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 이탈리아어가 아니라 나폴리어(방언)이라서 제대로 해석하기도 힘들었는데 이렇게 찾게 되어서 기쁘네요. 이탈리아어 배운 분은 알겠지만 제목조차 현대 이탈리아어로는 'il mio sole' 이고, 그 이외에도 jurnata 같은 표준어에는 있을 수 없는 단어조차 있죠. (현대 이탈리아어에서는 J를 쓰지 않고, 외래어 표기에만 사용)
1. chebel-la cosa 'naiurnata'e so-le 오 맑은 햇빛 너 참 아름답다. (께 벨라 꼬자 나이 유르 나 따에 솔 레) n'a-riase-re-na doppo 'na tempesta! 폭풍우 지난 후 너 더욱 찬란해! (나 리아 세레나 돕뽀 나 템뻬스타 ) pe'll'aria fre-sca pare gia 'na fe-sta 시원한 바람 솔솔 불어 올 때- (뻴라리아 프레스카 파레쟈 나 페스타) chebel-la cosa 'naiurnata'e so-le 하늘에 밝은 해는 비친다. (께 벨라 꼬자 나이유르나따에 솔레) Ma n'a-tu sole chiu bello ohine' 나의 몸에는 사랑스런 (마 나뚜 솔레 끼우 벨로 이네) o so-le mio stanfronteate 나의 햇님만 비친다 (오 솔레 미오 스탄프론떼아 떼) 'o sole'o sole mio 오 나의 나의 햇님 ( 오 솔레 오 솔레 미오) stanfrontea te stanfrontea te 찬란하게 비친다! (스탄프론떼아 떼 스탄프론떼아 떼!)
한반도 남쪽끝 해변가에 가 보셨나요? 본인이 그동안 사진이나 영화로 보아온 한반도 남쪽 해안은 나폴리 못지 않게 아름답고 낭만적이던데... 625치난땨나 14후퇴때 우리 가족은 통통배타고 인천서 부산 까지 2번이나 피난 갔었는 데 그 때 제 어린 눈에 보였던 한반도 남쪽 바다는 기묘했었지요... 지금도 그 해안을 생각하면서 "가고파"를 종종 따라 부른 답니다. ua-cam.com/video/hUb8KROsRec/v-deo.html ua-cam.com/video/xEOgey4tYWk/v-deo.html
@나노 시원한 댓글 감사! 저는 카프리카 섬에는 못가 보았지만 625와 14후퇴때 저의 아버님이 통통배를 구할 수 있어 (어업조합 이사였기에) 2번이나인천에서 부산 영도섬에 까지 피난 갔었지요. 그때 통통배 머리쪽에 서서 바라본 한반도 남쪽의 해안은 정말로 희한했기에 언젠가는 꼭 가볼 생각입니다. 나폴리, 카프리카 섬등등을 인터냇에서 동영상으로 많이 보았으나 제가 본 한반도 남쪽의 해안은 지중해 못지 않다고 생각지요. 해서 아래의 노래를 종종 들으며 가고픈 아쉬움을 달랩니다. ua-cam.com/video/hUb8KROsRec/v-deo.html ua-cam.com/video/xEOgey4tYWk/v-deo.html
Che bella cosa è na jurnata 'e sole N'aria serena doppo na tempesta! Pe' ll'aria fresca pare già na festa Che bella cosa na jurnata 'e sole Ma n'atu sole cchiù bello, oi ne' 'O sole mio sta nfronte a te! 'O sole, 'o sole mio, sta nfronte a te Sta nfronte a te! Quanno fa notte e 'o sole se ne scenne Me vene quasi 'na malincunia Sotta 'a fenesta toia restarria Quanno fa notte e 'o sole se ne scenne Ma n'atu sole cchiù bello, oi ne' 'O sole mio sta nfronte a te! 'O sole, 'o sole mio, sta nfronte a te Sta nfronte a te
O SOLE MIO Che bella Cosa 'e na jurnata 'e sole Naria serena doppo na tempesta Pe'llaria Fresca pare gia na festa Che bella Cosa 'e na jurnata 'e sole Ma n'atu sole Cchiu bello oje ne' O sole mio sta'nfronte a te O sole, O sole mio Sta'nfronte a te sta'nfronte a te Quanno fa notte e O sole se ne scenna Me vene quase 'na malincunia Sotto 'a fenesta toia restarria Quanno fa nottee O sole se ne scenne Ma na'tu sole Cchiu' bello, oje ne O sole mio sta'nfronte a te O sole mio sta'nfronte a te 박광준.경복48.
콴노 퐈 노떼 오 소레 세 네 셴네 메 베네 콰세 나 말린쿠니아 쏘또 아 풰네스타 토이아 레스따리아 콴노 퐈 노떼 오 소레 세 네 셴네 마안 나아아뚜 쏘레 끼우 뻴로 이 네 오 쏠레 미오 스타 (인)프론뗴 아 떼 오 소레 오 소레 미오 스타 (인)프론뗴 아 떼 스타 (인)프론뗴 아 떼
감사합니다. ^^ 그런데 아주 쪼끔 틀린 곳도 있는 것 같네요;; 그래도 열심히 들리는데로 적어놓으셔서 누군가는 같이 따라 노래할 수 있겠네요. 저도 초등학교 5~6학년때부터 좋아하는 영국 팝송을 이렇게 들리는데로 마구 적어 따라 불렀습니다.^^ 몇 번을 지우고 고치고 다듬어 나중에는 꼭 들어맞게 적어 불렀죠. 옛 생각이 나네요.^^
실제로 남쪽으르 가는 길 멀고 남쪽지역들빈곤 에 치안도안좋아 우려도 반이므르 설레기만 하 는건 아니나 그래도 기대심사라져 긴장만 되는 건아님 하지만 기대치고는 걱정도 되는 기대가 유럽납부나 동남아등 남쪽행일때 잘 나는 느낌 특히 차나비행기로 갈때 오후또는 남쪽해가 안 보이면 더 그런다는 느낌이며 나폴리가 한국보 다는 북쪽 그러나 유럽남쪽 물론 이태리남쪽도
학교 음악 수행땜에 온 사람 흔적 남기고 가
ㅅ1 동일고
저요~ㅋㅎ
율현중...
저요 ㅠㅠ 이매고....
@@레인지로버스포츠 ?? 태원고
제발 부를 수 있는걸로 수행평가 내주세요 쌤;; 빡이치네요
빡치라고 내줬네. 인생살이 만만치 않아! 인생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줄 알았나?!!!! *속마음: 왜 이렇게 기분 좋냐~~ 인생 참 즐거워~~ 오~~ 솔레 미오~~~~~ 어이쿠!!~~ 여기까지.
김민재 나폴리 경기보다가 경기장에서 O sole mio 울려퍼지길래 듣다보니 요새 꽂혔다;; 본고장 축구경기장에서 울려퍼지는 나폴리민요.. 아무 상관없는 한국인이지만 가슴이 웅장해지더라 ㄷㄷ
나랑 같은 생각하면서 들으러 온 사람이 있었네 ㅋㅋㅋㅋ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는 곡
유럽 축구장에서 클래식풍 응원가 흘러나오면 장엄해서 큰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갓파로티..
중고등 음악책에 있음
ㅋ ㅋ 댓글 ㅋ ㅋ ㄹㅇ ㅋ ㅋ사람 사는 거 다 똑같네 다 음악 가창수행 때문에 옴 ㅠㅠㅠㅠㅠ오열
원가사에 충실한 제대로 된 번역 감사합니다. 영어번역도 감사해요
남한에서 남한사람들이 부르는 가사가 번안이기에 저는 원가사에 보다 츙실한 번역을 해서 올렸는데...... 여하간에 댓글 감사.
Sf9 오솔레미오 검색했는데 밑으로 내리니까 이거나옴 근데 노래좋다 하핳ㅎ
표준 이탈리아어가 아니라 나폴리어(방언)이라서 제대로 해석하기도 힘들었는데 이렇게 찾게 되어서 기쁘네요.
이탈리아어 배운 분은 알겠지만 제목조차 현대 이탈리아어로는 'il mio sole' 이고,
그 이외에도 jurnata 같은 표준어에는 있을 수 없는 단어조차 있죠.
(현대 이탈리아어에서는 J를 쓰지 않고, 외래어 표기에만 사용)
좋은 정보 알려 주니 감사!
저는 학교에서 배운 노래인데 토르나 아 소렌토는 표준어로 배웠는데 이건 또 나폴리어로 배운 셈이네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덕에 음악 가창수행 100점 맞았네요
축하! 축하!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전 인류에게 ''노래를 불러라''라는 영감을 준 분이었다.
나도
대한민국 공식 수행평가 곡~...
2000년에 고등학교에서 배웠었던 기억이 나네요.
스딴프론떼아떼 부분이 20년이 넘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sta 'nfronte a te => 그대 얼굴 위에 뜬 (이런 의미라는 것 몰랐었지요? 안그래요?)
건강하세요!
댓글 감사! 님도 태양 빛을 흠뻑받으며 건강하시기를.
감당하기 벅찬노래 ~~~ 😗😀😂
15년전에도 이 노래로 수행평가봤는데 여전히 그렇구나 ㅡ
얘들아.. 이 노래 한번 배워두면 평생가
ㅇㅈ해요 4년전에 했는데 아직도 기억나네요 ..
이렇게 아름다운 곡이 그냥 스쳐지나가는게 아니라 내 목소리를 통해 공기속에서 울려퍼진다니... 장담합니다. 지금은 배에 힘주기 어려워 조금 힘들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이 곡과의 인연이 너무나 멋진 추억의 한 장이 되어있을 것이라는 것을.
이야 파바로티 성량봐
감사합니다~
웰컴!
이노래는 꼭 연주회에서 아니면 한두번 이상 들어본 사람이 있을정도로 유명한곡
그렇지요... 곡이 하도 좋다보니 이곡에 다른 가사를 넣어 블르는 사람들도 있지요...
ua-cam.com/video/mQtW3R1K2sQ/v-deo.html
ua-cam.com/video/hkzafivfQ6o/v-deo.html
중고등 음악책에서 배움 너무좋네요
저흰 음악실기평가항목 ㄷ
파바로티의 목소리에는 감동이 있다
노래 좋네요
파바로티가 이노래 수없이 불렀지만 여기 소개한 녹음이 제일 좋더라고요...
내일 학교가창시험이네영ㅎㅎ!
노래 감상 잘하고가욥! 감사합니다😄
저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욥!ㅎㅎ 화이팅합시당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you're very welcome! 댯글 감사!
음악 선생님의 기립박수가 함께할 것입니다.
격려의 댓글 감사, 감사!
학교에서 듣다 이거 들으니까 노래 듣고 감명 받아 눈물나온다는게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네 (훌쩍)
링크 소개한 선생님에세 내 대신 감사의 뜻을 전해주세요. 눔뭉 흘리는 거 정신 건강 눈 청소에 좋다지요... 많이 우세요... ua-cam.com/video/yFHldMEygpw/v-deo.html
1. chebel-la cosa 'naiurnata'e so-le
오 맑은 햇빛 너 참 아름답다.
(께 벨라 꼬자 나이 유르 나 따에 솔 레)
n'a-riase-re-na doppo 'na tempesta!
폭풍우 지난 후 너 더욱 찬란해!
(나 리아 세레나 돕뽀 나 템뻬스타 )
pe'll'aria fre-sca pare gia 'na fe-sta
시원한 바람 솔솔 불어 올 때-
(뻴라리아 프레스카 파레쟈 나 페스타)
chebel-la cosa 'naiurnata'e so-le
하늘에 밝은 해는 비친다.
(께 벨라 꼬자 나이유르나따에 솔레)
Ma n'a-tu sole chiu bello ohine'
나의 몸에는 사랑스런
(마 나뚜 솔레 끼우 벨로 이네)
o so-le mio stanfronteate
나의 햇님만 비친다
(오 솔레 미오 스탄프론떼아 떼)
'o sole'o sole mio
오 나의 나의 햇님
( 오 솔레 오 솔레 미오)
stanfrontea te stanfrontea te
찬란하게 비친다!
(스탄프론떼아 떼 스탄프론떼아 떼!)
난 30년 전에 이노래로 수행 봤다 ㅋㅋ
난 14년 전 이요 ㅋㅋㅋ
전 62년전에요
흥! 봤거나 말거나.
이탈리아 축구팀 ssc나폴리에서 응원가로도 쓰이고 있죠.. 경기 시작 전 파바로티의 버전의 오 솔레미오가 흘러나올 때 수만의 관중들이 합창하는 것을 보면 실로 경탄을 자아냅니다.
한 번 제대로 익혀놓고 그런 곳에서 즐겨본다면 그것대로 낭만이 아닐까요? ㅎㅎ
그러내요!
Oh wow, look at dis
성의 있는 번역 감사합니다. 번역 제가 인용해도 될까요?
맘껏 갖다 쓰세요. 공유 도 해 주시고...
@@youshine1 감사합니다. 저도 저렇게 대충 생각하고 있었는데 님의 성의있는 번역을 보고 나니 더 확신이 오고 너무 감사드려요.덕분에 노래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됬었습니다.
@@youshine1 공유도 해달라는 말씀은 링크를 걸어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제가 이런건 잘 몰라서 여쭙니다.
jin k 물론 링크 많이 달아 달라는 부탁이지요.
@@sbc_youtube344댓글 감사! 웰컴! ua-cam.com/video/xPl_GEznKxM/v-deo.html
이곡만 들으면 이태리 가고싶다
ㅜㅜ 나폴리~~~
한반도 남쪽끝 해변가에 가 보셨나요?
본인이 그동안 사진이나 영화로 보아온 한반도 남쪽 해안은 나폴리 못지 않게 아름답고 낭만적이던데... 625치난땨나 14후퇴때 우리 가족은 통통배타고 인천서 부산 까지 2번이나 피난 갔었는 데 그 때 제 어린 눈에 보였던 한반도 남쪽 바다는 기묘했었지요...
지금도 그 해안을 생각하면서 "가고파"를 종종 따라 부른 답니다.
ua-cam.com/video/hUb8KROsRec/v-deo.html
ua-cam.com/video/xEOgey4tYWk/v-deo.html
@나노 시원한 댓글 감사!
저는 카프리카 섬에는 못가 보았지만 625와 14후퇴때 저의 아버님이 통통배를 구할 수 있어 (어업조합 이사였기에) 2번이나인천에서 부산 영도섬에 까지 피난 갔었지요. 그때 통통배 머리쪽에 서서 바라본 한반도 남쪽의 해안은 정말로 희한했기에 언젠가는 꼭 가볼 생각입니다.
나폴리, 카프리카 섬등등을 인터냇에서 동영상으로 많이 보았으나 제가 본 한반도 남쪽의 해안은 지중해 못지 않다고 생각지요. 해서 아래의 노래를 종종 들으며 가고픈 아쉬움을 달랩니다.
ua-cam.com/video/hUb8KROsRec/v-deo.html
ua-cam.com/video/xEOgey4tYWk/v-deo.html
나도.
Che bella cosa è na jurnata 'e sole
N'aria serena doppo na tempesta!
Pe' ll'aria fresca pare già na festa
Che bella cosa na jurnata 'e sole
Ma n'atu sole cchiù bello, oi ne'
'O sole mio sta nfronte a te!
'O sole, 'o sole mio, sta nfronte a te
Sta nfronte a te!
Quanno fa notte e 'o sole se ne scenne
Me vene quasi 'na malincunia
Sotta 'a fenesta toia restarria
Quanno fa notte e 'o sole se ne scenne
Ma n'atu sole cchiù bello, oi ne'
'O sole mio sta nfronte a te!
'O sole, 'o sole mio, sta nfronte a te
Sta nfronte a te
O SOLE MIO
Che bella Cosa 'e na jurnata 'e sole
Naria serena doppo na tempesta
Pe'llaria Fresca pare gia na festa
Che bella Cosa 'e na jurnata 'e sole
Ma n'atu sole Cchiu bello oje ne'
O sole mio sta'nfronte a te
O sole, O sole mio
Sta'nfronte a te sta'nfronte a te
Quanno fa notte e
O sole se ne scenna
Me vene quase 'na malincunia
Sotto 'a fenesta toia restarria
Quanno fa nottee
O sole se ne scenne
Ma na'tu sole
Cchiu' bello, oje ne
O sole mio sta'nfronte a te
O sole mio sta'nfronte a te
박광준.경복48.
콴노 퐈 노떼 오 소레 세 네 셴네
메 베네 콰세 나 말린쿠니아
쏘또 아 풰네스타 토이아 레스따리아
콴노 퐈 노떼 오 소레 세 네 셴네
마안 나아아뚜 쏘레
끼우 뻴로 이 네
오 쏠레 미오
스타 (인)프론뗴 아 떼
오 소레 오 소레 미오
스타 (인)프론뗴 아 떼
스타 (인)프론뗴 아 떼
감사합니다. ^^ 그런데 아주 쪼끔 틀린 곳도 있는 것 같네요;; 그래도 열심히 들리는데로 적어놓으셔서 누군가는 같이 따라 노래할 수 있겠네요. 저도 초등학교 5~6학년때부터 좋아하는 영국 팝송을 이렇게 들리는데로 마구 적어 따라 불렀습니다.^^ 몇 번을 지우고 고치고 다듬어 나중에는 꼭 들어맞게 적어 불렀죠. 옛 생각이 나네요.^^
좋아요 노래
네 수행때매 왔습니다
0:20부터 시작하십시오
쌤님에 이 곡을 지명하심에 감사!
오 솔레 미오도 들어보면 낙천 멜로디는 아님
마치 힘들지만 보람 삶에 위안주는 듯 멜로디
꽤벨라고자..꽤벨라고자...
선생님...
Good Saying
..I am one Man
Life is World.. This is World...Even After this is Ur Being
Dalai Lama unkeep U
Oh my Sun
Sun you are my bright giving minds everyday💥💨💥
Thank yo so much my youtube friend Youshine sir, 💕💖
You're very welcome Maria. - Your US Granpa from the Korean peninsula.
멋진 남자
우리나라에도 많음 좋겠다
요새들어 테너 문호정님이 여자들간에 아주 인기라던데...
깨밸라꼬자나유르나다이솔레나리아세레나돕뽀나땜빼스따뺄라리아쁘레스카빠리에자나쁘레스카깨밸라꼬자나유르나따이소올레마나뚜쏠레끼유벨로이니헤ㅔ오솔레미오
오~ 이게 김강민 응원가 원곡이구나
흔적
고1 때 이 노래 지휘시험 봤는데 ㅋㅋ
몇번씩 생각나서 모인사람 손?
울학교 쌤 덕에 제자......3개국어 달아유........
ㅎㅎ가창시험
화이팅!
남곤데. 2주뒤 이걸 어케 외우고 부르라느겨.?
안타 김강민 안타 김강민 안타 김강민 오오오오오 김강민 오우 김강민 오 김강민 오 김~~강민!!!
2:28
나.
실제로 남쪽으르 가는 길 멀고 남쪽지역들빈곤
에 치안도안좋아 우려도 반이므르 설레기만 하
는건 아니나 그래도 기대심사라져 긴장만 되는
건아님 하지만 기대치고는 걱정도 되는 기대가
유럽납부나 동남아등 남쪽행일때 잘 나는 느낌
특히 차나비행기로 갈때 오후또는 남쪽해가 안
보이면 더 그런다는 느낌이며 나폴리가 한국보
다는 북쪽 그러나 유럽남쪽 물론 이태리남쪽도
0:21
0:29
0:37
0:45
0:54
선생놈 3:07처럼 불렀다고 감점줌
0.53
0:53
2:28
10년전에도 불렀던건데 요즘애들도 부르나보네 ㅋㅋㅋ
이곡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곡이 아닌가요,,,,
분노의 질주 단테 보고온사람?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아리랑같은거죠
이 이태리 민요에서 서구인은 자신의 사랑을 태양에 비교하며 찬미하지만
한국의 이 아리랑 민요에서 조선의 후예는 사랑의 표현을 자기를 떠마면 발병날 거라는 식으로 표현하고 있으니 영 비교가 될 수 없는 거 아닌가요?
가사에 든 정서는 상이하지만 각각 그 나라를 대표하는 민요라는 점이 비슷하네요
하아…식빵
부르기 힘들어요..
0.53 ㄴ
2:29 안타 김강민 안타 김강민
안타 김강민 오오오오 김강민 오오오오
짐승강민 오 김강민
아 수행평가 망했네....;;
10년전에 수행평가 했던 거 생각나서 들온 건데 아직도 수행평가로 이거 시키나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월이 참 빨리 흘러 가지요. 그 쌤님 께 제 안부도 전해주고. 덕분에 조회수 많이 올라 구독 요청 하지 않아도 조리 많이 오르고 있다고요…
와 A네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성공이 보장된 거나 마찬가지네요.
@@youshine1 아뇨 아뇨 노래 키가요😂😂
@@en0575 아아 노래 키가요? 그 정도노래를 이해 했으면 노래 제대로 불러 A 점 받는 것은 시간 문제아닌가요?
0:54 안타 김강민 안타 김강민 안타 김강민 오오오오 김강민 오오오오 짐승 강민 오 김강민
나폴리어 너무 어렵노...... 영국식 영어 마렵다
파바로티 나쁜눔
안타 김강민 안타 김강민 안타 김강민 오오오오 김강민 오오오오 짐승강민 오 김강민
저도 그 생각함. 김강민 응원가 너무 잘만듦 로맥도 그렇고
ㅇㅈ
0:53
1:38