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로 힘들어하신 적 있으신가요? 오늘은 조성우 정신과 의사 선생님께서 나르시시스트가 어렵게 느끼고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불편한 관계 속에서 더 이상 고통받지 않고, 자신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팁을 소개하니 끝까지 시청해 보세요!
나르시시스트 자기애성 인격장애 연인간의 연애패턴 입니다 1년 짜리 패턴 초기 단계 (3개월) 1.러브바밍:과도한 칭찬, 사랑 고백, 선물 공세 등으로 상대방을 빠르게 사로잡습니다. 2.빠른 관계 진행:짧은 시간 안에 깊은 관계로 발전시키려 합니다. 잠자리등. 중기 단계 (6개월) 1.통제와 조종:상대방을 심리적으로 조종하고, 관계를 통제하려는 행동을 보입니다. 2.가스라이팅:상대방의 현실 인식을 왜곡하고 혼란스럽게 만들어 자신에게 의존하게 합니다. 3. 경계 침해: 상대방의 독립성을 무시하고 자신의 요구와 욕구를 우선시합니다. 후반 단계 (9개월) 이기간에 바람도 피워요 1.비판과 평가절하: 상대방의 단점을 비난하고 평가절하하여 자존감을 낮춥니다. 2.관심 철회: 갑작스러운 무관심과 냉담한 태도로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3.상대방의 고립: 외부의 지지와 도움을 차단하여 상대방을 고립시킵니다. 종결 단계 (12개월) 1.관계 종료:더 이상 유용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관계를 급작스럽게 끝냅니다. 2.반복 패턴: 새로운 대상을 찾아 동일한 연애 패턴을 반복합니다. 후버링 바람 환승으로 끝나요 그리고 다시 후버링 돌아와서 첫번째 패턴 부터 다시 시작할수 있어요 걸리면 인생 망가집니다. 못고쳐요 도망만이 살길
부모님이 전형적인 나르시스트, 특히 아버지가 심했어요. 무조건 자기말이 맞고 가족을 소유물로 생각하며 자기말에 무조건 복종을 바랬죠. 그러면서 뒤에선 바람을 수도없이 피고 폭행도 서슴치 않았구요. 엄마나 동생은 복종을 했지만 저는 항상 왜? 라는 질문을 아버지에게 되물었습니다. 조목조목 설명을 해도 무조건 내말이 맞다는 아버지와는 나중엔 단절이 되더군요. 20대 중반에 독립하고 부모님과 인연을 끊었습니다. 슬픈 얘기이지만 그후에 부모님 이혼, 동생은 30대 중반에 유서 한장없이 스스로 생을 놓았습니다 동생은 우울증이 극심했었습니다 아버지란 사람은 장례식장에 찾아오지도 않더군요. 나르시스트들은 사람을 미치게도 죽게도 만듭니다.
나르시스트로부터 나를 지키기위해 계란같은 마음이 돌이 되었습니다...돌부처의 심정으로 무반응하니까 공격세기를 높이더라고요.하지만 무반응,정서적/물리적거리를 두는것만이 나를 지킬수있었어요.내 삶에 더욱 집중하고요. 한때는 복수도 꿈꿨으나 삶이 알아서 해주더군요.이게 카르마인가봐요.직장이라면 무반응보다는 영상처럼 건성건성 대응하는게 나은거같아요.
저는 나르 남편과 20년째 살고있어요. 요즘엔 유튜브가 있으니 정신과 전문의들이 나르시스트에 대한 소견이나 얘길 하니 안거지 왜이렇게 괴롭고 힘든지 알지 못하고 살아왔어요. 정말 항상 통제하려하고 자신의 발 밑에 두려고 합니다. 엄청나게 대항하며 싸워왔고 지금에서야 나르시스트였단걸 알았구요. 나르에겐 분위기가 좋을때조차 빈틈을 보이면 안됩니다. 잠시 맘을 놓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말이나 다정하게 굴었다간 그 틈을 노리고 또 통제하려고 들기 때문에 항상 신경 곤두세우고 살아야합니다. 정말 사이좋고 따뜻한 부모한테서 자랐는데 이런 가정에서 평생 살아야하나 싶어 너무 한계가 올 때도 있지만 이젠 적절하게 대응하고 잡아가며 사는중입니다. 애가 없었다면 이혼 했을거에요. 애한테는 너무 좋은 아빠라 다스리며 살고있네요. 나르인 사람과 결혼을 하셨다면 애 생기기 전에 꼭 갈라서세요. 절대 안고쳐지는 중병입니다.
나르시스트는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인생 망가집니다. 내가 저 사람을 더 포용하고 용서하고 하면 바뀔거라 하는데 그것은 정말 잘못된 판단입니다. 나는 진심으로 대하면 그것을 고마워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만 이용합니다. 오히려 강하고 내 뜻대로 안되는 사람에게는 더 잘해줍니다. 절대 바꿀수 없습니다. 그 사람이 인생의 큰 사건이 있어서 사고가 약간 바뀔수는 있지만 그것은 조금씩 좋아지는것이지 확 바뀌는것은 아닙니다. 인생에 있어서 나르시스트를 알아볼수 있고 그들을 거를수 있으면 인생이 휠씬 쉬워집니다.
나르시시스트 구분법. 1.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 2.엄청 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중립 호소인. 3.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4.자기 객관화를 일부러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을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지극히 5살짜리 어린애가 행하는 행동패턴임. 성인이 아님. 5.지가 답장너인데, 남햐태 답장너라고 본인모습 책임전가함. 본질을 피해다니는 회피형 인간. 6.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엄청 관점이 협소함. 매사에 정답을 정해두고살며, 항상 답을 미리 정해놓으니까 남의말을 들을 필요없는 사람임. 어차피 자기가 맞으니까 들을필요 없음. 자기가 틀렸다는걸 아는순간 회피형 인간인거 보여줌. 답장너 하면서 심리적인 안정감 유지+회피형으로 정신승리로 관계 마무리. 7.자기생각을 남한태 강요한다. 8.매사에 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하는 등등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정작 본인은 매사에 부정적이면서 자기는 긍정적인척 연기함. 긍정 호소인. 긍정적이고 싶다는걸 온마음을다해 보여줄려고함. 자신이 부정적인 인간이니까. 긍정적인게 정답지라고 답장너하는거부터 1차원적인 생각으로 답을 정해두는수준임. 매사에 1차원적인 관점으로 하나밖에 못보는 좁은시야를 가짐. 9.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간주하고 까내리고, 편가르기함. 예를들어 mbti로 비유하면, 어떤유형 답장너더라 어떤유형 맘에 안들더라 등등 자기만의 잣대로 평가하고 여론몰이, 정치,선동 주동자. 분란조성 주동자. 싸울여지를 계속 만들어서 맘에안드는사람 까내릴려고하고, 그 방식이 주변인들 선동해서 정치하는 방식 사용. 10.공감능력 없다. 근데, 공감능력 있는척 연기함. 공감능력 호소인. 공감능력 있고싶은걸 남한태 온몸으로 표현함으로써, 잘들어주는척, 사려깊은척, 이타심 있는척 연기함. 그러면서 개인주의 비판함. 정작 본인은 개인주의를 훨씬 뛰어넘는 극한의 이기주의자. 개인주의는 타인과 자신의 선을 지키는데, 나르는 선이라는게 애초에없음. 민폐덩어리. 아는척. 있는척. 돈좀있는척. 잘하는척 등등 매사에 있는척함. 실제로 본인이 공감능력이 있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그걸또 믿음. 자기가 자기자신을 가스라이팅해서 세뇌시킴. 공감능력 호소인. 사려깊은척. 이타심 있는척. 잘 들어주는사람인척 코스프레함. 말만 그렇게하고 행동은 그런적 없음. 언행불일치의 대명사. 언행일치 호소인. 자기죄에는 관대해서 자기죄가 언급될시 빠르게 웃어넘길려는 스텐스를 취함. 빠른 화제전환을 노림. 자기가 만들어놓은 허상의 이미지가 깨질위험이 있으니깐 그렇게 빠르게 넘길려고함. 근데 남한탠 엄격해서 엄청 냉정하게 남을 평가함. 똑같은 죄도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된다는 마음가짐이 기본베이스임. 마인드가 내로남불 그자체임. 11.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왜?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자기죄를 덮을려고 온갖 만행 다저지른다. 상상을 초월함.(이부분에선 싸이코패스의 자질이 돋보임.) 12.논점흐리기. 본인 유리하게끔 논점흐림. 대화에 본질을 주도적으로 나서서 흐려버림. 상대방 말에서 자기잘못인 부분은 쏙 빼버리고, 상대방을 무조건 공격해야되니깐 상대한태서 흠잡을꺼있는지 맞춤법 검사하듯이 주의깊게 살펴보고, 흠이 1%라도 있다면 그1%로 상대방잘못으로 돌려버림. 남을 내려쳐야하는데, 깔게없으면 최소 맞춤법이라도 걸고넘어져야함. 무조건 남탓을 해야되서 뭐라도 탓을 해야함. 자기 잘못은 무조건 없어야됨. (인간이 할수있는 최대치의 추잡함을 보여줌.) 13.답장너 후에 가스라이팅 시도. 그냥 기본적인 어투임. 14. 남한태 관심이 없다보니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없고, 본인생각만 하면서 자꾸 말좀해달라느니, 뭘자꾸 해줬다느니 지혼자 망상만함. 그건사실 본인의 생각일뿐이고, 상대가 뭔생각하는지 관심없는사람이라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전혀 관심안둠. 자기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결론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상대방 생각 전혀 관심없음. 자기말대로 안하면 그냥 남탓해버리고 끝냄.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조차도 안해줌. 인간이 아님. 15. 자기 합리화의 달인. 뭐만하면 니도 그렇다. 사람들 다들 그렇다. 니만 그렇다 등등 뭐든지 합리화함. 불리할땐 무조건 합리화 해버리고 끝. 16. 남탓의 신. "어차피 니말 안들을꺼고, 니탓만 계속할 생각임. 난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을 듣는 답장너임. 그러니 니가 똑같은말을 계속 반복하든 니가 뭘하든 내알바가 전혀아님." 이래놓고 상대가 해볼만큼다해서 지쳐서 대화거부하면, 남탓해버리고, 지가 고의적으로 안듣는건 생각안하고 뭘자꾸 말좀해달라고 무한반복함. 상대도 말할만큼 충분히 말했다는것도 이미 알고있음. 남의말을 들을생각 전혀없는 티를 본인이 내고있으면서, 말을 해달라고함. 여기서 이미 사실상 싸이코패스죠.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 없으면서, 왜 말을 해달라고해요? 무슨 말만 하면 듣기싫다는 표현을 온몸으로 보여줘왔고, 과거에도 쭉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임. 그냥 정해져있는거임. 안바뀜. 인생자체가 모순덩어리임. 상황에따라 자신이 유리한쪽으로 무조건 포장함. 불리할땐 회피형인간인거 보여줌. 인생이 모순이라는건, 어제한말 다르고, 오늘한말 다르고 내일할말 다름. 일관성이라는거 자체가 없음. 과거에 자기가 했던말을 자기 유리한쪽으로 포장해버림.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 어차피 지가 했던말을 지가 기억도 못함. 그래서 상대방은 녹음 안할꺼면 자기자신을 의심하게됨. 그래서 나르랑 대화할땐 녹음기 틀어놓고 대화해야함. 아니면, 이 기억이 맞나? 내가 잘못됬나? 내가 문제인건가? 이런식으로 자기자신을 의심할수밖에 없음. 자존감 무너지고, 에너지 다뺏겨버림. 기빨림. 원인은 항상 남탓을 하고, 항상 말바꿈. 항상 거짓말을함. 어차피 나르는 지금상황만 모면하면됨. 불리하면 대충 거짓말로 둘러대면 끝임. 그리고나서 할껀 도망,회피형 끝.
정말 현실적이고 좋은 영상이네요. 언젠가부터 한국이 나르시시스트가 많다고 느끼는데 유교사상에서 온 양육환경에서의 자녀 차별, 즉 자식중 누구를 필요이상으로 예뻐하고, 누구는 이유없이 미워하거나 존중받지 못하고 자라는 경우가 많아 이것역시 나르시시스트가 되는데에 영향을 미쳤다고 느껴요. 또 언젠가부터 나르같이 행동하고 생각해야 스마트한것이고, 손해보지 않는 것이라는 마인드가 팽배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직접 당하지 않으면 정상인들은 도저히 이해 못합니다. 40년 넘게 당하고 살았지만 도리어 그 악마가 불쌍해보여서 측은한 마음을 먹고, 이해되지 않는 상황을 어떡해서라도 이해하려고 애쓰면서 살았어요. 2년전에 드디어 정체를 알고나서 지나간 모든상황이 이해되고 충격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정도입니다. 지금은 그 악마를 인간 취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위사람들은 눈꼽만큼도 상황을 이해못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정상적인 인간이기 때문이지요.
저는 이런 나르와 20년을 친구아닌 친구로 지내고있습니다 물론 착취 엄층나게 당했죠 나르라는걸 전혀 몰라 오죽하면 나이든 내가 심리학과 사이버대학을 갈 정도록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사람.이제는 유튜브를 통해서도 완전히 이해했음 지금은 친구라기보다 회색돌기법으로 대함 거짖말을 밥먹듯 태연히 사실처럼 한다는 것도 깜쪽같이 몰랐음
@@멋의1인자 참 진짜 안타깝네요. 그게 주님을 욕보이는 길인데.. 이땅에는 보잘것 없는 사람은 없는데 모두가 소중하죠. 특히 교인이라면 주님의 사랑을 배웠을 텐데 영혼을 살리는것이 아니라 죽이고 있네요 . 참된 그리스도인들 까지 욕먹고 있어서 안타깝네용. 주님을 믿는 사람들 모두 주님의 선한영향력을 전파 했음 좋겠네요^^
나르시시스트의 극치이자 전형성을 관찰하려면 사이비종교 교주나 기성 종교에서 뭔가를 강요하는 종교지도자를 보시면 됩니다 혹은 정치인이나 행정관료(대통 포함)들 중에서 아랫 사람이나 주변인들에게 소리 지르거나 격노를 자주하는 인간 비스무리한 것들도 포함됩니다 소위 입벌구들이 많으며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고 자신의 이득을 위해선 불법 초법적인 선택들을 종종합니다
선생님 말씀 너무 맞아요 특히한 사업을 하는 남편과 같이 일해서 해외출장과 많은 미팅 같이 하는데 잘하면 절대 칭찬하지 않고 당연히 여기고 하나라도 잘못한거에는 완전 맹렬한 비판..늘 하는 말이 1+1=2 는 어느 누구나 한다. 너는 1+1=3,4 .. 해야된다 같은 문제 가지고 나한테는 안되고 자기 본인한테는 너무 관대하다는게 narcissistic 특징에요
친정식구들이 나르라 너무너무 힘드네요... 이해 안되는 상황들의 연속이고 잘못을 저질러도 사과는 커녕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고 돈은 돈대로 저만 쓰는 분위기인데 고맙다는 소리는 들어본적이 없어요..몇번 연락을 끊은 적도 있지만 항상 불쌍한척하는 후버링에 넘어가고...비슷한 상처가 반복되니 제 자존감은 바닥을 쳐서 이젠 진짜 너무 끊어내고 싶은데 힘드네요...저를 사랑하고 싶어요..
돈 없는 척 하시고 자기부터 돌보세요 나르한테 쓰는 돈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 돈 허공에다 뿌리는것과 같습니다. 무조건 없는척 빚생긴척 돈 줄이고 절대 쓰지마세요. 나중에 뒷통수 쎄게 치는 족속들이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당하고 후회하지 마시고 만날때마다 어떤 이유로 돈이 없어져서 사정이 어렵게 됐고 지금정말 돈이없다만 강조하세요
"그들은 귀신같이 착취 할 만한 인간을 알아본다." 이런 사람들은 진짜 초딩 마인드라는 걸 알면서도 함부로 말한 걸 들으면 일단 기분 나쁨. 근데 자기반성적 사고를 할 줄 모르니까 평생을 그러고 삶. 게다가 그런 사람에겐 옆에서 그 비위를 평생 맞춰주는 배우자가 있으니까 더더욱 그러고 살지요. 남이면 거리를 두면 되는데, 그 사람이 가족 일원 이고 연장자이면 지켜보는 사람도 괴롭더군요. 내가 궁금한 건, 평생을 남편 비위에 순응하며 그렇게 자기 삶은 뒤로 한채 희생한 걸 잘 살았다고 해야 할까, 아니면 남편 버르장머리 고칠 기회를 주지 않았고 본인 인생도 피해자처럼 살았으니 자기 인생을 허비하며 살았다고 해야할까요? 사실 이런 판단 은 그 누구의 몴도 아니고 본인들만의 몴이겠지만, 저라면 그걸 희생이라 여기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살아온 사람들은 보통 자신이 희생적 삶을 살았다는 자부심(?)도 같이 갖고 있는 듯... 즉, 나니까 저런 남자랑 지금까지 살았다는... 근데 때로는 엄청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서 헷갈려요. ㅎㅎ
아빠는 평생 한탕만 노리면서 남탓하는 백수로 부모와 자식의 돈을 빨아먹는 내현적 나르고 오빠란 놈은 자기 우상화에 환장한 외현적 나르였습니다. 그 둘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다가 정도가 너무 지나치길래 인연 끊고 산지 2년차에요. 세상행복함 세상평온함 오빠놈은 외현적 나르인데 사업 실패 이후 조현병을 얻었더군요^_^ㅋ 그마저도 본인은 우주의 신이 들어와서 삼라만상을 다 알려줬기때문에 인간의 삶이 덧없다며 ㅋㅋㅋㅋㅋ 조현병 약도 안먹고 살고 있다고 합니다 증말 웃김 가족이고 뭐고 필요 없고 시도가 어렵지 인연 끊고나면 너무나 행복해지실거에요 가족이 나르라 힘드신 모든 분들의 결단을 응원합니다
완전히 피하기 쉽지 않음. 나는 처가에 한 명 걸림. 물론 사회에서는 굉장히 흔하고. 걍 같이 사는 사람 안걸린거에 감사함. 가장 빡치는게 배우자나 직장 상사가 걸리는 케이스인듯. 첫 직장 상사가 나르시스트였는데 나도 기존쎄여서 얼마나 싸웠는지. 다른 사람들 지켜준다고 내가 앞장서서 더 싸웠는데 이 사람 정년까지 15년인가 더 봐야한다고 생각하니깐 걍 피곤하고 더러워서 그만둠.
엄마가 나르시시스트. 지금껏 몰랐는데 최근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글이 많이 보여서 알게됨.아주 전형적임... 모든일에 본인이 피해자고 손해봤다고 생각함. 본인 위주로만 생각해서 다른사람이 손해보거나 불편햇던 일에 대한건 아예 머릿속에 조금도 없음. 아는데 신경안쓰는게 아니라 그냥 머리속에는 본인밖에 안들어있음... 어릴때우터 엄마는 아빠를 매일같이 들들볶고 싸우고 못살게 굴어서 아빠가 지금 거의 세뇌 상태가 되었음. 아빠 불쌍해....ㅠㅠ
친언니가 나를 개무시하고 함부로 말하고 자기 잘못 모르고 말이안통하고ᆢ내가 뭐라고하면 싸가지없다하고 바들바들ㅠ 엄마한테까지 애를 저래키웠니 어쩌니하더라 지금 연락안받고 있는데 참 착잡 그리잘난척 아는척하더니 아는건 없고 일이 안되게 만들어놓고 손해보게 만듬ㅠ 내가 좋아하던 너무나 예뻤던 작은언니도 큰언니소개로 모자란 형부만나 스트레스로 암으로 45세에 하늘 나라보내더니 ㅠ 나도 스트레스로 간수치가 올라가 약먹는중😢 술ㆍ담배등 아예 못하는데ᆢ쩝 공감능력 제로에 세상 잘남 좋은점도 많치만 너무 힘듬 옆에 사람을 자기 맘대로 부리길원함 성당안가는걸가지고 계속 강요함ᆢ종교의 자유를 인정안함ㆍ작은언니 이혼을 집안 우사시킨다고 했었음ㅠ 나르구나😂
그런데 나르시시스트를 미치게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무시하고 지나쳐가는게 그들을 가장 미치게 하는 방법이고 애초에 나르를 마주한 그 자체가 인생의 낭비에요. 가능하면 시간이나 에너지 쓰지 말고 치워야해요. 무조건 가능한 빨리 삶에서 자르세요. 좋은 사람 천명을 만나도 나르시시스트 한명 만나면 도루묵임. 그리고 나르는 사방팔방 도처에 엄청나게 많으니 사람조심.
직장내 종교도 같고 일하는 방식도 비슷해서 엄청 의지하고 속얘기다하고 단짝으로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있었어요.나이도 열다섯살이나 많고 인생선배이기도 하니까 의논도많이하고 정말 잘지냈고 남편이 아프신거에 대해서도 같이 걱정도 하고 남편분이 직장에 놀러오셨길래 (제가 워낙 세심하고 위로도 잘하는 성격이라 )얘기나누며 위로해드렸는데 그 남편분이 제가너무편안하고 좋으셨는지 집으로 놀러오라고 하시더라구요.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그뒤로 그집으로 놀러오라는 요구가계속 이어졌어요.친정에 갔다가 자기집에 안왔다고 섭섭하다고 하고 두부부가 제직장으로 찾아와서는 자기남편을 제 애인왔다고 표현하며 집으로 놀러오라고 하는거죠. 그때부터 느낌이 쎄했어요. 자기남편을 다른 여자에게 자기입으로 그렇게 말하는 것도 자기남편이나를 마음에 들어한다고 (물론마음의 위로를받고 좋았다는 의미이지만)부부가 같이 찾아와 집으로 놀러오라고 끊임없이 권유하는 것도 불편해지더라구요.친하게지냈던관계가 있어 오래고민하다가 긴 문자로 정중히 거절했어요.내가 의학적도움을 드릴수있는것도 아니고 종교적도움을 드릴수 있는 것도 아니니 집으로 가는것은 안되겠다라구요.그에 대해 정상인이라면 '신경쓰게했으면 미안하다든가 알겠다'는 대답은 없고 눈빛이 왜 내가하자는대로 안하지의 눈빛인거에요.그뒤로 한참시간이 지났는데 지 남편이 나를 찾는다고 또 얘기를 하는 거에요. 그때 완전히 알았죠.미친년이구나. 그러고나서 보니 완전 '나르의전형적인 표정'이에요.전에는 왜 몰랐지? 회색바위전략.친절하게 단호하라하고 있어요. 화내면 지더라구요.그런애들 대해보면 말씀하신대로 너는 나를 감정적으로 흔들수없어 의 자세로 평온하게 거절해야 제일 잘 먹히더라구요.평소와같이 대하면서 단호하게.진짜 그사람이 나르라니 놀라워요.
저를 쌩까던 학부모가 얼마전 갑자기 인사를 함! 급작스럽게 인사받은거라 누군지도 확인안하고 반사적으로 "네 안녕하세요" 인사한 뒤 빤히 쳐다봤더니 오히려 지가 민망해서 눈 피하더니 슬금 슬금 물러나더라구요ㅡ회색돌 기법 무반응으로 대하면 오히려 나르들이 더 당황해하더라구요 사람을 도구로 알던데~ 한방 먹인듯해서 통쾌했습니다 ㅎㅎ
나르시시즘 여왕벌 잇는 회사 들어갓는데 전 본래 누구한테 바라는 마음도 안들고 저사람은 저러는구나~하는 성향인데 1:1로는 제가 안꺽이니까(난 그런옷 못입겠던데~, 난 도시락은 못싸겠더라 등등 절 까내리는말을 지속적으로 햇지만 전 이런점이 좋아서 이렇게하게되더라구요라고 사실을 말해줌) 가장 윗직급 남자들 차장,부장님을 조종해서 교묘하게 절 이상한사람 만들더라고요. 본인이 꺼내는 모든말에 공감을하지않으면 표정이 묘하게 싹 변하는데 뭘 어째야될지도 모르겠더라고요. 시답지않은 의견엔 다 공감해줫지만 절 까내리며 본인의견 공감바라는데 진짜 역겨운 여자였어요. 정병 걸리기 직전에 그만두긴했는데 윗분들 이용해서 찍어누르니까 피할수도 없더라구요. 진짜 빠른 시간내 피하는게 상책 같습니다.
반응보이지마셈.. 근데말이야 하면서 주제를 지금 상대방 이야기랑 상관없는 즐겁고 좋은일 본인 이야기로 화제 전환하세여. 안 그러면 감정쓰레기통되고 기쁠땐 다른애들이랑 놀고 슬플때만 님 찾을것임. 오래동안 보아온 사람도 아니고 나 힘들때 위로안해주는 사람이면 불쌍한척해도 무시하세요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로 힘들어하신 적 있으신가요?
오늘은 조성우 정신과 의사 선생님께서 나르시시스트가 어렵게 느끼고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불편한 관계 속에서 더 이상 고통받지 않고, 자신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팁을 소개하니 끝까지 시청해 보세요!
인신공격하니까 쭈구리 되던데...자꾸 조종하려고 해서 입냄새 난다고 하니까 바들바들거리면서 그 뒤로 나 피함. 나르시시스트 만나면 입냄새 난다고 해보세요 효과 직빵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완전 웃겨요
good
나르시시스트 자기애성 인격장애 연인간의 연애패턴 입니다 1년 짜리 패턴
초기 단계 (3개월)
1.러브바밍:과도한 칭찬, 사랑 고백, 선물 공세 등으로 상대방을 빠르게 사로잡습니다.
2.빠른 관계 진행:짧은 시간 안에 깊은 관계로 발전시키려 합니다. 잠자리등.
중기 단계 (6개월)
1.통제와 조종:상대방을 심리적으로 조종하고, 관계를 통제하려는 행동을 보입니다.
2.가스라이팅:상대방의 현실 인식을 왜곡하고 혼란스럽게 만들어 자신에게 의존하게 합니다.
3. 경계 침해: 상대방의 독립성을 무시하고 자신의 요구와 욕구를 우선시합니다.
후반 단계 (9개월) 이기간에 바람도 피워요
1.비판과 평가절하: 상대방의 단점을 비난하고 평가절하하여 자존감을 낮춥니다.
2.관심 철회: 갑작스러운 무관심과 냉담한 태도로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3.상대방의 고립: 외부의 지지와 도움을 차단하여 상대방을 고립시킵니다.
종결 단계 (12개월)
1.관계 종료:더 이상 유용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관계를 급작스럽게 끝냅니다.
2.반복 패턴: 새로운 대상을 찾아 동일한 연애 패턴을 반복합니다. 후버링 바람 환승으로 끝나요 그리고 다시 후버링 돌아와서 첫번째 패턴 부터 다시 시작할수 있어요 걸리면 인생 망가집니다. 못고쳐요 도망만이 살길
나르는 부모도 손절하는 게 답입니다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본인만 더 망가져요
적당한 관계 유지.... 안돼요
그냥 끊는 게 정답입니다
나르는 칼안든 살인마 입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미치게 만들어요
거짓은 기본. 오로지 본인만 알고
부모님이 전형적인 나르시스트, 특히 아버지가 심했어요. 무조건 자기말이 맞고 가족을 소유물로 생각하며 자기말에 무조건 복종을 바랬죠.
그러면서 뒤에선 바람을 수도없이 피고 폭행도 서슴치 않았구요.
엄마나 동생은 복종을 했지만 저는 항상 왜? 라는 질문을 아버지에게 되물었습니다. 조목조목 설명을 해도 무조건 내말이 맞다는 아버지와는 나중엔 단절이 되더군요.
20대 중반에 독립하고 부모님과 인연을 끊었습니다. 슬픈 얘기이지만 그후에 부모님 이혼, 동생은 30대 중반에 유서 한장없이 스스로 생을 놓았습니다
동생은 우울증이 극심했었습니다
아버지란 사람은 장례식장에 찾아오지도 않더군요.
나르시스트들은 사람을 미치게도 죽게도 만듭니다.
ㅠㅜㅜㅡ 에구....마음이 많이 아프겠다요...
아고 힘내세요
에궁 토닥토닥
지금 잘하고 계시는거에요
동생일은 너무 맘이아프네요
완전 공감
자기애적 관계에 있다면 정신이 돌아요. 곁에 사람들이 견딜수가 없습니다. 우리 아버지도 심한 나르였는데 가장 총애한 셋째딸이 빼박 닮아서 대를 이어서 괴롭혀요. 진짜 악랄한 악귀 같아요.
아~ 미치게 만들었더니
자기가 감당 못하겠다고 제가 너무 싫다고 물러나네요 ㅎㅎㅎ
안 넘어가 주니까 미치려고 합니다 ㅎㅎㅎ 너무 고소해요 !!!
나르시스트로부터 나를 지키기위해 계란같은 마음이 돌이 되었습니다...돌부처의 심정으로 무반응하니까 공격세기를 높이더라고요.하지만 무반응,정서적/물리적거리를 두는것만이 나를 지킬수있었어요.내 삶에 더욱 집중하고요. 한때는 복수도 꿈꿨으나 삶이 알아서 해주더군요.이게 카르마인가봐요.직장이라면 무반응보다는 영상처럼 건성건성 대응하는게 나은거같아요.
@@멋의1인자혹 우리옆집 걸로 이사를 갔나요 😅
밤낮으로 힘들었어요
그러다 또다른 도라이 만나
이사갔어요
@@까진실은변하지않는다 님의집이 무슨동이세요?
지독한 나르들은 건성건성 대하면 주변을 가스라이팅 하면서 결국 고립시키고 병신만듭디다 그것마저도 무시할 수 있으면 무시하는것 밖에 답이 없긴 하죠
저는 나르 남편과 20년째 살고있어요. 요즘엔 유튜브가 있으니 정신과 전문의들이 나르시스트에 대한 소견이나 얘길 하니 안거지 왜이렇게 괴롭고 힘든지 알지 못하고 살아왔어요. 정말 항상 통제하려하고 자신의 발 밑에 두려고 합니다. 엄청나게 대항하며 싸워왔고 지금에서야 나르시스트였단걸 알았구요.
나르에겐 분위기가 좋을때조차 빈틈을 보이면 안됩니다. 잠시 맘을 놓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말이나 다정하게 굴었다간 그 틈을 노리고 또 통제하려고 들기 때문에 항상 신경 곤두세우고 살아야합니다. 정말 사이좋고 따뜻한 부모한테서 자랐는데 이런 가정에서 평생 살아야하나 싶어 너무 한계가 올 때도 있지만 이젠 적절하게 대응하고 잡아가며 사는중입니다. 애가 없었다면 이혼 했을거에요. 애한테는 너무 좋은 아빠라 다스리며 살고있네요. 나르인 사람과 결혼을 하셨다면 애 생기기 전에 꼭 갈라서세요. 절대 안고쳐지는 중병입니다.
이혼했슴다 ㅋㅋ 자기를 모라더라
아이같은 어른으로 혼자 합리화 하고
가족을 버린 남편 ㅋㅋ
다시는 보기 싫슴다
여러분의 잘못이 아닙니다
도망치세요
님의현명이 님을 구했군요.
오 저두 이혼 🎉🎉🎉
전 그런년하고 이혼했슴다
저두요
이혼
저는 할 예정요
완전 공감되는 것이 나르들은 우울을 못 느끼는 거 같았어요.
뇌 ㅂ ㅅ
나르 대해주는 법: 무 덤덤하게 대해주면 됩니다. 효과 직방~
대신 대해줄때 자심만만해야 됩니다. 정신줄 놓는 순간 져요. 쉽지 않아요. 하지만 되면 효과 진짜 미쳐요.
리액션을 건조하고 사소한일 보듯 하면 좋은듯해요 더 귀찮게 안하더군요
그레이 락 (회색바위 )전략.무반응으로 대하니까 힘을 잃더라구요.
나르는 오히려 자기를 진짜 사랑하지 못하기때문에
보상심리로 남에게 요구하는것이 아닐까...
정말 공감합니다 자기도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면서 남한테 이거해줘 저거해줘 바라는건 어찌나 많은지 정신병 몸병 마음병 다걸립니다ㅠ
맞습니다 전문가들도 같은 얘기 합니다
그게 내 군대선임하고 간부 가족 시키들 학교선생들 이었지 그래서 주기고 싶었고
정답
악성 나르와 소시오패스만 걸러라. 한국인 중에 나르시시스트가 매우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 이기심의 정점을 볼 수 있는 직군인데 당하지 않게 애쓰다보니 비슷해지긴 함.
고집이 센 사람이 나르시인듯 해요
맞아요 나 자신을 돌아보면서 영리한것과 영악한것은 종이 한장 차이더라는 결론을 얻었네요
나르가 전체 인구의 1%? 그보다는 훨씬 많을 거 같습니다. 병으로 분류될 수 있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조심해야 할 정도의 성향이 있는 사람을 다 합하면 못해도 10%는 될 듯.
10%요? 아뇨 제 주위에는 맨 그런 사람입니다 뭔가 얻으려고 빌 붙어있다가 지배하려하거나, 주로 고집이 센 사람, 알지만 봐주는 것이라 해도 소용없고 비웃죠 그러다 궁지로 몰아서 크게 한방 먹이고 무시하거나 손절합니다 그러면 속이 시원 뻥~ ㅋ
나르시스트는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인생 망가집니다. 내가 저 사람을 더 포용하고 용서하고 하면 바뀔거라 하는데 그것은 정말 잘못된 판단입니다. 나는 진심으로 대하면 그것을 고마워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만 이용합니다. 오히려 강하고 내 뜻대로 안되는 사람에게는 더 잘해줍니다. 절대 바꿀수 없습니다. 그 사람이 인생의 큰 사건이 있어서 사고가 약간 바뀔수는 있지만 그것은 조금씩 좋아지는것이지 확 바뀌는것은 아닙니다. 인생에 있어서 나르시스트를 알아볼수 있고 그들을 거를수 있으면 인생이 휠씬 쉬워집니다.
니가 더 나르같애 등 ㅅ아 지 유리한 말만 씨부렸네 등 ㅅ이 ㅉ 피해자인척 쳐하네 병 ㅅ이 ㅉ
나르시시스트 구분법.
1.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
2.엄청 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중립 호소인.
3.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4.자기 객관화를 일부러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을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지극히 5살짜리 어린애가 행하는 행동패턴임. 성인이 아님.
5.지가 답장너인데, 남햐태 답장너라고 본인모습 책임전가함. 본질을 피해다니는 회피형 인간.
6.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엄청 관점이 협소함. 매사에 정답을 정해두고살며, 항상 답을 미리 정해놓으니까 남의말을 들을 필요없는 사람임. 어차피 자기가 맞으니까 들을필요 없음. 자기가 틀렸다는걸 아는순간 회피형 인간인거 보여줌. 답장너 하면서 심리적인 안정감 유지+회피형으로 정신승리로 관계 마무리.
7.자기생각을 남한태 강요한다.
8.매사에 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하는 등등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정작 본인은 매사에 부정적이면서 자기는 긍정적인척 연기함. 긍정 호소인. 긍정적이고 싶다는걸 온마음을다해 보여줄려고함. 자신이 부정적인 인간이니까. 긍정적인게 정답지라고 답장너하는거부터 1차원적인 생각으로 답을 정해두는수준임. 매사에 1차원적인 관점으로 하나밖에 못보는 좁은시야를 가짐.
9.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간주하고 까내리고, 편가르기함. 예를들어 mbti로 비유하면, 어떤유형 답장너더라 어떤유형 맘에 안들더라 등등 자기만의 잣대로 평가하고 여론몰이, 정치,선동 주동자. 분란조성 주동자. 싸울여지를 계속 만들어서 맘에안드는사람 까내릴려고하고, 그 방식이 주변인들 선동해서 정치하는 방식 사용.
10.공감능력 없다. 근데, 공감능력 있는척 연기함. 공감능력 호소인. 공감능력 있고싶은걸 남한태 온몸으로 표현함으로써, 잘들어주는척, 사려깊은척, 이타심 있는척 연기함. 그러면서 개인주의 비판함. 정작 본인은 개인주의를 훨씬 뛰어넘는 극한의 이기주의자. 개인주의는 타인과 자신의 선을 지키는데, 나르는 선이라는게 애초에없음. 민폐덩어리. 아는척. 있는척. 돈좀있는척. 잘하는척 등등 매사에 있는척함. 실제로 본인이 공감능력이 있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그걸또 믿음. 자기가 자기자신을 가스라이팅해서 세뇌시킴. 공감능력 호소인. 사려깊은척. 이타심 있는척. 잘 들어주는사람인척 코스프레함. 말만 그렇게하고 행동은 그런적 없음. 언행불일치의 대명사. 언행일치 호소인. 자기죄에는 관대해서 자기죄가 언급될시 빠르게 웃어넘길려는 스텐스를 취함. 빠른 화제전환을 노림. 자기가 만들어놓은 허상의 이미지가 깨질위험이 있으니깐 그렇게 빠르게 넘길려고함. 근데 남한탠 엄격해서 엄청 냉정하게 남을 평가함. 똑같은 죄도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된다는 마음가짐이 기본베이스임. 마인드가 내로남불 그자체임.
11.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왜?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자기죄를 덮을려고 온갖 만행 다저지른다. 상상을 초월함.(이부분에선 싸이코패스의 자질이 돋보임.)
12.논점흐리기. 본인 유리하게끔 논점흐림. 대화에 본질을 주도적으로 나서서 흐려버림. 상대방 말에서 자기잘못인 부분은 쏙 빼버리고, 상대방을 무조건 공격해야되니깐 상대한태서 흠잡을꺼있는지 맞춤법 검사하듯이 주의깊게 살펴보고, 흠이 1%라도 있다면 그1%로 상대방잘못으로 돌려버림. 남을 내려쳐야하는데, 깔게없으면 최소 맞춤법이라도 걸고넘어져야함. 무조건 남탓을 해야되서 뭐라도 탓을 해야함. 자기 잘못은 무조건 없어야됨. (인간이 할수있는 최대치의 추잡함을 보여줌.)
13.답장너 후에 가스라이팅 시도. 그냥 기본적인 어투임.
14. 남한태 관심이 없다보니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없고, 본인생각만 하면서 자꾸 말좀해달라느니, 뭘자꾸 해줬다느니 지혼자 망상만함. 그건사실 본인의 생각일뿐이고, 상대가 뭔생각하는지 관심없는사람이라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전혀 관심안둠. 자기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결론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상대방 생각 전혀 관심없음. 자기말대로 안하면 그냥 남탓해버리고 끝냄.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조차도 안해줌. 인간이 아님.
15. 자기 합리화의 달인. 뭐만하면 니도 그렇다. 사람들 다들 그렇다. 니만 그렇다 등등 뭐든지 합리화함. 불리할땐 무조건 합리화 해버리고 끝.
16. 남탓의 신. "어차피 니말 안들을꺼고, 니탓만 계속할 생각임. 난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을 듣는 답장너임. 그러니 니가 똑같은말을 계속 반복하든 니가 뭘하든 내알바가 전혀아님." 이래놓고 상대가 해볼만큼다해서 지쳐서 대화거부하면, 남탓해버리고, 지가 고의적으로 안듣는건 생각안하고 뭘자꾸 말좀해달라고 무한반복함. 상대도 말할만큼 충분히 말했다는것도 이미 알고있음. 남의말을 들을생각 전혀없는 티를 본인이 내고있으면서, 말을 해달라고함. 여기서 이미 사실상 싸이코패스죠.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 없으면서, 왜 말을 해달라고해요? 무슨 말만 하면 듣기싫다는 표현을 온몸으로 보여줘왔고, 과거에도 쭉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임. 그냥 정해져있는거임. 안바뀜. 인생자체가 모순덩어리임. 상황에따라 자신이 유리한쪽으로 무조건 포장함. 불리할땐 회피형인간인거 보여줌. 인생이 모순이라는건, 어제한말 다르고, 오늘한말 다르고 내일할말 다름. 일관성이라는거 자체가 없음. 과거에 자기가 했던말을 자기 유리한쪽으로 포장해버림.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 어차피 지가 했던말을 지가 기억도 못함. 그래서 상대방은 녹음 안할꺼면 자기자신을 의심하게됨. 그래서 나르랑 대화할땐 녹음기 틀어놓고 대화해야함. 아니면, 이 기억이 맞나? 내가 잘못됬나? 내가 문제인건가? 이런식으로 자기자신을 의심할수밖에 없음. 자존감 무너지고, 에너지 다뺏겨버림. 기빨림. 원인은 항상 남탓을 하고, 항상 말바꿈. 항상 거짓말을함. 어차피 나르는 지금상황만 모면하면됨. 불리하면 대충 거짓말로 둘러대면 끝임. 그리고나서 할껀 도망,회피형 끝.
내동생😂 좋은말이건 나쁜말이건 다 지말이 맞고 듣지 않음 한두번이 아님 자기보다 밑에 있는친구 한테는 막대함
긴 문장에 한恨이 서려 있군요ㅠ 맞아요. 안겪어본사람은 도저히 알수없는 지옥
완전 격공!!!!
힘드셨겠습니다.....
와.. 진짜 소름돋네요 최근에 8년 알고 지낸 지인 진짜 진절머리 나서 손절했는데 그 얘기가 그냥 여기에 쓰여 있네요ㅠ 논문 하나 내셔야할듯…
정말 현실적이고 좋은 영상이네요.
언젠가부터 한국이 나르시시스트가 많다고 느끼는데 유교사상에서 온 양육환경에서의 자녀 차별, 즉 자식중 누구를 필요이상으로 예뻐하고,
누구는 이유없이 미워하거나 존중받지 못하고 자라는 경우가 많아 이것역시 나르시시스트가 되는데에 영향을 미쳤다고 느껴요.
또 언젠가부터 나르같이 행동하고 생각해야 스마트한것이고, 손해보지 않는 것이라는 마인드가 팽배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외현적나르와 내현적 나르가 차이도 알려주세요
본질은 같지만 내현적 나르가 표면적으로는 착한연기를 너무잘해요
내현 나르는 연기를 너무 잘해서 사람들이 잘 속아요. 드러나는 외현 나르보다 안드러나는 내현 나르에게 당하면 속병이 더 깊습니다.ㅠ
개인적으로는 내현 나르가 외현 나르보다 훨씬 위험한 것 같습니다. 식별에 오래 걸리기도 하고요.
내현 나르 특징이 뭔가요? 영상 여러개를 봐도 현실에서 구분하기가 쉽지 않아요
범죄로 분류해야 됩니다
완전 범죄자다.
상대가 괴로움당하는 걸 즐기는 범죄자~~
제발 그런날이 왔으면.. 근데 그런날은 늘 내가 당해서 너덜너덜해진 그 뒤지..
직접 당하지 않으면 정상인들은 도저히 이해 못합니다. 40년 넘게 당하고 살았지만 도리어 그 악마가 불쌍해보여서 측은한 마음을 먹고, 이해되지 않는 상황을 어떡해서라도 이해하려고 애쓰면서 살았어요. 2년전에 드디어 정체를 알고나서 지나간 모든상황이 이해되고 충격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정도입니다. 지금은 그 악마를 인간 취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위사람들은 눈꼽만큼도 상황을 이해못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정상적인 인간이기 때문이지요.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도 만나지말아야할사람들이지만 특히나르시시트는더악질이어요 경험에서 나온말이네요
저는 이런 나르와 20년을 친구아닌 친구로 지내고있습니다 물론 착취 엄층나게 당했죠 나르라는걸 전혀 몰라 오죽하면 나이든 내가 심리학과 사이버대학을 갈 정도록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사람.이제는 유튜브를 통해서도 완전히 이해했음 지금은 친구라기보다 회색돌기법으로 대함 거짖말을 밥먹듯 태연히 사실처럼 한다는 것도 깜쪽같이 몰랐음
손절하셨으면 해요. 나이들수록 나르는 주위사람들에게 더 큰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심리학과 에 저도 다녀보고 싶습니다 저의 무지함이 한 스럽습니다@@rambetter3047
내동생 ㅋㅋ 거리를 두어야함 안변함 지잘난줄 암 남 깍아내림 남이 자기를 어떻게 보는지 엄청 의식하고 친한사람 자기 밑으로 보고 도구로 봄 자기 잘못한건 절대 인정안함 그냥 넘어갈려고함
@@멋의1인자 참 진짜 안타깝네요. 그게 주님을 욕보이는 길인데.. 이땅에는 보잘것 없는 사람은 없는데 모두가 소중하죠. 특히 교인이라면 주님의 사랑을 배웠을 텐데 영혼을 살리는것이 아니라 죽이고 있네요 . 참된 그리스도인들 까지 욕먹고 있어서 안타깝네용. 주님을 믿는 사람들 모두 주님의 선한영향력을 전파 했음 좋겠네요^^
@@멋의1인자 ㅎㅎ 멋의1인자님 .. 님에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님이 쓰신글에 공감되어서 쓴글인데 오해 하시는거 같네용.!
@9dok 그래요?제가 몸이아파서 오해를 단단히 했네요.요즘 냬가 문제 있네요.
그러면 제가사죄하는 의미로 화냈던 댓글 모두 삭제할게요.
@@9dok인자하신 님께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정말 미안해요.
내일 병원 가볼께요.
자기가 연기하는 그런사람이 실제로 나타나면 저사람의 모든것이 가짜라고 악의를 드러내며 공격합니다.
저사람들의 가장 큰 먹이감은 타인의 배려 호의 선의 사랑임
남편이 약간 저런 성향이라 괴로워하고 있었는데 원인이 있었어요. 시어머니... 휴ㅠㅠ
타인이나 배우자는 헤어지면 끝인데
부모가 그러면.....자식인생 어쩌냐
평생의 웬수죠
사람구실 못하는애가 됩니다 ᆢ
마음 여린 제 여동생 ㄷㄷ
가족이 다 이러고 군대도 학교도 학원도 사회도 18
직장에서의 관계라면 적당히 거리유지하는 게 가능 하겠지만.배우자가 나르시시스트인 사람은 이혼만이 답이네요. 사람 안바뀌고 계속 힘들다면...전 이혼 준비합니다. 영상 속 그대로 입니다 정말.
정말 좋은말씀 들어서~~ 고맙습니다~~
자기주관이 뚜렷하면 어느정도 걸러질텐데.. 그리고 상대방이 잘못을 했을때 인정을 안하거나 동문서답 논점흐리기 등
대화를 하다보면 느껴짐
절대 응하지 말고 본인이 하고 싶은말을 끝까지 밀어붙여야댐 (이건 정말 상대방이 잘못한게 100%일때)
회사에 이런사람있는데 그냥 영혼없는 리액션하고 거절하고 굳이 상대하지않으면 결국 포기하더라고요 ㅋㅋㅋㅋ
결혼생활 삼십년중에
이십년을 나르시시스트 남편이랑 산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지금은 조율이 조금은 됐지만,그또한 내가 이용당하기 좋은 사람인 것 같긴하네요 전 바보처럼 살았군요.
지금이라도 일어나려고 합니다.
늙어도 안 바뀌더라구요😢
애들 다 키웠으면 떨어져서 살아보세요. 그동안 잃어버리고 살았던 내 진짜 모습이 보이기 시작할거예요.
@stephaniekim3040 감사해요.
졸혼아닌 졸혼으로 살아요
주말부부 하다가 지금은
제가 아플땐 오지 말아달라고
부탁도 해요 큰앤 결혼을 했지만
작은애가 아직 남았고
저도 혼자 살고 싶어요
남편이 좋아하질 않지만
제 남편이 나르에요.23년 결혼생활 하고 있지만,절대 안바뀌네요.소통이 안돼요.지금은 배울건만 배우고 거스라이팅하면 무시해요.그리고 아이들 한ㅌㅔ 가스라이팅하면 제가 바른말해서 ,제눈치를 버는듯요. 거르쳐야해요.영상 감사합니다 .
@@사랑이-e2z지혜롭게
대처하시네요. 자녀들에게
가스라이팅 막아야 해요.
나르시시스트의 극치이자 전형성을 관찰하려면 사이비종교 교주나 기성 종교에서 뭔가를 강요하는 종교지도자를 보시면 됩니다
혹은 정치인이나 행정관료(대통 포함)들 중에서 아랫 사람이나 주변인들에게 소리 지르거나 격노를 자주하는 인간 비스무리한 것들도 포함됩니다
소위 입벌구들이 많으며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고 자신의 이득을 위해선 불법 초법적인 선택들을 종종합니다
긴가민가했는데 선생님덕분에 정신이돌아오는것같아여 감사합니다. 우선은 제맘을 튼튼히해양살것같아여
선생님 말씀 너무 맞아요
특히한 사업을 하는 남편과 같이 일해서 해외출장과 많은 미팅 같이 하는데 잘하면 절대 칭찬하지 않고 당연히 여기고 하나라도 잘못한거에는 완전 맹렬한 비판..늘 하는 말이 1+1=2 는 어느 누구나 한다. 너는 1+1=3,4 .. 해야된다
같은 문제 가지고 나한테는 안되고 자기 본인한테는 너무 관대하다는게 narcissistic 특징에요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헌신하다 헌신짝 되었어요~
갑자기 차단 당하고 잠수 이별 당했어요 ㅠ
나르시스트가 1프로라구요? 제 주변에만 많은건지.... 체감상 5프로는 되는것같은데요
친정식구들이 나르라 너무너무 힘드네요... 이해 안되는 상황들의 연속이고 잘못을 저질러도 사과는 커녕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고 돈은 돈대로 저만 쓰는 분위기인데 고맙다는 소리는 들어본적이 없어요..몇번 연락을 끊은 적도 있지만 항상 불쌍한척하는 후버링에 넘어가고...비슷한 상처가 반복되니 제 자존감은 바닥을 쳐서 이젠 진짜 너무 끊어내고 싶은데 힘드네요...저를 사랑하고 싶어요..
돈 없는 척 하시고
자기부터 돌보세요
나르한테 쓰는 돈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
돈 허공에다 뿌리는것과 같습니다.
무조건 없는척 빚생긴척
돈 줄이고 절대 쓰지마세요.
나중에 뒷통수 쎄게 치는
족속들이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당하고 후회하지 마시고 만날때마다
어떤 이유로 돈이 없어져서
사정이 어렵게 됐고
지금정말 돈이없다만 강조하세요
돈 좀 빌려달라고 입만 열면 돈돈돈 거리고 실제로도 그렇게 보이면 안찾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전체의 6%가 나르시시스트라고 알고 있어요 ~ 부모 두분다 나르시시스트 인데 너무힘드네요 😂
독립적으로 살아야겠네요.
정말 힘들게 사네요.
경제 정신적독립이 최우선입니다
부부간에도 그런사람있어요.자기연인이 강한사람.본인이 그런줄도 모르지요. 평생신세 망치는겁니다.
내현적 나르 같아요 자기연민 자기만 피해자 천사의 가면을 씀
절대 사과하지않은다
대한민국 사회 전체가 나르시시스트 양성소 아니냐
가까운 지인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본인은 살면서 미안하다는 말을 해 본적 없다. 왜냐면 미안할 일을 안했으니까~"
나르시스트 맞죠?
이 사람과 있으면 숨이 막혀요
너도 사과 안하자너 등 ㅅ아 ㅉ
14:00 나르시시스트에게 이용당하기 쉬운 사람은?
1. 거절 못하는 사람
2. 자기 주장이 없는 사람
"그들은 귀신같이 착취 할 만한 인간을 알아본다."
이런 사람들은 진짜 초딩 마인드라는 걸 알면서도 함부로 말한 걸 들으면 일단 기분 나쁨. 근데 자기반성적 사고를 할 줄 모르니까 평생을 그러고 삶.
게다가 그런 사람에겐 옆에서 그 비위를 평생 맞춰주는 배우자가 있으니까 더더욱 그러고 살지요. 남이면 거리를 두면 되는데, 그 사람이 가족 일원 이고 연장자이면 지켜보는 사람도 괴롭더군요.
내가 궁금한 건, 평생을 남편 비위에 순응하며 그렇게 자기 삶은 뒤로 한채 희생한 걸 잘 살았다고 해야 할까, 아니면 남편 버르장머리 고칠 기회를 주지 않았고 본인 인생도 피해자처럼 살았으니 자기 인생을 허비하며 살았다고 해야할까요? 사실 이런 판단 은 그 누구의 몴도 아니고 본인들만의 몴이겠지만, 저라면 그걸 희생이라 여기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살아온 사람들은 보통 자신이 희생적 삶을 살았다는 자부심(?)도 같이 갖고 있는 듯... 즉, 나니까 저런 남자랑 지금까지 살았다는... 근데 때로는 엄청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서 헷갈려요. ㅎㅎ
여태 봐온 나르시시스트 관련 영상들 중에 최고로 유익하고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너무 다 맞는 말. 😂 감사해요~.
남의인생 사는느낌.. 공감공감.
나르시스트 설명 중 제일 이해하기 쉬운 것 같아요.
수많은 나르시시스트 영상을 듣고 책도 여러권 읽었는데 아주 간단명료한 액기스입니다 👍👍
아빠는 평생 한탕만 노리면서 남탓하는 백수로 부모와 자식의 돈을 빨아먹는 내현적 나르고 오빠란 놈은 자기 우상화에 환장한 외현적 나르였습니다.
그 둘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다가 정도가 너무 지나치길래 인연 끊고 산지 2년차에요. 세상행복함 세상평온함
오빠놈은 외현적 나르인데 사업 실패 이후 조현병을 얻었더군요^_^ㅋ
그마저도 본인은 우주의 신이 들어와서 삼라만상을 다 알려줬기때문에 인간의 삶이 덧없다며 ㅋㅋㅋㅋㅋ 조현병 약도 안먹고 살고 있다고 합니다 증말 웃김
가족이고 뭐고 필요 없고 시도가 어렵지 인연 끊고나면 너무나 행복해지실거에요
가족이 나르라 힘드신 모든 분들의 결단을 응원합니다
10:24 나르시시스트가 무서워하는 사람 되는 방법
11:26 무조건 손절 손절 가족이어도 오래된친구여도 오래다닌 직장이여도 오래된 지인이여도 끊어야함
무미 건조하고 표면적인 관계만!
가족관계, 특히 부부관계일 경우 손절은 빠를수록 좋을거 같아요.
자식이 부모 사이에서 저울질하며 배우더라고요.
배우자만 버리는 것이 나을 거 같아요.
완전히 피하기 쉽지 않음. 나는 처가에 한 명 걸림. 물론 사회에서는 굉장히 흔하고. 걍 같이 사는 사람 안걸린거에 감사함. 가장 빡치는게 배우자나 직장 상사가 걸리는 케이스인듯.
첫 직장 상사가 나르시스트였는데 나도 기존쎄여서 얼마나 싸웠는지. 다른 사람들 지켜준다고 내가 앞장서서 더 싸웠는데 이 사람 정년까지 15년인가 더 봐야한다고 생각하니깐 걍 피곤하고 더러워서 그만둠.
엄마가 나르시시스트.
지금껏 몰랐는데 최근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글이 많이 보여서 알게됨.아주 전형적임...
모든일에 본인이 피해자고 손해봤다고 생각함. 본인 위주로만 생각해서 다른사람이 손해보거나 불편햇던 일에 대한건 아예 머릿속에 조금도 없음. 아는데 신경안쓰는게 아니라 그냥 머리속에는 본인밖에 안들어있음...
어릴때우터 엄마는 아빠를 매일같이 들들볶고 싸우고 못살게 굴어서 아빠가 지금 거의 세뇌 상태가 되었음. 아빠 불쌍해....ㅠㅠ
친언니가 나를 개무시하고 함부로 말하고 자기 잘못 모르고 말이안통하고ᆢ내가 뭐라고하면 싸가지없다하고 바들바들ㅠ
엄마한테까지 애를 저래키웠니 어쩌니하더라
지금 연락안받고 있는데 참 착잡
그리잘난척 아는척하더니 아는건 없고 일이 안되게 만들어놓고 손해보게 만듬ㅠ
내가 좋아하던 너무나 예뻤던 작은언니도 큰언니소개로 모자란 형부만나 스트레스로 암으로 45세에 하늘 나라보내더니 ㅠ
나도 스트레스로 간수치가 올라가 약먹는중😢 술ㆍ담배등 아예 못하는데ᆢ쩝
공감능력 제로에 세상 잘남
좋은점도 많치만 너무 힘듬
옆에 사람을 자기 맘대로 부리길원함
성당안가는걸가지고 계속 강요함ᆢ종교의 자유를 인정안함ㆍ작은언니 이혼을 집안 우사시킨다고 했었음ㅠ
나르구나😂
나는 되도않는 사람이 조종하려들면 무조건 반대로 해주고 싶은 반골심리부터 생기던데
ㅋㅋㅋㅋ저두요. 날 안건들면 냅두고 조종하려들면 많은 사람앞에서 바로 꼽주기😂
222저두일부러 더안들어줌
전 고소해서 전과자 만들어버림 ㅋㅋ
그런부모였어요.. 남들은 90점받아도칭찬받는데 문제하나만틀려도 혼나고 눈치보며.. ㅠ모두가다이렇게사는줄 알았어요..ㅎㅎ
07:16 25명중에 1명이라는 글을 본적 있어요.
그리고... 싸이코 패스처럼 나르시스트도 타고나는 거라 생각해요.
자신이 어떤 환경에서 살아와서 그렇게 되는건 아니라고 봐요 ㅋㅋ
환경이 영향 주기는 함 이게 트라우마로 계속해서 누적되다 보면 멀쩡한 사람도 조금씩 변하고 영향 줌 님이 안당해봤으면 말 ㄴㄴ
물론 환경탓만 하면서 변명하는 애들은 의심됌
이 성향 사람들은 회사생활 못함... 오래다니는거 못봤음...
회피형과 함께 있으면 당장 그 사람과 헤어지세요... 경험하지않으면 절대로 이해 못..함...
정말 이기적이고 생각이 어림
나이가 들면 철이든다?절대요
이분들은 애초에 문제조차 몰라요
그런데 나르시시스트를 미치게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무시하고 지나쳐가는게 그들을 가장 미치게 하는 방법이고 애초에 나르를 마주한 그 자체가 인생의 낭비에요. 가능하면 시간이나 에너지 쓰지 말고 치워야해요.
무조건 가능한 빨리 삶에서 자르세요. 좋은 사람 천명을 만나도 나르시시스트 한명 만나면 도루묵임.
그리고 나르는 사방팔방 도처에 엄청나게 많으니 사람조심.
그게 그사람이 소패 나시 인지 모른다는거지.그래서 당한것같아요.
애인이나 남편이나 아내로 만나면 그냥 죽음임
그 누구한테 적용하면 딱 이겠는데요
우울도 능력이다.
완벽하게 들어맞는 두 명이 떠오르네요.
나르를 만나고 오면 굉장히 찝찝하고 기분 안좋음
이분 말씀 찐이네요.
직장내 종교도 같고 일하는 방식도 비슷해서 엄청 의지하고 속얘기다하고 단짝으로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있었어요.나이도 열다섯살이나 많고 인생선배이기도 하니까 의논도많이하고 정말 잘지냈고 남편이 아프신거에 대해서도 같이 걱정도 하고 남편분이 직장에 놀러오셨길래 (제가 워낙 세심하고 위로도 잘하는 성격이라 )얘기나누며 위로해드렸는데 그 남편분이 제가너무편안하고 좋으셨는지 집으로 놀러오라고 하시더라구요.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그뒤로 그집으로 놀러오라는 요구가계속 이어졌어요.친정에 갔다가 자기집에 안왔다고 섭섭하다고 하고
두부부가 제직장으로 찾아와서는 자기남편을 제 애인왔다고 표현하며 집으로 놀러오라고 하는거죠.
그때부터 느낌이 쎄했어요.
자기남편을 다른 여자에게 자기입으로 그렇게 말하는 것도 자기남편이나를 마음에 들어한다고 (물론마음의 위로를받고 좋았다는 의미이지만)부부가 같이 찾아와 집으로 놀러오라고 끊임없이 권유하는 것도 불편해지더라구요.친하게지냈던관계가 있어 오래고민하다가 긴 문자로 정중히 거절했어요.내가 의학적도움을 드릴수있는것도 아니고 종교적도움을 드릴수 있는 것도 아니니 집으로 가는것은 안되겠다라구요.그에 대해 정상인이라면 '신경쓰게했으면 미안하다든가 알겠다'는 대답은 없고 눈빛이 왜 내가하자는대로 안하지의 눈빛인거에요.그뒤로 한참시간이 지났는데 지 남편이 나를 찾는다고 또 얘기를 하는 거에요.
그때 완전히 알았죠.미친년이구나.
그러고나서 보니 완전 '나르의전형적인 표정'이에요.전에는 왜 몰랐지?
회색바위전략.친절하게 단호하라하고 있어요.
화내면 지더라구요.그런애들 대해보면 말씀하신대로 너는 나를 감정적으로 흔들수없어 의 자세로 평온하게 거절해야 제일 잘 먹히더라구요.평소와같이 대하면서 단호하게.진짜 그사람이 나르라니 놀라워요.
요구강요하면 착한교인 이라도 악인!
남에게 피해를 주어도 바로 사과하면 선인!
명쾌한 말씀
저를 쌩까던 학부모가 얼마전 갑자기 인사를 함! 급작스럽게 인사받은거라 누군지도 확인안하고 반사적으로 "네 안녕하세요" 인사한 뒤 빤히 쳐다봤더니 오히려 지가 민망해서 눈 피하더니 슬금 슬금 물러나더라구요ㅡ회색돌 기법 무반응으로 대하면 오히려 나르들이 더 당황해하더라구요 사람을 도구로 알던데~ 한방 먹인듯해서 통쾌했습니다 ㅎㅎ
누가 물으니 잘하는데왜 그러냐 하니 이야기 가 안통한데요 😢 참 기가막히네요
제발 거짓말이라 해주세요... 나르가 전체 인구의 1%만 차지하는데 그 한 사람이 제 부모라고요? 😥
얼마나 힘드실까요…. 나르가 가족이면 살기가 정말 힘들어요. 경험자 입니다.
나는 성깔있고 이기적이어서 나르시스트한테 넘어간적이 없음
진짜 님 부러워요 ㅋㅋㅋㅋㅋ 승자의 길 영원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당하지 않는 건 좋은데 다가 오는 사람이 적을 수 있습니다.자칫하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님이 나르라서 그럴지도;
@@요하이하이-g3z 전 이런 마인드 부럽고요 저도 나이드니 노력중입니다😊
님이 나르같은데
맞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제 주위에는 넘쳐 나요. 저 혼자만 그런 생각하는 게 아니라 이미 주변에서 봐도 문제있는 인간들. 아주 비열하고 이기적이고 주제 파악 못하고 욕심 많기로 정평난 그런 인간.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즘 여왕벌 잇는 회사 들어갓는데 전 본래 누구한테 바라는 마음도 안들고 저사람은 저러는구나~하는 성향인데 1:1로는 제가 안꺽이니까(난 그런옷 못입겠던데~, 난 도시락은 못싸겠더라 등등 절 까내리는말을 지속적으로 햇지만 전 이런점이 좋아서 이렇게하게되더라구요라고 사실을 말해줌) 가장 윗직급 남자들
차장,부장님을 조종해서 교묘하게 절 이상한사람 만들더라고요. 본인이 꺼내는 모든말에 공감을하지않으면 표정이 묘하게 싹 변하는데 뭘 어째야될지도 모르겠더라고요. 시답지않은 의견엔 다 공감해줫지만 절 까내리며 본인의견 공감바라는데 진짜 역겨운 여자였어요. 정병 걸리기 직전에 그만두긴했는데 윗분들 이용해서 찍어누르니까 피할수도 없더라구요. 진짜 빠른 시간내 피하는게 상책 같습니다.
박찬우라는 인플루언서의 순기능: 나르시시스트의 위험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림
전 내현적나르시시스트를 경험해 봤는데 인간관계라는것이 이렇게 혼란스럽고 만나면 만날수록 미궁으로 빠지는 것일 수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불안증까지 와서 한동안 정말 힘들었고 거리를 두니까 마음이 너무 편안해지더라구요.
교수님 자기연민이 강한사람들 내가 제일불쌍해 너의불행은 아무것도 아니야 내가불행하니 니가 도와주는건 당연해 내가이렇게 불행한데 너 어쩌면 나름배려하지않고 행복하게여행을갈수있어 이것도 나르시즘인가요?자기연민이 강한사람에 대해서도 얘기해주세요 진짜주변에 이런사람 이 왜자꾸 붙는건지ㅠ
반응보이지마셈.. 근데말이야 하면서 주제를 지금 상대방 이야기랑 상관없는 즐겁고 좋은일 본인 이야기로 화제 전환하세여. 안 그러면 감정쓰레기통되고 기쁠땐 다른애들이랑 놀고 슬플때만 님 찾을것임. 오래동안 보아온 사람도 아니고 나 힘들때 위로안해주는 사람이면 불쌍한척해도 무시하세요
피빨아먹을인간찾는거에요 싹 끊으세요 저도 그런사람만 자석처럼붙었는데 말그대로 에너지 뱀파이어들임 퉷 그런인간들 위로할시간에 우리에게충실합시다 진심을다해 생각해주고 챙겨주면 결정적인순간에뒷통수침 결국다 남이더라구요
우울한 것도 감정이 발달돼야 할 수 있는 것. 자책도 성숙해야할 수 있는 것.
말씀 감사합니다❤
나르시 시스트한텐 더 심각한 나르시 시스트를 만나게 해주면 된다.
팀장이 완전 똑같아요
반박하면 화내고 목소리 올라가고 대화가 안 됨
이제는 그냥 내비둠
그러든지 말든지
그회사 그만두면 님이 현명한사람이고, 이유달고 계속 다니면 님은멍청함!
호들갑 빈껍떼기 친절,칭찬 하는 사람 봤음.
나르한테 당해봤는데 다행이도 지능이 낮은 나르여서… 가스라이팅은 안당했네요 … 지배가 안되면 망가뜨리려 듭니다
이겨먹으려말고 멀리하세여
0:01, 12:48, 16:43
결론 피하는것, 단절만이 나르방어의 방법!
사회에서 만났으면 상대도 안했을건데...하필 시아버지가.....하아 ㅠㅠ 평소 극혐하는 스타일!!! 결국 남편이랑 저랑 다 시아버지 안보고 삽니다.
사람은 대부분 그렇지 않나요?...심하냐 덜하냐 감추냐 그 차이뿐~~
구독합니다 🌹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나르시스 상사
때문에 너무 힘들어
퇴사 했습니다.
너무 고통 스럽습니다.
1%라고 말씀하셨느데 생각보다 더 많은것 같아요.
좌지 우지 많이 당했어요 이제는 할머니 가되서 각자살아요
환경탓 남탓 하지말라는 이 사회의 고착된 정신이 주변 또라이를 인지하고 대처 할 능력을 상실케 했다. 너무 아까운 시간.
7년간 당함~ㅜㅜ
다시는 당하지 않으리~~
보고싶지 않아~~
세계관 최강인 여주가 주인공인 판타지 소설보면 기분 나쁘고 불쾌한 경우가 많던데 나르시시스트랑 좀 통하는 면이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많이 알만한 인물들로 예시들면 더 흥미로울것 같아요.
나르시스트 사장이랑 일했는데
매우힘들었습니다. 제발 벗어나세요
오래갑니다 제발 .인플루언서라 대우받고싶어하고 급있고 싶어합니다
아예 안만나는게 답입니다
만났다면 벗어나세요
내가 다쳐요
아버지에 이어 가장 총애를 받던 셋째언니가 자기애적 성격파탄자가 되어서 평생을 휘둘르고 살아요. 절대 안변해요..
지금 직장상사 나르인데 딱이네여 저는 선긋고 일합니다. 주변에는 나이든 상사가 불쌍한척하면 그냥 넘어가주고 다해주고 들어주고.. 직장에서 뭐 이해합니다만 한국 사람들 좀더 독립적일 필요 있어요.전통적인 직장문화 때문에 나르가 더 많은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