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수업료 지출하시고..피 눈물을 토하는 목소리로..다른 사람들에게 시행착오를 되풀이 하지 말라고 가르침을 주시는것 감사합니다. 저는 30대 중반으로 도시에서 공무원 생활 하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가장 약은자들이 공무원이고 가장 순수한 사람들이 기능인이라는 말씀도 참으로 공감합니다. 공직생활에 있어서 약지 않고 실제 시민분들의 삶에 보탬이 되고저 저의 신분상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저의 재량 내에서는 부단히 노력하고 살지만은., 맘처럼 안되었습니다. 부끄럽지만은 굳이 핑계라면 결국은 법대로 움직여야하는데 법자체가 현실과 너무 괴리되었기 때문입니다. 결론은, 저도 막연하게 귀농귀촌 선망하였지만 선생님 말씀 듣고 참 철이 없었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그냥 도시에서 주말농장 하나 정도만 받아서 취미로 하는게 저의 그릇에 딱 맞을 것 같다는 판단이 듭니다. 그리고 농촌이 직면한 문제가 대단히 심각한 지경이라는 것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분 말씀 귀담아 들으십시요 한개도 틀린것 없습니다 도심 작은 마을 텃밭이 있는데 말씀하신것 너무 공감가서 고개 끄덕이며 듣네요 자급자족인데 너무 힘들어요 마을행사에 꼭 찬조해야하고 마을 부녀회도 협조해야하고 마을청소등 요구사항이 많아요 대화도 안되고 억지부리면 따라주는수 밖에 없어요 나이가 50이 넘었으면 절대 귀농하면 안되요 차라리 도시에서 경비를 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낭만ㆍㆍ 착각마세요 잠깐입니다 차라리 1년에 몆 번 농촌에가서 힐링하세요 도시 살던분들 대부분 절대 농촌 못삽니다 불편한게 쌓이면 스트레스 받으니까요 이분 참 고맙네요
현실성 있고 진심어린 경험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귀농을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좀더 철저한 준비와 마음을 갖게 해주시는 말씀입니다 오늘 하루의 거의모두를 철망치님이 올리신 영상을 보면서 많은 지혜와 소중한 경험을 배우게되서 넘 감사드립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뒤늦게 봤습니다. 끝까지 경청하였구요,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올해 환갑이고, 귀농을 혹은 귀촌을 생각하고 깊지는 않지만, 농사일에 대해 1년정도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농작물을 지어야 할지도 고민하고, 어느 지역에 갈까도 고민하고 있었지요. 참고로 사무직에만 30년을 근무했구요....장인 어른이 연무읍에 4000평 밭을 가지고 있었는데, 임대를 주었다가, 네가 가서 함해보련? 하는 제안을 받았구요, 고민 중에 있는 과정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철망치' 하면 제가 떠오르는 단어는 비닐하우스 고추 등등이 생각나는유투버 입니다. 계속 보다가 우연히 '텃세'라는 단어를 보게 되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신이 버쩍 들 정도로 보았습니다. 우선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고맙습니다. 가슴깊이 새겨 놓으신 이야기를 자세히, 처절히 설명을 해주셔서 감명깊게 보았습니다.제가 조만간 내려야 할 결정에 지대한 영향을 주셨네요. 시골에서 자란 지인이 제게 시골에 대한 유사한 이야기를 해 주었을 때는 그렇구나... 하고 지나쳐 버린 실감나는 이야기가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긴 시간 이 영상을만드시느라 고생하셨구요.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제가 보기엔 아주 훌륭한 농부이십니다. 올해 좋은 일만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
감사함니다 저에 바램이 농부였지만 몇 번이고 접으려 했지만 사나이라면 오기라는 전국시대 장수가 아니라 나 자신의 신념 나 자신이 무너지면 죽을때까지 후회 할 것 같아 만고끝에 겨우 자리잡은 듯합니다 귀농. 귀촌. 너무 간단하게 생각하시는 분들께 도움이될까 올린글입니다 가능하다면 나 같은 고생 안했으면 하구요 많은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신년부터는 만사형통 하시고 무탈하며 항상 건승하시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공감합니다. 참 통쾌한 말씀입니다. 열정과 진심이 통하지 않는 세상을 일갈하셨어요. 어느 한 울타리 안의 집단 이기주의의 한 단면입니다. 농촌뿐만 아니라 어촌도 거의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직업군 어느 곳이나 크게 다르지는 않을 듯합니다. 변화와 혁명을 생각하거나 꿈꾸는 사람들이 겪거나 당할 수 밖에 없는 우리나라의 풍토라 하지 않을 수 없는 현상이죠. 철망치 선생님의 주관과 열정, 용기에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이젠 선생님은 그런 환경에서도 극복하고 또한 뜻을 어느 정도 이루웠으니 얼마나 다행스럽습니까. 더불어 이제부터는 큰 뜻을 실현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스스로의 힘으로 갖추었다는 축하해드릴 일입니다. 반면 소박하게 시골에 가서 농사 한번 지어 볼까 하는 저에게는 걱정이 생겼습니다.
조목조목 가슴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 지금까진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외지인들이 주말살이 하려고 산골짜기 땅이라도 사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농사 못 짓는 골짜기 묵혀 놓은 땅도 좋은 가격에 팔아서 빛도 갚고 자식들 공부 시키는데 보태고 했는데 LH사태 이후 투기꾼과 순수 농민 구별없는 무지막지한 토지 정책과 5월부터 시행된다는 농지법 개정안으로 순수 농민들은 사지도 팔지도 못하는 기가막히는 현실이 시작 된다고 봅니다.
@@철망치 고향은 익산입니다 언젠가 한번 찿아보구 싶군요 고향을 떠나 방황할때 용접일을 한때햇었는데 그때 실수로 시력이 많이 상햇지요 언젠가 돌아가면 살려구 고향에 그림같은 집두 새로 지어놧구 문전옥답두 그대로 두고있는데 오래살다보니 이곳 생활이 자리를 잡아서 그게 어렵군요 특히 고향이 집성촌인데 그 텃세로 타지인을 괴롭게한다는 소리에 솔직이 부아가 치미는군요 그와 비슷한 소식이 고향에서 들려오기에 이 썩을놈들 쫓아가서 귀빵뱅이를 돌려버리고싶을 정도엿거든요 ( 사실 지가 조금 촌수가 높거든요 저보다 높은분들은 거의 돌아가셧구요) 귀농해서 성공하신분들 소식을 가끔볼때 내일처럼 기쁘고 희망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많은이들이 실패하는소식에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우짜튼 여기까지 잘 버텨왓으니 끝까지 인내하고 성공하여 귀농인의 모범인이 되시길 마음깊이 기원합니다 가능하다면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타국에살지만 농촌에서의 30년 추억을 영원이 잊지못하는 이촌놈에게 ( 이곳말로 촌놈은 red neck, hill billy이라고함) 위로가 되겠습니다
님이 하시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실제 현실을 정확하게 경험하시고 사람들의 심리를 진솔하게 간파하시었음에 현장에 살아가고 있는 저로서는 동질감을 느껴 은근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렇습니다 사람 사는 곳 이라면 참으로 틀리지 않은 현실들이라 선지자 다운 말씀입니다 경험 없이 그저 막연한 동경과 이상만 갖고 도전하시는 분들에게 뼈아픈 경험을 진솔하게 표현해 주심에 고마움 마저 느낍니다 무모한 사람을 살리기 위한 소중한 메아리 입니다 님에 노력은 분명 빛나는 삶이 될 것입니다
참, 힘드신 경험, 지역마다 편차는 있겠지만 동감합니다, 처음 관리기 한번 빌려주십사 하였는데 것도없이 농사짓나....해서 장만타보니 웬만한것은 다 갖추게 되더라는.... 진짜~!!!!!!! 라는 말씀......새겨 듣겠습니다만, 이제는 조금 여유를 가지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이 글 보시는 다른 님들도 참고는 하시되 지역마다 어느 정도의 편차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어릴 적 살던 시골은 이렇지 않았는데 왜 이리 됐을까요?ㅠㅠ 시골도 도로가 잘 둟려서 어디나 몇 십분이면 도시에 갈 수 있어 이제는 시골도 도시화 되어 버려 그렇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물론 인심도 좋은 곳이 있겠지만 이미 귀농한 사람들의 경험을 들어 보고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고 귀농한다면 갑작스런 곤란함에 난감해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에 운일암 반일암, 마이산, 철망치님 사시는 근처 용담에 놀러도 갔었습니다 말마따나 철망치님은 이젠 10여 년이 지났으니 뿌리를 내린 것 같습니다 수확 농산물을 구독자에게 적정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진 않으셨는 지요? 구독자나 철망치님에게 서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진안 인삼 많이 드시고 힘내어 사업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진안 어디이신지 모르겠지만 정말 고생하시고 산 모양이네요. 처음엔 영상속에서 사모님이 우리 동네 귀농하신 분과 얼굴이 비슷해서 혹시 우리 뒷집으로 오신 분인가(그 분도 올해 고추농사를 엄청 잘 지었다 함) 하고 자세히 보았는데 아니군요. 어느 면에서는 맞는 표현일 수도 있고, 어느 면에서는 아닌 부분도 좀 있고 그렇지만 그건 지역마다 다 다르니 그러려니 해야겠구요. 퇴직후 고향마을에서 고추농사를 지어볼까(논밭이 천오백평 정도 있음) 하고 여기저기 배우는 중에 동영상을 끝까지 다 보았는데 엄청 고생하신 태가 나고 순수하게 귀농하는 분들에 대한 안타까움도 많이 묻어납니다... 우리 동네는 좀 다르게 귀농인이 동네 노인분들과 융화가 잘되고 마을일들도 이장 빼고는 모두(부녀회장, 개발위원장, 간사 등) 맡아 보는 라서 오히려 동네 출신 서울 향우회 분들이 우리 동네 아니라고 소외감을 느끼는 중입니다. 그런 데도 있고, 이런 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뼈에 사무친 설움이
구구절절 묻어 있음을
느낍니다ㅠㅠ.
건강하십시오~^^♡
감동~
수많은 유튜버들중 가슴에스미는 이런대화는 처음경험합니다..
자세하고 성의넘치는 설명
우려섞인 당부의말씀
너무고맙네요~
많은 도움됐습니다~
끝까지 구독,좋아요로 함께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기을
바랍니다
남원에서 귀농사기당한 안타까운 청년들 유투브를 봤는데 "절대로"하지 말라고 강조하신 내용의 것들을 실행으로 옮긴 결과로 돈도 잃고 집도 불타고 볼때마다 맘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엄청난 수업료 지출하시고..피 눈물을 토하는 목소리로..다른 사람들에게 시행착오를 되풀이 하지 말라고 가르침을 주시는것 감사합니다. 저는 30대 중반으로 도시에서 공무원 생활 하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가장 약은자들이 공무원이고 가장 순수한 사람들이 기능인이라는 말씀도 참으로 공감합니다.
공직생활에 있어서 약지 않고 실제 시민분들의 삶에 보탬이 되고저 저의 신분상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저의 재량 내에서는 부단히 노력하고 살지만은., 맘처럼 안되었습니다. 부끄럽지만은 굳이 핑계라면 결국은 법대로 움직여야하는데 법자체가 현실과 너무 괴리되었기 때문입니다.
결론은, 저도 막연하게 귀농귀촌 선망하였지만 선생님 말씀 듣고 참 철이 없었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그냥 도시에서 주말농장 하나 정도만 받아서 취미로 하는게 저의 그릇에 딱 맞을 것 같다는 판단이 듭니다.
그리고 농촌이 직면한 문제가 대단히 심각한 지경이라는 것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무원들에게 악감정 가진 국민들이 많습니다. 항상 국민에게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임하시길 바랍니다. 왜 국민들이 공무원들에게 악감정을 가지게 되었는지 안타깝네요
일단 일을 너무 안하고 철밥통이다보니 개선하고자 하는 자세도 없죠... 그냥 9to6 와 철밥통과 정년보장 이게 주목적이니까요... 근데 공무원들이 일을 제대로 안하면 국민들이 고통을 받으니 월급루팡하는 공무원들이 결코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복지부동하고 털끝만치라도 우려되는 일은 참기름 발라 놓은 양 피하죠 . 조그만 일이라도 관청에 얽혀서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얼마나 공무원이 약삭빠른지 실감하셨을 겁니다
이 분 말씀 귀담아 들으십시요
한개도 틀린것 없습니다
도심 작은 마을 텃밭이 있는데
말씀하신것 너무 공감가서
고개 끄덕이며 듣네요
자급자족인데 너무 힘들어요
마을행사에 꼭 찬조해야하고 마을 부녀회도 협조해야하고
마을청소등 요구사항이 많아요
대화도 안되고 억지부리면 따라주는수 밖에 없어요
나이가 50이 넘었으면
절대 귀농하면 안되요
차라리 도시에서 경비를 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낭만ㆍㆍ 착각마세요 잠깐입니다
차라리
1년에 몆 번 농촌에가서 힐링하세요
도시 살던분들 대부분 절대 농촌 못삽니다 불편한게 쌓이면
스트레스 받으니까요
이분 참 고맙네요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이 분 말씀에 100%공감😢
처음부터 고개숙이고 들지마라는말씀 백프로공감합니다
언제돌변할지모르는것이
인간들이라서...
저도 절대 잘할려고하지않고
꼿꼿해지기로 강단지게맘먹고 맞대응하고있습니다
절대
절대
절대
강조하신것 이해됩니다
존경합니다
에효~~
100%공감😢😢
귀농의 실제 경험에서 우러난 진솔한 말씀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50대 중반의 나이지만 단순히 막연하게 귀농귀촌을 생각했었는데... 님의 말씀을 듣고 나니 식은땀이 났습니다. 다시 한번 귀농귀촌에 대한 생각을 재고해보게 됐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
귀촌은 나쁘진 않으나 귀농은 신중 해야 합니다
귀농의 정석 설명
잘 들었읍니다
많은 귀농인들께
큰 도움이 될거같읍니다
귀농인이 이 설명 들으시면
큰 돈을 버는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귀농하시는분들
많이 도와주세요
파이팅
감사합니다
귀촌도 텃새 만만치않네요.일반쓰레기봉투에 버려야하는걸 태우고 안타는건 땅파서 묻으랍니다.이 마을은 그렇게 하랩니다....어제도 또 당했습니다.지겹네요.
저도 전라도 고흥에 귀농한지 5년째인대 집성촌 텃새 말도 못합니다. 선생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힘내세요
전라도?
고흥 어디면 이세요.
@@m01071222355 점암면 입니다
전라도 인민공화국 ㅋ
좋은 강의 정말 감사 합니다
대단 하십니다
건강도 잘 챙기세요!
선생님께서의 소상하고 절절 하신말씀 귀하게 잘 들었읍니다.
참으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귀하같으신 분이 계셔서 또,선생님 같이 진솔하시고 헌신적이시며 의지가 굳으신 분이 계셔서 우리나라의 영농발전이 되고 있읍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말씀이 정말로 가슴에 왔다고 ~~~속시원한. 한마디 한마디가~~감동을 주시네요~~~^감사 합니다~~늘 건강하게. 화이팅. 입니다 늘 기도. 할게요~~~아멘~~
감사함니다
언재나 하나님의 성령이 충만한
하루가 지속되시길
바람니다
공감이 갑니다. 맞아요 시골 어르신들이 무서워요.. 저도 당한일이 있어 더욱더 공감 합니다.
늙어서 조금만 기다리면 다 죽습니다. 얼마 안가요. ㅎㅎ
사실적이고 실제적인 조언 감사드려요
추상적인 시골생활 에서 꿈깨고
현실을 직시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생생한 체험과 정보를 제공해 주신 철망치님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너무귀한말씀 끝까지 들을수밖에 간접경험할수있어
유익합니다
감사 함니다
정말 어려운 농촌생활의실상과 경험을 알려주시내요 정말 여유있는자본과 철저한 많은준비와 게산이 뒷받침되지않는다면 귀농생활이 절대만만치않다는것은 저도 농촌에서자랏고 30년 농촌토박이 생활을해보았지만 철망치님의말씀이 저의생각과 동일합니다 인정합니다!
공감이 가고 진심이 묻어나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60대 퇴직자가 귀농, 귀촌하려 한다면 이에 대한 다양한 조언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10년차 귀농인인데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네요.
빚갚으며 투잡중인지 10년차.오직 농사로만 승부하기엔 한국은 구조적으로 아직........
정확하시네요 . 미쳐 생각지 못한것도 있군요 감사힙니다
귀농! 쉽게 쉽게 결정할게 아니군요.진솔하고 솔직하신 지도의말씀 깊이 새겨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저도 귀농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저에경험 담인대
그리 생각해 주시니
감사드림니다
정말 귀한정보 감사합니다
넘 마음고생 많이했네요
그래도 이기셔서 대단하구요
많은 지식에 추가점을 드립니다
말씀 듣다가 구독버튼 꾸욱 누르게 되었습니다.
저도 귀농을 하였는데,
현실과 맞는 말씀을 많이 하시네요.
앞으로도 생활에 변함 없고 편안한 귀농인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하신 철망치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철망치'란 이름에 걸맞는 삶을 살아오셨군요. 진솔한 이야기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귀농을 생각하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멋있습니다.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한 말씀 한 말씀 버릴게 하나도 없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유튜브 잘들어 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함니다
정말 많은 부분 공감이 갑니다. 시골생활 정말 쉽지 않습니다
감사함니다
충북 어느 마을에 살고 있는데.. 뭐라 표현 할수 없을 정도로 전적으로 공감 합니다..
저처럼 만은사연 간직하신분
갖습니다
허나 이겨내야 된다고
감희 말씀드림니다
여름철 건강 꼭 챙기시길
바람니다
감사함니다
@@철망치 고언 잘 경청했습니다.
연락처주실수있으시면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
충북 어느 시골에 사는데 갑갑합니다
어딘데요? 저는 충남 홍성 쪽 생각하고 있는데요...
듣고 귀농을 안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힘내세요 정말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간절함과 진실함이 엿보이네요~~쉽지않은 결정이지요 귀농귀촌이라는것이 절대로쉬운삶이 없겠지요 신중하고 진중해도 성공할까 말까인데 쉽게생각하면 낭패보기쉽상이지요~~~좋은영상감사해요~~~^^
정말 진심어린 말씀이네요...나이 60되가서 귀농 하려했는데...겁나내요... 고향은 멀고 가까운데 가려했는데 고민됩니다.
귀농을 준비하는 사람으로써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고추를 재배 작물로 고려하여 여러 동영상을 보고 있는 데, 고추재배에 대한 방법도 많이 부탁해요~
감사함니다
현실성 있고 진심어린 경험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귀농을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좀더 철저한
준비와 마음을 갖게 해주시는
말씀입니다
오늘 하루의 거의모두를 철망치님이
올리신 영상을 보면서 많은 지혜와
소중한 경험을 배우게되서 넘
감사드립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진솔하고 구체적으로 예기 해주시네요 최고의 유익한 영상이네요…
지혜가 있으시고 분석력도 좋으신 분인데도 이리 고생을 엄청나게 많이 하셨군요~
선하고 진실하신 분으로 보이니 유투브로 성공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되는 말씀을 입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시골온지 4년차 열심히 헤매는 중입니다 많은 도움 청하며 지금은 사장님 고추유투브 보며 배움니다
좋은말씀 감사하고 텃세진짜 공감합니다.. 외국인도 아니고 같은 국산끼리 너무합니다
뒤늦게 봤습니다. 끝까지 경청하였구요,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올해 환갑이고, 귀농을 혹은 귀촌을 생각하고 깊지는 않지만, 농사일에 대해 1년정도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농작물을 지어야 할지도 고민하고, 어느 지역에 갈까도 고민하고 있었지요. 참고로 사무직에만 30년을 근무했구요....장인 어른이 연무읍에 4000평 밭을 가지고 있었는데, 임대를 주었다가, 네가 가서 함해보련? 하는 제안을 받았구요, 고민 중에 있는 과정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철망치' 하면 제가 떠오르는 단어는 비닐하우스 고추 등등이 생각나는유투버 입니다. 계속 보다가 우연히 '텃세'라는 단어를 보게 되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신이 버쩍 들 정도로 보았습니다. 우선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고맙습니다. 가슴깊이 새겨 놓으신 이야기를 자세히, 처절히 설명을 해주셔서 감명깊게 보았습니다.제가 조만간 내려야 할 결정에 지대한 영향을 주셨네요. 시골에서 자란 지인이 제게 시골에 대한 유사한 이야기를 해 주었을 때는 그렇구나... 하고 지나쳐 버린 실감나는 이야기가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긴 시간 이 영상을만드시느라 고생하셨구요.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제가 보기엔 아주 훌륭한 농부이십니다. 올해 좋은 일만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
감사함니다
저에 바램이 농부였지만
몇 번이고 접으려 했지만
사나이라면 오기라는 전국시대
장수가 아니라 나 자신의
신념 나 자신이 무너지면
죽을때까지 후회 할 것 같아
만고끝에 겨우 자리잡은 듯합니다
귀농. 귀촌. 너무 간단하게 생각하시는
분들께 도움이될까 올린글입니다
가능하다면 나 같은 고생 안했으면 하구요
많은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신년부터는 만사형통 하시고
무탈하며
항상 건승하시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공감합니다. 참 통쾌한 말씀입니다. 열정과 진심이 통하지 않는 세상을 일갈하셨어요. 어느 한 울타리 안의 집단 이기주의의 한 단면입니다. 농촌뿐만 아니라 어촌도 거의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직업군 어느 곳이나 크게 다르지는 않을 듯합니다. 변화와 혁명을 생각하거나 꿈꾸는 사람들이 겪거나 당할 수 밖에 없는 우리나라의 풍토라 하지 않을 수 없는 현상이죠. 철망치 선생님의 주관과 열정, 용기에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이젠 선생님은 그런 환경에서도 극복하고 또한 뜻을 어느 정도 이루웠으니 얼마나 다행스럽습니까. 더불어 이제부터는 큰 뜻을 실현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스스로의 힘으로 갖추었다는 축하해드릴 일입니다. 반면 소박하게 시골에 가서 농사 한번 지어 볼까 하는 저에게는 걱정이 생겼습니다.
먼저 감사드림니다
하지만 하시고자 하시는것은
해보시는걸 권유함니다
외람된 예기지만
공수래 공수거라 했습니다
하찬은 저에 예기을듯고
흔들리시면 안됨니다
오늘 하루도 평온하시기을
기원함니다
철망치 선생님 ,, 공감가는 말씀 정말 잘하십니다 ^^
맨날 구룡이.예리영상만보고 참 행복한분이고 점잖하신분이구나 라고만생각했었는데 그런과거가있었군요 다행히 잘 견디시고 인내하셨내요 진짜 현실적인귀농충고 감사합니다 사장님의영상을보고나니 무서워집니다 귀농 자신이반은있었는데~~ 휴~우 한번더 심사숙고할수있는기회 주셔서감사합니다 너무나실감나서 소름끼치내요
감사함니다
어제 기회가되면 한번 찾아뵙고귀농에대해 상담부탁드려도될련지? 됀다면 연락처랑 주소부탁해도될까요?
@@권안드레아 망치네삼두리농원
검색하시면 모두 나와있습니다
용기있고 진솔한 인생담 잘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어느 유튜버보다 현실적이고팩트만을 얘기해주시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은둔고수님 그간에 엄청 고생 많으셨네요.시골인심 옛날애기이지요 .고수님 말씀대로 기능인 기술자들이 정말순수합니다.고수님.또사모님.항상건강하시고 사업도번창하시기바람니다.가을경에는 연락드리고 함 찿아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말씀해주시는 내용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막연히 전원생활꿈꾸다가
정신이번쩍듭니다
진심으로 귀농의 현실을 극복하신 경험을 진솔하게 말씀 해 주셔서감사합니다. 특히 집성촌 마을 조심하란 조언에 공감합니다.
감사 합니다
자세한 농강 잘들어습니다
솔직한 강의 경험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농협을 국회특별법 제정해서 특검을 실시 해야겟군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현 실상을 알려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주 유익한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공감이 되네요
저도 15년째 귤농사로 살고 있지요!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힘내세요!
선생님 말씀을 들으며 쓸줄모르는 뎃글로 위로의 말씀을 드리다 보니 가슴이 먹먹해지고 선생님께서 격어오신 지난날들에 데해 상상해보니 눈물이 남니다 .
선생님의 말씀이 너무 참고가됩니다 진실되고 정직하고 솔직한 후기 라 생각이듭니다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엘에이 에서 김드림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무사귀환 하시길바랍니다
저도 귀농을 준비중인데 현실적인 걱정입니다 밭으로 몇평까지 지어야 먹고 사는데 문제가 없을가 하네요. ㅎㅎ대단하십니다.
너무나도 가슴아픈사연 뭉클한심정으로
잘들었습니다
후반부에 각지역 토양성절까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기잃치마시고
항상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조언감사합니다
저는70대인데 시골여들어가서 조그마하게 서촌생화를 생각 중이였는데 많은참고가 됨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철망치님과 아내분 존경스럽습니다. 위대하다는 생각까지 드네요^^꼭 유튭으로 대박나시길~
고맙습니다.
몸소 격으신 귀하신 경험을 이렇게 올려주시고, 조언도 감사합니다.
귀촌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많은걸 깨닫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귀농에관하여~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진솔한 설명을 들으니 눈물납니다.
감사함니다
오랜 경험에서 나온 구구절절한 진실된 경험담 잘들었습니다.
다시 생각해볼수 있는 좋은 말씀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목조목
가슴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
지금까진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외지인들이 주말살이 하려고
산골짜기 땅이라도 사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농사 못 짓는
골짜기 묵혀 놓은 땅도
좋은 가격에 팔아서
빛도 갚고
자식들 공부 시키는데
보태고 했는데
LH사태 이후
투기꾼과
순수 농민 구별없는
무지막지한 토지 정책과
5월부터 시행된다는
농지법 개정안으로
순수 농민들은 사지도 팔지도 못하는 기가막히는 현실이
시작 된다고 봅니다.
부자십니다. 저는 없는게 여기 넘 많으시네요
공감 되어요
감사함니다
60년 걸렸다면 진정한 귀농자네요.
감사함니다
저도 아들이 28인데 전남무안에
내려가서 지 이모부 밑에서 농사일
배우고 있는데 몇년후 저희 내외도
내려갈 예정이라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의 공짜는 없으니까요.
조목조목 자세하게 얘기해주시니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형적인 시골에서 태어나 농사를 지으며 살려다 도저히 이건 아닌거같기에 고향을 떠나고 고국을 떠나고 타국에 산지 30년 그리운 고향소식에 눈여겨보는 귀농인들의 소식인데 아 ~~ 어쩌란 말인가 이가슴아프고도 슬픈 탄식들을 .....이 통탄할 소식에 눈물까지 흐르는구나
미안합니다
허나 현실이그럿습니다
감사합니다
@@철망치 고향은 익산입니다 언젠가 한번 찿아보구 싶군요 고향을 떠나 방황할때 용접일을 한때햇었는데 그때 실수로 시력이 많이 상햇지요 언젠가 돌아가면 살려구 고향에 그림같은 집두 새로 지어놧구 문전옥답두 그대로 두고있는데 오래살다보니 이곳 생활이 자리를 잡아서 그게 어렵군요 특히 고향이 집성촌인데 그 텃세로 타지인을 괴롭게한다는 소리에 솔직이 부아가 치미는군요 그와 비슷한 소식이 고향에서 들려오기에 이 썩을놈들 쫓아가서 귀빵뱅이를 돌려버리고싶을 정도엿거든요 ( 사실 지가 조금 촌수가 높거든요 저보다 높은분들은 거의 돌아가셧구요) 귀농해서 성공하신분들 소식을 가끔볼때 내일처럼 기쁘고 희망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많은이들이 실패하는소식에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우짜튼 여기까지 잘 버텨왓으니 끝까지 인내하고 성공하여 귀농인의 모범인이 되시길 마음깊이 기원합니다 가능하다면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타국에살지만 농촌에서의 30년 추억을 영원이 잊지못하는 이촌놈에게 ( 이곳말로 촌놈은 red neck, hill billy이라고함) 위로가 되겠습니다
레드넥 힐빌리
해외도 텃세가 있지요
만약 다른마을에 어슬렁거리면
범죄자나 블앙자로 취급되기일수고
잘못하면 총맞는것 까지는 압니다
아무쪼록 건강챙기셔서 무사귀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님이 하시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실제 현실을 정확하게 경험하시고 사람들의 심리를 진솔하게 간파하시었음에 현장에 살아가고 있는 저로서는 동질감을 느껴 은근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렇습니다 사람 사는 곳 이라면 참으로 틀리지 않은 현실들이라 선지자 다운 말씀입니다
경험 없이 그저 막연한 동경과 이상만 갖고 도전하시는 분들에게 뼈아픈 경험을 진솔하게 표현해 주심에 고마움 마저 느낍니다
무모한 사람을 살리기 위한 소중한 메아리 입니다
님에 노력은 분명 빛나는 삶이 될 것입니다
니체는 신을 망치로 부수었다는데 철망치님은 컨츄리에 대한 환상을 두둘겨 주십니다,
이 보다 더 진진하고 차분한 시골 유튭 영상은 못 보았습니다,
아주 무섭기 까지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조언과 영상,
감사합니다
세상살면서 최고의 스승은 경험인지라 망치님 말씀은 현실이라고 동감합니다
철망치님 멋져요 정직하고 깨끗하신분 입니다 실패자가 아니라 성공자입니다 힘내세요 100세시대에 아직은 청춘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이느껴집니다
응원합니다
쉬운삶은 없는거같습니다
관심있는 분들께 정말좋은 정보네요.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받으세요👍
듣다보니 끝까지 들었네요
진짜 시골에서 고생하신게 목소리에 묻어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애환이 묻어나네요ㅜ
귀농이 쉽지않죠 시골인심도 예전만못하고
예상은했지만 체험해보신분 말씀들으니 정말 신중히 고려하고 선택해야할것같아요 그동안 너무 수고많으셨고 앞으론 꽃길만 걸으세요 혹 귀농자 오시면 멘토로서 공감하시고 잘 써포트해주실분 같네요
감사합니다
명심해야 할 솔직한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ㆍ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ㆍ
저도 고흥 도덕면에서 20년 귀농하고
지금은 화순으로 왔는데
주변 또라이가 한명 있는데 헤코질 말도 못합니다ㆍ
귀촌자의 실경험.
하시는 말씀에 절대공감.
이웃이 아니라 범죄자와 검시자의 관계
현재 15년이 됐는데도 군청부터 마을까지 마음을 열수가 없슴.
맞습니다. 정말 무섭습니다. 주관이 분명하고 확실하지 않으면 정말 답이 없다고 봅니다.
감사함니다
너무나도 힘드셨겠네요 귀농은 젊었을때 해야합니다 말씀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2023년3월달쯤에 귀촌하려고 계획하고 있는데...사장님의 말씀을 듣고보니...다시 생각하게되네요...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천번만번 맞는말씀입니다 시골사람들 상대하기 어렵습니다 잘해줄때는 친구같은데 문제생기면 원주민끼리 똘똘뭉쳐 비참한인간 됩니다 귀놈은 하지마세요 농협은 농민 피빨아먹는 진드기예요
대단하십니다 꼭 잘되시길빕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목소리에 귀농의 어려움이 절절하네요
🥺🥺🥺🥺🥺
참, 힘드신 경험, 지역마다 편차는 있겠지만 동감합니다, 처음 관리기 한번 빌려주십사 하였는데 것도없이 농사짓나....해서 장만타보니 웬만한것은 다 갖추게 되더라는.... 진짜~!!!!!!! 라는 말씀......새겨 듣겠습니다만, 이제는 조금 여유를 가지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이 글 보시는 다른 님들도 참고는 하시되 지역마다 어느 정도의 편차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올은 말씀입니다
어려움을 많이 겪으셨군요. 맺힌것도 많으시고.옳은 말씀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귀농은 아니지만 저도 10년차인데먼저 주면 되더군요. 받을 생각하지 않고
홍재기 ㅎ ㄸ개도 제집앞에선 50프로 먹고들어간다는 말이 있듯이 자체기존마을분들한테 ,척하면 안되겠죠? 물론귀농하는분들의 머리수준을 따라가지못하는 분들도 많죠 , 하지만 나라도 내나라가있고 까마귀도 내고향 까마귀란속담이있듯이요!
오십만원주고 한평샀다고 책망하지 맙시고 ,그오십만원액수가 나의보금자리 가옥이 얼만큼의 값어치가 있다고 계산하시면 맘편하실것같네요 !
정보감사합니다 그 어려움을 견뎌 내신 내공을 키운것 만으로도 많은것을 얻으셨군요
감사함니다
공감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솔직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잘해주다가 한번 못해주고 욕먹는 것 보다는, 못해주다가 한번 잘해주고 칭찬 듣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실감나는 현실성을 알려주시는 넓은 마음을 감사드립니다.
고향 향기로움은 꿈이네요.
공감합니다. 그동안 참 고생 많이 하셨네요.
감사함니다
딴세상 이야기로 들었습니다...
정말 "이런곳이 우리의 농촌 이었나" 정말 말 한마디 놓치지 않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 적 살던 시골은 이렇지 않았는데 왜 이리 됐을까요?ㅠㅠ 시골도 도로가 잘 둟려서 어디나 몇 십분이면 도시에 갈 수 있어 이제는 시골도 도시화 되어 버려 그렇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물론 인심도 좋은 곳이 있겠지만 이미 귀농한 사람들의 경험을 들어 보고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고 귀농한다면 갑작스런 곤란함에 난감해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에 운일암 반일암, 마이산, 철망치님 사시는 근처 용담에 놀러도 갔었습니다 말마따나 철망치님은 이젠 10여 년이 지났으니 뿌리를 내린 것 같습니다
수확 농산물을 구독자에게 적정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진 않으셨는 지요? 구독자나 철망치님에게 서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진안 인삼 많이 드시고 힘내어 사업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엄청나게 고생하고 사셨네요 정말 내눈에는 보이네요 잘정리 하셔서 앞날에 희망이 있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직장다니면서시골에 농사지은지가
20년정도 되었네요~
다행이도 마을주민들이 좋으셔서 잘지내고 있답니다~~~
저는항상손해보고 살자가
마음으로 살고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고향에 내려와서 시골집 수리하면서 텐트를 치고 잤었는데.
마을 할매가 경로당가서 자라그래서 이틀 묵었는데 담날부터 문잠가버리더군요. 냉장고에 먹을것도 채워넣고 나름 도리를.다했다고 생각했는데. 잘해줄필요 1도없다는 그말씀 이해갑니다.
황당하셨겠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도 당했읍니다 잘했지요그러면뭐합니까 그때뿐이지그사람들은소용없어요 절대 귀농하지마세요
진안 어디이신지 모르겠지만 정말 고생하시고 산 모양이네요. 처음엔 영상속에서 사모님이 우리 동네 귀농하신 분과 얼굴이 비슷해서 혹시 우리 뒷집으로 오신 분인가(그 분도 올해 고추농사를 엄청 잘 지었다 함) 하고 자세히 보았는데 아니군요. 어느 면에서는 맞는 표현일 수도 있고, 어느 면에서는 아닌 부분도 좀 있고 그렇지만 그건 지역마다 다 다르니 그러려니 해야겠구요. 퇴직후 고향마을에서 고추농사를 지어볼까(논밭이 천오백평 정도 있음) 하고 여기저기 배우는 중에 동영상을 끝까지 다 보았는데 엄청 고생하신 태가 나고 순수하게 귀농하는 분들에 대한 안타까움도 많이 묻어납니다... 우리 동네는 좀 다르게 귀농인이 동네 노인분들과 융화가 잘되고 마을일들도 이장 빼고는 모두(부녀회장, 개발위원장, 간사 등) 맡아 보는 라서 오히려 동네 출신 서울 향우회 분들이 우리 동네 아니라고 소외감을 느끼는 중입니다. 그런 데도 있고, 이런 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예 그런거 갖습니다
감사함니다
노인들 오래 못살아요. 조금 기다리면 다 죽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