깠다고 거짓말 시켜요. 근데 거기에 넘어가서 따지면 그순간 걸려드는거에요. 그러던말던 투명인간 취급하세요. 일절 반응을 보이지 말라는 뜻입니다. 몇번 유사한짓거리 벌이다가 상대가 대응 안해주면 내 눈앞에서 사라져버립니다.
자신만의 흔들리지 않는 주체성과 자존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가스 라이팅적인 말을 해도 본인은 ‘네가 그러든 말든…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라고 편하게 넘어 가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신 만에 삶의 철학과 삶의 기준을 가지고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속해 있던 작은 규모의 사회복지 시설에서 원장이 딱 이랬습니다. 설명 전부가 들어 맞습니다. 책임을 전가해야 할 대상은 꼭 필요했던 사람이라. 고작 4~5인 근무하는 환경에서 편을 나눠 따돌림을 조장해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이었습니다. 입사하자 마자 기존 여직원을 그런 방식으로 괴롭혀 내보내고, 그 다음은 제가 되고, 저도 퇴사하니 이제 남은 또 다른 직원에게 그러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법인 대표까지도 실망했다 탓을 하고 있다 들었고 (능력자인 )자기는 여기 더는 못있을 것 같다는 말만 하고 있답니다. 이런 사람의 성향은 결국 어딜가도 동일할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의 부족한 정서 특징을 파악하고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상대는 여전히 변화없이 동일하기에 그런 환경에서는 바로 나오는게 답... 옛말에도 똥은 피하는게 맞지 싶습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정말 잘하셨어요! 저도 똑같은 마음으로 선의를 가지고 아무 거리낌없이 사람 대했다가 결국 나르한테 일년넘게 휘둘려서 극단적인 생각까지하고,..정신과 가서 상담도 받고 우울증 약도 먹었었어요. 더 무서운건, 저 빼고 나머지 사람들이 나르를 나르인줄 모르고 친분으로 엮여있어서 서플라이역할을 하면서 오히려 저를 이상한사람처럼 몰아가더군요. 그러나 저는 알아챘지요. 나르의 세계에서 빠져나온 그 하나만으로 성공이라봅니다. 대판 싸우고나서 한동안 불편하고 힘들어왔지만 예전의 호구처럼 휘둘리며 자존감을 잃었던 괴로움보다 내쪽에서 선긋고 무관심해져 있고 잘못건드리면 개또라이짓 한다고 알려지는게 차라리 나아요. 다시는 절대로 엮이지 않을거에요.
나는 나르시스트가 침묵을 이용해서 나를 공격할 때, 그냥 무시하는 게 아니라, 아예 무로 만듦으로 그 인간을 인식못 하는 상태로 만들어 버린다. 무시 한다는 행동은 그래도 그 상대방을 인식 한다는 느낌을 풍기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상대방이 원하는대로 이기 때문이다. 아예 없었던 것 처럼 잊으면 진짜로 매우 매우 당황하고 기분 나빠 하는데 나에게 그 기분 나빠함을 표출 했을 때, 절대 놓치지 않고, 기분 나빠?? 이게 바로 니가 남한테 하는 행동이야!! 니가 제일 나쁜 인간이야!! 라고 꼭 말해 준다!! 여기서 포인트는 절대! 나는 화낼 필요가 없다 왜냐 화낼 가치가 없는 쓰레기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렇게 나쁘게 행동 하는 그 행동이 나는 아무 타격이 없어야 한다 타격이 없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타격이 없어야 한다!! 그럴려면 내가 자존감과 자중심이 강한 인간 돼야 한다 그게 바로 포인트다!! 내가 존경 하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내가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쓸때없는 감정 소모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전혀 없다는 걸 꼭 명심 하고 있어야 한다!!
친근함을 유지하다가 상대방의 상황이나 여건을 생각하지 않고 단지 원하는걸 들어주지 않으면 정신적인 고통을 주고 원하는걸 하게끔 만드는… 거기다 다른사람 같이 있을 때 쓸데없이 간접적으로 나를 깎아내리려는 불필요한 언행들까지.. 같은 상황을 겪어본 바로 격하게 공감가는 내용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진짜 당할때는 가스라이팅 인지를 못한다. 기억왜곡.. 난 분명 그 말을 듣고 그 말때문에 싸웠는데 그런 말 한적 없다고., 그런 일 전혀 없었다고ㅋㅋㅋ시어른 개입해서 그 문제로 싸웠는데 그럼 난 대체 누구랑 싸운건지.. 그리고 잘못을 이야기하면 너도 너도너도.. 참.. 같이 고쳐보자한건데 회피하고 떠 맡겨서 다른 사람들은 괜찮은데 넌 왜그러냐고 미친여자 만들기. 폭력도.. 난 내가 맞을 짓을해서 맞은 건줄 알았다..전남편아 이걸로 나랑 이혼하고 또 다른사람 이혼해도 넌 머가 잘못되었는지 모르지...에휴 평생 엮이고싶지 않다.
제가 겪은 나르는 교회 친구였는데 오랫동안 관계를 잘 유지해 오다가 그 친구가 저와 제 부모님에게 선을 넘는, 해선 안 될 실수를 했는데 사과 대신 그 기억을 왜곡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 친구가 저에게 도와준 일도 많아서 참았는데, 알고보니 서로 같이 아는 주변 사람들에게 저와 부모님에 대해 왜곡된 사실을 합리화 하려 했는지 거짓 소문을 내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한번은 집에 불러서 그 일에 대해 얘기 하자고 하니 “그럼 녹음할까?” 이러더라구요. 그래 오케이! 하고 서로 녹음해서 결국 그 친구가 과거에 선 넘을 때 같은 장소에 있던 다른 친구(그 친구는 까맣게 까먹고 있던)가 그 일에 대해서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고 하니, 그때서야 입을 꾹 다물고 갑자기 눈물을 흘리면서 내 손을 잡더니 “그때는 정말 기억이 하나도 안나서 그래~ 그리고 10년 넘게 지냈던 우리 관계가 이렇게 무너지는게 너무 싫어~“ 이러더라구요. 그리고는 그 주일 부턴 교회에서 아는척도 안하고 결국 두 세달 뒤에 다른 주로 이사 가버렸어요. 근데 더 웃긴건 그 친구랑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이 교회에서 저를 멀리 하더라는 거죠.. 그때 제가 알아버린건, 과거에 그 친구 주변에서 말도 없이 갑자기 교회에 안나오거나 정신병 걸린 사람들이 몇몇 있었는데, 공통적으로 그 친구가 험담을 하던 사람들이었어요. 그리고 저 역시 그 친구 말만 듣고 그 사람들을 이상하게 취급 했었다는 사실이죠.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맞아요.. 저두... 30대까진 이런 식으로 당했는데 그 이후론 오히려 서서히 나름의 내공이 생기더라구요... 또래집단인 학교나 학원. 직장. 종교단체. 학모모임.부부동반모임.. 이런 곳엔 비일비재~ 될수 있으면 안가고 안엮이는 게 상책이더라구요~ 맘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토닥토닥~ 위로 드리고 갑니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살다보면 역지사지 깨달음! 정직함과 진정성은 행위나 과정보다 값진 결과를 가져옵니다 반드시 당당함을요 주변의 고인관계의 물이 흘러가고 나면 나를 인정하고 믿어줍니다 사람을 잃어버린 관계의 실패보다 인내와 경험으로 나를 성숙하게 합니다 내 마음을 아시는 주님께 더욱 의지하고 기대와 기도로 평안를 찾으세요 격려와 위로를 보냅니다 힘듦의 시간이 지난 지금 주위는 잠잠해지고 지금의 나는 그를 보아도 1도 흔들림없이 평온 합니다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자꾸 상대의 생각에 개입하려는 오지랍 성향이 강하지. 자기 감정대로 상대의 생각 방향을 흔들고 혼란을 주면서 조종당하는걸 보면서 자기 감정의 만족감을 느끼는 하찮은 인간들임, 그런 말들을 들을때마다. 내 자존감이 존중받는 느낌이냐 아니냐 그것만 판단하면 된다. 아니라면 적절하게 상대해주고 맞장구쳐주면서 흘려들으면 됨. 일부러 반론하거나 무시하려는 태도를 보이거나 심각하게 그 사람들 논조에 휩쓸리거나 하면 안된다. 남의일 가볍게 생각하면서 입으로만 심각하게 떠드는 하찮은 인성들일 뿐임. 그런 하찮은 인성들 지들 감정대로 신나게 떠드는걸로 내 감정과 사고가 부정적 영향받으면 안되지. 잠재적인 두려움 걱정따위를 일으켜 상대방 생각과 관계에서 그런 부정적인 것들의 영향을 발현시켜 소소한 만족감을 얻게되는 욕구불만 인생들임. 그런 사람들이 꼭 악인들이고 나쁜 의도를 가지고 나를 조종하려 드는게 아니야. 본인의 낮은 자존감 욕구불만에서 오는 감정들을 사람간 관계에서 해소시키고자하는 본능적 행태라고 말하고 싶다. 나를 가장 생각한다는 부모일수도 있고 주변 가까운 관계들 친한 친구 직장 동료 나와 가깝게 교류하는 무시 못할 사이들이지. 따져보면 틀린말 없고 타당한 생각들일 수 있지. 자존감 낯고 욕구불만 인생들은 상대도 자신과 비슷한 감정수준 정서수준이길 원하지. 동질감 같기를 원한다. 그런 사람들 의도대로 휘둘리면 상황을 안좋게 하고 그 사람들 수준으로 느ㅡ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런 사람들은 부정적인 감정의 눈으로 세상을 보기때문에 행복한 상태가 아니야. 욕구불만 피해의식적 사고를 드러내는 인간들은 아무리 소중한 상대라해도 상대가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바랄수없어. 앞에서는 존중해줘야한다. 반론하거나 생각의 혼란 헛갈리는 상태라는거 드러내면 더 열성적 공략하겠다고 집요해질껄. 길게 말못하게 알아들었으니까 일절만 하면된다고 웃어 넘겨. 미숙한 어린 친구들은 주변에 사고와 감정이 흽흘려 하찮은 인성들 수준으로 동질감 느끼고 생각하며 살지말고 내 감정 내 생각에 이로운 것이 무엇인지 항상 분별해서 그 방향으로 가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런 느낌을 주는 상대가 주변에 있는지 살피고 그 사람과 교류하고 지내는 시간을 늘려야하는데 아마 없거나 드물것 . 그래서 그런 상대인가 싶으면 관계집착적이 될수 있는데 절대 그렇게 되면 안된다. 좋은 관계 가능성도 멀어지게 만들수 있지.그냥 좋은 느낌만 받으면된다. 나도 좋은 느낌을 주는 사람으로 다가가고 그러면 되는 것
나도 교제하던 사람 만나지 말라고 주변에서 그 관계 망치려고 날 위하고 걱정하는척 왜 그런 사람을 만나냐 참견질 훈수질 지겹도록 당한 사람임. 다 알고 있다고 누가 모르겠냐고 웃어넘겼지.그리고 당당하게 만나고 다녔어. 인생에 너무도 소중한 기억 만들어준 좋은 시간이였지. 하찮은 인성들은 언제나 그 꼴임. 나이 먹은 만큼 대단해진 듯 성숙한척 하고있지만 그 알맹이들은 여전히 하찮다 변하질 않아
제 아버지가 나르시스트였고 저의 어머니를 수십년간 가스라이팅을 했었음을 커서 알게되었습니다. 결국 이혼을 하셨고, 한 때는 다시 합치면 어떨까 싶었지만.. 사람은 고쳐쓰지 못하고 수십년간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피해입으시고, 그런 아버지로부터 3형제를 지키기위해 노력하신 어머니 은혜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어머니를 제가 많이 도와드리고 있네요..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맞아요 대화를 할때 녹취를 꼭 해야 되겠단 생각을 계속 하게 만든 사람이 딱 한명 있었어요 내 기억을 계속 틀렸다고 말하고 왜곡시켰으며 본인말만 다 맞다고 말했어요 공감 능력도 놀라울만큼 전혀 없었고요 그런 상황이 계속 발생되게끔 그 사람이 만들었지만 제가 기억력이 좋은편이라서 다행히 그 수작에 놀아나질 않았어요 본인이 계속 던진 미끼에 걸려들질 않으니 자연스럽게 떠나가더라고요 전연인이였는데 헤어져서 너무 후련하고 행복하네요😊 참고로 만날땐 뿌리치기가 상당히 어려웠어요 왜냐면 매력적인 느낌이 많기때문에 놓치고 싶지않은 마음이 엄청 듭니다 하지만 일단 단호하게 헤어지고 시간이 흐른 후 마음의 치유가 되면 내가 왜 그런 사람을 좋아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고 잘 헤어졌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니까 그런 나르시시스트랑은 단호하게 헤어지세요~!
되게 많이 흔들리셨을텐데 참 지혜롭게 잘 대처하셨군요. 대단하셔요.. 역시 똑똑하신 분들은 마음도 덜 다치면서 내치시네요. 이 댓글을 몇년 전에 제가 읽으면 참 좋았을 것 같아요. 이미 주체적인 삶을 사심에 행복하시겠지만 놀라고 아프고 속상하셨고 애써오셨던 그날의 아픈 기억만큼 배의 배로 그 마음 더 알아주는 좋은 분들 만나시고 더 즐겁고 행복한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나르시스트 은근 한 집단에 최소 한 명은 꼭 있는 거 같아요. 근데 나르들이 정말 영리해서 자기 가스라이팅 안통하는 사람은 기가 막히게 캐치해서 따돌림 당하게 주변을 교묘하게 유도하더라구요. 말씀하신 거처럼 미끼에 걸려 분노하는 사람들음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인데도 주변에서 다 이상하게 봅니다. 전 그래서 일부러 나르 성향 보이면 그냥 당해주는 척 합니다… 근데 일부로 당해야 하니 피곤하고 대항하자면 나도 주변인을 가스라이팅 해서 내 편으로 만둘고 공격을 해야하니 여간 피곤한게 아니에요. 나르가 사실 은근 흔해서 피하기도 힘든데 만나면 무조건 피곤한 유형…. 본인이 정말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있는 게 아니면 나르에겐 져주는 게 난 것 같아요.
나의 가스라이팅 대처법을 공유합니다. 은근히 잘 먹힙니다. 일명 "반~사" 법 입니다. 거울에 투영하듯 이상한 놈의 행동을 복사하는 것이지요. 나를 투명인간 취급하는 놈을, 나도 똑같이 투명인간 취급하는 것입니다. 처음엔 어색해도 며칠 지나면 괜찮아집니다. 어쩔수 없이 말이라도 섞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최대한 짧고 감정없이" 대하는 것입니다. 아까운 나의 에너지를 빨리는 것 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이 또라이 싸이코들은 흡혈귀마냥 나의 에너지를 빨아먹습니다. 상사든 동료든 하사든 누구에게라도 통용되는 방법입니다. 문론 잘 해주는 분들에게는 상응하도록 잘 해야 겠지요. 단, 뒷담화는 따라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뒷담화는 하면 할 수록 자신만 손해입니다. 참 힘겨운 세상살이입니다. 오늘 하루 나쁜 일 없이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그럼~ 2023.8.29 그냥 아저씨
고등학교때 친하지 않은 친구가 갑자기 불행한 가족사를 풀면서 첫만남을 시작하게 되었어요.그 다음부터 자기 마음데로 약속장소에 전화도 없이 안 나오기도 하고 몇 개월씩 잠수 탔다가 갑자기 연락하며 만나자 하고. 몇 년 연락 없다가 갑자기 너무 친한척 나타났는데 결혼한다고 오라고. 친구들이 안간다는걸 내가 설득해서 데려갔어요. 왠지 그 애가 짠해서.친구도 우리 밖에 없어서 오길 잘했다 했었어요. 그 불행한 가족사 때문에 계속 잘 해주며 끌려다녔어요. 결국 친구 말데로 결혼 후 연락을 또 끊었어요. 근데 미움보다 잘 살길 바라는 내 마음. 이거 가스라이팅이었네요ㅜㅜ
전 애인이 나르시시스트였습니다. 관계 초반부터 가스라이팅 기질을 보였지만 알고도 일방적으로 굽히고 참고 삭혔습니다. 그렇게 1년이 넘었고 저는 늘 미안한 사람 모자란 사람이 되어있더군요. 그 사람은 본인의 결핍과 감정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대화를 시도하려 해도 공격적이었죠. 참다참다 이러다 제가 병들어 죽겠단 생각에 관계를 끝냈습니다. 그러나 미련하게도 좋았던 추억만 가지고 이별을 취소하고 다시 만나고 싶어했어요.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다시 정신 차렸습니다. 저는 이제 제 스스로를 지킬거예요. 말씀해주신 내용 처음부터 끝까지 다 너무 공감되고 도움도 많이 되었습니다. 이입하면 안될 사람에게 인정을 너무 많이 베풀었던 게 제 실수였습니다. 제 사랑으로 이 사람이 바뀔 줄 알았던 저의 오만한 착각이었습니다. 앞으론 꼭 제 자신을 지키겠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대 초반이 특히 관계에 휘둘리기 좋죠. 보통은 이성교제에서 누군가에게 듬뿍 사랑받고 가족이 아닌 완전 타인과의 깊은관계를 경험하고 나면 좀 더 가짜로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선을 잘 그을 수 있습니다. 사이비 종교가 대학생을 타겟팅하는 이유도 사회 초년생들이 무너지기 쉽고 조종하기 쉽기 때문이죠..😢
긴장.침묵 투명인간 취급을 당하고 잘 해보려고 좋은관계를 위해 얼마나 오랜 시간을 애썼는지...나는 없고 내 감정은 나스스로 무시...그 모든게 헛수란걸 당하고 있다는걸 철저히 깨닫고는...시모가 나르에.가스라이팅이라는걸 알았어요 진작에 알았더라면 싶지만...많이 배웁니다
저도 딱 그래서 지금은 끊었습니다. 1분거리인데도요. 지금은 어떤단계냐면 뒤에서 아들과 본인남편과 제욕을하는 상황입니다. 잠시라도 마주치는게 끔찍해서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쓰레기 버리러가는것도 눈치보입니다. 저에대해 뭐라하든 욕을하든 그냥 나쁜며느리되고 속편하기로 결정했네요. 자기들 비위에 안맞춰주고 하자는대로 안따라준다고 얼마나 저를 못마땅하게 여기는지 몰라요.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가스라이팅도 어찌보면 최면에 걸리는건데, 악마의 그물망에 걸린다 싶을때 얼른 빠져나올 수 있는 절대적인 힘이 필요합니다. 그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고 먼저 잘해주는 것이 위험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지 하고 다짐합니다. 여전히 쉽지 않지만, 부단히 연습중입니다. 항상 기도하며 무장합니다.
나르는 관계초반에 엄청 공을 들입니다 특히 경조사는 엄청 잘챙깁니다 굉장히 좋은사람이란 이미지을 초반에 강하게 심어놓으니 세월이 지나서 손절을 하려도 하다가도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좋은사람인데 한두가지 단점때문에 관계를 끝내는게 맞는건가 자책하게 만들죠 대놓고 맞거나 욕을 들은건 아닌데 6:51 만나고 나면 묘하게 기분나쁘고 화나는데 이걸 남에게 설명하려니 애매하고 그랬어요 그냥 기준은 내 주위 그를 같이 아는사람중 한명이상만 나랑 같은 기분이면 그 사람은 나르가 맞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손절하세요
이혼한 아내가 나르 였고 나는 이혼전까지 진짜 죽고싶을 만큼 힘들었다.이혼 후 내가 아이를 키우니 가끔 전화해서 속을 뒤집고 결국 소리치게 만들었고 그 뒤로 전화번호 바꾸고서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 가스라이팅 진짜 너무 화나게 만들고 미처버리는 줄 ㅡㅡ.직장을 그만두게 만들고 온갖 명품에 여행에 진짜 돈 개념도 없고 일도 안하면서 ㅡㅡ 내 아이를 가졌다는 이유 만으로 너무 힘들었다.지금은10년이 지나 50을 바라보지만 혼자인게 진짜 편하다. 내가 벌어 내가 쓴다.이게 찐이다. 사랑 외로움? 있지만 지난 날을 돌아보면 토나올것 같아.걍 혼자인게 답이다.
제겐 원칙이 있어요~* 착하고 좋은사람되는데, 지혜롭고 현명해지자! 제가 아는 사람도 착한데, ㅠㅠ정말 멍청할 정도로 답답해요. 우유부단하고 결단력이 없어요. 제가 아무리 어시스트해줘도,,, 안되더라구요. 결국, 이용당하고 사기당하고 버림받고,,,, 심지어 배우자에게 이혼당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똑같이 살아요,,,, 제가 걍 연락안해요. 바뀌지않는데, 매번 당한 얘기만 하는데,,, 제 시간낭비하는거죠. 아이들 교육도 꼭~ 지혜롭고 현명하게 결단력있게 가르쳐야하며, 나쁜말과 행동 구분못하는 배우는과정아이들에겐 훈육도 필요합니다. 오늘 본 영상을 정리하여 필요한 엄마들에게 전달해야겠어요~*
원은수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데요, 제가 나르시스트에 대해 잘 모르고, 왜 아무리 신중히 선택하려 노력해도 매번 마주치는 직장 보스들이, 만나는 남자친구들이 나의 가슴을 무너뜨리는것 같고 그런 반복되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거든요. 어느날은 우울하고 어느날은 이젠 정말 지긋지긋하다고 생각들고 너무 벗어나고 싶은 힘든 시간이 있었어요. 그때 같은 빌딩에 사는 Aisha 라는 분을 강아지 산책하며 알게 되었거든요. 제가 타지에서 털어놓을 데가 없고 혼자 앓다가 Aisha랑 스몰토크 하며 저도 모르게 이야기를 털어놓았는데 원은수 선생님이랑 영국에서 가까운 친구였다고 하더라고요. 나도 비슷한 경험을 해봐서 그게 어떤 건지 알아, 내 친구가 의사인데 한국에서 나르시스트에 대해 연구하고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고 들었어 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렇게 선생님 영상들 찾아보게 되었고 많은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해를 통해 마음이 많이 편해졌고요 제가 왜 힘든 시간을 보냈는지 이유도 알게되었어요. Aisha와 원은수 선생님 두분은 저의 은인이십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제가 나르성향이 있는 상사에게 항상 듣는 말인데 '너는 다른사람들은 그렇게 도와주면서 나는 안도와줘?' '너 엄청 싸가지 없는거 아니?' '다른 사람들은 이러이러한데 너가 틀린거야' 본인의 상황이 불쌍하다라는 어필등등 나르성향이 보이길레 냉정하게 굴었는데 뿌듯합니다. 비롯 깨닫기전에는 병까지얻어가며 스트레스를 받았지만요 싸이코페스 소시오페스보다 위험한 나르시스트...조심하고 강단있게 행동합시다 영상을 보면볼수록 맞았네요
완전 맞아요 내가 본인한테 실수라도 조금 하면 강력한 침묵과 눈치주기로 죄책감을 갖게하고 상대를 옴짝달싹 못하게 하는것같아요 이런사람 특징은 본인이 잘해준거 엄청 티내고 반응이 별로면 계속얘해서 힘들게 해요 일찍 알아차리는 능력을 키워야겠어요 내면의 힘을 키우는게 이런 피해에 걸려들지 않는 방법인듯요 나르들도 불쌍한사람이라고 생각하려고하지만 자꾸 .. 나쁜점을 보는 눈을 키우라는 말!
미끼 던지고 남들이 뭐라하면 오히려 자신이 가해자면서 피해당한 척하고 계속 참으면 더 심하게 괴롭혀요... 저희 엄마가 극심한 가스라이터, 나르시시스트지만 그런 게 아니어도 그리고 제가 살면서 당해온 걸로 봤을 땐 이 사회의 80~90%가 저러는 거 같아요... 10~20%만 만나려고 노력해야하는데 너무 어려울 거 같아요...ㅠㅠ
엄마가 나르면 인생에 거의 모든 친해진 사람들이 나르일 겁니다. 아빠 나르인ㅊ경우 보다 더 심각한 케이스죠. 엄청난 노력과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아마 세상이 거의 다 나르인 듯 느껴 질겁니다. 어떤 나르 전문가가 말씀하시길 나르 부모한테 학대 받았던 사람은 100명 중 나르 하나 있는 모임에 들어가서 나르랑 만나고 나온 다 하더군요. 나르가 초반에 약간 얘기, 취조 해보고 조종 쉬운지 알아보고 찍는 거고 결핍이 많아 초반 러브바밍에 넘어가고 부모한테 익숙한 걸 경험하게 되니 운명 같이 느껴지는 경우도 많다 합니다. 더 슬픈 건 나르 부모, 나르 배우자, 나르 자식 가져 한번도 사랑 받아본적이 없고 수 십년간의 가스라이팅과 투명인간 취급, 격노 등으로 나르의 적합한 사람으로 세뇌되어 나르 아닌 사람과는 관계를 가질 수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철처하게 가까운 관계에서 하인(?) 감정 쓰레기통 역할할 자세가 되어 있고 선넘는 것도 구분이 잘 안되고 가스라이팅에 매우 취약합니다. 이게 다 자기를 사랑한다는 사람들이 하던 행동이니까요. 물론 겉으론 멀쩡하고 밖에서 약자한테 함부로 대하기도 하고 나르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나르는 관중이 많으면 절대 앞에서 사람들 한테 함부로 안해요. 나르한테 학대 받는 사람은 누가 잘못 건ㄷ 리면 나르처럼 사람들 앞에서 격노합니다 (complex-ptsd) 가까워 지지 않으면 눈치 못채는 부분입니다. 좀 충격일 수 있겠지만 알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학창시절 엄마와의 관계가 저를 힘들게 했었고 배우자를 만나 독립한 후 한결 나아졌는데 한번씩 툭툭 튀어나오는 엄마의 표현들이 너무 힘들어요 얼른 돌아가셨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제가 정상인가 싶기도 하고.. 정말 이따금씩 제가 죄인인 상황을 만드시는데 마음이 고통스러워요..
@@practice_everyday_dj 착한 딸 이제 하지마셔요! 적당한 거리두기 & 엄마도 독립하게 바른소리.. 이렇게 일관되게 하시고 무심코 던진 엄마 표현들에는 듣고 흘리기 하셔요 순간 욱!할땐 '부모 자식 간 랜덤이었지..내가 뽑은 엄마가 아니지..' 생각하면서 크게 쉼쉬기, 그럼 담담해지더라구요 제가 그랬어요^^
부모에게 사기를 당했는데 부모님이 내탓이라고 생각해라 내탓이라 생각해야 맘이 편해진다 하심. 정신병원에서 치료 받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항상 자기탓을 하는 류라고 정신과의사샘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우리 아버지는 자기 자신이 사기를 쳐도 몇시간 동안 거짓말을 지어내서 늘어놓으며 남탓을 하는데. 저에겐 부모가 너에게 주는 상처는 니탓이다. 하시더군요. 더 웃기는 건 여기서 어머니의 역할입니다. 나에게 전화를 해서 너네 아빠가 너한테 무슨 잘못을 했냐 무슨 사기를 쳤냐 너 아빠한테 왜 그러냐! 이러십니다. 항상 내가 이상하고 못된 사람이라는 건데. 이번 사건은 나 혼자 당한 사건이 아니라 부모님이 나와 내 남편에게 사기를 친 사건이었거든요. 아버지가 저에게 사기를 치며 온갖 이야기들을 신나게 늘어놓으실 때 저희 어머니는 옆에서 웃고 계셨어요. 아버지는 저에게 본인 살날이 20년 밖에 안남았으니 효도하라 하셨습니다. 대대로 기독교 집안에 할아버지 할머니 다 훌륭하신 분이고 친척들 다 화목한데. 우리 아버지만 무신론자에 박정희를 존경하고 훌륭한 교사인 본인 아버지와 신을 혐오하는 물신론자입니다. 기독교집안에 태어난 고블린 같은 존재같아요. 저희 오빠가 저 두살때 부모없이 방치되었다가 죽었다는데 오빠가 저 대신 죽었다고 엄마가 자라는 내내 말씀하심. 이정도 가스라이팅 아니면 가스라이팅이란 말 와닿지도 않고 쟤 눈엔 다 장난 같네요
요즘 유튜브에서 많이 다뤄지는 주제인 가스라이팅,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등에 관한 영상에 댓글을 보다보면 왜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저는 29살이고 중고등학생때 처음 나르시시스트라는 용어을 알게 되고 나서 나 자신이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많이 있다는 자각을 하였고 이후 10년 이상이 지난 지금 돌아보면 최근까지도 저는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처럼 많이 행동하였고 많은 사람들을 가스라이팅 하기도 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반대로 저도 누군가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는 피해자로서 많은 피해를 입기도 했구요. 수년간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해 본 결론으로는 저 자신을 보아도 주변사람들을 보아도 가해자 피해자가 구분되어 있는 것이 아닌 누구나 누군가에게는 가스라이팅을 하는 가해자이기도 하고 또 어떤 상황에서는 피해자이기도하고... 그런 양면을 가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도 제가 당한 것만 생각하면 저를 괴롭게 했던 그 많은 사람들을 비난하고 여러 사회적 상호작용과 모임 단체들을 적대시하고 멀리할 수도 있겠지만... 저 스스도로 제가 당한 것 이상으로 누군가에게 가해자 역할을 해왔다는 걸 알기에 이분법적인 사고가 아닌 조금 더 넓게 보고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호주에 산 지 7년이 되었는데 여기서 여러문화에 섞여들어 살며 느끼는 점은 기본적인 사람의 성향은 국가나 문화가 다르다고 해서 달라질 건 없지만 개인주의가 깊이 밑바탕되어있는 이 사회에서는 남과 쉽게 가까워지기 힘든 만큼 남에게 상처주거나 남을 휘두르는 것도 그만큼 힘들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높은 인구밀도로 너무 많은 사람들과 좁은 공간에 부대껴 살아야하는 지리적인 특성과 오래전부터 정서 깊이 형성되어있는 정, 오지랖, 훈수, 걱정, 조언, 공감 이런 문화들이 아주 성향이 다른 수많은 사람들을 너무 끈끈하게 묶어놓기에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가스라이팅 이런 문제들도 더욱 광범위하게, 일반적으로, 흔하게 드러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제가 느끼는 바는 한국 사람이라면 거의 예외없이 가스라이팅의 가해자이면서 동시에 피해자인 경험을 하고있을거라 여겨지는데, 사람들이 자기가 당한것만 생각하지말고 (군필자들이 군대에서 자기가 상병장때 했던 갑질, 부조리, 가혹행위는 기억하지도 못하고 얘기하지도 않고 이등병때 당한것만 기억하고 얘기하듯이...) 자신도 누군가에게 가해자였던 적이 없는지 스스로 돌아보고 반성하고 조심하고.. 그렇게 좀 더 나은 한국문화 한국사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두분다 나르 아닙니다. 자아성찰 기능이 나르이기엔 너무 뛰어납니다. 가스라이팅, 조종을 나르든 아니든 의식, 무의식 적으로 다들 조금씩 합니다. 다만 차이는 나르는 대화의 엄청난 양이 가스라이팅이고 자신의 가스라이팅으로 가까운 사람이 자실을 해도 죄책감이 안 듭니다. 자기가 친구나 애인이 자살하기 전에 악질 텍스트를 많이 보냈다면 경찰에 잡혀 갈까봐 두려워는 하지 죽은 사람이 불쌍하단 감정을 못 느낀 다는 겁니다. 오히려 자기가 한 생명을 좌지우지 했다는 생각에 희열을 느낄 겁니다. 남에게 나쁜 짓을 한뒤 죄책감을 느낀 적이 있다면 나르가 아닙니다. 나르는 걸릴까봐 두렵기만 합니다.
진짜 제가 5년이상 가스라이팅 당한거같고 현재 너무 우울하고 모든 생각을 멈추고싶다 생각해요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영상속 내용처럼 자가면역질환도 생겼습니다 평소같으면 이런 영상을 끝까지 보는것도 정신적으로 피로를 많이 느껴서 안보게됐었는데 보길 잘한거같아요 가스라이팅의 제일 힘든점은 제가 절 의심하게 되는거같아요 내가 맞나? 내가 진짜 이상한가? 하루종일 이 생각에 사로잡혀있는데 제가 건강하게 벗어나면 좋겠어요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안쓰러운 맘에 결혼한 신랑이 27년동안 저한테 그랬네요. 바보같이 잘나가고 돈도 잘 버는 인간들 다 제치고 아무것도 없고 일도 제대로 하지 않는 인간이랑 결혼하고 지금도 살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본인은 잘못 하나도 없다. 내 20대때 이런 영상 봤으면 결혼 안했을듯 😂
@@수혀니-s2s기계처럼 대하세요. 니가 날 투명인간 취급하면 나도똑같이 투명인간취급하고 측은지심이나 용서같은건 절대 하지 마세요. 내가 너하나는 이긴다는 생각으로 사셔야해요. 그리고 화난걸 표출하지마시고 무감정으로 대하세요. 그들은 정신연령이 유아기에멈춰있기때문에 선생님이 유치원생을 훈계하듯이 대해야해요. 정서적으로 교류는 당연히 안될거니 나의 자기계발에 더 에너지를 쏟고 다른것에 열중하는게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그리고 힘드시면 우울증이 올수도 있으니 정신의학과 전문의에게 상담도 도움이 될거예요.
현재 직장내괴롭힘으로 가스라이팅을 당하여 고통속에 있는 가족을 둔사람입니다. 교수님의 말씀이 정말 공감가고 특히 "가스라이팅이 위험한 이유"에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피해자의 증상과 가해자의 성향이 너무 맞아 떨어져 놀랐습니다. 다만, 현실은 병원에서도 산재쪽에서도 법적으로도 이를 가스라이팅으로 인지하고 쉽지 진단하거나 판단해주지 않는다는 점이 피해자를 더 힘들게 만듭니다.
@@AA-mn4wg 말씀 감사합니다. 현재 휴직상태이며, 죄를 입증하고 묻기 위해 분투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인인 소속기관은 그의 악행을 덮으려는 건지 회의적인 입장임은 확인 했고 결과 또한 뷸인정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현재도 그 트라우마 때문에 아직까지 입원중에 있고 회복 마저 더딘상황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부분을 해결 하지 않고 끝난다면 본인도 저도 평생 트라우마로 남고 후회로 남을 것 아니겠습니까
근데 당하는 사람들의 특징도 있어요. 댓가를 받는 영리조직ᆞ강한 현상유지 조직에서 누군가가 타인들을 똑 같이 업무지시로 대해도 특히 상처 받는 사람이 있더군요. 또, 기가 딸리는 사람에게 유난히 안 맞는 사람이 있죠. 누가 죄짓자고, 상대를 바보만들려고, 말을 할까요? 한마디로 요즘도 삼국지에 나오는 이익을 위하거나 우위에 서기위해 모략ᆞ음모ᆞ숨김ᆞ거짓발설 등 인간사에 드러나는 것인데ᆢ특히 한국사회에서 언제부턴가 개인맞춤 약자보호라는 개념이 생긴 것으로 표면화 되었다고 봐야죠. 나 외에는 부모포함 모두 환경인데 환경을 바꾸려 하는 것이 문제일 수도 있어요. 모든 타인을 환경으로 간주하는 ''처세술''에 관한 개념을 찾고 서로 다른 것에 적극 적응하려 하는 태도도 힘듬에서 벗어나는 길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자유롭게 살던 체력약한 남자들 군대가면 지휘통제와, 강성임무에 처음 3개월은 넋이 빠지죠. 군대에서는 남탓이 아니라 본인의 문제로 보고 ''적응장애''라 하고 ''관심병사''로 분류하고 계속 지켜보죠. 보통 7개월 이상이면 적응되니까 해제시키고요. 물론 길어지는 사람도 있죠. 그러면 동료들이 부담 갖게 되고 가까이 안하죠. 그걸 또 왕따 당했다고 하더군요. 피곤해지는게 싫어서 멀리하는 것 뿐인데ᆢ 결국은 내가 처세술로 바뀌는 방법 뿐이라 생각되더군요. 내게는 환경인 부모에게 성격 바꾸라고 큰소리 치는 것 아닐까 합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나의 자존감을 계속 깎아먹는 얘기를 하는 사람이 하필이면 오랜 베프라 불리우는 친구가 있어요 언제는 정말 열받아서 폭팔한 적 있는데 그 때 가스라이팅이라고 말해줬더니 하는말이 적반하장 서운하다는 말투로 다 나를 걱정해서 하는 말이래요 이거 자체가 가스라이팅인데 본인은 몰라요 가스라이팅하는 대화법이 뭔지 좀 그 친구가 알았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좋아하는 친군데 안타깝네요
몇번인가 살다 피치못하게 무시하거나 눈감고 귀막고 해야할때가 있었어요. 듣고 들어주고만 살다보면 싸우긴 싫으니 나는 무생물이다~하는? 그러고 좀 회복되면 또 주변에 커온대로 듣고 들어주고 퍼주다 병나면 나도 욕하고 그랬나보죠. 서로 돌고 도는것같습니다. 피해자가 가해자되고 돌고돌고. 안에서 받은거 밖에서 풀고 밖에서 받은거 안에서 풀고. 제정신들면 싸우거나 미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다 나사빠지면 욕하고. 저는 평생 그 안에서 살고있나봐요. 빠져나가고 싶은데 눈앞의 오래된 아픔 두개가 제정신으로 살게 두질 않네요. 정신 돌아왔다 나갔다 led시대에 스타토다마 수명 다한 형광등같음. 재밌게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심리강좌 듣다보면 피해자입장에서 듣기시작하다 가해자입장에서 듣기도 하다가 그러네요. 세상 모든 이야기가 내 이야기로 들릴땐 공부하는 강좌에서도 아프다가, 모든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로 들릴땐 모든게 우습다가. 원래 그랬지만 요몇년은 정말 심하네요.
최근에 가당치않게 나르시시트에 가스라이팅하는 직장동료가 있었는데 참다참다 전화나 톡을 무시했더니 주위에 험담하기 시작하고 밤12시 새벽2시40분에 얘기좀하자고 톡을하고 미쳐날뛰어서 계속 무시했더니 이젠 저한테 조심합니다.받아주면 쓰레기통인줄압니다 받아치며 말상대하면 또 그껀수로 괴롭히니 절대로 지멋대로인간은 무시하고 받아주지마세요
본인의 말을 회피하고 말돌리기가 상대가 이기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가스라이팅일 수가 있다니, 첨 알았습니다. 교수님 말을 들어보니 저는 가스라이팅을 잘 당할 수 있는 요건이 다분합니다. 그나마 다행히 힘들때 내가 알아서 이직 하거나, 연을 끊을 수 있는 무심함이 있어서 다행히 저를 지켜주는 거네요.
좋은면만 바라 보려고 노력해오며 살아왔어요 ㆍ 그리고 용서도 쉽게 잘해주는편이었구요 ㆍ 그면이 오히려 자신을 힘들게 하는 원인이 되었다니 정말 힘빠집니다 ㆍ 이젠 많이 똘똘😂😂해졌습니다 ㆍ 이제는 나르가 좀 더 잘보입니다 ㆍ 선택적으로 사용하는법 배우고 실천해가고 있습니다 ㆍ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이야~~저도저도 저는 남편과 살고있는 지금 진짜 힘들어서 이혼을 몇번이고 말하고 집도 나갔었지만 그렇때마다 진지한 대화는 커녕 집나간 절 이상한 사람 취급하더군요 내가 이상한건가 싸우는과정에 있어 내가 뭘 잘못했지 싶어 녹음도 합니다 근데아이가 너무 어려 그냥 살지만 미래의 꿈이 이혼입니다 아이가 다 크면 이혼할겁니다
@@ghkal102 안그래도 댓글들 대부분이 직장이나 사회에서 만나는 나르시스트 이야기들뿐이라 고민했었는데 같이사는 배우자가 나르이고 가스라이팅 당하기도 쉬운 관계잖아요. ㅎㅎ 웃을일이 아니지만 저도 보면서 남편에게 딱 들어맞는 이야기와 무슨일있을때마다 메모하거나 녹음하려는 나 자신을 정신병자인가 우울해지곤했는데 이 영상으로 모든것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저도 아이가 어려서 이혼은 못하고 최대한 남편과 깊은대화는 하지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상황파악은 되었는데 그 상대가 배우자라면 이혼만이 답인건지 다른 해결책이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boogi2401저도 결혼한 사람이라 함부로 이혼을 하라마라 조언하기가 쉽진 않네요. 하지만 님 남편분이 나르시스트라면 고치기 어렵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소한 습관과 나쁜 버릇도 40넘으면 고치기 어려워요. 영상에서도 나오듯이 부모가 나르시스트면 아이도 나중에 그런 사람을 만나기가 더 쉽다잖아요. 아이가 클때까지 마냥 기다리지마시고 지금은 경제력을 키우시고,, 하루라도 빨리 독립하세요. 아이를 위해서라두요
저에게 꼭 필요한 강의였습니다. 직장인입니다. 제 위 부장이 필요이상으로 히스테리성 고함을 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대화상대지만 ... 저에게만은 하수인 취급 하려고 합니다. 제가 연장자임에도 불구하고 탈의실 옷장 배치도 저의 옷걸이를 문쪽으로 배치하고 처음 들어오는 사람(실력이 한참 떨어지는...)에게는 극진히 대합니다. 이렇게 저는 그 부장에게 찬밥 대접 받고 있 습니다. 제가 회사에서 어느 누구보다 실력 있는 용접사인데도 불구하고 .. 의도적으로 무시합니다. 제 용접 실력이 본인(부장)보다 월등한데도 말입니다. 선생님 강의 듣고보니 ... 제가 가스라이팅 당하는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제가 어떻게 처신할지 좀 대처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강의 정말 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친화력 짱인듯이 모르는 사람없고 다 친한듯한 사람이 있는데 좀 어울리기 시작하니 자기 왕따라는둥 불쌍한척 하면서 자기가 어떤 사람이라는 걸 자꾸 지입으로 설명을 하더군요 저한테 남욕을 자주하고 쓰잘때기없는 부탁들을 하면서 정말 자기 가족들도 안해주는걸 저한테 부탁을 하드라고요 여러가지 일들도 있었고 선 그어야겠다 싶어 인사만 했더니 주위 사람들한테 약자 코스프레 하고 먼?짓을 하긴 한거 같은데 신경 안 쓰고 무시하고 다른 사람들하고는 적당히 잘 지내면서 인사도 안하고 투명인간 취급 했더니 오히려 슬슬 눈치보고 잘 떨어져나간거 같아요 전 남들한테 그사람 얘기 자체를 안해요 하지만 그사람과 쫌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은 좋은 말하는 사람이 없네요 잘 때어낸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토킹닥터스의 원은수입니다.
많은 분들께 나르시시스트 관련하여 이야기 드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라는 개념에 대해서 처음 접해 보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서 댓글로 따로 남겨드립니다.
먼저 ’나르시시스트‘는 ‘자기애성 성격 장애 환자'와 동일한 의미가 아니며, 더 큰 개념입니다.
특정 조합의 자기애성 성격 특성을 지닌 채,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강도로든 고통을 초래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건강하지 않은 나르시시즘이 내면에 어느 정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나르시시스트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건강한 측면들이 건강하지 않은 측면들보다 더 많다는 사실입니다.
자신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아픔보다는 행복감을 더욱 많이 경험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영상에서 일컫는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의 특성을 인지하고 변화를 위해 노력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신의 결함을 부정하기 위해 더욱 주변 사람들을 비난하고 깎아내리는 유형의 사람들을 일컫는 것입니다.
이번 영상들을 통해 상대 나르시시스트가 자신에게 반복적으로 상처를 주는 상황이 자신의 탓이 아님을 깨닫게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41ㄴ'ㅇ
직장상사가 딱 이렇습니다. 요즘 학폭으로 자살하는 학생들 심정이 이해가 되요. 교수님 상담받고 싶어요
엄마,언니와 저의 관계가 생각나요 서로에대해 너무 잘 알기에 더 힘들수 있거든요 왜냐면 다른 사람은 좀 안맞으면 학년이 바뀌고 결혼을 하면 멀어지는데 언니는 지금도 명절때 보고 전화통화도 해야되고 앞으로도 계속 만날거고 저에게 가족들에게 화내는거 또한 같은 환경에서 자란 제가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데, 언니도 저도 엄마도 독단적인 아빠에게서 받은 상처 치료 해야 되는데요 가족중 제가 먼저 여기에서 깨달은것 만큼 제가 언니와 엄마의 상처를 치료를 해주고 싶은 데요, 치료를 하자고 하면 또 화낼텐데 어떻게 해서 치료를 하도록 권할까요? 엄마는 옛날 아빠한테 맞은건 어디 가서 얘기 하지 말라고 하시거든요.제가 먼저 가서 어떻게 치료가 되는지 치료를 받고 싶은데요,그건 우리들 잘못이 아니었다고 여자라서 남편한테 맞은거고 엄마가 맞는걸 너무 어렸기 때문에 무서워서 가만히 이불 뒤집어 쓴채 울고만 있을수 밖에 없었다고 미안했다고 그리고 고맙다는말 서로에게 하고싶는데요 어디가서 무슨 치료를 하면 되나요? 과거를 다 얘기 해야 되는 건가요? 근데 그 문제를 해결하고 치료를 할려면 의사선생님한테는 얘기 해야 되지 않나요?
상대랑 만나면서 이상하게 계속 미안하다는 말을 하게되면 가스라이팅 중일 확률 백퍼입니다. 미안하지 않을 일을 미안하게 몰아가서 죄책감을 심어주고 결국 자신의 목적을 이루는게 가스라이팅이죠.
맞아요
그러네요. 맞아요. 주변에서
그게 왜 니잘못이냐?
집에 벌레가 나왔는데, 내가 살림을 잘못해서 나온거로 몰아가고,
물건을 잃어버려도 죄인으로 만들어요. 항상 나는 이상한 사람으로~
그래서 나는 누군가와 통화, 대화 또는 만남 후 뭔가 찝찝하고 내가 뭔가 사과해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경우는 일단 모든 생각을 멈추고 '내가 왜 이런 느낌을 갖지?' 하고 자문해 봐요.
그리고 아, 이건 뭔가 잘못되었다. 난 잘못한 게 없다 싶으면 바로 그 사람을 경계합니다. 내 페이스를 지키며 그 사람과 엮이지 않도록 조심하지요. 그렇게 안하면 어느샌가 조종 당하고 이용 당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주위에 그런 스타일로 사람 미안하게 또는 빚진것 마냥 몰아가듯 얘기하는 사람에게 저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렇게 얘기해도 나는 하나도 안 미안하더라~
눈을 쳐다보고 얘기합니다 ㅎ
자꾸 제탓인것 처럼 말해요
내가 비위 안 맞춰 주니까 뒤에서 욕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내가 그들을 거리두기합니다.
남들도 그를 알기에 거리두기합니다.
본인은 그걸 모릅니다.
말많고 남욕많이하고 편가르기하고 본인은 늘 피해자고 시기질투 엄청나고 수평적관계아닌 뭔가 꼬봉같은 느낌이 든다면 하루빨리 멀어져야한다
제 옆에도 그런 친구가 있는데 정말 힘들어요
내 상사가 이런데ㅠㅠ 직속상사라 멀어질수도없고..하
꼬봉ㅋㅋㄲㅋ
아 피해의식쩌든사람 진짜 너무 피곤함.....
공감 .그런사람 당장 멀리해야함.
근데 또 그런 것들이 집착도 개쩔어서
멀리하려고하면 뒤에서 상대를 욕하고 다니고
그 주변인들한테 일부러 접근해서 자기를 멀리하려는 상대를 힘들게 만들려함.
그리고 상대를 모르는사람들한테 계속 뒷담화를 함.
진짜 집착개쩌름 소름돋을지경임.
그럴수록 투명인간 취급해야하고
무시해야됨.상대를 안해야함.
그리고 상대가 분에 못이겨 따지려들때나 또는 맞딱들일때를 대비해서
일목요연하게 미리 딱 할말을 정리해놔야함.
꼼짝못하게. 단호하게. 솔직하게
상대방이 당신을 비판 하는 것은 그상대방 의 기준일 뿐입니다. 상대방의 비판에 끌려 가지 마시고 당신 말에 기준을 가지고 흔들리지 마세요
대화가 전혀 안되서 침묵을 선택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때도 있답니다.
아주 개무시하고 침묵을 하면 미쳐 날뛰는거 같아요
침묵과 관심끄기가 가장 효과적인 것 같아요
관심끄고 눈을 쳐다보지마세요
이런 사람과 일하는데 뒷담화 자기중심적 성향땜에 엄청 스트레스 받다가 이젠 휴식시간에 같이 있지를 않는게 편해서 그렇게 지냅니다.
침묵했더니 왜 대답 안하냐 니가 대답 안하는건 뭐 찔리는거 있으니까 그러는거다 왜 내가 널 나쁘게 보고 의심하게 하냐 더 난리치는 사람도 있음....
반대로 나르를 투명취급하면 잘 떨어져나가요. 공감해주고 자신을 받아주는 상대를 고르다보니 무시당하는 상황을 못 견뎌하는 것 같아요.
투명인간 취급하면 어떻게 행동해요?
지도 똑같이 투명인간 취급합니다. 나르들은 자기 얘기 들어주고 찬양해주는 찬양조가 필요하기 때문에 자동으로 떨어져나갑니다. 나르는 손절이 답임 극이기주의라 지밖에 모름
@@plave_bboong.s당연히 살살 긁어대요. 가령 공간에서 내가 먼저 인사를 했음에도 다른사람에게 쌩깠다고 거짓말 시켜요. 근데 거기에 넘어가서 따지면 그순간 걸려드는거에요. 그러던말던 투명인간 취급하세요. 일절 반응을 보이지 말라는 뜻입니다.
몇번 유사한짓거리 벌이다가 상대가 대응 안해주면 내 눈앞에서 사라져버립니다.
@@porkey1762 와 저도 겪었어요 애둘있는 유부녀였는데 이상했음..
알콜중독에 술잘마시겠다며 지를
저한테 투사..정신병
투명인간 취급하면 그 때부터 엄청난 집착이 시작되요. 전화 계속 때리고 새벽에도 때리고 전화 차단하면 카카오 통화로 또 때리고..
자신만의 흔들리지 않는 주체성과 자존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가스 라이팅적인 말을 해도 본인은 ‘네가 그러든 말든…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라고 편하게 넘어 가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신 만에 삶의 철학과 삶의 기준을 가지고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속해 있던 작은 규모의 사회복지 시설에서 원장이 딱 이랬습니다. 설명 전부가 들어 맞습니다.
책임을 전가해야 할 대상은 꼭 필요했던 사람이라. 고작 4~5인 근무하는 환경에서 편을 나눠 따돌림을 조장해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이었습니다. 입사하자 마자 기존 여직원을 그런 방식으로 괴롭혀 내보내고, 그 다음은 제가 되고, 저도 퇴사하니 이제 남은 또 다른 직원에게 그러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법인 대표까지도 실망했다 탓을 하고 있다 들었고 (능력자인 )자기는 여기 더는 못있을 것 같다는 말만 하고 있답니다. 이런 사람의 성향은 결국 어딜가도 동일할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의 부족한 정서 특징을 파악하고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상대는 여전히 변화없이 동일하기에 그런 환경에서는 바로 나오는게 답... 옛말에도 똥은 피하는게 맞지 싶습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¹9⁷ㅉ
와우 사복시설에있는데 김 *지 있는데 딱그래요
이직은 어떻게 하셨나요?
전 직장 레퍼체크는 어떻게 됬나요?
가스라이팅이란 용어가 나왔으니 망정이지 저런 짓 하는 인간들 많다
공감잘하고, 타인을 볼 때 장점위주로 보고,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나르시시스트의 타깃이 되는 거였네요. 잘못된 관계라는 것을 인지하고 끊어낼 때에는 이게 맞는지 죄책감이 들기도 했지만 마음 독하게 먹고 관계를 끊어내길 잘 한 것 같아요.
정말 잘하셨어요! 저도 똑같은 마음으로 선의를 가지고 아무 거리낌없이 사람 대했다가
결국 나르한테 일년넘게 휘둘려서 극단적인 생각까지하고,..정신과 가서 상담도 받고 우울증 약도 먹었었어요.
더 무서운건, 저 빼고 나머지 사람들이 나르를 나르인줄 모르고 친분으로 엮여있어서 서플라이역할을 하면서 오히려 저를 이상한사람처럼 몰아가더군요.
그러나
저는 알아챘지요.
나르의 세계에서
빠져나온 그 하나만으로
성공이라봅니다.
대판 싸우고나서
한동안 불편하고 힘들어왔지만
예전의 호구처럼 휘둘리며 자존감을 잃었던 괴로움보다
내쪽에서 선긋고 무관심해져 있고 잘못건드리면 개또라이짓 한다고 알려지는게
차라리 나아요.
다시는 절대로 엮이지 않을거에요.
사람한테 너무 의지하지 마세요
아멘
무엇이든 적당한 표현과 대처가 중요하답니다. 글고 동료들과는 절대 나쁜말에 같이 섞여서 말하지 마세요. 이건 중요한 것중 하나랍니다.
나는 나르시스트가 침묵을 이용해서 나를 공격할 때,
그냥 무시하는 게 아니라,
아예 무로 만듦으로 그 인간을
인식못 하는 상태로 만들어 버린다.
무시 한다는 행동은 그래도 그 상대방을 인식 한다는 느낌을 풍기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상대방이 원하는대로 이기 때문이다.
아예 없었던 것 처럼 잊으면
진짜로 매우 매우 당황하고
기분 나빠 하는데
나에게 그 기분 나빠함을 표출 했을 때, 절대 놓치지 않고,
기분 나빠?? 이게 바로 니가 남한테 하는 행동이야!!
니가 제일 나쁜 인간이야!! 라고 꼭 말해 준다!!
여기서 포인트는 절대! 나는 화낼 필요가 없다 왜냐 화낼 가치가 없는 쓰레기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렇게 나쁘게 행동 하는 그 행동이 나는 아무 타격이 없어야 한다
타격이 없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타격이 없어야 한다!!
그럴려면 내가 자존감과 자중심이 강한 인간 돼야 한다 그게 바로 포인트다!!
내가 존경 하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내가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쓸때없는 감정 소모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전혀 없다는 걸 꼭 명심 하고 있어야 한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rzhttjjhkkj 정확하게 표출할 때 알아서 피하는 나르는 착한 나르 ㅋㅋㅋ
그런 인간들은 삶을 피곤하게 만드는 축에도 못 끼죠
그런 착한 나르말고 진짜미친 독종들이 있습니다요 ㅋㅋ
안 만나시길!!
선생님씀들어보니 제남편의경우와매우흡사하네요
수십년동안너무힘들었고제가눈치채고더이상안따라주자자녀에게폭행을하고통제가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더이상참을수없어아이를위해서라도 안되겠다싶어과감하게이혼결심을하게되었고 헤어지게되었습니다
힘들긴해도 저와아이는너무편하고 아이도안정을찾았습니다.
1. 그런데 그 전에 해야할 말이 있어
: 본인이 비판 받아야될 상황에 주제를 돌려 상대방을 비판
2. 이제 이 주제로는 말하고 싶지 않아.
: 대화원천봉쇄
3. 기억왜곡 : 스스로 의심하게 되어 자존감이 낮아진다.
맞음. 나약한 인간들. 잘못의 지적에. 못견뎌함. 그래서 더 자기 잘못을 인정 않고 딴소리를 하고 더 화를 내고 , 그런 사람과. 한공간에. 같이 산다? 진짜. 감정소모가 너무도. 심해서..
맞아요. 잘못 지적받으면 갑자기 상대방을 공감능력 없는 사람으로 몰아감(본인의 약점 투사)
친근함을 유지하다가 상대방의 상황이나 여건을
생각하지 않고 단지 원하는걸 들어주지 않으면
정신적인 고통을 주고 원하는걸 하게끔 만드는…
거기다 다른사람 같이 있을 때 쓸데없이 간접적으로
나를 깎아내리려는 불필요한 언행들까지..
같은 상황을 겪어본 바로 격하게 공감가는 내용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부열맺정신차려요
윤석열은 김건희한데 가스라이팅당하고. 김건희는천공한데가스라이팅당하고있지
진짜 당할때는 가스라이팅 인지를 못한다. 기억왜곡.. 난 분명 그 말을 듣고 그 말때문에 싸웠는데 그런 말 한적 없다고., 그런 일 전혀 없었다고ㅋㅋㅋ시어른 개입해서 그 문제로 싸웠는데 그럼 난 대체 누구랑 싸운건지.. 그리고 잘못을 이야기하면 너도 너도너도.. 참.. 같이 고쳐보자한건데 회피하고 떠 맡겨서 다른 사람들은 괜찮은데 넌 왜그러냐고 미친여자 만들기. 폭력도.. 난 내가 맞을 짓을해서 맞은 건줄 알았다..전남편아 이걸로 나랑 이혼하고 또 다른사람 이혼해도 넌 머가 잘못되었는지 모르지...에휴 평생 엮이고싶지 않다.
좋은 사람은 없고 개스라이팅 하려는 사람들만 넘쳐나니 그냥 상대방에게 맞추지말고 감정이입 안하고 그냥 필요 한것만 하고 사는게 제일 좋은거 같네요
제가 겪은 나르는 교회 친구였는데 오랫동안 관계를 잘 유지해 오다가 그 친구가 저와 제 부모님에게 선을 넘는, 해선 안 될 실수를 했는데 사과 대신 그 기억을 왜곡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 친구가 저에게 도와준 일도 많아서 참았는데, 알고보니 서로 같이 아는 주변 사람들에게 저와 부모님에 대해 왜곡된 사실을 합리화 하려 했는지 거짓 소문을 내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한번은 집에 불러서 그 일에 대해 얘기 하자고 하니 “그럼 녹음할까?” 이러더라구요. 그래 오케이! 하고 서로 녹음해서 결국 그 친구가 과거에 선 넘을 때 같은 장소에 있던 다른 친구(그 친구는 까맣게 까먹고 있던)가 그 일에 대해서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고 하니, 그때서야 입을 꾹 다물고 갑자기 눈물을 흘리면서 내 손을 잡더니 “그때는 정말 기억이 하나도 안나서 그래~ 그리고 10년 넘게 지냈던 우리 관계가 이렇게 무너지는게 너무 싫어~“ 이러더라구요. 그리고는 그 주일 부턴 교회에서 아는척도 안하고 결국 두 세달 뒤에 다른 주로 이사 가버렸어요.
근데 더 웃긴건 그 친구랑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이 교회에서 저를 멀리 하더라는 거죠..
그때 제가 알아버린건, 과거에 그 친구 주변에서 말도 없이 갑자기 교회에 안나오거나 정신병 걸린 사람들이 몇몇 있었는데, 공통적으로 그 친구가 험담을 하던 사람들이었어요. 그리고 저 역시 그 친구 말만 듣고 그 사람들을 이상하게 취급 했었다는 사실이죠.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맞아요..
저두...
30대까진 이런 식으로
당했는데
그 이후론 오히려
서서히 나름의 내공이 생기더라구요...
또래집단인 학교나 학원.
직장. 종교단체. 학모모임.부부동반모임..
이런 곳엔 비일비재~
될수 있으면 안가고
안엮이는 게
상책이더라구요~
맘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토닥토닥~
위로 드리고 갑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 중에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저런짓 하는 사람들 종종 봤어요. 무교나 다른 종교 사람들이 그러는건 한번도 못봤는데 매번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라 신기했음
여기서 예수가 왜 나와. 기독교인 못말려. 신뢰가 안 가. 기승전 예수 하나님인가?
사필귀정!
인과응보!
살다보면
역지사지 깨달음!
정직함과 진정성은
행위나 과정보다 값진 결과를
가져옵니다
반드시 당당함을요
주변의 고인관계의 물이 흘러가고 나면 나를 인정하고 믿어줍니다
사람을 잃어버린 관계의 실패보다 인내와 경험으로 나를 성숙하게 합니다
내 마음을 아시는 주님께
더욱 의지하고
기대와 기도로 평안를
찾으세요
격려와 위로를 보냅니다
힘듦의 시간이 지난
지금 주위는 잠잠해지고
지금의 나는
그를 보아도
1도 흔들림없이 평온 합니다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싸이코패스 상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똑같이 해주세요. 왜냐면 이런 족속들은 자기가 가장 무서워 하는 방법으로 남을 괴롭히거든요. 그리고 꼭 녹음하세요.
그래서 요즘은 적당히 거리를 두고 사람들과 안 엮일려고 합니다
또한 깍듯이 예의를 지키지만 불편한 예의를 지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오지랖과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충고와 조언을 가장한 악담을 잘 하죠
그렇기에 더더욱 거리를 둬야 합니다
ㄹㅇ
난 안맞춰주니까 내욕을 하겟지😊
ㅋㅋㅋㅋ가스라이팅 절대 안당함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욕을 그렇게 하고 다니나????
자꾸 상대의 생각에 개입하려는 오지랍 성향이 강하지. 자기 감정대로 상대의 생각 방향을 흔들고 혼란을 주면서 조종당하는걸 보면서 자기 감정의 만족감을 느끼는 하찮은 인간들임, 그런 말들을 들을때마다. 내 자존감이 존중받는 느낌이냐 아니냐 그것만 판단하면 된다. 아니라면 적절하게 상대해주고 맞장구쳐주면서 흘려들으면 됨. 일부러 반론하거나 무시하려는 태도를 보이거나 심각하게 그 사람들 논조에 휩쓸리거나 하면 안된다. 남의일 가볍게 생각하면서 입으로만 심각하게 떠드는 하찮은 인성들일 뿐임. 그런 하찮은 인성들 지들 감정대로 신나게 떠드는걸로 내 감정과 사고가 부정적 영향받으면 안되지. 잠재적인 두려움 걱정따위를 일으켜 상대방 생각과 관계에서 그런 부정적인 것들의 영향을 발현시켜 소소한 만족감을 얻게되는 욕구불만 인생들임. 그런 사람들이 꼭 악인들이고 나쁜 의도를 가지고 나를 조종하려 드는게 아니야. 본인의 낮은 자존감 욕구불만에서 오는 감정들을 사람간 관계에서 해소시키고자하는 본능적 행태라고 말하고 싶다. 나를 가장 생각한다는 부모일수도 있고 주변 가까운 관계들 친한 친구 직장 동료 나와 가깝게 교류하는 무시 못할 사이들이지. 따져보면 틀린말 없고 타당한 생각들일 수 있지. 자존감 낯고 욕구불만 인생들은 상대도 자신과 비슷한 감정수준 정서수준이길 원하지. 동질감 같기를 원한다. 그런 사람들 의도대로 휘둘리면 상황을 안좋게 하고 그 사람들 수준으로 느ㅡ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런 사람들은 부정적인 감정의 눈으로 세상을 보기때문에 행복한 상태가 아니야. 욕구불만 피해의식적 사고를 드러내는 인간들은 아무리 소중한 상대라해도 상대가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바랄수없어. 앞에서는 존중해줘야한다. 반론하거나 생각의 혼란 헛갈리는 상태라는거 드러내면 더 열성적 공략하겠다고 집요해질껄. 길게 말못하게 알아들었으니까 일절만 하면된다고 웃어 넘겨. 미숙한 어린 친구들은 주변에 사고와 감정이 흽흘려 하찮은 인성들 수준으로 동질감 느끼고 생각하며 살지말고 내 감정 내 생각에 이로운 것이 무엇인지 항상 분별해서 그 방향으로 가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런 느낌을 주는 상대가 주변에 있는지 살피고 그 사람과 교류하고 지내는 시간을 늘려야하는데 아마 없거나 드물것 . 그래서 그런 상대인가 싶으면 관계집착적이 될수 있는데 절대 그렇게 되면 안된다. 좋은 관계 가능성도 멀어지게 만들수 있지.그냥 좋은 느낌만 받으면된다. 나도 좋은 느낌을 주는 사람으로 다가가고 그러면 되는 것
나도 교제하던 사람 만나지 말라고 주변에서 그 관계 망치려고 날 위하고 걱정하는척 왜 그런 사람을 만나냐 참견질 훈수질 지겹도록 당한 사람임. 다 알고 있다고 누가 모르겠냐고 웃어넘겼지.그리고 당당하게 만나고 다녔어. 인생에 너무도 소중한 기억 만들어준 좋은 시간이였지. 하찮은 인성들은 언제나 그 꼴임. 나이 먹은 만큼 대단해진 듯 성숙한척 하고있지만 그 알맹이들은 여전히 하찮다 변하질 않아
@@올인-f3b 앞에서 존중. 맞아요. 어차피 인간은
이기적인 인간임.
적당히 비위 맞춰주고,
웃어주면 좋음.
누이좋아요
본인도 나르나 소시 일수도.
이건 주관적인 태도.
이 세상 사람들 모두
과거나 현재
한가지쯤은 속함
제 아버지가 나르시스트였고 저의 어머니를 수십년간 가스라이팅을 했었음을 커서 알게되었습니다.
결국 이혼을 하셨고, 한 때는 다시 합치면 어떨까 싶었지만..
사람은 고쳐쓰지 못하고 수십년간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피해입으시고, 그런 아버지로부터 3형제를 지키기위해 노력하신 어머니 은혜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어머니를 제가 많이 도와드리고 있네요..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종교도 일종의 가스라이팅입니다 댓글 신경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혹시 종교를 가진 분이라면 그냥 제 댓글 패스하십시요^^이런걸 아는 아드님도 훌륭하세요. 어머님이 현명하신분이시네요^^
그런 사람 애를 셋이나 낳은 이유가 궁금
하나님의 이름으로 신도들 에게 가스라이팅 하는 목사들 사라져야 한다. @@부열맺
아는 게 없지만 아는 척 하고 싶은 사람이 많은 세상입니다. 나무보다는 숲을 보는 안목을 키워야 할 것입니다. 댓글에도 그런 사람이 많네요^^
저희엄마랑 언니가 그러네요ㅠㅠ엄마는 그나마 좋아지셨는데 언니는 계속 그래서 결국엔 저도폭발했고 몇년째 말을 안하고있어요 사실 지금이 편하기도해요ㅠ
맞아요 대화를 할때 녹취를 꼭 해야 되겠단 생각을 계속 하게 만든 사람이 딱 한명 있었어요 내 기억을 계속 틀렸다고 말하고 왜곡시켰으며 본인말만 다 맞다고 말했어요 공감 능력도 놀라울만큼 전혀 없었고요 그런 상황이 계속 발생되게끔 그 사람이 만들었지만 제가 기억력이 좋은편이라서 다행히 그 수작에 놀아나질 않았어요 본인이 계속 던진 미끼에 걸려들질 않으니 자연스럽게 떠나가더라고요 전연인이였는데 헤어져서 너무 후련하고 행복하네요😊 참고로 만날땐 뿌리치기가 상당히 어려웠어요 왜냐면 매력적인 느낌이 많기때문에 놓치고 싶지않은 마음이 엄청 듭니다 하지만 일단 단호하게 헤어지고 시간이 흐른 후 마음의 치유가 되면 내가 왜 그런 사람을 좋아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고 잘 헤어졌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니까 그런 나르시시스트랑은 단호하게 헤어지세요~!
되게 많이 흔들리셨을텐데 참 지혜롭게 잘 대처하셨군요. 대단하셔요..
역시 똑똑하신 분들은 마음도 덜 다치면서 내치시네요. 이 댓글을 몇년 전에 제가 읽으면 참 좋았을 것 같아요.
이미 주체적인 삶을 사심에 행복하시겠지만 놀라고 아프고 속상하셨고 애써오셨던 그날의 아픈 기억만큼 배의 배로 그 마음 더 알아주는 좋은 분들 만나시고 더 즐겁고 행복한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왜 그런 쓰잘데기없이 하자있는 인간에게 틈을 주었는가
하는 뼈저린 후회만이 뒤따랐죠
그런 인간때문에 이민생각할만큼
다시는 우연히라도 0.01프로도
Noopp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으 ㅡ징그런 예수쟁이들
예수쟁이들이 잘해주는듯하다
자기뜻데로안되니까 나르시스시켜서
가스라이팅하던데..
참다참다 떠받음 나르시스가 다른사람앞에선 미안한척 . 뒤에선 험담하고 사람없는대선 웃으면서 놀리고. 교회다니는것들 겪어보니까 사악하기가 말도못하겠더라
.
저도 공감해요 언제 그랫냐고 구체적으로 말해보라고 엮이면 안되는 사람이었는데.....
결국 착한사람들이 잘 당하는군요
나르인지 모르고 이해하려했고 잘 지내보려 했습니다.
반복되다보니 팩트 날리면 엄청성질 내더라고요 소리도 지르고.. 무슨 정신병자인줄.. 절대 마음 약해지지말고 무시하고 떼어내야 겠어요..
다들 정확히 인식하고 판단하여 잘 도망칩시다 !
방법 없어요 미친 정신병자들이예요
정신병이면 고치죠.. 왜 사이코패스란 말이 나왔었는지만 생각해도 알수있어요 정신병의 존재는 나르들에 당한 정상인들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얼마나 힘드셨으면 ㅎㅎㅎㅎㅎㅎ 맞아요 도망가는게 최고입니다 가족이라도 손절해야 합니다
가족이라면 더더욱요.
나르시스트 은근 한 집단에 최소 한 명은 꼭 있는 거 같아요. 근데 나르들이 정말 영리해서 자기 가스라이팅 안통하는 사람은 기가 막히게 캐치해서 따돌림 당하게 주변을 교묘하게 유도하더라구요. 말씀하신 거처럼 미끼에 걸려 분노하는 사람들음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인데도 주변에서 다 이상하게 봅니다. 전 그래서 일부러 나르 성향 보이면 그냥 당해주는 척 합니다… 근데 일부로 당해야 하니 피곤하고 대항하자면 나도 주변인을 가스라이팅 해서 내 편으로 만둘고 공격을 해야하니 여간 피곤한게 아니에요.
나르가 사실 은근 흔해서 피하기도 힘든데 만나면 무조건 피곤한 유형…. 본인이 정말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있는 게 아니면 나르에겐 져주는 게 난 것 같아요.
우와 공감
나의 가스라이팅 대처법을 공유합니다. 은근히 잘 먹힙니다.
일명 "반~사" 법 입니다. 거울에 투영하듯 이상한 놈의 행동을 복사하는 것이지요.
나를 투명인간 취급하는 놈을, 나도 똑같이 투명인간 취급하는 것입니다.
처음엔 어색해도 며칠 지나면 괜찮아집니다.
어쩔수 없이 말이라도 섞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최대한 짧고 감정없이" 대하는 것입니다.
아까운 나의 에너지를 빨리는 것 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이 또라이 싸이코들은 흡혈귀마냥 나의 에너지를 빨아먹습니다.
상사든 동료든 하사든 누구에게라도 통용되는 방법입니다.
문론 잘 해주는 분들에게는 상응하도록 잘 해야 겠지요.
단, 뒷담화는 따라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뒷담화는 하면 할 수록 자신만 손해입니다.
참 힘겨운 세상살이입니다.
오늘 하루 나쁜 일 없이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그럼~
2023.8.29 그냥 아저씨
내 남편
공감능력 제로
늘 분노하고 화가나 있으며
본인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으면 몇달 몇년 침묵함
선생님 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회색돌처럼 지내니 참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엄마네요
어떻게사나요...ㅠ 전 못살듯요ㅠ
제 남편이네요
분노조절장애 조울증
애착결핍증 증상은 다가지고 있어서 대화를 할수가 없어요
재남편늘분노침묵회색돌참무감각비판큰판위험경험착각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고등학교때 친하지 않은 친구가 갑자기
불행한 가족사를 풀면서 첫만남을 시작하게 되었어요.그 다음부터 자기 마음데로 약속장소에 전화도 없이 안 나오기도 하고 몇 개월씩 잠수 탔다가 갑자기 연락하며 만나자 하고. 몇 년 연락 없다가 갑자기 너무 친한척 나타났는데 결혼한다고 오라고. 친구들이 안간다는걸 내가 설득해서 데려갔어요. 왠지 그 애가 짠해서.친구도 우리 밖에 없어서 오길 잘했다 했었어요.
그 불행한 가족사 때문에 계속 잘 해주며 끌려다녔어요.
결국 친구 말데로 결혼 후 연락을 또 끊었어요. 근데 미움보다 잘 살길 바라는 내 마음.
이거 가스라이팅이었네요ㅜㅜ
전 애인이 나르시시스트였습니다. 관계 초반부터 가스라이팅 기질을 보였지만 알고도 일방적으로 굽히고 참고 삭혔습니다. 그렇게 1년이 넘었고 저는 늘 미안한 사람 모자란 사람이 되어있더군요. 그 사람은 본인의 결핍과 감정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대화를 시도하려 해도 공격적이었죠. 참다참다 이러다 제가 병들어 죽겠단 생각에 관계를 끝냈습니다. 그러나 미련하게도 좋았던 추억만 가지고 이별을 취소하고 다시 만나고 싶어했어요.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다시 정신 차렸습니다. 저는 이제 제 스스로를 지킬거예요. 말씀해주신 내용 처음부터 끝까지 다 너무 공감되고 도움도 많이 되었습니다. 이입하면 안될 사람에게 인정을 너무 많이 베풀었던 게 제 실수였습니다. 제 사랑으로 이 사람이 바뀔 줄 알았던 저의 오만한 착각이었습니다. 앞으론 꼭 제 자신을 지키겠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대 초반이 특히 관계에 휘둘리기 좋죠. 보통은 이성교제에서 누군가에게 듬뿍 사랑받고 가족이 아닌 완전 타인과의 깊은관계를 경험하고 나면 좀 더 가짜로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선을 잘 그을 수 있습니다.
사이비 종교가 대학생을 타겟팅하는 이유도 사회 초년생들이 무너지기 쉽고 조종하기 쉽기 때문이죠..😢
긴장.침묵 투명인간 취급을 당하고 잘 해보려고 좋은관계를 위해 얼마나 오랜 시간을 애썼는지...나는 없고 내 감정은 나스스로 무시...그 모든게 헛수란걸 당하고 있다는걸 철저히 깨닫고는...시모가 나르에.가스라이팅이라는걸 알았어요 진작에 알았더라면 싶지만...많이 배웁니다
저도 딱 그래서 지금은 끊었습니다. 1분거리인데도요. 지금은 어떤단계냐면 뒤에서 아들과 본인남편과 제욕을하는 상황입니다. 잠시라도 마주치는게 끔찍해서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쓰레기 버리러가는것도 눈치보입니다.
저에대해 뭐라하든 욕을하든 그냥 나쁜며느리되고 속편하기로 결정했네요.
자기들 비위에 안맞춰주고 하자는대로 안따라준다고 얼마나 저를 못마땅하게 여기는지 몰라요.
가족들 이성 친구들 가까운관계나 직장에 자존감 바닥인사람들 정말 많아요.조종하려들고 자기네보다뭐낫다싶으면 그들은그게거슬려하는 정신에병든사람들처럼 굴더라고요
세상이 미쳐가는게 안타깝네요
이제는 모르는 상대들도 관대함 이타심 이런좋은 면들을 써먹으면 나르들이 오히려 이용하고 들러붙을까봐 좋은점도 경계하고
숨기게됩니다. 그런부작용이 생기네요
아무도 못믿게된거같아요
자주 들은 멘트가 ‘그러니까 나한테 잘해’,나르시시스트는 정신건강에 안좋아서 진짜 손절각인데 손절하고나서도 가끔 생각하면 기분이 안좋아요.타격이 이정도로 크네요.좀 더 일찍 알아챘으면 좋았을텐데,이 영상을 너무 늦게 봤어요 ㅠㅠ
토할것같아요 ptsd와서..
형제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인데 그 외 타인이야 오죽할까 싶습니다.
요즘은 사람조심 해야 하는 세상입니다. 특히 친절하게 다가오는 사람, 요주의 인물입니다.
부모가 이부류라면 진짜 인생 조졌다고 보면됨
ㅠㅋㅋㅋ공감되서 눈물나네요..
마음을 알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울증 조증 하루에도 몇번씩 자살
충동 을 느낍니다
가능한 방법을 찾아서 독립하세요
마음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의무적인 행사 등 최소한으로 만나시구요
한번뿐인 인생이고 누구나 때되면 죽습니다.
자신을아끼고 자신을위해 전투적으로 살아가세요.
내가 있어야 상대가있는겁니다.
세상의 온갖 말들 필요없고
자신을 위해 투자하고 즐기세요.@@한진철-l6b
인생망해요 이제 알아서 힘드네요
늘 많은 도움이 됩니다
에코이스트로 살아 가면서 왜 나만 당하지
라는 의문이 점차 풀렸습니다 내가 누구를
얼만큼 허용해 주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진짜 나르. 특징 가스라이팅~
정말 안당해보면 몰라요
제 직장에 있어요~
근데 넘 뻔뻔하기 그지 없어요~
정말 자아가 없다고 보심 되요~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흰것을 검다고하여 논쟁이 생겼어요 논쟁에서 불리해지면 이렇게 말합니다 "웃사람에게 말하는 태도가 그게 뭐냐" 논쟁의 본질을 흐려 교묘하게 빠져나갑니다 절대 자기가 틀렸다고 않습니다
억울하지만 만날때마다 미안하다는 말 반복하면서 그냥 내가 어리숙하고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때 상대방이 자기 잘못이나 했던 말 절대 인정 안하고 내 탓만 할때. 조심하세요 ㅠ
그사람을 연락안하니 너무편하고 좋습니다
매번 건건이 지적질하고
우위에서서 귄면이라고 하고
자신의의견에 동의안하면
부정적이라고 ᆢ 웃겨요
평생들어본적없는 말을 해대고 지긋지긋한 인간끊으니 너무행복합니다
자기맘에 안들면 무조건 가스라이팅으로 몰아가는 사람도 많은거 같아요 그런사람들은 그냥 안만나야 좋은거 같아요
멀쩡한 사람을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는..
잘 용서하고 좋은 측면만 보던 나… 맞아요. 잘 들었습니다.
저두요. 이제는 반복적으로 상처주는 사람은 미워하진 않는데 거리를 두니까 좋은 사람들만 남네요.
상대가 어떤사람인지는 많이 당해봐야 알게되요
착한사람들은 여러번 당해도 모르는사람이 많고요
그러니 계속 당하게되는거죠
가스라이팅도 어찌보면 최면에 걸리는건데,
악마의 그물망에 걸린다 싶을때 얼른 빠져나올 수 있는 절대적인 힘이 필요합니다.
그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고 먼저 잘해주는 것이 위험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지 하고 다짐합니다.
여전히 쉽지 않지만, 부단히 연습중입니다.
항상 기도하며 무장합니다.
공감을 잘 하고.. 용서를 잘 하고 장점을 잘 발견한다는 것에서 깜짝 놀랐어요.. 완전 저네요..
나르는 관계초반에 엄청 공을 들입니다
특히 경조사는 엄청 잘챙깁니다
굉장히 좋은사람이란 이미지을 초반에
강하게 심어놓으니 세월이 지나서 손절을
하려도 하다가도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좋은사람인데 한두가지 단점때문에 관계를
끝내는게 맞는건가 자책하게 만들죠
대놓고 맞거나 욕을 들은건 아닌데 6:51
만나고 나면 묘하게 기분나쁘고 화나는데
이걸 남에게 설명하려니 애매하고 그랬어요
그냥 기준은 내 주위 그를 같이 아는사람중
한명이상만 나랑 같은 기분이면 그 사람은
나르가 맞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손절하세요
상대의 객관적 인식과 자주적 사고를 방해해서 자신에게 의지하게 하는 행동
상대에게 혼란을 주어 자기 이득을 챙기는 행동
공감능력 없는 나르시스트들이 자주하는 행동
화제 돌리기 (책임 돌리기)
대화 원천봉쇄
기억 왜곡
이혼한 아내가 나르 였고 나는 이혼전까지 진짜 죽고싶을 만큼 힘들었다.이혼 후 내가 아이를 키우니 가끔 전화해서 속을 뒤집고 결국 소리치게 만들었고 그 뒤로 전화번호 바꾸고서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
가스라이팅 진짜 너무 화나게 만들고 미처버리는 줄 ㅡㅡ.직장을 그만두게 만들고 온갖 명품에 여행에 진짜 돈 개념도 없고 일도 안하면서 ㅡㅡ
내 아이를 가졌다는 이유 만으로 너무 힘들었다.지금은10년이 지나 50을 바라보지만 혼자인게 진짜 편하다.
내가 벌어 내가 쓴다.이게 찐이다.
사랑 외로움? 있지만 지난 날을 돌아보면 토나올것 같아.걍 혼자인게
답이다.
영상에 나오는 행동과 말 정확하게 전부 다 합니다
남이면 안만나면 되는데 남편이라 ㅠ
저는 점점 말라가고 있습니다
와… 내 주변에 왜이런 사람이 자꾸 엮이나! 아 … 이제 사람 만나고 싶지 않다 혼자 있을래 했는데 ,,, 몇몇 저를 힘들게 했던 그사람들이 다 이랬어요. 완전 소름돋게 똑같네요.
내가 당하고있는것같아서 보고있는데 내가 누군가에게 무의식적으로 행한적이 있었구나.... 자아성찰을 더욱더 강화해야지...
제겐 원칙이 있어요~*
착하고 좋은사람되는데, 지혜롭고 현명해지자!
제가 아는 사람도 착한데, ㅠㅠ정말 멍청할 정도로 답답해요.
우유부단하고 결단력이 없어요.
제가 아무리 어시스트해줘도,,, 안되더라구요.
결국, 이용당하고 사기당하고 버림받고,,,,
심지어 배우자에게 이혼당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똑같이 살아요,,,,
제가 걍 연락안해요.
바뀌지않는데, 매번 당한 얘기만 하는데,,, 제 시간낭비하는거죠.
아이들 교육도 꼭~ 지혜롭고 현명하게 결단력있게 가르쳐야하며, 나쁜말과 행동 구분못하는 배우는과정아이들에겐 훈육도 필요합니다.
오늘 본 영상을 정리하여 필요한 엄마들에게 전달해야겠어요~*
쌤... 감사합니다. 개개인이 정신적으로 한명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완전한 전문가가 되진 못해도 적어도 전문가 수준을 늘 염두에 두고 지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피해를 주지도 않고 피해를 받지도 않으니까요.
한국은 각자도생인게 실감납니다. 거래도 전문가가 되야되고 부동산도 전문가가되야되고 의학도 정신병도.. 모르면 지옥을 겪게되는거 같습니다.
유튜브에 떠도는 나르시스트에 대한 영상 중 가장 완벽한 설명이었습니다. 타 영상에 일반적인 성격까지도 나르로 편입하는 오류가 많은데 원은수 선생님은 군더더기 없이 명료한 설명입니다.
직장내에서 가스라이팅 하는 인간들 많아요 지금 생각해보니 형제중에서도 가스라이팅 하는 동생이 있네요 엄마도 이모한테 수십년 동안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고 그런데 당하고 있는걸 모르고 있다는 기막힌 현실 그래서 요즘은 계속 옆에서 코치중
원은수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데요, 제가 나르시스트에 대해 잘 모르고, 왜 아무리 신중히 선택하려 노력해도 매번 마주치는 직장 보스들이, 만나는 남자친구들이 나의 가슴을 무너뜨리는것 같고 그런 반복되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거든요. 어느날은 우울하고 어느날은 이젠 정말 지긋지긋하다고 생각들고 너무 벗어나고 싶은 힘든 시간이 있었어요. 그때 같은 빌딩에 사는 Aisha 라는 분을 강아지 산책하며 알게 되었거든요. 제가 타지에서 털어놓을 데가 없고 혼자 앓다가 Aisha랑 스몰토크 하며 저도 모르게 이야기를 털어놓았는데 원은수 선생님이랑 영국에서 가까운 친구였다고 하더라고요. 나도 비슷한 경험을 해봐서 그게 어떤 건지 알아, 내 친구가 의사인데 한국에서 나르시스트에 대해 연구하고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고 들었어 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렇게 선생님 영상들 찾아보게 되었고 많은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해를 통해 마음이 많이 편해졌고요 제가 왜 힘든 시간을 보냈는지 이유도 알게되었어요. Aisha와 원은수 선생님 두분은 저의 은인이십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인연이당
제가 나르성향이 있는 상사에게 항상 듣는 말인데 '너는 다른사람들은 그렇게 도와주면서 나는 안도와줘?' '너 엄청 싸가지 없는거 아니?' '다른 사람들은 이러이러한데 너가 틀린거야' 본인의 상황이 불쌍하다라는 어필등등 나르성향이 보이길레 냉정하게 굴었는데 뿌듯합니다. 비롯 깨닫기전에는 병까지얻어가며 스트레스를 받았지만요
싸이코페스 소시오페스보다 위험한 나르시스트...조심하고 강단있게 행동합시다
영상을 보면볼수록 맞았네요
완전 맞아요
내가 본인한테 실수라도 조금 하면 강력한 침묵과 눈치주기로 죄책감을 갖게하고 상대를 옴짝달싹 못하게 하는것같아요 이런사람 특징은 본인이 잘해준거 엄청 티내고 반응이 별로면 계속얘해서 힘들게 해요 일찍 알아차리는 능력을 키워야겠어요 내면의 힘을 키우는게 이런 피해에 걸려들지 않는 방법인듯요 나르들도 불쌍한사람이라고 생각하려고하지만 자꾸 .. 나쁜점을 보는 눈을 키우라는 말!
남 일에 간섭하며 이래라저래라
난 원한 적이 없는데......왜 자기 마음대로 참견일까 속으로 생각하며
이런 사람들 좀 피곤해서 피하게 돼요 이런 유형이 위선자가 많아요 남 위하는 척 지멋대로
직원 중에 나르시시스트에게 가스라이팅 당한적이 있습니다 큰일 치루며 내보냈는데 세상 평화롭습니다 다시는 그렇게 조종 안당하려합니다.
몇번 상대해보니 피곤한 사람이라 거리를 두었더니 내 앞에서 얼굴표정으로 표나게 행동하더군요 내용중 공감되는 내용이 있네요
미끼 던지고 남들이 뭐라하면 오히려 자신이 가해자면서 피해당한 척하고 계속 참으면 더 심하게 괴롭혀요... 저희 엄마가 극심한 가스라이터, 나르시시스트지만 그런 게 아니어도 그리고 제가 살면서 당해온 걸로 봤을 땐 이 사회의 80~90%가 저러는 거 같아요... 10~20%만 만나려고 노력해야하는데 너무 어려울 거 같아요...ㅠㅠ
엄마가 나르면 인생에 거의 모든 친해진 사람들이 나르일 겁니다. 아빠 나르인ㅊ경우 보다 더 심각한 케이스죠. 엄청난 노력과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아마 세상이 거의 다 나르인 듯 느껴 질겁니다.
어떤 나르 전문가가 말씀하시길 나르 부모한테 학대 받았던 사람은 100명 중 나르 하나 있는 모임에 들어가서 나르랑 만나고 나온 다 하더군요. 나르가 초반에 약간 얘기, 취조 해보고 조종 쉬운지 알아보고 찍는 거고 결핍이 많아 초반 러브바밍에 넘어가고 부모한테 익숙한 걸 경험하게 되니 운명 같이 느껴지는 경우도 많다 합니다.
더 슬픈 건 나르 부모, 나르 배우자, 나르 자식 가져 한번도 사랑 받아본적이 없고 수 십년간의 가스라이팅과 투명인간 취급, 격노 등으로 나르의 적합한 사람으로 세뇌되어 나르 아닌 사람과는 관계를 가질 수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철처하게 가까운 관계에서 하인(?) 감정 쓰레기통 역할할 자세가 되어 있고 선넘는 것도 구분이 잘 안되고 가스라이팅에 매우 취약합니다. 이게 다 자기를 사랑한다는 사람들이 하던 행동이니까요. 물론 겉으론 멀쩡하고 밖에서 약자한테 함부로 대하기도 하고 나르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나르는 관중이 많으면 절대 앞에서 사람들 한테 함부로 안해요. 나르한테 학대 받는 사람은 누가 잘못 건ㄷ 리면 나르처럼 사람들 앞에서 격노합니다 (complex-ptsd)
가까워 지지 않으면 눈치 못채는 부분입니다.
좀 충격일 수 있겠지만 알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당연히 내시간인데 자기 스케줄은 누구만나던 당당하게 가고 심심할때 잦아서 없으면 버럭 화낸다면 가스라이팅 시작된거다 ᆢ무조건 자기 말이 맞다고한다
저는 어떡하면 좋죠? 결혼 13년차인데, 이 강의를 들으니 제가 지금껏 남편한테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살고 있었네요..ㅠㅠ 남편은 극한 나리시시즘이네요.. ㅠ 그것도 모르고 지금껏 맞춰주고 살았네요..ㅠ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학창시절 엄마와의 관계가 저를 힘들게 했었고 배우자를 만나 독립한 후 한결 나아졌는데 한번씩 툭툭 튀어나오는 엄마의 표현들이 너무 힘들어요 얼른 돌아가셨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제가 정상인가 싶기도 하고.. 정말 이따금씩 제가 죄인인 상황을 만드시는데 마음이 고통스러워요..
거리두기로 마음의 평화를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MJ-fg2pu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 거리두기가 진짜 답이네요 착한딸 그만하고싶어요
@@practice_everyday_dj 착한 딸 이제 하지마셔요! 적당한 거리두기 & 엄마도 독립하게 바른소리.. 이렇게 일관되게 하시고 무심코 던진 엄마 표현들에는 듣고 흘리기 하셔요 순간 욱!할땐 '부모 자식 간 랜덤이었지..내가 뽑은 엄마가 아니지..' 생각하면서 크게 쉼쉬기, 그럼 담담해지더라구요 제가 그랬어요^^
공감능력이 매우 중요한 능력인데 또 이게 나르시스트에게 이용당할 수 있다니.. 참, 세상살기 쉽지 않네요 ㅎㅎ 좋은 인사이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내가 가스라이팅 당하거나, 나르시스트가 되고 있는건 아닌지 돌아봐야 겠어요.
이거 맞아요. 제가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인데 그래서 가스라이팅을 안당하더라구요
잘끊어내면됩니다! 공감능력높아도 잘끊어낼줄도알면성공하죠 😊
공감능력이 좋은 사람은
정이 많고 마음 따뜻해요. 정떼기가 힘든게 자신을 힘들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기때문에 초기 인연을 잘 가려 만나야합니다
공감력이 높은 대깨문, 개딸들 불쌍해
맞아요 ㅜ,, 초기인연"제가 ,교육계에 ..심리를 잘 아는편..떠날 수도 없는 환경이예요.저와 반대인 나르아이 엄마는 ,정말 ` 모든 단점을 다 갖춘 ! ;;근데,알 땐 이미 늦어버려요! 짐은 잘 가리도록 ..냉정함을 !
부모에게 사기를 당했는데 부모님이 내탓이라고 생각해라 내탓이라 생각해야 맘이 편해진다 하심. 정신병원에서 치료 받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항상 자기탓을 하는 류라고 정신과의사샘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우리 아버지는 자기 자신이 사기를 쳐도 몇시간 동안 거짓말을 지어내서 늘어놓으며 남탓을 하는데. 저에겐 부모가 너에게 주는 상처는 니탓이다. 하시더군요. 더 웃기는 건 여기서 어머니의 역할입니다. 나에게 전화를 해서 너네 아빠가 너한테 무슨 잘못을 했냐 무슨 사기를 쳤냐 너 아빠한테 왜 그러냐! 이러십니다. 항상 내가 이상하고 못된 사람이라는 건데. 이번 사건은 나 혼자 당한 사건이 아니라 부모님이 나와 내 남편에게 사기를 친 사건이었거든요. 아버지가 저에게 사기를 치며 온갖 이야기들을 신나게 늘어놓으실 때 저희 어머니는 옆에서 웃고 계셨어요. 아버지는 저에게 본인 살날이 20년 밖에 안남았으니 효도하라 하셨습니다. 대대로 기독교 집안에 할아버지 할머니 다 훌륭하신 분이고 친척들 다 화목한데. 우리 아버지만 무신론자에 박정희를 존경하고 훌륭한 교사인 본인 아버지와 신을 혐오하는 물신론자입니다. 기독교집안에 태어난 고블린 같은 존재같아요. 저희 오빠가 저 두살때 부모없이 방치되었다가 죽었다는데 오빠가 저 대신 죽었다고 엄마가 자라는 내내 말씀하심. 이정도 가스라이팅 아니면 가스라이팅이란 말 와닿지도 않고 쟤 눈엔 다 장난 같네요
낳았다고 다 부모는 아닙니다. 손절하셔야 됩니다...
미끼던지기 해서 사람을떠보며 자신이원하는방향으로 말을 돌려 이익을얻은뒤 사람들앞에서 망신을주고 차별로복수를 하더군요😢
지금보니 일부 정치가들이 하는 행동이 가스라이팅이네요!!!무조건 엉뚱한 행동하는것들이 그렇네요!!
현 정부같아요
맞아요~ 현정부네요
ㅉㅉ~
좌파들에게 이미 가스라이팅 되어서 이성이 마비된 피해자들이군요ㅜㅜ
안타깝다.ㅎ
줄줄이 드러나는 죄들을 전부 남탓만 해대는 게 현정부인지, 좌파들인지 구분이 안되세요?
가스라이팅이 무섭긴 진짜 무섭네...
어쩜 이 지경까지 되어 있는건지.ㅎ
@@ancho1602문정부
없는죄를 있는것처럼 꾸미는거
후쿠시마 오염 문제없는데 문제많은것처럼 선동하는거
광우병, 사드도 마찮가지
아무일 없음 ㅋㅋ
국방튼튼히하는걸
전쟁준비한다고 뒤집어씌우는거
경제성장중인데
경제가 폭망하고있다고
가스라이팅중
민주당에서
요즘 유튜브에서 많이 다뤄지는 주제인 가스라이팅,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등에 관한 영상에 댓글을 보다보면 왜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저는 29살이고 중고등학생때 처음 나르시시스트라는 용어을 알게 되고 나서 나 자신이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많이 있다는 자각을 하였고 이후 10년 이상이 지난 지금 돌아보면 최근까지도 저는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처럼 많이 행동하였고 많은 사람들을 가스라이팅 하기도 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반대로 저도 누군가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는 피해자로서 많은 피해를 입기도 했구요. 수년간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해 본 결론으로는 저 자신을 보아도 주변사람들을 보아도 가해자 피해자가 구분되어 있는 것이 아닌 누구나 누군가에게는 가스라이팅을 하는 가해자이기도 하고 또 어떤 상황에서는 피해자이기도하고... 그런 양면을 가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도 제가 당한 것만 생각하면 저를 괴롭게 했던 그 많은 사람들을 비난하고 여러 사회적 상호작용과 모임 단체들을 적대시하고 멀리할 수도 있겠지만... 저 스스도로 제가 당한 것 이상으로 누군가에게 가해자 역할을 해왔다는 걸 알기에 이분법적인 사고가 아닌 조금 더 넓게 보고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호주에 산 지 7년이 되었는데 여기서 여러문화에 섞여들어 살며 느끼는 점은 기본적인 사람의 성향은 국가나 문화가 다르다고 해서 달라질 건 없지만 개인주의가 깊이 밑바탕되어있는 이 사회에서는 남과 쉽게 가까워지기 힘든 만큼 남에게 상처주거나 남을 휘두르는 것도 그만큼 힘들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높은 인구밀도로 너무 많은 사람들과 좁은 공간에 부대껴 살아야하는 지리적인 특성과 오래전부터 정서 깊이 형성되어있는 정, 오지랖, 훈수, 걱정, 조언, 공감 이런 문화들이 아주 성향이 다른 수많은 사람들을 너무 끈끈하게 묶어놓기에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가스라이팅 이런 문제들도 더욱 광범위하게, 일반적으로, 흔하게 드러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제가 느끼는 바는 한국 사람이라면 거의 예외없이 가스라이팅의 가해자이면서 동시에 피해자인 경험을 하고있을거라 여겨지는데, 사람들이 자기가 당한것만 생각하지말고 (군필자들이 군대에서 자기가 상병장때 했던 갑질, 부조리, 가혹행위는 기억하지도 못하고 얘기하지도 않고 이등병때 당한것만 기억하고 얘기하듯이...) 자신도 누군가에게 가해자였던 적이 없는지 스스로 돌아보고 반성하고 조심하고.. 그렇게 좀 더 나은 한국문화 한국사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영상보면서 내가 당했던것도 생각했지만 반대로 내가 어떤사람에겐 가해자였구나 싶어서 소름 돋았어요.
두분다 나르 아닙니다. 자아성찰 기능이 나르이기엔 너무 뛰어납니다.
가스라이팅, 조종을 나르든 아니든 의식, 무의식 적으로 다들 조금씩 합니다. 다만 차이는 나르는 대화의 엄청난 양이 가스라이팅이고 자신의 가스라이팅으로 가까운 사람이 자실을 해도 죄책감이 안 듭니다. 자기가 친구나 애인이 자살하기 전에 악질 텍스트를 많이 보냈다면 경찰에 잡혀 갈까봐 두려워는 하지 죽은 사람이 불쌍하단 감정을 못 느낀 다는 겁니다. 오히려 자기가 한 생명을 좌지우지 했다는 생각에 희열을 느낄 겁니다.
남에게 나쁜 짓을 한뒤 죄책감을 느낀 적이 있다면 나르가 아닙니다.
나르는 걸릴까봐 두렵기만 합니다.
@@grey_nyc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해요..😊
멋지십니다. 역시 반성과 성찰이 인간을 인갑답게 만들어 주는 최고의 기제라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듭니다. 건승하세요~
@@sangshin3733 좋은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주말 되세요
진짜 제가 5년이상 가스라이팅 당한거같고 현재 너무 우울하고 모든 생각을 멈추고싶다 생각해요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영상속 내용처럼 자가면역질환도 생겼습니다 평소같으면 이런 영상을 끝까지 보는것도 정신적으로 피로를 많이 느껴서 안보게됐었는데 보길 잘한거같아요
가스라이팅의 제일 힘든점은
제가 절 의심하게 되는거같아요
내가 맞나? 내가 진짜 이상한가?
하루종일 이 생각에 사로잡혀있는데
제가 건강하게 벗어나면 좋겠어요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안쓰러운 맘에 결혼한 신랑이 27년동안 저한테 그랬네요. 바보같이 잘나가고 돈도 잘 버는 인간들 다 제치고 아무것도 없고 일도 제대로 하지 않는 인간이랑 결혼하고 지금도 살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본인은 잘못 하나도 없다. 내 20대때 이런 영상 봤으면 결혼 안했을듯 😂
저는 파혼한 상대가 이랬어요. 불쌍해보이는 표정 지으면서 원하는걸 말하면 다 들어주고 싶어서 들어줬는데, 어느순간부터 이걸 들어주면 울다가도 활짝 웃는게 소름끼치더라구요. 그리고 자주하는 말이, 너 내말 안들으면 이거 안할거야. 라는 식의 말을 자주했죠. 협박이라니까 자기는 선택지를 준거고 너는 선택을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남자한테 퍼줘봤자 고마워 안해요. 이용해먹을뿐이지
@@ARHan-u3k
맞아요. 결혼이라는 법적제도 아래서 배우자 이용하는 나쁜 사람들 많습니다.
예전에는 몰랐던 가스라이팅 저의 옆에 있는 사람이네요 너무 힘들어요
@@수혀니-s2s기계처럼 대하세요. 니가 날 투명인간 취급하면 나도똑같이 투명인간취급하고 측은지심이나 용서같은건 절대 하지 마세요.
내가 너하나는 이긴다는 생각으로 사셔야해요. 그리고 화난걸 표출하지마시고 무감정으로 대하세요.
그들은 정신연령이 유아기에멈춰있기때문에 선생님이 유치원생을 훈계하듯이 대해야해요.
정서적으로 교류는 당연히 안될거니 나의 자기계발에 더 에너지를 쏟고 다른것에 열중하는게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그리고 힘드시면 우울증이 올수도 있으니 정신의학과 전문의에게 상담도 도움이 될거예요.
현재 직장내괴롭힘으로 가스라이팅을 당하여 고통속에 있는 가족을 둔사람입니다. 교수님의 말씀이 정말 공감가고 특히 "가스라이팅이 위험한 이유"에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피해자의 증상과 가해자의 성향이 너무 맞아 떨어져 놀랐습니다. 다만, 현실은 병원에서도 산재쪽에서도 법적으로도 이를 가스라이팅으로 인지하고 쉽지 진단하거나 판단해주지 않는다는 점이 피해자를 더 힘들게 만듭니다.
서둘러 그 관계로부터 탈출하는 것이 살리는 길 입니다.. 돌아보지 말고 바로 도망치도록 도와주세요.
@@AA-mn4wg 말씀 감사합니다. 현재 휴직상태이며, 죄를 입증하고 묻기 위해 분투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인인 소속기관은 그의 악행을 덮으려는 건지 회의적인 입장임은 확인 했고 결과 또한 뷸인정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현재도 그 트라우마 때문에 아직까지 입원중에 있고 회복 마저 더딘상황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부분을 해결 하지 않고 끝난다면 본인도 저도 평생 트라우마로 남고 후회로 남을 것 아니겠습니까
근데 당하는 사람들의 특징도 있어요.
댓가를 받는 영리조직ᆞ강한 현상유지 조직에서 누군가가 타인들을 똑 같이 업무지시로 대해도 특히 상처 받는 사람이 있더군요.
또, 기가 딸리는 사람에게 유난히 안 맞는 사람이 있죠. 누가 죄짓자고, 상대를 바보만들려고, 말을 할까요?
한마디로 요즘도 삼국지에 나오는 이익을 위하거나 우위에 서기위해 모략ᆞ음모ᆞ숨김ᆞ거짓발설 등 인간사에 드러나는 것인데ᆢ특히 한국사회에서 언제부턴가 개인맞춤 약자보호라는 개념이 생긴 것으로 표면화 되었다고 봐야죠.
나 외에는 부모포함 모두 환경인데 환경을 바꾸려 하는 것이 문제일 수도 있어요.
모든 타인을 환경으로 간주하는 ''처세술''에 관한 개념을 찾고 서로 다른 것에 적극 적응하려 하는 태도도 힘듬에서 벗어나는 길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자유롭게 살던 체력약한 남자들 군대가면 지휘통제와, 강성임무에 처음 3개월은 넋이 빠지죠.
군대에서는 남탓이 아니라 본인의 문제로 보고 ''적응장애''라 하고 ''관심병사''로 분류하고 계속 지켜보죠. 보통 7개월 이상이면 적응되니까 해제시키고요.
물론 길어지는 사람도 있죠. 그러면 동료들이 부담 갖게 되고 가까이 안하죠. 그걸 또 왕따 당했다고 하더군요. 피곤해지는게 싫어서 멀리하는 것 뿐인데ᆢ
결국은 내가 처세술로 바뀌는 방법 뿐이라 생각되더군요.
내게는 환경인 부모에게 성격 바꾸라고 큰소리 치는 것 아닐까 합니다.
관두고 딴일하세요.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도망이 됐든 포기가됐든 잘 어찌됐든 지금의 삶을 더 잘 살아나갈수 있는 쪽으로 나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선생님 공감능력 부족도 문제겠지만
자기열등감에 기인하는 문제가 많지 않을까요
대부분 본인에 대한 성찰이 전혀 되어있지 않은 안하무인인 사람이 가스라이팅 나르시시스트인 경우를 많이 본거 같아요
그사람 열등감이지 내알빠?...
라는 마인드로 생각하며 행동하니
편하긴해요...
손절역시 똑같아요
남는사람없다 라는데...
남는사람 없는건 그사람 사정이고
남아있길 원하는건 그사람 욕심이지
그것까지 고려하며 손절해줄이유는없죠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부열맺에휴. 불쌍한 중생아
@@부열맺ㅋㅋㅋㅋㅋ
맞아요. 메타인지 되지않는 자신이 무슨 행동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사람들이 그러고 있는데 .. 무식한 사람들이 그러는데 뭐라고 할수도 없을때가...그냥 가엾게 여기고 더 세게 나가야 .. 약강강약이거든요 그사람들은..
나의 자존감을 계속 깎아먹는 얘기를 하는 사람이 하필이면 오랜 베프라 불리우는 친구가 있어요 언제는 정말 열받아서 폭팔한 적 있는데 그 때 가스라이팅이라고 말해줬더니 하는말이 적반하장 서운하다는 말투로 다 나를 걱정해서 하는 말이래요 이거 자체가 가스라이팅인데 본인은 몰라요 가스라이팅하는 대화법이 뭔지 좀 그 친구가 알았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좋아하는 친군데 안타깝네요
그래서 이혼한겁니다
공감능력이 있고 좋은점을 보는 능력으로 그들을 안고 가려해봤자
그들은 나를 원하는대로 조정하니까요 이젠 내딸이 엄마에 선택을 응원하고 고생한것을 알아주는 날이오더군요 영상보며 많은걸 더 깊게 알게되어 감시합니다❤
헉~~
똑같다~
망신주기~~말안하기~~
근데 이미 파악해서 안말려들어용~~~
회색돌~~~하는중~~^^
몇 년 동안 쎄함을 느끼면서도 그게 뭔지 몰랐는데 교수님 설명과 너무 딱 맞아서 소름이 돋네요..
몇번인가 살다 피치못하게 무시하거나 눈감고 귀막고 해야할때가 있었어요. 듣고 들어주고만 살다보면 싸우긴 싫으니 나는 무생물이다~하는? 그러고 좀 회복되면 또 주변에 커온대로 듣고 들어주고 퍼주다 병나면 나도 욕하고 그랬나보죠.
서로 돌고 도는것같습니다.
피해자가 가해자되고 돌고돌고.
안에서 받은거 밖에서 풀고 밖에서 받은거 안에서 풀고. 제정신들면 싸우거나 미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다 나사빠지면 욕하고.
저는 평생 그 안에서 살고있나봐요. 빠져나가고 싶은데 눈앞의 오래된 아픔 두개가 제정신으로 살게 두질 않네요. 정신 돌아왔다 나갔다 led시대에 스타토다마 수명 다한 형광등같음.
재밌게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심리강좌 듣다보면 피해자입장에서 듣기시작하다 가해자입장에서 듣기도 하다가 그러네요.
세상 모든 이야기가 내 이야기로 들릴땐 공부하는 강좌에서도 아프다가, 모든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로 들릴땐 모든게 우습다가. 원래 그랬지만 요몇년은 정말 심하네요.
최근에 가당치않게 나르시시트에 가스라이팅하는 직장동료가 있었는데 참다참다 전화나 톡을 무시했더니 주위에 험담하기 시작하고 밤12시 새벽2시40분에 얘기좀하자고 톡을하고 미쳐날뛰어서 계속 무시했더니 이젠 저한테 조심합니다.받아주면 쓰레기통인줄압니다 받아치며 말상대하면 또 그껀수로 괴롭히니 절대로 지멋대로인간은 무시하고 받아주지마세요
지금까지 본 나르시시트 영상 중 최고네요!!
본인의 말을 회피하고 말돌리기가 상대가 이기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가스라이팅일 수가 있다니, 첨 알았습니다. 교수님 말을 들어보니 저는 가스라이팅을 잘 당할 수 있는 요건이 다분합니다. 그나마 다행히 힘들때 내가 알아서 이직 하거나, 연을 끊을 수 있는 무심함이 있어서 다행히 저를 지켜주는 거네요.
7년의 굴레에서 이제 벗어났습니다 영상강의 들으니 참으로 기가막히네요
좋은면만 바라 보려고 노력해오며 살아왔어요 ㆍ
그리고 용서도 쉽게 잘해주는편이었구요 ㆍ
그면이 오히려 자신을 힘들게 하는 원인이 되었다니
정말 힘빠집니다 ㆍ
이젠 많이 똘똘😂😂해졌습니다 ㆍ
이제는 나르가 좀 더 잘보입니다 ㆍ
선택적으로 사용하는법 배우고 실천해가고 있습니다 ㆍ
감사합니다🙏
남편과 만난지 25 년인데 이제야 알았네요. 허무합니다 그래도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에요. 내가 아닌걸 알아서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말씀을 조리 있게 쏙쏙 귀에 잘 들어오게 이해도 잘 되게 해 주시니 정말 최고 입니다~ 선생님 책도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제 주변사람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꼭 봤으면 하는 말씀이네요….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전 그동안 가스라이팅인지 모르고 십여년을 같이 살았는데 가스라이팅이란 말이 유행하고 관심을 갖고나서 이제야 알게됐네요. 쌤 말씀 듣고나니 더 확신에 차고요.. 그렇게 지나온 시간이 참 서글프고 서러워네요.
그래서 난 아예 끊어버렸지..대화가 안되는 상황을 이어가려니 머리가 터질 거 같더라고
나이 60을 바라보는 예비 할머니 입니다.
그 동안 들었던 어떤 강의 보다 나르시스트에 대해 정말 정확히 쉽게 알려 주시네요.
남편 생각이 났어요.
사실 너무 똑같아요.
제가 그동안 알던 나르시시스트는 잘못된 지식 이였네요.😢
이야~~저도저도
저는 남편과 살고있는 지금 진짜 힘들어서 이혼을 몇번이고 말하고 집도 나갔었지만 그렇때마다 진지한 대화는 커녕 집나간 절 이상한 사람 취급하더군요
내가 이상한건가 싸우는과정에 있어 내가 뭘 잘못했지 싶어 녹음도 합니다
근데아이가 너무 어려 그냥 살지만 미래의 꿈이 이혼입니다 아이가 다 크면 이혼할겁니다
@@ghkal102
안그래도 댓글들 대부분이 직장이나 사회에서 만나는 나르시스트 이야기들뿐이라 고민했었는데 같이사는 배우자가 나르이고 가스라이팅 당하기도 쉬운 관계잖아요.
ㅎㅎ 웃을일이 아니지만 저도 보면서 남편에게 딱 들어맞는 이야기와 무슨일있을때마다 메모하거나 녹음하려는 나 자신을 정신병자인가 우울해지곤했는데 이 영상으로 모든것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저도 아이가 어려서 이혼은 못하고 최대한 남편과 깊은대화는 하지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상황파악은 되었는데 그 상대가 배우자라면 이혼만이 답인건지 다른 해결책이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boogi2401저도 결혼한 사람이라 함부로 이혼을 하라마라 조언하기가 쉽진 않네요.
하지만 님 남편분이 나르시스트라면 고치기 어렵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소한 습관과 나쁜 버릇도 40넘으면 고치기 어려워요.
영상에서도 나오듯이 부모가 나르시스트면 아이도 나중에 그런 사람을 만나기가 더 쉽다잖아요.
아이가 클때까지 마냥 기다리지마시고 지금은 경제력을 키우시고,, 하루라도 빨리 독립하세요. 아이를 위해서라두요
같은 상황의 사람이 있을까 했는데 댓글에서 만나게 되네요.
나이도 비슷하고..아마 남편이 봤다면 내가 썼다라고 할 정도로..
이혼을 했으면 벌써 했어야 하는데..앞으로 살 날이 끔찍 합니다
저만 이런 남편이랑 사는 게 아니란 것에 위안 아닌 위안이 되는 게 답답합니다. . .
저에게 꼭 필요한 강의였습니다.
직장인입니다.
제 위 부장이 필요이상으로 히스테리성 고함을 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대화상대지만 ... 저에게만은 하수인 취급 하려고 합니다.
제가 연장자임에도 불구하고 탈의실 옷장 배치도 저의 옷걸이를 문쪽으로 배치하고 처음 들어오는 사람(실력이 한참 떨어지는...)에게는 극진히 대합니다. 이렇게 저는 그 부장에게 찬밥 대접 받고 있 습니다. 제가 회사에서 어느 누구보다 실력 있는 용접사인데도 불구하고 .. 의도적으로 무시합니다.
제 용접 실력이 본인(부장)보다 월등한데도 말입니다.
선생님 강의 듣고보니 ... 제가 가스라이팅 당하는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제가 어떻게 처신할지 좀 대처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강의 정말 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보는게 답임
살아생전 진짜 그런 쓰레기는 처음 접함 5개월동안
정말 힘들고 괴로웠음
직장에서 친화력 짱인듯이 모르는 사람없고 다 친한듯한 사람이 있는데 좀 어울리기 시작하니 자기 왕따라는둥 불쌍한척 하면서 자기가 어떤 사람이라는 걸 자꾸 지입으로 설명을 하더군요 저한테 남욕을 자주하고 쓰잘때기없는 부탁들을 하면서 정말 자기 가족들도 안해주는걸 저한테 부탁을 하드라고요 여러가지 일들도 있었고 선 그어야겠다 싶어 인사만 했더니 주위 사람들한테 약자 코스프레 하고 먼?짓을 하긴 한거 같은데 신경 안 쓰고 무시하고 다른 사람들하고는 적당히 잘 지내면서 인사도 안하고 투명인간 취급 했더니 오히려 슬슬 눈치보고 잘 떨어져나간거 같아요 전 남들한테 그사람 얘기 자체를 안해요 하지만 그사람과 쫌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은 좋은 말하는 사람이 없네요 잘 때어낸거 같아요
악조건 속에서도 언제나 차분함 유지 고로 생각하게되고 문제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