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와 닿는 말이, "그냥 봤을 때 순박하고 착해 보이지만 그런 사람들이 더 악랄하고 더 지독하다"는 말씀. 나이 들어서 내 경험을 뒤돌아 보니 백퍼 공감하게 되는군요. 안스러워 보여서 도와주면 그들은 호구로 보고 더 뽑아 먹으려 들고, 도움 받은건 다 무시하고 뒤통수 때리고 도망가는 걸 여러 번 경험해서...
요즘 노인들 돌아가시고 슬램화 되는 마을도 늘어나지요 외지로 나간 자손들도 안들어오려고 하는데 귀농귀촌인들이 그 자리를 채워주니 마을에 유실을 막아주는 역활을 하고있지요 마을에 이장 같은 일부 몇몇 권력을 행사하는 자들이 감투를 쓰고 앉아 주민들을 분탕질과 선동질하고 순진한 노인들을 부축이고 귀농귀촌인과 싸움을 시키고 내쫒자고 발전기금 받아내자고 꼬득이죠 그런 사람들을 형사처벌하고 중형으로 다스려야 농어촌이 잘 살고 현대화로 시대에 맞게 발전하고 잘사는 마을로 될수 있을 겁니다
진짜 선생님 이야기들으면서 분이 차오르네요... 그런 촌구석 다 죽고 씨가 마를때까지 아무도 들어가지 말아야합니다. 선생님과는 다르지만 저는 울산에 소재한 모 조선소에 근무할때 울주군에 있는 XX해수욕장이 있는 지역의 주민들이 뻑하면 회사에 찾아와 돈뜯어먹고, 자기 자기들이나 친족들 회사 직원으로 채용시켜달라하는등..정말 양아치라는게 딱 맞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시골 사람들 보면 다 양아치로 보입니다. 시골인심요? 그딴건 개나주라하십쇼. 공무원들요? 저도 똑같은 경험했습니다. 정말...인터넷 상이라 말은 다 안하겠습니다. .. 여튼 저는 그이후로 촌것들..! 정말 대놓고 무시합니다. 그것들이 그렇게 만들었으니까요.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습니다. 여튼 선생님 생각 110% 공감합니다!
인성교육을 개 한테 배운 인간 덜 된 사람들이지요 왜그리 속물근성에 이기적이며 돈만 밝히는지 인격이 밑바닥 쓰레기지요 자기들 자식들도 도시에서 살 텐데 이런 갑질 받고 산다면 얼마나 화가 나고 분통 터기겠나요 역지사지도 모르고 무식한거지요 다 인과응보 입니다 결국은 천벌 받지요
집성촌 으로 정년 퇴직하고 출생지 보모님 유산 집에 들어와 근무지 집과 오가며 살고있습니다 제 어릴적 타성에게 팔지못하게 하였을때 가 있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희박하여져있습니다 문론 출생지므로 집이 절간같은 환경이라 타치를 별 모르고 때론 인내합니다 산내면이면 경남 함양군 산내면 그의 고향이네요 잘 살고있을지.ㅎㅎㅎ 사장님 절라도 와 강하나 사이인 전남 광양군 옥곡면과 경남 하동군 은 별천지입니다 제가 포항제철 근무시 덜느낀 절라디언 홍어 삘갱 잡것들 광양군 광양제철소 근무 잠시하면서 깽깽들 포항근무할때 랑 말투부터 완전 잉 이잉으로 바뀌며 흉어 태를 식인종 티 내기 시작 합니다 인간으로서 홍어는 한마리도 식인종 아닌게.없지요 고생하셨습니다 대처 잘하셨어요 박수를 칩니다 보기에ㅡ걱정되는 성인병 건강 잘챙기는게 승리하는겁니다 혈압 당뇨 건강식하세요 승리자 절로 되는게.아님니다 강력히 제.스타일처럼 하셨네요 멸공 때러잡자 공산당 홍어 국가전복범 찢어죽여라 찢째멍 호남인민조선 더블어강간인민민주당 자유대한민국 만에
@@자유대학멸공 배운 것이 없는 놈이구만. 함양이면 산골이라 배운 것이 없긴 없지. 직장인 광양에서 살 때는 온갖 아양 떨면서 잘 살던 놈이 늙어 고향가니 살던 곳에 똥 뿌리고 싶지? 인생이 실패작이니 말년도 뻔하지. 조용히 살다가 남에게 피해 끼치지 말고 산낸지 뭔지에 뼈 묻게나. 어찌 인생이 저럴까? 하긴 변절자들이 많은 동네긴 하다.
지금 농어촌 마을은 모두 재편해야 합니다.. 지방자치제 없애야 한다... 그동안 지자체가 권력나눠먹기 장이 되어버렸다.. 그냥 임명제로 바꾸자... 경찰, 공무원, 공사 등등 모두 3년이상 근무하면 순환 근무 시켜야 합니다. 물이 고이면 썩듯이.. 썩을대로 썩어 어떻게 할 수가 없어집니다..
예전에 춘천 근방에 살았던 적이 있는데, 얼마나 텃새가 심하던지 '이게 정말 21세기에 일어날 일인가?' 싶더라구요. 나이 지긋한 사람들이 정말 아무렇지 않게 쌍욕하고 차별하고 거짓말하고... 2년만에 다시 서울로 왔네요. 말씀하시는 모습에서 황당함과 분노가 느껴지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으로 보고 귀촌, 귀농의 현실을 바로 봤으면 합니다.
내가 귀농하려고 2년 동안 농촌 체험해 봤는데 텃새는 물론 뭐 하러 시골 왔냐 망해서 왔냐 몸이 아파서 왔냐 등등 물어보는 건 물론 동네 궂은일은 다 시키고 말 안 들으면 외지 놈이 싹수없다는 등 동네 상 머슴 생활하다 왔습니다 궂은일 시키고 일당 돈 주는 것도 아니고 공짜로 머슴처럼 부려 먹으려 하고 다시는 귀농할 생각 접었습니다 도시 생활이 맘 편하고 좋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무식한 사람이라더니 지리산스토리님께서 마음고생을 참 많이도 하셨군요. 그 모든 상황들과 마주쳤을때 어떤 심정이셨을지 알고도 남아서 화가납니다. 죄지으면 죄받고 복지으면 복받는다 하던데 지리산스토리님 참으로 멋진분이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날에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셔요.^^
100%공감합니다 저의 남동생이 아파서 시골가서 살고파해서 전라도 고흥에 빈집 하나 사서 갔습니다 2000만원주고 갔는데 발전기금 내라 뭐내라 뭐내라 결국에는 동생은 하늘나라갔지만 결국에는 집 못팔고 동네에서 계속 태클걸고 집성촌 아니여도 그렇게 하더라고요 시골 이 사람이 없고 죽어가는데 외지 사람이 가서 산다고 하면 서로 협력해서 살아가면 동네도 살고 좋으련만 그 동네 도와주고 기브 하러가는 사람은 없겠죠 살려고 간건데
몇년전 부터 남원에 귀농한 젊은이 세분이 그지역사람에게 사기를 당해 힘들게 투쟁하는 영상을 본바 있습니다. 낙후되어 사람이 빠져나가고 심지어 시외 터미널도 없어져가는 느낌의 그곳. . 왜이리 자기들 지역을 나쁘게 만드는지 알수 없습니다. 저도 한때 지리산 주변으로 귀촌하려다 정년퇴직을 하고서도 외려 그 꿈을 접었습니다. 좋은 정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저도 어느 정도 겪고 보고 들은 게 있어서.. 미친 개들에겐 몽둥이가 약이죠... 사실 저런 인간들은 똥개근성이라 ....ㅋㅋ 우선 법으로 대하는 게 좋습니다. 자연도태...늙어 돼지는 게 그나마 사회와 민족과 조국과 인류를 위한 이바지가 되는 종자들 있습니다... 점점 분위기 바뀔겁니다...경제 핵폭망은 조만간 터질 테니...
빈집세는 곧 시행될 것 같던데...뉴스라도 터지면 알 겠지요... 사람 귀히 여기지 않고 기본 안된 종자들은 절대 사람 대접해주면 안됩니다...처음엔 본인이 상대를 예로 대하되 아니다 싶으면 목을 친다는 마음으로 법이나 기타 가용한 수단을 동원해야 합니다...그런 여건이라도 되는 분은 운 좋은 경우지만...
지금은 다 잊고 좋은마을에서 잘 지냅니다ㅎㅎ 구독자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도시로 나갔다 귀향한 분들한테도 예외없이 행패를 부린답니다 전국적으로 횡포 마을이 기승이구요 왜이리 농촌이사악해 지는지요 이러다 보면 귀농귀촌 거부하고 그럼 시골마을 인구소멸로 마을 유실되는건 당연하고 농사 지을 사람 없어서 농업도 미래가 없겠죠
@@won0395 물론그런 마을도 있겠지요 90%농어촌마을 다 그렇타고 봐야 됨니다 잘못 걸리먼 전재산 다 날리고 나옵니다 귀촌/귀농/귀어 하는순간 편허게 살러고 간곳이 지옥이.따로 없습니다 촌에 이장 제도 다시 손봐야 이장이 대통령인 곳이 많으요 그것도 감투라고 시키들 말도 안통하고 미친 사람 되기전 하루 빨리 포기 하고 나오것이 저는 다행 이라 생각 하고 살고 있습니다
변변치 않은 촌부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연이 좋아서 귀농귀촌 하였지만 사기도 맞고 우여곡절도 많았고 다치기도 하였지만 이것도 선택 된 인생에 한부분이라 생각하고 감수하며 자연속에 욕심없이 주어진대로 감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연이 좋아서 귀농귀촌을 준비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도 되고 멘토도 되어 드리고 제가 살아가는 모습도 공유하고 싶어서 유트브를 시작했는데 너무도 좋게 봐주시고 용기와 관심도 가져 주셔서 백골난망 이지요 앞으로도 진실되고 진솔하게 방송하도록 더 분발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칫 오해할 소지가 있을거 같네요. 참 여러가지로 복잡한 사정들이 있습니다. 시골에 산다는 것이 많은 것이 얽혀 있더군요. 시골에 있어보니, 말한마디에 사람을 못 살게 하더라구요. 선의가 악의로 돌아오는 경우도 봤구요. 핵심은 시골생활도 쉽지 않다는 것이죠. 시골생활 스트레스가 따로 있더라입니다.
말씀 수긍 갑니다.제가사는 이곳도 같은 성씨가 많은데 보면 자기들끼리 뭉쳐서 행동하더라고요. 여기도 이사들어오는 사람들 한테 돈을 내라 그러더군요. 그것때에 동네가 둘로 갈라져 길도 못다니게 하고 도대체 법이 있는건지, 참 무식한 촌놈이란말 아버지께서 항시말씀 할때 그러지말고 잘지내시라 했는데,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내가이곳에 있어보니 정말 무식한 촌놈이란말 바로 나와 버리네요. 똑같이 대해주지만, 이러는것이 편하지 않다보니 조금은 스트레스가 항시 있더군요. 처음에 이사와서 인사를 해도 할끔 쳐다보곤 지나쳐버리고 ㅎㅎ 그래서 내마음의 기준을 잡았죠 세번까지 해보고 언되는 사람은 나도 생까자고 기준했고,그래도 인사 정도 서로 하는 사이라면 그사람들과 교류하자는 맘이었지요.현재는 두가구와 잘지내는데 그중 한가구는 서울서 오신부부 이신데 저희집과 비슷한 시기에 오셨더러구요 . 그래도 인지상정 이라고 서울대가 형님 내외분들이 잘챙겨줍니다.커피도 같이먹고 가끔 식사도 하며 ,지금은 부모님이 다돌아 가셨지만 그냥 이에는이 ...이런맘뿐이네요. 저도 한없이 베풀고 도와주는 그런 마음 가지고 있지만,아닌것은 끝까지 싸우는 그런 성격이라 불합리한 타협은 절대 안합니다. 섣부르게 넘어도 가봤지만. 그뒤에 돌아오는것은 호구로보고 사람을 우습게 아는 겁니다.이젠 굳였어요. 뭐 아쉬운건 없으니까요 단지 공기좋고 땅이좋고 꽃과 자연이좋아 있는것이니까요 여기서 뭐 밥벌어 먹는것도 아니고 이사람들하고 이해 관계 있는것도 아니고 아무래도 나는 평생 도시에서 살아온 사람 이다보니 이곳도 60대이상 사람들 도시 문명에 익숙지 않으니까 ,나같으면 말도 안셕을텐데 답답하니 와서 물어보곤 하던데 아르켜주곤 대꾸도않고. 들어와 버리죠 ㅋㅋ그렇게 핀잔을 줘도 또 오더군요 . 우린뭘 부탁 할려고하면 상대방 상황을 모르니 아주급한일이 아닌 이상 안하게 되는데 어떤날은 아침 6시에 자는데 문을두드리고 해서 나가보니폰에서 사진을 어떻게 보내느냐고 아무리해도 안된다고 그래도 우린 6시에 자는데 가기가 어려운데 참 단순하게 산다는 생각이들고 뭐라하고싶었지만 해결해주고 뒤도안돌아보고 들어왔죠 ㅎㅎ. 내집은 제일 윗쪽에 있어서 나갈려면 사람들 보게 되는데 거의 투명인간 취급해버리죠..일년에 한번 동네 들어오는 길 양옆에 추석때 되가면 잡초가 많아서 년 한번씩 청소 풀베기 방송이 있어서 나도 그길을 다니니까 같이 동참을 하지만 내할일만하고 눈길도 안줍니다.내가 부모님 살아있을땐 여기 없었으니까 부모님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에 좀 그러네요. 전에 한번씩 집에가면 웬쌀포대가 3개씩 쌓여 있길래 쌀을 조금씩 제때먹어야 맛잇지 그러며 엄마를 탓했는데 여동생 말을 들어보면 쌀 마늘 파 부추 뭐 다른 작물들 그냥 가져와서 해라하는데 엄마는 거절못하고 다구입하고 집에가면 방한개에는 온갖 곡물들이 넘쳐나 있고,두분 서는데 먹으면 얼마 먹는다고 안사주면 불이익 있을까봐 그랬겠죠 그래서내가 그랬어요 우째 도시 사람들도 이러지 않는다고 돈만밝히는 무식하고 못배운것들 이라고 한 아버지말씀 이해가 가더라구요 지금은 두분다 돌아가시고 없지만 제가 여기들어와서 뭐라고 하면 안좋게 되받아 쳐주니까 언젠가부턴 지들도 조용하고 나도 크게부딛일 없고 지들이 모르는거있으면 찾아와서 아쉬운 소리하지 나는 그럴일 없으니 속편하죠.난 단지 내구역에. 감놔라 배놔라 안하면 좋겠습니다. 주적 주적 생각나는데로 ㅋㅋ 여기서 시골의 환상이 다깨졌습니다.
시골살이가 어찌보면 사람마다 성격이 틀리니 대하는 것도 다를거 같지 만 지역을 떠나서 농촌마을은 베타적이고 이기적인 면이 있습니다. 사돈이 땅사면 배 아프고 공짜 좋아하고 양쪽 보다는 가까운 한쪽 말에 편들어주고 뒷담화 하기 좋아하고 남에 일에 관심많고 참견하는것도 좋아하지요 약속 어기는건 대수롭지 않고 그럴수도 있는거고 거짓말이나 시치미도 밥먹듯 하지요 할 이야기가 이루 말 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에 특성을 잘 이해 하고 최대한 소통하면 적당히 타협과 협조를 통해서 불협화음 없이 살아가는게 최선입니다. 생각이나 마음 맞는 분들이 주변에 있어서 같이 사이좋게 잘 지내면 너무 좋지 만 그렇지 않고 왕따 되어 차별 받으며 그림자처럼 사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요 귀농귀촌 힘들죠 시골살이 다 본인이 하기 나름이고 정답은 없습니다 각기 다른 환경에서 살다가 귀농귀촌하며 부적응 할 수 도있고 원만하게 문제 없이도 살수도 있지만 성격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성격차이도 있고 도시와 다르게 프라이버시가 존제하지 않는 시골에서는 불편하고 일방적인 대인관계에 상처를 많이 받고 불편을 겪기도 하지요 요즘은 갑질.텃새.발전기금도 없는 살기 좋은 마을도 많이 생겨나고 있으니 귀농귀촌지를 신중하게 잘 선택하는것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이런 내용 공개하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런 쓰레기 같은 흐름이 있으니 자꾸 안좋은 영화 소재 들이 생기는거죠. 특히 공무원들의 방관. 텃세 와 협벅 및 부당 불법행위도 구분 못하고 범죄를 양산 하는 공무원들 부터 물갈이 해야 합니다. 그런 지역사회 존재 의미 있을까요.
이런 일을 하는것은 근절되어야하고 나쁜 짓입니다 울 나라가 인구저하를 걱정하고 있는데 마을에 사람이 줄어들면 언젠가는 텅빈동네가 될텐데 귀촌 귀농 ᆢ 사람들이 있으면 정착할수 있도록 도와야 발전이 있을것입니다. 길게 보지 못하고 눈앞에 이익에 눈이 멀어있으면 유령마을이 될것입니다. 안타깝네요 ~~
제가 시골에 농지를 가지고 있는데 매우 좋은 자리입니다. 작은 2차선이 앞에 있고 옆에 마을 버스 정류장이 있는 농지입니다. 매물로 내놓았는데 2년 동안 문의도 많고 답사한 사람도 많았는데...거래가 성사되지 않아서 의아했는데...마을사람들의 방해가 주 요인이었습니다. 이제는 포기하고 그냥 농지연금용으로 남겨두었습니다.
그게 공무원들이 썩어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 그런게 잇으면 즉각적으로 면장같은사람이 이장을 통해 그런일 없도록 시키고 그런일 없도록 만들면 되는데, 면장이나 면사무소 직원들이 이장의 눈치를 보죠, 이장관리감독 하는사람이 면장이죠, , 그러면 왜 면사무소나 관에서 이장의 눈치를 보고 이장이 법앞에 군림하고 면사무소말도 안듣는냐면, 이장과 면사무소가 악어와 악어새같은 관계입니다, 이장 본연의일을 넘어선 공무원들이 본인들이 해야할 일까지도 이장을 시키죠, 그리고 공무원들이 평소 업무를 잘못하는것도 많습니다, 그러면 마을에서 민원이 들어오겠죠, 그러면 민원넣은사람을 면사무소에서 이장에게 말해서 이장이 그 민원넣은사람을 동네에서 왕따시키고 평소 해코지를 합니다, 그런것을 잘아는 주민들이 면사무소직원들이 일을 잘못해도 민원같은것을 넣지를 않습니다, 그냥 참죠, 그러니 이장이 공무원들의 앞잡이이자 바람막이 입니다, 앞잡이라고 하는 표현은 , 공무원들이 이장을 통해 주민들에게 의무가 아닌것을 시킵니다, 예를들면 선거때 전주민이 선거를 100% 다해라, 무슨 행사에 주민들 많이 참석할수잇게 이장에게 시키죠, 군사독재 시절같이 아직도 그렇습니다, 이런 공무원 개인들에게 이익되는 공무원개인 사적인일을 주민들이 하게끔 이장에게 시키죠,, 그러면 이장은 왜 이런 공무원 개인적인 일까지 들어주냐면 ,공무원들이 또 이장의 권위나 권력을 뒷받침 해주기 대문입니다, 권력이나 권위가 곧 이장의 이익이죠, 그리고 특정주민의 조그만 사업을 이장이 면사무소에 말하면 면사무소에서 들어줍니다, 물론 마을일 공적인일이 아니기 때문에 관에서 해주면 안되는거죠,,, 그 특정주민은 마을에서 이장과 공생하는 놈들이고요,,, 그렇게 이장과 관이 공생관계로 공무원들은 일이 편하고, 이장은 그대신 권력과 이익이 되니 그렇게 촌동네는 썩은겁니다 , 물론 다는아니지만, 어딜가나 촌동네 아마 거의 그럴겁니다,
공무원들도 군인처럼 몇년마다 지역을 바꿔서 근무해야 합니다. 한자리에 앉아서 썩어질대로 썩어버린 공무원들. 특히 같은지역 사람은 그 지역에서 공무원하면 안됩니다. 일 제대로 안하고 근무시간에도 이탈하고 탱자탱자 놀기 바쁘고, 민원일도 세월아 네월아~~시골에선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시골이 다 그런거는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그러네요 왜그리 귀농귀촌인들에게 돈을 못뺏어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발전기금으로 얼마나 잘먹고 잘산다고 시골분들 도시로 나와살면 도시 사람들이 발전기금 요구하고 무시하고 괴롭히면 좋을까요 전부 역지사지 인데 왜그러는지 인과응보이고 사필귀정 입니다 남에게 햇꼬지 하면 반드시 벌 받지요 자손들도 히는 일 안 풀리고 사고 납니다
게가 사는 곳 옆 동네도 집성촌인데 처음애는 텃세가 심했는데 요즘은 조금 나아졌네요 제가 아는 지인 한분은 여주쪽에서 건물 짓다가 지역민들의 간섭에 참다 참다 그만 포기 하고 귀촌 포기 했지요 지리산스토리님은 그래도 잘 대응하셨네요 꼭 필요한 귀촌정보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1979년도에 부모님과여주로 이사를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집성촌이었어요.한집건너 한집이 또 사돈들이더군요.서로 연애들해서 결혼도하구요...얼마나 텃새가심한지 알고보니 트럭하나도 지나갈 길이었는데 야그야금 자기네 밭하고 연결을시켜서 큰밭을만들어가면서 겨우 사람하나지나갈 길만 만들어 놓더군요.비오는날에는 흙을 삽으로 떠서 그좁은길에 다 얹어놓고 학교가기위해 버스를 타려고하면 하얀운동화가 흙발이되어서 창피했어요~강아지,닭도 우리 식구들없을때 약을 밥그릇에타서 죽이기도하고요.묶어놓고 닭장에 있는 짐승들이 무슨죄가있나요.옆집에 그런얘기하면 자기들끼리 친척들이라 들은척도 안하더군요.결국엔 우리 어머니가 울고불고해서 아버지가 빚을내서 다른곳으로 15년만에 이사를했지요.그쪽동네를 가끔 차타고 지날때가있는데 46년이 지난 지금도 소름이 쫙쫙끼치고 어제 일들같이 생생합니다.그동네서의일어났던 일들의 1%만 얘기한겁니다.외지에서들어온 분들이 한같이 저희집처럼 다 들 상처많이받았답니다.
저도 약간의 인연으로 남원 지리산 산내로 가끔 한번씩 갑니다. 나중에라도 돈 모아 그쪽으로 귀촌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 문제점들을 들으니 소름이 돋네요. 산내쪽은 괜찮다고 생각해 그곳에 대해 여러가지 익숙해 지고 있는데, 산내 쪽도 집성촌 쪽은 피해야 하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지금은 지리산자락이 한눈에 보이고 풍광좋은 장항마을에 거주하고 여기는 이제는 인심도 좋고 편안한 마을이라 행복하게 잘 보내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도 15년 전에는 발전기금 500만원씩 받던 곳 이라네요 그때 패악질.양인치짓하던 사람들이 전부 일찍 죽고나서 갑질.텃세 사라지고 살기좋아 졌다고 합니다. 다른곳도 양아치들 다 죽어야 할머니가 주민에 80프로 되면은 동내가 조용하지요
농막법이 지자체 마다 까다롭고 허가도 쉽지 않습니다 불법으로는 절대 해서도 안되고요 군청과 면사무소에 가셔서 신중하게 잘 알아보시고 결정 하셔요 여기도 농막 설치하고 이행명령 떨어져서 벌금 오백만원 내고 강제철거 당했습니다. 언재든지 오시게 되면 찾아오셔도 되고요 궁금한거 다 문의하셔도 됩니다ㅎㅎ
지금의 나와 똑같네요 ㅎㅎ 집성촌인데 내고향인데 부모님돌아가셔서 50년 만에 오래된 집이 남아 돌아가보니 같은 성씨인데도 적이된입장입니다 문제는 내가살던 내집옆 국유지길이 그곳에 살던 이웃이 다 점령하고해서 나가는 길이막혀서 같이공유해야될 이웃의 개인땅으로 담터기 수법으로 보통폭2미터길을 담터기 수법으로 길이100미터이상을 개인이 소유하고있지요 사용자가 작으면 자기것으로 쓰고 다른이는 불편하게 하지요 택배가 길이막혀 멀리서 물건을 들고와야하며 경찰서나 면사무소 신고해도 다 현지주민을 편을들어줍니다 기가막히죠 이동네 다 내것 아이가 이런식이죠 국유지(마을길)을 먼저 먹는놈이 임자입니다 서로 나눠먹고 20년동안 창고도 짓고 아에 자기것으로 쓰고 연로한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집옆길을 자기땅으로 잡아먹어요 나와 어런시절을 함께하던 같은성씨의 이웃인데 나도 내집뒷길옆길이 앞집놈과 옆집놈의 나눠먹기 행패로 밖으로 나가는 통로가 분명히 국유지로 되어있는데 자기들 편리에의해 농기계 창고나 자기땅으로 점유해 진실이 통하지 않아요 우리부모님 살아생전부터 마을길을 잠식해 이동하기불편했는데 양로원가시니 완전 폭2미터 길이 100미터 이상을 국유지를 두집이 나눠먹고 서로 편들어 옹호하며 자신의 땅으로 쓰며 부패집단을 형성해 면사무소나 파출소를 잠식하며 다 그런거아니냐뭐 굴러온돌이 왜그러냐며 어린시절 같이 학교다니던 같은성씨의 동료놈들인데도 남들보다 더 못한 이웃이 되었어요 아무리 면사무소직원 대동해도 뭉쳐서 나를 나쁜놈으로 내몰고 모난돌이 되게 되죠 노동조합 비슷합니다 나라에서 시골 국유지를 파헤치지 않으면 노인네들 죽어가면 본터보다 그길목 국유지까지 다 잡아먹어요 그리고 요새는 농부가 트렉터를 개인 소유해 하루아침에 단 10-20분만에 옛길이 없어져요 아침이면 서울도심보다 더 시끄러운 경운기 각종 뜨렉터기가 전쟁터 처럼 위용을 자랑하며 내집앞을 점령군처럼 지나다니며 담장파손 각종공해가 난로입니다 시골에 남아있는 농사꾼은 땀한방울 않흘리고 수만평농사를 지어 직불금과 농사이득으로 떵떵거리며 삽니다 눈에보이는게 없어요 그옛날 공부못하고 오갈데 없어 고향에 버티는 놈들이 오랜 텃새로 온갖편법으로 진실을 왜곡시키고 국유지 점령으로 뻔뻔히 허세를 떨며 살아요 나는 그들의 아제뻘인데 남보다 더 나쁜 놈으로 찍혔어요 한마디로 도둑놈이 진실이 된거죠 하도 기가막혀 부모가 살던 옛고향집에 들어가 어린시절 부모와의 추억을 생각하며 인생의 마지막을 조용히 살아보려했는데 온 마을이 소막사와 온갖편법으로 점령되어 집값이 1/3도 않되고 더구나 부모의 유물흔적이라도 고스란히 두고픈 심리라 팔기도 뭐하고 살기도 싫어진 입장 요즘 농부들 땀한방울 않흘리고 손에 흙 뭏치지 않고 군대 전차부대 용사와 똑 같아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 갈아엎어치우는 최악의 해충집단입니다 자연의 벌레 각종 곤충등등 포크레인이 지나가면서 하루에도 수만마리가 죽어가도 나만이익이면 되지 그자연의 풀과 곤충은 생명도 아니에요 농사꾼들 인성이 백정놈들 보다 더 사악한 사회가 되었어요 농사가 각종지원금으로 기계화로 돈이 되다보니 자식들도 다른일을하다가 농사를 이어받으려 들어와요 그리고 직불금제도로 농기계만 있으면 일년에 수억도 벌어 농부가 골프처러다녀요 ㅎㅎㅎ 농부를 순수한 집단으로 절대보지마세요 도심서 눈치밥먹고 서로 다른 사람들과 절충하며 살던 메너가 없고 이동네 다 내것이다라는 기세로 그냥 탱크를 모는 무법자만 남아있어요 직불금 등등 농업인 혜택없애야 합니다 온갖편법이 점령군의 땅이 되었어요 나는 동네앞 조상부모님의 묘소를 보며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그들의 삶을 추모하며 소박한 마무리로 그 옆에 묻히고 싶은 작은 꿈 조차도 탱크부대 농부들의 횡포로 문을닫고 소음과 파손을 당하면서 그놈들의 부패집단의 인생을 아무리 진실로 싸우려해도 못이기는 현실입니다 고향과 같은성씨이웃이 이렇게 나빠서 그사람들과 적이되어 외출도 그놈들과 눈이 마추치지 않는 시간에합니다 겉모습은 농부인데 인성은 개판입니다 다들 온갖 국유지 편법으로 서로들 경쟁하듯 먼저 먹어치우려고 미친놈들 같아요 돈이 쉽게되니까요 그눔의 돈이 뭔지 나이가 607080대라도 돈버는맛에 죽을생각도 않해요 열심히 사는건 좋지만 이웃에 방해는 되지말아야 되는데 정말 인간들 최악입니다 돈 때문에 농약으로 쉽게 눈가림하고 흙않묻히고 땀않흘리고 사는게 요즘 90%의 농부입니다 호미들고 마당채소농사 하며 잡초도 가능하면 살려주는 나와는 인간성 자체가 다름니다 자신의 이익 이외는 어느것하나 이웃 풀 곤충등등 살아남지 못하는게 요즘의 시골입니다 그 주된세력이 남들이보면 농사꾼이란 순박한 직업군으로 인식되던 시절은 물거너간 옛이야기입니다 인간미가 아름다워 인간적으로 한번 더 보고싶은 옛사람의 향취는 오간데 없고 농부가 모든일이 수십가지 농기계로 시작해 끝나니 흙의 지배자이라 자연의 모든 생명체가 제일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존재가 되었어요 마치 도로위의 무법자 덤프트럭같은 존재가 지금의 시골 현실입니다 이무리들이 각종 이장 반장 부녀회장 다 차지해 다 해먹고 있어요 이나라 각종혜택 없어져야 합니다 인간은 동물인데 동물냄새 보단 로보트 인간이 시골까지 산업기계화의 발달로 도시보다 더 사악한 향기가 나는 시골이되고 각종 연금으로 인간이 스스로 손과발을 쓰서 본능적으로 사는이는 바보가 되는 세상이 되었네요 증말 이 지구는 인간만이 사는곳이 아닌데 인간의 산업화로 다른 연약한 생명체는 다 흔적도 업이 도태되고 오늘도 100미터 옆에 불법으로 만들어진 소막사의 소들의 생명은 불과 1.2.3년 밖에 못살고 죽어야 된다는걸 아는지 그들의 울음은 슬프게 들리고 듣는 나도 슬프지네요 증말 나도 인간이지만 인간들 증말 싫타~
엄청나게 마음고생하시고 홧병생기실만큼 속 상하시겠네요 이런 패악질이 허용되는 시골마을들 너무 많고 미쳐도 단단히 미친 농촌사회 입니다 이러니 농촌에 인구소멸 되고 유실되어가는 이유 입니다 국유지는 개인이 필요에 의해 신청하여 점용할수 있습니다 점용비도 서울보증기금을 이용하면 저렴하고요 선생님이 필요하신 부분 먼저 선점하고 정용신고 하셔서 쓰세요 정용한 사람에게 권리가 생기고 법적인 효력도 있습니다 한번 알아보시죠
현 시골의 토지대장이 100년전의 것이라 지금 쓰는 실용토지와 토지대장은 달라서 이런부분이 방편이되어 60년전 구입한 집도 토지대장으로 보면 마을길로 되어있어 어찌보면 우리도 전주인에 돈은다 주고 측량확인이 않했으니 피해자이죠 그후 현재를 살고있는 토착농민들이 마을길을 사용빈도가.낮으면 궁중모의해서 개인화로 사용하는거죠 재측량하면 우리집도 깎여나가거나 이런 상황을 빌미로 바로 내집옆 마을 국유지길이 약 400미터 정도 폭 2이터를 이웃 두사람이 개인용으로 쓰고있는데 그불편은 이웃이 없고 나만겪는 입장이다보니 같이 동네 메인 도로가하나있어 이 두집 말고 다른 50미터밖 이웃은 우리집길을 쓰야될 일이 없고 오랜 토착친척으로 한편이 된상태인거죠 문제는 우리집은 60년전의 산집인데 그당시 산 집과땅이 토지대장상으론 마을길이 포함된 부분이 있다고 이번 확인과정에서 인식되고 우리가 살면서 추가로 마을길을 확보한건 아닌데 옛날이라 그전 주인이 고의적 아님 그분들도 비고의적 관계로 사서 사는데.나는.그당시 15년동안 어린시절 살면서.늘상다니던 길인데 50년후 귀향해보니 주위.이웃이 토착으로 살변서 뻔히 알면서 내집과 연결되는 동네길과 외부길 국유지를 개인화 시켜 나눠먹기식으로 쓰는데 마지막 집이라 나만 불편해진 입장이죠 하여튼 이를 빌미로 마을 주민이 사망이나 노쇠하면 중진세력들이 면 산업계 보고도 없이 20년 이상 개인땅으로 쓰고 있어 내것 다 되었는데 내가.옛일을 아는 귀향인이다보니.그들에게 불편한 존재가 된거죠 혹시 측량직이나 면 산업계 직분 가졋던분 있으면 이런 사건 자주 볼텐데 개인적 댓글이나 방법좀 부탁해요 측량을 하면 우리집도.손해인데 법적으로 개인이 현 건물을 철거하고 측량선에.입각해.다시 담장을 새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할것같아 그리고 우리의 손실보단 이웃의 400미터 폭2미터의 마을길 획득이 자기네들 입장으론 훨씬더.이익이란 개념이고 우리는 60년전의 상태라 부모도 잘몰랐던 부분이고 이웃은 둘다 토착민으로 사는 현지농민으로 부모님 돌아가시니 다른 사용이웃이 본인들 뿐이라 서로 호형호제하며 국유지길을 나눠먹기식으로 개인화 사용된거죠 이걸 공유화 시키려니 우리집 60전 구입한 이전의 문제로 .걸고 넘어지는거죠 차이는 대부분의 시골집이 100년전의 토지대장이라 조금씩 현상황과 문제가 있고 우리는 60년후부터 지금껏 그대로 보존된 상태고 이들은 60년 농사지으며 개간하며 우리집 옆길을 자신의.땅으로 불법 개인화 시켜 20년정도 사용하는거지요 이웃건물이 있는 마을 국유지길에 동네창고도 만들어 의도적으로 막아 나눠먹기식 못을 박고 뭐이런 입장 산업계들은 그지역의 땅이많은 주된세력의 편을 옹호하는듯하죠 뻔히 알만한 사람들이라 공무보단 뭐그런 이런걸 한곳에 살며 면행정의 장단점을 다알고 있기에 이런 현지농민이 인구감소 때를 틈타서 국유지 마을길을 개인인화 시킨다고 봅니다 지방행정 측량이나 산업행정과 관련있는 출신님들 카톡개인 조언 좀 부탁합니다 카톡 saju8484
@@동백꽃-i9o 내집앞 마을길 국유지를 자기땅으로 쓰고 있는데 현직 농부 도둑놈인데 이웃은 죽이고 나만 살것다는데 무법천지이지 인간의 기본양심도 없는 인생이지 내가 똑같이 미꾸라지처럼 마을과 나라를 등쳐먹고 살았으면 이해가 될텐데 내가 진흙탕 미꾸라지가 못되서ㅎㅎ ㅠㅠ
지자체에서는 국농귀촌하라고 장려하는데 주민들은 마을발전 기금이다 뭐다 시도 때도 없이 뜯어가고... 참 씁씁합니다.
이런 협박과 불법이 난무하게 방치하는 건 명백한 공무원들의 직무유기로 처벌받게 해야 합니다.
시의원 군의원 놈들도 다 알면서 묵인하고 방관하고 있습니다.
다 선거때 표 받으려고 원주민편들고있지요
😢 😢 😢 강하게 처벌 하는 법 제정하자.
힘없는
공무원이 문젠가 시의원 군의원 이장 등이 악행을 저질러도 법이 피해자를 보호못하는게 젤 문제지
저는 면사무소에 찿아가 고발 했어요 이후 조용해졌다 ㅋㅋ
가슴에 와 닿는 말이, "그냥 봤을 때 순박하고 착해 보이지만 그런 사람들이 더 악랄하고 더 지독하다"는 말씀.
나이 들어서 내 경험을 뒤돌아 보니 백퍼 공감하게 되는군요.
안스러워 보여서 도와주면 그들은 호구로 보고 더 뽑아 먹으려 들고, 도움 받은건 다 무시하고 뒤통수 때리고 도망가는 걸 여러 번 경험해서...
전형적인 수법이죠 사기꾼하고 똑같은
공감 합니다.
정상적인 사회에서 적응 하지 못할 사람들이 촌에서 살아야 하는가 하는 선입감이 들게 하는것 같아 안타까워요.
그 런 인 간 들 은 잔 인 하 게 죽 이 고 싶 은 데 핵 무 기 를 갗 고 있 거 든 ㅇ요 지 존 파 처 럼 ㅡ고 령 과 가 난 ㅡ보 잘 거 없 어 패 배 를 인 정 하 자 쿨 하 게
이런걸 방치하는 정치인들이 제일 문젭니다.농촌은 곧 소멸됩니다.정치인들탓이죠
농촌엔 사람이 없다카면서 카르텔 형성 ㅋㅋ
나도 시골출신이지만 다 망해야 정신차립니다.
힘내세요.
요즘 노인들 돌아가시고 슬램화 되는 마을도 늘어나지요 외지로 나간 자손들도 안들어오려고 하는데 귀농귀촌인들이 그 자리를 채워주니 마을에 유실을 막아주는 역활을 하고있지요 마을에 이장 같은 일부 몇몇 권력을 행사하는 자들이 감투를 쓰고 앉아 주민들을 분탕질과 선동질하고 순진한 노인들을 부축이고 귀농귀촌인과 싸움을 시키고 내쫒자고 발전기금 받아내자고 꼬득이죠 그런 사람들을 형사처벌하고 중형으로 다스려야 농어촌이 잘 살고 현대화로 시대에 맞게 발전하고 잘사는 마을로 될수 있을 겁니다
시골 다 폐쇄시키고 빈집 허물고 자치회장들 모두 없애아합니다..전원일기는 소설꿈입니다..
다 망해도 안고치는데 ㅋㅋㅋ
거기 어디여 확불질러
@@청개구리-s3f 그럼 물리적으로 조져야지
세상에...
얼마나 화가나고
열불이 나세요
병나지 않게 마음
잘 다스리시고
반드시 승리하세요
지금은 더 살기 좋은 지리산 자락에 있는 마을에서 행복하게 지냅니다^^감사합니다
공감100%
저도 시골 출신이지만 시골이
요즘 무거워요.
무식한 사람들이 답이 없더라고요
저도 이장인 사람에게 비슷한 경험
했네요
고생하셨네요.
"뜯어 먹는다"는 말씀이맞아요
전국에 이런 마을이 많지요 돈에 환장한 놈들 때문에 귀농귀촌 사라지고 농촌도 사라질겁니다
@@won0395 돈에 환장이라 정말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무식한거 범죄에요. 나라나 마을이나 인간사회의 모든것들이 멍청이들이 말아먹습니다. 아 멍청이와 무식이들은 대화 안되니. 그냥 힘으로 하는게 나아요
촌사람들은 무식하다 고로 가르치는 입장으로 막대해도 된다 이런 생각만 버려도 팔할은 성공입니다
영화 이끼...
이장.부녀회장.청년회장 ..대단하네요,대한민국 맞는지 시골 집성촌 들어가지 말아야 겠네요.
무슨 완장 찬것처럼 텃세를 ....고생 많으시네[요.
잘 보셨네요 완장이 권력이고 발전기금 나누어 먹을때 더 챙기나 봅니다
그런곳은 몇십년후에 자연히 소멸될듯요
결국은 집성촌은 없어진다
20년이면 다 사라집니다 ㅠㅠ
돈받아쳐먹고.😊😊무슨발전기금에.쓰는것보고.돈주겠고해야지ㅡ썻는영수증.확인하고.해야되겠네ㅡ같이싸움해야죠-
악질 동네를 모조리 공개해서 아예 마을이 사라지도록 명명백백
공개하는 제도를 만들고 관할 공공기관 직원성함 직책을 모두공개시켜야 대한민국 바로선다
마음만 굴뚝 같습니다
그런 마을이 대다수인데 ㅋㅋ
보은군 ㅎㅇ면 가지마셔요
관공서와 토착세력 권력자들에게 무섭게 당했습니다
@@user-mmtyuiiop 회인면이군요
몰래혼내주는 방법을연구해야한다 시골영감할매들
방송에서 계속 시골 다니면서 다루어 주시면 시청률 대박 나겠단는 생각합니다
여러 사람 살리는 영상입니다
저도~~~~
저 보다 더 심하게 당하신분들이 전국적으로 수두룩 하지요
이런 촌락은 소멸되어야하고 진상은 고소를 해야 배상받아내야 합니다.
지역 소멸을 당해봐야 그때 깨우치겠죠..
꼴같지도 않은것들이~~~~
지금 그리가고 있습니다 유실되기까지 얼마나 남았겠습니까 귀농인은 안 들어오고 노인들은 다죽고 결국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겁니다
맞아요 진짜 꼴갖지않은것들이 나같으면 나도삶포기하고 그것들도 모조리 죽여버리겠어
@@won0395 진짜 존경 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Cannibalisticlion 동감
촌것들이 무식해서 더하다
진짜 선생님 이야기들으면서 분이 차오르네요... 그런 촌구석 다 죽고 씨가 마를때까지
아무도 들어가지 말아야합니다.
선생님과는 다르지만 저는 울산에 소재한 모 조선소에 근무할때 울주군에 있는 XX해수욕장이 있는 지역의 주민들이 뻑하면 회사에 찾아와 돈뜯어먹고, 자기 자기들이나 친족들 회사 직원으로 채용시켜달라하는등..정말 양아치라는게 딱 맞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시골 사람들 보면 다 양아치로 보입니다. 시골인심요? 그딴건 개나주라하십쇼.
공무원들요? 저도 똑같은 경험했습니다.
정말...인터넷 상이라 말은 다 안하겠습니다.
.. 여튼 저는 그이후로 촌것들..! 정말 대놓고 무시합니다. 그것들이 그렇게 만들었으니까요.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습니다.
여튼 선생님 생각 110% 공감합니다!
인성교육을 개 한테 배운 인간 덜 된 사람들이지요 왜그리 속물근성에 이기적이며 돈만 밝히는지
인격이 밑바닥 쓰레기지요 자기들 자식들도 도시에서 살 텐데 이런 갑질 받고 산다면 얼마나 화가 나고 분통 터기겠나요 역지사지도 모르고 무식한거지요 다 인과응보 입니다 결국은 천벌 받지요
올쏘오우
강도 들이 모인 동네내~
시골 인심! 아주 먼~~ 옛날 이야기 인듯......
동의합니다
형님 대응 넘 잘하셨어요.남의것을 갈취하려는 양아치같은 것들은 없어져야해요
멘탈이 약한 시람들은 무너지는 심리를 이런 기생충들은 이용하지 나에게는 안 통하지 실제는 개박살 내버렸지ㅎㅎ
예 법칙인 조치로 강하게 압박해서 손해배상 소송 협박.갈취에 의한 형사고소 들어간다고 하니 그쪽에서 포기했습니다
@@won0395 무식한 것들에겐 법이 약입니다. 정작 법 앞에서는 벌벌벌 하찮은 것들이 참.. 시쳇말로 같잖죠
그놈들은 약자한테 강하구 강한사람한테 약한편이니까 강하게 대처해나가십시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잘 보셨습니다 아주 사악하죠
선고(先考)께서도 집성촌(集姓村)은 피(避)하라고 충고(忠告)를 하셨지요. 좋은 지식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도둑넘들 소굴이네요.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이런 마을이 전국에 많다고 하네요 신중하게 귀농귀촌 해야됩니다
맞아요 ~도시생활 답답해서 확 트인 시골에 안주할려는 사람들 이장이 이용허는거래요 ~~
그냥 가지마세요!
@@푸른하늘-n9j8b 남원을 이런,나원으로 부릅시다~
촌놈들이 더 ! 😢 무섭다 ? 돈 돈 💰
울 아버지 귀농한지 20년 넘으셨는데 인간관계 포기하셨어요.
서로 친하게 즐겁게 사시고 싶어서 봉사도 많이 하시고 그랬는데 진짜 그들만의 카르텔이 있더라구요.
괴롭히지만 않아도 다행입니다.
아무리 받아준거 같아도 절대 안 섞입니다 귀농귀농해서 나는 이장도 하고 잘 지낸다 하는분도 한번만 눈밖에 나면 끝장나지요
그동네 귀신들만살아야할듯~
농촌이장카르텔 이거 심각합니다. 전수조사해서 처벌하고 감옥 몇놈만보내면 똥개들 소멸됩니다.
이장들전부조사하여처벌할놈은처벌하고 착한자는포상하자
이장의 무소불위에 권력이 농촌사회를 병들게 하지요
토박들의 텃세 마을발전기금 귀농 첨하시는 분들 당황스럽게 만드는 기금.. 귀농 의지를 꺽어버릴꺼 같네요 이장,부녀회장 등 지도자급 인사들의 마인드가 바껴야 한다고 봅니다
지역 카르텔이 사라지지 않는한은 바뀌는게 없지요
농촌들 인구소멸 된다는데 ᆢ 외지인들 들어와서 농사 짓고 살면 반겨줘야 되는게 아닌지?
힘내십시요.
집성촌 으로 정년 퇴직하고 출생지
보모님 유산 집에 들어와
근무지 집과 오가며 살고있습니다
제 어릴적 타성에게 팔지못하게 하였을때 가 있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희박하여져있습니다
문론 출생지므로 집이 절간같은 환경이라
타치를 별 모르고 때론 인내합니다
산내면이면 경남 함양군 산내면 그의 고향이네요
잘 살고있을지.ㅎㅎㅎ
사장님 절라도 와 강하나 사이인
전남 광양군 옥곡면과
경남 하동군 은 별천지입니다
제가 포항제철 근무시 덜느낀
절라디언 홍어 삘갱 잡것들
광양군 광양제철소 근무 잠시하면서
깽깽들 포항근무할때 랑
말투부터 완전 잉 이잉으로 바뀌며
흉어 태를 식인종 티 내기 시작 합니다
인간으로서 홍어는 한마리도 식인종 아닌게.없지요
고생하셨습니다
대처 잘하셨어요
박수를 칩니다
보기에ㅡ걱정되는 성인병
건강 잘챙기는게 승리하는겁니다
혈압 당뇨 건강식하세요
승리자 절로 되는게.아님니다
강력히 제.스타일처럼 하셨네요
멸공 때러잡자 공산당 홍어 국가전복범
찢어죽여라 찢째멍 호남인민조선 더블어강간인민민주당
자유대한민국 만에
@@자유대학멸공 배운 것이 없는 놈이구만. 함양이면 산골이라 배운 것이 없긴 없지.
직장인 광양에서 살 때는 온갖 아양 떨면서 잘 살던 놈이 늙어 고향가니 살던 곳에 똥 뿌리고 싶지?
인생이 실패작이니 말년도 뻔하지. 조용히 살다가 남에게 피해 끼치지 말고 산낸지 뭔지에 뼈 묻게나.
어찌 인생이 저럴까? 하긴 변절자들이 많은 동네긴 하다.
저도 차후에 귀농을 생각하고있는데...
섬뜩하네요...
10이면 9은 다 이런경험이나 상황들을 봐온터라...시급하네요
텃세.발전기금 ... 법적인 제제나
차후 이런문제가 없길..기원합니다
지금은 농촌의 심각 할 정도로 인구소멸 중이라 갑질.텃세.발전기금 사라지고 없는 마을도 많습니다 너무 외지고 인프라가 없는 고립 된 농촌마을은 가급적 피하시고 귀농귀촌인이 많이 들어가 있는곳을 택하시고 알아보시면 조금은 안전합니다
귀농? 자기가 태어나고 자란곳이 아니면 다뜻기고 개털됩니다 착각들 마시길
앞으로 이런 상태라면 농촌은 들어가는 사람이 없어서 가만 놔두어도 소멸의 길을 가고있지요
지금 농어촌 마을은 모두 재편해야 합니다..
지방자치제 없애야 한다... 그동안 지자체가 권력나눠먹기 장이 되어버렸다.. 그냥 임명제로 바꾸자...
경찰, 공무원, 공사 등등 모두 3년이상 근무하면 순환 근무 시켜야 합니다.
물이 고이면 썩듯이.. 썩을대로 썩어 어떻게 할 수가 없어집니다..
맞습니다 정확하게 ㅈ보셨습니다
바뀌어도 불친절은 같고
오히려 업무파악도 못하고
쉬운 업무도 못해 전화질
해서 물어보고 ~~~.
@@미소-z4t 공무원들은 딱 메뉴얼대로 만 일하고 융통성은 전혀 없지요 2년 지나면 부서이동 하고요 외적인 업무에 전혀 관여나 관심도 없지요
@@won0395 8
저는 남의 경사진 밭뚝을 파고 거기다 토마토를 심어 원주민을 화나게 한일이 완전 대조적이내요
예전에 춘천 근방에 살았던 적이 있는데, 얼마나 텃새가 심하던지 '이게 정말 21세기에 일어날 일인가?' 싶더라구요.
나이 지긋한 사람들이 정말 아무렇지 않게 쌍욕하고 차별하고 거짓말하고... 2년만에 다시 서울로 왔네요.
말씀하시는 모습에서 황당함과 분노가 느껴지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으로 보고 귀촌, 귀농의 현실을 바로 봤으면 합니다.
귀농귀촌을 쉽게 생각하고 도전하시는 분들이 경각심을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신중하게 고려하고 생각하고 결정해야 후회 없습니다.
@@김라일락-k4q 고향도 떠났다가 다시오면 텃새를 부린다고 하더이다...그래도 부모님 살아생전에 온다면 그나마 방패막이 돼고 어느정도 자리잡고나면 괜찮다고 하더군요...
시골 노친네들이 진짜 살벌하죠. 맨날 날붙이를 쓰다보니 날붙이 쓰는거에 대한 거부감도 없고 어떤 논리적인 사고대신 걍 1차원적인 욕구(배고프면 먹고, 해지면 자고 해뜨면 일어나고...)에 충실한 사람들이고... 특히나 눈꼽만한 이익에도 환장을 하는 수준이니....
@@김라일락-k4q 귀향도 예외는 아니라고 합니다 고향 떤난지 오래되면 이질감이 있다고 하네요 일단 집이 있으면 살아보시고 없으면 월세로 먼저 살면서 느껴보신다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tedpark6678 깊이공감합니다.. ㅋㅋㅋ
안녕하세요 ❤️ 지리산스토리님 준비된 스토리님 이야기 공감합니다
멋지십니다 플청으로
이웃맺고 응원드립니다 또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집성촌은 폐쇄적이고 자기들 끼리 집단 문화가 강합니다.
사라이라고 생각이 안듭니다 짐승도 저러지는 않지요
양아치 집단촌
듣기만해도 넘~무섭네요
사람이 제일무섭다는소리 실감 나네요~~ㅠㅠ
인면수심에 사악한 사람들이 사는 곳이죠
마음고생 얼마나많으셨습니까 정말,귀한정보감사합니다 그못된마을영원히소멸되어라
제가 고사 안 지내도 소멸중이죠 전국적으로 이런 마을 즐비하죠 농촌도 농업도 다 망할겁니다
재가아는 형님 말이 맞네요 ᆢ시골인심좋다는건 다사기라고 ᆢ 술잔뜩마시고 낫한자루들고 동네한바퀴 소리지르며 돌아다녀야 텃새 가 줄어든다고 ᆢ ㅎㄷㄷ😅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맞기는 하네요 사람하고 타협 보는게 아니라 짐승같은 날강도들하고 악다구니로 싸워야되니
허허허허 😅
집성촌대단한집단이죠!
그들끼리는살인도숨겨주는그들만의왕국
사악한 집단입니다
내가 귀농하려고 2년 동안 농촌 체험해 봤는데 텃새는 물론 뭐 하러 시골 왔냐 망해서 왔냐 몸이 아파서 왔냐 등등 물어보는 건 물론 동네 궂은일은 다 시키고 말 안 들으면 외지 놈이 싹수없다는 등 동네 상 머슴 생활하다 왔습니다 궂은일 시키고 일당 돈 주는 것도 아니고 공짜로 머슴처럼 부려 먹으려 하고 다시는 귀농할 생각 접었습니다 도시 생활이 맘 편하고 좋습니다
경력이라곤 범죄밖에없는잘
국개로 뽑는지역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무식한 사람이라더니
지리산스토리님께서 마음고생을 참 많이도 하셨군요.
그 모든 상황들과 마주쳤을때 어떤 심정이셨을지 알고도 남아서 화가납니다.
죄지으면 죄받고 복지으면 복받는다 하던데 지리산스토리님 참으로 멋진분이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날에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셔요.^^
인과응보지요 뿌린만큼 거둔다고 벌은 꼭 법이나 제가 주는게 아니라 하늘이 내리겠지요 집성촌 사람들 벌 받을겁니다.지금도 생각하면 울화가 치밀지만 더러운 변이라 생각하고 잊고 삽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무섭잖아요
귀촌의 장소가 전라북도 남원시 인근 이라 하니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유튜버 [지구인 자연농장[의 사례에서 볼 때 그곳은 인간이 살 곳이 못된다고 봅니다.
마음 고생 많으셨지만 뚝심으로 잘 해결 하신것 같군요. 앞으로 건투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남원우 전남입니다
참 리얼 하네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00%공감합니다
저의 남동생이 아파서 시골가서 살고파해서 전라도 고흥에 빈집 하나
사서 갔습니다
2000만원주고 갔는데 발전기금 내라
뭐내라 뭐내라 결국에는 동생은 하늘나라갔지만 결국에는 집 못팔고
동네에서 계속 태클걸고 집성촌 아니여도 그렇게 하더라고요
시골 이 사람이 없고 죽어가는데 외지
사람이 가서 산다고 하면 서로
협력해서 살아가면 동네도 살고
좋으련만 그 동네 도와주고 기브 하러가는 사람은 없겠죠
살려고 간건데
돈이면 환장하는 시골 원주민들이 다 죽어야 이 사단이 끝날런지 계속 이렇게 날강도 처럼 굴면 시골에서 누가 살려고 할까요
@@won0395
지금이 60 년 시대도 아니고
서로 도우며 마을에 생기가 돌아야 하는데
이런곳이 거의태반이고.그렇타고.보면될꺼내요.법.절대법대로해서 이겨도 못살아요.나도 절대귀농귀촌.반대합니다.지금도살고있지만.말로는 다할수없어요.조용히텃밭일구며.살고싶고.건강을위해살려다병이남니다.
대부분이 그렇다라고
봐야겠네요?
@@김가희-z5y
님
도대체 믿어지지가
않을 정도네요
시골 인구가 갈수록
줄어들면
두손 합장하고
반가워해야
맞을텐데 참 어이가
없네요
촌으로 가볼까
하는데 두렵네요
남원시 대강면에 귀농 귀촌 절때 가지 말아야하고 큰 현수막 여기저기 걸고 전국에 악랄하고 악독하다고 대강면 전체 곳곳에 걸고 소문을 내고 pd수첩이나 방송에 낼꺼고 현수막에 현금갈취요구한 이름들까지 다 써서 아주 작살을 내야 합니다. 남원시 대강면 소문 냅시다.
남원시대강면이군요
많이알립시다
@user-kd7pm2ye7t 남원은 보절면.수지면.대산면 두루두루 거의 이런데가 많고 공무원놈들 마을 일이라 자기들은 개입 못한다고 하면서 원주민편 들고 방관하죠 왠만하면 남원은 썩어빠진곳이 많지요
전라민국엔 귀촌하마셤
썩은 냄새가 진동한다
에라이 나쁜 놈들아
전라도 어디에 염전노예들 것도 피디수첩과 유투브가 많이 다루던데 역쉬 그동네 주민들도 전부 한통속이라 진짜 열받던데
이런 유트뷰 정말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년차 귀농자로 정확한 정보 내요
저 개인적인 경험상으로는 귀촌할 돈으로 도시 생활하는 것이 휠 나은 겁니다
시골 생활해 보니 상식은 없고 여기 룰이 그렇다며 우기기식 대화 화법에
방법 없습니다.
귀농귀촌인과 원주민에 갈등과 분쟁을 해결도 못하고 실질적인방안도 못하는 지방도시 공무원들 때문에 농촌은 유실되고 농업은 망하겠지요 귀농귀촌인이 들어와야 농촌에 활력이 생기고 변화와 현대화가 이루어지는데 원주민들 베타적이고 고집쎄고 보수적이며 돈만 밝히니 답이 없습니다.
저도 떡 안돌렸는데...한달쯤되니 이장이 전화한것 같은데 경찰 2명이 와서 사찰 하고 갔네요..꼬치꼬치 캐묻고 가더군요..신고 하려다가 참았습니다..
진짜 기가 찹니다.
그런일이 있나 싶네요
아니다 싶은건 뿌리채 뽑아야 지요~~
파이팅 입니다.😊
설명을 너무 잘하시네요😊
귀농귀촌 하시는분들 정말 신중하고 꼼꼼히 따저봐야 됩니다
몇년전 부터 남원에 귀농한 젊은이 세분이 그지역사람에게 사기를 당해 힘들게 투쟁하는 영상을 본바 있습니다. 낙후되어 사람이 빠져나가고 심지어 시외 터미널도 없어져가는 느낌의 그곳. . 왜이리 자기들 지역을 나쁘게 만드는지 알수 없습니다.
저도 한때 지리산 주변으로 귀촌하려다 정년퇴직을 하고서도 외려 그 꿈을 접었습니다.
좋은 정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그래서 남원시가 아니라 남원군이 맞지요 군도 아깝지만
못된 집성촌이네요~
저도 봤슺니다...공무원들까지 다 한패였죠
ㅠㅠ................헐
남원 유명하지요.. 지구인
이런 마을과 같은 곳에서 피해를 보신분들은 공개하여 폐허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농촌사회와 지자체의 원주민과 공무원들에 썩어빠진 카르텔이 너무도 견고해서 숨겨지고 은폐되고 너무 많은 귀농귀촌인이 피해 보신분들이 많지요
7777@@won0395
귀촌귀농에 필요한 유튜브 방송을 하셔서 감사하네요!
귀촌귀농해서 정말 마음 다치시고, 경제적압박 당하고, 하시는 분들 정말 많아요ㅠㅠ
그런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지희 같은 사람들이 물러서지 않고 권리 주장하고 개선 하는데 최선을 다한다연 농촌도 변화하고 바뀌겠지요
잘하셨습니다. 속이 후련하네요.
이런 파렴치한 농촌마을들 결국은 노인들 다 죽고나면 개도 안사는 유령마을 되어서 유신 될 겁니다 해마다 동내에 어린아이 한명도 안 태어나고 아무도 안들어가 사는데 인구소멸은 자명한 일이지요
앞으로 농지법도 엄격해지고, 빈집세 제도도 도입될 거라고 봅니다...
조만간 경제 부동산 바닥 치고 인구감소 극에 달하면 분위기 바뀌기 시작할 겁니다. 당분간은 자연도태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귀농귀촌 계획들 하시는 게 현명하리라고 봅니다.
귀농귀촌인을 대접하고 대우 해주는대로 가면 됩니다 그런대가 상생하고 마을 유실을 막기위해노력하는 곳이지요 나머지는 가나마나 텃새가 심하지요
농지법, 인구감소?
그건 별게입니다
그사람들의 인성이 고쳐지지않는한 변하지 않을거라봅니다.
저도 어느 정도 겪고 보고 들은 게 있어서..
미친 개들에겐 몽둥이가 약이죠...
사실 저런 인간들은 똥개근성이라 ....ㅋㅋ
우선 법으로 대하는 게 좋습니다.
자연도태...늙어 돼지는 게 그나마 사회와 민족과 조국과 인류를 위한 이바지가 되는 종자들 있습니다... 점점 분위기 바뀔겁니다...경제 핵폭망은 조만간 터질 테니...
빈집세는 곧 시행될 것 같던데...뉴스라도 터지면 알 겠지요... 사람 귀히 여기지 않고 기본 안된 종자들은 절대 사람 대접해주면 안됩니다...처음엔 본인이 상대를 예로 대하되 아니다 싶으면 목을 친다는 마음으로 법이나 기타 가용한 수단을 동원해야 합니다...그런 여건이라도 되는 분은 운 좋은 경우지만...
@@kevinlee2011 지금 유실되어가는 마을들이 자기네에 자화상 이라는걸 전혀 모르는 무지하고 파렴치한 것들입니다
듣고보니 시골사람들 무섭네요 똑똑하게 잘 대응하셔 다행이십니다 잘들었습니다
시골분들 순진하고 정 많다고 생각했다가는 큰코 다칩니다 영악하고 사악하쵸
선생님 말씀 100프로 공감 합니다.집성촌은 더 심하겠지요~저희는 텃새에 질려 집팔고 나와 씁니다.정말 리세니~동내 협조니 이루 말할수 없이 인간이하의 짓거리를 거리김 없이 하는 아주 못된 인간들이 많습니다. 아직도 그동내 짐승들 생각만 해도 몸서리가 쳐짐니다~
이 넘들은 남의 불행을 먹고사는 악마들이지요 인과응보는 있고 다 사필귀정 입니다 언재인가는 뿌린대로 거둘겁니다 천벌 받겠죠
못된 놈 들입니다
반드시 법으로 처벌해야합니다. 안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또 다쳐요.
영상 잘봤습니다
저두 시골 출신이지만
정말 나쁜 사람들입니다.
여기저기 귀농 귀촌 을 후회한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마음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정의로운 사회..
아직도 멀었습니다.
몸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앞으로 많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지금은 다 잊고 좋은마을에서 잘 지냅니다ㅎㅎ 구독자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도시로 나갔다 귀향한 분들한테도 예외없이 행패를 부린답니다 전국적으로 횡포 마을이 기승이구요 왜이리 농촌이사악해 지는지요 이러다 보면 귀농귀촌 거부하고 그럼 시골마을 인구소멸로 마을 유실되는건 당연하고 농사 지을 사람 없어서 농업도 미래가 없겠죠
세상에 그런일도있으셨군요 새겨 둬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농촌에 비일비제 일어나는 악습이죠
33~❤
귀촌을 하시려다 참 봉변을 당하셨네요
너무 하시네요
참 희안한꼴을 다 보네요
공무원 들이 더 나쁘네요
지리산스토리님 참 대처를 잘하셔서 잘 해결하셔서 다행입니다
귀농귀촌 하시는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유용한 정보 공유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
공무원들에 전시성 홍보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완전 탁상행정에 복지부동 하지요 재일 큰 문제입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대표님.시시는지역을.유튜브에.공유해서.그지역에.사람들.못가게.막아주세요
예전에 귀촌을 위해 여러 동네를 탐방 중에 어느 지역의 이장을 만났었는데 솔직하게 얘기해주더군요. 자신의 동네는 문제가 없는데 옆동네는 집성촌이라 지독한 텃세 때문에 외부인들이 버텨내지 못한다고요. 그래서 동네는 마음에 들었으나 미련 없이 발길을 돌린 적이 있습니다.
정말 잘 하셔습니다 그 이장님 덕분에 파탄날거 잘 피해가셨네요 집성촌은 말도 많고 자기들 끼리도 싸우고 별짓을 다 합니다 정말 인면수심에 사악한자들이지요
@@won0395 지들끼리 잘 먹고 잘 살아라고 돌아 선 것이 바로 지혜입니다.
@@won0395 조선시대 사색당파가 아직도
곳곳에 남아 있네요!..ㅉ...😌
@@9전10승-m6p 나 😊ㅂ
🥰😋😍
굽히지 않으시고 정말 잘하셧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무릎 끓고 원하는대로 다 내어주는 순간 다음 귀농귀촌인들도 똑같이 당할것이고 저 말고도 먼저 들어온 귀촌인들도 시달리고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여 혼내주었습니다 지금은 정내미 떨어져서 안살고 지리산자락 살기좋은 마을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시골귀향하려 생각중이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조심해야하고 바뀌고, 개선되어져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이런카르텔 반드시 없어져야합니다. 서로서로 돕고 협력해도 부족한 판국에 왜이렇게 하는지 이해불가내요.
귀농귀촌이나 귀향도 다를 봐 없지요 무조건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이 왕노릇 하고 권력을 휘두르니 무소불위가 따로없네오
고생많이 하셨네요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 공감입니다
농촌이 바뀌지 않으면 결국 인구소멸로 농촌 절반은 유실될거라 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 동네는 지명을 밝혀서
전국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죄송합니다 또 다른 법적인 소지가 있어서요 남원시 대강면쪽 입니다 여기까지
정말 고생하셨네요
귀농하실분들을 많이 받아들여서 마을의 발전을위해서 노력은 안하고 돈에만 눈이 어둡네요
저도 귀농을 꿈꾸고있는데 선생님에 방송보고 많은 도움이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귀농귀촌은 제2의 인생도전인데 정말 신중하게 잘 결정해야 후회 없습니다
경비가 좀 더 들더라도 귀농귀촌지를 제대로 두들겨 가며 확실하게 알아보는것이 본인한테 남는거네요 💯👍
이런 집성촌 조심하시면 왜만하면 텃새는 사라지고 있지요
활 하고
사냥총 하고
집앞에 과녁 만들어놓코
가끔 연습하면 됨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정말. 고생하셨읍니다. 남원. 산내면. 어디. 입니까 ?? 저라도. 피해보지. 않으려고. 문의 드립니다. 꼭. 말씀해
주십시오 !!!
@@정기호-l9v 굿~~
200% 공감 합니다.
@@정종오-b7t 남원 꼭 피해야될곳 이더라구요 ㅋ
용기있는 알림에 감사합니다
강력한 고소 고발로 억지부리는 지역 토착비리 발본에 본보기를 보여주시기 바람니다
고소고발로 해결을 잘 보았지만 호시탐탐 보복하려는 맹수에 무리에서 살수는 없어서 같은 남윈이지만 산내면 이라고 갑질도 발전기금도 없는 살기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ㅎㅎ
집성촌, 아예 씨를 말려야겠네요.
20년만 지나면 유령촌 되겠지요...
@@won0395 댓글 읽을수록..분노가 치밀어서..참을수 없네요..
귀촌하려는 순수하신분들을 하이애나 처럼 처절하게 물어 뜯어 먹는 농촌본토박이들 천벌 받아랏!!씩씩~~~씩씩~~
아주 속이 시원하게 대응 잘 하셨읍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이렇게 구체적인 경험담 얘기해주셔서 넘 도움되네요. 대부분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내용 없이 그저 무섭다, 싫다 라는 말만 해서 답답한데 선생님의 영상에서는 실제적잇 경험을 들려주셔서 정말 좋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속 앓이 한 얘기를 한다면 아마도 귀농귀촌을 준비하시는분들이 포기하실까봐 삼분의 일만 이야기한 겁니다. 농촌마을이 전부 저렇지는 않고 지금 정착하여 사는곳은 갑질도 발전기금도 없는 좋은 마을 입니다^^
@@won0395귀농 할려고 했는데 무서워서
못가겠네요
@@won0395 물론그런 마을도
있겠지요
90%농어촌마을 다 그렇타고 봐야 됨니다
잘못 걸리먼 전재산 다 날리고
나옵니다
귀촌/귀농/귀어 하는순간
편허게 살러고 간곳이
지옥이.따로 없습니다
촌에 이장 제도 다시 손봐야
이장이 대통령인 곳이 많으요
그것도 감투라고 시키들
말도 안통하고 미친 사람 되기전
하루 빨리 포기 하고 나오것이
저는 다행 이라 생각 하고
살고 있습니다
많은고생 하셨군요
저도 시골로 들어가려고 시골집알아보고 다니는데
걱정입니다
많은도움이 되었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귀농귀촌인이 많이 들어와있고 텃세나 갑질 없는 곳도 많지요 유독 집성촌이 심한거는 사실입니다. 저희 동내도 지리산을 끼고있고 풍광도 좋고 청정지역 이지요 살기도 너무 좋습니다^^
버릇이 습관이 되어버린
농촌텃새
시골이 더이상 순박하지 않아요~
각 마을을 관리하기 어려운 시절
화합과 단합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진 단체장제 없애야 합니다
맞습니다 옳으신 말씀 입니다
시골은 원래부터 순박 하지 않았어요
시골 사람들 얼마나 무서운데요. 사람 간 보고
시골사람 원래 순박하지 않았어요
30년전 공무원생활할때 시골로 발령나서 갔더니 순박함이 아니라 무식함이었어요
무식하니 단체로 우기고 보는거고 힘으로 괴롭힙니다
정말 현명하게 대처 하셨네요
시골사람들 옛날이나 정스럽지 욕심이 엄청납니다 된장하나 사더라도 바가지바가지 그런 바가지가 없슴니다 예를들어 2만원 된장이면5만원에팝니다 특히 단양쪽 무섭슴니다. 다는 아니겠죠
점점 좋아지고는 있지만 가끔 괴리감도 들지요 지금은 전혀 이런 지저분한일 없는 곳에서 살고 있으니 아주 만족하고 자연을 즐기고 살아갑니다.^^
된장 주로 1키로가 많고 5키로는 거의 보기 힘들어요. 저도 매년 사먹거든요.
지리산에 꽂혀있는 남편으로 인해 스토리님을 접하게 된것이 저희에겐 너무 행운이라 여겨지네요. 둘다 무댓보 기질이 있어서 .......ㅋㅋㅋ
올려주신 영상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변변치 않은 촌부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연이 좋아서 귀농귀촌 하였지만 사기도 맞고 우여곡절도 많았고 다치기도 하였지만 이것도 선택 된 인생에 한부분이라 생각하고 감수하며 자연속에 욕심없이 주어진대로 감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연이 좋아서 귀농귀촌을 준비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도 되고 멘토도 되어 드리고 제가 살아가는 모습도 공유하고 싶어서 유트브를 시작했는데 너무도 좋게 봐주시고 용기와 관심도 가져 주셔서 백골난망 이지요 앞으로도 진실되고 진솔하게 방송하도록 더 분발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런건 공개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왜국에서 사는데요 한국
공개해야죠.
그래야 그곳만 인구소멸되고 땅값 뚝뚝 떨어지죠.
어딘지 공개해야 된다고 봅니다.
제 연로하신 부모님도 강원도로 귀촌하셨습니다. 시골텃세로 몇년간 엄청 고생하셨죠.
이웃 귀촌하신 분은 자살까지 하셨다고 하더군요. 귀촌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정말 꼼꼼하게 알아보고 하셔야 합니다.
왜이리 시골 사람들이 인면수심 짐승 보다 못하는지 너무 화나네요
멍청하게 왜 혼자 죽는지…이왕 죽는거 괴롭힌 것들 길동무 삼아 가면 좋을텐데 말이죠.
맞는말쓰입니다 마음약한분 억울하게죽었네요
시골사람들 악랄합니다
조심하고 돌다리도두둘기는마음으로 시골생활알아봐야합나다
자칫 오해할 소지가 있을거 같네요. 참 여러가지로 복잡한 사정들이 있습니다. 시골에 산다는 것이 많은 것이 얽혀 있더군요. 시골에 있어보니, 말한마디에 사람을 못 살게 하더라구요. 선의가 악의로 돌아오는 경우도 봤구요. 핵심은 시골생활도 쉽지 않다는 것이죠. 시골생활 스트레스가 따로 있더라입니다.
말씀 수긍 갑니다.제가사는 이곳도 같은 성씨가 많은데 보면 자기들끼리 뭉쳐서 행동하더라고요. 여기도 이사들어오는 사람들 한테 돈을 내라 그러더군요. 그것때에 동네가 둘로 갈라져 길도 못다니게 하고 도대체 법이 있는건지, 참 무식한 촌놈이란말 아버지께서 항시말씀 할때 그러지말고 잘지내시라 했는데,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내가이곳에 있어보니 정말 무식한 촌놈이란말 바로 나와 버리네요. 똑같이 대해주지만, 이러는것이 편하지 않다보니 조금은 스트레스가 항시 있더군요.
처음에 이사와서 인사를 해도 할끔 쳐다보곤 지나쳐버리고 ㅎㅎ 그래서 내마음의 기준을 잡았죠 세번까지 해보고 언되는 사람은 나도 생까자고 기준했고,그래도 인사 정도 서로 하는 사이라면 그사람들과 교류하자는 맘이었지요.현재는 두가구와 잘지내는데 그중 한가구는 서울서 오신부부 이신데 저희집과 비슷한 시기에 오셨더러구요 .
그래도 인지상정 이라고 서울대가 형님 내외분들이 잘챙겨줍니다.커피도 같이먹고 가끔 식사도 하며 ,지금은 부모님이 다돌아 가셨지만 그냥 이에는이 ...이런맘뿐이네요. 저도 한없이 베풀고 도와주는 그런 마음 가지고 있지만,아닌것은 끝까지 싸우는 그런 성격이라 불합리한 타협은 절대 안합니다.
섣부르게 넘어도 가봤지만. 그뒤에 돌아오는것은 호구로보고 사람을 우습게
아는 겁니다.이젠 굳였어요. 뭐 아쉬운건 없으니까요 단지 공기좋고 땅이좋고 꽃과 자연이좋아 있는것이니까요
여기서 뭐 밥벌어 먹는것도 아니고 이사람들하고 이해 관계 있는것도 아니고 아무래도 나는 평생 도시에서 살아온 사람 이다보니 이곳도 60대이상 사람들 도시 문명에 익숙지 않으니까 ,나같으면 말도 안셕을텐데 답답하니 와서 물어보곤 하던데 아르켜주곤 대꾸도않고. 들어와 버리죠 ㅋㅋ그렇게 핀잔을 줘도 또 오더군요 . 우린뭘 부탁 할려고하면 상대방 상황을 모르니 아주급한일이 아닌 이상 안하게 되는데
어떤날은 아침 6시에 자는데 문을두드리고 해서 나가보니폰에서 사진을 어떻게 보내느냐고 아무리해도 안된다고
그래도 우린 6시에 자는데 가기가 어려운데 참 단순하게 산다는 생각이들고 뭐라하고싶었지만 해결해주고 뒤도안돌아보고 들어왔죠 ㅎㅎ.
내집은 제일 윗쪽에 있어서 나갈려면 사람들 보게 되는데 거의 투명인간 취급해버리죠..일년에 한번 동네 들어오는 길 양옆에 추석때 되가면 잡초가 많아서 년 한번씩 청소 풀베기 방송이
있어서 나도 그길을 다니니까 같이 동참을 하지만 내할일만하고 눈길도 안줍니다.내가 부모님 살아있을땐 여기 없었으니까 부모님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에 좀 그러네요. 전에 한번씩 집에가면 웬쌀포대가 3개씩 쌓여 있길래 쌀을 조금씩 제때먹어야 맛잇지 그러며 엄마를 탓했는데 여동생 말을 들어보면 쌀 마늘 파 부추 뭐 다른 작물들
그냥 가져와서 해라하는데 엄마는 거절못하고 다구입하고 집에가면 방한개에는 온갖 곡물들이 넘쳐나 있고,두분 서는데 먹으면 얼마 먹는다고 안사주면 불이익 있을까봐 그랬겠죠
그래서내가 그랬어요 우째 도시 사람들도 이러지 않는다고 돈만밝히는 무식하고 못배운것들 이라고 한 아버지말씀 이해가 가더라구요 지금은 두분다 돌아가시고 없지만 제가 여기들어와서 뭐라고 하면 안좋게 되받아 쳐주니까 언젠가부턴 지들도 조용하고 나도 크게부딛일 없고 지들이 모르는거있으면 찾아와서 아쉬운 소리하지
나는 그럴일 없으니 속편하죠.난 단지
내구역에. 감놔라 배놔라 안하면 좋겠습니다. 주적 주적 생각나는데로 ㅋㅋ
여기서 시골의 환상이 다깨졌습니다.
시골살이가 어찌보면 사람마다 성격이 틀리니 대하는 것도 다를거 같지 만 지역을 떠나서 농촌마을은 베타적이고 이기적인 면이 있습니다. 사돈이 땅사면 배 아프고 공짜 좋아하고 양쪽 보다는 가까운 한쪽 말에 편들어주고 뒷담화 하기 좋아하고 남에 일에 관심많고 참견하는것도 좋아하지요 약속 어기는건 대수롭지 않고 그럴수도 있는거고 거짓말이나 시치미도 밥먹듯 하지요 할 이야기가 이루 말 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에 특성을 잘 이해 하고 최대한 소통하면 적당히 타협과 협조를 통해서 불협화음 없이 살아가는게 최선입니다.
생각이나 마음 맞는 분들이 주변에 있어서 같이 사이좋게 잘 지내면 너무 좋지 만 그렇지 않고 왕따 되어 차별 받으며 그림자처럼 사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요 귀농귀촌 힘들죠 시골살이 다 본인이 하기 나름이고 정답은 없습니다 각기 다른 환경에서 살다가 귀농귀촌하며 부적응 할 수 도있고 원만하게 문제 없이도 살수도 있지만 성격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성격차이도 있고 도시와 다르게 프라이버시가 존제하지 않는 시골에서는 불편하고 일방적인 대인관계에 상처를 많이 받고 불편을 겪기도 하지요 요즘은 갑질.텃새.발전기금도 없는 살기 좋은 마을도 많이 생겨나고 있으니 귀농귀촌지를 신중하게 잘 선택하는것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곳은 어디인가요?
@@최은희-c2j 남원시 외곽에 있는 마을 입니다
삶의 방식과 가치관,서로 조금씩 다릅니다
자신의 가치관만 서로 주장,고집하면 살수가 없어요
로마의법을 따르라
어디를가도 똑같아요
현재는 어떻게 느끼는지요
그마음 100% 이해가 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떠나려고 합니다
여기도 집성촌입니다
맞아요
10000% 공감합니다 저는 4년전에 경남 남해로 귀촌 했는데 지금도 시달리고 있습니다 잘 생각하시고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한번 물려서 당하면 끝까지 괴롭히죠 그걸 방관하고 조력하는 공무원 들이나 모른척 뒷짐지고 원주민 편들어주는 경찰.검사 이 쓰레기들도 다 똑같은 놈들이구요
이젠 반대로 역텃세 해버리세요.
남해텃세 물세 엄청
공무원들도 상위기관인 도청 감사팀 공직기강해이 등을 담당하는 부서에 정식 민원 넣으세요.
또 경찰은 감찰팀에 경찰법 중 어느법을 위반했는지를 정식 민원 넣으시면 그들의 행위가 일시적으로 라도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절대 지지 마세요.
공무원들도 타 지역인들을 보내서 공정한 업무를 보게 해야 돼요! 현지 공무원들~ 가재는 게 편!!!!! 모두들 당해도 살고 있지요!
네 말씀 잘 듣고 충분히 공감합니다👏
아직도 그런 무식하고 비열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정말 슬프네요💦
어룸다운 자연 속에서 살 가치가 없는 사람들이네요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귀농을 계획하는 분들께 중요한 정보가 아닐 수 없군요
정말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귀농귀촌 신중하게 잘 알아보고 해야됩니다 패악스런 곳이 많습니다
처음에 많이 고생하셨네요~ 귀농귀촌하시는 분들께 엄청난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멋지세요🤟
세상에는 순박한 탈을 쓰고 못된짓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게되었죠
이런 내용 공개하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런 쓰레기 같은 흐름이 있으니 자꾸 안좋은 영화 소재 들이 생기는거죠.
특히 공무원들의 방관.
텃세 와 협벅 및 부당 불법행위도 구분 못하고 범죄를 양산 하는 공무원들 부터 물갈이 해야 합니다.
그런 지역사회 존재 의미 있을까요.
이런 일들이 귀농귀촌을 막고 회귀 시키지요 결국은 농촌의 인구소멸과 몰락을 자초하는거지요
면사무소 주위경찰서 다들 우리편 없어요. 요즘 시골. 우리가알던 시골 아닙니다. 전부 돈밖에 모르고 무식하고
못배운티 많이나요 자기들만의 법을
지켜야되니까요 아직 한국은 누가 죽어나가야 이슈가되고 경찰과 국가가
움직이니까요 걍 우리같은 시민은 허공의 메아리죠!!
그 동네 공무원들 모두 집안식구들입니다
사촌 오촌 육촌 하다못해 사돈팔촌까지.
고생하셨습니다.현명하게 대처하셨군요.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다른분들은 저와 같은 일 겪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시골이 더 추잡하고 더러운 짓 을 너무 당연히 하는 집단 들이 더 많아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시골에 정 많고 순수함은 사라진지 오래됐지요
이런동네. 이름괴 위치 신상털기해서. 누구도. 가서살지못하게 지들끼리살다 죽으라고 강력대처 해야합니다. 비호하는 공무원들도 엄벌에처해야합니다
전국에 이런 농촌마을이 너무 많네요 결국은 농촌사회 인구소멸로 유실 될겁니다
저도 귀촌 9년만에 떠나려고 준비하는 중 입니다. 아주 심각한 수준에 이러렀어요 국가에서 손봐야 합니다.
100% 공감합니다.
정부나 지자체 공무원 개보다 못한것들이지요 지방도시 농촌마을 인구소멸 다 공무원들에 책임이 큼니다 결국 농촌도 농업도 다 절반이상은 사라질겁니다
저도 보은군에서 꿈을 접었어요.
상처받고 재산 손실보고, 피폐해졌어요
토착민들이 권력자들이고 경찰, 군청, 농어촌공사, 금융 등
*무섭습니다*
저도 얼마전 귀농하려던 시골 뒤로하고 왔네요... 동네노인들과 인사는 잘했는데,,개 풀어 놨다고 농약먹이 놓아서 개들 10마리 정도 죽고 고양이도 많이 죽고 ....개들이 밭에 들어간다고 그렇게 했는것 같아요..개가 들어가서 농사 망친것도 없고요, 개들 철장에 가둬놇고 키우는 애들 밥주러 다녔는데, 가끔 산책도 시켜주고요. 그런개들 가끔식 우리집에 오거나 유기견들이 우리집에서 밥먹고 갔는데 그게 그렇게 맘에 안들었는지 농약먹이를 집 풀속에 곳곳에 놔두어서 1년새에 수많은 개들과 고양이들이 거의 다 죽었지요..원래 기르던 우리개는 다행이 먹지는 않았는데,,하여간 사연이 길어서 접습니다만
개들 숨넘어갈때 괴로워하고 하혈하고..새끼들도 같이 죽고..그 고통을 저도 느끼면서,,참 인간들 혐오증이 생겨서..시골을 떠나 왔네요..
어느지역 일까요?
무서운곳입니다 집짓기전에는 발전기금 요구 안합니다ㆍ자리잡고 살려고 할때부터 갈취 해요 쫒아내고 또 기금 갈취하고 흡혈귀에요
재대로 아시네요 맞습니다 처음에 들어갈때 인사하면 환영하듯이 호의적이죠 들어오느 순간 갑질과 텃새 발전기금 요구시작하지요
척격해야할 이귄카르텔이 이장 부녀회장이네요 이런건 경찰에 신고로 해결한되나요?
황당한 일로 너무 힘드시겠습니다..잘 극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런 일을 하는것은 근절되어야하고 나쁜 짓입니다
울 나라가 인구저하를 걱정하고 있는데 마을에 사람이 줄어들면 언젠가는 텅빈동네가 될텐데 귀촌 귀농 ᆢ 사람들이 있으면 정착할수 있도록 도와야 발전이 있을것입니다. 길게 보지 못하고 눈앞에 이익에 눈이 멀어있으면 유령마을이 될것입니다.
안타깝네요 ~~
K카르텔
제가 시골에 농지를 가지고 있는데
매우 좋은 자리입니다. 작은 2차선이 앞에 있고
옆에 마을 버스 정류장이 있는 농지입니다.
매물로 내놓았는데 2년 동안 문의도 많고
답사한 사람도 많았는데...거래가 성사되지 않아서
의아했는데...마을사람들의 방해가 주 요인이었습니다.
이제는 포기하고
그냥 농지연금용으로 남겨두었습니다.
끝까지 보복 할 겁니다 사람이 왜 이리 사는지 너무 사악하네요
@@won0395 그 분들은 저희들이 땅 파는 것도 싫어하고, 주변 땅을 아주 비싼 가격에 매입하라고 내놓기도 합니다...농막에 가지 않게된 지 3년이 지났습니다ㅜㅜ
참 이기적이고 나쁜 사람들이죠 싫다고 간다고 해도 보복심으로 햇꼬지 하는 악의적인 사악한 사람들 입니다
@@K오후의햇살 상대하고 설득하고 전부 소요없지요 결국은 개처럼 납작 엎드리고 발전기금 갖다 받치고 말 잘들으면 살려 주겠다는 거지요 인간 쓰레기들 이네요
@@won0395 처음에는 마을 행사때 돈을 지속적으로 드리다가 저희가 그냥 귀촌을 포기했죠~ 섞여사는게 저희한텐 쉬운 일이 아니에요~ ㅠㅠ
우리 시골지역이 어쩌다가 저렇게 변질되었나요 이런 일은 널리널리 알려야 합니다 시골이 흉악한 동네군요 .
다 그런건 아니고 나쁜 마을이 있지요 문제는 전국적으로 이런 마을이 많다는 거지요
시골인심 원래 사나워요.
도시보다 배타적.
변질 된게 아니라 원래 그랬어요. 뜨내기에게나 인심 좋은척 하지 말뚝 박고 살려하면 굴러온돌 취급하며 모질게 대하는게 시골인심입니다.
배가아픈시골이 아직도있네요
@@흰우유엔초코지 완존히 하이에나 같은 마을
그런 집성촌 공개해야 합니다. 그래야 또 다른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습니다.지금 귀농을 준비하고있는데 두렵습니다.
두려워 하지 마시고 무조건 집이나 토지부터 사지말고 귀촌지에 일년살이 집부티 알아 보시고 산다음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집성촌 아니면 요즘은 정 많고 좋은 마을도 많네요 우리동내로 오셔요 여기는 너무 좋네요
@@won0395 조언감사합니다
@@won0395 고생하셨네요
지금은. 거기가 어디일까요?
공개하는것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국민운동이라도 해서 나쁜 습성들을 없애야죠.
공개 찬성합니다
좋은일 하십니다 🎉 이타적인 인품이 복 받으실겁니다 주위분들 얘기들으면 당하고 욕하면서 넌덜머리를 내는데, 팔리지도 않으면 미치는거죠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게 공무원들이 썩어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 그런게 잇으면 즉각적으로 면장같은사람이 이장을 통해 그런일 없도록 시키고 그런일 없도록 만들면 되는데, 면장이나 면사무소 직원들이 이장의 눈치를 보죠, 이장관리감독 하는사람이 면장이죠, , 그러면 왜 면사무소나 관에서 이장의 눈치를 보고 이장이 법앞에 군림하고 면사무소말도 안듣는냐면, 이장과 면사무소가 악어와 악어새같은 관계입니다, 이장 본연의일을 넘어선 공무원들이 본인들이 해야할 일까지도 이장을 시키죠, 그리고 공무원들이 평소 업무를 잘못하는것도 많습니다, 그러면 마을에서 민원이 들어오겠죠, 그러면 민원넣은사람을 면사무소에서 이장에게 말해서 이장이 그 민원넣은사람을 동네에서 왕따시키고 평소 해코지를 합니다, 그런것을 잘아는 주민들이 면사무소직원들이 일을 잘못해도 민원같은것을 넣지를 않습니다, 그냥 참죠, 그러니 이장이 공무원들의 앞잡이이자 바람막이 입니다, 앞잡이라고 하는 표현은 , 공무원들이 이장을 통해 주민들에게 의무가 아닌것을 시킵니다, 예를들면 선거때 전주민이 선거를 100% 다해라, 무슨 행사에 주민들 많이 참석할수잇게 이장에게 시키죠, 군사독재 시절같이 아직도 그렇습니다, 이런 공무원 개인들에게 이익되는 공무원개인 사적인일을 주민들이 하게끔 이장에게 시키죠,, 그러면 이장은 왜 이런 공무원 개인적인 일까지 들어주냐면 ,공무원들이 또 이장의 권위나 권력을 뒷받침 해주기 대문입니다, 권력이나 권위가 곧 이장의 이익이죠, 그리고 특정주민의 조그만 사업을 이장이 면사무소에 말하면 면사무소에서 들어줍니다, 물론 마을일 공적인일이 아니기 때문에 관에서 해주면 안되는거죠,,, 그 특정주민은 마을에서 이장과 공생하는 놈들이고요,,, 그렇게 이장과 관이 공생관계로 공무원들은 일이 편하고, 이장은 그대신 권력과 이익이 되니 그렇게 촌동네는 썩은겁니다 , 물론 다는아니지만, 어딜가나 촌동네 아마 거의 그럴겁니다,
선생님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이시고 정확히 팩트있게 보셨습니다 앞으로 새대교체 되야 농촌은 살아남을 겁니다^^
시골은 살곳이 못됩니다. 여럿이서. 마을 정자에서 여럿이서 수박도먹고 얘기도하다 돌아서오면 흉보고 욕합니다. 경험자로서 말합니다. 개밥에 섞인 도토리신세됩니다.
도시나 시골이나 헬조선이네여
공무원들도 군인처럼 몇년마다 지역을 바꿔서 근무해야 합니다. 한자리에 앉아서 썩어질대로 썩어버린 공무원들. 특히 같은지역 사람은 그 지역에서 공무원하면 안됩니다. 일 제대로 안하고 근무시간에도 이탈하고 탱자탱자 놀기 바쁘고, 민원일도 세월아 네월아~~시골에선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저 썩어뻐진 동네가 남원시 대강면이군요
텃새의 정도가 넘으면 법으로 해결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파이팅입니다.
후한과 보복이 두려워서 일반분들 법적인 행동을 잘 못하시죠 계속 마을에 살아야 되닌꺄 하지만 반드시 해야 됩니다 가해자나 주동자 민.형사 책임 물어야 다신 건들지 못하지요 마을분들도 시간 지나면 어느정도는 친하게 지내게 됩니다.
미친놈들 대응책은 같이 미친척하는겁니다 질릴정도로
군대고문관처럼
그래서 촌이 소멸되어
가는거군요!
그 런 마을엔 공동 묘자리로선정하죠.
감사합니다 . 이게 진짜 귀농귀촌의
현실입니다 . 많이 알려지길 바라면서
구독. 링크 많이 하겠습니다.
이게 귀농귀촌의 현실이라는게 씁쓸하지요 하지만 갑질없는 살기좋은동내도 많습니다.지금은 남원시 산내면 이라는 평화스럽고 좋은동내에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열받네요
저건 공갈 헙박죄
다감옥처넣는법 있어야합니다
지방자치제 문제인가요
공무원새끼들 다고발해버려야하고
저걸해결해주는 단체라도 있어야
텃새 부리는 시골놈들 강력히 처벌해야 합니다..,
공무원.경찰도 학연.혈연으로 이어진 카르텔이 존재하죠 다 한통속 입니다
맞아요! 모두가 일가 친척이라 초등학교도 애들 텃세 말도 못해요!!!
@@에밀레-v5m
정말 그럴까
믿어지지가 않고
화가나고
더불어 살아가는데
왜 그럴까요
나라면 친구가 생기고
반가울것 같은데
참 안타갑네요
@@user-uk9zl8we6u 가진거 없는 사람들의 시기심이죠..우린 원래부터 여기 살았는데..어디 잘먹고 잘살던놈이 우리마을와서 떵떵거리려고? 뭐 이런식
@@shadinho20
선생님
말씀 들으니 그러한
열등감도 있을수
있겠네요
조금 젊다고 하시는
65세~75세 드신분 정도
2~ 3명 완장
차신분의 선동에
의해서 텃세를
하는게 아닌가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조금은 심한 말이지만
80살~ 95세 할머니
들은 된장인가
똥인가 잘 모르는데
조금 젊은 몇명이
할머니 들 오늘은
이사온
홍길동이 차못다니게
동네 어귀에 천막
처놓고
멍석하나 깔아 놓을테니까
가상해서
김끝순 85살 이말례
87세 마천순 83세
천석자 88살 방끝례
81세 5분 할머니들
천막 멍석에
안자서 노가리 까고
놀으세요
하는것 아닌가요?
ㅎ ㅎ ㅎ ㅎ
웃음이 나오네요
네가 이장이라면
두손합장하고
어서오시라고 박수치고
막걸리 한사발
대접하고 부족한것
있으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할것 갇은데 참
나도 나이도 먹고
해서
산천초목과 더불어
살까 하는데
정 떨어지네요
그런 이장놈이 있다면 나도
돌직구로 날려버리는 성격인데
참 씁쓸하네요
ㅎ ㅎㅎ
선생님.얘기참잘하셨습니다.저는70초반인데.순창쪽으로가서살아볼까.했는데.시골이무서워못가겠는데요.순박하고.인심좋은시골로생각했는데.우리나라국민성이.아주부끄럽네요.선생님말씀.너무고맙고잘배웠습니다.
순창은 제가 듣기로는 텃새가 많이 없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순창에 귀촌지를 알아보신데가 있으시면 순창 오셔서 주변에 그 마을에 대해서 물어보면 살기좋은 곳인지 나쁜곳인지 귀농귀촌인이 많은지 정보를 알수 있습니다 잘 알아보고 귀촌하시면 되십니다.
순창 힘든곳입니다
순창 안 좋아요 특히 공뭔들은 원 지역민들만 챙김
저도 정읍살면서 순창군 쌍치면에 시골집구매해서 4년차 세컨하우스로 사용하고있네요ㅎㅎ
어느곳이든 외지인이 들어오면 배타적인것같아요~
저같은 경우엔
처음 인사드리면서
동네 어르신들 식사하시라고50만원 드리고
이장님 홍삼 한박스 드리고
그게 전부입니다
동네분 마주치면 인사는 착실하게 잘합니다~
그냥 거기까지만요ㅎㅎ
원주민들과 외지인들간엔 절대적으로 융합할순없는거같아요~
저도 어느듯 중년이 되었지만 국민학교 5학년초에 아버지가 최씨 집성촌에 들어가서 많이 힘들어하시던게 기억이나네요
철이없어 몰랐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애들데리고 살려고 들어가서 고생하셨을 아버지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어릴땐 아버지를 그저 폭군이라 생각했는데...
집성촌 너무 이기적이네요
아 ...
저도 그런 경험이 있네요 .,
부모님이 왜 그레을까는 생각못하고 ....
너무 고생 하셨네요 무지한 인간들이네요
전원주택으로 가려고 했는데 선생님 말씀들으니 걱정이네요
다들 한패네요
무조건 들어가면 안됩니다 들어오고나서 부터 갑질 하닌까요 신중하게 결정하시고요 귀촌하시고 싶으시면 섣불리 집이나 토지를 급하게 사지마시고 년세나 월세 얻어서 한 일이년 살아보고 결정해도 문재없고 좋습니다
맞아요 공무원들 더 문제입니다~ 내가 살고 있는곳도 시 읍인데도 벌써20년 가까히 살고 있는데 그런는데 기가 막힙니다 완전 원주민들 웃기지도 않습니다 이런인간들 천벌 받길~~
공무원이 같은 지역 출신들이죠 학연 혈연으로 뭉쳐있으니 당연히 원주민 편을 드는 카르텔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래놓고 각 지자체에서 자기 고장으로 귀농귀촌 하라고 전시성 홍보성으로 모집하고서는 사전사후 관리는 나 몰라라 하니 공무원이 더 문재입니다.
요즘은세상이바껴서시골노인들이더고약합니다.인정은고사하고무조건남의것을탐합니다,무식이용감하지않습니까
문제있는공무원들 처벌해야함니다 외 서로 공무원들끼리 눈감고 있는지요 너무나 억울하게 당하는 사람들 많아요 ~~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도 좋은 마을을 만들 수 있게 좋은 아이디어를 알려주세요 ~~
좋게 봐주시고 응원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시골 출신이지만 이런일 많은거 같아요.
귀촌 하려해도 이런 일이 비일비재 한가 보네요
주위에 귀촌 한사람 있는데 같은일 있어 너무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골이 다 그런거는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그러네요 왜그리 귀농귀촌인들에게 돈을 못뺏어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발전기금으로 얼마나 잘먹고 잘산다고 시골분들 도시로 나와살면 도시 사람들이 발전기금 요구하고 무시하고 괴롭히면 좋을까요 전부 역지사지 인데 왜그러는지 인과응보이고 사필귀정 입니다 남에게 햇꼬지 하면 반드시 벌 받지요 자손들도 히는 일 안 풀리고 사고 납니다
@@won0395 7
양평으로 오길 잘했네 ^^ 이장님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님,반장님 정착하는데 도움을 많이 주셔서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
양평에도 살기좋은 따뜻한 마을있네요 구독자분이 상처를 많이 받았더라고요 선생님은 행복하셔서 축복입니다🎊🎊🎊
그런데는 거의 외지인이다보니 그럴일이 없지
양평도 죄다 서울서 세컨하우스로 갔는데 먼저 들어가서 집지은 서울 사람들 갑질 심해요.
게가 사는 곳 옆 동네도 집성촌인데
처음애는 텃세가 심했는데 요즘은
조금 나아졌네요
제가 아는 지인 한분은 여주쪽에서
건물 짓다가 지역민들의 간섭에
참다 참다 그만 포기 하고 귀촌 포기
했지요
지리산스토리님은 그래도 잘 대응하셨네요
꼭 필요한 귀촌정보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집성촌은 두고봐야 됩니다 개인대 개인에 분쟁이 아니라 도화선을 건드리는 다이너마이트지요 건드는 순간 하이에나 처럼 때로 달려듭니다
여주는 텃새장난아니예요ㅜㅜ저희가족들도 거의20년넘게 힘들었어요ㅜㅜ
1979년도에 부모님과여주로 이사를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집성촌이었어요.한집건너 한집이 또 사돈들이더군요.서로 연애들해서 결혼도하구요...얼마나 텃새가심한지 알고보니 트럭하나도 지나갈 길이었는데 야그야금 자기네 밭하고 연결을시켜서 큰밭을만들어가면서 겨우 사람하나지나갈 길만 만들어 놓더군요.비오는날에는 흙을 삽으로 떠서 그좁은길에 다 얹어놓고 학교가기위해 버스를 타려고하면 하얀운동화가 흙발이되어서 창피했어요~강아지,닭도 우리 식구들없을때 약을 밥그릇에타서 죽이기도하고요.묶어놓고 닭장에 있는 짐승들이 무슨죄가있나요.옆집에 그런얘기하면 자기들끼리 친척들이라 들은척도 안하더군요.결국엔 우리 어머니가 울고불고해서 아버지가 빚을내서 다른곳으로 15년만에 이사를했지요.그쪽동네를 가끔 차타고 지날때가있는데 46년이 지난 지금도 소름이 쫙쫙끼치고 어제 일들같이 생생합니다.그동네서의일어났던 일들의 1%만 얘기한겁니다.외지에서들어온 분들이 한같이 저희집처럼 다 들 상처많이받았답니다.
@@이경란-g7y0ㅑ
여주는 그닥 완절시골은 아닌듯 합니다.
저도 약간의 인연으로 남원 지리산 산내로 가끔 한번씩 갑니다. 나중에라도 돈 모아 그쪽으로 귀촌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 문제점들을 들으니 소름이 돋네요. 산내쪽은 괜찮다고 생각해 그곳에 대해 여러가지 익숙해 지고 있는데, 산내 쪽도 집성촌 쪽은 피해야 하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산내는 집성촌은 이제 없구요 귀농귀촌인도 많고 텃새가 사라진지는 오래 되었습니다 지금은 집이 없어서 그렇지 참 살기 좋습니다ㅎㅎ 언재든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들려서 차 한잔 하고 가셔요^^
0ㅇ0 잘지내보여서 다행이예요.영상.잘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지리산자락이 한눈에 보이고 풍광좋은 장항마을에 거주하고 여기는 이제는 인심도 좋고 편안한 마을이라 행복하게 잘 보내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도 15년 전에는 발전기금 500만원씩 받던 곳 이라네요 그때 패악질.양인치짓하던 사람들이 전부 일찍 죽고나서 갑질.텃세 사라지고 살기좋아 졌다고 합니다. 다른곳도 양아치들 다 죽어야 할머니가 주민에 80프로 되면은 동내가 조용하지요
맞아요. 집성촌은 텃세가 좀 있을듯합니다. 마음 고생 하셨겠네요.
안들어가고 안 섞이는게 답입니다 그들만에 규칙이 있고 외부인을 경시하지요
모두 맞는 말씀이세요..
얼마나 고충이 많으셨을까요.본인이 직접 겪은일이 아니라면 감히 상상할수 없는 일이지요. 이런 슬픈 소식을 들으면 정말이지 귀촌에대한 생각이 사라집니다.
앞으로 개선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런 패악질이 지속되면 결국 농촌도 인구소멸과 농사지을 사람이 없어서 망할겁니다 왜 그런걸 모른는지 그 나마 정신차리고 살기좋은 마을이 많이생겨나고 있어서 희망이 보입니다
우연히 봤는데, 이런 일도 다 있군요. 놀부들 삼청교육대로 보내 착하게 살도록 도와줘야 할 것 같아요. ㅎ
농촌인구소멸 원인이지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좋아요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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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오후 되세요
정말 죽어가는 마을 살릴 생각은 안하고 참...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오네요 헐
지금 이런식이면 결국은 농촌은 사라질겁니다
공무원도 농촌 살릴 의지 없어요.공무원 일하게할 방법 없을까요?
텃세 심한 곳 실제 사례를 공개하는 사이트가 있으면 좋겠네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아프리카도 아닌데 ... 고향 선산에 묘지 쓸때도 아무 상관없는 마을 사람들이 달려들어 발전기금내놓으라고 해서 실랑이를 벌이다가 결국 합의본 씁쓸한 기억이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유트브나 블러그에 밴드까지 피해사례 올리시기는 하지만 언론에서 특집으로 이슈화 해서 지속적으로 다루고 지자체 마다 공론화 하고 공청회 열어 바로잡지 않는다면 결국은 농촌도 농업도 무너집니다
지인중에 건달분은 원주민들의 발전기금,훼방,협박,도로점거등 듣더니 껄껄껄 웃으시더니
주말에 내려가 금방 정리하던 기억이;;
어떻게 했나 물어보니 기상천외 방법이더군요!
힘내시고 용서,화해,합의없이 끝까지 법적처벌 소식을 기다리겠습니다!
어깨 용 문신 몇 분 가서 웃통 벗고 동네 한바퀴 고함 지르면 쥐 죽은 듯 하려나 ?
그러셨군요 마음은 굴뚝 같네요
19:41 귀농이꿈인데 큰일이네요 19:41
고생이 심하시네요~ㅜ.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염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전국에 이영상에 해당되는 마을들..
반성하시고 귀농귀촌인들 조금만 도와주세요.
유독 혈연으로 뭉쳐서 결속력이 강한 집성촌이 외지인을 터부시하고 괴롭히는 일이 잦아요 다른 일반 마을들은 많이 계선되고 좋아지고 있습니다
좋은경험담 잘 보고갑니다 보고있으니 울화통이 터질라고하네요
원래 무지랭이들이 더 무서운 법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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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적이고 사악하지요 돈이면 환장하지요
그런 동네 말씀해주시면 감사합니다
피해 당하시는분들 없게~~~
그리고 국민모두 그런동네 고발합시다
퇴직후 함양 마천에서 초 미니멀한 삶을 꿈꾸며 귀촌하려 했는데 예쁜농막에서 그냥 5도2촌으로 살려구요. 집성촌!!! 확 깨게 해 주셔가 감사합니다~ 지산님 놀이동산에 함 놀러가도 될까요~^^
농막법이 지자체 마다 까다롭고 허가도 쉽지 않습니다 불법으로는 절대 해서도 안되고요 군청과 면사무소에 가셔서 신중하게 잘 알아보시고 결정 하셔요 여기도 농막 설치하고 이행명령 떨어져서 벌금 오백만원 내고 강제철거 당했습니다. 언재든지 오시게 되면 찾아오셔도 되고요 궁금한거 다 문의하셔도 됩니다ㅎㅎ
지금의 나와 똑같네요 ㅎㅎ 집성촌인데 내고향인데 부모님돌아가셔서 50년 만에 오래된 집이 남아 돌아가보니 같은 성씨인데도 적이된입장입니다 문제는 내가살던 내집옆 국유지길이 그곳에 살던 이웃이 다 점령하고해서 나가는 길이막혀서 같이공유해야될 이웃의 개인땅으로 담터기 수법으로 보통폭2미터길을 담터기 수법으로 길이100미터이상을 개인이 소유하고있지요 사용자가 작으면 자기것으로 쓰고 다른이는 불편하게 하지요 택배가 길이막혀 멀리서 물건을 들고와야하며 경찰서나 면사무소 신고해도 다 현지주민을 편을들어줍니다 기가막히죠 이동네 다 내것 아이가 이런식이죠 국유지(마을길)을 먼저 먹는놈이 임자입니다 서로 나눠먹고 20년동안 창고도 짓고 아에 자기것으로 쓰고 연로한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집옆길을 자기땅으로 잡아먹어요 나와 어런시절을 함께하던 같은성씨의 이웃인데 나도 내집뒷길옆길이 앞집놈과 옆집놈의 나눠먹기 행패로 밖으로 나가는 통로가 분명히 국유지로 되어있는데 자기들 편리에의해 농기계 창고나 자기땅으로 점유해 진실이 통하지 않아요 우리부모님 살아생전부터 마을길을 잠식해 이동하기불편했는데 양로원가시니 완전 폭2미터 길이 100미터 이상을 국유지를 두집이 나눠먹고 서로 편들어 옹호하며 자신의 땅으로 쓰며 부패집단을 형성해 면사무소나 파출소를 잠식하며 다 그런거아니냐뭐 굴러온돌이 왜그러냐며 어린시절 같이 학교다니던 같은성씨의 동료놈들인데도 남들보다 더 못한 이웃이 되었어요 아무리 면사무소직원 대동해도 뭉쳐서 나를 나쁜놈으로 내몰고 모난돌이 되게 되죠 노동조합 비슷합니다 나라에서 시골 국유지를 파헤치지 않으면 노인네들 죽어가면 본터보다 그길목 국유지까지 다 잡아먹어요 그리고 요새는 농부가 트렉터를 개인 소유해 하루아침에 단 10-20분만에 옛길이 없어져요 아침이면 서울도심보다 더 시끄러운 경운기 각종 뜨렉터기가 전쟁터 처럼 위용을 자랑하며 내집앞을 점령군처럼 지나다니며 담장파손 각종공해가 난로입니다 시골에 남아있는 농사꾼은 땀한방울 않흘리고 수만평농사를 지어 직불금과 농사이득으로 떵떵거리며 삽니다 눈에보이는게 없어요 그옛날 공부못하고 오갈데 없어 고향에 버티는 놈들이 오랜 텃새로 온갖편법으로 진실을 왜곡시키고 국유지 점령으로 뻔뻔히 허세를 떨며 살아요 나는 그들의 아제뻘인데 남보다 더 나쁜 놈으로 찍혔어요 한마디로 도둑놈이 진실이 된거죠 하도 기가막혀 부모가 살던 옛고향집에 들어가 어린시절 부모와의 추억을 생각하며 인생의 마지막을 조용히 살아보려했는데 온 마을이 소막사와 온갖편법으로 점령되어 집값이 1/3도 않되고 더구나 부모의 유물흔적이라도 고스란히 두고픈 심리라 팔기도 뭐하고 살기도 싫어진 입장 요즘 농부들 땀한방울 않흘리고 손에 흙 뭏치지 않고 군대 전차부대 용사와 똑 같아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 갈아엎어치우는 최악의 해충집단입니다 자연의 벌레 각종 곤충등등 포크레인이 지나가면서 하루에도 수만마리가 죽어가도 나만이익이면 되지 그자연의 풀과 곤충은 생명도 아니에요 농사꾼들 인성이 백정놈들 보다 더 사악한 사회가 되었어요 농사가 각종지원금으로 기계화로 돈이 되다보니 자식들도 다른일을하다가 농사를 이어받으려 들어와요 그리고 직불금제도로 농기계만 있으면 일년에 수억도 벌어 농부가 골프처러다녀요 ㅎㅎㅎ 농부를 순수한 집단으로 절대보지마세요 도심서 눈치밥먹고 서로 다른 사람들과 절충하며 살던 메너가 없고 이동네 다 내것이다라는 기세로 그냥 탱크를 모는 무법자만 남아있어요 직불금 등등 농업인 혜택없애야 합니다 온갖편법이 점령군의 땅이 되었어요 나는 동네앞 조상부모님의 묘소를 보며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그들의 삶을 추모하며 소박한 마무리로 그 옆에 묻히고 싶은 작은 꿈 조차도 탱크부대 농부들의 횡포로 문을닫고 소음과 파손을 당하면서 그놈들의 부패집단의 인생을 아무리 진실로 싸우려해도 못이기는 현실입니다 고향과 같은성씨이웃이 이렇게 나빠서 그사람들과 적이되어 외출도 그놈들과 눈이 마추치지 않는 시간에합니다 겉모습은 농부인데 인성은 개판입니다 다들 온갖 국유지 편법으로 서로들 경쟁하듯 먼저 먹어치우려고 미친놈들 같아요 돈이 쉽게되니까요 그눔의 돈이 뭔지 나이가 607080대라도 돈버는맛에 죽을생각도 않해요 열심히 사는건 좋지만 이웃에 방해는 되지말아야 되는데 정말 인간들 최악입니다 돈 때문에 농약으로 쉽게 눈가림하고 흙않묻히고 땀않흘리고 사는게 요즘 90%의 농부입니다 호미들고 마당채소농사 하며 잡초도 가능하면 살려주는 나와는 인간성 자체가 다름니다 자신의 이익 이외는 어느것하나 이웃 풀 곤충등등 살아남지 못하는게 요즘의 시골입니다 그 주된세력이 남들이보면 농사꾼이란 순박한 직업군으로 인식되던 시절은 물거너간 옛이야기입니다 인간미가 아름다워 인간적으로 한번 더 보고싶은 옛사람의 향취는 오간데 없고 농부가 모든일이 수십가지 농기계로 시작해 끝나니 흙의 지배자이라 자연의 모든 생명체가 제일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존재가 되었어요 마치 도로위의 무법자 덤프트럭같은 존재가 지금의 시골 현실입니다 이무리들이 각종 이장 반장 부녀회장 다 차지해 다 해먹고 있어요 이나라 각종혜택 없어져야 합니다 인간은 동물인데 동물냄새 보단 로보트 인간이 시골까지 산업기계화의 발달로 도시보다 더 사악한 향기가 나는 시골이되고 각종 연금으로 인간이 스스로 손과발을 쓰서 본능적으로 사는이는 바보가 되는 세상이 되었네요 증말 이 지구는 인간만이 사는곳이 아닌데 인간의 산업화로 다른 연약한 생명체는 다 흔적도 업이 도태되고 오늘도 100미터 옆에 불법으로 만들어진 소막사의 소들의 생명은 불과 1.2.3년 밖에 못살고 죽어야 된다는걸 아는지 그들의 울음은 슬프게 들리고 듣는 나도 슬프지네요 증말 나도 인간이지만 인간들 증말 싫타~
엄청나게 마음고생하시고 홧병생기실만큼 속 상하시겠네요 이런 패악질이 허용되는 시골마을들 너무 많고 미쳐도 단단히 미친 농촌사회 입니다 이러니 농촌에 인구소멸 되고 유실되어가는 이유 입니다 국유지는 개인이 필요에 의해 신청하여 점용할수 있습니다 점용비도 서울보증기금을 이용하면 저렴하고요 선생님이 필요하신 부분 먼저 선점하고 정용신고 하셔서 쓰세요 정용한 사람에게 권리가 생기고 법적인 효력도 있습니다 한번 알아보시죠
어딘지 공개 하시요
현 시골의 토지대장이 100년전의 것이라 지금 쓰는 실용토지와 토지대장은 달라서 이런부분이 방편이되어 60년전 구입한 집도 토지대장으로 보면 마을길로 되어있어 어찌보면 우리도 전주인에 돈은다 주고 측량확인이 않했으니 피해자이죠 그후 현재를 살고있는 토착농민들이 마을길을 사용빈도가.낮으면 궁중모의해서 개인화로 사용하는거죠 재측량하면 우리집도 깎여나가거나 이런 상황을 빌미로 바로 내집옆 마을 국유지길이 약 400미터 정도 폭 2이터를 이웃 두사람이 개인용으로 쓰고있는데 그불편은 이웃이 없고 나만겪는 입장이다보니 같이 동네 메인 도로가하나있어 이 두집 말고 다른 50미터밖 이웃은 우리집길을 쓰야될 일이 없고 오랜 토착친척으로 한편이 된상태인거죠 문제는 우리집은 60년전의 산집인데 그당시 산 집과땅이 토지대장상으론 마을길이 포함된 부분이 있다고 이번 확인과정에서 인식되고 우리가 살면서 추가로 마을길을 확보한건 아닌데 옛날이라 그전 주인이 고의적 아님 그분들도 비고의적 관계로 사서 사는데.나는.그당시 15년동안 어린시절 살면서.늘상다니던 길인데 50년후 귀향해보니 주위.이웃이 토착으로 살변서 뻔히 알면서 내집과 연결되는 동네길과 외부길 국유지를 개인화 시켜 나눠먹기식으로 쓰는데 마지막 집이라 나만 불편해진 입장이죠 하여튼 이를 빌미로 마을 주민이 사망이나 노쇠하면 중진세력들이 면 산업계 보고도 없이 20년 이상 개인땅으로 쓰고 있어 내것 다 되었는데 내가.옛일을 아는 귀향인이다보니.그들에게 불편한 존재가 된거죠 혹시 측량직이나 면 산업계 직분 가졋던분 있으면 이런 사건 자주 볼텐데 개인적 댓글이나 방법좀 부탁해요 측량을 하면 우리집도.손해인데 법적으로 개인이 현 건물을 철거하고 측량선에.입각해.다시 담장을 새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할것같아 그리고 우리의 손실보단 이웃의 400미터 폭2미터의 마을길 획득이 자기네들 입장으론 훨씬더.이익이란 개념이고 우리는 60년전의 상태라 부모도 잘몰랐던 부분이고 이웃은 둘다 토착민으로 사는 현지농민으로 부모님 돌아가시니 다른 사용이웃이 본인들 뿐이라 서로 호형호제하며 국유지길을 나눠먹기식으로 개인화 사용된거죠 이걸 공유화 시키려니 우리집 60전 구입한 이전의 문제로 .걸고 넘어지는거죠 차이는 대부분의 시골집이 100년전의 토지대장이라 조금씩 현상황과 문제가 있고 우리는 60년후부터 지금껏 그대로 보존된 상태고 이들은 60년 농사지으며 개간하며 우리집 옆길을 자신의.땅으로 불법 개인화 시켜 20년정도 사용하는거지요 이웃건물이 있는 마을 국유지길에 동네창고도 만들어 의도적으로 막아 나눠먹기식 못을 박고 뭐이런 입장 산업계들은 그지역의 땅이많은 주된세력의 편을 옹호하는듯하죠 뻔히 알만한 사람들이라 공무보단 뭐그런 이런걸 한곳에 살며 면행정의 장단점을 다알고 있기에 이런 현지농민이 인구감소 때를 틈타서 국유지 마을길을 개인인화 시킨다고 봅니다 지방행정 측량이나 산업행정과 관련있는 출신님들 카톡개인 조언 좀 부탁합니다 카톡 saju8484
이유가 참 많아요 아니 거기 살려면 친하게 지낼것을 먼저 생각 하세요 굿이 억지쓰며 법적으로만 상대 하려하지말고
@@동백꽃-i9o 내집앞 마을길 국유지를 자기땅으로 쓰고 있는데 현직 농부 도둑놈인데 이웃은 죽이고 나만 살것다는데 무법천지이지 인간의 기본양심도 없는 인생이지 내가 똑같이 미꾸라지처럼 마을과 나라를 등쳐먹고 살았으면 이해가 될텐데 내가 진흙탕 미꾸라지가 못되서ㅎㅎ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