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원가절감이 아니고 옛날에 미국 수출하느라 내수용차량들이 역차별 받던시절 한국 내수용 차량에는 이모빌이 옵션이었고 미국은 기본장착이었음 하지만 미국에서 왜 선택권을 침해하냐고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게해잘라고 난리난리를 쳤습니다… 그래서 미국소비자 원하는대로 해준겁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이모빌옵션을 선택할수 있게 해준겁니다 뭐 엄청나게 비싼 옵션 넣어야지 넣어주는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이모빌 선택안하고 뽑은 차들은 그냥 진짜 깡통중에깡통입니다 차주가 선택한겁니다 도난이 무서우면 신차 계약할때 넣었어도 되고 출고 후 카센타가서 소정의비용 지불하고 설치하면 되는거였습니다 울며겨자먹기로 현기에서 후처리 해줬지만 1. 미국인들이 원해서 원하는댜로 선택옵션해줌 2. 차주 본인스스로 옵션 넣지않고 출고 3. 본인 돈으로 카센터 가서 언제든 설치가능 4. 왜 무슨이유로 현기한테 본인부담금없이 공짜로 설치해달라고 우기는건지 5.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도요타 등 미국 일본의 오래된 썩차들도 다 저거랑 똑같이 시동걸려서 틱톡에서 유행타기 전 현기차는 도난 순위 8위였음 6. 미국에서 신차 출고시 이모빌 의무적으로 장착해야하는 법은 아직도 없음 나는 아직도 현기가 그만큼 손해볼정도로 잘못했는지 모르겠음 딱 진짜 핸들잠금장치 보내주는것도 인심 꽤 많이 써서 해준거 같음
처제가 미국에서 중고 도요타를 하나 샀는데, 일부러 차문을 잠그지 않는다고 합니다. 도어를 잠가놓으면 창문을 깨부수거나 문짝에 빠루질을 해대기 때문에, 그냥 마음껏 열어 보라고 열어두는 문화가 있다고 하네요. 그냥 차안에 짐을 두지 않고, 차문은 열어 두는 것이죠. 참 뭣같은 나라에요.
북미는 핸들락 이모빌라이저 다 선택사항 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키박스 타입차량(저가옵션) 차량에 가격 경쟁력을 위해 그렇게 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국내는 이모빌라이저 컨트롤러가 키에 칩의 고유 코드를 못받으면 경고등 송출 밎 연료공급을 차단해서 시동모터는 돌아가나 연료 분사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론 해외 유튜브 영상을 보면 여기서 보여주신 절차보다 훨씬 간단하게 시동을 겁니다. 플라스틱을 벗기고 키박스 뚜껑을 드라이버로 손쉽게 분리후에 유에스비 홈을 이용해서 바로 시동을 걸 수 있거든요. 스티어링 락을 제거한게 아니라 왜인지 미국에있는 차는 이모빌라이저와 스티어링 락이 아예 설치가 안되어 있나보더하구요.
이거는 아셔야되는게 미국은 한국처럼 현기가 본사영업하는게 아니라 수입차처럼 딜러체제라 딜러들이 깡통모델 경쟁력 높인답시고 이모빌라이저를 옵션으로 요구했습니다. 미국은 2023년 지금도 이모빌라이저가 의무장착이 아닙니다. 그래서 다른건과 달리 흉기가 흉기했다고 비아냥댈만한 문젠아닙니다. 그럼에도 현기가 스티어링 휠락 주면서 보상하는 이유는 미국과 독일서는 이게 90년대말에 이미 의무였기때문에 포드같은 회사는 규제가 있건없건 미국판매 차에 이모빌라이저를 자진해서 넣었기 때문입니다
꼭 그렇게만 볼 수 없는게 다른 제조사도 이모빌 없는 차량이 북미에 많습니다. 하지만 똑같이 뜯었을때 저렇게 쉽게 시동걸 수 있는 상태까지 뜯어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뭐 그게 원가절감인지 아니면 그냥 무지해서인지는 모르겠찌만;; 찾아 보시면 해외 비교 영상들도 많쥬 ㅎㅎ
키에 M 적혀있는건 이모빌라이져가 아닌 마스터 키 라는 뜻이에요. M = 트렁크 개문가능 C= 트렁크 개문 불가능 두가지 키를 셋트로 줍니다. 현,기 차 이모빌 유무 쉽게 알아보는 방법은 키 꼽는 곳에 영어 off, on, start 가 흰색으로 되어 있으면 이모빌 라이져가 있다는 거에요!
근데 모르는건 그렇다 치고 왜 저런 무식한 소리를 하는지 전혀 그시대 차량을 안 몰아봤어도 그렇지.... 저건 좀.... 저런게 선동질인데.... 안타깝네요 모르면 모른다 하지.... 떠보는것에 실증나서 모른다하고 상종 안하는 늬앙스면 몰라두요.... 원가절감이란 표현도 정말... 현기차 옹호는 아닌데... 어떻게 그나라 특색도 인지를 못하면서 저렇게 표현을 할까요? 현기차가 그만큼 미국에서 못 사는 사람들이 타는 차로 인식하는건데....
우라나라에선 차 훔치는 거 보다 사기 치는게 마진 크게 남기고 형량도 상대적으로 적거든요.설령 이익을 목적으로 훔쳐서 수출차로 보내려다가 날강도보다 더 한 차팔이한테 잘못 걸리면 뼛속까지 탈탈 털림요. 범죄 목적으로 차 훔치면 우리나라 시시티비에 빠져나가질 못해서 한달도 못가니께 차라리 돈 100 들고 강원도 가서 든든한 대포차 사는게 더 안전하고요.
현기차가 신용이 낮은 사람도 차량대부를 잘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신용이 낮은 사람들에게 많이 팔았죠. 그러니 범죄에 노출이 되기 쉬운지역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서는 아무래도 도난이 많이 날수 밖에 없고 자량도 옵션에따라 가격이 차이가 나니 기본옵션만 팔았으니 그렇켔죠.
기아보이즈는 스윗치를 분리하는게아니고 락실린더를 뽑아내는건데, 이게 원래 키가없으면 빼기 쉽지 않은데, 현대/기아가 그걸 키 없이도 빼기쉽게 만들어 버려서 문제가 생긴겁니다. 빼기 힘들었으면, 시동 걸어도 핸들락이 걸리니 훔치지 않았을겁니다. USB케이블로 시동 건다는게, 그 락실린더 빼면 락실린더가 연결되는 금속 막대가 남는데 (스윗치하고 연결해주는 부분) 거기에 USB케이블이 딱 맞아서 거기에 끼우고 돌리는겁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언제나 신선해서 좋아요. 이모빌라이저 센서 가 불량하면 시동이 안걸립니다. 시동이 간헐적으로 안걸려서 어느 카센터 갔더니 트렁크 포함 키박스 모두 교체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자동차 회사 근무하시는 분께 전화 드렸더니 한번에 이모빌라이저 센서 갈아봐!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모빌라이져 센서 갈아주세요.했더니 ...짐작되시죠? 아..아 그럴수도 있어요! 갈아볼게요..... 아 !되네요.! 키하나 더 가져오시면 등록해드릴게요.!! 그 후 4리터 엔진오일 이면 충분한 걸 6통 6리터를 조금씩 남기면서 집어 넣는거 보고 다시는 안갔습니다. 이 영상 보니 그때 일이 생각나네요. 호구 당하지 마세요.
요즘 카센터들은 공부 오지게 안하는 듯, 무슨 계통 문제 있다 싶으면 관련 된거 죄다 싹다 갈아야 된다고 견적 뽑아 버리고 무조건 싹다 갈 생각만 함. 예를 들어서 연료모터가 안도는 증상만 있어도, 연료모터 앗세이 부터 점화플러그, 인젝터, 싹 다 갈아야 되는걸로 견적 뽑아버림.
이모빌라이저 관련해서 스마트키 배터리 방전으로 차문 안열리면 일단 스마트키 내부 물리키로 도어를 수동으로 열고 탑승후 스마트키의 끝부분(보통 열쇠고리 반대쪽)을 스타트 버튼에 대고 누르면 시동이 걸림. 이후 스마트키 배터리를 교체하면 됨. 배터리는 없어 원격 인식이 안되지만 스마트키 내부의 이모빌라이저를 직접 스타트버튼에 갖다 대서 인식하는것. 결국 가져다 댐으로 인해서 차량이 스마트키의 이모빌라이저를 인식하기 때문에 시동이 걸리는거임.
요런건 차량 살때 설명서만 읽어봐도 아는건데 잘 모르는 사람도 많죠^^ 속에 키가 있는것도 모르구요^^;; 마치 영상에 m를 아는체 할려고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저런 모순됀 설명처럼요..... 아니 이모라이져 얼마 한다고 원가절감 표현이....무슨 하체부식에 아연도금등 원가절감이란 표현도 아니구요....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옵션은 결국 수입국이 그걸 원하는가의 문제. 그리고 기본으로 할것인가 옵션 선택을 가능하게 할것인가는 나라마다 다른 수 있음. 우리나라에서는 흔한 사이드미러 오토 폴딩 기능도 그렇죠. 좁은 주차 구역이 흔하고 자동세차기 이용시에도 있으면 편리한 기능이고 평소 주차시에도 노출을 최소화 해서 유리나 본체에 대해서 고의건 과실이건 사이드미러 파손 방지 효과도 있는데. 미국에서는 이게 기본기능이 아닌 경우가 많음. 고급차여도... 이유가 미국은 주차공간 널널하고 자동세차기 잘 안하고 신경 안쓰고 집에서 차고 앞에서 직접 손세차 하는 경우도 많다 보니 수요가 없으니 빼기도 하는거죠. 엄청 고가의 기능도 아니긴 한데. 그래서 해당 기능을 원하면 코딩을 따로 해서 기능을 추가금 내고 사제로 작업을 맡기기도 하죠. 이렇게 굳이 그 나라가 기본으로 여기는게 아니면 채택을 안할 수 있는거. 유럽은 반절 이상이 여전히 수동차가 많은데 굳이 경차나 중형차에 기능 잡다하게 넣는걸 선호하지도 않고 그냥 교통수단으로 보지 편의성에 큰 투자를 원하지 않고 그냥 저렴한걸 원하는 합리적 판단이기도 함. 거기에 변속을 자주 해야 하는 지형적 특성도 있을 수 있고 연비에 민감할 수 있기도 한거처럼. 그 나라 성향도 고려 해야 하는데 그거 원가절감이라고 무조건 나쁘게만 보는 것도 웃기죠. 애초에 스마트키나 스마트 시동버튼 대신 열쇠, 그것도 이모빌라이저 내장 안된 과거 방식 고수하는 나라가 아직도 많음. 비슷한게 아직도 더 보안성 높고 편의성 높은 스마트 도어락 대신 열쇠 고수하는 나라가 많은 것도 그렇죠. 비싸기도 하지만 열쇠로 여는 감성과 분실시 불편하지만 그 상징성 때문에 고수하죠. 지문인식에 카드 터치식, 버튼(전자버튼)식 전부 신뢰 안하고 열쇠만 고집하는 고지식도 그 나라의 문화인거죠. 필요에 의해서는 번호를 타인에 알려 주는거 자체를 기피하는 성향도 있고. 알려주고서는 번호를 불필요하게 변경해야 안심이 되는 문제도 있고요. 물론, 게스트 번호 삭제가 어렵진 않지만 그런 조작 자체를 귀찮아 하고 그냥 열쇠가 낫다 여기는거니. 더 편하고 좋은거 알아도 익숙한게 더 좋은거죠. 사람들이 꼭 혁신을 추구하진 않음. 불편해도 익숙한게 더 좋은거이기도 함. 번호키 아닌 스마트키 분실시 싸게 열쇠만 깎아서 바로 대응 가능하지만 보안성 문제로 비싸게 스마트키 복제 의뢰 해야 하는데 그런 문제도 크죠. 하다못해 우리나라 문콕 방지 스펀지 붙이는거 외국에서는 웃기다고 하죠. 그게 문화의 차이...
미국의 자동차 안전 연방 법규 FMVSS내 도난방지 법규에 해당하는 114번 규정에는 아쉽게도 국내나 유럽 및 캐나다와는 달리 이모빌라이져가 의무 장착 요건이 아닙니다. 스티어링휠을 조작못하게 하거나 쉬프트레버를 Park단에서 타 변속단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하거나 이모빌라이저를 제공하거나 이렇게 옵션으로 선택토록 규제되어 있다보니 아무래도 버튼시동이 아닌 매뉴얼키 타입 사양의 경우 원가절감 차원에서 이모빌라이저가 아닌 스타어링휠을 잠기게 함으로써 법규를 만족했다가 기아보이즈 사태가 났을것으로 생각되네요~ 현기차에서는 설마 영상과 같이 내장 트림을 뜯어서 시동을 걸꺼라는것을 예상치 못했던거 같네요 ~
거기도 떼법인 거죠 그리고 현기차 입장에서도 원체 싼 차로 라인업을 꾸려야 하니 이모빌라이저가 없는 트림을 내놔야 할 필요성도 있었을 겁니다 즉 이민족이 만든 초저가 차를 절도한다는 식으로 밈화 돼 버린 매우 질이 나쁜 사건인 거죠 미국에선 현대그룹이 힘이 없는 약자의 입장이니 어떻게든 억울해도 고개를 숙인 거고요 그런데 왜 순수익을 내주는 한국에선 갑질만 하시는지 안타깝습니다
이모비 있어도 안심 못 합니다. 알리같은 데서 이모비캇타라는 우회장치를 파는데 차창 깨버리고 OBD포트에 이 장비를 꽂으면 즉시 경보가 멎고 이모비 기능을 무력화시킵니다. 이것 때문에 일본에선 아예 OBD2 포트를 떼버리거나 OBD2 포트에 잠금장치를 씌워놓거나 합니다.
@@dart20x3 많은 급발진 사고 가운데 운전자 부주의 빼고, CCTV에서 목격된 브레이크등이 켜진채 난 사고는 어떻게 설명할껀지. 본인이 주장하고 싶으려면 A케이스와 B케이스를 구분해서 말할줄 알아야 하는데, 모든 급발진은 A케이스라고 전제를 한다면 그에 맞는 구체적 근거를 대보던지 해야 배운 사람 취급받죠.
@@kapiabara 기아보이즈라고 불리어서 그렇지 실제로는 틱톡영상들 보면 도요타, 닛산같은 일본차들도 이모빌라이저 없는거 터는거 다 있어요.. 심지어 고급브랜드인 렉서스도 있음. 원래 미국인 제조사와 딜러사가 별도라서 딜러 요청으로 디자인까지 바뀔정도(그렌저xg 북미판이 딜러사 요청으로 바뀌었죠) 딜러사가 갑이라서 딜러사가 옵션조정 권한이 있어서 딜러사에서 빼달라고 한거임. 물론 다른브랜드도 이모빌라이저 뺀 차량 많음.
미국딜러사가 선택할 수 있게 해달고 하는 순간부터 미국수출차량에는 안 달려서 생산되었을 겁니다. 그리고 딜러사는 그것에 대한 선택에 필요성 부각하지 않았을 겁니다. 오히려 싼 가격이라고 홍보하면서 판매했을 겁니다. 이것을 딜러사가 적극적으로 주의를 졌다면 미국내에서 다른 여론이 형성되었을 겁니다. 그런데 그러지 못 했다는 것은 딜러사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않고 오히려 싼 가격만 홍보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니면 너무 소수라서 말을 못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나라마다 도로사정이 좋아지고 엔진오일이 좋아져서 정말 폐차할때까지 타도 돼지않을까요^^ 극상에 컨디션은 아니겠지만 굴러간다는 기준에서는요^^ 그런 차들이 간혹 나오구요 엔진오일이 뭔지도 모르고 있다가 엔진이 갑자기 서서 보니 그 회사업무차나 리스차등 관리를 안하고 미루다가 그꼴이 나죠...보면 엔진오일을 한번도 교체 안한거.... 한 10만 예상해 봅니다만^^ 더 갈수두요 도로사정이 좋은기준요^^
아 이모빌라이저가 있는경우가 도난 경보 장치도 있는데 그건 해제 시키면 다시는 경보음이 안울리니까 이모빌라이저가 있는거구나 [차량 경보음 해제 시키는 방법.키시동편] 1.리모컨 말고 열쇠를 문을 연다 2.차량에 탑승 한 뒤 문을 닫고 열쇠를 ON까지 돌려놓고 1~2분간 기다린다 3.경보음이 안울리면 시동을 껐다가 다시 켜본다(켜지면 성공 한거임) 4.이제 나가서 열쇠로 문을 잠그고 열어본다. (경보음이 다시 안 울리면 성공) 이 방법은 리모컨이 배터리가 방전 됐거나 분실시에만 사용할것을 추천 드리며 정 90년대 스타일을 느끼고 싶으신분들은 저 방법대로 하시면 됩니다^^
현기가 원가절감 하려고 뺀게 아니라 미국은 이모빌라이저가 의무 장착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모빌 선택권 달라 했던것도 미국 구매자들이 요구했던 것들 입니다. 선택 사항으로 존재하지만 본인들이 안넣었던거고, 그래서 털리다 보니까 뭐라하고 있는 겁니다ㅋㅋㅋㅋㅋ 진짜 웃음만 나오네요… 영상 후반부 쯤에 얼마 아끼려고 안넣었냐, 얘네 잘못이다 이러시는데, 현기는 충분히 사용자들 고려 해준겁니다. 현기 편들긴 너무 싫은데.. 똑바로 알고 말합시다 참고로 일본차도 도난 심했다는데, 그래서 지금은 강제로 넣고 있다네요.
그냥 절도라 함은.. 편의점에서 사탕하나 껌하나 혹은 아이스 크림 가져간 정도를 이야기 하고 법적인 판단 모두 결국 "그래서 얼마?"가 되지만.. "특수"가 들어가면 " 그래서 깜빵에 몇년? " 이거임, 기본적으로 에초에 형사 사건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배째라 하고 죽어라고 재판 가도 결국 유죄 무죄를 다루는게 아님. 처음에는 몇개월.. 다음번은 몇 달.. 몇달 쉬고 .. 또 반년.... 1년.. 한 1년쉬다 또 반년.. 2년... 3년.. 그렇게 나이 40 ~ 50 먹고 돈도 없어서 깜빵에서 방장들 빤쓰나 빨고 화장실 청소나 하며 있게 되는거임
예전에 오토기어인가 그 채널에서 다룬 적 있는데 미국에서 외산 자동차 업체가 차를 팔려면 현지 딜러들을 통해서 팔아야 하는데 딜러들이 이윤을 위해 현대/기아에 이모빌라이저를 제거하고 팔도록 요구했기에 저런 현상이 나타난거라고는 하네요.... 가격도 딜러 맘대로 한국 내수용 보다 훨씬 비싸게 파는데 도난 방지장치도 다 제거하고 파니깐 딜러들만 노났죠... 그런데 책임은 다 현대/기아보고 지라고 하고....ㅋㅋㅋㅋ
다마스 자빠지고 라보 어영부영...거기에 하나 더 추가!! 옛부터 티코나 다마스 라보 같은 차량들..커브길에 지나가다 사람이 발걸면 자빠진다는 말들이 많았는데 사람모형의 발에 커브돌대 발걸면 자빠지는지 테스트 해주세요 채택이 되면 왁스를.. 저 싼타페 하이브리드 1년2개월기다리다 올해초 받았어요..그러기에 왁스를..ㅎ
현대기아의 자세가 너무 안이 했던게 문제입니다. 다른 브랜드 차들은 95%가 이모빌라이저가 장착되어 있지만 현대기아차는 26%만 장착 되어있습니다. 다른 회사들은 비용이 안 아까워서 대부분의 차에 이모빌라이저가 장착되어 있는걸까요? 그리고 현대기아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는데 그럼 추가 비용없는 소프트웨어로 해결 할 수 있는걸 왜 지금까지 안했을까요?
저거 현기가 소송 충분히 이길수 있는데 지금 미국에서 현기차 잘나가는중에 굳이 소송으로 여론 악화시키지않고 그냥 물어준거라는 예기가 있드라구요. 지금상황이 전기차 넘어가는 과도기인데 미국에서 전기차가 테슬라말고는 현기차에 실질적 경쟁이되는 회사가 없습니다. 전형적인 미국식 견제죠. 예전에 도요타가 잘나갈때 이런식으로 꼬투리잡혀 무쟈게 조리돌림 당했죠 지금 현기가 그 상황일겁니다.
정확히는 원가절감이 아니고
옛날에 미국 수출하느라 내수용차량들이 역차별 받던시절
한국 내수용 차량에는 이모빌이 옵션이었고
미국은 기본장착이었음
하지만 미국에서 왜 선택권을 침해하냐고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게해잘라고 난리난리를 쳤습니다…
그래서 미국소비자 원하는대로 해준겁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이모빌옵션을 선택할수 있게 해준겁니다 뭐 엄청나게 비싼 옵션 넣어야지 넣어주는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이모빌 선택안하고 뽑은 차들은 그냥 진짜 깡통중에깡통입니다
차주가 선택한겁니다
도난이 무서우면 신차 계약할때 넣었어도 되고
출고 후 카센타가서 소정의비용 지불하고 설치하면 되는거였습니다
울며겨자먹기로 현기에서 후처리 해줬지만
1. 미국인들이 원해서 원하는댜로 선택옵션해줌
2. 차주 본인스스로 옵션 넣지않고 출고
3. 본인 돈으로 카센터 가서 언제든 설치가능
4. 왜 무슨이유로 현기한테 본인부담금없이 공짜로 설치해달라고 우기는건지
5.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도요타 등 미국 일본의 오래된 썩차들도 다 저거랑 똑같이 시동걸려서
틱톡에서 유행타기 전 현기차는 도난 순위 8위였음
6. 미국에서 신차 출고시 이모빌 의무적으로 장착해야하는 법은 아직도 없음
나는 아직도 현기가 그만큼 손해볼정도로 잘못했는지 모르겠음
딱 진짜 핸들잠금장치 보내주는것도 인심 꽤 많이 써서 해준거 같음
ㄹㅇㅋㅋ 지들이 돈 아깝다고 옵션 뺐으니 악깡버 해야지 ㅋㅋ
결론은 차주 잘못이네.
지갑을 집 밖에 뒀는데 나쁜 맘 먹은 사람 한 둘 없을까...
@@___owo___ 그렇지않으면 돈좀 내고 처음에설치 못한 옵션 설치하면되죠……
최소 현기탓은 하면 안되죠
공감합니다. 자유에 대한 책임을 전혀 지지 않으려는 자유의 나라에서의 아이러니죠.
베댓 올리자.
미국 딜러들이 저가 트림 수익 늘릴려고 이모빌라이저 넣지 말아달라고 요구 한거 현대 기아가 받아준게 저리된듯...
미국이 매번 저랬는데 현기차도 걸린거죠... 좀 알면 강제로 넣어서 대처도 가능했을텐데... 미국이 현기차를 직접 파는게 아니다 보니....
그래서 사람이 알고 대처하면 쉬운데 꼭 사건사고 터지고 대처를 하죠.... 뭐 숙지해야하는게 따지면 한두가지도 아니지만요....
ㄷㄷ
딜러들이 요구해서 그런거면 나중에 현기가 구상권 청구하거나 소송가겠죠. 법규상 필요없다 판단해 안한걸로 압니다.
@@Milidory법규
뉴스가 그렇게 도배를 해대도 이렇게 직접 실험해서 보여준건 픽플러스가 처음~!!
키에적힌 M은 Master 키를 뜻하는 M입니다. 추가로 지급된 보조키에는 Slave키인 S가 새겨져있구요. 두 개가 키 패턴이 조금달라서 S키로는 트렁크랑 글로브박스는 못엽니다
발렛용 아닌가여? sm520 미니키 굉장히 귀여운데 리모컨으로 잠그고 키로 열면 도난경보 꿍꽝꿍꽝
@@dominos_pizza_95ㅌㅋㅋㅋㅋ 꿍꽝꿍꽝 ㅋㅋㅋ
@@dominos_pizza_95sm520 크락션 소리 장난 아니죠 ㅋㅋ
@@dominos_pizza_95 아 저도 이 경험 있음 ㅋㅋ
현기도 문젠데 저런 범죄를 필터링도 안하고 풀어두는 틱톡이 진짜 사회악이라 생각함.....
중국이 사회악인건 맞죠. ㅎ
@@dajaba만든 중국이 문제일까 저런걸 하는 사람들이 문제일까
공산당은 시러요~
@@12YearOldSupraKid둘다.
만든중국이 사회악이지
차량을 가져가는 사례는 없지만, 부주의로 잠그지 않은 차량이 털리는 사례가 우리나라는 많은거 같습니다
심지어 현금을 집보다 자동차가 안전하다고 차량내 수납함에 넣고 다니다 털리는 사례도 봤구요
차량문 닫고 손잡이 한번 당겨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자동차에 많이 쓰이는 전자 도어락이 특정 주파수에 무력화 되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제조사에서 대응을 해주기도 했지만
아직도 많은 차량들이 같은 방식으로 도어락이 해제될 겁니다
사례는 많지요. 그래서 아파트나 공공주택 혹은
경찰서 근처에 플래카드로 한번씩 올라오는거 볼 수 있고요. 그리고 해당 범죄는 과거부터 있었지만 조사계 현황에 따르면 2020년대부터 21년 사이 많았고, 올해 다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진리의사랑이신말씀안 독일에서 말씀하시는 신종범죄에 대해 사례가 있지만 다행히 국내에는 사례가 없는거 같습니다
아마 국내는 CCTV가 쫘악 깔려서 추적당하기 쉽다 보니 시도조차 안하는거 같습니다
처제가 미국에서 중고 도요타를 하나 샀는데, 일부러 차문을 잠그지 않는다고 합니다. 도어를 잠가놓으면 창문을 깨부수거나 문짝에 빠루질을 해대기 때문에, 그냥 마음껏 열어 보라고 열어두는 문화가 있다고 하네요. 그냥 차안에 짐을 두지 않고, 차문은 열어 두는 것이죠. 참 뭣같은 나라에요.
요새는 문 잠그면 자동으로 락폴딩이 되다 보니, 차를 털 때 사이드미러가 안접혀 있는 차들을 노린다고 하죠.
마지막 고문관님 모자이크 써서 범죄자 만들어 버리는 픽플러스 클라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북미는 핸들락 이모빌라이저 다 선택사항 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키박스 타입차량(저가옵션) 차량에 가격 경쟁력을 위해 그렇게 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국내는 이모빌라이저 컨트롤러가 키에 칩의 고유 코드를 못받으면 경고등 송출 밎 연료공급을 차단해서 시동모터는 돌아가나 연료 분사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니에요.
그러면 옵션 적용해서 소비자가 선택하게 했으니까 기아에서 보상할 이유가 없는거 아님?
실제론 해외 유튜브 영상을 보면 여기서 보여주신 절차보다 훨씬 간단하게 시동을 겁니다. 플라스틱을 벗기고 키박스 뚜껑을 드라이버로 손쉽게 분리후에 유에스비 홈을 이용해서 바로 시동을 걸 수 있거든요. 스티어링 락을 제거한게 아니라 왜인지 미국에있는 차는 이모빌라이저와 스티어링 락이 아예 설치가 안되어 있나보더하구요.
전세계 어느곳에서도 안 하는 희귀한 실험에 도전하는 픽플러스에 박수를,,!
고문관님은 전직이 어케 되시길래 못하는게 없으실까요 ㅋ
01:57 "이 차는 이제 제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문관의 내공이 돋보이는 영상입니다!
20년 전에 키 박스를 분해를 해보고 도난이 쉽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홍콩영화에 나오더군요!
이제는 그것을 막는 장치가 있군요!
20년 전에도 이모빌라이저는 있었는데... 많이 느리시네요
정비사면 다압니다...
@@천상열차-z8j
그랬군요!
수동변속기 몰고 다니면 ㅋ
키 꼽혀 있으도 안 훔쳐감 ㅋㅋ
@@빨강-w6i
가져갑니다.
보험 보상도 제외됩니다.
배꼽잡음~!
마지막 모자이크 처리는
진짜 센스다~😂
제말이~~~ㅋㅋ
이거는 아셔야되는게 미국은 한국처럼 현기가 본사영업하는게 아니라 수입차처럼 딜러체제라 딜러들이 깡통모델 경쟁력 높인답시고 이모빌라이저를 옵션으로 요구했습니다. 미국은 2023년 지금도 이모빌라이저가 의무장착이 아닙니다. 그래서 다른건과 달리 흉기가 흉기했다고 비아냥댈만한 문젠아닙니다. 그럼에도 현기가 스티어링 휠락 주면서 보상하는 이유는 미국과 독일서는 이게 90년대말에 이미 의무였기때문에 포드같은 회사는 규제가 있건없건 미국판매 차에 이모빌라이저를 자진해서 넣었기 때문입니다
딜러사 입장에선 현기는 저소득층이 주로 사는 차라서 진짜 깡통옵션을 원했던 것이죠
꼭 그렇게만 볼 수 없는게 다른 제조사도 이모빌 없는 차량이 북미에 많습니다. 하지만 똑같이 뜯었을때 저렇게 쉽게 시동걸 수 있는 상태까지 뜯어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뭐 그게 원가절감인지 아니면 그냥 무지해서인지는 모르겠찌만;; 찾아 보시면 해외 비교 영상들도 많쥬 ㅎㅎ
@@MEATATARIAN 이모빌 옵션이 기본인 상태로 설계했는데 빼달라고 빼액 거려서 빼준거지. 설계는 그대로고. 그러니 사단이 터졌는데 현기 잘못은 아닌거지.
그냥 현기수준인데 참 길게도 ㅋㅋ 우리 국뽕님 고생많습니다
@@koyu5877님 대가리는 그냥 무게추임? 아무튼 현기는 악마다노 현기를 쉴드치면 국뽕이다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자동차 키 껍데기 바꾼다고 분해하면서 저 이모빌라이저 있는지 모르고 버리시는 분들 계시는데 꼭 확인하세요
애초에 출고 계약 처음부터 이모빌 옵션없이 산다고 떼 쓴 차주들한테 현대 기아가 억울하게 보상금 뜯긴 거 아닌가?
키에 M 적혀있는건 이모빌라이져가 아닌 마스터 키 라는 뜻이에요. M = 트렁크 개문가능 C= 트렁크 개문 불가능 두가지 키를 셋트로 줍니다. 현,기 차 이모빌 유무 쉽게 알아보는 방법은 키 꼽는 곳에 영어 off, on, start 가 흰색으로 되어 있으면 이모빌 라이져가 있다는 거에요!
근데 모르는건 그렇다 치고 왜 저런 무식한 소리를 하는지 전혀 그시대 차량을 안 몰아봤어도 그렇지.... 저건 좀....
저런게 선동질인데.... 안타깝네요 모르면 모른다 하지.... 떠보는것에 실증나서 모른다하고 상종 안하는 늬앙스면 몰라두요....
원가절감이란 표현도 정말... 현기차 옹호는 아닌데... 어떻게 그나라 특색도 인지를 못하면서 저렇게 표현을 할까요? 현기차가 그만큼 미국에서 못 사는 사람들이 타는 차로 인식하는건데....
한국에서 차량도난 있던 사례들은 차주가 스마트키를 차 안에 둔 채로 자리를 비워서 도난을 당한 사례들 빼면 차량 도난이 거의 없었는데 이거 때문이었...
한국인 = 기아차 훔칠 담력과 지능이면 벤츠를 훔쳤겠지 ..
국가에서는 이런 채널들 상같은거 안주나... 뉴스나 다른 TV 프로그램 보다 훨씬 나은데...
이런 채널들이 더 많아져야되고 알려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십시요!!!! 픽플러스님들!!!
K기아보이즈 생길수 없는게 이모빌라이저 때문이 아니라... 한국사람은 물건 잘 안 훔칩니다.. 차훔치는 미국놈들 탓해야지.. 미국법준수해서 만든제조사탓을 하는 미국놈들 수준...
시동 건 후에 이모빌라이저 제거하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주세요.
GM차는 몇초마다 비상등 켜지고 20~30분 후에 시동꺼지게 되어 있던 경험이 있습니다. (스위치버튼 들뜸으로 인해 강제 경험)
30초 이내 재시동 가능 30초 이후 재시동 불가
현대가 보상할게 아니고 지들 나라 법부터 바꿔야 하는거 아니야..?
학교사물함 자물쇠 안걸어둬서 누가 훔쳐간거랑 똑같은거 같은데
젖지않는 물을 냉각수로 쓰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세요
@user-tg2ps9rf5c 친구 없나 보네
워셔액 대신 젖지않는 물로 해보는게 더 현실적일듯
No to the Jam Bro
보통 젖지 않는 물이라고 파는 플루오르화케톤은 끓는점이 49도 밖에 안 되어서 넣고 몇 분 안 지나서 끓기 시작하지 않을까...
젖지않는 물은 뭐지?
우라나라에선 차 훔치는 거 보다 사기 치는게 마진 크게 남기고 형량도 상대적으로 적거든요.설령 이익을 목적으로 훔쳐서 수출차로 보내려다가 날강도보다 더 한 차팔이한테 잘못 걸리면 뼛속까지 탈탈 털림요.
범죄 목적으로 차 훔치면 우리나라 시시티비에 빠져나가질 못해서 한달도 못가니께 차라리 돈 100 들고 강원도 가서 든든한 대포차 사는게 더 안전하고요.
아니 이걸 실험하다니 ㅋㅋㅋ
와 ㅋㅋㅋ 픽플러스는 진짜네요 ㅋㅋㅋ
한국에서 기아보이즈가 나올수도 있겠네요..
일부 택시부활차는 이모빌라이저가 없는것도 있기에..
@@InFeCTi0N 오히려 신형으로 넘어오면서 이모빌이 없어졌습니다
스마트키는 시스템 자체가 이모빌이 내장되어 있는거라 상관없는데
키방식은 이모빌 안달려 나온지 한참됬습니다
한가지 예로 봉고3트럭이 07년도인가 까지 달리다가 그 이후부터 현재까지 안달려나옵니다
@@InFeCTi0N제가 타던 08 쏘나타 렌트부활인데 없었습니다.
밑에분이 설명해주셨네요~~
국내는 대부분 스마트키옵션이라..
특수용(영업용-렌트카,택시형)이 일반키더라구요..
@@free-time537ㄷㄷ 그러면 특수용이아닌 개인용은 훔칠수가없겠네요
@@람렘-v1e 특수용도 끝난 이후에는 민간에 풀리니까요. 가능성은 있습니다.
현기차가 신용이 낮은 사람도 차량대부를 잘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신용이 낮은 사람들에게 많이 팔았죠. 그러니 범죄에 노출이 되기 쉬운지역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서는 아무래도 도난이 많이 날수 밖에 없고 자량도 옵션에따라 가격이 차이가 나니 기본옵션만 팔았으니 그렇켔죠.
공감갑니다 최근에 현기차가 많은 가격대를 팔지만.... 그리고 디자인이나 색상등 도난을 보면.... 한시대적 펙트폭격이라고 하나요 시간이 지나면 이것도 자연이 줄어들겠지만요.... 틱톡은 정말 문제네요 따지고 보면요.... 지금은 제재를 하고있는지....
근데 이모빌없어도 리모컨으로 도어락해놓은 경우 열쇠로 열거나 도어강제해제시 빵빵거림서 키 아무리 돌려도 시동안걸리던데 미국에서 털린차들은 그런것조차 없나보네요? 그거라도 있으면 미국은 단독주택인 경우 차주가 소리듣자마자 샷건들고 튀어나올수나 있을거같은데..
미국에서 판매되는 차량들은 그게 필수기능이 아닌 옵션이라서 그런듯한...
핸들락을 부순 훼사원님 당신은 대체!?
여기서 훼사원이 왜나와
@@MAKJJANG. 2:25 힘들대자나~
@@Hanbang-Hanbang 훼사원 광고하는거야?
@@MAKJJANG. ? 편집해서 보는 증세라도 있어? 왜나오냐고 말한건 왜 말한거야?
그거에 답한건데?
@@Hanbang-Hanbang ? 관종이라는 증세라도 있어? 훼사원은 왜 말한거야?
그래서 물어본건데?
칩만 있다고 되는게 아니라 키 박스에 RFID 통신을 위한 코일도 필요하고..그리고 이모빌라이저 모듈을 달아야하고 그 안에 ECU와 통신 하려면.. CAN 통신 모듈과 트랜시버가 포함되어있어야 할테고.. 그렇지 않을까요?
픽플 흥해라!
기아보이즈는 스윗치를 분리하는게아니고 락실린더를 뽑아내는건데, 이게 원래 키가없으면 빼기 쉽지 않은데, 현대/기아가 그걸 키 없이도 빼기쉽게 만들어 버려서 문제가 생긴겁니다. 빼기 힘들었으면, 시동 걸어도 핸들락이 걸리니 훔치지 않았을겁니다. USB케이블로 시동 건다는게, 그 락실린더 빼면 락실린더가 연결되는 금속 막대가 남는데 (스윗치하고 연결해주는 부분) 거기에 USB케이블이 딱 맞아서 거기에 끼우고 돌리는겁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언제나 신선해서 좋아요. 이모빌라이저 센서 가 불량하면 시동이 안걸립니다. 시동이 간헐적으로 안걸려서 어느 카센터 갔더니 트렁크 포함 키박스 모두 교체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자동차 회사 근무하시는 분께 전화 드렸더니 한번에 이모빌라이저 센서 갈아봐!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모빌라이져 센서 갈아주세요.했더니 ...짐작되시죠? 아..아 그럴수도 있어요! 갈아볼게요..... 아 !되네요.! 키하나 더 가져오시면 등록해드릴게요.!! 그 후 4리터 엔진오일 이면 충분한 걸 6통 6리터를 조금씩 남기면서 집어 넣는거 보고 다시는 안갔습니다. 이 영상 보니 그때 일이 생각나네요. 호구 당하지 마세요.
요즘 카센터들은 공부 오지게 안하는 듯, 무슨 계통 문제 있다 싶으면 관련 된거 죄다 싹다 갈아야 된다고 견적 뽑아 버리고 무조건 싹다 갈 생각만 함.
예를 들어서 연료모터가 안도는 증상만 있어도, 연료모터 앗세이 부터 점화플러그, 인젝터, 싹 다 갈아야 되는걸로 견적 뽑아버림.
이모빌라이저 관련해서 스마트키 배터리 방전으로 차문 안열리면 일단 스마트키 내부 물리키로 도어를 수동으로 열고 탑승후 스마트키의 끝부분(보통 열쇠고리 반대쪽)을 스타트 버튼에 대고 누르면 시동이 걸림. 이후 스마트키 배터리를 교체하면 됨. 배터리는 없어 원격 인식이 안되지만 스마트키 내부의 이모빌라이저를 직접 스타트버튼에 갖다 대서 인식하는것. 결국 가져다 댐으로 인해서 차량이 스마트키의 이모빌라이저를 인식하기 때문에 시동이 걸리는거임.
요런건 차량 살때 설명서만 읽어봐도 아는건데 잘 모르는 사람도 많죠^^ 속에 키가 있는것도 모르구요^^;;
마치 영상에 m를 아는체 할려고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저런 모순됀 설명처럼요..... 아니 이모라이져 얼마 한다고 원가절감 표현이....무슨 하체부식에 아연도금등 원가절감이란 표현도 아니구요....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옵션은 결국 수입국이 그걸 원하는가의 문제. 그리고 기본으로 할것인가 옵션 선택을 가능하게 할것인가는 나라마다 다른 수 있음.
우리나라에서는 흔한 사이드미러 오토 폴딩 기능도 그렇죠. 좁은 주차 구역이 흔하고 자동세차기 이용시에도 있으면 편리한 기능이고 평소 주차시에도 노출을 최소화 해서 유리나 본체에 대해서 고의건 과실이건 사이드미러 파손 방지 효과도 있는데. 미국에서는 이게 기본기능이 아닌 경우가 많음. 고급차여도... 이유가 미국은 주차공간 널널하고 자동세차기 잘 안하고 신경 안쓰고 집에서 차고 앞에서 직접 손세차 하는 경우도 많다 보니 수요가 없으니 빼기도 하는거죠. 엄청 고가의 기능도 아니긴 한데. 그래서 해당 기능을 원하면 코딩을 따로 해서 기능을 추가금 내고 사제로 작업을 맡기기도 하죠. 이렇게 굳이 그 나라가 기본으로 여기는게 아니면 채택을 안할 수 있는거.
유럽은 반절 이상이 여전히 수동차가 많은데 굳이 경차나 중형차에 기능 잡다하게 넣는걸 선호하지도 않고 그냥 교통수단으로 보지 편의성에 큰 투자를 원하지 않고 그냥 저렴한걸 원하는 합리적 판단이기도 함. 거기에 변속을 자주 해야 하는 지형적 특성도 있을 수 있고 연비에 민감할 수 있기도 한거처럼. 그 나라 성향도 고려 해야 하는데 그거 원가절감이라고 무조건 나쁘게만 보는 것도 웃기죠.
애초에 스마트키나 스마트 시동버튼 대신 열쇠, 그것도 이모빌라이저 내장 안된 과거 방식 고수하는 나라가 아직도 많음. 비슷한게 아직도 더 보안성 높고 편의성 높은 스마트 도어락 대신 열쇠 고수하는 나라가 많은 것도 그렇죠. 비싸기도 하지만 열쇠로 여는 감성과 분실시 불편하지만 그 상징성 때문에 고수하죠. 지문인식에 카드 터치식, 버튼(전자버튼)식 전부 신뢰 안하고 열쇠만 고집하는 고지식도 그 나라의 문화인거죠. 필요에 의해서는 번호를 타인에 알려 주는거 자체를 기피하는 성향도 있고. 알려주고서는 번호를 불필요하게 변경해야 안심이 되는 문제도 있고요. 물론, 게스트 번호 삭제가 어렵진 않지만 그런 조작 자체를 귀찮아 하고 그냥 열쇠가 낫다 여기는거니.
더 편하고 좋은거 알아도 익숙한게 더 좋은거죠. 사람들이 꼭 혁신을 추구하진 않음. 불편해도 익숙한게 더 좋은거이기도 함. 번호키 아닌 스마트키 분실시 싸게 열쇠만 깎아서 바로 대응 가능하지만 보안성 문제로 비싸게 스마트키 복제 의뢰 해야 하는데 그런 문제도 크죠.
하다못해 우리나라 문콕 방지 스펀지 붙이는거 외국에서는 웃기다고 하죠. 그게 문화의 차이...
미국은 옵션으로 빼뒀는데 차량 구입자가 이모빌라이저 옵션 빼고 사놓고선 절도 당하니까 왜 안넣어줬냐고 징징댄거임...
미국의 자동차 안전 연방 법규 FMVSS내 도난방지 법규에 해당하는 114번 규정에는 아쉽게도 국내나 유럽 및 캐나다와는 달리 이모빌라이져가 의무 장착 요건이 아닙니다. 스티어링휠을 조작못하게 하거나 쉬프트레버를 Park단에서 타 변속단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하거나 이모빌라이저를 제공하거나 이렇게 옵션으로 선택토록 규제되어 있다보니 아무래도 버튼시동이 아닌 매뉴얼키 타입 사양의 경우 원가절감 차원에서 이모빌라이저가 아닌 스타어링휠을 잠기게 함으로써 법규를 만족했다가 기아보이즈 사태가 났을것으로 생각되네요~ 현기차에서는 설마 영상과 같이 내장 트림을 뜯어서 시동을 걸꺼라는것을 예상치 못했던거 같네요 ~
마지막 모자이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모자이크 맛집이네
요즘 급발진 사고가 많이발생 하고있습니다. 혹시 저번 급발진 실험동영상 그상황에서 점화플러그로 들어가는 전류를 차단한다면.. 급발진이 멈출까요?
운전석 어딘가에 비상버튼을 달아놓고 급발진상황이 오면 비상버튼을 누르면 엔진점화플러그로 들어가는 전류가 차단했을때 급발진이 멈추는지 너무궁금함니다. 실험해 주실꺼죠?
그리고 입식전동지게차도 비상버튼이 있는대 비상시 버튼을 씨게누르면 배터리와 연결되있는 컨넥터가 빠져서 전류가차단되 움직이지않습니다. 전기차도 급발진시 비상버튼을 누르면 전류찬단과 동시에 잠긴락상태 해제되면서 멈추면 좋겠내요
사실 급발진은 99% 경우가 아니겠죠 ㅡㅡ....브레이크등이 죄다 안들어와있는거보면
이모빌 라이져 사이즈는 거의 다 동일하며, 국내에서는 쌍용 체어맨 등의 일부 차량만 다른 크기 다른 재질의 칩을 사용 합니다 . 현대기아는 모두 같은 크기 같은 모양의 칩입니다.
아니 저걸왜 보상을 해줌?? 미국에선 우리나라 국토부같은 부서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자기네들 규정안에만 맞춰서 수출한거면...제조사는 책임없지...그게 왜...
다른 제조사의 차량은 이모빌라이져 말고 다른 방식으로 보안을 해서 안털리니까요
거기도 떼법인 거죠
그리고 현기차 입장에서도
원체 싼 차로 라인업을 꾸려야 하니
이모빌라이저가 없는 트림을 내놔야 할 필요성도 있었을 겁니다
즉 이민족이 만든 초저가 차를 절도한다는 식으로 밈화 돼 버린 매우
질이 나쁜 사건인 거죠
미국에선 현대그룹이 힘이 없는 약자의 입장이니
어떻게든 억울해도 고개를 숙인 거고요
그런데 왜 순수익을 내주는 한국에선 갑질만 하시는지 안타깝습니다
이모빌라이저를 달 돈은 민주노총에 줬나봐요.
미국이 까라면 까야죠 ㅋㅋ
현기 하면 아주 그냥 무논리로 무조건 까는 구나... 쯔쯔
6:35
여기 나오는 모자이크 처리된 절도단들은 누구인가요?
이모비 있어도 안심 못 합니다. 알리같은 데서 이모비캇타라는 우회장치를 파는데 차창 깨버리고 OBD포트에 이 장비를 꽂으면 즉시 경보가 멎고 이모비 기능을 무력화시킵니다. 이것 때문에 일본에선 아예 OBD2 포트를 떼버리거나 OBD2 포트에 잠금장치를 씌워놓거나 합니다.
쌍용차는 트랜스폰더 라고 저렇게 부시지 않아도 이모빌라이저 기능을 먹통을 만들 수 있죠 가끔 리모컨 배터리 자가 교체 하면서 트랜스 폰더 잃어 버려서 시동 안 걸려서 리모컨 만들러 쌍용 서비스 센터로 견인 하는 차들이 종종 있었죠ㅋㅋㅋㅋ
6:10 이모빌라이저를 계쏙 대고 있어야 시동이 꺼지지 않는 것인가???
현기차 차량에 문제 생기거나 급발진 SNS에 올리면 업무방해로 소송을 진행하고, 미국에선 문제 생기면 무릎끓고 보상까지 해주고
꼬우면 세계 자동차 시장 1위에 국력 1위의 형님나라인 미국에서 태어나던가 변방의 ㅈ만한 나라에서 뭔 미국 대접을 원함?
급발진은 괴담인게 팩트니까요 ㅋㅋㅋ 그나마 급발진에 가까운 건 부산 싼타페 오버런 사고였는데 그 사고도 브레이크 제대로 밟았으면 멈췄을 겁니다. 갑작스러운 오버런에 당황해서 바닥이나 엑셀을 밟으니 차가 안 멈추는 거죠
이래서 제가 한문철을 안 좋아합니다
@@dart20x3 많은 급발진 사고 가운데 운전자 부주의 빼고, CCTV에서 목격된 브레이크등이 켜진채 난 사고는 어떻게 설명할껀지. 본인이 주장하고 싶으려면 A케이스와 B케이스를 구분해서 말할줄 알아야 하는데, 모든 급발진은 A케이스라고 전제를 한다면 그에 맞는 구체적 근거를 대보던지 해야 배운 사람 취급받죠.
@@jasonethan 브레이크 등이 켜졌다고 운전자가 풀 브레이킹을 했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단적으로 전 세계 자칭 급발진 주장 사례중에 ECU에 브레이크 기록은 존재하지 않음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뉴스에서 이슈가 된걸 실제로 실험 하다니!!
이모빌라이저가 차량 도난 방지를 위해 왜 중요한지 알겠군요
픽플러스에 제보하고싶은것이 있는데 뻥튀기기계 근처에 차가있을때 뻥이요 라고하면 차에 손안대고도 경보음이 울리는지 알고싶습니다
여기서...팩트
미국은 딜러사가 현기에서 차를 구입해서 팜
딜러사가 차값 낮출려고 이모빌 빼고 그냥 키박스 만들어 달라고 함
결국 이 사단이 남...그래도 이모빌을 장착하고 팔아야지 현대야.....
ㅋㅋㅋㅋ 팩트 같은소리하네
그럼 토요타, 포드 이런 차들은?
원가절감 살벌하게 하니 이런거라도 아끼겠다 이런 심보지
@@kapiabara 토요타도 차량절도 많이 남 단지 키아보이즈가 틱톡타고 밈처럼 유행해서 절도 챌린지까지 간거지
@@kapiabara 기아보이즈라고 불리어서 그렇지 실제로는 틱톡영상들 보면 도요타, 닛산같은 일본차들도 이모빌라이저 없는거 터는거 다 있어요.. 심지어 고급브랜드인 렉서스도 있음.
원래 미국인 제조사와 딜러사가 별도라서 딜러 요청으로 디자인까지 바뀔정도(그렌저xg 북미판이 딜러사 요청으로 바뀌었죠) 딜러사가 갑이라서 딜러사가 옵션조정 권한이 있어서 딜러사에서 빼달라고 한거임.
물론 다른브랜드도 이모빌라이저 뺀 차량 많음.
@@kapiabara
도요다 포드는 현대보다 영업 이익이 훨씬 많아요.
한국차량은 PCF7936칩이 장착되어있는
HITAG방식의 이모빌라이저가 대부분입니다.
복제도 쉬워요.
복제를하려면 원본이있어야쥬...
미국딜러사가 선택할 수 있게 해달고 하는 순간부터 미국수출차량에는 안 달려서 생산되었을 겁니다. 그리고 딜러사는 그것에 대한 선택에 필요성 부각하지 않았을 겁니다. 오히려 싼 가격이라고 홍보하면서 판매했을 겁니다. 이것을 딜러사가 적극적으로 주의를 졌다면 미국내에서 다른 여론이 형성되었을 겁니다. 그런데 그러지 못 했다는 것은 딜러사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않고 오히려 싼 가격만 홍보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니면 너무 소수라서 말을 못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장궁금했던건 엔진오일을 몇만을타야 엔진이 붙는지 궁금한데 이건 불가능하겠죠?
요즘 나라마다 도로사정이 좋아지고 엔진오일이 좋아져서 정말 폐차할때까지 타도 돼지않을까요^^ 극상에 컨디션은 아니겠지만 굴러간다는 기준에서는요^^ 그런 차들이 간혹 나오구요 엔진오일이 뭔지도 모르고 있다가 엔진이 갑자기 서서 보니 그 회사업무차나 리스차등 관리를 안하고 미루다가 그꼴이 나죠...보면 엔진오일을 한번도 교체 안한거.... 한 10만 예상해 봅니다만^^ 더 갈수두요 도로사정이 좋은기준요^^
이게 좀 정치랑 외교적으로 엮인건데 처음엔 보안장치(이모빌라이저)를 다 달고 국내차량처럼 출고하기로 하였으나 미국내에서 반대하여 해제하고 나왔는게 저 사단이 난겁니다.그래놓고 각 지자체들이 너 소송 타령하면서 현대기아차에서 어이털리면서 소송 합의한거고
차량 절도시 최대 10년...
최저 10년도 아니고 최대 10년이면
초범이라 감형
음주라 감형
가해자 가족들이 슬퍼하니 감형
피해자는 울어도 가해자가 반성하고있으니 감형
징역 3개월에 집유 6개월 예상
수동기어면 기아보이즈도 못 훔침
5:31 한국의 주력 기술 중 하나인 나노공학
그 나노공학 덕분에 반도체, OLED TV기술을 쉽게 만들 수가 있죠.
안전과 보안은 타협하면 안되는 부분인데...
안전은 편리함과의 타협이 필요함
극단적으로 고속도로 속도를 반으로 줄이면 사고건수는 무조건 줄어들지만 줄일수 없음
@@ThangHwi동의함 안전을 극단적으로 추구하면 롤케이지랑 6점식 하네스 차고 운전해야 되는 꼴임
타협하면 모든 도로 속도 20km/h로 하면 교통사고 사망자 없음
엑셀 없이 시속 10km 이하로 설정하면 안전해짐. 가장 안전한건 시속 0키로
모든 차 앞에서 빨간 깃발 든 신호수가 선행하도록 하면 사고 안날듯
국내에도 이모빌 없는 차가 있긴하더라구요...
깡통사양 포터랑 일부 깡통사양 lf택시...
스타렉스
복사키꽂고 5분 클락션 울리고 나서 시동 걸립니다
군용차량도 이모빌이 없는
아니 ㅋㅋㅋ 도난 위험 있는거 고지 받고 지들이 옵션 안 쳐 넣은걸. 미국에서도 이게 왜 현대잘못이냐는 여론이 대세인데 뭔 여기선 더 옘병들이야 ㅋㅋ
4:19
검은 트럭을 무서워 하는 이유는 훔친차를 박아서 세워버리기 때문으로 알고있어요.
아 이모빌라이저가 있는경우가
도난 경보 장치도 있는데
그건 해제 시키면
다시는 경보음이 안울리니까
이모빌라이저가 있는거구나
[차량 경보음 해제 시키는 방법.키시동편]
1.리모컨 말고 열쇠를 문을 연다
2.차량에 탑승 한 뒤 문을 닫고 열쇠를 ON까지 돌려놓고 1~2분간 기다린다
3.경보음이 안울리면 시동을 껐다가 다시 켜본다(켜지면 성공 한거임)
4.이제 나가서 열쇠로 문을 잠그고 열어본다.
(경보음이 다시 안 울리면 성공)
이 방법은 리모컨이 배터리가 방전 됐거나 분실시에만 사용할것을 추천 드리며 정 90년대 스타일을 느끼고 싶으신분들은 저 방법대로 하시면 됩니다^^
진짜 애쓰시네요~~❤❤❤응원함니다
살다가 이모빌라이저가 옵션인건 처음봤습니다... 필수로 법에 정해놓지 않았다고 설치를 안한 자-랑스러운 현기나 뭔 깡으로 선택 안한건지 모르겠는 소비자와 딜러샵....
국내하고 국외하곤 다르죠... 국내는 스마트키아니면 절레절레 하니까... 기본이 된거고 미국쪽은 그쪽 나라에맞게 규정만 맞춰서 제조해서 보내면 되는거죠...
현기 말고도 보안 개판인 차들도 많음. 단 sns에 유행이 되버린게 문제였고 또 그 나라 그 인종인것도 문제였음. 사실상 현기는 기업이미지 피해본거임
@@skulls7843 이모빌 도난방지장치 얘기하는데 갑자기 스마트키가 왜....... 이모빌은 10년 넘은 리모콘키에도 있습니다
@@InFeCTi0N근데 미국쪽 딜러가 요구했단 얘기는 어디서 본 거임? 찾아도 찾아도 안 나오는디.
@@김상엽-p9v미국은 우리나라 수입차들 처럼 딜러들이 그렇게 파는거. 그래서 일반 열쇠키랑 직물시트 비율이 높은거.. 우리나라는 열쇠키 라면 쳐다도 안봐서 거의 없어졌음
현기가 원가절감 하려고 뺀게 아니라 미국은 이모빌라이저가 의무 장착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모빌 선택권 달라 했던것도 미국 구매자들이 요구했던 것들 입니다. 선택 사항으로 존재하지만 본인들이 안넣었던거고, 그래서 털리다 보니까 뭐라하고 있는 겁니다ㅋㅋㅋㅋㅋ 진짜 웃음만 나오네요… 영상 후반부 쯤에 얼마 아끼려고 안넣었냐, 얘네 잘못이다 이러시는데, 현기는 충분히 사용자들 고려 해준겁니다. 현기 편들긴 너무 싫은데.. 똑바로 알고 말합시다
참고로 일본차도 도난 심했다는데, 그래서 지금은 강제로 넣고 있다네요.
문관보이즈 폼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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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7번째 댓글
바닷물(바닷가지역거주)vs염화칼슘(폭설지역)
부식 및 노후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어느 지역 차량이 더 빨리 부식이 될지 ^^궁금해요
실험은 바닷물세차vs염화칼슘녹인물로 세차해서 차이를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미국에서 도난당하는 차량 연식은 한국판매차량도 이모빌 없지않나요 한국판매차량은 다 스마트키라 그렇고 옵션없는 키로 돌리는 차량은 이모빌없이 키박스만 돌리면 시동걸리는데...
제차도 17년식 아반떼 깡수동인데 스페너로 차키 깎아서 쓰고있네요
저두 스포티지 깡통인대 키하나파서 잘쓰고있네요 이모빌없는건가봐요
그 리모컨으로 문잠근경우 열쇠로 돌려 여는 순간 혹은 도어 강제해제시 경보 울리고 키 돌려도 시동 먹통이던데 완전 깡통은 그 기능도 없는건가요?
와 진짜 징하다.. 저거넣고 돈 더받으면 경쟁에서 밀린다고 판단한건가?
@@InFeCTi0N근거는요
걱정되는건, 저기서 맞은 배상금을 국내에서 차값 올리거나 여러가지 수법으로 채워넣을까..
훔치기 너무 쉬워서 보상을 해줬다는 흉기차ㅎㅎ
현기차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저거 현기 잘못이 맞음??
아닌거 같은데… 이모빌 미국에서는 옵션아님?
그리고 절도를 한 놈들이 잘못한거지..
그걸 현기잘못이라고 하면…
세상에 모든 제품들 중.. 제조사 잘못 아닌 경우가 없을텐데…
흉기가 흉기 한거죠
그냥 절도라 함은.. 편의점에서 사탕하나 껌하나 혹은 아이스 크림 가져간 정도를 이야기 하고
법적인 판단 모두 결국 "그래서 얼마?"가 되지만..
"특수"가 들어가면 " 그래서 깜빵에 몇년? " 이거임,
기본적으로 에초에 형사 사건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배째라 하고 죽어라고 재판 가도 결국 유죄 무죄를 다루는게 아님.
처음에는 몇개월.. 다음번은 몇 달.. 몇달 쉬고 .. 또 반년.... 1년.. 한 1년쉬다 또 반년.. 2년... 3년..
그렇게 나이 40 ~ 50 먹고 돈도 없어서 깜빵에서 방장들 빤쓰나 빨고 화장실 청소나 하며 있게 되는거임
아니...제일 잘못한거를 따지자면 당연히 절도범들인데, 미국의 절도 문화를 한국회사가 책임져야하는 클라쓰...
미국 클라쓰 어디 안 가네...
시위를 핑계 삼아 상점가 터는 미국인데 미국이 미국 한거죠
예전에 오토기어인가 그 채널에서 다룬 적 있는데 미국에서 외산 자동차 업체가 차를 팔려면 현지 딜러들을 통해서 팔아야 하는데 딜러들이 이윤을 위해 현대/기아에 이모빌라이저를 제거하고 팔도록 요구했기에 저런 현상이 나타난거라고는 하네요....
가격도 딜러 맘대로 한국 내수용 보다 훨씬 비싸게 파는데 도난 방지장치도 다 제거하고 파니깐 딜러들만 노났죠...
그런데 책임은 다 현대/기아보고 지라고 하고....ㅋㅋㅋㅋ
고문관님은 정말 대단하신거 같음..
다마스 자빠지고 라보 어영부영...거기에 하나 더 추가!!
옛부터 티코나 다마스 라보 같은 차량들..커브길에 지나가다 사람이 발걸면 자빠진다는 말들이 많았는데 사람모형의 발에 커브돌대 발걸면 자빠지는지 테스트 해주세요
채택이 되면 왁스를.. 저 싼타페 하이브리드 1년2개월기다리다 올해초 받았어요..그러기에 왁스를..ㅎ
미국에서 저렇게 난리면 우리나라 현대차 주식이나 외국 판매량에 영향이 가야하는데 문제가 없었고
왜 우리나라에선 도난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나 했는데 이모빌라이저와 댓글 내용에 있는 디테일 차이가 있네요...
에초에 깡통차에만 미국판매상이 강제해서 그런거고 ㅡㅡ....대부분 달려있죠,,,
요즘 현기차는 없어서 못팔기도 하고요
원가절감은 아님..우리나라 법과 미국법이 다른것뿐.
우리나란 모든차량의 의무적으로 장착해야하는거고 미국은 의무가 아님..말그대로 옵션임.차량을 살때 소비자들이 이모빌 옵션을 뺀거임.
근데 이제와서 도난당했다고 소송건거고 현기야 미국에는 쪽도 못쓰니까 배상해준거임.우리나라였다면 빼째라했을 현기임.
2001 년도 혼다 오디세이 도 달려있는데 이작은 것을 몰랐을가요 ? 처음 93 년도 케딜락 엘도라도 제가 몰때도 키에 있는거였읍니다
일명 선진국여행가보시면 알아요.
한국은 범죄율과 치안율이 엄청난거임.
한국은 차 훔쳐도 가지고 도망칠곳이없어요
미국은 훔친그날 천키로넘게 도망갈수있지만
우리는 3면이 바다에 위는 화난 돼지살고있어서 접근불가ㅠㅠ
일단 우리나라사람이 착해 ㅋㅋ 굳이 그렇게 까지 해서 차 안훔치려함
지금까지 훔친차 보니 다 시동걸려있거나 키 꽂혀있는차량뿐
오늘도 픽플 짱~!! 명언입니다~ 얼마한다고....
미국도 미친 나라인게
차량도난 절도를 주마다 엄중 처벌하고 감시를 강화하고 경계하는게 먼저인데, 제조사가 도난장치를 제대로 안했다고 2800억을 물어내게 하네
도어락을 저렇게까지 훔쳐가는게 비정상인거지
뉴스에 나오던거 보고 궁굼해서 요.. 물반기름반넣고 바로운행하면 어떻게 되는지 ..궁굼하네요?
현대기아의 자세가 너무 안이 했던게 문제입니다. 다른 브랜드 차들은 95%가 이모빌라이저가 장착되어 있지만 현대기아차는 26%만 장착 되어있습니다. 다른 회사들은 비용이 안 아까워서 대부분의 차에 이모빌라이저가 장착되어 있는걸까요? 그리고 현대기아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는데 그럼 추가 비용없는 소프트웨어로 해결 할 수 있는걸 왜 지금까지 안했을까요?
그거라고함.
미국에서는.차량잠금을 옵션으로 선택할수있게했다네요.
그옵선을.안넣은차량들이.털린거라.알고있습니다
저도 문닫는거랑 잘안되서 정비소갔는데 메인키를 칩수정하니 예비키가 작동안되더군요ㅋㅋ
궁금한 게 있는데요 방수 스프레이는 지속력이 6개월에서 1년 사이라던데
이걸 6개월 마다 차 도장면에 뿌리면 왁스보다 효과가 좋을까요?
유리코팅도 어차피 지속력이 1~2년 정도로 알고 있어서요.
최종 영상. 주범과 종범을 모자이크 처리한 섬세한 편집! 칭찬해... ㅋㅋㅋ
카메라 좋은거 쓰면 뭐해요 포커스도 못맞추는데. 아이폰으로 촬영하시는건 어떨까요?
외국인 인터뷰 영상에서 말하는 검은 차 는 어떤걸 말하는 건가요? 아시는분 계신가요
혹시 i30 fd 11년형 디젤 수동인데 제 차도 이모빌라이저가 있을까요..?
@@jc8079 감삼당
정보 감사합니다 👍
우리나라는 기아보이즈가 없는대신에 차주인이 차안에 키를 통째로 넣어놓죠 심지어 문도 안잠구고....
저거 현기가 소송 충분히 이길수 있는데 지금 미국에서 현기차 잘나가는중에 굳이 소송으로 여론 악화시키지않고 그냥 물어준거라는 예기가 있드라구요.
지금상황이 전기차 넘어가는 과도기인데 미국에서 전기차가 테슬라말고는 현기차에 실질적 경쟁이되는 회사가 없습니다. 전형적인 미국식 견제죠.
예전에 도요타가 잘나갈때 이런식으로 꼬투리잡혀 무쟈게 조리돌림 당했죠 지금 현기가 그 상황일겁니다.
마지막 모자이크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험차량은 키를 꼽아서 돌리는건데
스마트키 차량은 어떻게 훔치는건가요?
에디2, 3 이라고 연비개선 배기가스 어쩌구 하는거 있는데 진짜인지 검증좀 해주세요.
궁금합니다 칩대신 자석을 붙이면 되는거 아닐까요? 😮 쌘 자석? 되것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